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20 LVMH 패밀리 세일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1. 1. 14. 16:31




... 포스팅 제목 보고 놀라는 사람이 없기를.
"뭬이야? 나 모르는 새에 최근에 겔랑/디올 팸세가?"

아닙니다. 아니구요.
작년 11월 팸세에서 득템한 샷들 묵혀뒀다가
쌩뚱맞게 지금 와서 올리는 것일 뿐.
그래서 일부러 제목에 날짜도 달았다;

이 시기 직후로 해외출장, 연말파티 준비,
그리고 실제 연말연시 등등이 겹쳐서.
(라는 건 역시 핑계일 뿐일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꽤나 흐뭇한 샷이어서
뒷북으로라도 안 올리기에는 아까운지라.



LVMH란 루이비통 모엣헤네시의 약자로
겔랑 / 디올 / 베네피트 / 메이크업포에버 / 겐조
등등의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소속되어 있는 계열사임.




떼샷 투척.
특별히 살 건 없어- 라고 해놓고서
막상 가니까 또 야금야금 집어오게 되지.
외근직을 십분 이용해서 들러준 평일 팸세.




[디올]
뿌드리에 당텔
002호 피치 레이스
(2010년 봄 한정)




사실 당시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제품 라인인데
팸세 가격의 유혹이란 실로 무서운 거다.

이 실버 유광 케이스는 지대로 육중하고 무거워서
휴대는 포기하고 무기로 쓰는 게 나을 듯.




002호 피치 레이스는 이렇게 피부 친화적인 살구색.
001호 핑크 레이스는 팸세에 안 풀린 거 보니 품절인가벼.

그러고 보니 문득 생각나는 -
디올 당텔을 향한 묵념.

http://jamong.tistory.com/745






레이스 부분이 펄감이 약간 더 강하긴 하지만
몇번만 쓸고 나면 다 비슷하게 연한 살구광이 난다.

단지 몇번 쓰면 없어질 레이스 무늬 때문에
무겁고 비싸며 브러쉬도 내장되어 있지 않은!
하이라이터를 산다는 게 도무지 취향에 안 맞았는데
팸세 가격인 2만원대라면 한번 사볼 만 하지.
게다가 핑크 레이스가 외형은 더 화려하지만
얼굴 전체에 쓸어주기에는 이 피치가 나은 듯.
비록 휴대는 힘들겠지만 당분간 잘 써보련다.




[디올]
어딕트 하이컬러
534호 핑크 스릴





이름이 핑크일 뿐, 사실 부드러운 피치 베이지 정도.
역시 당텔 라인에서 출시됐던 립스틱이다.




꼭 필요한 컬러는 아니었지만 난 디올 하이컬러 싸랑하니까.




[디올]
어딕트 립폴리쉬 스무딩 락커
004호 페탈 핑크


두세 가지 색상이 풀렸지만 어차피 발색 투명해서
어느 색을 고르든 간에 비슷한, 립폴리쉬.
개중에서 가장 핑크한 색으로 골라온 거지만.

펄 없고, 색상 맑고, 촉촉하고, 팁도 발림성 좋고,
게다가 "스무딩 락커" 라는 이름답게스리
일반 립글로스보다 밀착력과 지속력도 좋다.
다만 정가 주고 살 계기는 그간 딱히 없었을 뿐.




[디올]
크렘 드 로즈
립밤 SPF10





작년 그 언젠가 한정으로 출시된 립밤이었는데
그 후로 온고잉 됐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다.
(디올은 인기 한정 립제품 자주 온고잉시킴.)

고급스러운 장미향
끈적거리지 않는 질감
깊은 보습감 등등
너무 마음에 들어서 2개 사길 잘 했다 싶은 제품;

다만, 출시 당시에 매장에서 봤을 때에는
내용물이 분명 핑크색이었는데 왜 노란걸까.
모르지만 내용물이 변질된 건 아니니까 그냥 쓴다;




[겔랑]
옹브르 뻬를레 409

(2010년 여름 한정)




겔랑이랑 안 친해서 잘 몰랐는데
온라인에서 음영 섀도우의 지존으로 불리며
나름 뒷북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라고.




진짜 모든 색이 펄감이 있는 듯 없는 듯,
피부 친화적이고 뉴트럴해서 음영용으로 딱이다.
"난 요즘 색감 강한 아이 메이크업 잘 안 하니까"
라는 이유로 자신 있게 샀는데 아직 미개시.
... 뭐지.




어쨌거나 이렇게 데려온 겔랑 409.




