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얘는 러브나스(...) 까는 글 올린다더니

그건 왜 소식도 없고 이런 글만 올린디야...


몇 주 전에 댕기온 러브나스(...) 모임 후기입네다.

그때는 완전 심드렁 & 시니컬해진 마음가짐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까 다소 개선된 부분들이 보이더라고.


게다가 앞뒤 차치하고 이번 모임 컨텐츠는 좋았기에

간만에 내 본연의 뼈나덕 자세로 돌아가서 쓰는 후기!




 

 


12월 모임의 테마는 바로 :

내 파우치 속 나스 제품들 자랑하기.


물론 모임 이틀 전에 뜬금없이 그리고 일방적으로

공지를 투척하는 프로세스는 여전히 구리지만,

마침 내가 대체휴가를 신청해놓은 날인 데다가

장소도 우리 집에서 너무 가까워서 (함지박...)

안 가고 그냥 넘기기에는 조금 아까웠더랬지.


게다가 평소에 러브나스(...) 측에서 던져주던

쇼핑몰 알바스러운 미션들 따위와는 다르게,

보다 흥미진진한 주제 덕분에 더욱 관심이 갔고.









여전히 더페이지 브런치는 가격에 비해서 별로지만

그래도 여기가 자리도 널찍하고 채광도 잘 들어서

이런 모임 장소 (특히 사진 촬영용) 로는 적합하다.

게다가 3층은 한적한 갤러리 형식이어서 더더욱.




 



이 날 모임의 첫번째 과제는 :

짝을 지어서 서로의 파우치 분석(?)하기.


어찌 하다 보니 만렙 왕언니 둘이 짝이 되어서 ㅋ

나름 불타는 분석과 대결의 시간을 가져보았다.




 



큼직한 남지아 지퍼 파우치에 제품들 챙겨오셨네.

크기 막론하고 막 넣을 수 있는 수납력이 좋다고 한다.




 



데일리 아이 메이크업은

2012 가을 한정 6구 팔레트이자

마이 뉴트럴 베스트 중 하나이기도 한

아메리칸 드림과 함께 :)


아침에는 윗줄의 소프트 컬러들을 위주로,

퇴근 전에는 아랫줄의 포인트 컬러를 덧발라,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하는 데에 최고라는 증언!


물론, 난 쨍하고 쇼킹한 뉴웨이브도 사랑하지만 ㅠㅠ

잠시 시들하던 뼈나덕 본능에 불을 싸질러준 뉴웨이브!




 



그리고 뉴트럴한 아메리칸 드림과 궁합 돋는,

라저댄라이프 아이라이너 펜슬 "비아 아피아"


LTL 펜슬은 희한하게 색상마다 밀착력이 다르다;

블랙 컬러인 비아 베네토에 기대가 가장 컸었는데

이건 묘하게 번져서 요즘에는 도통 손이 잘 안 가고,

이에 비해 소프트 컬러들은 보다 지속력이 좋아.


브라운 컬러인 비아 아피아는 중상급, 뭐 그 정도.

그런데 모든 면에서 과락 없이 잘 해내서 이뻐한다 :)




 



편애하는 제품이니까 단독샷 하나 더 -_-)/


사실 뉴웨이브는 호불호가 갈리는 색감이어서

덕심을 판정할 수 있는 기준이랄 수도 있지만,

이 아메리칸 드림은 웬만해서는 다 좋아하더라;




 



그리고, 립컬러들.


새틴 립스틱 "스키압"

벨벳 매트 립펜슬 "레드스퀘어"

벨벳 글로스 립펜슬 "부에노스아이레스"

벨벳 글로스 립펜슬 "해피데이즈"


거의 다 나도 보유하고 있는 색상들이구먼요 ㅋ

특히 스키압과 레드스퀘어를 번갈아 즐기시는 듯!

사실 위 색상들만 있어도 웬만한 룩에는 대처 가능하지;




 



나스 립펜슬의 진가는, 이렇게 봐서는 알 수 없다.




 



아울러, 이렇게 종이 발색으로도 알 수 없어!

사람의 피부에, 입술에 어우러지는 걸 봐야,

아, 이게 이래서 기똥찬 거구나... 라고 깨달음.




