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캔 메이크 업...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6. 8. 27. 13:30

 

 

 

 

간만에 소셜에서 캔메이크 제품을 몇 가지 사봤는데

하나 같이 만족도가 높아서 새삼스레 탄복하고 있다.

 

이런 드럭 브랜드류는 어째 이따금씩 확 땡겼다가,

또 한동안은 시들했다가를 매번 반복하게 되는 건지.

 

 

 

 

 

 

 

 

캔메이크는 아닌 K-팔레트 아이라이너도 껴있지만

똑같은 수입사에서 취급하는 브랜드이니까 묶어서...

 

캔메이크 제품들은 :

치크 브러쉬, 멀티 브러쉬, 뷰러, 퍼펙트 멀티 아이즈.

 

저 핑크-화이트 모의 치크 브러쉬가 은근 인기템인데

과연 딱 좋더라. 1만원대 가격 + 숏핸들 + 전용 케이스,

그리고 꽤 보드라운 모질에 발색이 잘 되는 텍스쳐까지.

더 비싼 가격 주고라도 갖추기 힘든 장점들이 한꺼번에!

 

그리고 보다 매끈한 인조모 타입의 멀티 브러쉬도 굳굳.

리퀴드나 파우더 파운데이션 가볍게 바르기에 딱 적절해.

 

물론 요즘도 여전히 화장 잘 안 하고 사는 삶이긴 하지만

슬슬 가을이 다가와서 그런가, 어째 화장도구가 땡기네예;

 

핑크 뷰러는 밑져야 본전 식으로 샀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사실 기존에 쓰던 뷰러들이 노후됐길래 접때 면세점에서

시세이도 블랙 (면세 전용) 을 샀는데, 곡률이 안 맞아서...

자꾸 눈두덩이 찝히기나 하고, 더욱 화장하기 귀찮아지고;

블랙 버전이 동양인 눈매에 더 잘 맞는다더니 왜 그르니.

그런데 이 캔메이크 뷰러는 입체감이 나한테 딱 맞는다!

심지어 가격도 시세이도보다 저렴해. 몇 개 더 살까부다.

 

퍼펙트 멀티 아이즈는 아직 사용 개시 전이라 평가 보류.

가벼운 무게 + 얇은 두꼐 + 기본 음영이지만 쿨계열 색감,

베이스 컬러는 살짝 쉬머 + 아이브로우 무펄 브라운 포함

... 이런 조건에 의외로 딱 들어맞는 팔레트다 싶어서 샀음.

(무던한 것 같지만 저 조건을 다 충족시키기가 어려운 거)

아이브로우 컬러가 있다 싶으면, 베이스가 너무 매트하고,

다른 색이 맞다 싶으면 브라운도 펄브라운으로 가버리고,

이래저래 중박은 친다 싶으면 케이스가 쓸데없이 크고-_-

이 팔레트마저 만족스럽다면, 그야말로 캔메이크 대박 :)

 

간만의 메이크업 제품들이라서 뭔가 '쇼핑한 기분'도 나고,

꼭 필요한 제품들로 저렴하게 잘 사서 뿌듯하기도 하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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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11 19:33 마곡김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메이크! 나의 첫 블러셔 브랜드.... 근데 다 쓰고 다시 사려니 안들어온다던 그 캔메이크 ㅠㅠ








... 음?
어찌 보면 뜬금없을 수도 있을 캔메이크 쇼핑샷.

스킨아이디 쇼핑몰 할인 쿠폰을 구매하고서도
딱히 뚜렷하게 살 게 없어서 쟁여두고 있었는데
어느 날, 캔메이크 위시리스트가 폭발해버렸다.

저 중에서 마스카라는 구입하려고 벼르던 거고,
립글로스는 살구핑크로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서
내가 평소에 잘 쓰는 무펄 레드도 사야겠다 싶었고,
파우더 팩트랑 크림 치크는 테스트해보고 반해서.

어느 날, 점심시간에 약속도 없고 해서 산책 갔다가
정신 차려보니 올리브영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이것저것 테스트하면서 문득 거울을 보니까
얼굴이 너무 건조하고 파운데이션도 떠있어서
결국 찔끔찔끔 화장솜과 클렌징 워터 등으로
다 지워내고 기초부터 죄다 다시 했다는 후문...

그런데 그렇게 꼼지락거리고 화장을 완성해보니
피부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드는 게 아닌가!

... 그래서 캔메이크 팩트랑 치크도 샀다는 소리임...







마쉬멜로우 피니쉬 파우더

산뜻하고 매트하게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투명 프레스드 파우더... 라고 한다.

사실 간간히 서포터즈 리뷰들을 보기는 했는데
"적당히 괜찮은 피지 조절 팩트겠네" 정도로 보고
별다른 관심 없이 그냥 지나쳤던 제품이다.

그런데 정말 얇게 밀착되는 저 질감과
투명하고도 화사한 저 색감에 반해버렸어.
웬만한 고가 팩트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겨울이라고, 예전보다 건조하다고 해서
무조건 피니시 파우더를 회피할 게 아니야.
되려 유수분 밸런스를 적절하게 잡아주면서
즉각적으로 피부가 매끈하게 표현되는 건 물론,
화장이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기능이 뛰어나다.

솔직히 이 제품을 좀 더 일찍만 데려왔더라면
2011 어워드에도 이름을 올릴 수 있지 않았을까.







크림 치크 11호 헤븐리 하트

컴팩트한 패키지에 가볍지만 건조하지 않은 질감,
예전부터 꽤나 눈독 들여오던 블러셔 제품이다.
그 중에서도 난 펄 없는 맑은 쿨톤 핑크 11호로.