[겔랑]
루즈 G
61호 Gaela


요건 최근에 엄마를 위한 지름 포스팅에도 올렸다.




이렇게 쉬어하고 마일드한 핑크 색상.




사실 엄마가 테스트해보고 꽂혔던 루즈G는
60호 가브리엘 (보다 차분하고 뉴트럴한 핑크) 이지만
팸세에 풀리는 제품은 내 맘대로 안 되니까요.




[메이크업포에버]
립스틱 202호 퍼니핑크





메포 립스틱은 제법 여러 색상이 풀렸는데
개중에서 제일 존재감 있는 202호로 간택.




쉬어 레드와 핫핑크 사이 그 어드메의 색상.




내가 딱 애용할 법한 색상이네.
다만 질감은 내 기준에서는 조금 매트하다.
입술에 색 좀 넣고 싶을 때 쓰면 좋을 듯.



[베네피트]
블러프더스트


인기가 없었는지 베네피트가 작년에 단종시킨 제품.
나도 뭐 딱히 관심은 없었는데 팸세에서 주워옴 ㅋ
아닌 게 아니라 요새 얼굴 홍조가 좀 부각되기도 해서
이렇게 홍조 죽여주는 옐로우 파우더가 끌리기도 했다.
집에 있는 루즈 파우더들은 죄다 투명하기만 해서.




역시 뒷북 작렬할지언정 올리니까 뿌듯한 샷들.
팸세도 처음 갈 때는 정신 못 차리고 너무 사댔는데
이제는 진짜 나랑 엄마랑 쓸 법한 수량,
그것도 무난하고 유용하지만 정가 주기는 아까운
그런 알짜배기 제품들로 잘 골라오는 것 같단 말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1.14 22:52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라이터에 하악하악하고 가요 ♡ ㅋㅋ 내가 죽고 못 사는 피치 골드 그린 중 하나로군용-

  2. 2011.01.18 00:05 임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근직 만세로세~

010413 LVMH (겔랑/디올/etc) 팸세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0. 4. 13. 18:08



작년에 불타오르던 내 "팸세의 영혼"이 사그라든 건지,
아니면 그저 일정도 안 맞고 체력도 안 돼서 그런 건지,
하여간 올해 팸세에는 주로 GG 치고 원격 조정만 하고 있다.

작년 가을 팸세 지름기 링크 :
http://jamong.tistory.com/672

이번에도 2010 상반기 팸세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못 갈 듯 해서
그저 넋 놓고 있는데 오늘 아침부터 현장 가서 특파원 노릇해준

큰곰 & 콩, 두 용사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ㅋㅋ
당신들의 긴박한 현장 보도가 많은 이들에게 산소처럼 와닿았을 듯.

게다가 오후에 나 일하는 곳 근처로 와서 친히 내 물량 배달하고
팸세 지름 떼샷 관람까지 시켜주시니 감사하나이다.
떼샷 못 찍으면 두고두고 억울할 뻔 했는데 디카까지 챙겨와서
"화장품보다 화장품 사진에 더 집착하는" 나의 왜곡된 습성도 만족시켜주고.




시청역 투썸에서 커피 대강 시켜놓자마자 먹지도 않고서
제품들부터 주섬주섬 꺼내서 구경하고 떼샷 찍고...
내 디카가 아니라서 잘 조작을 못하는 고로 색감 날아가서 아쉽구리.




그래도 뿌듯한 떼샷.
그런데 물론 이것만 해도 상당한 떼샷임에는 분명하지만
금액에 비해서는 그 규모가 적게 느껴지는구나.

... 위의 제품들 총 금액 200만원도 넘음... ㄷㄷㄷ
그 중에서 내 물건은 13만원 가량이지만. 후우.




오늘 수고한 손 중 하나.
손에 가렸지만 제품들 색감은 이게 가장 또렷하게 나왔네?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리플렉츠 (구형)
287호 & 427호.
(1만원)


둘 다 무난하고 맑은 누디톤.
큰고미는 선물용으로 쓴다고 많이 쓸어왔더라.
나는 구형 557호 데님로즈 열혈 소진 중이라 이건 패스.




[겔랑] 키스키스 립스틱 (홋수 몰라...)

이건 콩이 어머님 꺼 ㅋ
겔랑 립스틱들은 주로 이런 차분하고 진한 색들이 풀렸다고 한다.




