'일본 화장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0.23 드럭스토어 야금야금- (10)
  2. 2011.09.21 일본 출장 막판에 깨알 같은 코스메 아이쇼핑- (4)
  3. 2011.09.04 8월의 지름 : 백화점편-
  4. 2011.05.29 엄마의 분(粉) (8)

드럭스토어 야금야금-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1. 10. 23. 15:49



말 그대로 -_-
드럭스토어 돋는 지름샷.

약 3차례에 걸쳐서 데려온 것들이긴 한데,
대부분이 어느 금요일 신림역 왓슨스에서
뜬금없이 싹쓸이해온 물량이라서 웃겨 ㅋ

놀금 점심에 싱하형 회사 근처에서 밥 먹고
랑콤 립스틱이 땡긴다는 둥 쨍알대다가
일단 보류- 이러고 현명한 척 돌아섰는데
쌩뚱맞게 신림역 왓슨스에서 대규모로 질러서
결국 랑콤 립스틱 가격의 2배를 썼다는 후문.

... 인생 뭐 그렇지...
하지만 다 생필품이라고 항변하고 싶네.





이건 그 이전에 1+1 행사시에 구매해뒀던
비욘드 머쉬룸 리페어 마스크 시트 세트.

원래 가격도 비교적 부담 없는 편인데
이따금씩 이렇게 1+1 행사까지 하면
개당 가격이 1천원 꼴이라서 쟁이곤 한다.
역시 비욘드에서도 이 버섯팩이 최고라니까.





현재 사용 중인 제품만 다 쓰고 나면
리무버 재고가 없는지라 가책 없이 지름!

사실 다 평소에 특별히 쓰던 제품들은 아닌데,
클리오는 펌핑 용기가 편해 보이는 데다가
마침 왓슨스에서 특가 할인하길래 담았고,
니오베는... 1+1 하길래 별 생각 없이 같이;

괜찮아. 리무버는 정말 생필품이니까.
(하지만 니오베는 굳이 재구매의사는 없음;
없던 구매욕도 생기게 하는 무서운 1+1...)




요건 복병,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클렌징 워터.
요즘 워낙에 클워에 빠져있기도 한 데다가
바이오더마의 한국 상륙도 화제이지 않은가.
사용해보니까, 과연 명성 만큼 마음에 든다.

사실 체험용으로 소용량만 구매하려 했는데
500mL 사면 100mL 끼워주는 행사에 그만;
그나저나 애매하게 100mL 로 만들 건 뭐람.
차라리 80mL 정도로 해야 기내에 휴대하지.

암튼 자세한 건 조만간 (과연?) 리뷰로!

아, 클렌징 워터 6종 비교 리뷰 -
과연 어느 세월에 올릴 수 있으려나.




포인트 수퍼 모이스처 클렌징폼
온더바디 마일드 모이스처 클렌징폼


지성에 가까운 복합성 피부이면서도
클렌징 제품만은 크리미하고 보습감 강한
건성용 제품을 좋아하는 취향이 드러난다.
둘 다 개봉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꽤 만족스러워.

참, 포인트는 애경 단독 클렌징 브랜드가 아니라
왓슨스와 포인트의 콜라보레이션 PB인 듯.
포인트 제품 패키지인데 가격이 너무 싸서
잘 살펴보니까 왓슨스라는 마크가 있더라.
하여간 포인트의 제품력은 그대로일 거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에 사봤는데 괜찮네.
하지만 포인트 패키지 디자인 그대로 쓰는 건
어쩐지 가벼운 눈속임 같기도 하고 뭐 그렇다.




버츠비 리플레니싱 석류 립밤,
예전부터 써보고 싶던 제품이다.

명성에 비해서 보습력이 대단하진 않지만
그래도 다 중간 이상은 하는 제품이더라.
그리고 이 석류는 립틴트까지는 아니어도,
아주 가볍게 발그레한 기운이 감돌아서
일하다가 수시로 조금씩 덧바르기 딱 좋다.

게다가 뭐, 립밤이란 것도 소모품이잖아?
사용한지 며칠 만에 줄어드는 게 보이더만.






메이블린 하이퍼 샤프 라이너 (붓펜) 블랙,
그리고 마스터 라이너 (오토) 브라운.

리퀴드 라이너 없이 산지가 꽤 됐는데
눈꼬리 뺄 때 하나쯤 필요해서 데려왔다.
브라운 오토 라이너는, 덤이라고 합시다.

