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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
DSLR을 휴대할 수 없다는 한계에 부딪혀
결국 고뇌 끝에 똑딱이를 하나 구입했다.

매우 자그마하고 가볍고 이쁘고,
제 몸값은 충분히 하는 VLUU ST-600.

아직 적응 중인데 한동안 데세랄만 썼더니
터치 스크린형 똑딱이가 되려 더 어려워.
포스팅용으로 쓰기에는 영 부족한 사진들.



그래도 오늘은 시험 삼아서 몇 가지만-
주로 내 데일리 파우치에 늘 들어있는,
그래서 뿌듯하게도 바닥을 보이고 있는,
몇몇 가지 메이크업 제품 자랑샷 정도지만. 





비디비치
스몰 페이스 키트

내 데일리 파우치에서 뺄 수 없는 친구!
예전에는 "아이디어 괜찮다 / 무난하다 /
꽤 쓸 만 하다."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쓰면 쓸수록 가치를 발하는 효자 상품.

요즘 내 메이크업 스타일 자체가 이렇게
피부 친화적이고 마일드한 방향인 데다가
제품 한칸 한칸의 품질이 다 훌륭해서
이거 하나만 있으면 풀메 완성이지.

브러쉬를 별도로 휴대해야 한다는 건
단점이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다.

게다가 꼭 이 스몰 페이스 아니라고 해도
가벼운 기본 브러쉬 몇 가지 정도는
늘 휴대하고 다녀서 불편할 거 없고.




특히 제일 윗칸의 프레스드 파우더와
제일 아랫칸의 쉐이딩은 이미 바닥!

키트라서 사용이 간편한 탓도 있지만
단독으로 봐도 정말 잘 빠진 제품이라니까.

예전에는 백스테이지에서 다른 사람들
메이크업해줄 때에만 주로 사용했는데
요즘에는 내가 데일리로 맹렬히 활용 중!

다 쓰면 - 100% 재구매할 아이템 :)




바비브라운
립틴트 SPF15
체리틴트

저 짐승용량에도 불구하고 재구매할 참이었는데
혹자에 의하면 언젠가 단종됐다고 하네.
저 용량이 중간에 빈 공간이 보이게 됐다니!

내 재고 중 유일한 바비브라운 립제품인데
개인적인 생각에는 바비의 베스트인 듯 싶다.

겉보기에는 검붉은 색이지만 사실 반투명해서
맨입술에 바르면 자연스러이 발그레한 색.
말이 틴트지, 사실 컬러립밤 정도이기 때문에
풀메에도, 맨얼굴에도 두루 잘 쓰인다.

흐음, 단종됐다니 대체품을 찾아 나서야겠군.




그리고 이것...!




자그마치 너무 짧아져서 몸통이 안 보이게 된
크리니크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 아이라이너.
가장 기본적인 블랙 다이아몬드 색상.

골드펄 카키 컬러인 이집션이 유행할 때에도
난 사실 이 실버펄 블랙인 블랙 다이아를 선호했지.

대체 불가능하다거나 절대 베스트, 이건 아니지만
늘 어디에나 매치하기 쉽기 때문에 손이 간다.

별 생각없이 쓰고 쓰고 또 쓰다 보니 이렇게-
모나미 볼펜대에 끼워 써야할 지경까지 왔다.

이번 달 잡지 부록으로 정품 풀렸던데,
이 참에 하나 데려올까, 싶은 애용품.



아마, 연말 공병샷에 다시 등장하겠지만
내 데일리 파우치를 뒤지다가 뿌듯해서
똑딱이 테스트 할 겸, 올려본 간이 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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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3 14:11 미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바닥을 보이고 있는 비디비치제품! 애정이 느껴지네요 ㅎㅎ 잠시 혹했다가 가격 보고 마음을 접었네요 흑. 그렇지만 프레스트파우더가 없긴 하지만 좀 더 작은 스몰키트도 끌려요~ 확실히 자기가 원하는 대로 제품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 같구요:)
    딴소리지만 비디비치 홈페이지 들어가서 이것저것 보다가 제가 애타게 찾던 휴대용 아이라이너브러쉬를 발견했네요 ㅎㅎ 아티스트 런칭 브랜드니까 브러쉬질은 좋겠..죠?

    • 배자몽 2011.11.2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느끼셨습니까, 제 진실된 애정을! ㅎㅎㅎ
      몇년 전이라 가물가물하지만 저도 아마 저거 면세에서 구입했을 거에요.
      정가 다 주고 사도 그 가치는 다 했겠지만, 그래도 비디비치는 면세가 워낙 싸니까;
      그리고 비디비치 브러쉬는 말씀하신 아이라이너 브러쉬랑 립브러쉬만 써봤는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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