 



그리고, 두번째 과제는 :

서로의 메이크업 차트 그리기.


... 였는데 종이에 그리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심지어 제품들의 발색도 잘 안 되고 질감도 퍽퍽해.


그래도 어설프게나마 직접 해보니까 재미지더만.

나름 그라데이션도 표현한 건데, 티 안 나려나? ㅋ

 



 



다들 예술혼을 발휘하는 현장 ㅋ




 



꾸역꾸역 목구녕까지 차있는 내 파우치 -_-*

평소보다 나스 제품을 초큼 더 챙겨넣긴 했다 ㅋ




 



그리하여 다 완성된 메이크업 차트들 :)

이렇게 갤러리 벽에 전시하니 그럴 듯 하잖은가!


난 좌측 하단의 내 차트가 제일 괜찮아 보임 ㅋ

왠지 제품 설명도 다양하게 많이 들어가있고 ㅋ




 



보너스.

이 날, 유독 남지아 파우치들이 많이 보이더라.

이렇게 제품을 잡다하게 많이 챙겨서 나올 때면

역시 사이즈 넉넉하고 수납 용이한 게 편하니께.




 



그런 의미에서 한 자리에 다 모아봤어 :)

안 그래도 나도 살까 말까 고민해본 적 있어서

이 참에 소재랑 색상, 그리고 사이즈 좀 보려고.


난 개인적으로 핫핑크랑 블랙 투톤 스트라이프로

中 사이즈를 출시해주면 당장 사겠는데 말입니다.




 



사이즈 비교용으로 등장한

갤놋투(上)과 갤쓰(下).


파우치 사이즈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中 / 스마트 / 위티... 참 헷갈리는 구분이여.


나처럼 사이즈 고민하는 분들 참고하시라예.




 



그 다음 순서는 :

나의 베스트 나스 제품 소개하기.

아울러 파트너의 파우치 속 탐나는 제품도.


나는 고민하다가 듀오 섀도우 포르토벨로 낙점!

그리고 파트너 파우치에서는 역시 아메리칸 드림!


포르토벨로는, 유명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내가 발굴해낸 최고의 제품 중 하나라고 생각해.


사실은 음영 용도로 싱글 블론디가 마음에 들었는데

난 아무래도 싱글보다 듀오가 좋아서 고른 대용품.

하지만 막상 써보니까 블론디보다 되려 더 좋네?


베이스 음영 섀도우, 노즈 섀도우, 아이브로우 등등

못 하는 게 없는 나의 만능 누디 컬러, 포르토벨로.





 이런저런 과제들과 수다들이 지나간 후에는 드디어,

각 분야의 베스트상을 뽑는 순서가 찾아왔다 :)


- 베스트 메이크업

- 베스트 파우치

- 모스트 나스


이렇게 3가지 분야에서 인기투표로 순위를 가렸는데

음, 내가 이 중에서 2개나 1위 먹어버렸... 감사합니다.

특히 파우치 속 나스 제품 갯수 겨루기는 깜짝 이벤트여서

사전에 알고 준비해간 것도 아닌데 내가 압도적 1위 ㅋ







베스트 파우치 상으로 받은,

앤디워홀 컬렉션 에디 세트.




 



비록 내가 혹평한 앤디워홀 컬렉션이지만,

개중에서 제일 그럴 듯 하다고 생각했던

바로 그 에디 세트를 받으니까 뿌듯하고나!


상세한 지름샷은 나중에 별도 포스팅으로 :)




 



그리고 나스 제품 갯수 1위로 받은

앤디워홀 미니 네일 키트는 사진 촬영 후에

분해해서 다들 하나씩 나눠가지기로 했다 :)


다만, 갯수가 하나 부족해서 대체제로

한 분에게는 라저댄라이프 펜슬 라이너 드림.

사실 나 저 보라색 집에 하나 더 있거든 (...)





이렇게 -

간만에 컨텐츠에 꽤나 만족한 모임이었다.


파우치 공개나 메이크업 차트 그리기 등은

서포터즈 내에서 진작에 제안한 내용들인데

검토 후에 이제야 반영했다는 후문이 있네.


