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29
남의 돈으로 갈 수 있을 때 가는 거돠.
후후훗.




Arte.
서래약국 골목으로 들어가서 길 끝, 오른쪽에 있고.




생각보다 점심 메뉴 가격은 나쁘지 않고.




들어가는 길은 마치 유럽 시골 동네의 가정집 같고.




인테리어는 대체로 이런 느낌이고.




2층 자리는 여유있고.




테이블들은 좀 이런 느낌이고.




메뉴판 거창해주시고.




그러나 우리는 일단 목 축이려고 맥주 시키고.




배고프면 빵도 나오자마자 막 먹어주는 거고.
입냄새 나거나 말거나 저 마늘은 언제나 맛나고.




메인이 나오기 전에는 피클도 그리 반갑고.




정체불명의 콩 스프도 맛나고.




샐러드는 제법 신선하고.




애피타이터로는 홍합이 나와주고.




파스타에는 해산물 이것저것 들어가있고.




이렇게 치즈는 얹으려면 듬뿍 얹어주고.




중간중간 크림 소스도 좀 먹어주고.




이틸리안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한국 사람은 쌀요리 하나 먹어줘야 하고.




그래도 메인은 스테이크고.




하지만 역시 이 모든 음식은 결국 와인을 위한 안주였고.
그런데 막상 이 와인은 우리가 가져가서 코르크 차지만 낸 거였고.




와인이 남았으니 안주 더 시키고.




까망베르 치즈가 통째로 얹어져 있어서 쭉쭉 늘어지고.




한 입 베어물다가도 이렇게 사진 한 장 찍어보고.




피자 덕에 와인 맛 나고.
와인 덕에 피자 맛 나고.




다 먹고 한참 수다 떨다가 나오니 벌써 이렇게 여름밤은 깊어있고.




음식들도 대체적으로 다 깔끔하고 맛나고
와인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는 데다가
정원과 인테리어도 상당히 쾌적하게 꾸며놓은 편.
역시 문제는 가격 정도?

그리고 사족이지만 -
내가 이 날 레스토랑에 물건을 하나 두고 왔는데
그거 찾으려고 전화를 걸었을 때 부매니저의 반응이
예상치도 못하게 둔하고 센스 없어서 좀 의외긴 했다.
담당 알바들한테 체크도 안 해보고 없다는 둥, 못 찾는다는 둥.
뭐, 결국 나중에 우리 테이블 담당 알바가
카운터에 맡겨놨다는 걸 알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 되는 레스토랑의 부매니저가 겨우 이따위?"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식당 전체에 대한 이미지도 좀 깎아먹긴 했어.

흐음.
뭐, 그래도 음식은 좋았으니까.
(내 돈 주고 먹은 게 아니어서 더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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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3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장난아니에요 완전 먹고싶다는...
    언니 근데 몇명이서 드신거에요? ㅋㅋ
    메뉴가 끝이 없어요~

[이태원] 마이 첼시 by 홍석천

Posted by 배자몽 먹거리탐방 : 2009. 8. 27. 23:46




09.06.23

그냥 이유없이 꼭 한번 가보고 싶었어.
이태원 마이 첼시.

어느새 레스토랑 재벌이 된 홍석천씨의 레스토랑 체인,
그 중에서 5번째 집이라지.


마이 타이.
마이 차이나.
마이 티.
마이 쏭바.

그리고 마이 첼시.

다들 컨셉이 참 뚜렷하고
어쩐지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것이 -
홍석천, 비즈니스 마인드 좀 되나! 싶다.
뭔가 컨셉 좀 잘 잡는다니까.




이태원역 1번 출구로 나와서 KFC 골목으로 들어간 다음에
좌회전, 그리고 직진해서 걷다 보면
오른쪽에 이렇게 지중해풍으로 파랗게 칠해진 집이 보인다.
막상 식당 메뉴는 뉴욕 브런치풍이라지만 ㅋ




입구.




