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름샷에 자주 등장한
나스 신상 블러셔, 섹스어필.

Sex Appeal.

2010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이란다.

38,000원 / 4.8g

베스트셀러 색상명이 자그마치 오르가즘!
인 브랜드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신상 블러셔,
그것도 이름이 섹스어필! 이라니 어떨까 싶지만...




사실 이렇게 청순 돋는 컬러.
화이트가 많이 섞인 무펄 쉬어 피치 컬러다.




거울 이 정도로 제껴져 주시고.




이건 약간 어둡게 나왔고.




이건 약간 밝게 나왔고.




맑은 살구색 블러셔! 하면 생각나는
슈에무라 글로우온 M PEACH 44.
하지만 나란히 보면 이렇게 은근 다르다.

둘 다 입자가 매우 곱고 (고로 가루날림 많으며;)
펄이 없이 맑고 붉은기가 돌지 않으면서
 채도 높은 발색이 나는 건 공통이지만 -




(좌) 나스 섹스어필
섹스어필은 화이트가 많이 섞인 피치 핑크 색상.
그리고 투명하다기보다는 보송한 느낌이 강조된다.

(우) 슈에무라 M PEACH 44
섹스어필에 비하면 약간 더 오렌지에 가깝다.
발색도 약간 더 투명하게 피부색을 투영한다.

뭐, 제품 선호도야 각각 취향에 따라 다를 일.
난 어느 한 쪽의 손을 들어주지는 못하겠더라;
둘 다 이쁘다고!!! 하나도 못 버리겠다고!!!
다만 섹스어필은 홍조 있는 내 얼굴에서는
약간 보송한 핑크에 가까운 색을 내는지라
보다 오렌지스러운 피치 발색을 원할 때에는
M PEACH 44 를 집어들고 뭐 그런 식이다.



아래는 가지가지 발색샷들;
방 조명이 하도 누렇거나 퍼렇게 나와서
화장실 가서 찍었더니 얼굴이 하얗게 뜨는구만.
결코 무리한 뽀샵질을 한 게 아님을 밝히며...




화장실 조명에 얼굴이 날아가긴 했지만
섹스어필 발색은 잘 보여서 그대로 올림;

맥 188 브러쉬로 여러번 굴린 후에
잔여물 털어내고 스치듯이 바르곤 한다.
2-3번 덧발라도 붉은 기운 없이 발색되네.
살구색 자체에 흰빛이 약간 섞인 탓인 듯.

웬만한 블러셔는 흰빛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발색이 탁해질텐데 과연 블러쉬 명가, 나스.

다만 그간 너네 블러쉬 색상들이 느므 찐해서
홍조 심하고, 블러셔 연하게 하는 나로서는
당최 발 들일 수가 없었을 뿐이라고, 유남생?




좀 더 클로즈업.
참고로 립스틱은 나스의
 "로만 홀리데이"
그리고 섀도우는 나스의 "도쿄" -_-




옷 갈아입고 다시;
외출 직전, 완성샷.




어이쿠, 얼굴 진짜 다 날아갔네.
아울러 블러쉬 발색도 좀 날아갔지만
어쨌거나 참고용으로 - 다른 날 찍은 사진.

립스틱은
나스 "바바렐라"
섀도우는 역시 동일하게
"도쿄"





또 다른 날 찍은 사진;
리뷰 올리겠다고 매일 나스로 화장했숴 ㅠ






방 조명에서 찍은 샷들.




그리고 이건 최근 슈에무라 립스틱 리뷰용에 등장한
글로우온 M PEACH 44 로 메이크업한 모습.
대체 차이가 뭐냐... 라고 묻는다면...

M44는 색 자체로는 비교적 오렌지에 가깝지만
보다 투명하기 때문에 피부색을 잘 반영한다.
따라서 피부색이 살짝 흰 편이면서 홍조 도는
내 얼굴에서는 저렇게 피치 핑크로 발색됨.

M44에 간혹 실망들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렇다.
슈에무라 화보에서 최강희는 뽀얀 귤색 볼인데
내가 바르면 생각보다 붉은기 돈다... 라는 이유.
어쨌거나 난 그런 피치 핑크 발색이 좋아서 잘 쓰지만.

그런데 나스 섹스어필은 채도 높기는 마찬가지인데
피부색 투영도는 더 낮고 화이트 색감이 감돌아서
제품 색감이 보다 그대로 발색되는 편이다.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는지는 각자의 선택.
(난 결국 둘 다 나름 이뻐하면서 잘 쓰지만 -_-)




초점 좀 엄하게 나왔지만
그리고 배경은 고깃집이지만
어쨌거나 섹스어필 바르고 나간 날,
풀샷.



리뷰를 빨리 올리느라 더 많은 섀도우 및 립스틱들과
다양하게 매치해보지 못한 게 아쉽긴 한데
어쨌거나 어찌 사용해도 다 청순하더라는 결론.

