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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7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센슈얼 쉬머 더스트 ('07 겨울 한정) (4)




'07년도 연말에 한정으로 나왔던 제품이다.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센슈얼 쉬머 더스트.
같은 시리즈에는 펄 바디 스프레이도 있었는데
나는 이 더스트에만 팔랑팔랑하다가 결국 선물 받았지 ㅋ




요런 종이 패키지!




뭐, 들고 다니는 제품 아니니까 별로 손상 우려는 없다.
실로 현재까지 흠집 하나 없이 멀쩡한 상태로
내 화장대 위에 살포시 앉아 계심 ㅋㅋㅋ




사실 바디 쉬머 파우더는 좀처럼 잘 쓰지도 않는데
이 제품에 급 지름신 내렸던 이유는 바로 이것 -
폴폴 날리는 파우더가 들어있는 게 아니라
파우더가 내장된 크고 보송한 퍼프만 달랑! 들어있다는 것.
귀찮은 가루날림, 펄날림 따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거지 -_-)b
게다가 퍼프만 두드려주면 되니까 손에 펄 안 묻혀도 되는 점 역시 굳.





게다가 퍼프 사이즈나 질감도 매우 좋다는 거 >.<
폭신폭신 보송보송♡
바디용이긴 하지만 얼굴에 써도 무방할 정도!




퍼프만 봐서는 펄입자가 잘 안 보이지만
바디에 톡톡- 두드려주면 실버펄이 반짝반짝한다.
잔잔하게 반짝이되, 과하지 않아서 좋아.
아무리 기분 내킬 때 또는 파티 자리에서 쓰는 바디펄이라 해도
너무 블링블링 펄땡이라면 -_- 부담스러워서 잘 안 쓰일테니.

뭐, 물론 이 제품도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는 건 아니긴 하다;
그래도 점점 네크라인이 내려가는 계절에 데코르테에
살짝씩 두드려주면 기분도 화사해지고 좋아.
게다가 향도 뽀송한 화이트 머스크 향-♡
질감이 보송해서 한여름에 써도 좋긴 하겠지만
향이 따듯한 머스크 향이라서 아무래도 봄에 좋을 듯.
혹은, 크리스마스 파티 자리나.




기분 전환을 위해서 하나쯤 소장하고 있으면 좋은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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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8 16:42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오오 나도 이거 기억나요 ㅋㅋ
    하지만 난 스스로 부담을 느꼈던 ㅋㅋ 하지만 케이스와 퍼프가 이뻐서 만지작 거렸드랬죠 ㅎㅎㅎ

    • 배자몽 2009.05.11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이걸 사려고 하면 살 수도 있지만 생필품이 아니어서 계속 만지작거리기만 했어 ㅋ
      라봉군에게 감사할 뿐 ㅋ 한여름 되기 전에 부지런히 써야겠다 =.=

  2. 2009.05.08 21:07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 사기엔 뭣한 제품인데 가격은 적당해서 애들 생일 때 많이 사줬었던 - 고로 내가 쓴 적은 없지만 왠지 몇 개 소유하고 있는듯한 기분이 드는 제품. ㅋㅋ

    • 배자몽 2009.05.1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아아- 나 이 기분 알 것 같애 ㅋㅋ
      난 내가 쓴 게 아니라 구매해서 선물한 제품들이라고 해도
      내가 사진 찍어서 포스팅하면 그냥 어쩐지 내 것 같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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