메이블린 측에서 대대적으로 광고도 했지만,
그간 잠시 판단을 보류하고 있었는데,
내 결론은 "매우 잘 뽑은 제품" 이라는 거.

하이퍼 샤프 라이너는 "타투 라이너" 라는
애칭에 걸맞게 진하면서도 얇게 그려지고
밀착력이나 지속력이 기대 이상으로 좋다.

그리고 마스터 라이너의 저 브라운 컬러는
너무 까맣지도, 너무 노랗지도 않은 정도.
오토 펜슬이라서 사용 및 휴대가 편한 건 물론.

장하다, 메이블린!





이건 왠지 일본 드럭 돋는 지름;




캔메이크 아이 뉘앙스 24호 에스프레소 모카.

캔메이크, 예전에는 저렴하고 가벼운 데다가
라메펄 예쁘다며 꽤나 애용하던 브랜드인데,
언젠가부터는 그리 눈에 안 차서 멀리했다.
그런데 간만에 요게 마음에 와서 콱 박히네.

펄입자가 퍼석거리지 않고 흐르듯 반짝이며
색상 구성도 요즘 내가 쓰기에 완벽한 구성.
게다가 싱글 섀도우 사이즈에 3가지나 들어있고,
고민없이 차례대로 사용하면 눈화장 완성!
요즘 데일리로 가장 애정하고 있는 제품이다.

그나저나 올해 들어서 몇 개째의 브라운 섀도우인가;
언제 브라운 섀도우 특집을 한번 올려봐야겠네.
브라운이라고는 거들떠도 안 보던 게 언제더라.




시세이도 인터그레이트 아이브로우 & 노즈 섀도우 BR631.

안 그래도 이런 형태의 제품을 찾고 있던 차였다.
-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된 아이브로우 팔레트
- 부피가 미니멀하고 무게가 가벼울 것
- 가격은 부담 없게 2만원 초반 이하
- 색상은 블렌딩하기 쉽게 2가지 정도 구성
- 색상은 너무 블랙이나 옐로우기 없는 브라운
- 가급적이면 노즈 섀도우도 가능할 것

몇몇 브랜드들이 이 과정에서 떨어져 나갔는데
결국 이 인터그레이트가 최종 선택을 받았다.

적당히 다른 제품 샀으면 후회할 뻔 했어!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도 높은 아이 :)




그리고 - 꼬마 바세린.
그냥... 고보습의 계절이 다가왔으니까.
그리고 계산대 옆에 있길래 무심코 집었음;

가방에 하나쯤 들고 다니면 웬만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유용한 멀티 아이템이다.




쌩뚱맞은 허쉬 스페셜 다크.
사실 초콜렛 좋아하지도 않고 잘 먹지도 않는데
순전히 "리필용 섀도우 끼워넣을" 의도로 하나 샀다.

그런데 사고 보니까 케이스가 덜그럭거려 -_-
이런 케이스에 내 섀도우를 넣을 순 없어.

그래서 초콜렛은 먹지도 않고 그냥 방치 중.
우리 집에 먹을 사람도 없는데 어쩌지?
그리고 내 섀도우 리필들은 어디에 끼우지?



하여간 근래 드럭스토어 지름 떼샷을 이렇게 보니
총 금액도 만만치 않고, 갯수도 수월찮구만.
이래서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했던가...

하지만 이번에는 유독 모든 아이템에 대한
만족도가 커서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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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4 15:21 신고 언제나한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은 여기서 봐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욘드 머쉬룸은 나도 궁금... 바이오더마는 요즘 진짜 난리더라.
    난 클워를 잘 안쓰니 사진 않았다만, 그래도 다들 난리니 궁금해. ㅋㅋㅋ

    • 배자몽 2011.10.25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 또 조만간 관악롯데 쪽으로 즘심 먹으러 가야지! >.<
      비욘드 버섯팩 샘플로 2개 들고 갈 터이니 신랑님이랑 같이 써보세요, 고갱님.
      클워는 - 형 스타일은 아닌 듯요. 그냥 조만간 리뷰 올릴테니 대리만족하길;

  2. 2011.10.24 15:44 임유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가 브라운 계열 홀릭이신 걸 보면 가끔 너무 신기해요 ㅎㅎㅎ
    예전에 언니 포스팅에서는 주로 핑크브라운쪽을 쓰셨었는데, 심지어 브라운은 난 별로야-! 라고 하기도 하셨었잖아요~
    전에도 잘 어울리긴 하셨는데 안 쓰셨던 거에요~?
    신기해요 ㅎㅎㅎ
    바이오더마는 색조 진하게 들어가는 런웨이 모델들도 꼭 들고 다닌다고 해서 저도 혹하더라고요ㅎㅎ

    • 배자몽 2011.10.2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산이 변하고, 사랑이 변하는데 - 내 취향이라고 안 변할쏘냐 ㅋㅋㅋ
      예전에는 아예 브라운 자체를 거의 안 썼지. 무조건 핑크/블루/바이올렛빠였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내 눈에 예쁜 것보다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색을 찾다가,
      그러다가 급기야 브라운이라는 색감 자체에 빠지기에 이르렀으니...