한동안 메이크업을 별로 안 하고 살다 보니까
블러셔의 엄청난 효과를 잊고 살았더랬지.

정말이지, 톡톡 얹어주는 순간 안색이 달라진다.






아게부토 마스카라

기존에도 고쿠노비/고쿠부토 마스카라들이 있지만
올해 신상으로 출시된 이 아게부토 마스카라는
무엇보다도 "컬링" 효과가 보강된 점이 마음에 든다.

마스카라는 어차피 소모품이어서 쉽게 사는 데다가
마스카라 천국인 일본에서 인기 순위 높으니까
사용감이 실망스럽지는 않으리라는 믿음도 있었고.






캔디 랩 립 4호 레이디 스트로베리

예전에 3호 구입샷에서도 말한 바 있듯이 -
립글로스는 바르면 다 비슷하게 연출되는지라
섣불리 충동구매해서 재고 늘리지 않는 편인데,
이건 정말 "이거다" 싶어서 곧바로 구입했더랬지.

무펄 피치 핑크인 3호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 참에 내가 애용하는 컬러인 무펄 레드도 get.

올해 베스트 립글로스 어워드도 기꺼이 주고 싶다.






기존에 있던 아이 뉘앙스랑 캔디 랩 립도 더해서
올해 나의 캔메이크 쇼핑 나름 모듬샷.




C A N M A K E

예전에는 가격 착하고, 패키지도 컴팩트하고,
색감이나 펄감도 매력적이어서 꽤 애용하다가
점차 순위에서 밀려나서 멀리하고 살았는데 -

요즘 제품 패키지도 월등히 업그레이드된 데다가
내 메이크업 취향에 맞는 신제품들이 속속 나와서
어째 내년에는 보다 주목을 하게 될 듯한 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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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캔메이크를 상당히 즐겨 사용했고
지금도 전반적으로 꽤 좋게 평가하고 있지만,
요즘에는 색조 제품 지름을 자제하는 데다가
색상이 겹친다 싶으면 재고하는 편인지라
한동안 눈길을 별로 주지 않았더랬지.

게다가 일본산 제품을 극구 기피하진 않아도,
기왕이면 뭐 굳이 일본산, 싶었던 탓도 있다.

그런데 최근에 올리브영에 들락날락거리면서
뜬금없이 몇 가지에 대해서 입질이 왔지.

"가격대비 괜찮네" 혹은 "그냥 궁금해서"가 아니라
"되려 다른 고가 제품들보다 더 마음에 들어" 정도.





첫번째는, 멜티 누드립.

비주얼은 나름 센슈얼을 지향한 것 같은데
난 "저만큼 물고 늘어지면 아플텐데" 싶더라;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요즘 잘 안 하기도 하고,
설령 하더라도 립 컬러는 완전 누디한 것보다는
그냥 자연스러이 연한 것들만 사용하고 있어서
요런 불투명 누드 립에는 오랜만에 손대봤다.

예쁘다, 섹시하다, 촉촉하다, 해도 결국에는
좀 허옇게 뜨거나, 입술 각질 부각이 되는지라.
게다가 스모키라고 해서 불투명한 누디 컬러,
이런 매치는 이제 유행이 좀 지나지 않았는가.
(... 사실 나도 몇 년 전에는 크레파스 같은
딸기우유 립스틱 꽤나 모아댔더랬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
사용해보고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던
캔메이크 멜티 누드립.






일본 현지에는 색상이 몇 가지로 나오는지 몰라도
현재 국내 수입 색상은 이렇게 2호/3호 두 개인 듯.

2호 밀크티 누디 쪽이 하얀 기운이 덜하고 투명한데
난 아무래도 핑크 계열인 3호 베이비 핑크가 더 좋아.

거의 립컨실러 수준으로 입술색을 죽여주는데
이걸 입술 전체에 바르는 건 물론 아니고,
톡톡 두드려가면서 바르면 딱 마음에 들어.

입술이 창백한 게 아니라, 그저 청순한 연출?

게다가 무르고 뭉치는 듯한 저 크리미한 질감에
당연히 각질 부각도 예상했건만, 발림성도 상급!
통으로 바르면 어느 정도는 뭉치지만 그 정도야 뭐.
어차피 난 이 제품을 사용한다면 두드려 발라서
손가락으로 그라데이션 시킬 거라서 상관 없다.
그런 방식으로 바르면 정말 촉촉하게 발리더라고.

꼭 필요해? 라고 물으면 구석에 찌그러지겠지만...
하지만 생각해보니 난 누드 컬러 립스틱이 없잖아!






그 다음은, 크리미 터치 루즈.

캔메이크 측에서 품평으로 뿌렸는지 리뷰가 좀 있더라.
캔메이크 립스틱은 몇년 전에 두어 개 써본 적 있는데
질감도, 발색도,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정말 마음에 드는 립스틱 몇 개만
집중 공략하는지라 굳이 구매의사까지는 안 생겼는데,
요게요게 또 테스트해보니까 마음이 바뀌고 그래.

매트한 립스틱은 예나 지금이나 좋아하지 않고,
그렇다고 출근시에 늘 립밤에 가까운 것만 바르니
가끔은 발색이나 지속력이 아쉽다고 느끼던 차에,
적절히 발리고, 발색도 사랑스럽고, 지속도 잘 되는,
이런 크리미 세미 매트 질감이 딱 와닿았던 게지.







색상은 이렇게 3가지!
연핑크 / 살구 오렌지 / 다홍 레드.

