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S/S La Collection Lunasol de Kongkong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09.08.31 23:34




난 루나솔 거의 쓰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블로그에 어째 연달아 루나솔 포스팅만.

브랜드 폴더별로 정리하다 보니까 그런가.

루나솔 러버인 콩콩양의 루나솔 떼샷 좀 찍어봤다.
그녀가 새로 영입한 멤버들은 내가 받아서 배달했던지라
예전의 루나솔 떼샷에 포함이 되어 있음 :
http://jamong.tistory.com/437

이건 그녀의 기존 동거 멤버들.



* 스킨 모델링 아이즈 *



01호 베이지 베이지

얼마나 베이지하면 베이지x2 라는 거니.
정말 베이직한 웜톤 베이지/브라운 4구 팔레트.
난 이 색감은 잘 안 쓰지만 이 정도의 펄감은 좋더라.




03호 베이지 핑크

그래서 난 이 색상을 get 했지.
위의 베이지 베이지와 유사한 펄감, 유사한 구성이되
내가 사용하기 편한 화이트/핑크 색감인 베이지 핑크.
사실 이 제품은 무난 얌전 청순해서 나름 인기도 있는데
(정말 한국형 소개팅 메이크업의 정석이랄까...)
나는 단지 무난하다는 이유만으로 구매의사가 안 생겨서
그냥 넘겼다가 막상 사용해보고 나서 전격 벼룩 구매 ㅋ
맥 펄글라이드 '미스포츈'과 환상의 짝궁이라고 생각해♡



* 라이트닝 포 아이즈 *




04호 뉴트럴

라이트닝 포 아이즈... 라는 섀도우 라인 이름이 생소한 사람도
루나솔 뉴트럴... 은 아마도 한번 이상 들어봤을 가능성이 크겠지.

흐음.
붉은기 전혀 없는 저 딥 브라운 컬러와 화려한 펄감이 매력적이고
색상명도 자그마치 "뉴트럴"이고, 마치 쓰기 쉬울 것만 같지만,
사실은 은근히 잘 연출하기 어려운 제품이다.
나처럼 브라운을 잘 안 쓰는 쿨톤 피부 소유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웜톤 피부라고 해도 초보자들에게는 의외로 냉담한 컬러.

유명해서
예뻐서
구매했다가 울면서 되파는 사람들 많이 봤다 ㅋ

... 생각해보니 나도 그랬군.
OTL



* 센트폼 아이즈 *





05호 초콜릿 코스모스


04호 M 골드도 이제는 get하셨고
05호 초콜릿 코스모스도 이렇게 가지고 있고.
나날이 풍요로워지는 라 꼴렉씨옹 드 콩콩.
이 초콜릿 코스모스는 어쩐지 맛도 달달할 것 같아.

사실 쿨톤 블루/바이올렛인 02호 리크는 나도 초큼 땡겼는데.
구입 타이밍을 놓치기도 했거니와 (역시 벼룩의 생명은 스피드.)
테스트해보니까 그냥 내 다른 제품들로 대체 가능할 듯 해서 패스.
(하지만 리크를 획득한 지르구우가 언제 기분 내키면 또
리뷰 쓰라면서 강제 대여해주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



* 쉬어 컨트라스트 아이즈 *





01호 코랄코랄

아마도 가장 대중적이고 매출도 높은 색상이 아닐까?
막상 더 강렬하게 어필하는 건 라벤더 코랄이나 블루 코랄 등
더 화려한 컬러 쪽이지만 사실 이 코랄 코랄이 정말 물건이지.
특히 좌측 상단의 컬러, 오렌지라고는 할 수도 없는
그야말로 "산호색"이 아닌가. 그래서 코랄 코랄일지도.
(베이지 베이지 같은 루나솔스러운 네이밍이랄까 ㅋ)




05호 오렌지 코랄

왜인지는 도무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단종됐다지? -_-
흠, 아무리 루나솔 섀도우 색상이 겹치고 겹친다지만
이 색상, 이 펄감, 이 구성은 아직 오버랩 안 될텐데 대체 왜 단종?
난 사실 이 제품에 관심 없긴 하지만 괜히 같이 흥분 ㅋ
오렌지/카키를 좋아하는 루나솔리스트라면 필수품이라지.