뻔한 제품들 나눠주고서 특정 키워드 넣어서

뷰티 커뮤니티 몇 개 이상에 후기 올리라는 둥,

이런 미션들에서 이제는 좀 탈피해보려는 건가!

(물론 난 안 내키는 활동은 하나도 안 했지만...)


뭐, 그래도 서포터즈 운영에 헛점은 여전히 많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측면은 여전히 점수가 낮아.

게다가 이 정도의 컨텐츠를 짜내는 데에만 해도

지난 몇 개월이나 걸린 건 - 좀 혀를 찰 일이지.


그러니까, 지금 대단해진 게 아니라

그 전의 기대치가 워낙 낮았던 거다.


하지만 적어도 지난번에 모임 참석하기 직전에,

완전 정점을 찍었던 나의 시니컬한 마음이-_-

이번 모임 다녀와서 약간은 누그러진 게 사실이니까.


그러고 보니 활동 기간도 올해 말에서 내년 초까지

연장한다고 하던데 내가 갤럭시로 폰 바꾸면서

카톡 단체창에서 튕겨나와서 업데이트를 모르겠네;


암튼, 하면 그냥 하는 거겠거니... 이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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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9 00:28 신고 lazyka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로서는 이런 서포터즈 운영의 생리를 잘 모르지만 운영하는 측도 힘들겠음.
    단기간의 성과로는 그들이 쓰는 파워블로거질을 해대는게 나을 것도 같고
    장기간의 로열티를 만들어내는 데는 그대의 바람이 적절해보이고...
    나는 물론 후자를 지지하지만 대부분의 기업 마케팅팀이 그런 걸 잘 할리가....
    여튼 애증의 나스로구나. 덕분에 주위 여자들도 많이 모르는 나스를 내가 더 잘 알아가고 있음 ㅋㅋ

    그리고 저기 폰 하나는 아이폰이 아니네. 갤2인가?

    • 배자몽 2012.12.29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지어 아이퐁이랑 갤쓰도 구분 못하는 나란 인간.
      깨우침 감사하며 당장 수정하게쓰므니다 ㅋ
      사실 나 갤놋투도 아직 잘 쓸 줄 모름 -_-

  2. 2012.12.29 10:54 샤랄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돌아오셨군요. 부재 시 방문자 수 10회 넘게 올려준 음지의 구독자 여기있습니다ㅋㅋㅋ 쉬시는 동안 다른 곳도 둘러보는데 워낙 오글거림 + 칭찬일색이라 여기로 다시 돌아올 때 마다 업뎃이 없어서 눙물이ㅠ 이제 좀 널널히 일하시고 빡세게 업뎃해주시길 ㅋㅋ 덕분에 나스에 위시리스트 늘어가네요 ;)

    • 배자몽 2012.12.30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소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도 올리고 싶은 것들 많았는데 이제 겨우 짬을 내네요;
      연말 연초에 좀 쉬면서 가열차게 시동 좀 걸어보겠습니다 ㅋ
      나스에 생필품 사러 한번 출동해야 하는데 언제 갈지 모르겄네요;

  3. 2013.01.04 10:49 현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저 베비사라언니랑 언니 리뷰 보고 포르토벨로 사려구요 ㅋㅋㅋ 음영섀도우 겸 노즈섀딩용 섀도우 찾고 있었는데 완전 딱인것같아요ㅋㅋㅋㅋ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일에는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배자몽 2013.01.04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했네 잘했군 잘했어 ㅋㅋㅋ
      포르토벨로가 진흙 속의 진주라니까???
      물론 나스는 쨍한 색감이 매력인 브랜드이지만
      결국 데일리로 가장 필요한 건 베이직한 색감 :)




덕후의 연말은,

홀리데이 컬렉션 발매와 함께 시작된다,

라고 11월부터 큰소리(?)는 쳐왔지만서도,


사실 나의 연말은 최근에야 겨우 시작했다.


그냥 12월은, 이번 연말은, 이번 겨울은,

대선 전과 대선 후로 나눌 수 밖에 없는 듯.


한 고비를 넘기고 정신을 차려보니까,

남들은 크리스마스고, 연말이고, 뭐 그렇대.









(우측 하단의 사진은 벳부 온천으로 휴가 간

냑이 친히 보내준, 목욕하는 왕귤 떼샷 -_-*

쟈들이 내보다 팔자가 좋다니께... 또르르...)