문제는 - 세 가지 다 마음에 든다는 거다.
특히 나는 핑크 친화적인 피부색을 가진지라
저 1호 마쉬멜로우 핑크는 입술에 바르는 즉시
안색이 환하고 맑아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이 정도면 사실 사야 하는 것 아닌가? 응???
게다가 캔메이크 립스틱들은 패키지도 자그마하고
심플하고 가볍기까지 해서 더더욱 마음에 든다.

내가 겔랑이랑 아르마니 립제품을 안 사는 이유 -
물론 가격대비 만족도의 문제도 있겠지만,
육중한 부피와 무게, 그리고 부담스러운 디자인.

화장품이란 자고로 파우치에 쏙- 던져넣고,
아무렇게나 휴대하고 다닐 수 있어야 한다는 주의라.
(아, 물론 때로는 허영심 충족용도 필요하겠지만...)






마지막은, 캔디 랩 립.

립글로스는 여러 개 사두고 돌려가며 쓰더라도
입술 위에서는 느낌이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있는 거나 잘 쓰고 충동구매 하지 말자는 식인데,
요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즉석에서 구입했다.
요즘 파우치에 매일 들고 다니면서 잘 쓰는 중!

컬러가 투명하면서도 존재감 있어서 사랑스럽고,
끈적임 없는 발림성도 과연 설명대로더라.






아마 핑크인 1호 슈가 러브가 더 인기일 듯 하지만
나는 살구 핑크인 3호 피치 샤워로 구매했다.

특히나 입술 붉은기를 단박에 청순하게 다듬어주어서
틴트랑 함께 매치하면 최상의 궁합! (이라고 생각해.)




위 제품 중 즉석 구매한 건 립글로스 하나지만
나머지도 마음 속에서 이미 단단히 점찍어둔지라
조만간 내 포스팅에서 하나 둘 등장하지 싶다.

... 그래서 소셜커머스에서 스킨아이디 할인 쿠폰,
뜬 걸 보자마자 잽싸게 몇 장 구입해뒀다는 후문...




하여간 - 오랜만에 반가워, 캔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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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오래 전에 나눔해버린 제품이지만 -
나 요즘 하드에 쌓여있는 사진 자료 정리해서
블로그에 업데이트 중이니까 ㅋ
때로는 몇년 전에 다 쓴 제품까지 등장하는데
작년에 구매했던 이 제품 쯤이야. 훗.




[캔메이크] 의 3색 섀도우 제품인 아이 뉘앙스... 되겠다.

특정 각도에서 보지 않으면 그저 싱글 화이트 섀도우 같은 아이.




하지만... 화이트 같지만 화이트가 아니야~
안 발라봤으면 말을 말아~




이건 바로 01호.
이렇게 단색처럼 보이는 색상은 01호가 유일하다.
다른 색상들은 또렷하게 3색 트리오로 나뉘어 있는 편.



아래 색상표 일부를 참고할 것 -


... 다 암만 봐도 3색임이 분명하다.
요 01호만 좀 독특한게지 ㅋ




이렇게 생겼음...




좀 더 가까이서 빛 받은 상태로 보면 이렇다.
아하, 이제야 좀 3색 같구나.
홀로그램스러운 그린 / 핑크 / 블루 트리오.




손가락에 발라보면 다 허연 편이지만 각각 다른 색이다.
분명 홀로그램 핑크 / 그린 / 블루 +.+




손등 발색을 해봐도 마찬가지~
그나저나 캔메이크 색조 제품의 가장 큰 특성인
편광펄이 이 섀도우에서도 드러나는구나 ㅋ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저 펄입자가 특징이다.
(특히 아래의 비교 제품 2가지와 견주어봤을 때는 더더욱!)




각도 좀 바꿔봐도 마찬가지~
사실 내가 아이 메이크업할 때 잘 쓸 색은 아닌데
이 재미에 그만 충동구매를 하고 말았... -_-*



여기서 떠오르는 비교 제품 두 가지!



[디올] 5 꿀뢰르 이리디슨트 820호 '문레이'


유명하고 또 유명한, 디올문레이.
연한 파스텔 같은데 바르면 거의 다 화이트에 가깝게 발색되는 제품.
(화이트 같아 보이지만 각각 발색이 되는 캔메이크와는
어찌 보면 정반대의 컨셉이라고 해야 할까? -_-a)

사실 요즘에야 이런 컨셉의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신기할 게 없지만
첫 출시 당시에만 해도 절대 대체 불가능한 제품으로
뷰티 마니아들의 눈길을 오래오래 받은 아이지.

그런데 저 외형에서 연상되는 그런 파스텔 컬러가 나는 게 아니라
결국 다 화이트에 가까운 베이스 컬러로만 발색이 되기 때문에

기대와 다르다며 다시 벼룩 판매한 사람들도 꽤 많이 봤다 ㅋㅋㅋ
아, 물론 문레이의 절대 충성 팬들도 많지만!
어쨌든 디올의 롱런 스테디셀러이자
디올의 색조 역사를 함께 해온 아이 아니겠어?

참고로, 윗 사진 속 제품은 리뉴얼된 신형이다.
그 직전 모델은 아래와 같이 생겼었음~
나도 요 모델로 벼룩 구매해서 쓰다가 다시 벼룩 판매했지 ㅋ


이 전의 모델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듯 한데 -
그건 정말 사진을 따로 구하지 못했으니
궁금한 사람은 아래 블로그로 구경가서 봐도 좋을 듯!
5 꿀뢰르 문레이의 전신인 에페 동부르 103호...

http://blog.naver.com/tb/loverasi/80059392568

문레이는 디올 섀도우의 특성대로 보다 곱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펄감은 그다지 없는 편이고, 맑고 촉촉하달까.



