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Bar 삭 - 바삭바삭

Posted by 배자몽 먹거리탐방 : 2011. 5. 8. 21:08




2010년 11월

매번 지나가면서 "아, 저기가 바삭!" 이러다가
충동적으로 야식 먹으러 들어갔더랬지.
근데 난 사실 입맛에 그닥 안 맞아서
사진만 잔뜩 찍고 먹는 건 너의 몫.

... 우리 사이 원래 그렇잖아...




홍대 공영주차장 쪽 골목에 있다.
상수역 가는 길에도 튀김집 "삭" 이 있던데
아마도 피차 별 상관 없는 집들인 듯.

tel. : (02) 322-0206




간판 없으면 생판 가정집으로 알겠네.





들어서면 1층에서는 이렇게 튀기고 있고.






2층에는 홀, 또는 이렇게 방도 있다.
진짜 가정집 개조한 티 나는구나.

창 밖으로 보이는 거대한 "삭"




Bar Sak
바삭바삭바삭바삭




여기가 홍대 본점.
듣자 하니 건대 등등에 분점도 있다나봐.







메뉴.
하지만 거진 다 튀김 + 떡볶이 조합으로 먹는다.
그리고 해물 계란 스프는 기본 덤 정도.





어머나.
너무 귀여운 술 메뉴.


 


떡볶이가 가히 죽도록 맵다길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시킨 생맥주.




튀김을 기다리며.





해물 계란 스프.

미치도록 매운 떡볶이 중화 좀 하라는 건데
떡볶이 나오기 전에 반절 넘게 먹어버렸...




그리하여 등장하신 -
바삭 떡볶이와 모듬 튀김.





얼핏 보면 짜장볶이 같아 보이는 바삭 떡볶이.
물론 빨간색과 매운 맛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 하아...
맵다.
진짜 맵다.
죽도록 맵다.
미치도록 맵다.
돌아버리게 맵다.

어흑흑흑흑흑흑흑.

물론 난 평소에도 매콤한 걸 좋아하면서도
잘 먹지는 못해서 늘 호들갑스러운 편이지만
이건 뭐 즐기기가 힘들 정도로 매우니.

지금 다시 생각만 해도 혀 끝이 고통스럽네.
이러면 난 한국 사람 자격 없는 건가? 응???





그리고 모듬 튀김.

음, 개인적으로 이 집은 떡볶이보다는 튀김;
"bar 삭" 이라는 이름에 걸맞을 만치
튀김옷은 바삭하고 속 내용물은 살아있다.

과연 홍대 3대 떡볶이집인지는 의문이지만
3대 튀김집은 가뿐히 등극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같이 먹을 떡볶이가 너무 심하게 매우니
뭔가 환상의 콤비가 안 나와서 슬프더라고.


 





튀김 이모저모.

그런데 난 튀김을 많이 즐기는 편은 아니고
그나마 먹으려면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는데
여긴 떡볶이가 너무 고통스럽게 매워서
중간쯤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하고 물리더라고.
어쨌든 간에 튀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꼭 찾아 가볼 만한 집인 듯.




... 그 튀긴 걸 다시 마요네즈 소스에 찍어먹기 신공...


 


튀김들의 잔상.

저 투명해진 튀김 종이를 바라보고 있자니
더 먹어선 안 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나중에는 급기야 얼마 남지도 않은 계란탕 국물에
떡볶이를 세척해서 먹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그래도 매워.
하아, 귀신 같은 바삭 떡볶이.



이 때 이후로 "다시 올 일은 없겠다" 생각했는데
최근에 와인바에서 와인을 말 그대로 퍼먹고
정줄 놓은 채 일행에게 끌려갔더랬지.
그 날, 집까지 바래다준 임모양, 감사합니다.

아, 내 포스팅의 요점은 이게 아니라 -
튀김은 바삭하고, 떡볶이는 미치게 매운 집.
취향이 맞는 사람들은 한번씩 생각날 듯 한데
튀김 안 즐기고, 매운 거 잘 못 먹는 나에게는
입에서 불 뿜을 정도로 괴로운 기억이기도 하지.