보니까 브런치 메뉴가 좋네.
휴무일에 한번 어슬렁거리고 와봐야겠어.




바람이 살랑 부는 초여름 저녁은 역시 테라스석.




테라스가 아니라도 좋다.
전체적으로 uptight 하지 않고 느긋한 분위기.
서비스도 너무 느긋해서 문제지만 ㅋ
(... 라고 현대 서울인들은 느낀다.)




배고프니까 빵이라도 언능 주길.




시저 샐러드... 였나.




올리브 좋아.
팍팍 좀 넣어주면 안 되겠니.




아라비아따.
크림 소스가 아닌 파스타가 땡겼던 건데
알고 보니 이 집 대표 메뉴 중 하나라고.




찹찹.




풍기 (버섯) 피자.




얇고 바삭하다 못해 부러질 것 같은 빵.




치즈 쭈욱쭈욱-




고르곤졸라만 이런 스위트 소스에 찍어먹는 건 줄 알았는데.



그런데 800일 데이트 때 간 거였는데 -
그런 날에 가기에는 약간 북적거리고 산만한 분위기야.
그런 느긋함과 편안함을 즐기는 거라면 상관 없지만,
특별한 날에 뭔가를 기대하고서 가기에는 너무 캐주얼할지도.

이 집의 진가는 아무래도 쉬는 날 브런치! 가 아닐까 싶어.

식당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았고 이태원 분위기와도 잘 어우러지지만
T.P.O. 가 안 맞아떨어져서 다소 아쉬웠단 말이야.

가을이 너무 깊어지기 전에 어느 쉬는 날,
카메라랑 책 하나 들고 혼자 어슬렁거리면서 가보리라.

참, 음식은 적당히 괜찮은 편이더라.
이 집은 음식맛마저 느긋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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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8 10:25 ㅂ ㅅ ㄱ 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맞은편 그리스 음식점도 좋아.
    첼시서 홍석천 봤는데 생각보다?? 핸섬하더라 ㅎㅎㅎ

    그나저나 진짜 레스토랑 재벌이시구나.

    • 배자몽 2009.08.29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토리니 말이지? 거기도 유명하더라. 사람들도 많고.
      그런데 난 그리스 음식은 한국에서 두어 번 먹어봤는데
      뭔가 내 상상 속에서 꿈꾸던 그런 맛은 아니었어.
      생각보다는 약간 기름지고... 쩝.
      그리스 현지를 가봐야 하나 ㅋㅋㅋ





09.05.16 @ 강남역
with 라네즈 패널단




강남역 지나가다가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그러나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을;)
아비치 로마.
강남역 6번 출구 ABC 뉴욕 제과 2층에 있다.
나름 서초 케이블 채널에 티비 광고도 꾸준히 하던데 ㅋ

5월 라네즈 패널 모임을 여기서 했었지.
다들 교통 편한 강남역, 그것도 지하철역 바로 옆인 데다가
적당 규모의 룸 예약이 가능해서 모임하기 딱 좋다.
대개 식당에서는 시끄러워서 인원이 6명 넘어가면
서로 하는 얘기도 잘 안 들리고 소란스러운데 말이야.
그런 소규모 방이 정확히 몇 개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2개 이상은 있으니까 사전 예약만 잘 하면 될 듯.


이렇게 가면 대개 음식은 코스형으로 시켜서
그 중에서 메인 파스타만 각자 선택하곤 한다.

이 날도 역시 A코스로 ㅋㅋㅋ




무난한 크림 스프.




별 의미 없는 빵샷.




역시 무난한 샐러드.




까르보나라.
크림 파스타를 별로 안 즐기는지라 이건 내가 먹은 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시킨 걸 극성스럽게 사진 찍은 것;




마리나라.
예전에 먹어봤더랬지.




로제.
이 날 내가 시킨 것.
토마토에 크림을 섞어서 부드러우면서도 느끼하지 않아.