EX 02호 브론즈 코랄

이건 작년인가, 한정으로 나왔던 컬러.
어이. 너 이 제품, 정녕 기존의 다른 제품들과 안 겹치니.
양심에 맹세코 그렇다고 할 수 있니.
뭐, 어쨌거나 여름에 브론징 룩 간편하게 연출하기에는 좋겠...



* 제미네이트 아이즈 *





01호 캣츠아이

유독 블링블링 보석 같은 제미네이트 라인.
그러고 보니 이 라인만 4구가 아니라 5구 구성이네.
화려한 핑크 컬러인 05호 루비가 가장 유명하지만,
역시 더 쓰기 쉬운 건 이 캣츠아이 쪽일지도.

사실 이 색상 구성은 딱히 내 취향은 아닌데 -
캣츠아이... 색상명이 마음에 들어서 한때 잠시 혹했어.
아하하하; (하지만 안 샀다고.)




04호 사파이어

음... 나 왜 새삼 이 제품 땡겨 ㅋㅋ
하지만 요즘 섀도우는 잘 안 쓰는 데다가
구입은 극도로 자제하고 있을 뿐이고.

시원하게 빛나는 사파이어.
어찌 보면 눈에 실제로 사용했을 때의 느낌은
(자칫 잘못 연출하면 갑갑한) 퍼플 계열의 루비보다도
이 제품이 그야말로 훨씬 더 매력적일지도.



=======



이렇게 소개해본
2009 S/S
라 꼴렉씨옹 루나솔 드 콩콩.


... 평생 루나솔만 먹고 살아도 되겠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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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1 01:11 이모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명예로워라 !(응?)
    제... 콜렉션인가요 ㅋㅋㅋ

    별샤워 신상 2종 추가 영입했다고 여기서 말하면...ㄷㄷ
    그건 F/W COLLECTION 에서 공개하겠음돠 !

  2. 2009.09.01 15:30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즘 언니 포스팅에 내 이름 너무 자주 등장하는 듯ㅋㅋㅋ

    리크 예뻐효오호호호호! ㅋㅋ

    전 리뷰따위 쓸수 없으니 ㅋㅋ 언니가 써주는거! 당연하거(라 생각하는 ㅋㅋ)

    그나저나 콩콩의 컬렉션. ㅋ
    이렇게 색감을 정확히 잡다니 ㅋㅋ 언니 사진 실력 하나는! ㅋ





예전에 올린 루나솔 떼샷 제품 중 하나.
http://jamong.tistory.com/437




[루나솔] 노블 쉐이드 아이즈
05호 블루 그린 베리에이션.






다 펄감이 (루나솔답지 않게) 잔잔하고 얌전하며
색감도 따스하고 고상한 색감 중심으로 구성됐다.
... 그래서 "노블" 쉐이드인가.
굳이 저 중에서 고르라면 핑크/퍼플 계열의
02호 딥 베리에이션 쪽이 내 취향이겠지만,
어찌어찌 하다 보니 블루 그린 베리에이션을 데려오게 됐지.
이나마 최근의 화장대 대방출을 통해서 입양 보냈지만.
(그렇다. 이번 포스팅도 떠나보낸 제품에 대한 추억의 포스팅.)




이런 색감.
그나저나 "블루그린" 베리에이션인데
그린은 그렇다 치고, 블루는 대체 어디에?
그린도 딱히 청록색 계열의 그린은 아닌디.




이런 발색.