홍대 bar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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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08 21:57 호호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집 예전에 몇 번 가봤는데 떡볶이는 너무 매워 제대로 먹지도 못해 매번 튀김만 시켰어요.
    튀김 자체는 평범한데 이상하게 맥주 안주로 먹으면 맛있긴해요.
    2년 전에 가보고 그 이후로 안 갔는데 그 이유가 홍대 상권 내부에 튀김 잘 하는 곳이 꽤 생겨서 갈 필요가 없어졌어요.
    상수역 근방 칠리차차 튀김이 조금 더 낫고 식사를 겸할 수 있는 후쿠야도 괜찮았어요.

    • 배자몽 2011.05.1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비인간적으로 매워요 ㅠ 꼭 제가 꼬꼬마 입맛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ㅠ
      튀김은 바삭바삭 나름 괜찮더라구요. 느끼해서 많이는 못 먹겠지만 ㅋ
      참, 저도 최근에 칠리차차 가봤는데 거기도 떡볶이는 그냥그냥 평범했지만
      기본 튀김들이 정말 대박이었어요. 조만간 포스팅 올릴 듯 :)





워낙 지점이 많은 체인, 피쉬앤그릴.
예전에 올렸던 사당점 포스팅 링크 :
http://jamong.tistory.com/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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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8
귀여운 왕언니들과.

사실 1차는 빈대떡집에서 했는데
생각보다 맛도 평이했고
음식 비주얼도 영 안 나와서 포기.

나와서 바로 그 옆에 있는 피쉬앤그릴로 ㅋ




자몽 과일소주.
꼭 이거 시키자고 내가 고집한 건 아니고...
별로 술 같지 않지만 괜찮아. 참이슬 fresh 추가하면 되니까.
사각사각 시원시원 달콤한 것이 꽤 맛나단 말이야.
... 그만큼 당도도 높을 것으로 사료되지만...




왕언니가 늘 시키는 크랩 & 오다리.
새우도 있다.
이게 술안주로는 부담도 없고 참 좋다며.
(하지만 칼로리는 부담되어효...)




꼬마 게들.




오다리.




새우.




게, 좀 리얼해?




나 또 내가 찍은 사진 보고 침 흘리고.




앙.




그리고 내 취향이 절대로 반영된 - 해물떡볶이.




... 악!!!




홍합도.




계란도.




좋구나.




이걸 하기 전에는 진정한 떡볶이가 아님.
우동 사리와 공기밥 추가.




아흥.




맛나겠지.




그나마 몇입거리 남아있을 때 사진 한 장.




안녕.
넌 참 맛있었어.



09.10.24
작은곰 생축파.

며칠 차이 두고 같은 집에 또 갔다.
모두의 교통 편의를 고려해서 명동,
그리고 계란말이 먹기로 했으니까 피쉬앤그릴.

사실 빨래판 계란말이, 이런 집들도 알아봤지만
요즘 다운트렌드이길래 걍 무난하게 피쉬앤그릴.




23살.
좋겠다.
좋겠지.




케익 커팅 예술인데.




치즈 해산물 야채 볶음... 인가.




치즈 더 달라고.




그래도 새우도 있으니까.




해물떡볶음.
맨날 뻔하다고 해도 어쩔 수 없어.
이거 없으면 술자리가 서운한걸.




시켜놓으면 다들 잘 먹지.




저 계란, 내가 반쯤 파먹은 건데 안 보이게 엎어놓은 거라며?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참기름 향기 솔솔 올라온다.




이거 코 앞에 두고 안 먹을 수 있는 사람, 나와보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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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6 17:48 신고 워니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 생파만 생각하면 안습입니다..ㅠㅠ
    흑...갈 수 있었는데...OTL

  2. 2009.11.07 00:01 신고 언제나한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자정이라고....





09.06.21

매운 걸 잘 못 먹고 늘 호들갑 떨게 되면서도,
의사한테서 매운 거 좀 작작 먹으라는 소리를 들었으면서도,
여전히 떡볶이와 비빔면 등을 좋아하는 철딱서니 없는 1人.

이 글을 쓰는 이 시각 현재에도 떡볶이 생각하니 침이 줄줄 ㅡㅠㅡ

특히 신당동 st. 로 가운데에 놓고 끓여먹는 떡볶이를 좋아해서
새로운 집이 생기면 점 찍어뒀다가 기어이 가보는 편이지.




요건 몇달 전에 강남역에 생긴 체인점, 크레이지 떡볶이.
7번 출구 빠리바게뜨 & 아리따움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첫번째 사거리, 미니스톱 2층에 보인다.