붉은기 없어서 스모키 아이에도 매치 가능하지만
이 색상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리는 방법은 역시
은은하면서도 색상이 살짝 밝은 쉬머 섀도우,
그리고 화사한 립스틱과 같이 사용하는 쪽인 듯.

문득, 네이밍을 왜 Sex Appeal 로 했는지 궁금하다.
Orgasm 보다는 톤다운된 발색이라 이건가...
혹은, 노골적인 발색이나 강한 메이크업보다는
이런 은은하고 수줍은 듯한 블러쉬야말로
진정한 섹스어필이라고 말하고 싶은 걸까.

어쨌거나 M PEACH 44 만이 피치 블러셔의
유일 지존인 줄 알았는데 혜성처럼 등장한
나스의 이 신상 블러쉬 섹스어필양이
올 봄, 보송한 살구색 뺨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꽤나 매력적인 옵션이 될 듯 하구나.

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
맥 188로 가루 폴폴 날려가면서
잘 사용하는 중 :)








슈에무라 사쿠라 컬렉션 발색샷!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수다 : 2011.01.30 12:14








최근 이 바닥(?)에서 화제가 된
슈에무라 사쿠라 컬렉션.

나도 긴자 베이지는 사용 중이고
화사한 앤틱 로즈가 땡기던 차였는데
막상 백화점 갔다가 누름신 강림했다;

제품 실물보다 화보가 너무 아름다운 게 화근이랄까.

질감은 나쁘지 않은데 사람에 따라서 들뜰 수도 있고,
색감은 기존 제품들과 겹치기도 하는 데다가,
화보를 보고 상상한 것과는 달리 다소 평이한 편.



이하, 백화점에서 아이폰으로
각각 다른 조명에서 찍어온 결과물들 :





긴자 베이지 :
이건 이미 상세한 리뷰 올린 바 있음.
베이지 베이스에 섬세한 핑크펄이 있어서
보는 각도나 빛에 따라서 살짝 핑크기가 돈다.
하지만 뭐, 내 입술에서는 잘 안 보이고 ㅋ
그래도 무난하고 응용력이 높아서 요즘 잘 사용 중!

도쿄 라벤더 :
이혜영씨의 화보 기준으로는 베스트였지만;
이건 정말 웬만해서는 그저 화보용 컬러...
게다가 바르더라도 눈화장 좀 세게 해얄 듯.
게다가 요즘 개인적으로 과장된 딸기우유 핑크는
좀처럼 손이 안 가서 그런지 단박에 비호감;

사쿠라 핑크 :
이름으로 보면 이 컬렉션의 메인이지만
다소 흔한 듯한 핑크 색감인 데다가
되려 형광기도 좀 돌아서 소화하기 어렵다.
얼굴색 어두운 사람들이라면 재고하기를.

앤틱 로즈 :
가장 호기심을 끌었던 컬러였지만 발라보고 GG.
화사한 핑크에 골드펄이 자글자글 든 게 특징인데
바로 그 특징 때문에 나에게는 별로였다.
바르기 전보다 후의 얼굴이 더 별로였달까 -_-
골드펄이 꽤나 부각되어서 핑크기 도는 21호인
내 얼굴에서는 잘 녹아들지 않는 색이었다.
게다가 질감도 약간 입술 각질에 걸리는 편.
그런데 의외로 평소에 핑크를 잘 안 쓰는
웜톤 김모양이 사용했을 때에는 이뻤다네.

더스트 핑크 :
펄감이 별로 없고 크리미한 따스한 핑크.
무난하지만... 대체 가능한 색감이어서 패스.

네온 푸시아 :
펄감 없이 쉬어한 타입으로 이 중에서 가장 글로시하다.
색감만 보면 꽤 이쁘긴 하지만 이미 대체 제품 많아서;



이렇게 올 봄의 최대 화제작이 될... 뻔 했던
슈에무라 사쿠라 컬렉션 립스틱들은
이렇게 나를 교묘하게 비껴가는구나.
이 와중에 의외의 복병인 긴자 베이지는
요즘 데일리 아이템으로 잘 쓰고 있긴 하지만;











2011 봄, 슈에무라가 말한다.
핑크빛 벚꽃 향기가 입술에 봄을 입힌다고.

봄, 핑크 그리고 벚꽃이라는 테마는 뻔하지만
그럼에도 슈에무라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그 벚꽃 느낌을 기가 막히게 잘 뽑아내서.
이혜영 최강희 투탑 화보들도 기똥찬 데다가
슈에무라만큼 벚꽃스러운 브랜드가 어딨겠는가.

그래서 이번에 전격 출시되는 게 바로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2010 사쿠라 컬렉션.

그러고 보니 2009년 봄 핑크 컬렉션에서
한발 더 나아간 듯한 느낌도 든다.