난 여전히 눈 발색 참말로 못 찍고.
게다가 요즘 연이은 수면 부족과 과음으로 피부는 너덜너덜.
한동안 상태 꽤 좋았었는데 다시 스멀스멀 트러블 올라오나.

어쨌거나 난 여전히 브라운/베이지 계열을 잘 쓰지 않아서
이 팔렛에서도 우측 상단의 브라운은 그닥 손대지 않았다.

- 연그린을 베이스로 깔고
- 펜슬 라이너로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고
- 진그린으로 그라데이션
- 하이라이트 컬러로 눈두덩 전체 + 눈썹뼈를 두드려주기.





... 출근 전에 급화장하고 급 찍은 티 막 나는 거지.




자연광에서.




그게 그거군.




게다가 늘 그렇지만 눈 뜨면 눈두덩이 다 먹어주는 센스.
눈 떠도 보이게끔 하려면 정말 아이홀을 넘어서
드넓게 색칠공부를 해주는 수 밖에 없는 건가.
나, 그러면 눈 감고 싶어도 차마 못 감고
눈에 계속 힘주고 있어야 할텐데.



어쨌거나 루나솔의 블링블링 펄에 그닥 홀릭하지 않는지라
이 루나솔답지 않게 차분하고 고상한 색감/펄감은 꽤 좋더라.
컬러 구성들이 대체적으로 브라운을 중심으로 한 웜톤이어서
(쿨톤 유저인 나는) 다소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실용적이고.

가끔 보면 라네즈의 온고잉/한정 4구 팔레트들이
루나솔 섀도우 라인들을 벤치마킹하려는 게 보이는데
(블링블링 펄감, 크리미한 질감의 하이라이터 컬러, 등등.)
내가 라네즈를 친정 브랜드로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냉철하게 평가하자면 라네즈 섀도우 질감과 품질은
아직은 루나솔을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야.
라네즈는 매 시즌마다 계속해서 지적받는 가루날림 같은
고질적인 문제 등을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거든.
(하지만 늘 변화하는 게 눈에 보이니까, 우리 라네즈♡)

난 여전히 루나솔이라는 브랜드와는 영혼의 교감이 없지만...
게다가 새도우 팔렛들을 시즌별로 하도 많이 쏟아내놔서
색상도, 펄감도, 구성도 이제는 겹치고 겹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섀도우 강자 브랜드로서의 품위는 인정해줄래.



Blue Green Variaton,
it was very nice to make your noble acquain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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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올렸던 루나솔 떼샷.
관련 글 링크는 :
http://jamong.tistory.com/437

그 중 하나였던 쉬어 컨트라스트 3호 블루 코랄.





죄다 펄이 블링블링하고
색감이 맑고 투명한
루나솔
쉬어 컨트라스트

라인

사실 난 루나솔 유저는 아니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쉬어 컨트라스트, 그리고 5색 제미네이트 라인이
루나솔을 가장 잘 대변해준다고 생각해.
(... 아님 말고...)





가장 인기 많은 라벤더 코랄은 예전에 그냥 떠나보냈지만
이 블루 코랄은 어쩐지 여름에 잘 쓰일 것 같아서
도나쓰 여사를 통해서 싸게 구입 좀 해봤더랬지.
그런데 음. 글쎄. 역시 내 취향은 아니더라고.
그래도 올 여름에 놀러 가서 2-3번 시원하게 잘 썼지만.

안녕.
나보다 널 사랑해줄 주인과 함께 백년해로하거라.
이 포스팅은 너를 추억하면서 올려보는 것일지니.




너의 눈부신 자태.
전 색상에 다 블링블링 펄감 작렬.

질감은 거의 유사한데 (프레스드 타입의 섀도우 치고 살짝 무른 편)
 우측 하단의 저 아이보리 펄 컬러는 질감이 세미 크리미해서
브러쉬나 팁보다는 손가락을 이용해서 톡톡 찍어서 얹어주는 편이다.