... 그... 그런데 -
늘 잊는 거지만 파스타 먹고 식사 끝난 걸로 생각하는데
이렇게 메인이 하나 더 나온다. 이미 배부른데 -_-a
지난 번에도 이래놓고 그새 잊어버렸단 말이야;;
고기 먹을 배 약간은 남겨두길.
(사실 이 집이 다른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비해서
유난히 양이 많거나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디저트로 나온 정체불명의 케익.
사실 뉴욕제과와 연계가 되어서 베이커리 류가 맛날 줄 알았는데
솔직히 이 케익은 달긴 엄청 달고 맛은 정말 비추;
(하긴 뉴욕제과라고 해서 다 맛나란 법은 또 없군 -_-)



하지만 -
적당한 사이즈의 룸이어서 10명 이하의 모임하기는 딱이야.
테이블 끝에서 끝까지 서로 하는 얘기가 다 들린다 ㅋㅋ
이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최근에 패널 모임을
신용산역에 있는 일반 레스토랑의 오픈홀에서 해보니까
얼마나 정신없고 소란스러운지 알겠더라고 -_-a

... 다음번에는 역시 클로즈 룸에서 합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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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는 7월을 보내고 나니
데이트에 대한 갈증이 심해졌었지.

그래서 간 곳.
이태원 젤렌.

사실 간만에 무작정 이태원으로 가서
느낌 오는 곳, 아무데나 들어간 거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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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n
Bulgarian Restaurant


알고 보니 아시아에서 유일한 불가리안 레스토랑이라고 하네.
오호. 우린 그냥 지나가다가 삘 꽂혀서 들어간 거였는데.

해밀턴 호텔 뒤, 식당 골목 끄트머리에 있다오.
(전화번호 : 02-74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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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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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깎아놓은 듯이 세련된 것보다는
진짜 동유럽 어느 작은 도시의 식당에 온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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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인어공주 같은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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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아저씨들이 열심히 음식 만들고 있는 주방.
불가리에서 왔다는 서빙맨도 핸섬한 훈남이더이다...

그런데 한국말은 아직 좀 서툰 듯.
영어로 주문하는 편이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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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러웠던 테라스 자리!!!
저기 앉고팠지만 예약석이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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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셀러.
그러고 보니 혹시 불가리 와인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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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저녁에 갔는데 시간이 늦어지면서 사람도 늘어나더라.
그래도 시내의 다른 식당들에 비해서는 조용하고 평온한 편.
어딘지 모르게 느긋한 여유가 느껴져서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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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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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반해버린!!!
홈메이드 불가리안 브레드.
완전 맛나서 계속 추가 부탁했지 ㅋ
2번째에는 막 오븐에서 구운 걸 주셔서 감동 ㅠㅠ
발사믹 소스에 찍어먹으면 정말 궁합이 좋다 -_-)b
맛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면서 살짝 짭쪼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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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 레스토랑에 가면 대표적이고 기본적인 메뉴를 시켜봐야해!
라는 나의 사고방식에 의거하여 시킨 동유럽 스타일 요거트 스프.
맛은... 하하.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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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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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씨가 덥던 때라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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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양고기.
정확한 요리 이름은 물론 생각나지 않는다.

나야 어릴 때부터 양고기를 많이 먹어서 상관없지만
애인님 입맛에 안 맞을까 약간 걱정되긴 했었다.
(그러면서도 양고기가 대표적인 메뉴니까! 라면서 시켜놓고;;)

그런데 양고기 냄새가 거의 안 나서 초보자들에게도 좋을 것 같더군.
난 그 특유의 향이 적어서 되려 약간 아쉬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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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에 급벙개가 잡히는 덕에 다녀왔던♡
대치동, 테헤란로 상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

SCARL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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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carletts.co.kr

Shrimp & Modern American
Since 2008

tel. (02) 2052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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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셉의 레스토랑이란다.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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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산지의 다양한 쉬림프를 이용해 세련된 뉴욕 스타일의 메뉴를 선보이는
Modern American Restaurant ... 이라고.