  3. 2011.10.24 17:10 스쿠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팩 너무 좋아요~ 여기서 1+1 행사한다는 걸 듣고 왓슨스가 보일 때마다 10개씩 집어왔답니다.
    이 짓을 몇 번 하지도 못했는데 벌써 행사 종료라니 좀 슬프네요.
    제가 자주 가는 이마트 비욘드점에서는 버섯팩만 품절이더라고요;;;
    순간 움찔했어요, 설마 단종일까 싶어서... 그럴 리는 없겠죠??

    • 배자몽 2011.10.25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쯤은 버섯팩 부자시겠어요! 저도 1+1 행사 때 늘 매의 눈으로 낚아옵니다!
      제가 봤을 때도 늘 버섯팩이 먼저 품절되더라구요. 은근 입소문을 이미 탄 겐가...
      이렇게 고객 반응 좋은데 단종시키는 짓 따우를 하진 않겠죠, 비욘드???

  4. 2011.10.25 03:46 토아[Tou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똥색섀도 홀릭입니다+_+
    젤 무난하게 손이 가요 ㅋㅋㅋㅋ

  5. 2011.11.15 05:26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한국에도 버츠비 틴티드 립밤 들어갔나? 꽤 괜찮더라고 촉촉한게-- 색상도 무난하고, 가격대비 질로 따지면 프레쉬보다 훨 낫다고 하고싶네 ㅎㅎ 참고로 내가 쓰는 색상은 tiger lily인데, 보이기는 브라운빛 나는 코랄인데 바르면 살짝 티나는 정도. 베리굿

    • 배자몽 2011.11.16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프라인은 모르겠는데, 있기는 있더라- 안 그래도 살까 생각 중이었음.
      프레쉬 립밤은 좋긴 한데 질감도 너무 무르고 가격대비 만족도는 낮았거든;




7월에 다녀온 규슈 사가현 출장.
워낙 온천 지역으로만 도는 일정인 데다가
원전 여파 우려와 높은 환율까지 겹쳐서
이번에는 코스메틱 쇼핑은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마지막 날, 대형마트에 들러서
각자 자유 쇼핑하는 시간이 주어지는 바람에,
번화가 아닌 마트에서일지언정 양껏 구경을.

관련 포스팅 링크 :
http://jamong.tistory.com/1089





남들은 식료품 구경하고 사는 동안에-




난 이쪽이 더 배부르거든 :)




이미 국내 수입되는 브랜드와 제품들이 늘어나서
이제는 일본 드럭이나 마트를 봐도 익숙한 게 많네.




일본은 로컬 브랜드 시장도 넓고 다양하면서
해외 브랜드 수입 레인지도 더 넓고 그런다니.
우리나라에는 미수입인 라인 몇몇 보이네.




여기서 보니 괜히 반가운 부르조아.
국내에 있을 때는 별로 구매 안 하면서.




일본에서 보니 또 새로운 시세이도 인터그레이트.




우측에 보이는 저 미네랄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아마 최근에 국내에도 출시가 됐던가?
요 라인은 베이스만 써봤는데 그럭저럭 괜찮다.





마죠마죠 마스카라 하나 쯤은 사올까 하다가
뭐 그 환율에 굳이- 싶어서 그냥 사진만.




AUBE 섀도우는 하나쯤 사올껄- 싶긴 했다.
일본 섀도우들, 애쉬 브라운 색상 왜 이렇게 잘 뽑니.




온통 파랗던 REVUE 의 선메이크업 라인.




덥고 습한 여름이라서,
한 세트 정도 살까 잠시 고민했다.
사실은 케이스가 너무 귀여워서...
상큼하면서도 미니멀한 게 내 취향.

그런데 샀더라면 아마 딱 여름 1달만 썼을 듯;
지속력을 강조한 선메이크업답게 꽤 매트했어.




가네보의 - 음, 국내 미출시 라인이구려.




