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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7 [듀왑] 립베놈 트와일라잇 (2)
  2. 2009.02.10 [베네핏] 포지틴트 (6)

[듀왑] 립베놈 트와일라잇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리뷰 : 2010. 11. 7. 18:13






두둥.
출시 기념 1+1 하는 걸 보자마자 바로 샀던 그것.

[듀왑] 트와일라잇 베놈

관련 포스팅 링크 :
http://jamong.tistory.com/799




이런 거다.
정말 짜릿할 만치 기획을 잘 한 제품.

그런데 역시 단점이라면 -
핏빛 레드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 정도.

그래서 나온 후속 제품이 바로
트와일라잇 베놈 "블러쉬" 색상.




요건 펄핑크 색상이고
사실 뱀파이어와는 딱히 관련이 없다;
다만 1편의 핏빛에 묻어가는 거랄까.

요즘 슬슬 이거 끌려서 방금 장바구니에 담았...
어쨌거나 현재로서는 1탄만 사용 중이므로
오늘은 그 1탄 제품에 대한 리뷰만 간단히 합시다.



제일 위 사진에서 보듯이 종이 케이스는 큼직하지만
립베놈 자체의 크기는 앰플처럼 자그마하다.
휴대성 면에서 높은 점수 드리겠어요.
포지틴트 들고 다닐 때에는 파우치 속에
당최 자리가 부족한 게 불만이었는데...




각질이 가득한 입술에 바로 바른 모습.
입술 전체에 다 바르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색이라서
중앙 쪽에만 톡톡 두드려서 발라주는 편이다.

... 그래도 내 각질과 입술주름은 부담스럽군.
리얼리티고 나발이고 간에 입술 관리 좀 하고 찍을 것을.
(그렇다고 다시 찍기에는 너무나도 귀찮고.)




어쨌거나 이런 모습.




틴트 사용시에 대개 그렇듯이
이 트와일라잇 베놈도 글로스와 함께 사용한다.

사실 원래 립베놈은 틴트가 아니라 립플럼퍼라서
사용하면 입술이 싸해지면서 약간 도톰해지는데
이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플럼핑 기능은 전혀 없고
각각 다른 컬러의 틴트... 라고 보는 게 정확하다.

그러니 틴트로 대해주세요.

바로 틴트이기 때문에 발색은 무섭도록 잘 되고
지속력 또한 매우 높은지라 소량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펄 피치 핑크인 블러쉬 색상은 또 어떨지 몰라도
이 오리지널 트와일라잇은 잘못하면 진짜 뱀파이어 된다.

다만 소량 발라서 투명, 혹은 피치나 연핑크 컬러의 글로스와
함께 사용하면 정말 생기 넘치는 유리알 레드 연출 가능.




그래.
블러쉬 색상도 사길 역시 잘 했어.
암만. 그렇고 말고.
자, 어여어여 배송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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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6 16:57 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이거 어디서 살수 있어요? 나도 넘 사고싶다!!!!!!

[베네핏] 포지틴트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09. 2. 10. 09:56




이 제품도 떠나보낸지 한참 됐는데 새삼 포스팅 -_-;
한동안 제품을 새로 들여와도 포스팅 안 한 채
그냥 쓰고 팔고 하다가 요즘에 갑자기
내 하드에서 잠자고 있는 수많은 자료들을
정리해서 제대로 소장해야겠다는 욕구에 사로잡혀서 말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네핏] 포지틴트.
32년만에 베네틴트의 동생이 태어났다!
라고 해서 작년 초에 나름 화제를 불러일으켰지.
그런데 32살 차이면 동생보다는 딸... 아닐까?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귀비(poppy)에서 영감을 얻어서 Posie Tint 라고 하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시 직후 잡지 뷰티 기사를 찍어둔 것 +.+
(그러고 보면 나도 이런 데에는 부지런하단 말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품 사용 설명서에 따르면 -
이렇게 에 찍어서 펴발라줘도 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술 중앙에 톡톡- 찍어 발라줘도 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상은 대략 이렇다.
베네틴트가 붉은 장미빛이 퍼지는 듯한
쉬어 로즈 레드라면 이 아이는 그야말로 핑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정도의 질감?
사실 베네틴트보다는 약간 점성이 있고 촉촉한 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등에 펴발라보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제품이 '틴트'임을 보여주는 사진;
발랐다가 몇분 후에 클렌징 티슈로 살짝 닦아냈는데도
요렇게 착색된 흔적이 남는다;
그냥 핑크색 글로스가 아니라구 ㅡㅅㅡ
클렌징은 꼼꼼히 합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렌징 티슈로 한번 더 문질러봤다.
그럼에도 연하게 남는 저 핑크색...
연해 보여도 정말 지대로 '틴트' 이름값을 해내는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클렌징 티슐에는 이렇게 형광스러운 핑크의 흔적이 남지.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_-a)



===



이 제품은 여전히 베네펫의 효녀 노릇 하고 있는 걸로 알아.
살짝 찍어 바르면 입술이 정말 청순하고 물기 머금은
핑크로 변하는 데다가 베네틴트보다 촉촉해서
별도로 글로스를 덧바르지 않아도 자연스럽다... 라고 해서.

약간 푸른 기운을 띠는 듯한 핑크라서
[베네핏] 캘리포니아 키싱 플럼핑 립글로스와 함께 써주면 이쁘다.
(투명한 블루에 블루펄이 들어가있는 플럼핑 글로스.)
사실 캘리포니아 키싱은 단독 매출은 영 시들시들했는데
포지틴트 출시와 함께 묶음으로 팔리면서
인지도가 많이 올랐지 ㅋㅋ 현명한 베네핏 -_-*



그.런.데.
안 그래도 입술색 진하고 틴트류를 잘 안 쓰는 나는
이거 질러놓고도 손이 잘 안 가서 결국 팔아버렸다;
색 자체는 사실 꽤 이쁘지만 내 입술 위에서는
너무 진한 형광색으로 발색이 되더라고 -_-a
게다가 틴트라서 립밤이나 글로스 바른 위에 사용하면
잘 안 먹고 둥둥 뜨는지라 맨 입술에 사용하고
그 위에 글로스류를 덧발라야 하는데, 요것도 취향에 안 맞아서;



그래도 안 사봤다면 계속 침 흘렸을지도 몰라.
궁금증이 해소되어서 속 시원한, 뭐 그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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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0 11:43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 저 이거 사려거 마음 단단히 먹고있었는데 돈이 워낙 많이 나가서 말이죠 ㅠㅠ! 저한테 파시지..<잉?
    이거 볼에 쓰기에 이상하지 않나요..? ㅠㅠ!

    • 배자몽 2009.02.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볼에는 별로 안 써봤는데, 사용하시는 분들 보니까 이쁘던데요 ^^
      적당량만 톡톡- 해주면 이쁜 핑크빛이 난다나봐요~~~

  2. 2009.02.11 01:56 Tou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형광빛은 안 나고 그냥 차분한 핑크 내지는 체리색으로..a
    베네틴트도 다시 사고 싶은데, 양이 너무 부담돼요. 한때는 그것만 매일같이 바르고 볼터치로도 쓰고 그랬었는데, 이젠 립스틱을 발라줘야...-_-;

  3. 2009.02.13 16:17 m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예전에 너랑 매장에서 테스트하고 무심히 잊었다가
    백화점에 혼자 가서 놀다가 직접 발라보고 바로 립글로즈랑 같이 질러서 정말 잘 쓰고 있음! 입술색이 없는 나에겐 완소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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