비교 제품 ② :
[스매쉬박스] 아이 일루젼


이것도 아는 사람들은 아는 스매쉬박스의 대표 제품 중 하나!
역시 파스텔 계열의 4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섀도우인데
바르면 다 비슷한 듯, 또 다른... 그런 오묘한 컬러;;;

이 제품은 펄이 들어있긴 하지만 디올과 캔메이크의 중간 정도?
그리고 발색은 또렷하다기보다는 맑고 투명한 편이다.
제품 특성은 캔메이크보다 디올 문레이 쪽에 가까운 편.




=======



사실 이런 "화이트지만 화이트가 아닌" 색감의 섀도우들은
보기보다는 파스텔 컬러를 잘 쓰지 않는 나에게는
잘 쓰이지 않는 무용지물이긴 했어;

멀티 컬러 섀도우를 고를 때에는 늘
"자고로 포인트 컬러가 있어야!!!" 를 외치기에 -_-*


하지만 파스텔 컬러를 원래 잘 쓰는 사람에게라면
참 오묘하게 매력적인 제품이겠지.
게다가 눈두덩 전체에 바르기보다는 옅게 섹션별로 깔아주면
눈을 살짝 내리깔 때 하늘하늘한 색감을 보일 수 있다네.



문득 생각나서 소개해본
화이트지만 화이트가 아닌, 아이뉘앙스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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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메이크] 컨실러 파운데이션 01호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리뷰 : 2009. 1. 26. 21:57




예전에 구입했다가 한동안 서랍 속에 처박아둔 제품인데 -_-
작년 말에 영블러드 컴팩트 파운데이션이 사망하면서 (묵념)
정실 채택되어서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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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메이크] 컨실러 파운데이션
가격 24,000원.

캔메이크 제품을 판매하는 올리브영 체인에도
이 제품은 테스터가 없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신제품인데 특정 매장에서만 채택을 한 건지...
정확한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음 -_-a
뭐, 올리브영 각 매장 재고는 매장 단위로 관리된다고 하니까.

그런데 종종 들르곤 하는 교대 올리브영에서
이 제품 재고와 색상별 테스터,
그것도 손도 안 댄 새 테스터를 만나게 되어서
호기심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게 됐지.

파우더류가 특별히 필요한 시점은 아니었지만
제품의 네이밍 때문에 눈길이 갔어.

'파운데이션 이름이 컨실러 파운데이션이라니...
대체 커버력이 얼마나 강하길래? +.+'
뭐, 이런 생각 ㅋ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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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다우.
원래 캔메이크 제품에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일단, 제품 가격이 대체적으로 착한 편에 속하고
(국내 가격도 합리적인데, 일본 현지가는 정말 저렴하다;
비싼 가격이 아닌데도 가끔 한국에서 사기는 좀 배아파 -_-)
제품 내용물도 실속 있는 데다가
패키지도 미니멀하고 실용적인 편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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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제품도 마음에 드네.
심플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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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라이트 베이지
02 내츄럴 베이지
11 핑크 베이지


국내에는 이렇게 3가지 색상이 수입되는 듯.
내가 고른 건 당연히 01호 라이트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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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필름지는 고정이 안 되어 있다.
테입으로 붙여버릴까 하는 새에... 분실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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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지워지겠지만 - 어쨌든 이런 물방울 무늬가 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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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스펀지 퍼프는 이런 질감.
뭐, 무난한 편이다.
적당히 쫀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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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묻혀보아요 ㅡㅂㅡ
제일 밝은 컬러를 고른 탓도 있지만
색상은 살짝 밝은 편이다.
국내 홋수 기준으로 밝은 21호 쓰는 나에게는 잘 맞는 편이야.
(스탠다드 21호들은 이 색상이 약간 밝다고도 하네.)

11호 핑크 베이지는 약간 더 핑크기가 돌지만
01호와 02호는 붉은기 없는 아이보리 베이지 계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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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좀 심하게 듬뿍 묻혀보기 ㅋㅋㅋ

입자는 꽤 고운 편이다.
처음에는 커버력이 궁금해서 테스트해본 거였지만
막상 발라본 후에는 입자가 마음에 들어서 산 거였으니까 ^-^

그리고 건조하기보다는 약간 몽글몽글한 질감!
이 점 또한 마음에 들었어.
기존의 슈퍼커버 파운데이션은 뽀샤샤- 한 대신에
약간 두껍게 먹히고 건조한 느낌이 들었었거든.

내친 김에 지금 찾아보니 -
슈퍼커버 파운데이션은 판매 종료된 사이트들이 있네.
이 컨실러 파운데이션이 그 업그레이드 리뉴얼 버전으로
새로이 출시가 된 건가? 아니면 별도의 제품?
좀 헷갈린다.
어쨌든 슈퍼커버보다는 이게 더 마음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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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와 손가락을 이용해서 손등에 듬뿍! 심하게 듬뿍! 발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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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서 보아요 -
매우 많이 바르고, 고르게 펴발라주지 않은 탓도 있지만,
각질에 좀 약한 편이라는 게 짐작이 간다.