[디올] 5 꿀뢰르
(24,000원대)


그냥 실물 색감만 보고는 뭐가 뭔지 몰랐는데
홋수랑 색상명 찾아보니 초절정 인기 색상들 ㅠ





140호 트왈라이트 (Twilight)
블루 블랙 스모키에 필요한 모든 색이 다 들어있음메.
사실 색감 자체보다 색상명 때문에 한때 잠시 땡겼던 아인데 ㅋ





이거 알고 보니 169호 퍼플 크리스탈.
'09 노엘 한정 이리디슨트... 바로 그것.
난 당시에 크리스탈 보레알 & 스모키 크리스탈을 질러서
이 퍼플 크리스탈은 당연히 패스했지만 이 가격이라면...
내가 팸세 직접 갔더라면 당연히 집어왔을 제품이잖아 ㅠ

당시의 노엘 컬렉션 지름 후기 :
http://jamong.tistory.com/658




[디올] 쟈도르 헤어 미스트

큰고미가 쌩뚱맞게 충동구매한 그 무엇 ㅋ
용량은 30mL 라서 생각보다는 적다.




[겔랑] 수퍼 아쿠아 데이 크림

겔랑 기초류는 어머님들이 싹쓸이해가셨다는 후문이.
그나저나 겔랑도 패키지에 거품이 많단 말이야.




[디올] 익스트림 핏 루즈 파우더

큰고미 어머님, 파우더 다 떨어지셨다고 ㅋ
(나 왜 부럽지? 난 파우더랑 파데로 케익 반죽할 참인데.)




[겔랑] 빠뤼르 펄리 화이트 팩트
(28,000원)


작년 팸세 때 사서 써본 제품이라서 이번엔 무심하게 패스.
사실 육중하고 지문인식기능 작렬하는 케이스가 내 취향도 아니고
유분기 있는 피부에는 잘못 바르면 뭉치기도 하길래.




(좌) 41호
(우) 01호


겔랑의 베이스 제품 색상은 여전히 아리송다리송하다.
일단 41호가 핑크 베이스고 01호가 베이지 베이스인 건 알겠네.
게다가 겪어본 바로는 겔랑 팩트류는 눈으로 보는 색상이랑
피부에 실제로 발랐을 때의 색상에 차이도 있더라. 뭐니.




핑크 베이스의 41호.




베이지 베이스의 01호.
웜톤 자매는 이 01호를 각 하나씩 찜하셨다고 ㅋ



그리고 아래에는 대망의 보야지 떼샷 :




[겔랑] 메테오리트 보야지 임페리얼.
(69,300원)


'08 노엘 한정으로 나왔던 "황후" 컬렉션의 보야지.
백화점 정가가 18-19만원 가량 했던... 무시무시한 돈지랄 아이템.
아아, 겔랑의 시즌별 고가 한정들은 제돈 주고 살 게 못된다니까.




이런 금장 케이스 좋아하는 사람들은 눈 돌아갈지도.
난 사실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 싸게 샀다고 생각하니까 이뻐뵈네.

참고로 기존 보야지보다 둥글고, 두껍고, 매우매우매우 무겁다.
매일 휴대하기에는 무리가 갈 정도로, 던지면 흉기 될 정도로.




메테오리트 보야지 임페리얼.
일명, 황후 보야지.
그것도 럭셔리 에디션.

가격 너무 럭셔리해주신 거지.
솔직히 그 돈 주고 살 생각 따위는 조금도 없지만
팸세 가격에라면 한번 써볼 만 하지 않겄어.
(사실 할인율이 큰 것일 뿐, 팸세 가격도 만만친 않다.)




그 분의 속살.
기존의 보야지 미틱보다는 붉은기가 덜 하고, 더 은은한 발색... 이라고 한다.
그리고 미틱이 피니싱 파우더라면 이 임페리얼은 그에 비해서
펄감이 보다 크고 화려한 느낌이 있어서 하이라이터로 사용 가능하다고.




비슷해뵈지만 다시 감상하는 의미에서.




[겔랑] 메테오리트 보야지 01호 미틱.
(63,350원)

그 클래식한 떼샷의 위엄이란.




누구나 엄마 화장대 등에서 한번은 봤을 법한 겔랑 보야지.
저 고풍스럽고도 화려한 패키지란.

... 사실 이 역시 제 돈 다 주고 살 생각은 없었는데.
겔랑 팸세에 사람들이 눈 빼고 목 매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




카메라 없었으면 나 울 뻔 했어.
이 광경을 어찌 사진으로 안 남길 수가 있겠냐구.




메테오리트 보야지 01 미틱.
온고잉 보야지라고 하면 대개 이 제품을 일컫는다.




