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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3 아모레 방판 VIP님의 샘플 폭탄 투하-
  2. 2011.12.31 2011년의 마무리는 역시 공병샷으로- (4)

아모레 방판 VIP님의 샘플 폭탄 투하-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2. 1. 13. 23:15




작년 하반기에 가열찬 샘플 라이프를 영위한 덕에
12월 말에 엄청난 양의 샘플 공병을 자랑했는데,
샘플 재고를 꾸역꾸역 잘 줄였다며 좋아했는데,

연초에 기초 샘플 폭탄을 투하받았다.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뿌듯한 동시에,
하아, 샘플 넌 나의 함정, 싶기도 하고.

모녀가 나란히 아모레퍼시픽 방판 뷔아퓌인
양재동 탁여사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ㅋ






[헤라]
에이지어웨이
심플 세트

헤라에서 꽤나 밀고 있는 초기 노화 방지 라인인
에이지어웨이는 샘플로 자주 만나볼 수 있다.

적당히 쫀득하면서도 기름지지 않은 질감이어서
30대 초반 복합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편한 정도.

그런데 딱히 정품 구매의사는 안 생기고 그러네.
하긴, 내가 워낙 헤라를 좀처럼 사질 않았지.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심플 세트

미백 세트라지만 베스트셀러 이것저것 모듬이다.
다행히도 내가 헤라 미백 라인에서 가장 좋아하는
래디언스 워터는 세트에 포함이 되어 있네.
그래봤자 저 정도면 2번 사용하면 올킬이지만.






[헤라]
아쿠아볼릭
심플 세트

내가 헤라에서 기초 정품을 구매하게 된다면
아마도 이 수분 케어 아쿠아볼릭 라인이겠거니.
워터랑 워터폴 크림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
순하고 촉촉하고 크게 실패하지 않을 제품이랄까.







... 뭔가 샘플 같지 않은 이 샘플들로 인해서,
프리퍼펙션 세럼은 정품 초과 용량이 되어버림.
비슷한 부스터 세럼 중 가격대비 효율로 따지면
이니스프리 그린티 세럼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헤라 역시 무난하게 잘 쓸 제품이기에 배부르네.
당분간 수분 부스터 걱정은 안 해도 되겄다.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SPF50 PA+++
선메이트 데일리 SPF35 PA++
선메이트 스틱 SPF50 PA+++

헤라 자차들은 아직 나에게는 좀 헤비해서
스틱만 빼고는 결국 엄마 파우치 상비용으로.
선메이트 라인이 의외로 재구매율이 꽤나 높던데
나도 좀 더 건조해지면 이 라인이 잘 맞으려나?






[설화수]
기초 견본 5종

윤조에센스를 필두로 한 가장 기본적인 세트.
그래도 탄력크림 말고 자음생 크림이 들어있네.
설화수는 다른 제품들도 대체적으로 중박은 치지만
설령 다른 게 망하더라도 윤조랑 자음생이 살려낼 듯.






[설화수]
수율 견본 4종

다소 리치하고 영양감 있는 기초가 주를 이루는
설화수에서 수분 라인을 내서 관심도 가졌으나
가격대비 매력에서 밀려서 구매는 안 했는데
샘플로 써보니까 수율 라인, 꽤 실하게 빠졌더라.
나 같은 30대 초반 지복합성이 쓰기에 좋은 질감?
한방 계열이면서도 연꽃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워터 플로럴 향도 설화수의 젊은 고객층에 어필할 듯.






[설화수]
진설 견본 2종

오지게 비싼 -_- 설화수 진설 라인님.
대개는 진설 제품 샘플은 내가 쓰기보다는
엄마에게 헌납하는 편. 물론 가격을 강조하며.
테스트해보니까 좋기는, 정말 압도적으로 좋더라.
보습력과 영양감이 풍부하면서도 밀착 잘 되고,
그러면서도 결코 과하지 않은 게 절묘하더라고.
간혹 보면 안티에이징 한답시고 과도한 유분으로
그저 무겁고 찐득하게만 만든 제품들이 있는데
진설 라인은, 참 뭐라 설명하기가 힘드네.