아쉬운 점;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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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많이 처덕처덕 발라봤다 ㅡㅅㅡ
확실히 얼굴 각질 정리가 안 됐을 때 바르면
약간 뜨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희한하지.
건조한 편은 아닌데 각질에 약하다니.
이보다 더 매트하고 입자가 큰 듯 하면서도
각질에는 잘 안 끼는 파우더/파운데이션들이 있는데.
입자의 크기와 질감이 각질 취약도와 꼭 직결되진 않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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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는 애시당초 내 호기심을 자극했던 -
커버력 테스트! >.<

협찬 제품은 [맥] 펄글라이드 '몰라시스'
색도 진하고, 펄감도 있고, 지속력도 좋은
펄글님이 이번 테스트에 참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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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면 커버력은 뛰어나지? -_-)/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랴.
파우더/파운데이션 하나만으로 이 정도
커버되는 제품... 흔하지 않다.

'컨실러 파운데이션' 이라는 이름은 인정해주마.
마음에 드는데?
평소에 투명한 제품을 더 선호하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커버력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 싶은데,
요거 하나면 웬만큼 뽀샤시 효과는 확실하겠는걸?

하지만, 넌 각질에 좀 끼는구나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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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코 한번 들이대보기 -_-*
참고로 이틀 전에 각질 제거한 상태이며
집에서 낮잠 푹~ 자고 난 후라서
특별히 화장이 안 먹을 이유는 없었다 ㅋ

그런데 퍼프로 한번 톡- 두드려보면
약간 뜨는 듯한
경향을 엿볼 수 있다.

물론 저기서 잘 두드려 발라주면 덜하겠지만
그래도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거나 민감할 때,
혹은 각질 상태가 안 좋을 때 바르면
화장이 뜰 수도 있다
는 치명적인 단점이;;;



브랜드 호감도도 있고
가격도 이만하면 괜찮고 (24,000원)
디자인도 깔끔하고
입자도 곱고
색상도 (개인적으로) 잘 맞고
커버력은 정말 최상으로 뛰어나고

다 좋은데...

각질 부각 때문에 점수가 좀 깎인 제품이다.
영블러드 컴팩트 파운데이션 깨지고 나서
이 아이를 제1 정실 자리에 앉혀볼까 했는데,
결국 다시 첩실의 자리로 강등되어 버렸다.



캔메이크 컨실러 파운데이션 -
지못미.
넌 영블러드의 빈 자리를 채워주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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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30 23:32 t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기 넘 자세하게 잘쓰셨네요~~ㅎㅎㅎ
    저도 올리브영에서 구입했어욥
    커버력있는 팩트를 원했는데 이걸 추천해 주더라구요.
    가을이고 악건성인 저에게는 너무 떠요..ㅜ







[캔메이크] 를 아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강하게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랍니다.

일본 저가 드럭스토어 판매 브랜드고,
현재 우리나라에도 정식 수입되어서 판매 중이지요.
사실 우리나라 판매 가격도 그리 높은 건 아니지만
일본 현지 가격이 워낙에 낮아서
그냥 사기에는 어쩐지 억울한; 브랜드이기도;;;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3D 파운데이션 / 커버&스트레치 컨실러 /
치크&하이라이트 / 하이라이터 등이 있답니다.
나머지 제품들 중에서도 실속 있는 것들이 꽤 많구요.
패키지는 최소화하고, 내용물에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가 브랜드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제품들의 펄감이 고급스럽고 개성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3종을 소개해볼까요 해요.

- 3D 파운데이션 00호
- 커버&스트레치 컨실로 01호
- 컬러스틱 02호


... 를 들고 왔습니다.

참고로 :
저는 나이는 28세에 (허억)
피부 타입은 수분 부족의 지복합성이에요.
트러블성에 가깝기도 하답니다.
특히 요즘에는 계절 탓인지 볼 부부넹 트러블이 매우 심해요.
조만간 피부과에 들러볼 생각이랍니다.
그래서 기초 및 메이크업시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가 힘들어요.
보송하게 하면 건조하고
촉촉하게 하면 유분 때문에 들뜨고 지워지고 번들거리고...
(어쩌라고! 소리가 절로 나오죠 -_-)
참, 그리고 피부 색은 밝은 21호 정도에요.
그런데 트러블 흔적과 붉은 기운이 좀 있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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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신세계몰에서 이런 대박 기획 세트를 판매 중이라고
[쇼핑정보] 에 이미 포스팅을 했더랬죠 ㅋㅋㅋ
자세한 건 그 글을 참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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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가장 밝은 호수가 01호였는데
그 01호가 국내 어두운 21호 정도에 해당하는 색이었답니다.
저도 몇년 전에 01호를 구매해서 써본 적이 있는데
색이 너무 어둡고 누래서 도로 팔아버린 기억이... -_-

그런데 저 말고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번에 01호를 00호로 리뉴얼해서 한국 단독 발매를 했답니다.
훨씬 밝고 맑아진 컬러에요.
저처럼 밝으면서도 핑크기 돌지 않는 21호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크게 반길 법한 컬러죠. (그래서 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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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올리브영에서 위와 같은 구성으로 샀어요.
파데 브러쉬 정품과 라메제리 (리뷰 올린 적 있음~) 정품이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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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격적으로 소개할 베이스 메이크업 3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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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신 3D 파운데이션.

용량 : 33g

정가 : 2만7천원 (하지만 기획 세트가 많은 편 ㅋ)

질감 : 묽으면서도 깔끔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3D 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펄감은 없다.
커버력 / 밀착력 / 지속력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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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리뉴얼된 00호!
겉으로만 봐도 확실히 컬러가 환하고 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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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을 각각 다른 조명에서 하고, 편집도 이상하게 해서;;
잘 안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손등 발색입니다.
어둡지 않아서 밝은 피부에 잘 맞는다는 점만 봐주세요 ㅋ

그리고 질감은 묽은 듯 한데도 펴바르면 살짝 보송하고 산뜻하게 마무리가 돼요.
그러면서도 매트하거나 파우더리하지는 않답니다.
(그런 제품을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하기에... 이 점에서 만족~)

그러면서도 유분감도 별로 없어서인지
다크닝 현상도 없는 편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지복합성 피부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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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덤으로 받은 캔메이크 파데 브러쉬도 살펴보아요~
맥 190호 파데 브러쉬와 비교해보았습니다.