당시 관련 제품 리뷰 :
http://jamong.tistory.com/331




이건 2009년 봄 신상, 핑크 컬렉션.
여린 핑크 PK344 그리고 핫핑크 PK369가 떴지.
난 두번째 핫핑크인 PK359를 리뷰했었고.




이건 2010년 봄 신상, 슈프림 샤인 컬렉션.
다른 립스틱과 믹스해서 사용하는 제품들로
연보라색, 하늘색 등의 색상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게 바로 2011년 봄 신상,
사쿠라 컬렉션.

루즈 언리미티드가 늘 그렇듯이
32,000원 / 3.7g

매장에는 모르겠지만 온라인 쇼핑몰에는 이미 풀린 듯.







L군의 협찬 하에 구해온 벚꽃 이미지들 -_-*
그래, 이런 게 바로 벚꽃이지.
진핑크에서 화이트로 번져가는 꽃잎의 색감.
진한 나뭇가지 색에 대비되어 봄햇살을 받으면
더 투명해보이는 저 보들보들 여리여리한 속살.




그리고 이것이 바로 슈에무라의 벚꽃 베리에이션.
연한 화이트 라벤더 핑크에서부터
벚꽃 배경 속에서 더욱 빛나는 핫핑크까지
벚꽃에서 연상되는 핑크를 다양하게 해석했다.

그런데 이 중에서 내가 사용하게 된 색상은...




두둥.
바로 이 베이지 컬러.
심지어 컬렉션 화보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벚꽃이 아니라 벚꽃나무 가지를 형상화한 건가;




BG932 긴자 베이지.
명칭도 분명히 베이지 계열이다.
그래도 명색이 사쿠라 컬렉션인지라
쉬어한 베이지에 핑크펄이 들어있긴 해.
이건 나중에 발색샷에서 보다 자세히-




케이스를 비교해보아요.
좌에서 우 순서로 :
- 기존 루즈 언리미티드
- 츠모리치사토 한정
- 사쿠라 컬렉션 한정


사실 케이스야 개인 취향 나름이겠지만
난 이번 사쿠라 컬렉션의 케이스가 마음에 드네.
안의 내용물이 그대로 보이는 투명성은 간직하되
살짝 핑크 그라데이션을 더해서 벚꽃을 연상시키고
또 기존 제품과 한 눈에 구별도 되는 점이 좋다.
츠모리치사토 케이스는 특색 있어서 좋긴 한데
안의 내용물이 안 보이는 점이 개인적으론 아쉬워.
(그래봤자 이 컬렉션에선 문피치 하나만 갖고 있어서 
보나마나 한 눈에 식별 가능하긴 하지만 -_-)




그러나 색상과 컬렉션을 불문하고 늘
양주 스트레이트 잔처럼 생긴 -_-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뚜껑.




긴자 베이지 속살.




클로즈업.
발색해보기 전까지는 암만 봐도 그냥 베이지.




누디한 컬러 중에서도 완전 베이지한 것보다는
누드 핑크 계열을 더 쓰는 편이긴 하지만
그나마 내가 보유한 립스틱 중에서
베이지라고 볼 수 있는 아이들을 골라봤다.
솔직히 츠모리치사토 문피치는 암만 봐도
누디한 살구 피치 컬러지만 그냥 넣어봤음;

좌에서 우로 :

[슈에무라] BG932 긴자 베이지 (사쿠라 컬렉션)
[슈에무라] 문피치 (츠모리치사토 컬렉션)
[디올] 디올 어딕트 하이컬러 534호 핑크스릴
[아르마니] 루즈 아르마니 103호
[시세이도 인터그레이트] 아쿠아 크리미 루즈 RD761호





긴자베이지 v. 문피치

문피치는 내가 가진 슈에무라 립스틱 중에서
그나마 제일 누디한 거라서 넣었을 뿐,
사실 엄밀히 말하면 누디 피치 핑크 컬러고
긴자베이지처럼 베이지 계열은 아니긴 하다.




긴자베이지 v. 핑크스릴

그나마 비교 대상들 중에서는 가장 유사하군.
디올 '09 봄 당텔 컬렉션 한정이었던 핑크스릴은
작년 말 즈음 디올 팸세에서 건져온 아이라네.
(이게 한정이었는지도 다들 잘 모르는 데다가
이름도 왜 "핑크" 스릴인 지는 알 수 없지만 ㅋ)

자세한 발색, 펄감, 질감 비교샷은 나중에.




긴자베이지 v. 아르마니 103

아르마니도 누렇지만 않을 뿐 꽤나 누디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긴자 베이지랑 놓고 비교하니 또 핑크스럽네.