... 그러나 40만원 주고 사고 싶은지는 잘...






찜질방 갈 때 빛을 발하는 3총사 -
순행 클렌징폼
여윤팩
백삼젤

이 중에서 내 개인적인 베스트는 단연코 백삼젤!
사용감이 너무 순해서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몇 번 써보고 그런 부정적인 감정 따위 사라졌다.
조만간 각질제거제 특집 포스팅으로 등장할 듯!






그리고 무엇보다도 반가웠던 -
예서 립케어 샘플!

이건 참 잘 맞아서 정품 구매의사도 기꺼이 있지만
정품은 솔직히 튜브가 너무 크고 두껍단 말이지.
동일 용량을 이런 미니 튜브로 나눠서 제조하면
기꺼이 몇 번이라도 구매해줬을텐데 말이야.

사용감이나 효과 면에서는 아이오페에서 나온
볼륨 트리트먼트 립밤이랑 싱크로된다고 하는데
난 미묘한 차이일지언정 설화수가 더 좋다.
이 꿀 같이 쫀득한 질감과 한방향 때문에라도!






[헤라]
시크릿 센트 아이섀도우 듀오

헤라 색조는 괜찮다 싶으면서도 살 일은 없어서
은근히 잘 모르는데, 이런 제품이 있었던가?
예전 RMK에서 구매한 제품이랑 유사한 형태네.
색상은 화이트 계열이니 조만간 사용해보겠솨요.






그리고 파우치 휴대용으로 매우 유용하게 쓰일 -
설화수 수율 크림 샘플지들 :)




탁여사, VIP 위엄 돋는 샘플 투척 고마워 ㅋ
안티에이징은 얼추 엄마가, 수분은 얼추 내가,
모녀가 나눠서 피트니스 및 파우치를 고루 채웠음.

저 중 상당수는 또 3월 말 분기 공병샷에 나올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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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마무리는 역시 공병샷으로-

Posted by 배자몽 분기별공병 : 2011. 12. 31. 00:12




4분기의 마무리이자 올 한 해의 마무리,
역시 속 씌원한 공병샷으로 해야겠지.
이번 분기는 큰 지름 없이 (내 생각엔)
있는 제품들 소진에 주력한지라 더 개운함!




B O D Y




로얄네이처 바디 카밍 클렌저

로얄네이처는 막연하게 호감은 가면서도
엑세스가 적어서인지 구매 기회가 없었는데
선물 받아서 기쁜 마음에 잘 사용했다.
뭐, 세정력 보습력 다 무난한 바디 클렌저.

난 사실 로얄네이처의 자차가 더 궁금해.






뉴트로지나 레인배쓰 샤워 앤 배쓰 젤

거의 분기마다 나오는 거니까 설명 생략;
엄마가 늘상 이걸로 재구매하시다가
최근에는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셨음.






뉴트로지나 바디 오일

역시 거의 분기별로 등장해온 바디 오일.
그런데 최근에는 욕실 바닥 미끄러워진다고
집에서는 오일 사용을 금지 당하는 바람에...






플루 홍삼 바디 스크럽
오색황토 바디바디 스크럽

둘 다 대량 구매 물량의 끝물들.
아아, 이제 바디 제품 대량 구매 즐.






존슨즈 베이비 오일
메디테라니언 모로칸 오일 샤워 젤
누스킨 크리미 클렌징 로션

요건 피트니스에서 소진한 아이들.
존슨즈 바디 오일이여, 영원하라 ㅋ
샤워젤은 향이 야릇한데 질감은 무난했다.
누스킨 클렌징은 선물받은 김에 써봤는데
기대만큼 순하고 촉촉하고 꽤 괜찮더라.
하지만 아직 적극적 구매의사까지는 잘.