반가운 밀라노 컬렉션 파우더, 2012 :)
내년에는 또다시 슬림형으로 나오겠네.
간만에 하나 사볼까, 혼자 미리 생각 중.




또 하나 눈에 익은 브랜드, 시세이도 마끼아쥬.
그런데 저 파우더 파운데이션 광고 프레이즈가
I'm Virgin .......... 거참, 좀 묘하네.




시세이도의 국내 미수입 라인, 그라나스.
오른쪽에 있는 보라색 젤 미스트가 베스트셀러인가봐.
원전 + 환율 요소만 아니면 기초 몇 개쯤 샀을지도.
(그렇다고 일본 제품 꼭 기피하는 것도 아니지만.)




나에게는 왠지 텁텁한 이미지로 기억되는 맥스팩터.
그래도 마스카라가 유명해서 잠깐 기웃거려봤다.




국내에서와는 광고 비주얼 느낌이 사뭇 다르던 SK-II.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김희애 & 임수정 느낌이 강해서인가.




인피니티? 이것도 로컬 브로슈어에서는 많이 보이던데
나에게는 아직 낯선 브랜드여서 일단 사진!




그 와중에 만난 익숙한 얼굴들 :)
근데 난 사실 비비크림의 종주국에 살고 있는
뷰티 마니아이면서도 비비 열풍 아직 어색해.
그게 뭐 그리 별나고 대단한 거라고
다들 밑도 끝도 없이 BB 타령인지 원.
마치 BB만 쓰면 화장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마냥.
어쨌든 외화 수익 창출의 큰 공신이라니까
우리 이쯤에서 그냥 넘어가도록 해요.

안녕, 미샤?
안녕, 한스킨?




그리고 예정에도 없이 구매한 - 에스프리끄.

출장 도중에 오키나와 얘기가 자주 등장하는 바람에
자동적으로 아무로 나미에가 연상되었고
아무로 언니가 보이길래 에스프리크에도 눈길이.
눈길 간 김에 몇몇 제품 자세하게 구경하다 보니
개중에서 멜팅 픽스 치크- 스틱 블러셔에 마음이.




요 베이스 라인과 우측의 하이라이터/쉐이딩 듀오,
등등 몇 가지 더 관심 가는 제품들이 있었지만
끝까지 망설이다가 결국 스틱 블러셔만 데려왔다.




내가 데려온 건 왼쪽에서 두번째, 연한 핑크.
지난번에 지름샷 따로 올렸던 바로 그 제품이다.
올해 구매한 블러셔 제품 중에서 현재 투탑.
(나스 섹스어필과 타이트하게 경합 중-)



그렇게 구경할 거 다 하고, 살 거 다 사고서야
식료품 코너로 넘어가서 5분 만에 광속 스캐닝.
사실 사진만 찍고 푸딩 하나만 산 정도지만.




티. 각종 티. 밀크티.




역시 주변인들의 원전에 대한 우려만 아니면
동생 줄 요량으로 몇 개는 사왔을, 컵라면.
난 먹어도 상관 없다고 보는 편이지만,
동생한테 먹으라고 주기는 뭣한 상황이니.




어머, 얘는 원전 여파 우려 안 해도 되려나.




다른 일행들은 요런 것들도 많이 샀더라.




난 - 푸딩.
일본에서 푸딩 한번 안 먹고 갈 수는 없어서.
내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디저트 장르, 푸딩.




종류가 이토록 많아서 잠시 아찔했지만
결국 베스트셀러로 추정되는 밀크 푸딩을 사서
마트 입구 벤치에 앉아서 기어이 맛봤다.

우리나라 유제품 회사들도 좀 분발해주길.
푸딩, 만들기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닌데
한국에서는 왜 그리도 시중에서 안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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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2 11:18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마죠 마스카라... 예전 버전이 훨씬 좋은데.
    저도 일본 갈때 언니 사진 속에 있는 거 볼륨과 랭스닝 2개 사왔거든요.
    근데 예전 버젼 보다 섬유질도 많아지고.. 좀 힘이 없어짐. ㅠㅠㅠㅠㅠㅠ
    마죠의 빗 마스카라는 깔끔하게 발리고 컬링도 잘 잡아줘서 진짜 최고였는데 말이에요.

    • 배자몽 2011.09.23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뭐 마스카라에 방사능이 들어간다고 해봤자 얼마나 들어가겠... 난 뭐 그렇다?
      추억의 마죠 빗카라 다시 한번 써보고 싶구려. 마스카라 재고도 요즘 다 떨어져감! 훗.