여담이지만 루즈 아르마니는 작년 초 출시 당시에
광분을 하면서 이것저것 사모았는데 결국
손이 잘 안 가서 다 정리하고 초강렬 레드 400호,
그리고 베이지 계열 인기 컬러인 103호만 남았다;




긴자베이지 v. RD761

요즘 곧잘 쓰고 있는 시세이도 인터그레이트의
글로시한 아쿠아 크리미 루즈 RD761.
색상명이 RD 일 뿐 사실 이렇게 누디하다.
그래도 긴자 베이지 옆에 두고 보니까
이 역시 살짝 핑크 기운이 감도는 색이네.




긴자 베이지 손등 발색.

잘 보면 바탕은 분명 뉴트럴에서 웜톤 사이의
베이지 컬러지만 미세한 핑크펄이 들어있어서
전체적으로 핑크빛을 반사하는 게 특징이다.

그리고 발색 자체도 그냥 글로시한 게 아니라
투명하달까, 빛을 여과시키는 느낌인 듯.
(물론 상대적으로 쉬어한 편이긴 해도
막상 입술에 발라보면 마냥 글로시하진 않다.)




비교 발색.

위에서 육안상으로 봤듯이 문피치는 완연히 연핑크 계열이고
아르마니와 시세이도 역시 상대적으로 피치 핑크에 가깝다.
바탕 색감, 그리고 펄감이 가장 비슷한 건 역시 디올 핑크스릴.

그럼 - 둘만 따로 비교해보도록 할까?




긴자베이지 v. 핑크스릴

전체적으로 꽤나 유사한 질감과 펄감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세히 보면, 그리고 실제로 발라보면 차이가 있다.

질감 :
디올 핑크스릴 쪽은 거의 스틱 글로스 제형.
슈에무라 긴자베이지는 쉬어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글로시하다기보다는 살짝 크리미하다.

색감 :
베이지라는 바탕 컬러에는 그리 큰 차이가 없는데
아무래도 디올 핑크스릴은 눈에 띄는 골드펄이,
슈에무라 긴자베이지는 아주 자자잘한 핑크펄이
함유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색감이 다르다.

펄감 :
펄의 색 뿐만 아니라 입자 크기에도 차이가 나서
디올 핑크스릴은 육안상 확인이 가능한 데에 반해
슈에무라 긴자베이지는 훨씬 더 곱고 작아서
전체적인 색감에만 영향을 미치는 정도임.




[슈에무라] 긴자 베이지




[디올] 핑크 스릴




자, 이제 발색샷을 위한 쌩입술을 준비해보자.
요즘에 당최 지름샷 이런 것만 찍어대고 (자랑이다;)
실제 얼굴 발색을 찍어본 지가 너무 오래 돼서
어떤 불빛에서 어떻게 찍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

요즘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아무리 립밤을 바르고
밤에 립스크럽 등의 케어를 해줘도 건조하다.
각질이 계속 일어나서 웬만한 립스틱이 다 뜨더라고;
그리고 지금은 스탠드 불빛에 다소 색감이 날아갔지만
입술색도 진해서 립제품 발색이 잘 안 되는 편임.




긴자 베이지 바른 모습.
역시 스탠드 불빛에 다소 색감 날아간 건 감안해야;

원체 입술색이 붉은 편인지라 그에 비해서는
다소 누디한 베이지 컬러로 톤다운시켜준다.
하지만 일반 베이지처럼 노란 기운이 돌아서
얼굴에서 동동 뜨는 느낌이 없는 건 역시
색감 자체가 투명하고 핑크펄이 들어있기 때문.

그렇다면 이 립컬러를 어떤 제품들과 어찌 매치할까?




역시 스탠드 불빛 정면으로 받고 찍은 풀샷 -_-
긴자 베이지 바르고 글로우온 M PEACH 44로
살짝 치크를 쓸어줬는데 어째 잘 안 보이네 ㅋ

저 놈의 앞머리는 언능 길러서 넘겨야 하는데
난 왜 먹는 게 온 몸으로 다 가되 머리로는 안 갈까.




이건 푸른 기운 도는 형광등 불빛에서 찍은 풀샷 -_-
퍼런 불빛이라 그런지 피치 핑크 치크가 보다 잘 보이네.

핑크펄로 인해서 핑크빛이 돈다고는 해도
어쨌든 전체적으로 누디 베이지 계열이라서
평소 같으면 스모키 아이에 매치했겠지만
요즘에는 풀 스모키도 잘 안 하는 데다가
그래도 봄! 사쿠라! 컬렉션인 걸 감안해서
보다 가볍고 밝은 느낌으로 연출해봤다.