라끄베르 바디 로션

그 언젠가 선물받아서 꾸역꾸역 쓴 바디 로션.
라끄베르에서 바디 제품도 나오나? 싶었지.






글래머플레어즈
바디뱀프 바디 크림 & 론치로지 핸드 크림

빈티지 비주얼이 돋보이는 호주 코스메틱 브랜드,
까지는 좋은데 제품 자체는 심드렁했더랬지.
바디크림은 생각지도 못하게 펄이 들어있었고,
핸드크림은 향이 너무 내 취향이 아니어서...
그래도 꾸역꾸역 비워낸 내 자신 브라보.






세타필 로션 & 크림

훗, 남들은 짐승 용량이라는 세타필을
난 로션 & 크림 각 1통씩 비워냈지롱.

... 사실 로션은 올 봄에 거의 다 쓴 상태로
여름 내내 봉인해뒀다가 가을에 끝낸 거지만.

글로벌 베스트셀러의 명성에 걸맞게
언제 어떻게 써도 제 역할을 충실히 다 해준다.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질감 하며,
아토피 피부에도 잘 받는 순한 사용감,
그리고 무향이라는 점 또한 마음에 들어.

앞으로도 늘상 함께 할 듯한 우리 세타필.






더바디샵 바디 포커스 버스트 세럼

예~~~전에 샀던 건데 최근에 다시 발굴함;
어차피 바스트 제품들이 없는 볼륨을 만드는 게 아니라
있는 가슴에 보습감과 탄력감을 더해준다고 보면,
이 제품은 꽤나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여줬다.
특히 가슴 탄력 증진 효과가 제법 괜찮았지.






뉴트로지나 핸드 크림
해피바스 화이트닝 핸드 에센스
OPI 아보플렉스 핸드 & 네일 크림


늘 쓱싹쓱싹 먹어치우는 핸드크림들.
이거 말고도 더 있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
이 중에서도 겨울철 진리는 역시 뉴트로지나.






아이 깨끗해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는 폼 타입의 손 세정제가 그리 좋더라.






질레트 새틴 케어 셰이브 젤

질레트 비너스 여성용 면도기 구입하면서
세트로 같이 받은 전용 셰이브 젤 -_-
쓸 때는 몰랐는데 다 쓰고 나니까 아쉽더라.
조만간 비너스 리필 사면서 재구매할 듯.




H A I R




이니스프리 민트 그린티 프레시 샴푸 & 컨디셔너

여름철 지성 두피 케어로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제품들!
이니스프리가 올 한 해 정말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니까.
인삼 샴푸 라인도 좋다고 해서 언젠가 써볼까 싶다.








미장센 / 리엔 / 케라시스 / 비욘드 / 려 / 바이오실크 / 팬틴
대중적 헤어 브랜드의 이런저런 공병들 -_-






엘라스틴 에멀전 왁스 & 힐링 에센스

헤어 스타일링 제품들이 똑 떨어졌을 때
잠시 쓸 생각으로 산 건데도... 별로였다.
심지어 기대를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
팍팍 펌핑해서 대강 쓰고 남는 거 닦아내고,
솔직히 헤프게 대강 써서 비워내긴 했다.




C L E A N S I N G




네이처리퍼블릭 립앤아이 클렌징 티슈

늘상 애용하고 있는 자연공화국 티슈.
대용량, 소용량, 둘 다 함께 해요.






이니스프리 애플 쥬이시 립앤아이 리무버
니오베 립앤아이 리무버
클리오 립앤아이 리무버

다 무난한데, 다 별다른 매력은 못 느꼈다.
역시 내 사랑 라네즈 리무버로 돌아가야 하나!






뉴트로지나 딥클린 클렌징 오일

난 뉴트로지나 기초 제품들이 잘 안 맞는데
우리 엄마는 잘만 쓰시는지 늘상 재구매하시네.
이따금씩 사용해보면 난 역시나 눈이 따갑더라.