  2. 2011.09.28 08:13 임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일본가면 푸딩 홀릭! 아~ 배고프당...

    • 배자몽 2011.09.28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 때 외국에서 먹던 그 추억의 맛도 있고, 하여간 푸딩 요건 떨쳐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우리나라 유제품 회사들이 진짜 좀 분발해서 푸딩류들도 개발 유통 잘 해줬으면 싶어요 ㅠ

8월의 지름 : 백화점편-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1. 9. 4. 16:51

 


5월에 한바탕 지름 대잔치를 하고서
6-7월, 그리고 8월 전반까지도 자제 모드.

아무리 조건 좋아도 쟁이지 않는다,
겹치거나 자주 손 안 가는 건 처분한다,
그리고 일단 - 사지 않는다, 로 일관했었다.

그렇게 두어 달을 살다 보니까 봉인이 풀려서,
최근에 탁여사랑 같이 간 신세계 강남점에서
작정하고 지른 이런저런 화장품들 몇 가지.





MAC



평소에는 나랑 그토록 안 친한 맥이건만
이 날은 구체적 구매 의사를 가지고 갔다.



브러쉬 클렌저
17,000원


이건 딱히 사려던 건 아니지만 -
마침 집에 브러쉬 클렌저 다 떨어져서.
부지런히 다 써서 백투맥이나 하지 뭐.
(현재 백투맥 아이템 6개 중 5개 모음;)




그리고 깨알 같은 색조 제품 몇 가지.




아이섀도우 벨벳 "트랙스"
22,000원


예전에는 보관과 사용이 쉬운 팔레트만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활용이 보다 다채로운 싱글의 매력에 빠져서
이거다 싶은 색상이 있으면 주저 없이 대쉬한다.

요 트랙스 색상도 예전에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뭐 굳이 싱글로 구매하나- 싶어서 패스했지.

그런데 가을이 다가와서 그런지 다시금 생각이 나더라고.
바이올렛 계열이긴 하지만 화려하거나 쨍하지 않고
톤다운된 컬러와 자글자글한 골드펄의 배합으로
그윽하고도 섹시한 연출을 해주는 - 트랙스.




콰이트 큐트 블러셔 "사쿠라"
33,000원

사쿠라가 아직 매장에 재고가 있었네?
몇달 전에 콰이트큐트 컬렉션 나올 때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에 데려오게 됐다.

매장에서 직원분이 트랙스로 메이크업해주고
마무리로 사쿠라를 볼에 쓸어주는데 어울리길래
음, 그래서 그냥 간만에 내뱉어본 마법의 주문 -
"그것도 같이 주세요."

사쿠라가 절대 블러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그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예쁘게 광택나는
쿨톤 핑크 블러셔라는 덤덤한 마음으로 구입.

... 그리고 이 날, 간만에 "지르고" 싶었기에.

어쨌거나 저쨌거나 난해한 색감이 아니라서
가볍고 화사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러스터 립스틱 "샤이 샤인"
27,000원


트랙스와 더불어서 구매 의사를 가지고 간 아이.
맥 싱글 섀도우만큼이나 립스틱은 잘 안 썼는데,
샤이샤인은 러스터 라인이라서 질감도 촉촉하고,
펄감이 잔잔한 누디 핑크라서 매우 실용적이다.

이거 말고도 앰플리파이드 라인의 임패션드도
얼핏 보며 엄하지만 발라보니 예뻐서 끌렸지만
다음번 백투맥을 기약하면서 일단 보류-




파워포인트 펜슬 "에어룸"
22,000원


이것도 사쿠라와 더불어 "같이 주세요" 아이템;
사실 에어룸이야 워낙 유명한 색상인 데다가
나도 예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던 차라서.

오묘한 회보라색 라이너의 원조격으로
언더라인 하이라이트로 주로 쓰인다.

트랙스를 비롯한 바이올렛 계열 섀도우는 물론,
웬만한 포인트 있는 아이 메이크업에 잘 어울림.




바비브라운
BOBBI BROWN



바비 역시 평소에 잘 구매하는 브랜드가 아닌데,
간만에 한정 아이 럭스 팔레트에 삘이 꽂혔고,
또 그 참에 탁여사가 늦은 생일 선물로 하사하셨다.

잘 쓸게.
난 잘 쓸 거야, 알지?
ㅋㅋㅋㅋㅋㅋ



블링블링 메탈릭 파우치.