사쿠라 컬렉션 화보를 보니까 골드빛 도는 핑크,
앤틱 로즈 립스틱 메이크업에 M PEACH 44 를
매치했던데 여기에도 한번 써봤더랬지.
... 사실 M PEACH 44 는 웬만한 메컵에 다 이쁨;




이 아이가 바로 슈에무라 화보에서 그토록
자주 등장해주시는 글로우온 M PEACH 44.
사실 슈에무라 특유의 넘버링보다는
"아오이 유우 블러셔"로 더 유명한 아이지만
난 그래도 너의 이름을 불러주겠어.
펄 없고 채도 높은 살구색이어서 청순하게 연출된다.
물론 어차피 난 얼굴 전체에 붉은기가 많아서
이런 맑고 청순한 귤색은 택도 없지만
그래도 얼굴색과 잘 어우러져서 피치 핑크?
그 정도의 색은 내주는 게 참 이쁘고 기특해.
이보다 더 붉은 거 쓰면 바로 촌년 되는 1인...




그리고 내 베스트 핑크 블러셔인 P PINK 33B.
살짝 쿨톤 보라빛이 돌면서도 과도하게 희지는 않아서
나 같은 홍조인의 핑크 블러셔로 딱 좋다.
원래는 핑크광 하이라이터인 P PINK 31과 짝궁인데
이번에는 특별히 볼에 광낼 건 아니라서 생략했음;




그리고 매우 애용하는 글로스 언리미티드,
잔잔한 실버펄이 들어있는 쿨톤 베이지 핑크 BG930N,
그리고 정말 사탕 같이 맑고 화사한 핑크 PK325N.




긴자 베이지 + BG930N 조합.

긴자 베이지, 그리고 예상컨대 이번 사쿠라 립스틱들이
매트하지 않고 다소 물기가 있는 편이지만
보기보다는 그렇게 많이 글로시하지는 않다.
그리고 입술에 발림성은 중급 이상이긴 하지만
요즘 같이 한파가 기승이어서 입술 각질 일어날 때에는
단독으로 바르기에는 조금 무리스러울 수도.
뭐랄까, 입술이 불편한 건 아닌데 각질에 엉기면
시각적으로 약간 깔끔하고 아름답지 못하달까.
그런데 컬러감이 유사한 베이지 립글을 얹어주니
색감에는 큰 영향 없이 질감 표현이 자연스러워진다.
BG930N은 선물 받아서 무난하게 잘 써온 제품인데
이번 긴자 베이지 립스틱이랑 궁합이 좋네.




화장실 조명에서 찍은 -_- 풀샷.
사실 색감은 립글로스 바르기 전후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겨울철 특유의 입술 각질에 립스틱이
다소 뭉치는 현상이 없어지고 매끈한 광택이-




긴자 베이지 + PK325N 조합.

사실 PK325N의 사탕 같이 맑고 발랄한 핑크는
유사 계열의 쿨톤 핑크 립스틱 혹은 틴트 위에
덧발라줬을 때 가장 빛을 발하기는 하지.
(베네핏 포지틴트 위에 발라줬을 때 감동적임...)
허나, 이런 쿨톤 베이지 립스틱 위에 사용해서
보다 핑크 기운을 강화하고 싶을 때도 유용하다.

이럴 거면 사쿠라 컬렉션의 사쿠라 핑크 컬러,
혹은 다른 핑크 립스틱을 쓰면 될 거 아냐 -_-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레이어드한 핑크는
핑크 립스틱 단독 연출과는 또 다른 맛이라는 거.




계속해서 화장실 조명에서 풀샷 -_-
사실 핑크 립글로스 조합을 이렇게 표현하고
베이지 립글로스 조합에서는 보다 눈매를 강조해도
잘 어울렸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번에는 패스.
... 사실 귀찮아서...







이건 글로우온 P PINK 33B와 함께 매치한 모습.
나름 다양한 조명에서 찍는다고 해본 건데
찍어놓고 보니 죄다 어딘가 이상하고 그러네?

긴자 베이지는 아무래도 M PEACH 44와 더 어울리는 듯.
하긴 생각해보면 골드펄이 들어있되 보다 더 핑크 기운이
강하게 도는 같은
사쿠라 컬렉션의 앤틱 로즈도
이번 화보에서는
M PEACH 44와 매치했던데.




긴자 베이지 + BG930N 조합.

자연광 정면으로 받고 찍어서 색감이 조금 날아갔다.
보이듯이 립스틱 자체는 입술 세로 주름에 약간 끼는 듯.
그런데 요즘 계절에는 스틱 글로스가 아닌 바에야
어떤 제품이든 입술 주름과 각질 앞에서 다 무너지잖아;




긴자 베이지 + PK325N 조합.

블루 핑크 글로스의 색감이 긴자 베이지를 얼추 덮는다.
사실 이런 경우에 긴자 베이지는 베이스 컬러로
입술색을 누디하게 깔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ㅋ



사쿠라 컬렉션에서는 화사한 앤틱 로즈가 가장 끌렸지만
어찌 하다 보니 긴자 베이지와 이렇게 연이 닿았네.