팔뚝 발색샷.

펄입자의 크기는
아이보리
브라운
진블루
연블루

순서대로.



난... 이 바닥에서 리뷰질을 어언 몇년을 해와도
여전히 아이 메이크업샷은 잘 못 찍겠어.
질감도 늘 거칠게 나오고, 각도도 어렵고.

... 흑 ㅠ

어쨌거나 비루한 눈알샷.




내 방 조명에서.

- 연블루를 아이홀에 깔고
- 진블루를 쌍겹라인에 발라주고
- 브라운은 솔직히 아이라인 따라서 살짝 바르려다가
그냥 내 맘대로 생략해버렸다. 브라운을 별로 안 즐기는지라.

- 아이보리 컬러를 눈두덩 전반, 그리고 눈썹뼈에 톡톡 얹어줌.
- 아이라이너는 아마도 [맥] 펄글라이드 '블랙 러시안'으로.




이건 자연광, 약간 그늘에서.
도대체 색감 왜 이리 탁하게 잡히니!
블루 코랄 색감 사실은 투명하면서도 꽤나 쨍한 블루인데.




... 우쒸.
나 앞으로 아이섀도우 리뷰 안 올릴래 ㅠ




심지어 - 어차피 눈 뜨면 섀도우가 하나도 안 보이기까지.
이 날은 리뷰용 사진 좀 찍어보겠다는 일념 하에
블루 컬러도 일부러 좀 넓게, 특히 눈꼬리 쪽으로 진하게 넣고
아이라인도 살짝 뒤로 빼줬는데 뭐 당최 보이질 않어잉.
어쨌거나 난 좀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 날 화장.
발색샷 촬영 기술을 죽어라 늘리는 수 밖에 없는건가.



난 사실 브라운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쨍한 블루와 부드러운 펄브라운도 원래 색감 궁합이 좋고,
전체적인 색감들이 채도가 높으면서도 투명하게 발색이 돼서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지.
특히 매트한 색상이야말로 깔끔하게 바르기 어려운데
이 제품은 펄감이 자글자글해서 되려 그라데이션하기가 쉬워.
이건 블루 코랄 뿐만이 아니라 루나솔 전반,
특히 이 펄 작렬 쉬어 컨트라스트 라인이 그런 듯.
다만 라벤더 코랄 같은 경우에는 (광팬들도 많지만)
난 개인적으로 포인트 컬러가 없어서 좀 아쉬웠거든.
이 블루 코랄은 (비록 내가 잘 쓰지 않을지언정)
브라운이라는 아이라인용 포인트 컬러가 있어서 마음에 들어.
의외로 자주는 안 쓰게 되는 데다가 난 평소에는
펄 자글자글 섀도우를 자주 쓰지 않아서 결국은 보냈지만.
(화장대 규모 줄이기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했고 -_-)




... 안녕.
너를 데려가신 주인님, 메이크업 잘 하시는 분이야.
널 예뻐하고 잘 사용해주실거야.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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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31 11:02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블루코랄- 유일하게 코랄라인에서 가지고 있는거지요!
    그린코랄과 라벤더코랄도 보냈고 유일하게 껴안고 있는거!
    블루코랄 바르고 맥 플블 바르면 눈화장 이쁘단 소리를 꽤나 들어서;;
    아직까진 품고 있어요 ㅋㅋ 여름에 유용하게 잘 썼는데. 키히히.
    결국 언니에게선 떠나갔군효 ㅋㅋ

    (근데 저도 저 브라운은 안 쓴다는거 ㅋㅋㅋ)





루나솔 마니아들도 많지만 -
펄 자글자글 섀도우를 그닥 일상적으로 애용하지 않는지라
난 언제나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지만 -
지인 통한 임직원몰 50% 할인의 기회는 놓칠 수 없지.
(난 또 이러고)

얼마 전에, 그것도 절묘하게 도나쓰 여사가 퇴직하기 직전,
그것도 마지막 월급일 바로 그 당일에!
폭풍 진행됐던 모 임직원몰 루나솔 아이섀도우 50%.