둘 다 인조모이고, 사이즈도 비슷해요.
캔메이크 쪽이 손잡이가 약간 더 짧을 뿐.

그런데 캔메이크 쪽이 합성모스러운 느낌이 더 강하고
질감도 더 매끈매끈하고 탱탱하답니다.
(오해 마세요. 파데 브러쉬는 원래 합성모를 사용한답니다.
질감이 합성모스럽다고 해서 나쁜 게 아니에요~)
그리고 캔메이크가 파데를 먹는 양이 더 적답니다.
표면이 매끌매끌해서 그럴까요?

사실 둘 다 꽤 괜찮은 제품이어서 어느 쪽이 더 나은가는
사용자의 취향에 달린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맥 190쪽이 그래도 좀 더 마음에 듭니다.
탱탱함과 부드러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서
붓자국도 적게 남기고 잘 발리는 듯 하거든요.
하지만 파데 브러쉬가 없는 분이라면
이 캔메이크 파데 브러쉬가 포함된 기획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효율이 매우!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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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설프지만;; 커버력 테스트에요.
'커버력' 하면 떠오르는 또 하나의 유명 파운데이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입니다.
그 중에서도 밝은 피부들이 주로 쓰는 '본' 색상이죠.

손등에 [에스티로더] 소프트 스머지 블랙 펜슬로 글씨를 쓰고
각각 파운데이션으로 두드려가면서 커버를 해보았어요.

물론 -
제가 혼자서 대강 한 실험인지라
파운데이션 양이나 펴바른 정도가 완전 균일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이 사실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캔메이크 3D 파운데이션이 그 유명한 에스티로더 더블웨어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정도의 커버력은 지니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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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는 컨실러 2형제입니다.
이 중에서 사실 더 유명한 건 리퀴드 타입으로 된
커버&스트레치 컨실러 쪽이겠죠?
대개 '캔메이크 컨실러' 라고 하면 이 제품을 지칭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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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컨실러 부문 대상을 연달아 수상하고
매출 측면에서도 꾸준히 선전하고 있는 유명 제품입니다.

정가 :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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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리퀴드 파데 사용 후에 잡티나 흉터 부분에 찍어 바르곤 해요.
컨실러는 취향이나 메컵 스타일에 따라서 사용하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꼭 이때 써야 한다! 라는 정답은 없어요~ ^-^;



그리고 두번째 컨실러는 고체 스틱 타입인 '컬러스틱'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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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9,500원

저는 이 중에서도 밝은 피부의 잡티 커버용인 2호를 사용해요.
이 컬러 스틱은 기능에 따라서 컬러가 참 다양하게 출시돼서 좋답니다.
질감은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다만 08호는 펄이 들어가서 윤기가 나는지라 좀 다르게 느껴지지요.



자, 그럼 제품들 소개는 다 했으니까
발색 비교를 한번 해본 후에 실제로 사용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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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사진 편집 과정에서 실수를 해서 어둡고 퍼렇게 나왔어요 ㅡ_ㅜ
원본을 지워버려서 어쩔 수도 없고...
다시 찍자니 시간도 없고 귀찮고...
그냥 올릴테니까 감안하고 봐주세요~

3D 파데 00호는 화사하게 밝은 아이보리색이고
커버&스트레치 컨실러 01호는 무난한 21호 정도이고
컬러스틱 02호는 좀 붉게 보이지만 실제로 피부에 사용했을 때에는
붉지 않고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편이랍니다.

그리고 컬러스틱 쪽이 고체형 컨실러인지라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더 매트해요.
하지만 피부 밀착력과 유지력 등은 괜찮은 편이랍니다.

커버&스트레치 컨실러는 "이것보다 더 뛰어난 컨실러는 없어요!" 라기보다는...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휴대하기 좋은데
발림성과 커버력까지 좋은 편이니 상당히 실속 있는 제품! 이라는 생각이죠.
이 제품 가격이 3만원 정도했다면 구매 안 했을 듯 하지만 ㅋ
가격대비 효율이 매우 뛰어나서 주변에 추천을 자주 하곤 하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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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설픈 커버력 테스트입니다 그려 ㅋㅋㅋ
다만 컬러스틱은 고체형이라서 제품을 바로 글씨 위에 발라봤더니
글씨가 다 번져버렸어요; 저건 실패한 테스트니까 그냥 무시해주세요;

3D 파데와 커버&스트레치 컨실러를 보면 -
두 제품 다 커버력은 상당하되 역시 컨실러 쪽이 더 집중적으로
잘 가려주는 것을 볼 수가 있죠. (당연하지, 그러라고 컨실러가 있는건데 ㅋ)
3D 파데 00호 색상은 13~21호 피부에 잘 맞을 정도이고
커버&스트레치 컨실러 01호는 일반 21호 정도에요.
가끔 피부가 아주 밝은 분들은 컨실러가 좀 어둡다고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컨실러는 원래 피부색보다 살짝 차분한 컬러를 써준다는 걸
고려하면 이 정도의 색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무난할 듯 하네요.