사실 프렌치, 이탈리안, 아메리칸 등등... 어떤 모토를 내걸어도
결국 그 내용은 비슷한 레스토랑들이 많기에
'아메리칸' 이라는 네이밍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쉬림프!
아, 새우 요리 전문점이구나.
좋다.
뭐, 이런 생각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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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산, 단백질, 칼슘이 많고
사실은 콜레스테롤도 좀 많고;
(자주 안 먹으니까 괜찮앗! -_-)
맛은 엄청 좋은
예쁜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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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모토를 내걸고 운영하는 식당이라더라.
자, 그럼 이론 설명은 이쯤 하고 식당으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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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테헤란로상, 삼성역과 선릉역 중간쯤.
정확히 얘기하자면 포스코 건물과 선릉역의 딱 중간!
큼직한 하이닉스 건물의 지하 1층에 있다.

큰길가라서 찾기는 쉬움!
하지만 직장인들이 평일에 그냥 점심 저녁 먹으러 갈 곳은 아니고
친구들끼리, 혹은 연인끼리 일부러 찾아갈
만한 컨셉의 식당인데
그런 것 치고는 일반 대중의 눈에 잘 안 띄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
앞으로 입소문을 얼마나 타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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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 탈을 쓴 마녀, 이모양과 함께 발견하고서 "아, 저기다!" 를 외쳤던
스칼렛 식당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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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 이렇게 예쁜 스케치 벽화!
미술학도인 마녀 이모양이 평가하기를 "대강 그린 그림은 아니다" 라는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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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T
Shrimp & Modern 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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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이렇게
맛깔스러운 음식 사진들이 가득하더라.
우와- 우리 오늘 이거 먹는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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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둘이서 완전 고대하고 있던 새우!!! >.<
새우요리 접사 사진을 또 접사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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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안쪽에는 이렇게 대기 손님들이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하지만 우리가 찾아간 건 식당 런칭한 지 얼마 안 되는 시점,
그것도 오후 5시였기 때문에 기다리는 사람은 전혀 없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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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는 이렇게 널찍- 하면서도
자리들이 옹기종기 배치되어 있어서
여자친구들 소모임 또는 데이트에 딱 좋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그이랑 같이 다시 가봐야지 -_-*)

무엇보다도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어.
얼마 전에 찾아갔던 사당역 TGIF의 소란스러움...
잊지 않겠다.
다시는 가지 않겠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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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연인끼리 혹은 2-4명의 친구끼리 앉기 좋은 자리들!
레드 컬러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인테리어 색감도 마음에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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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와인셀러!!!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랴... ㅡㅅㅡ
이날은 와인은 안 마셨지만 다음번에는 새우와 와인을 함께 하리라.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그때까지 잘 있어, 와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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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픈된 형태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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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10명에게는 아예 을 하나 내주셨다. (감사-!)
바깥의 홀도 그리 시끄럽지는 않았지만...
아니, 사실 우리가 시끄러웠기 때문에 방에 격리될 필요가 있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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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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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다 도착하기 전에 이렇게 메뉴판 사진만 줄구장창 연구했다.
이렇게 3가지 요리가 한 접시에 나오는 트리오가 제일 유명하다네.
뭐가 제일 맛있을까? 뭘 골라야 잘 골랐다는 소리를 들을까?
이건 어떨까? 저건 어떨까? 고민고민하지마~ s(ㅡㅂ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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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도착 안 한 분들, 언능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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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 특이하게도 이렇게 생겼다.
기억에는 남는데... 난 그냥 큼직하고 클래식한 메뉴판이 좋아.
이왕이면 음식 사진들도 함께 들어있는 ㅋ

결국 요리는 스칼렛의 가장 대표적인 것들로 이것저것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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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는 오렌지에이드를 마시면서도
머리로는 아까 본 와인셀러를 생각하는거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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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믹 비네거 좋아.
그런데 빨간색 피클은 쫌;;;
손이 안 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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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직접 구운 것으로 생각되는 곡물빵.
담백한 것이 꽤 괜찮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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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샐러드 메뉴.
그러고 보니 샐러드를 좀 많이 시켰네.