그 분의 속살.
펄감은 사실 거의 없고 화사하고 은은한 피니싱 파우더라네.
사람에 따라서는 붉은기 돈다는 말도 있던데 써보기 전엔 모르지.
굉장한 롱런 스테디셀러지만 내가 겔랑이랑 안 친해서 그런지
여태까지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한번도 없다.
이번 기회에 이렇게 만나게 되는군요, 우리.



오늘 현장 특파 뛴 그대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우후후후후후후-
그런데 정신 차리고 보니까 결국은 돈 꽤 많이 썼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4.13 23:00 신고 워니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웜톤자매인 저는 그저 콩언니와 큰곰언니에게 큰절 백만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언니도 덕분에 하나 지르는군요.ㅋㅋㅋ

  2. 2010.04.15 13:18 이모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색을 2개만 칠한 이유는?
    다 칠하면 무서운 손이 되니까염*-_-*
    일명, 마귀할멈 ㅋㅋㅋ

  3. 2010.04.15 16:06 맑은하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갈까하다가 못갔는데 제가 아쉽지않을만큼 지르셨네요ㅎㅎ 향수는 없던가요ㅋ

  4. 2010.07.26 22:11 flora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저런팸세는 어떻게참여할수잇나요??(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부러워서글남겨용ㅠ)

091117 겔랑 패밀리 세일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09. 11. 18. 00:01




요 며칠 사이에 뜬 정보.
겔랑에서 패밀리 세일을 한다는 것.
그러나 일설에 의하면 초대장이 있어야 입장 가능한
정말 "패밀리" 세일, 즉 직원 세일이라고도 하더라.

설이 분분했지만 결국 그러한 것으로 드러났... 지만,
길을 찾는 덕후에게는 (비록 비뚤어진) 길이라도 나타나는 법.

초대장을 구해서 다녀왔다.
장소는 논현역 7번 출구 세라빌딩, LVMH 건물 11층.

참고로 올 여름에 다녀온 겔랑 팸세도 같은 빌딩, 3층이었음.
http://jamong.tistory.com/403

올 여름, 로레알 팸세 후폭풍에 너무 데인지라
이번에는 정말 전략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였지.
인기 아이템만 싸그리 쓸어오는 멋진 진상짓 따위.
사실 15개씩 집었다가 품목당 10개 제한에 걸렸다고는 말 못 해.



떼샷 나갑니다효 -


약 80만원어치 되겠다.
꼭 변명을 하자면 이 중에서 내껀 15만원어치도 안 된다.
게다가 이 중 몇개는 써보고 아마도 팔게 될 예정.

나머지는 다 내 지인들 것. (징한 여자들 같으니.)

어쨌거나 늘어놓고 보니 참 희귀한 광경일세.
나, 이러다가 인터넷에서 미친뇬으로 회자되는 거 아닌가 몰라.
(내가 쓸 거 아니라고. 난 오지랖이 넓을 뿐이라고. 그렇다고.)




펄리 화이트 구슬. (22,600원)

펄리 화이트 이런 개떼샷을 내 평생 언제 찍어보리.
(제품보다 사진에 관심 있는 이 왜곡 덕후...)
펄리는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제품이지만
난 이미 본통이 있어서 쟁이지 않는 현명함을 발휘했지.
구슬은... 전용 브러쉬로 팍팍 써도 당최 닳지를 않거등.

그나저나 이 제품은 올 봄 한정으로 나왔다가
약간 뒤늦게 온라인에서 품절 대란이 일어서
일설에 의하면 겔랑 한국 지사가 해외에 요청해서
남는 수량 다 쓸어왔다고 하는데, 이렇게 팸세에 풀다니.
... 너무 많이 수입해왔나부다...




자연스럽고 맑고 뽀샤시한 피니시 파우더로 최상인
기에랑 펄리 화잇 구슬땡이들.

펄리 화이트 구슬 관련 포스팅 링크 :
http://jamong.tistory.com/483
http://jamong.tistory.com/440





메테오리트 압축, 일명 두꺼비. (29,400원)
그 중에서도 올 여름 한정이었던 10호 바다의 진주.

훗. 이 떼샷 간지란.
저 중에서 내껀 달랑 하나지만.




두꺼비 온고잉 미틱 색상보다는 표면의 펄이 더 화려하다.
뭐, 이것도 쓰다 보면 다 걷혀서 더 차분 은은해지긴 매한가지지만.

제 돈 다 주고 사긴 아까워도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꺅.