미리 얘기하는데, 아래 제품 다 내꺼 아니다;
대리구매 및 전달 의뢰로 인해서 내 손을 거쳐갔을 뿐;
(그러나 부탁받은 남의 제품이라도 제품샷 정도는 내 맘대로 ㅋ)




나솔 러버들이 보면 하악거릴 수도 있을 - 떼샷.




케이스는 언제나 그렇듯이 지문 작렬하는 유광 케이스;




요건 내꺼~
쉬어 컨트라스트 3호 블루 코랄
노블 쉐이드 5호 블루 그린 베리에이션





같은 쉬어 컨트라스트 시리즈인
3호 블루 코랄 (나)
4호 그린 코랄 (지은)




사실 제일 인기 있는 건 역시
코랄 코랄
오렌지 코랄
라벤더 코랄
등일텐데 ㅋㅋ




블루 코랄은 이렇게 블링블링 화려한 블루!
뭐, 루나솔 제품이 대개 그렇듯이 색감보다는 펄감이 강하지만 ㅋ




나솔쟁이 지은냥이 대리 구매 부탁한 그린 코랄.
나야 그린/옐로우/골드 계열을 잘 안 쓰지만
가무잡잡한 웜톤 & 펄쟁이 그녀에게는 잘 어울릴 것 같아 ㅋ




요건 루나솔 섀도우 라인 중에서도 제일 차분한 편인
이름도 노블한 노블 쉐이드, 5호 블루 그린 베리에이션.




난 어째 이 시리즈에서도 마이너한 컬러인 5호 블루 그린 베리에이션;
하지만 제일 쿨한 컬러인 이 5호가 제일 잘 쓰일 것 같은걸 ㅋㅋ




이 두 아이는 또 한명의 나솔쟁이, 이모양에게 고고 -




요건 센트폼 아이즈 4호 M 골드.




이 시리즈는 가장 인기색이
3호 블랙티
5호 초콜릿 코스모스
인데 나솔쟁이 이모양은 이 색들은 이미 가졌을 듯.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4호 M 골드만 선택하지 않았을까.
(그나저나 너 이제 이걸로 루나솔 몇개니 -_-)




라이팅 포 아이즈 5호 카키.




이런 색상들이 있다고 하네.



사실 난 루나솔 제품들을 예전에 구매했다가
결국 손이 잘 안 가서 팔아버린 적이 있다;
나름 그때의 증거샷 :


쉬어 컨트라스트 2호 라벤더 코랄.
그래도 내가 잘 쓰는 핑크/바이올렛 등의 색감이어서
잘 쓰이겠거니, 했는데 뭔가 내가 잘 쓰는 조합이 아닌 데다가
펄도 너무 강해서 결국 일상 속에서는 잘 안 쓰게 되더이다;
두어번 써보고 그냥 팔았던 듯... -_-a




요건 제미네이트 아이즈 5호 루비.
이것 역시 핑크/와인 등의 색감이어서 잘 쓸 줄 알았지.
가끔 화려한 펄 땡기는 날에 잘 쓸 줄 알았지.
그러나... 결국 나솔쟁이 이모양에게 넘어가고;;;
후우. 난 뭔가 루나솔이랑은 영혼의 연결이 안 되나봐;




다 색감은 이쁜데 말이야.