오묘한 핑크펄이 들어있는 베이지 컬러의 개성을 살리려면
너무 핑크한 글로스보다는 누드 피치 계열의 글로스,
그리고 M PEACH 44 같은 쉬어 피치 블러셔 등과
메이크업 매치하는 게 잘 어울릴 것 같다.
혹은 아이라인을 강조한 스모키에도 괜찮겠지.
다만 요즘 계절상 개인적으로 스모키에 손이 안 갈 뿐;

난 여전히 매장 출시되면 달려가서 앤틱 로즈를!
기필코 테스트 해보리라고 벼르고 있지만 ㅋ
사쿠라 컬렉션에 눈길이 가지만 난 핑크가 잘 안 받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오묘한 핑크펄 베이지인
긴자 베이지 컬러에 눈길을 돌려봐도 좋을 것 같아.
평소에 누드 베이지 계열을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쉽사리 발 들일 수 있는 컬러인 듯.



마케팅 컨셉
★★★★★

디자인
★★★★☆

색상 만족도
★★★☆☆

질감
★★★☆☆





혹한 속에서 벚꽃 피는 진짜 봄을 기다리며...


















슈에무라 립스틱 특유의 투명하고 심플한 패키지,
그리고 다양한 색감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내가 쓸 법한 색감은 이미 다 갖추고 있는 데다가
립제품 제발 좀 줄이기 캠페인 -_- 중이라서
웬만해서는 루즈 언리미티드 라인을 굳이
구매할 일은 당분간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에무라상의 후계자들이 또 이렇게 여심을 낚네.
사쿠라 컬렉션...핑크빛 벚꽃 향기가 입술에 봄을 입힌단다.

봄, 핑크, 그리고 벚꽃으로 이어지는 연상 작용은
과거에도 무수히 나왔고 뻔하달 수도 있겠지만
어디 슈에무라 만큼 벚꽃이 어울리는 브랜드가 있겠는가.




기본 립스틱 라인, 루즈 언리미티드.
정말 벚꽃 컬러를 표현한 건 이쪽인 듯.

PK319 도쿄 라벤더

PK339 사쿠라 핑크

PK341 앤틱 로즈

PK322 더스티 핑크

PK356 푸시아 핑크

BG932 긴자 베이지

주로 다른 립스틱과 믹스해서 사용하는
슈프림 샤인에서도 2색상 나왔네.

SS PK307 피치 소르베

SS PK314 미스티 코랄




... 이런 걸 보면 왠지 립스틱 정도는 좀 사줘도 될 것 같다...




메인 화보로 등장한 PK319 도쿄 라벤더.
연보라색 블러셔인 글로우온 M PINK 32E랑 매치했네.
이런 페일한 핑크가 멋드러지게 어울리는 이혜영도 그렇지만
잡지 화보에 등장하는 최강희 역시 투명한 듯 몽롱한 듯
과연 최강희다운 중독성 강한 비주얼을 보여주더라.
사실 이런 페일한 라벤더 핑크 색상은 일상생활에서
활용도는 낮은 편이지만 화보에 홀려서 구매들 좀 할 듯;




컬렉션 네임을 떡하니 달고 나온 PK339 사쿠라 핑크.
이 역시 약간 연하고 화이트가 많이 섞인 딸기우유 핑크여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보다는 눈매를 강조한 세미 스모키 용도.
그런데 이름 때문에 구매할 사람들 좀 있을 것 같다;
사실 나도 처음에는 이름 때문에 이 색상에 가장 끌림.
원래 식당에 가도 그 집의 간판 메뉴부터 먹어봐야
맛을 알 수 있듯이 사쿠라 컬렉션은 사쿠라 핑크를... (퍽-)




그러나 내 눈에 복병은 바로 이 컬러, 앤틱 로즈.
골드 컬러가 살폿 섞인, 보다 진한 핑크 컬러.
화사한 듯, 발랄한 듯 하면서도 골드펄과 로즈 컬러
특유의 우아함이 있어서 활용도가 가장 높을 듯!
게다가 화보에서는 피치 컬러 블러셔의 대명사인
글로우온 M PEACH 44 와 함께 매치해서
핑크핑크핑크- 일색을 다소 벗어난 것도 멋지다.
앤틱 로즈에서 살짝 비쳐나는 골드펄과 살구 블러셔.




벚꽃의 화이트 핑크 그라데이션보다 더 화려하려면
역시 그보다 더 강렬한 푸시아 핫핑크 아니겠니.
PK356 네온 푸시아 컬러도 쏠쏠히 눈길 간다.
물론 쉬어한 핫핑크 립스틱은 이미 여럿 있어서
이번에는 이렇게 화보 감상만 하고 그치겠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것도 높은 점수 주고파.



이 외에도 베이지 핑크 컬러인 "더스티 핑크"
그리고 핑크펄 베이지 컬러인 "긴자 베이지"
등등 이번 컬렉션 진짜 맘 좀 설레게 하잖아.