올 가을 한정, 볼가 프린세스 립앤아이 팔레트 (26,000원대)

올 가을 한정인 슬라브 뷰티 컬렉션이 벌써 팸세에 풀리다니.
1달 전에 개봉한 영화를 비디오방에서 본 듯 하다.
심지어 일부 백화점 및 온라인 백화점 쇼핑몰에 아직 판매 중인데;

이것도 높은 가격, 대체 가능한 색상, 거대한 사이즈
등등으로 패스했는데 이 가격에라면 한번 써봐야지.




옹브르 에끌라 406호 사리나. (24,500원)
역시 올 가을 슬라브 뷰티 룩의 한정 제품.

사실 내가 잘 쓰지 않는 웜톤 브라운이 메인이긴 한데
겔랑 4구 한번은 써보고 싶었고 좌측 하단의 와인색이 예뻐서.

내가 꼬드겨서 싱하형도 이거 하나 데려갔다.
회사 연수 중에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발색 검색하고
"사리나 찜" 문자를 보내는 그녀의 깊이 있는 덕후성,
나 좀 많이 사랑하잖아.




옹브르 에끌라 404호 파라디 엑조틱 (24,500원)
올 봄 한정.

봄에 이렇게 여름스러운 컬러를 내놓은 기에랑.
보기보다는 발색이 약해서 은은한 맛이 있다나.
하지만 내가 좋아하지 않는 색조합이어서 난 패스.




테라코타 아이섀도우 1/2/3호 (13,000원대)
색상 이름은 박스에 적혀있는데... 나중에 올려야지.

올 여름의 브론즈룩이었던 테라코타.
당연히 관심 없었지.
그런데 이 루즈 섀도우들 이쁘길래 그냥 한번 쭈루룩.
난 루즈 섀도우 좋아하는 여자니까.
(쓰다가 큰곰한테 대여해서 또 리뷰질 시켜야지.)




빠뤼르 펄리 화이트 파운데이션 31호 (22,200원)

01호가 인기 많던데 내가 집어온 건 31호.
겔랑 베이스류의 색상 체계는 여전히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밝은 21호인 내 피부에는 잘 맞더라.
질감은 다른 빠뤼르 리퀴드들에 비해서 좀 뽀송한 편.
이 겨울에 건성들은 패스해도 될 것 같아.




아쿠아 알레고리아 체리 블라썸 (22,500원)

난 원래 이건 안 집어왔는데 싱하형이 목 놓아 부르짖어서
결국 오후 늦게 출동한 후발대 통해서 획득 성공.
싱하형은 연수 받으면서 졸다가 이 소식 듣고서
싱봉사 개안, 이탈한 영혼 유체 복귀, 기타 등등.



그 외의 아이템들로는 :

테라코타 브론저 (29,000원대)

옹브르 에끌라 싱글 섀도우 (13,000원대)
더블 매직 마스카라 (15,000원대)
키스키스 립밤 스틱 (13,000원대)
키스키스 글로스 (12,000원대)
가을 한정 러시안돌 액상 치크 (16,500원)

등이 있었음.

초반에는 기초류도 약간 있었다고 하는데
(석세스 토너, 아쿠아 토너, 화이트닝 에센스, 아쿠아 아이세럼 등)
그건 뭐 난 코빼기도 못 봤으니까 그냥 없었던 셈 치고.



참고로 -
오늘도 (11/18) 팸세 진행한다.
오늘은 초대장 없이도 입장 가능한 일반 공개형.
뭐, 인기 품목은 어제 이미 많이 빠진 데다가
오늘은 일반인들까지 대거 와서 줄도 길겠지만,
시간 장소가 맞는다면 한번 들러볼 법도 할 듯.



p.s.

LVMH 직원 세일이다 보니 거진 다 직원들이었는데
내가 요새 매일 하고 다니는 디올 크리스탈 보레알을
걸고 다니니까 팸세 진행요원 중 한 분이 그걸 보고
"그쪽 (디올) 분인가봐요 ^^" 라고 말을 거시더라.

... 굳이 반박하진 않았음...
어제 난 디올 직원이었던 거돠.

디올 크리스탈 보레알 관련 포스팅 링크 :
http://jamong.tistory.com/658



another p.s.

결국 또 가서 몇가지 더 건져왔음.
혹여나 하고 두꺼비 쟁이러 갔지만 두꺼비는 이미 멸종...
그래도 향수, 볼가, 사리나 등 몇가지 더 쟁여왔다.
이번에는 떼샷 생략하고 위의 떼샷에 안 들어간 제품들만.