이번에도 그냥 조용하고 쿨하게 무시할까 하다가 -
할인폭이 너무 착해서 그냥 한번 홀라당 넘어가버렸다 ㅋ

노블 쉐이드는 펄감 좀 얌전하니까 괜찮아,
블루 코랄은 여름에 잘 쓰일 색이니까 괜찮아,
이러고서;



어쨌거나 오랜만에 반가워, 나솔아.
이번에는 잘 좀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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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4 14:54 고개숙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님은 워낙에 쿨톤이 잘어울리셔서 블루코랄 예쁠것 같아요 +_+
    저도 m골드 탐나요 +_+ 예전에 제일 탐내던 색인데 ㅋㅋㅋㅋ

    • 배자몽 2009.06.15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막상 이거 올리면서 제품들 찾아보다가
      센트폼 Leak 구입 안 한 거 후회 중;
      뭐야! 이거! 예쁘면서도 실용적인 퍼플이잖아! 이러고;

  2. 2009.06.14 15:54 사과먹는뇨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언니 대체 제 꿈은....ㅋㅋㅋㅋ

  3. 2009.06.14 16:10 이모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쟤네 둘 데려왔더니, 총 12개예요 - _-(생각보다 별로 없죠?;;;;;)

  4. 2009.06.14 16:18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펄감이 하악하악이로군요... ㅎ

  5. 2009.06.14 16:38 스모키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크, 캣츠아이. 개인적으로 궁금해요.
    아니 궁금하기만 한거에요 궁금하기만..... (웅얼웅얼)

    • 고개숙임 2009.06.14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캣츠아이 참 예뻐요 ♡
      지나가던 처자가 괜히 지름신 지피기

    • 큰곰 2009.06.1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캣츠아이 이쁘긴 한데, 우리 작은곰이는 2년 후에 사도 충분할듯 허이~
      요게 좀 성숙한 느낌이더라구 +_+
      허나, 리크는 좀 잘 어울릴듯 하다 ㅋㅋㅋ (-_-)
      근데 네이비 디자이너 있으니 비슷한 계열은 패쓰해! ㅋㅋ

    • 배자몽 2009.06.15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리크... 궁금해 ☞☜

  6. 2009.06.15 10:50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리크 궁금해요 ㅋㅋ 캬하하하하하 ㅋㅋ

    난 라벤더코랄, 블루코랄, 그린코랄, 베이지핑크-
    베이지핑크는 나 너무 티 안나는거 같아서 ㅋㅋㅋ
    왠지 안 땡겨요. - _- ㅋㅋ 원래 발라도 먹는 눈이긴 하지만 말이죠. 꺄악 ㅋㅋㅋ





사실 루나솔 제품을 별로 즐겨 쓰는 편은 아니다.
5구 제미네이트 아이즈
4구 쉬어 콘트라스트 아이즈
등 다양한 아이섀도우 팔레트들은
맑은 색감과 특유의 펄감으로
넓은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잇긴 하지만 -
내 취향은 아니더라는 말씀.





그런데 이번 봄 메이크업 컬렉션은 참 눈길을 사로잡아.
투명한 수채화 같은 봄꽃의 이미지를
각 꽃 종류별로 5가지 라인으로 표현했네.

내가 굳이 필요로 하는 제품도 아닌데다가

사놓고 별로 안 쓸 것임을 알기에 구매욕까지는 안 생기지만
그래도 참 컬렉션의 이미지와 컨셉은 잘 정했다, 싶어.



그런 의미에서 살짝 감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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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더 사지 말아야 하는데
지출도 줄여야 하는데

그런데 나보고 어쩌라고 ㅡㅅㅡ
한번씩 대박 세트를 내놓으며 사람 마음 후벼파는 로떼다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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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otte.com/lotte/sitemap/goods/LCCategoryGoods.jsp?curGoodsNo=622451&curDispNo=045001900003&orgDispNo=045001900003&curDepth=


[루나솔]

라이트닝 포 아이즈 섀도우 1개 구입하면
언더아이 베이스 정품 1개가 따라온다.