사실 사이즈는 꽤 큼직한 편인데
파우치 내부가 두 섹션으로 나뉘어서
한 쪽에는 팔레트, 다른 한 쪽에는
마스카라 및 기타 제품들을 넣을 수 있다.
날씬한 팩트랑 기름종이, 립제품만 추가하면
나름 컴팩트한 풀 라인업 파우치 완성-

난 사실 이건 모르고 그냥 팔레트 구성만 보고
반해서 위싱한 건데, 이런 예상 밖의 장점이!




팔레트는, 바비브라운이 늘 그렇듯이
크고 + 각진 + 블랙 유광 케이스.

그리고 늘 그렇듯이 최첨단 지문 인식 기능.
어쩔 수 없다. 이게 바비브라운의 "한개"다.




나바호 - 트윙클 (스파클) - 시멘트
아메시스트 (메탈릭) - 씨슬 (메탈릭) - 오닉스 (스파클)


바비 여사가 팔레트들마다 한결같이 울궈먹는
나바호와 시멘트가 여기에서도 보이는구나.
난 바비 팔레트가 없는 데다가 이런 음영 컬러들,
요즘 정말 잘 쓰는지라 그저 반가울 뿐이지만.





사진이 좀 밝게 나왔네.
이렇게 1차로 펼치면 섀도우가 나오고,
2차로 펼치면 미니 핸들 브러쉬 4종,
그리고 내장 거울까지 나오는 완벽한 구성!

다만, 거울이 달린 속뚜껑이 딸깍- 닫히지 않아서
대강 열다가 브러쉬들이 굴러 떨어질 수가 있다.
열 때 수평으로 든 채 주의해서 열면 된다우.

하아, 정말 끝장나게 내 취향의 구성.




그리고 더 중요한 - 색감.




색감을 위해서 보다 어둡게 찍어본 샷.

뉴트럴한 음영 색상에서부터
투명한 펄감만 강조된 스파클 색상,
그리고 다크한 바이올렛과 펄블랙까지.

질감도 색상도, 어쩜 이렇게 균형이 맞는댜.

게다가 이 아이 럭스 팔레트를 본 지인들의
한결 같은 피드백은 : "딱 니 취향이네"

.......... 나 완전 잘 쓸 거라니까?




내장 브러쉬들을 보다 잘 쓰라며
매장 직원분이 챙겨주신 브러쉬 팜플렛.

사진 찍고 버렸어요.
뭐가 뭔지 이미 알아서.
이 바닥 생활 하루 이틀도 아니고.




바비의 "작은" 정성.
그래, 당신의 정성은 항상 작지.

암튼 탁여사도 수딩밤을 구매하는 바람에
2세트나 받아와서 십시일반으로 배불렀다.
원래는 "작은" 정성 맞습니다. 맞구요.




코스메 데코르테
Cosme Decorte



원전 사태 이후로 일본 화장품에 대한 불안감이
하늘을 찌른다. 나 역시 그간 기피해왔고.

그런데 희한하게 영 땡기는 제품이 있을 때에는
그 경계심이 사그러드는 이 기현상 따위.

사실 아직도 기준이 좀 불분명하다.
일본 생산 화장품을 어찌 대해야 할지.

어쨌든 분명한 건 - 이 에센스는 샀다는 거다.



싸이클릭키
96,000원 (30mL)


사실 딱히 코데 기초 애용자도 아니고,
지금 이 시점에 꼭 일제 에센스 사기도 애매한데,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서 현재 기초 케어 단계에
잘 맞는 딱 한 가지만 추가해서 쓰고 싶더라고.

그래서 구매한 - 마사지 에센스 싸이클릭키.




여름 동안에는 수분젤조차도 사용 자제하고
수분 에센스 하나로만 기초 단계를 마쳤는데,
이제는 슬슬 스페셜 케어들이 필요해질 때.

한두 번 펌핑해서 기초 첫 단계에서 마사지하고,
그 후에는 원래 쓰던 제품들 그대로 바르면 된다.

출시 당시에는 무심하게 지나쳤는데
한번 눈길을 주니까 매우 마음에 드는 제품!

피부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마사지가 중요한데
시간 내서 별도로 마사지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기초 단계에 플러스하는 형식으로 쉽게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점이 우선 가장 큰 장점.
그리고 묽은 세럼 제형이어서 쏘옥 흡수되는 데다가
다음 단계 기초 흡수를 도와주는 부스터 기능까지.

괜히 마사지하겠다고 제품 사놓고 손 안 가느니
이렇게 "기존단계 + 알파" 개념이 훨씬 유용할 듯.

이번에 써보고 좋으면 다음에는 대용량으로 사야지.