앤틱 로즈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살까 말까 살까 말까 살까 말까 살까 말까.
신세계 강남에는 2월 1일 경에 출시된다니까
그 전까지는 실물도 못 보고 혼자 마음만 이래.

... 바깥 날씨는 아직 체감 온도 영하 20도인데...






2010 홀리데이 컬렉션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수다 : 2010.11.04 15:49




11월이 됐다는 것은 -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슬슬 연말 장사 땡긴다는 것이고,
그것은 즉, 연말 홀리데이 컬렉션들이 출시된다는 것이다.

사실 요즘에는 색조에 관심이 좀 시들해서 그런지
별로 눈에 들어오는 건 없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래도 슬슬 다가올 연말 기분을 느끼면서
2010 홀리데이 컬렉션들 집대성이나 한번 해볼까.

참고로 작년 홀리데이 컬렉션 관련 포스팅 링크는 :
http://jamong.tistory.com/656
http://jamong.tistory.com/658




ARMANI
"Gold Rush"






Gold Rush Sheer Shimmer Powder
,골드 러쉬 쉬어 쉬머 파우더
58,000원


난 아르마니의 이 동그랗고 수납 난감한 케이스도
그닥 취향에 안 맞는 데다가 골드도 안 어울려서
아무런 관심이 안 가지만 이거에 혹하는 사람들 많은 듯.
예전 언젠가 나왔던 핑크 쉬어 쉬머 파우더가 난 더 좋아.
(사실 그나마 서랍 속에 박아놓고 잊고 살았던 주제에.)



Rouge d'Armani
루즈 아르마니
39,000원


No.404 코럴 레드
No.405 티베트 오렌지
No.517 푸시아

루즈 아르마니... 역시 출시 당시에 열광했다가
(관련 포스팅 링크 :
http://jamong.tistory.com/697
http://jamong.tistory.com/706)

영 손이 안 가서 그 이후로 짜게 식어버린 것.
사진상 404호 코럴 레드 색감은 이쁘네. 음.




Eyes To Kill Eyeshadow (limited)
리미티드 아이즈 투 킬 아이섀도우
42,000원


No.13 Black
No.14 Black/Gold
No.15 Copper/BlackGrey
No.16 White/BlackGrey


섀도우는 원래 외형에 별로 혹하는 편도 아니고
역시 수납이 어려운 아르마니 섀도우에는 원래
손이 도통 안 가서 나는 시크하게 패스를 외치지만
이 블링블링한 외형에 벌써 난리 난 사람들도 많더라.



BOBBI BROWN
"Holidays Palettes"



늘 "은근 실용적이어 보이지만"
막상 사놓으면 손이 잘 안 가는,
소비자 현혹적인 바비브라운 한정 팔레트들.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나왔다.




Modern Classic Lip & Eye Palette
모던 클래식 립앤아이 팔레트
138,000원


아이보리
오이스터 그레이 (메탈릭)
앤티구아 핑크 (쉬머워시)
쿼리 (쉬머워시)
태피터( 메탈릭)

버치
헤더로즈 (쉬머워시)
네이비 차콜
골드 스레드 (메탈릭)
에스프레소

골든 타파즈 글리터
핑크 부케 글리터
페이즐리 로즈 글리터
그레이프 글리터
Day to Night Warm Eye Palette
데이 투 나이트 웜 아이 팔레트
85,000원


아이보리
오트
에스프레소
번트 슈거 (메탈릭)
벨벳 브론즈 (메탈릭)
블랙 플럼 (쉬머워시)

Day to Night Cool Eye Palette
데이 투 나이트 쿨 아이 팔레트
85,000원


아이보리
플린트
차콜
페탈 (쉬머워시)
락스타 (메탈릭)
건메탈 (쉬머워시)
Crystal Eye Palette
크리스탈 아이 팔레트
65,000원


에머스트 (메탈릭)
다이아몬드 (쉬머워시)
스타 (스파클)
피콕 (메탈릭)

Pink & Gold Lip Palette
핑크 & 골드 립 팔레트
85,000원


라즈베리
커 (메탈릭)
프리티 핑크 (메탈릭)
선셋누드 (크리미)
아틸리언 로즈 (크리미)
브라우니





Eveything Eye Kit
에브리씽 아이 키트
138,000원

나바호
캐비어
골드바 (스파클)
쿼리 (쉬머워시)
핑크 카퍼 (스파클)

썬더스톰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에브리씽 마스카라




CHANEL
"Les Tentations de Chanel"




깜빡 빼먹을 뻔 했던 샤넬의 레 떵따씨옹 드 샤넬.