석세스 모델 스무딩 토너 (28,000원)

첫날에는 오전에 다 품절됐던 기초류가 좀 보이더라.
이건 탄력 라인의 7만원짜리 석세스 모델 토너.
나도 하나 써볼까? 하다가 역시 디자인도 와닿지 않고
난 이거 말고도 쓸 기초 많아서 그냥 남들 수량만.
(싱하형, 써보고 소감 좀 얘기해주삼.)




퍼펙트 화이트 기획 세트 (49,000원)

미백에 목숨 거는 스타일도 아니고,
겔랑 기초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이 제품을 이 가격에 써볼 수 있다면야.

에센스 30mL 정품
토너 정품 1/3 가량 용량
폼클 & 펄베이스 대용량 샘플
마스크 시트
이렇게 5종 기획으로 묶어서 5만원도 안 하다니.

이건 안 사는 게 손해.
(아, 이런 식으로 사다 보면 끝도 없는데 ㅠ)

싱하형한테 전화와서 블라블라블라 떠드니까 그녀 왈,
"야, 난 패스할게. 나 기초 더 쟁이면 나가 죽어야돼."

... 알았다고 말하고 일단 내꺼, 언니꺼 - 2개 집었다.
안 한다고 말했지만 강매하면 그만이고,
정 안 한다고 하면 다른 사람한테 넘기면 그만이고,
이거 안 사갔다가 나중에 그녀가 "내가 왜 안 샀지!"
라고 절규하면 괜히 나만 찜찜해질 게 뻔하기 때문에.

아니나 다를까 -
 조금 후에 진정하고 구성품 설명 더 듣더니
급흥분하면서 자기 것도 하나 넣어달란다.
아, 나만한 팸세 요원이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키스키스 스틱 글로스 902호 바다의 산호 (13,000원대)

올 여름 한정 컬렉션의 스틱형 컬러 글로스 제품.
900/901/902 3가지 색상 있었는데 선택과 집중을 해서
가장 인기있는 코랄핑크 902호만 여러개 집어왔다.
나도 하나 할까 했는데 대체 가능한 듯 해서 쿨하게 패-스.




키스키스 베이비 립밤 220호 레드 누드 (13,000원대)

색이 진해보이지만 이건 스틱형 립밤인지라 바르면 그냥 여린 혈색 정도.
다른 컬러들도 있었지만 대체로 다 브라운/베이지 계열이었고
이 레드누드가 그나마 가장 화사한 색이더라고.

위의 902호 스틱 글로스는 대체 가능해서 패스했지만
이 컬러 립밤은 너무, 너어-무 마음에 들어!!!
발색 포함한 리뷰는 조만간. (과연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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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8 12:54 신고 언제나한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나 지금 이거 또 보고 쓰러짐!!!
    길게는 못달고... 우엥! >.<

  2. 2009.11.18 13:07 신고 워니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한 여자 중 한명은 그저 웃지요.이힝~

  3. 2009.11.18 14:25 신고 스모키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오오♡
    감동의 떼샷.. 아주 그냥 보기만 해도 눙무리 ㅠㅠ
    뭐, 사실 팸세 가격에는 볼가프린세스 립앤아이도 땡기고,
    뽀로로 파데도 끌리지만..
    전 사실 색조... 3대를 물려써도 될만큼 있는 뇨자니까요.

    나중에 볼가랑 사리나 쓰시다가 궁금증 풀리면 대여 잠시 부탁드려도 될까효♡
    전 이렇게 묻어가면서 궁금증 해소해 보고 싶은, 멸종위기의 북극곰 이니까 ㅠㅠ
    멸종위기의 동물을 어엿비 녀겨 대여의 은총을 ㅋㅋㅋㅋㅋ

    하앍하앍, 그냥 전 무한 자몽 찬양교 하렵니돠.!!

    • 배자몽 2009.11.1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멸종위기에 처하니까 현명곰이 되는군화.
      볼가, 오늘 써봤는데 이쁘네 이거.
      제 돈 주고는 못 사겠지만 이 가격에는 대만족.
      말 잘 듣는 숙련재주곰으로 살면 대여해드리리.

  4. 2009.11.18 15:44 화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팸세 다녀와서 불마감을 하시는 자몽온니를 보며...
    그녀의 열정에 박수를~~~~
    덕분에 딜라이트만 외치던 저는 두꺼비만 외친다는...ㅋㅋ

    떼샷보니 마음이 무언가 꽉차는 느낌...
    저도 언제쯤 떼샷을 찍어보려나요...
    용기없는 자는 결코 맛보지 못할듯 ㅋㅋ

  5. 2009.11.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09.11.18 16:03 이모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 ♡
    저기~ 저기에 내 것도 있어열. 꺄하하하하

    • 배자몽 2009.11.19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째 날, 부푼 가슴을 안고 손 잡고 갔건만...
      두껍 20개의 로망은 무너지고. 흑.
      그래도 난 뭐 좀 뿌듯하고 뭐 좀 그르타?