사실 뭔가 얄팍한 체인 느낌이 솔솔 나는 이름이긴 해.
컨셉은 확실하게 잡았으나 맛의 깊이는 없을 듯 한 느낌?
... 그래도 난 또 궁금해서 한번쯤은 가보는 거고.




미치도록 맛있는 떡볶이... 가 컨셉이라는
어디 한번 직접 먹어보자고.
크레이지떡이 가장 기본 메뉴인 듯.




입구 인테리어는 이런 느낌 정도.




발랄하고 모던하고 깔끔하게 꾸미려고 한
프랜차이즈 점주의 의도가 보이는 듯.




메뉴나 보자.




크레이지떡.
정말 미치게 매울까.

난 사실 카레떡, 짜장떡, 치즈떡...
이런 변형적인 메뉴도 좋아하는데.




... 하지만 까르보떡은 좀...
어쨌거나 오늘은 처음 왔으니까 크레이지떡 시켜보는거다.
부디 덜 매운 맛으로.





튀김도 있다.
사실 떡볶이에는 오징어 튀김 -_- 이라고 믿지만
뭐든지 해물은 그닥 안 좋아하는 애인님 때문에;




이런 메뉴들도.
하지만 떡볶이 집에 와서는 떡볶이 좀 먹어줘야지.
특히 첫방문이라면 더더욱.




마이 크레이지 떡.
생각해보니 이걸로 먹을걸 그랬나.
1인분 3,500원에 원하는 사리 추가해서 넣는 방식임.




기본 라면 사리 + 쫄면 + 만두.




쁘이.
떡볶이 끓는 동안 조금만 참아.




조랭이떡 동동.




사리도 팍팍.




아, 끓네.
먹어볼까.




많이 먹어.




... 많이 먹었네.




야채튀김.



떡볶이 전문점이 새로 생기면 꼭 가보고 싶은 욕심에 가봤는데
인테리어, 분위기, 서비스 등은 다 무난하고 괜찮은 편.
막상 떡볶이 맛은... 평범한 축에 속했지만 말이야.
매운 걸 잘 못 먹는 내 입맛에는 맵긴 업청 맵더라.
덜 매운 맛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물만 연신.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어서
그냥 호기심을 충족시켜본 것으로 만족했어.
이러다가 또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때 쯤 되면 또 가겠지.
꼭 그런 게 아니라고 해도 강남역에서 여자 여럿이서
가운데에 떡볶이 보글보글 끓이면서 수다 떨고 놀기에는
그럭저럭 잘 맞는 곳이라서 가끔 가게 될 수도 있겠지만.



난 떡볶이는 역시 홍대 조폭 떡볶이.
완전 내 혀와 뇌에 오더형으로 맞춘 듯한 그 맛과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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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조폭 떡볶이, a.k.a 마약 떡볶이

Posted by 배자몽 먹거리탐방 : 2009. 2. 7. 01:10




개인적으로 -
'한밤중에 생각나는 음식 베스트'를 대보라고 한다면
근래에 포스팅했던 여의도 백화점 진주집 비빔국수와
홍대 조폭 떡볶이... 를 일단 대겠어.
(나머지는 좀 더 생각해보고 -_-)



홍대 럭셔리수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작은 사거리가 있고
그 사거리 너머에 큰 떡볶이 트럭이 있다.
이것이 바로 홍대 조폭 떡볶이,
a.k.a 마약 떡볶이를 파는 곳이다.

아저씨가 조폭 출신이라는 근거없는 속설과
마치 마약 넣은 듯한 중독성에 기인한 애칭이랄까;
(조폭설은 암만 봐도 뻥 같긴 하지만
가끔 조폭 뺨치는 서빙 매너를 보여주시긴 하더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나 사람이 바글바글한 이 곳.
금방 자리가 날 것 같은 곳을 노려야 한다.
이렇게 두 판 가득가득 떡볶이가 있지만
또 금세금세 비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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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지금 헬스 다녀왔는데...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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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어묵'이라고 부르면 어쩐지 입에 착- 달라붙지를 않아.
오뎅~ 이라고 불러줘야 할 것 같단 말야.
한글,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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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떡볶이 맛의 특징은 정말 basic 하다는 것.
떡도 얄팍한 밀가루 떡이고
양념에도 별다른 수식(?)은 없는 편이다.
그런데 정말, 엄청, 매우, 너무, 겁내 맛있어.
"이 맛이 바로 떡볶이 맛이다" 싶다니까.