이번에는 얼굴에 한번 사용해보죠.
그런데 제가 요즘에 볼 부분에 트러블이 매우 극심해서
당장 내일이라도 피부과에 가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부분 발색도 올리기는 좀 저어되고
얼굴 전체샷은 더욱 더 올리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냥... 말로 하는 설명을 메인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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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내가 찍고, 내가 올렸는데도...
가슴 아프다;;

어쨌든,
제가 주장하고 싶은 바는 :

3D 파운데이션은 웬만한 타 브랜드의 약한 컨실러보다도
더 강한 커버력을 가지고 있어서 트러블이 심한 피부에 써도
웬만큰 얼굴 컬러를 균일하게 잡아주는 편이라는 것.
그리고 3D 파운데이션으로도 다 안 잡아지는 잡티와 트러블 자국 등은
커버&스트레치 컨실러로 웬만큼 가릴 수 있다는 것.
뭐... 이런 겁니다 -_-*



*******



바빠서 더 길게는 못 쓰고 이렇게 대략 소개만 합니다~

요약하자면 :
베이스 메이크업 3종, 특히 3D 파운데이션을 상당히 실속 있답니다.
특히 너무 매트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뛰어난 커버력까지 갖추어서 베스트셀러의 이유가 충분한 제품이죠.
이번에 색상의 결점을 보완한 00호가 출시됐으니
밝은 피부 가지신 분들도 사용해보기 좋은 기회인 듯 해요!
전, 강하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저와 유사한 수분 부족의 지복합성 피부에 강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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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9 01:24 혜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송하게 하면 건조하고 촉촉하게 하면 지워지고 번들거리고..
    <--완전 공감이에요...ㅠㅠ
    캔메이크 파데랑 컨실러 급땡겨욧~~!!!

  2. 2009.02.04 17:23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이 후기 보구 파운데이션 구입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맹신하다가
    같이 비교해둔거 보고 마음 끌렸는데

    어쩜 이타이밍에 딱맞게
    에스티로더가 가격을 왕창 올리는 바람에
    약간 홧김(!)에 구입했는데
    너무 좋네요
    가격도 참 착하고^^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523698&sale_shop_id=0&sale_shop_gubun_code=12&search_value=%C4%B5%B8%DE%C0%CC%C5%A9+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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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메이크]가 워낙 기획 세트를 자주 내놓는 편이긴 하지만 -
이번 구성이 워낙에 좋아보여서 ㅋㅋ

3D 파운데이션이야 워낙에 캔메이크의 베스트셀러인 데다가
나 역시 개인적으로 꽤 높이 평가하는 제품이다.
깔끔하고 보송하게 발리면서도
매트하거나 파우더리하지는 않고
...
그리고 여타 브랜드의 컨실러 뺨치는 커버력 ㅋㅋ
SPF22 PA++ 의 자차 지수,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디자인,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까지...
사랑스럽다니까-♡

원래 파운데이션 정가만 해도 2만7천원 정도 하는데
거기서 15% 할인 쿠폰 발급해줘서 2만원 가량...
거기에다가 파데 브러쉬 + 메이크업 베이스 정품까지 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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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업 리퀴드는 솔직히 아직 안 써봤다.
매장 테스트는 많이 해봤는데 맑고 산뜻한 느낌이었음.

파데 브러쉬는 나도 갖고 있는 제품인데
모질이 매끈하고 탱탱한 것이 제법 사용하기 편하다.
파데 브러쉬 없는 사람이라면 고려해볼만한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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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색상은 현재 00호 사용 중!
몇년 전에 (그 당시에 제일 밝은 색이었던) 01호를 사용했었는데
내 피부에는 너무 어둡고 누래서 팔아버렸더랬지 -_-a
그런데 바로 그 01호가 이번에 00호로 리뉴얼되어서
한국에서만 단독 발매를 했다고 한다.
사실... 그래서 샀다;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은 좀 어두운 색상... 이었는데,
그 점을 고친 00호가 나왔다고 하니까 너무 궁금해서 ㅋㅋ

결과는 - 대만족.

단연코 밝고 맑아진 00호 색상.
내 피부에 딱 맞는다.
그러면서도 커버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니...



*******



리퀴드 파운데이션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라 ㅋㅋ
특히 지복합성 피부에 추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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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꽤나 오래 전부터 리뷰를 쓰고 싶었는데...
발색샷 찍기도 어렵고 (물론 귀찮기도 하고 ㅡㅅㅡ)
이래저래 미루다가 어제밤에 갑자기 다 꺼내놓고 사진을 찍었지요 ㅋ
원래 모든 일이 다 그래요.
헤야지~ 해야지~ 하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마음 먹으면 후다닥 해치우는 거고 ㅋ
(그걸 알면서도 왜 맨날 미루는 걸까 -_-a)

오늘은 제가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아끼는 브랜드 중 하나인
[캔메이크] 입니다.
여러 가지 제품들이 있지만 오늘은 크림 타입의 섀도우인
'라메 제리' 2가지 색상에 대해서만 올려보려고 해요.
다음번에는 베스트셀러인 3D 파운데이션커버 & 스트레치 컨실러,
그리고 기타 컨실러 제품들 제품에 대해서 써보도록 할게요.