  7. 2009.11.18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09.11.18 17:52 룡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ㅁ- 어차피 정보도 없었지만 이런거 할땐 한양사시는 분들이 마냥 부럽네요 흑흑
    지방 사는 뇨자는 펨세가 뭔지도.... ㄷ ㄷㄷ
    보기만 해도 흐뭇 배불리고 갑니다 ^^

    • 배자몽 2009.11.19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ㅠ 서울 사는 분들도 시간/장소 제약 때문에 눈물 흘리셔요.
      그래도 매번 무리를 해서라도 꼭 뛰게 되는 팸세의 이 묘미란;

  9. 2009.11.18 18:15 구사미할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루야~ 찬양하고 있슴미다!!!!!!!!!!

  10. 2009.11.20 00:48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대단해효 @_@;; 울엄마 이번에 빠뤼르 제돈주고 샀는데 이런 젠장 ㅋㅋㅋㅋㅋ 저 체리 블러섬은 정말 봉사 개안할만 하겠오... 넘 이쁘오 ♡ 향도 쥑일듯!

  11. 2009.11.21 13:55 'ㅂ'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얼마안된 러시아 룩도 나오고 ㅠ_ㅠ;;
    정말 가고 싶은 팸세군요........구경만 해도 왠지 배부르고 뿌듯해요 ㅎㅎ

  12. 2009.11.23 15:30 helloeastse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완전 부러워요! 대박이당당당ㅜ





오늘은 아무 생각 없었는데...
겔랑 패밀리 세일 마지막 날이래요~
라는 정보를 우연히 급 접하고...
또 피 끓어올라서 현장 뛰었다 -_-)/

겔랑 역시 패밀리 세일을 1년에 1-2번쯤은 하지만
이번에는 희한하게 정보가 유독 안 풀려서 정말 몰랐다구;
그런데 백수도 아니고, 오늘은 스틸라 때와는 달리 휴무도 아닌데
당일에 바로 결심하고 뛰어간 나... 내가 봐도 좀 징해 -_-
점심 식사 따위 포기하고, 화이팅 스피릿 가득 안고서 뛰어갔지;
오늘 그냥 이유 없이 스커트에 구두 신을까 하다가
그냥 저녁에 운동 갈 예정이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으로 출근했는데 -
나, 너무 선견지명 있는 거야?
이런 행사 뛸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던 거야?





... 오늘도 어김없이 떼샷.
세일폭은 꽤 큰 편이었지만 그래도 몸값 높으신 겔랑인지라
이거 이래 뵈도 사실 50만원어치도 넘는데,
지난번 스틸라보다 푸짐한 맛이 덜하군. 하아.




빠뤼르 펄리 화이트 컴팩트 파운데이션 (28,800원)
01호 4개
32호 1개

아싸 -_-*
안 그래도 예전부터 써보고 싶던 건데 2만원대라니.
이거 정가는 7만원대고 리필도 5만원대잖아.
이건!!! 사야해 ㅡㅅㅡ)/

다만 색상이 육안상으로 좀 어두운 편인 게 아쉽네.
물론 막상 발라보면 투명하고 자연스럽긴 하지만.
01호는 자연스러운 베이지 컬러고 보통 21호 정도
또는 너무 어둡지 않은 23호 정도면 소화 가능할 듯.
32호는 엇비슷한데 보다 옐로우 색상이 많이 돌아.
어느 쪽이 더 밝은가, 어두운가... 가리기는 힘들다우.
다만 13호 피부가 쓰려면 좀 답답할 듯.