게다가 그 말 많던 4호 뉴트럴 컬러가 재입고되었다는 사실!
붉은기 없이 깊고 우아한 베이지/브라운 컬러로 유명하신 그 뉴트럴님 ㅋ
이것 재입고된 것만 해도 예약 문의가 줄을 설지도 모르는데
1+1 덤이라니... (덜덜덜;)



사용자 삽입 이미지

4호 뉴트럴
01호 내츄럴 베이지

요 구성으로 주문을 할까 말까 백만번 고민 중 ㅡ_ㅜ

브라운 섀도우 살 계획 없었는데
이 놈의 뉴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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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otte.com/lotte/sitemap/goods/LCCategoryGoods.jsp?curGoodsNo=622452&curDispNo=045001&orgDispNo=045001&curDepth=

[루나솔]

유명하신 수분 60% 함유 리퀴드 파운데이션(48,000원)을 사면
메이크업 베이스(35,000원) 정품이 따라온다규~

내가 집에 파운데이션이 그토록 많지만 않았어도... 흑.
땡겨땡겨-
안 그래도 루나솔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하지만 집에 있는 것들부터 다 써야겠지.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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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otte.com/lotte/sitemap/goods/LCCategoryGoods.jsp?curGoodsNo=609271&curDispNo=045001900002&orgDispNo=045001900002&curDepth=


[RMK]

이건 간간히 나오는 세트라서 신기할 건 없지만 언제 봐도 알찬걸.

파운데이션 30mL 정품이 53,000원,
메이크업 베이스 30mL 정품이 43,000원... 인데

파데 1/2 용량 2개
메베 1/2 용량 1개
기타 덤
= 38,000원

덧셈 뺄셈만 해봐도 이 세트는 끌릴 수 밖에 없다.
특히 평소에 RMK 쓰는 사람들이라면 쟁여둘 만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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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102호가 조금 어둡다고 느꼈는데
(뭐, 그래도 바르면 투명하고 자연스럽긴 하지만...)
올 여름에 피부가 많이 타서 이제는 고심의 여지 없이 102호 해야겠네.

아니?!
마치 질러버리기라도 할 양 얘기하잖아? -_-a

사실 구성이 너무 좋아서 누구 선물이라도 해주고 싶을 정도다.
(그럼 나 사줘, 라는 댓글은 안 달아도 된다고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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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otte.com/lotte/sitemap/goods/LCCategoryGoods.jsp?curGoodsNo=622224&curDispNo=045001&orgDispNo=049001239002&curDepth=
 

[코스메 데코르테]

기초도 4-5 세트 있는 데다가
그 중에서도 특히 크림류가 많아서
이 아이도 구매 리스트는 아니지만
하도 알차서 같이 소개해보기~

12만원이라는 다소 고가의 제품이긴 하지만
역시 고가이자 코스메데코르테의 간판 상품인
모이스쳐 리포솜이 정품 초과 용량으로 따라온다고.

모이스쳐 리포솜 40mL = 120,000원
그러니까 9mL x 5 = 135,000원

음.
이건 엄마 사드리고 싶다.
한국 오시면 드리게 한 세트 구매해놓을까?
(이러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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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필요한 제품이었다, 라는 사람들에게는 도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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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9 01:16 혜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저 놀러왔어요~~^^
    이런 글 너무 좋아요~~>ㅅ<//ㅋㅋ 자쥬자주 올려주세요~!!
    통장 잔고만 좀더 있었어도...
    rmk 넘 땡기는데 이것두 커버력이 별로 없단 얘기를 들어서..ㅠㅠ

    • 배자몽 2008.09.09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MK도 커버력은 그닥 없지 ㅋㅋㅋ
      (아이들이 왜 이리 커버력을 좋아하니 -_-)
      하지만 발림성이 정말 얇고 촉촉하다는 거!
      나도 아쉽다... 이거 괜찮은 구성인데... 음;

  2. 2008.09.09 16:49 도리멘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솔 뉴트럴 색상.. 느무 이쁜거 아닌가?
    이제 화장품은 그만~~~ ㅋㅋ
    (이러면서 하와이 학회갈 때 살 리스트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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