몸도 지치고

마음도 버거웠던

폭풍 같던 그 고비가

어쨌든 간에 한 차례 지나갔으니까

이제는 흐트러진 삶을 재정비해줘야지.


연말이라는 거,

사실 아직도 실감은 잘 안 나긴 하지만

어쨌든 그 연말 동안 내 테마는 심신의 회복.

무엇보다 훅 떨어진 체력을 되찾는 데에 올인.


그리고 좀 회복이 되면 덕력도 끌어올려주고-_-

그동안 방치했던 블로그도 슬슬 살려봐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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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5 17:50 눈팅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왕 당선된거 잘 해주셨으면...(항상 진심이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

    • 배자몽 2012.12.2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거기간 동안 생긴 (부정적) 선입견들은 잠시 밀쳐두고,
      이제 또 새로운 마음으로 새 정권을 지켜봐야겠지요.

      100%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48%를 잘 보듬어야 함을 기억해주길...









# 0.


짤방은 여의도의 실시간 설경.

정말 하늘이 설사를 하는구나.


미안해, 낭만 따위 부재해서.




# 1.


원래 블로그에 폰 사진 거의 안 올리는데

갤놋투로 바꾼 김에 자신감 약간 상승함 ㅋ


원래 나는 IT 얼리 어댑터 따위는 못 되지만

지난 달에 약정이 만료된 아이퐁4가 박살,

그야말로 개박살-_-이 나버리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비싼 가격에 갤놋투 유저가 됨.


그런데 어제 데려와서 바로 초야근 모드여서

메뉴얼 공부할 시간 따위는 없었던 거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크고 깨끗한 효도폰 정도.


사진이 선명하게 잘 찍히는 건 만족스러운데

얼굴이 비루하기 짝이 없어서 셀카는 불가;




# 2.


늘 바쁘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긴 하지만

요즘은 진짜, 진심으로, 미치도록 바쁘다.

24/7으로 시간 없는 건 아니지만 체력이 고갈.

간간히 있는 주말에는 지인 결혼식이나 공연 러쉬.


그런데도 가끔 쉬는 날 짬을 내서 포스팅 올리고

놀기까지 하는 내 자신이 대견하다. 그럼그럼.


하지만 앞으로 족히 3주는 마음을 비워야 함 ㅋ




# 3.


그래도 내일은 간만에 대체휴가를 즐길 예정...

이지만 저녁에는 회사 관련 약속이 있는 게 함정.

그래도 내일 아니고서는 도저히 일정이 안 나와서;


쉴 수 있을 때 부지런히(?) 쉬어둬야 한다고 ㅠㅠ




# 4.


그간 잊고 살았던 "러브나스" 측에서 통보가 왔다.

내일 모임을 하는데 참석 여부 알려달라고.


뭐지, 이런 갑작스럽고 일방적인 통보는???

내 알 바 아니오, 모드로 일관해온 데다가

지난번 모임을 안 갔더니 당최 아는 게 없네.


이런 급통지에 맞춰서 휴가 내고 갈 생각은 없지만

기왕 대휴를 내놓은 날이고 장소도 집 근처라서

겸사겸사 간만에 한번 들러보기로 했다. 허허.


참고로 장소는 내가 포스팅한 바 있는 더페이지.

명성이나 가격에 비해서 별로라고 평가한 그곳 ㅋ


관련 링크 : http://jamong.tistory.com/1431




# 5.


나스와 엮일 일이 없고, 나도 바쁘다 보니까,

눈과 마음에서 멀어지면서 그간 잊고 살았는데,


그러고 보니 올해가 다 가기 전에 쓰긴 써야지.

나스 코리아의 발케팅에 대한 나의 옹알이 ㅋ

아, 그동안 잠들었던 까댐 본능이 꿈틀 ~(-_-)~


이번 주말 중으로는 키보드 함 잡아야 쓰겄다잉.




# 6.


사실 어떤 일이든 간에 잘잘못을 가려내려면

양 당사자의 이야기를 공정하게 모두 들어보고

사실에 대한 취재(...)가 있어야 하는 게 맞다.