 
아래는 덤 :


간만에 들른 악세서라이즈에서 건진
매우매우 내 취향의 귀걸이들.




방배역 밀러하우스에서 밀러 마시고 받은
음악 동호인들의 필수품, 휴대용 스피커.

평소에 밀러 안 좋아하지만 그것 쯤은 문제가 아니지.
4병 마시면 하나 주는 건데 사장님이랑 네고 쳐서
4병 시키고 2개 받아서 재니랑 하나씩 나눠 가졌다.

아, 그런데 이거 휴대성도 최고인데 출력도 좋아!
사은품 행사 아직 진행 중이려나 모르겠네.
동생군 맥주 사준다는 미명 하에 다시 가야지.

사장님, 어차피 다른 사람들은 이거 줘봤자
제 기능대로 잘 쓰지도 못하고 썩힌다니까요?
노래 연습하는 사람들한테 줘야 서로 좋은 거임.

... 조만간 밀러 마시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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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분(粉)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1. 5. 29. 10:41



피부 타입이 지성인 우리 엄마는
동년배 여성들에 비해서 유분이 많아
파우더를 적잖이 팡팡 치시는 편이다.

게다가 어르신들이 흔히 그러하듯이
메이크업 스타일을 딱히 바꾸는 일도 없이
묵묵히, 계속해서, 열심히 사용하신다.

그런 우리 엄마가 지난 수년간 사용해온 건
언제 단종됐는지도 모를 이자녹스 케이스에
정체불명의 루즈 파우더 리필 제품이었지.

언젠가부터 그 낡고 불편한 케이스가 거슬렸는데
엄마가 "아직 쓸 만 한데 왜-"라고 항변하셔서
그간 손을 못 대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다가
지난번에 날 잡아서 엄마 화장대를 확 엎었다.

뭐, 그 관련 포스팅은 조만간 따로 올리겠지만 -
루즈 파우더의 매우 비위생적인 보관 상태에
적잖이 충격을 받고서 확 통째로 갖다 버렸지.
그것도 엄마가 도로 주워오지 못하게 영구적으로.

그리고 새출발하시라는 의미에서 -_-
내 눈에 차는 제품으로 다시 구매해드렸다.



화장품을 고를 때에는 늘 주관이 뚜렷한 편이지만
엄마 것을 고를 때에는 더더욱 기준이 확고하다.

이번에 내가 찾은 조건은 :

- 크기가 큼직하고 뚜껑 열기 쉬운 케이스.
서랍에만 두고 사용할 거니까 휴대성은 필요없고
귀찮다며 자꾸 파우더 뚜껑을 열어두는 엄마 땜시
뚜껑은 돌려 여는 게 아니라 그냥 열리는 타입으로;
(이 이유 때문에 잠시 안나수이 제품도 고려했다.
50대의 엄마에게 드리기에는 좀 간지러운 안나수이;)

- 입자는 물론 곱고, 질감이 건조하지 않을 것.
아무리 지성 피부라 해도 엄니들은 땡기는 건 안 되니께.

- 컬러는 딱 펄 없고 스탠다드한 베이지톤.
핑크, 블루, 그린, 화이트 등등 다 필요 없음.

- 겉멋 든 화려한 브랜드보다 내실 있는 브랜드.
파우치나 가방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꺼내는
파우더 팩트류와는 다르게 이건 "뽀대 불요"니까.
(엄마 팩트와 립스틱은 디자인도 중시하는 편.)

- 내장 퍼프가 큼직하고 부드러워야 한다.
엄마 세대는 파우더를 브러쉬로 바른다는 건
낯선 일이기에 무조건 고품질 퍼프를 고집함.

- 내용물과 퍼프 사이에 네트가 있어야 한다.
늘 이런 타입만 써오셨기 때문에...
(흔히 볼 수 있는) 구멍 뚫린 플라스틱 속뚜껑은
용량 조절 및 사용이 불편해서 패스.



이렇게 해서 최종 낙찰된 아이는 바로 :


[미쯔요시]
소프트 베일 루즈 파우더
베이지 색상

일본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이자
분장 브랜드로 출발한 미쯔요시 제품이다.
고체 파운데이션, 컨실러, 파우더 등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이 유명해서
나름 탄탄한 마니아 층이 있는 편.

파우더의 품질은 두말 할 것도 없거니와
케이스나 퍼프 등의 조건도 딱 들어맞는다.





리필 형식이어서 처음에 제품을 열어보면 이렇게
촘촘한 그물망 아래에 리필팩이 들어 있다.

