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G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8.01.08 2018년, 새해의 색깔들-

2018년, 새해의 색깔들-

Posted by 배자몽 일상잡기록 : 2018. 1. 8. 18:00








'하양'


평균 잡아 2년에 한번씩 하는 타월 교체를

이번에는 새해에 맞추어 단행해보았다 :)


브랜드는 애당초 송월로 거의 정해놓고

기본형과 스누피 버전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깔끔하게 기본형 아이보리 40수로 샀네.


보송하게 세탁하고 퐁신하게 개어서

차곡차곡 쌓아두니 마음이 뿌듯하구나!


요즘 삶의 기조 또한

단순하게 깔끔하게 명쾌하게... 인데

이에 더할 나위 없이 잘 맞는 새 수건들.







'보라'


1월 1일 해돋이 보고 돌아오는 길에 ㅋㅋㅋ

홍천과 양평 매장을 휩쓸고 온 이니스누피 ㅋ


본의 아니게 보라빛 가득한 한 해의 시작이로고...







'노랑'


황금개띠해... 랑은 딱히 관련 없는 듯 한데...

어쩌다 보니 노랑템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


시작은 카카오뱅크 무지 체크카드였는데

어라, 이것도 있네? 오, 얘도 노랑이잖아?

끌어모으다 보니까 어느새 한판 가득가득!


뮤토 시그니처 캐리어 20인치

TWG 그랜드 웨딩 티 (티백)

TWG 크림 캐러멜 티 & 아무르 드떼

크리니크 펩스타트 하이드로 러쉬 크림

핏콩 단백질 큐브 오리지널

바이풀디자인 슬림 위클리 다이어리

상아제약 리얼 깔라만시 원액

닥터자르트 러버 마스크 브라이트

겔랑 로르 메이크업 베이스

클라란스 로터스 페이스 오일

리즈케이 퍼스트씨 세럼

아틀리에코롱 베르가모트 솔레이유

카카오뱅크 카카오프렌즈 체크카드








'여름 뮤트 립컬러'

(?)


이건 특정 색깔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 근래에 내가 꽂혀있는 색상군이니까!


내 피부는 워낙 명백하게 쿨톤인 데다가

무슨 색이 어울리는지 정도는 잘 알아서

그 이상 구체적으로 파고든 적은 없었는데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나는 -

쿨톤 중에서도 여름 & 뮤트 타입이더라.


가끔 톤체성 애매한 사람들도 있긴 한데

난 뭐 특징이 너무 뚜렷해서 원 ㅋㅋㅋ


그걸 인지하고 나니까 왠지 마음이 동해서

여름 뮤트 립컬러들을 이것저것 구매했...

지만 그래도 2-3개 밖에 안 샀다고 ㅋㅋㅋ


그리고 여름뮤트의 큰 특징 중 하나가 -

얼굴에 색상 표현을 최소화할 수록 좋다

a.k.a. 색을 많이 쓸수록 과해보인다... 라서

립컬러 외에는 욕심이 그닥 안 생기더라;;;


사진 속 컬러들은 :


맥 립스틱 '플럼풀'

슈에무라 마뜨 PK375 '시크핑크'

아르마니 립마그넷 506호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피그피그'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벨벳 '감성필터'


다소 보정을 한 건데도 좀 누렇게 나왔다.

실제로는 저것보다 쿨/그레이시/핑크 색감!


대체로 다 소위 말하는 '여름 뮤트 판별템'인데

죄다 나랑 잘 맞는다... 이쯤 되면 빼박이지...

처음에 시크핑크가 착 붙을 때까지만 해도

'어라? 나 겨울 쿨톤 아니었나?' 갸웃했는데

이제는 뭐 의심이나 방황 따위 없습니다 ㅋ







'누드 & 매트'

(?)


이 역시 특정 색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_-

위의 여름 뮤트 정체성과 맥락을 같이 한다.


사진 속 제품은 싱가폴 세포라에서 사온

타르트 아마조니안 클레이 매트 팔레트.


오래 고심하다가 실물 테스트하고 샀는데

진쫘 보드랍고 퐁신한 터치감하며 최고여.

약간의 가루날림 따위 내 너그러이 봐줌세.


눈화장은 하더라도 (사실 거의 안 하지만...)

색감이 아니라 부드러운 모브 음영 정도만.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에는

다이어트와 피부결 개선이 최고인 듯;;;


그나저나, 화장은 미니멀 이즈 더 베스트인데

옷은 쨍한 색감으로 입어도 괜찮단 말이지.

아님 그냥 내가 코발트 블루를 너무 좋아해서

그냥 잘 어울린다고 세뇌를 해버린 건가 ㅋㅋㅋ





새로 시작하는 2018년 지금,

내 삶 속의 이런저런 색감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