너서리 자몽 클렌징 젤
라프라 오렌지 클렌징 무스


작년 일본 여행 가서 사온 클렌징 아이들.
라프라는 정말 솜사탕 같은 질감이 신기한데
막상 세안 사용감은 그냥 그래서 심드렁했고
저 너서리 클렌징 젤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음.






해피바스 내추럴 휩 클렌징 폼
시세이도 퍼펙트 휩 클렌징 폼


어머, 그러고 보니 둘 다 휩폼이네.
일본 제품들을 그리 크게 꺼리지도 않는 데다가
엄마가 퍼펙트휩을 하도 좋아하셔서 재구매할 듯.






쥴리크 수딩 포밍 클렌저
입큰 화이트 에센셜 클렌징 폼
히말라야 젠틀 익스폴리에이팅 월넛 스크럽

쥴리크는 한때 꽤나 애용했던 브랜드인데
요즘에는 엑세스도 적고 좀 잊혀져서 뜸하네.
이 수딩 포밍 클렌저는 촉촉하고 순하겠거니,
싶어서 데려온 건데 사용감이 많이 아쉬웠다.
나도 세안제는 크리미한 마무리감을 즐기지만
이건 뭐랄까, 그냥 좀 애매하게 덜 씻기는 기분?

입큰은 좀 뽀득한 질감이라 운동 가서 대강 썼고,
히말라야 스크럽은 제법 괜찮았던 각질 제거제.






에이솝 카모마일 컨센트레이트 안티블레미시 마스크

역시 한때 매우 애정했던 브랜드, 에이솝의
트러블 진정 기능의 워시오프 마스크 제품.
다소 건조하긴 한데 유분 정리 기능은 꽤 좋다.
재구매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지만서도.






키엘 레어 얼스 딥 포어 클렌징 마스크

딥클렌저로는 제법 명성이 있는 제품이 데다가
유분과 노폐물 제거 기능은 꽤 괜찮았는데
사용감이 다소 자극적이어서 재구매는 패스.




E T C




오를리 네일 래커 리무버

조야, 오를리, OPI 등의 네일 리무버를 써봤고
다 전문 브랜드답게 제품 자체는 좋았다.
하지만 네일 전문 사이트에서 배송을 받으면
내용물이 줄줄 새는 경우가 많아서 별로.
그냥 리무버 다 떨어지면 시시때때로
이니스프리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지 뭐.





에뛰드하우스 립퍼퓸 그레이프후르츠
더바디샵 립밤
비판톨 립크림

립밤 공병도 이거 말고 더 있는데 어디 갔는지;
에뛰드는 호기심으로 샀다가 그냥 꾸역꾸역 썼고
바디샵은 사용감은 좋은데 너무 뭉개지는 게 탈.
비판톨은 립밤이라기보다 입술 주변 물집 등에 썼음.








올 하반기는 역시 캔들에 입문한 시기 :)
허브농장에서 산 이름 모를 저 캔들이나
이니스프리 그린 크리스마스 캔들들은
향이 약해서 아쉬웠고, 양키캔들은 만족.

내년 공병샷에는 캔들이 더 자주 등장할 듯.




M A K E U P



비디비치 스몰 페이스 케이스

완전 다 비워낸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과반수 칸들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겨울에는 잠시 봉인해뒀다가 내년에 다시 함께 하자.
네 칸 다 비워내면 그때 다시 공병샷에 올려야지.






오르비스 쉬폰베일 파운데이션

이 제품, 처음 썼을 때는 감동적이었는데
점점 들뜸이 심해지고 건조해져서 아웃.
그래도 그 전에 얼추 바닥낸 상태긴 했지만.

흠, 여기서 변한 것은 제품일까 아니면
내 메이크업 취향과 눈높이일까.






RMK 페이스 파우더 EX

파우더 자체는 베이스퀸 루미꼬 여사 답게
입자도 곱고, 밀착력도 좋고, 건조하지도 않고,
정말 만족스러운데 문제는 바로 저 케이스!
그 "혁신적"이라는 중간 네트 때문에 쓰기 힘들어!
결국 가위로 다 잘라내고 저렇게 사용했다.
케이스 때문에 재구매하지 않을 미묘한 제품.