- 가드너스 새먼 샐러드
- 그릴드 쉬림프 시저 샐러드
- 쉬림프 앤 망고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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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 가드너스 새먼 샐러드
- 그릴드 쉬림프 시저 샐러드
- 쉬림프 앤 망고 샐러드

쉬림프는 기본으로 들어가더라 ㅋ
개인적으로 새먼 샐러드가 제일 좋았어.
연어랑 올리브를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그리고 망고 샐러드의 드레싱도 상큼한 게 맘에 들었고.

대체적으로 다 재료가 신선한 게 good.
(겉보기에는 그럴 듯 하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양도 푸짐하지만
재료가 신선하지 않았던 빠리바게트 브런치 샐러드...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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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수프 안 시켰음~
그 대신 애피타이저용 쉬림프를!!!
일명, 보스턴 후라이드 쉬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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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아이~
조명이 어두워서 새우 질감을 잘 살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만하면 꽤 먹음직스럽지 않은가!

취향대로 찍어먹을 수 있게끔
이렇게 4가지 소스와 함께 서빙된다.
각 소스가 무슨 맛이었는지는... 생각 안 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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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칼렛의 대표 메뉴인 트리오 메뉴!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 쉬림프 트리오
- 농어 트리오

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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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상 가장 중요한 요리인 트리오 디쉬...
사진 흔들려서, 지못미.

접시도 예쁘고 맛도 좋았어.
다음번에는 사진 예쁘게 찍어줄게.
이쯤 해서는 언능 찍고 그냥 먹자 -_- 정신이 팽배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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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
&
모던 아메리칸

이라고 하는데 독특하게도 스시 메뉴가 잔뜩 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스시 좋아하는 나로서는 마다할 이유는 없지.
그래도 역시 메뉴 전체적인 균형면에서는 의아하긴 해 ㅡㅅ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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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요코하마 스시 콤보.
1점 먹고 나서 돌아보니까 다 사라져있더라 ㅋ

다른 테이블에는 스시 & 롤 모리야와세 디쉬가 왔는데
한 줄은 스시, 한 줄은 롤이라는 점 빼곤 똑같이 생겼다.

스시는 (다른 메뉴와 좀 안 어울리다는 건 차치하고서) 맛은 괜찮았는데
롤은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웠어.
그냥 쉬림프 & 아메리칸이라는 본 컨셉에 충실하자면
스시 & 롤 메뉴는 없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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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 라이스 중에서는

- 스파이시 씨푸드 필라프
- 쉬림프 크림 파스타

로 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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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요리에나 새우는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좋다 ㅋㅋ
그것도 속이 꽉차고 통통한 아이들로 ㅡㅠㅡ

씨푸드 필라프는 사실 좀 평범하고 무난한 쪽에 속했는데
그래도 알찬 새우가 듬뿍 들어있어서 차별화가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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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 크림 파스타...
크림 파스타는 특별난 맛집이 아니면 그닥 즐기지 않는 나로서는
좀 시큰둥해서 버섯이랑 새우만 열심히 건져 먹었지.