나스 코리아, 너네 이러이러한 일은 개떡 같았어.

그런데 왜 그랬나요? 무슨 사정이 있었던 건가요?


물어보고, 들어보고, 그리고 판단하는 게 옳다.


하지만, 난 지금 "일"을 하는 게 아니거든.

이미 시세이도 코리아 하에서 운영되고 있는

나스 코리아 라는 브랜드에 염증을 느끼는데

굳이 브랜드 담당자에게 내 의견을 전달하고

개선책을 제시하고 그러기도 이미 짜증난 상태.


폭풍 잔소리도, 애정이 있어야 하는 거다.


그러니까 내 블로그에 썰들은 내 마음대로 풀거야.

진짜, 영어 버전으로도 써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




# 7.


(이건 존댓말로)

제 블로그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 중에서 -

페이스북 애용하시는 분 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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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05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2.12.09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이렇게 조용히 다녀가신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럴 때가 많기 때문에 각자 스타일로 존중하지만
      그래도 이런 인사글들이 늘 반가운 건 사실입니다. 으하하하.

      전 요새 비루해진 체력 좀 극복하면 또 폭풍 포스팅 올릴게요 :)

  2. 2012.12.05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2.12.0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주에 이 댓글 보자마자 아! 맞다! 하고서 바로 수-_-락 ㅋㅋㅋ
      페북에서 하도 공과 사를 뛰어넘은 신청들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라서
      때로는 미뤄두고 한없이 잊고 살게 되더라구요. 양해해주세요 ㅋㅋㅋ
      결코! 거절하려고 한 게 아닙니다! ~(-_-)~

  3. 2012.12.05 18:33 사과마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스 포스팅 기다리고있어요!
    언제나 자몽향기님 글은 좋지만 특히 마케팅 얘기하실때 너무너무좋아요!
    얼마전 루미꼬가세일을하길래 몇개구입했는데 사고보니 자몽님께서 구매했던것들을 거의 구입했더라구요ㅋ
    포스팅이 도움이 참 많이되었고 제품들도 만족도가 높아요!^-^
    저도페이스북애용할뿐더러 매일매일들어가죠^^자몽님블로그와더불어 페북애용자랍니다~^-^

    • 배자몽 2012.12.0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을 작성할 때는 까댐의 의도가 충만했는데 -
      또 최근에 모임 나가보니까 발전의 기미도 보이더라구요.
      흐흠, 어쨌든 이것저것 모아서 글로 정리는 한번 해보려 합니다.
      루미꼬 ㅋㅋㅋ 지르셨군요! 저도 뭐, 그 욕망을 이기지는 못했지요;
      오늘 문자 온 거 보니까 제품 출고된 것 같으니 며칠 내로 지름샷을;;;

  4. 2012.12.05 19:41 lovesepho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북 중독지.. 여기욧!!

    • 배자몽 2012.12.09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아무래도 모바일로 많이 활동하다 보니까 더 그래요.
      게다가 저에겐 아직 블로그는 간단한 모바일 포스팅보다는
      생각하고, 퇴고하고, 긴 호흡으로 가다듬어서 올리는 성격이라서;
      그런 간단한 일상 기록 같은 건 거의 페북에 남기게 되더라구요-_-

  5. 2012.12.05 20:54 diamond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페북의 노예입니다

    • 배자몽 2012.12.09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예 ㅋㅋㅋㅋㅋㅋㅋ
      전 예전부터 매체를 막론하고 늘 기록의 노예여서 ㅋ
      어디든 제 생각과 일상을 기록해야 속이 시원한 스타일 ㅋ

  6. 2012.12.05 21:04 히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페북해열 ㅋㅋㅋ

  7. 2012.12.05 22:28 올리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눼 페북 중독~~~~ ㅋㅋ
    근데 왜요? ㅋㅋ

  8. 2012.12.06 05:53 신고 lazyka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요저요!
    이렇게 그녀는 '나만 페북의 노예가 아니구나!'라는 걸 느끼고 싶었던 걸까.