더바디샵 라이트닝 터치

연한 펄감이 들어있는 언더아이 하이라이터 겸 컨실러.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제품이지만 난 만족스러웠다.
후임주자로는 비디비치 안티에이징 컨실러가 활약 중!






에뛰드하우스 닥터래쉬 마스카라 픽서

이것도 뭐 분기마다 등장하곤 하는 공병이라...
다만 요즘에는 귀찮아서 픽서 사용은 거진 생략;






부르조아 패스트 & 볼륨 마스카라

"회전" 이라는 이유로 가격이 꽤 나가는 마스카라.
제품 자체는 컬링도 잘 되고 정말 좋은데...!
개시한지 얼마 안 되어서 회전 기능을 틀어놔서
내장 건전지가 금방 다 닳어버리는 바람에
결국에는 그냥 일반 마스카라처럼 써야 했지.

... 술 마시고 화장하지 맙시다...
(공연 대기실에서 일어난 일이었지 ㅠ)






... 이건 뭐?






크리니크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 "블랙 다이아몬드"
부르조아 르갸르 에페 듀오 크롬 "브랭 로제"

이 정도면 펜슬 "공병" 이라고 봐도 되겠지?
더이상 깎을 수가 없는 길이가 되어버린 아이들.
사진 찍고 나서 미련 없이 쓰레기통에 던져넣었다.

이번 분기에는 얘네들 끝까지 다 쓰는데 집중하느라
되려 다른 펜슬들을 고루고루 다 써주지 못한 듯도;





바비브라운 립틴트 "체리틴트"
케빈어코인 마스카라 (샘플)
케빈어코인 리퀴드 립루즈 "오렐리아"


바비브라운은 저 짐승 용량을 다 비워내다니...
정말 새삼스럽게 감동이 밀려오는구나.
립밤 기능도 있고, 색상도 자연스레 발그레해서,
늘 변덕없이 꾸준히 잘 썼더니 이런 결과가!
케빈어코인은 둘 다 정품 같은 샘플인데
생각 없이 쓰다 보니 또 저렇게 바닥 나더라.
... 정품보다 샘플이 훨씬 나은 케빈어코인...






RMK 트렌스루센트 아이즈

지지난 분기였나, 그때는 좌측 핑크 바닥 봤는데
이번에는 우측 블랙 또한 바닥이 뚫렸길래.
RMK가 섀도우가 워낙 컴팩트하기도 한 데다가
색상도 이쁘고, 무엇보다 질감이 무른 편이라서,
부지런히 사용하다 보면 바닥 보기가 그나마 쉽다.
현재 사용 중인 RMK 제품 중에서도 다음 분기쯤
바닥 보이는 샷으로 찾아올 것들이 몇몇 대기 중 :)




S K I N C A R E




클라란스
화이트 플러스 클리어 소프트닝 필링 로션
인스턴트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원스텝 페이셜 클렌저

어찌 하다 보니 클라란스 제품을 많이 썼네.
저 미백 토너는 예전 팸세에서 건져온 건데
용량 적고 비싸서 정가 구매 의사는 없음;
리무버랑 원스텝 클런제는 제법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면세 구매 찬스 있으면 또 살지도!






쥴리크
데일리 익스폴리에이팅 크림
링클 소프트닝 크림
모이스처 리플레니싱 크림


예-전에 쓰던 쥴리크 이것저것들.
좀 오래 된 거라서 주로 다리에 바르고 끝냈음;






라로슈포제 리더믹 안티링클 에센스

엄마 화장대에서 이걸 발견하고 경악을...
자그마치 몇년 전에 드린 건데 이걸 아직...
역시 다리와 발에 바르고 아작내버림.






이니스프리 그린티 시드 세럼

늘 무난하게 편안하게 잘 사용하는 제품.
그러고 보니 이번 멤버십 데이에 이걸 안 샀네.