Les 4 Ombres
레 까뜨르 옹브르

아마도 74,000원 가량

Tentation cuivree




Les Tissages de Chanel
트위드 블러셔

Tweed Fuchsia

트위드 푸시아




Levres Scintillantes
레브르 쌍띠앙뜨

아마도 39,000원

Pink Pulsion
Charming
Futile
Pleasing






DIOR
"New Look 2010"


음, 올해 디올 홀리데이는 (컬러도, 디자인도) 내 취향은 아니군.
어쨌거나 역시 연말 홀리데이의 제왕이니 소개는 해야지.




Dior Minodiere
디올 미노디에르
89,000원




색상은 이렇게 2가지.



5 Couleurs Gold Edition
5 꿀뢰르 골드 에디션
71,000원

001 Five Gold




그리고 정식으로 디올 홀리데이 컬렉션은 아니지만
늘 함께 나오곤 하는 까나쥬 메이크업 팔레트들.
Multi Use Palette
멀티 유즈 팔레트
90,000원



Lip Palette
립 팔레트
59,000원


Eye Palette
아이 팔레트
59,000원



Backstage Mini Brush Set
백스테이지 미니 브러쉬 세트
72,000원






GUERLAIN
"Les Ors (The Gold)"


평소에도 과도한 패키지 디자인과 무게, 부피 등으로
그닥 내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겔랑은 이번에도 패스.
게다가 어차피 한두 시즌 지나면 이 홀리데이 재고는
인하우스 팸세에서 어이없는 가격으로 풀릴테지.


오르 임페리얼 래디언트 파우더 포 페이스 앤 바디
105,000원




미드나잇 스타 매직 트리트먼트
98,000원


메테오리트 보야지 골드
200,000원



메테오리트 골드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74,000원



옹브르 에끌라 4컬러
No.410 벨벳 골드
70,000원



키스키스 스트라스
39,000원

No.363 로즈 퀸
No.323 임페리얼 레드

루즈G 브릴리언트
56,000원


B64 Bee




Jill Stuart
"Secret Tease Collection"




야시시한 레이스 디자인은 좋지만
블링블링 질스튜는 원래 취향에 안 맞는 데다가
이번에는 유독 내용물도 별로여서 시큰둥-




LANCOME



랑콤은 아직 홀리데이 컬렉션은 출시하지 않고
이렇게 겨울 신상 4구 섀도우 팔레트만 내놨네.

그러나 랑콤 아이 제품에 관심 없으므로 깔끔하게 패스-




MAC
"Tartan Tale"




맥의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인 타탄 테일 정보는
아마도 아래 링크에서 바로 보는 게 빠를 듯;
이번에도 역시 - 내 취향은 아니구만.
비록 패션에서는 타탄 체크에 환장하지만.
화장품 다 빼고 파우치나 피그먼트 틴케이스만 갖고프다.

http://www.temptalia.com/mac-a-tartan-tale-collection-for-holiday




MAKE UP FOREVER
"Rock Forever!"



연말에 락이라니.
독특하여라.




LAURA MERCIER



로라 메르시에는 기껏 멋드러진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해놓고서
메이크업 룩은 이렇게 식상하게 립글라세 비주얼만 내니.
그런데 쌩뚱맞게도 끌리기는 로라 홀리데이에 가장 끌린다.


미니 립글라세 세트
68,000원

스파클링
바이올렛
애프터 아워
베어 베이지
로즈


아이 북
68,000원


핑크 크리스탈
블랙 아이스
바이올레타
커 로얄
플럼 스모크

페일 핑크
딥 나잇


쁘띠 팔레트
38,000원


쿨 타입 :
스파클링 듀
프림 로즈
아프리칸 바이올렛
커 로얄

웜 타입 :
버프
골드
허니
트러플


이건 뭐 실물 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 매우 끌림!
얼마나 컴팩트하고도 실용적이란 말인가-

아이 컬러 샘플러
68,000원


스파클링 듀
초콜렛
라테
핑크튤
울트라 바이올렛
핑크 쿠퍼
미카
블랙 아이스


이것도...

트래블 브러쉬 세트
120,000원



럭스 캔들
52,000원


크렘 브륄레
피스타치오
로스티스 체스트넛




SHU UEMURA
"ART SCIENCE NATURE"


이건 아직 국내 미출시인 듯 해서 일본 잡지 인-_-용
슈에무라 요즘 한정 팔레트 기획 방향, 난 반댈세.
왜 이렇게 슈에무라 고유의 맛을 잃었니, 응???







ESTEE LAUDER


매해 나오는 식상한 세트.
얼핏 보면 유용할 것 같지만 막상 손이 안 간다.
몇년 전에 철 없을 때 1번 구매해봤던 기억이...




ANNA SUI



역시 그닥 내 취향은 아닌 안나수이.




HERA
"Vellusion"



사실 헤라를 비롯한 국내 브랜드들은 연말 기획에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그냥 보이길래 퍼와봤다;

벨루전.
벨벳과 일루전의 합성어인가.

제품 패키지나 내용물은 그닥... 아웃 오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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