요즘 캔메이크 제품은 올리브영 등에서 많이 파는지라
아마도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일본 저가 브랜드인데 발림성, 발색 등이 뛰어난데다가
특히나 그 특유의 라메펄이 매우 고우면서도 화려한 매력이 있어서
상당수의 애호가들을 거느리고 있는 브랜드지요.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도 된 상태이고 올리브영 등의
일부 오프라인 드럭스토어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는 건 물론이구요~
우리나라 런칭 가격도 그럭저럭 저렴한 편이죠.
하지만 일본 현지 가격이 워낙에 저렴해서 그런지
가끔은 좀 억울하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ㅋ
일본 가면 쟁여오고 싶다구요~

그래도 다행인 것이...
캔메이크는 시즌별로 각종 기획 세트를 참 자주 내놓더라구요.
1+1 은 물론이고 더 푸짐한 것도 많아요.
제가 근래에 구입한 것들도 다 그런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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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D 파운데이션을 사면 파데 브러쉬 정품 + 라메 제리를 같이 줘요.
인터넷에서 사면5~10% 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했겠지만
저는 라메 제리 색상을 직접 고르고 싶어서 그냥 매장에서 샀어요.
3D 파데는 예전에 01호로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살짝 어두워서
이번에는 00호로 구매했답니다. (옛날에는 00호 없었는데 ㅡ_ㅜ)
그런데 00호 기획 세트에는 라메 제리 핑크색이 없어서
직원분에게 부탁해서 일부러 바꿔서 데려왔어요 ㅋㅋㅋ

라메 제리는 우리나라에는 독립적인 제품으로 판매하지는 않고
이렇게 가끔 기획 세트에 끼워서만
주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판매하는 걸 봤던 듯 한데 국내에서는 단종인가봐요.
일본에서는 아직도 스테디로 팔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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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유명한 커버 & 스트레치 컨실러 01호랍니다.
이건 구매시에 라메 제리 1개를 1+1 으로 주네요.
아, 이런 기획 구성은 매장이나 사이트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답니다.
전 다 올리브영에서 샀어요.
사실 남자친구 샴푸 사는데 캔메이크 코너에서
이것저것 쪼물딱거리고 놀다가 결국 꼽사리 껴서 선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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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get 한 라메 제리들-☆
오늘은 이 아이들 리뷰입니다.
핑크 쪽이 02호고, 블루 쪽이 05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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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를 꺼내보니 이렇게 생겼네요.
크림 타입의 제형이 팁에 묻어서 나온답니다.
어찌 보면 립글로스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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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는 이런 아이시 블루 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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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발라보면 이런 발색이랍니다.

블루연하고 차가운 청록색에 가깝네요.
펄 역시 그린 느낌이 감도는 라메펄이라서
실제로는 전체적으로 그린의 느낌이 상당히 나요.
핑크는 다색의 라메펄이 든 진핑크랍니다.

하지만 두 컬러 다 실제로 눈에 바를 때에는 색이 많이 달라요.
이건 손등에 내용물을 덜어놓은 상태 그대로인거고,
눈에 바를 때에는 이걸 얇게 펴발라주잖아요.
제품 자체의 발색은 거의 없고,
내용물에 함유된 펄만 보이게
된답니다.



한번 발라볼까요?

참고로 전 지복합성속쌍꺼풀이라...
눈두덩 크리즈 현상의 1인자라고 자부(?)합니다;
덕분에 아이섀도우 프라이머는 종류대로 다 모으고 있으며
크림 타입의 섀도우를 사용할 때에는 눈두덩에 끼지 않을까!
라고 촉각을 곤두세우게 되지요...
그리고 "내 눈에 안 끼면 그건 정말 안 끼는 제품이다"
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기도 하답니다; -_-a
평가 스탠다드의 베이스라인이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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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쌩눈에 핑크만 발라봤어요.
... 티 안 나죠?
원래 그래요;;;
자체의 발색을 기대하고 쓰면 안 됩니다 ㅋㅋ
많이 바르면 좀 더 진해지겠지만 전 그러면 크리즈 생길까봐...
그냥 얇고 투명한 느낌으로 바르곤 해요.
베이스 섀도우 내지는 펄섀도라고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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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찍어봐도...
너, 섀도우 바른 거 맞니?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름 한밤중에 갑자기 삘 받아서 열심히 바른 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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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핑크기가 도나? 마나?
이 정도의 색이라고 보시면 돼요.
진한 새도우 색상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쓰기에 무난할 발색,
또는 다른 핑크 컬러의 섀도우 쓰기 전에 베이스로 좋을 발색,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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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블루도 쌍겹 라인을 따라서 덧발라봤어요.
평소 같으면 아예 따로 사용했을텐데 어차피 발색도 잘 안 보이길래
에라이~ 그냥 한번 겹쳐서 써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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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중앙 부위에서 눈꼬리 부분으로...
약간 그린 라메펄이 감도는
게 보이시나요?

... 보인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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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색 잘 찍는 분들, 존경합니다...
물론 이 제품의 색이 매우 약한 탓도 있지만... -_-a




제품은 촉촉하고 시원하게 발리면서도
얇고 가벼워서 눈가에 부담스럽지 않네요.
게다가 너무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제품들은
건조해서 크리즈가 생기기도 하던데 이건 그렇지도 않아요.

다만 이 자체로 사용하기에는 발색이 약해서
대개는 펄 섀도우 베이스 정도로 쓰게 될 듯 하네요.
특히 동일 컬러 계열의 섀도우를 사용하기 전에
눈두덩과 눈썹뼈 부근에 살짝 발라주면
메인 섀도우 발색도 잘 되고
펄감도 투명하게 살아나서 예쁠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캔메이크의 특기인 자르르- 흐르는 듯한
라메펄을 아예 컨셉으로 하는
제품이라서
펄 섀도우 베이스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써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저는 예전부터 궁금해하던 제품인지라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
그리고 얇고 연한대로 잘 쓰일 제품인 것 같구요.
캔메이크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 살 일 있으신 분들,
라메 제리가 포함된 기획 세트를 눈여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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