사실 크림 파스타에 대해서는 나름 집착;;과 일가견이 있는
마녀 이모양이 열광적인 평가를 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녀의 말을 빌자면 "좀 실망스러웠다"고 한다.
그래도 새우가 많아서 좋았다고 덧붙였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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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중의 메인이랄 수 있는 스테이크 & 그릴에서는

- 농어 스테이크
- 등심 스테이크 (단호박 퓨레를 곁들인)

을 먹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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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뿐만 아니라 농어도 대표 요리로 내세우는 듯 해서 기대하고 먹어봄.
구운 생선류를 꽤 좋아하는 편인지라 입맛에는 그럭저럭 맞았는데
기대보다는 약간 못하다는 인상.
그리고 소스가 좀 강해서 농어의 담백한 맛을 못 살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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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날, 최고의 요리였던 설로인 스테이크~ >.<

미드웰던 정도로 익혀 나왔는데 정말 부드럽고 씹는 맛이 good -_-)b
호박 퓨레도 마음에 들었어-♡
스테이크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1-2입 먹어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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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단 걸 안 좋아해서 디저트는 잘 안 먹는 편.
이날은 아마도

- 쇼콜라 카시스?

사실 케익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먹을 때에는 티라미수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메뉴에 티라미수는 없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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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케익은 정체가 뭘까...?
어쨌거나 엄.청.나.게. 달더라 ㅡ_ㅜ

난 사실 진한 음식을 잔뜩 먹은 후라서
독한 블랙커피가 나오길 기대했건만.
케익이 나오더라도 커피가 같이 올 줄 알았건만.

(결국 이모양이랑 소화시킬 겸, 강남역까지 걸어가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속을 좀 중화시키긴 했다 ㅋ)



*******



음식도 음식이지만
기분 좋은 수다,
그리고 재미있고 알찬 제품 교환이었어.

(나, 가위바위보 잘 하는 걸까? 후훗.
10명 중에서 1등 먹어서 내가 찜하고 있던
코스메데코르테 아이섀도우 팔레트 데려올 수 있었다 -_-v)



<위치> ★★★★☆

테헤란로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는 쉽고 교통도 어렵지는 않은데
미식탐방녀들, 그리고 데이트족들이 평소에 많이 지나다니는 곳은 아닌 듯.
근처 오피스 레이디들의 입소문을 많이 타는 게 관건이 아닐까.



<인테리어> ★★★★★

따뜻한 듯 세련된 레드톤의 인테리어도 편안했고
톤다운된 조명도 포근해서 마음에 들었다.
다소 어두워서 음식 사진 찍기는 불편했지만! ㅋ
게다가 소란스럽지 않은 분위기여서 딱 좋아.
도란도란 얘기하는 걸 좋아해서 시끄러운 곳은 딱 질색.
(커피빈 큰 매장은 자발적으로는 절대 가지 않을 정도니까;)



<샐러드> ★★★★☆

샐러드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역시 재료의 신선함.
이 집 샐러드 합격이야.



<쉬림프> ★★★★☆

새우는 일단 양적으로 매우 풍족하여 좋았다 ㅋ
어느 요리에나 다 새우가 듬뿍~♬
대개는 새우 요리라고 해도 막상 새우는 요만큼; 들어있는데
이 집은 쉬림프 전문점이라는 컨셉은 팍팍 살려주네.
특히 애피타이저로 나왔던 보스턴 프라이드 쉬림프가
바삭바삭하면서도 속이 촉촉 통통해서 맛났어.
다만, 좀 아쉬운 것은 대체적으로 소스가 진하고
요리가 약간 짠 감이 있다는 것.
먹고 나서 목 마르더라;



<파스타 & 라이스> ★★★☆☆

요리 자체는 어찌 보면 평범.
하지만 새우가 차별화를 해준다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림 파스타는 좀 부족했다.
느끼하고 무거우면서도 약간 닝닝한 듯한 오묘한 느낌;



<스시 & 롤> ★★☆☆☆

스시 맛이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스시 전문점의 생선에는 못 당하지.
롤은... 그냥 맛 없고 부피만 크다는 느낌.
식당 전체의 이미지와 균형을 위해서는 스시 & 롤을 없앴으면 싶다.