질감이야 딱 내 취향!
빠뤼르 오리지널 (금장 버전) 은 촉촉하긴 하되
따뜻한 계절이 복합성 피부가 쓰자니 좀 무겁다.
뭐랄까... 곱긴 한데 좀 뭉친달까.
대개는 건성들이 좀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 펄리 화이트 은장 버전은 그보다 더 산뜻하단 말야.
자차 지수가 있는 것도 은근 마음에 들고 말이야 +.+

어쨌든 간에 나는 01호♡
나보다 노란 기운 도는 엄니는 32호♡




메테오리트 보야지 컴팩트 파우더 '래디언트 버터플라이' (60,200원)
일명, 나방 보야지 -_-*

작년 노엘 한정이었는데 다른 보야지들에 비해서 좀 인기가 없었지 ㅋ
그래도 17만원대의 제품을 6만원에 팔다니...
이건 사야해!!! (또? -_-) 모드 돼버린 거지 ㅋ
게다가 꼭 내가 안 하더라도 이거 원할 사람들은 많기에
주섬주섬 장바구니에 집어담았다 -_-v
다만, 5-6개 넣었다가 3개로 줄이기는 했지 ㅋ

일단 케이스도 이쁘고 해서 내 수량도 1개 빼놨는데
어째 쓰다가 질려서 팔아버릴 것 같은 예감도 들고.

'07 노엘 한정이었던 골드 템테이션이 나왔으면...
다른 제품들 다 제끼고 그것만 한 10개쯤 담아왔을텐데.

"형. 만약 그랬음 나 웃돈 주고 두개 삽니다. 농담 아니유."
라던 이모양의 격한 반응이 생각난다.
하아. 나 또한 그랬을 듯.

어쨌든 골템이야 전설 속의 그 분일 뿐이고
기왕에 나방 입양했으니 당분간 잘 써봐야지~




키스키스 익스트림 샤인 (11,900원)
802호 : 블루펄 핑크
803호 : 실버펄 바이올렛

역시 나방;; 시리즈의 립글로스들.
이렇게 블링블링한 패키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제품 색상은 꽤 예뻐서 이 가격에라면 써보고 싶더라.
원래 당시에는 803호 보라색을 더 써보고 싶었는데
이거 발라보면 생각보다도 더 엄한 색상이 나와 ㅋㅋ
하지만... 또 그 나름 매력이 있는지라 ㅡㅅㅡ
핑크색은 평범한 듯 해도 저 블루펄 때문에!
(그렇지... 난 블루펄 핑크에 사족 못 쓰는 여자니까.)




수퍼 아쿠아 세럼 30mL (63,700원)

사실 한번 써보고 싶긴 한데 워낙 단가가 너무 높아서
그냥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쳤던 -_-
수퍼 아쿠아 라인, 그 중에서도 그 혼! 세럼.
50mL는 첫날에 품절됐다고 하더라 ㅋ



=======



요즘 코스메틱 브랜드마다 팸세를 진행해대는 통에
즐겁고 스릴 있기도 하고, 돈도 꽤 깨진다;
물론 내가 사용하는 것보다는 지인들 대리구매가 많지만
그래도 어찌 됐든 간에 그런 자리에 가면 나도 쓰긴 하니까;

하지만... 하지만!
이 할인 가격에 쟁여두고 쓰는 게 현명한거야...
그런거야...
나 그렇게 생각할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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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3 05:28 암요암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현명하셔요. 기회는 왔을 때 잡는 것이라능-
    어차피 사야할 것. ㅠㅠ잔고따위-! 해버리고 겟 하시라능~~

    그나저나 패밀리 세일이 뭘까? 나도 하고싶은 1人.

    • 배자몽 2009.04.23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어머니한테 빠뤼르 드리니까 너무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게다가 구매 가격을 들으시더니 더욱 덩실덩실! ㅋㅋ
      그것만으로도 이번에 팸세 다녀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

  2. 2009.04.23 06:13 부산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웃겼다. 마치 수필을 읽는 이 느낌.

    "형 만약 그랬음 나 웃돈주고 두개 삽니다. 농담 아니유"에서 뿜

    었음 ㅋㅋ 뭐랄까 메밀꽃필무렵같은 진득한 느낌?

    겔랑 파우더 옛날에는 좋아했는데 사니깐 안쓰고 맨날 버렸어 --; 난 복합성이었는데 파우더가 건조해서리~

    암튼 넘 웃긴다 ㅋㅋㅋㅋ

    • 배자몽 2009.04.23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 멘트를 하신 분은 정녕 좀 진득한 영혼의 소유자긴 해 ㅋ
      그런데 나도 농담 아님. 골템 나왔으면 남 안 넘기고 내가 2개 한다;

  3. 2009.04.23 13:32 신고 워니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제 시험기간에 이런 어둠 속 한줄기 빛같은 행사들을 하는 걸까요.ㅠㅠ 일찍 알았으면 뛰었을텐데..ㅠㅠ

  4. 2009.04.27 00:29 고개숙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름샷을 보면서 숨넘어가고 있는 제가 변태같아요 ㅠ_ㅠ 그치만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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