    덧. 관련 링크는 클릭이 안되는 안타까움 ㅠㅠ

  9. 2012.12.06 11:38 료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오지만 흔적을 잘 남기진 않았던 저도!!!!
    페북 중독.................
    주변 지인들이 다 페북을 하니 저도 슬금슬금 시작했다가...빠졌지요ㅋㅋㅋㅋ

    나스 포스팅도 기대하고 있습니다~쓴 약을 먹어야 병이 나아지듯 쓴소리가 있어야 발전을 하죠!

    • 배자몽 2012.12.09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 주커버그 오빠가 짜증나게 할 때도 있지만 -_-*
      그래도 실시간 업로드의 매력을 버릴 수는 없더라구요.
      특히 요즘 같이 다이나믹한 시기에는 더더욱 ㅋㅋㅋ

      나스 포스팅은, 쓴 소리와 단 소리가 다 들어가게 될 듯 합니다 :)

  10. 2012.12.06 11:59 로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스 포스팅 기다리는 중ㅋㅋㅋ
    그리고 페북도 늘 해요 ㅎㅎ

  11. 2012.12.06 13:36 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포스팅에 대한 기대감이 절로 높아집니다~ 틈틈이 들락날락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도 페북을 간간히 한답니다ㅎㅎ 글은 잘 안올려도(메마른 감성의 30대..ㅎㅎ)주변인들의 이야기 보는 재미는 쏠쏠하니까요. 오늘 도로사정 볼만하던데 아무쪼록 출퇴근길 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래요.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 배자몽 2012.12.09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현대사회에서 30대의 감성을 촥촥하게 유지하기란,
      역시 만만한 일이 아닌 듯 합니다. (한숨)
      몸과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글도 써질텐데요 ㅎㅎㅎ

  12. 2012.12.06 15:53 사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요 ㅋㅋㅋㅋㅋ 스맛폰 유저가 아니다보니 카톡의 부재에서 오는 친구들와의 불통을 차단하고자 페북에서 살아요.
    아예 페북 메신저로 카톡 단체채팅방st를 만들어놓고 친구들이랑 수다수다 ㅎ0ㅎ

    • 배자몽 2012.12.09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과라는 새로운 분이 아니라, 내가 아는 ㄱㅁㅇ양이 맞겠지 ㅋ)
      나도 요즘 지인들 얼굴 보기가 힘들어서 SNS라도 있어야 할 정도-_-
      그런데 온라인상에서 근황을 하도 자세히 올리니까 오래 못 본 사람도
      딱히 나의 안부와 동선 등을 궁금해하지 않는다는 아이러니 ㅋㅋㅋㅋㅋ

    • 2012.12.10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3. 2012.12.07 07:42 연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은 자몽님을 스토킹 하는 용도로만...잇힝

    난 당신이 진정 존경스럽네ㅠㅠ 그 살인적인 스케줄속에서 고퀄 포스팅까지...오오 나스 포스팅은 기대하겠사와요 제발 나스가 제대로 해서 한국에서 철수하지 않기를. 난 나스 사랑한단말야! 애증의 소용돌이 크으...
    핸폰 바꾼거 축하해요!♥♥

    • 배자몽 2012.12.09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 말만 하면 "응, 접때 니 블로그에 올린 그거?"
      속독 정독 복습까지, 니는 진정한 스토커의 자격을 갖추었다 ㅋㅋㅋ
      루미꼬는 우예 되는 건지 몰라도 나스는 아직 철수 걱정할 때는 아님.
      그런데 우리 둘 다 격한 애증의 소용돌이라는 게 문제. (신강 언제 가지!)

  14. 2012.12.09 16:55 은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북을 하긴 하지만 보통은 남들 일상 보는 용도로 합니다. 어째 저는 제 얘기는 올리기 창피하여서 ㅎㅎㅎ

    한때의 일터를 자몽님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보고 있자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ㅎㅎㅎ 설사하는 하늘처럼 치열한 전장이었지 말입니다 ㅎㅎㅎㅎ

    자몽님 나스 포스팅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어쩔수없이 나스덕후가 되어가고 있어요...