<디저트> ★☆☆☆☆

....... 너무 달아.......
그리고 커피 주세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맛나긴 한데 소스맛이 강하고
기름기도 제법 있어서 블랙커피로 마무리를 해줘야 할 듯 싶다.



<전체평>

분위기, 그리고 몇몇 요리가 마음에 들어서
언젠가 다시 가볼지도 모르겠다.
그때는 새우요리와 와인을 시키고, 커피로 마무리해야지♡



전체적인 요리의 장점은...

- 신선하고 알찬 새우 수급이 잘 된다는 것.
어느 요리에나 새우를 아끼지 않는 점, 좋다 ㅋ



아쉬운 점은...

- 음식이 계속 먹다 보면 약간 느끼하고 짠 감이 있다는 것.
아메리칸 중에서도 켄터키 스타일인가... 다 튀기더라;
애피타이저 먹고 나면 이미 강한 소스에 입맛이 길들여져서
담백한 음식을 소화하기가 어려워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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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31 20:53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이 도대체 몇 명이 간거야?ㅋㅋ 새우님 하앜하앜 ♡

  2. 2008.11.04 16:01 귤SO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라면.. 저도 좋아해요. 이상하게 식성이 99% 채식인데도.. 젊은 것이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자제해야하지만-_-

    • 배자몽 2008.11.04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피부도 복합성, 입맛도 잡식성 -_-*
      해산물에 대해서는 사실 식견이 매우 적고 가리는 게 있는 편이지만
      새우는... 후훗. 좋아요. 큼직하고 오동통한 아이들 원츄;





사실 별로 면요리를 크게 즐기는 편은 아닌데...
호면당류의 누들 레스토랑에 종종 가게 되는 듯.

이번에는 을지로입구, 롯데본점 옆에 있는 명동 지점.

햇살 비치는 주말 오후에 간 탓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지하에 위치한 여의도점보다
분위기가 밝고 가볍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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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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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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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기 샐러드.
생각 안 난다.

흑임자 드레싱이 담백 고소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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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생각 안 나는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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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표 누들인 호해면.
짬뽕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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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더라.
이게 소이밀크누들이었나?
하여튼 맘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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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뭔 볶음면.



*******



사이드 디시들도 있어서
4명이서 요리 4개 시키면 배 터져 죽는다.
그냥 인원수 minus 1 정도로 시키기를.

면요리 좋아한다면 가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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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돼서 갔는데 -
진정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단골집 삼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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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ew
처음에는 스페인 음식점인가 했다;
실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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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흔히 볼 수 있듯이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등이 있다.
피자가 다소 독특한 것들이 많은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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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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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타임에 오면 피자가 무제한~
(1인당 1메뉴 이상 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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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쪽도 주력해서 파는 듯.
다음에는 마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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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라버니 반쪽 출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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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와 토마토가 듬뿍 들어간 샐러드 -
신선하고 발사믹 드레싱도 맛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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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레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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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나라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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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타?
기억 안 난다.
하여튼 토마토 소스 해산물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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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와 치즈가 듬뿍 들어간 파스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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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인당 1메뉴 시키면 랜덤으로 무제한 주는 피자.
그러나... 1인당 1메뉴 시키면 배불러서 피자는 거의 못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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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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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 집의 대표 메뉴라는 샐러드 피자.
... 피자에 샐러드 얹은 거더라, 그냥;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식당 내부도 마음에 들었고
시끄럽지 않고 조용조용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고
순하고 신선하면서도 맛깔난 음식도 마음에 들었다.

신촌 단골집으로 지정해야겠어-♡
홍대 지점이 원조라던데 거기도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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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8 23:07 도리멘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 땡긴다. 왠지 접사된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 보인다구.
    나.... 기술고시 끝나면 덕헌이 꼬셔서 가봐야겠어.
    맛집 같은거 되게 좋아하는데.. 후훗~!

    나 연애하고 싶어.. 매우.. 아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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