비닐팩을 뜯을 때 가루 날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




그리하여 조립 완제품(?)

이번에는 중간중간에 보관 상태를 꼭 점검해서
비위생적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리라...
울 엄마, 다른 건 다 부지런하고 꼼꼼한 편인데
화장품 보관 및 사용에는 어찌 그리 무심한지.




그리고 팩트를 따로 사드려도 늘 루즈 파우더를
덜어서 휴대하고 싶어하는 욕망에 부응하여 -

[하나모리]
루즈 파우더 케이스

하나모리는 뭐냐? 라고 할 사람들도 많겠지만
"케사랑파사랑" 이라면 들어봤으리라.
휴대용 루즈 파우더 케이스의 전설, 케파.


하나모리는 케사랑파사랑이 리뉴얼된 브랜드라네.
그러니까 이 제품의 전신이 바로 그 케파 케이스인 거지.

정말 심심할 정도로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과연 명성대로 견고하고 제 기능에 충실하다.



이렇게 몇년 만에 버전업된 엄마의 粉.
이 아이들로 곱게 화장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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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9 14:57 민트모카와 민트초코로 착실히 살찌고 있는 토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느님 참 잘했어요 짝짝짝 +ㅁ+
    저는 조건들 보고서 끌레드뽀보떼도 떠올랐는데 가격 너무 비싸서...-_ㅜ

    • 배자몽 2011.05.29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치킨 졸업하시고 민트모카와 초코입니꽈?
      이 댓글 쓰면서 나도 내 등살을 꼬집어 보니까 왠지 울컥한다야 -_-
      끌뽀 파우더도 품질은 좋은데 색상이 좀 핑크빛이 돌아서 패스했어.
      ... 꼭 가격 때문만은 아니야... 중얼중얼...

  2. 2011.05.29 20:49 k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바로이거에요!!이런포스팅...정말 간절하게 찾고있었어요ㅠㅠㅠ저는 길가는 듣보잡인데(눈팅은 자주했어요!)매번 눈팅만 하지만 이번 포스팅만큼은 쑥스러움을 무릅쓰고라도 꼭 감사의 리플을 달아드리고 싶어요ㅠ저도 엄마가 파우더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셔서 자주 사드리는 편인데 항상 안나수이 사드렸었거든요;근데 안나수이도 나쁘진 않은데 항상 질감도,사용감도,엄마의 만족도도,가격도-_-;참 애매-하더라구요.마침 또 사드려야될때가 있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포스팅 보고 방금 바로 질렀네요ㅜㅜㅜ저 조건...제가 찾아 헤매왔던 그 파우더의 조건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어요ㅋㅋ진짜 감동적일 정도ㅠㅠㅠ확실히 비싼게 비싼값하긴 하는데 엄마가 너무 잘 비워내셔서 좀 부담이 되고...저렴이들도 많이 사봤는데 다 좀 한두가지씩 아쉽더라구요..이번에 제대로 골라잡은 느낌이네요ㅋㅋ그..급마무리...강같은 포스팅 감사드려요ㅋㅋ

    • 배자몽 2011.05.29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앗, 이거 엄청 반가운 댓글이네요 :)
      무심코 수다 떨어본 건데 도움이 됐다니 뿌듯하고 기쁠 따름입니다요.
      제 화장품 고를 때도 호불호도 뚜렷하고 기준도 확고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쓸 거니까 가끔 충동구매도 하고 엉뚱한 것도 사고 그러잖아요.
      하지만 어머니가 쓰실 건 목적과 특성이 뚜렷한지라 늘 매의 눈으로 써치해요 ㅋ
      그리고 여태까지는 그 결과도 대체적으로 성공적이었던 듯 합니다!
      안 그래도 조만간 "어머니가 OK하신 화장품 열전" 포스팅 올리려고 하니까 구경오세요~

  3. 2011.05.29 23:15 Screw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자몽님의 절반만 어머니께 해 드렸어도 저희 어머니는 절 업고 다니셨을듯요
    부정기적으로 연재되는 이 엄마(ㅎㅎ)시리즈는 다 읽고나면 왠지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 배자몽 2011.05.30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마 시리즈도 밀린 포스팅이 많습니다요 ㅋㅋ
      어찌 보면 제 화장품 고르는 것보다도 더 즐거워요.
      (죄책감도 없고... 응? -_-)

  4. 2011.05.30 15:36 임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엄마껄로 보고 있는 포스팅을 내껄로 생각하고 있는 이 현실...슬프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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