리즈케이 3-인-1 멀티 세럼
한율 극진 에센스
코스메데코르테 싸이클릭키


공병인데 공병 티가 안 나는 에센스 모듬;
리즈케이야 2011 어워드에도 들어간 제품이고,
한율 극진은 엄청 쬔득한 고보습 에센스.
주로 밤에만 발랐는데 건성 피부들이 좋아할 듯.
싸이클릭키는 묽으면서도 피부 활성 효과가 있는
마사지 에센스여서 잘 사용했는데 재구매는 홀드.






리즈케이 아쿠아 하이드라맥스 크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개발한 수분젤 답게스리
딱 "메이크업 잘 받게 해줄" 질감이다.
무겁지도 끈적이지도 않는 수분감이 좋아.
워터드롭 제형 특유의 피막감은 좀 아쉽다.






로레알 리바이탈리프트 크림

이것도 엄마 화장대에서 발견하고 경악...
하고 곧바로 풋크림으로 담뿍 사용해줌;
꽤나 유분기가 많던데 이걸 얼굴에 어찌;






미샤 타임 레볼루션 임모털 유스 크림

너무 노골적으로 아르마니 크레마네라를 카피해서
살포시 민망해지기도 하지만 제품은 꽤 괜찮은 편.
약간 두꺼운 제형에 유분기도 있는 편이라서
밤에만 바르고 자는데 피부 회복 효과가 있더라.
하지만 뭐, 굳이 재구매하고 싶을 정도는 아님.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아이 메이트

브러쉬 형태로 되어 있고 살짝 펄감이 있어서
화장 위에 덧바를 수 있는 아이 크림 겸 하이라이터.
브러쉬 분리 세척이 안 되는 게 아쉽긴 했지만
이래저래 유용하게 잘 사용한 제품이었지.






에뛰드하우스 데일리 마스크 스킨 에센스

이건 여름에 잘 쓴 제품인데 지난번 공병샷 올린
바로 직후에 비워내는 바람에 이제야 올리네.
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냉장고에 넣어두고
샤워 후에 시원하게 얼굴 쿨링하기 좋아서
늘상 상비해두고 편하게 사용하는 제품.




여기까지만 보면 포스팅이 길기는 길지만
"평소랑 별로 다를 건 없는데?" 싶을 수도 있다.
아니, 오히려 기초 공병은 평소보다 적을 지경.
(워낙 스킨케어는 소비가 빠른 편이었던지라...)


하지만 이번 분기 포스팅은 나에게는 남달라.
연말인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이것 때문에 -






두둥-
한 망태기 가득 들어있는 나의 샘플 공병 모듬.

아우, 사진으로 보니까 안 많아 보이네.
실제로 보면 엄청 크고 묵직한데 저거!






침대에 한번 쏟아내봤다. 와르르-
아, 그래도 실제만큼은 안 많아 보이잖아!






공병의 바다...






아모레퍼시픽 계열 제품들만 분리해봤다.
시시때때로 헤라/설화수 샘플을 대량으로
공급해주는 탁여사 덕분인지 제일 많네.






이에 비해 LG생건 계열은 상대적으로 적다.
사실 후나 수려한에서 받은 샘플들이 많은데
그건 아직 소진 단계 중이라서 공병이 안 나와서;






바디/헤어 제품들 몇 가지 나열.
싱하형이 신혼여행 리조트에서 깨알 같이 집어온
저 화이트티 샴푸 린스들 보니까 왜 웃기지...

나머지 제품들을 따로 나열하기 귀찮아서 생략했다.
아, 저 샘플 공병들 드디어 모아서 버릴 수 있다니...
올 연말, 나의 가장 속시원하고 뿌듯한 업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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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1 00:18 J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병샷보고싶어연말기다렸어요ㅋㅋ

  2. 2012.01.02 22:42 imm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프랑프랑에서 산 향초 거의 다 써가~
    양키캔들 사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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