    • 배자몽 2012.12.12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누가 보든 말든, 일상 기록을 늘 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ㅋ
      요즘 같은 모바일 시대에는 페북이라는 매체가 꽤 유용하더라구요.
      한때 저곳에서 일하셨던 겁니까! 역시 세상은 넓고도 좁았어요 -_-*
      나스 포스팅은, 생각보다 다채로운 내용들이 들어갈 듯 합니다 ㅋ

  15. 2012.12.09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2.12.1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되지요 ㅋ
      그런데 이 링크는 모바일로 제 뉴스피드만 뜨네요;;;
      정확한 주소 다시 한번 남겨주시면 바로 친추 드갑니다 ㅋ

  16. 2012.12.12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2.12.12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신청 완료! -_-)/
      아르데코 포스팅 때 수면 위로 올라오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주제가 마이너해서 그런지, 혹은 제 수다 포텐이 터져서 그런지 ㅋ
      매직 아이라이너는 한국에는 수입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알아볼게요.
      아이라이너야, 훗, 어차피 소모품 아닙니까. 사도 되는 거죠 ㅋㅋㅋ
      뉴웨이브 들이셨습니까! 전 여전히 올해 최고의 팔레트로 치고 있어요.
      자주 쓰지는 않지만 대체 불가능한, 간만에 만난 나스다운 대박이랄까.
      특히 뉴트럴한 음영색인 포르토벨로와 함께 써주는 조합이 좋네예 ㅋ

    • 육지섬~ 2012.12.13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벗 수락 완료! 했습니다 ㅎㅎㅎ
      블로그 소통 방식과는 다르지만 실시간의 현실감에 두근두근 하네요 :)
      마이너하고 마이너한 주제를 가지고 멋진 포스팅으로 승화시키니는게 자몽님의 능력아니겠습니까아~ 전 열광하는 마이너1인...인걸요 ㅎㅎ
      나스가 옆나라 프랑스보다 두배가격이라 다른건 들었다 놓았다 해도 뉴웨이브는 자몽님 포스팅 읽고 바로 ~(-_-)// 획득!득템!했지요 ㅋㅋ 저의 나스 섀도우 덕질을 향한 첫걸음이고, 레이티드알과 다프네는 너무 아름다와요 ㅠㅜㅜ 친구가 레이티드알 색상과 같은 블라우스를 입고 온걸 보고 화장 해주고 싶은 충동이 들은 에피소드도 있네요 ㅋㅋㅋ 다프네는 모브계 화장을 좋아하는 저에게 퍼플의 세련됨이란 큰 가르침을 내려주었죠 ㅎㅎㅎ 이거 왜이리 아름다운것 입니꽈!!!
      제 피부색이 일반적인 한국여성들에 비해 좀 많이 오프인지라 (23호 쯤 되고, 약간 노란건 문제가 안되는데 분명한 올리브톤입니다ㅠㅜ 나스 틴티스모이스춰라이져 미디움1이 쓰는데 그건 좀 오렌지 돋더군요) 파데 찾아 삼만리만 했지 아직 잇!한음영색은 찾을 시도를 못하고 있었는데 포르토벨로 나중에 꼭! 테스트 해볼께요~

  17. 2012.12.21 21:21 너구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으로 옮기시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읽어보니까 그건 아니네요+_+ ㅋㅋ
    전에 말씀하셨던대로 티스토리는 접근성이 떨어지는지라...자몽님 블로그만 즐겨찾기 해놓고 들어오네요 ㅎㅎ
    예전에 뭔가 아이디도 만들었던 것 같은데 로그인하기도 귀찮고, 다행히도(?) 방문자 댓글이 가능한지라 영원한 방문자 신세 ㅋㅋ 워낙 자몽님 팬이라, 페이스북 친구 저도 하고싶네용>_< (부끄) 카톡 아이콘 떠올려주세요 ㅋㅋ

    • 배자몽 2012.12.23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옮기는 건 아니고, 원래 실시간 일상 이야기는 페북에서 많이 해요 ㅋ
      특히 요즘처럼 바빴던 기간에는 블로그 포스팅은 엄두도 못 내고 ㅠ
      페북 하시면 댓글로 (비밀댓글 하셔도 되구요 ㅋ) 주소 남겨주시어요 :)

  18. 2012.12.2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2.12.28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부엉이" 닉네임이 각각 다른 두 분이었던 건가요? ㅋ
      신청은 바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새 수락도 하셨네요 ㅎㅎ
      이쪽에서도, 저쪽에서도, 자주 만나뵙게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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