(나, 너무 오버해?
이런 멘트 보고 가서 먹으면 실망할 사람 있을지도...
하지만 내 입맛에는 그렇게 잘 맞는 걸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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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맵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짜지도 않고

한밤중에 꼭 생각나는 바로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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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정도는 같이 시켜줘야지.
사실 이 집 김밥도 떡볶이랑 같이 먹기 딱 좋은데
이 날 하필이면 김밥이 안 된다고 해서 울면서 순대만 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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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한 판이 다 비어서 새로 만드는 장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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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떡을 마구마구 쏟아넣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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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콸콸- 기분 내키는 대로 부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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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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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리 만들어놓은 양념 (고추장 + 설탕 + 기타 양념... 인 것으로 추정)
을 푸욱~ 떠서 철푸덕! 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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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조폭 떡볶이 완성!



=======



나 이거 먹고 싶어서 조만간 홍대 가야 할까봐.
이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홍대 가면
다른 음식을 잘 못 먹는다니까.

강남역 떡볶이는 대체적으로 지독하게 맛 없는데
강남역 분점 하나 내면 안 되나요.

사랑한다, 홍대 조폭 떡볶이.
마약 성분 검출된다 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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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7 23:10 신고 the달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는 왜 맨날 이밤에 이런 음식사진들을 보고서 배를 움켜쥐고 있어야 하는걸까요...........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
    홍대 조폭떡볶이 정모 추친해주세요!!!!!!!!!!!!!!!
    지난번에도 가셨었다죠, 흑. 부러워요~~~

    자몽님 블로그는 항상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가득이에요!

    • 배자몽 2009.02.08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블로그니까 말 편하게 할게 ㅋ)
      떡볶이 정모라... 진짜 한번 해야 할까봐.
      가는 김에 럭셔리 수 노래방 정모까지 겸해서 @.@

  2. 2009.02.07 23:33 white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조폭 떡볶이 또 먹고 싶어요~~~정말!!
    마약떡볶이라는 말이 초 공감되는 순간이네요~~
    흐흐!
    우리 진짜 떡볶이 정모 추진해용!

  3. 2009.02.08 07:58 포항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랑 예전에 갔던..기억이 나는구려 ㅎㅎ 저 아저씨 에쿠스타고 퇴근한다는 소문도..

    • 배자몽 2009.02.0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그때 만남의 테마를 생각해보니 참 오래전인데?
      현 상황을 생각해보니 격세지감이랄까. 후우.
      어쨌거나 이 떡볶이는 예나 지금이나 맛나다우 ㅋ

  4. 2009.02.14 02:32 박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떡의 참맛은 아저씨의 불친절인데...
    옷 맞춰입고 트럭 리뉴얼 하시더니 급 친절해지셔서 옛날 맛이 안나요;;;ㅋㅋㅋ
    그래도 맛잇다능~

  5. 2009.06.03 21:16 뽀로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시는 거야 취향이지만.. 혹시 조폭떡볶이 포장마차 어디엔가 잘 보시면 흰 가루를 담은 종이컵들을 잔뜩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뭘까요.. 하긴 진주집도 조미료 많이 쓰는 걸로 유명하지요

  6. 2009.07.12 18:31 김광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떡볶이는 아니네요 그래도 맛있을거같은데 한번 먹어봐야겟네요 ㅋㅋ

  7. 2009.07.22 20:47 신고 Ornoli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떡볶이의 정석이죠.
    (서울 떡볶이의 정석이려나? 부산은 좀 달라요^^)
    암튼 조폭떡볶이 너무 사랑해요 >ㅂ<
    여기 아저씨들 나름 고도로 체계적이던데요.
    순대담당, 떡볶이 담당, 튀김 담당, 포장 담당인데다가 사람 많을 때 자리 새치기 하면 조낸 욕먹고ㅋㅋ국물은 셀프고 등등

  8. 2010.04.15 03:30 비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남 떡볶이가 아무리 맛없다 한들 안동 떡볶이 보다 맛 없지는 않겠지요.. 아 홍대 조폭 떡볶이 전 언제나 먹어 볼런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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