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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19 Stuff from New York (5)
  2. 2011.01.27 스페인 (5) : 바르셀로나 저잣거리

Stuff from New York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2. 4. 19. 15:43

 

 

 

몇 주 전에 받은 건데 이제야 올리니...

늬요커님께서 방한하면서 사다주신 것들.

미쿡 세포라는 한번 직접 탐방가보고 싶긴 한데

누가 사다줄 거 있냐고 하면 대개 할 말이 없다.

그런데 이번에는 간만에 목표의식이 있었거든!


 

 


 

 


지난번 아티스트의 화장대에 등장했던 그것.

(관련글 : http://jamong.tistory.com/1295)


세포라 PB의 음영 스타일 5구 섀도우 팔레트인데

저 컬러 및 텍스처 구성에 반해서 노리고 있었돠.

내가 데려온 건 당연히 서늘한 모브톤의 색상.

그런데 이거 말고도 색상군은 꽤 다양하게 많더라고.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절묘한 구성. 마음에 들어 :)





 


그리고 이건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아는 레브론 립버터.

작년인가 출시되자마자 꽤 큰 반향을 일으켰다지.

현지에서는 가격마저 저렴해서 접하기가 참 쉬운데

국내에서는 구매 대행이 아니면 구하기 어려운 데다가

정확한 색상 정보가 없어서 선택조차 쉽지 않은 게 현실.







해외 블로그들 뒤져가면서 고른 2가지 색상.

그런데 골라놓고 보니 평소 내 취향 뻔히 드러나네.


맑은 레드빛의 035호 Candy Apple

쿨한 핑크빛의 090호 Sweet Tart


그러고 보니 색상명들이 다 디저트 이름인가봐.


 





쌈마이삘 플라스틱 케이스지만 가격 고려하면 괜찮고

제품 자체의 색이 드러나서 보관 및 구별이 쉽다.

게다가 이렇게 뚜껑 쪽은 투명창 처리되어 있기까지!

맨날 엉덩이 뒤집어봐야 하는 맥 총알보다 훨 낫네 뭐.




 

 

 


색상이야 뭐 내가 평소에도 워낙 잘 쓰는 계열이고,

발림성과 발색 등은 딱 명성만큼 마음에 들었다.

요건 그래도 미루지 않고 발색 다 찍어두었지.

그렇다고 리뷰도 금방 쓸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리고 이건 늬요커님이 하사하신 선물.

상큼 달달한 향이 나는 미니 캔들 2가지 :)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 위 제품들 입금 아직 안 했...

이따가 퇴근길에 은행 좀 들러야겄어 -ㅅ-


암튼 감사합니다. 미쿡 세포라는 너만 믿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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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19 22:44 눈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송대행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면 배송비가 만원 정도 나오는데
    그러면 세포라에서도 맘껏 지를 수 있지요.
    나스 섀도 24달러 정도에 살수있음.

    ....이러고 세포라 한번 들어가 봤다가 이런 걸 발견....
    http://www.sephora.com/lose-yourself-blush-bronzing-powder-duo-lip-gloss-set-P284306
    이런 세트가 49달러(+ 배송료 만원)라니 살만하지 않을까요?

    죄송해요. 남의 블로그에서 뭐하는 거지....

    • 배자몽 2012.04.23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포라는, 꼭 사고 싶은 뭔가가 있다기보다 제가 직접 구경해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막상 누가 구매대행해줄까? 라고 물어봐도 대개는 별 할 말이 없고;
      다만, 이번에는 저 아이템들에 구체적으로 꽂혀서 망설임 없이 외쳤지만요 ㅋ

  2. 2012.04.20 12:22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앙 자몽느님의 블로그에 ♡ 영광이에요~ 담에 한국 갈 때 또 연락하리! :)

  3. 2012.04.23 17:20 숙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컬러에 자몽님꺼 써있다며
    특히 립제품이ㅋㅋ

스페인 (5) : 바르셀로나 저잣거리

Posted by 배자몽 여행기록장 : 2011. 1. 27. 17:31





2010년 9월.
@ 바르셀로나.

마드리드로 향하기 전,
바르셀로나 까딸루냐 광장 주변 저잣거리 탐방.




오옷, 세포라.




그러나 오전이어서 일부 층만 개장했고
어쨌거나 별로 볼 거 없었음.
스페인은 코스메 쇼핑지로는 진정 시시하다.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난 쌩뚱맞게시리
스페인 가서 얼굴 거칠답시고 약국에서
프랑스제 꼬달리 필링 스크럽 산 여자...





저잣거리 가운데 눈에 띄는 망고.
난 또 쌩뚱맞게 망고 기본티만 깔별로 사왔는데
그 아이템들 요즘 한국에서도 50% 세일함.
... 인생은 삽질데스...







재래시장을 찾아 헤매이다가 일단 들어간 마트.
"아보카도 못 살지도 모르니까 일단 가야해!"
라더니 과연 아보카도 득템한 홍선배와
겁내 꼬리꼬리한 로끄포르 치즈 한 덩이 산 나.
어쨌거나 마무리는 카페라떼로 쪽쪽.




그런데 결국 찾았다.
까딸루냐 재래 시장.
올레.





좀 전에 마트에서 비싼 아보카도 괜히 샀다고,
달짝지근한 카페라떼는 괜히 마셨다고,
조금 후회한 두 여자.




호러샷?
돼지머리 올려두고 고사 지내는 한국이랑
어찌 보면 유사한 축산 문화를 가진 스페인;




요런 내장류도 팔고 뭐 그렇다.






마트에서 산 것보다 더 싸고 더 실한 아보카도 득템.
그나저나 뮤제오 피카소 골목에서 건져온
저 레드 소가죽 크로스백은 벌써부터 대활약 중!






배는 안 고팠지만 재래시장에서는 자고로
뭔가 길거리 군것질을 해봐야 개념이라는
의무감(?)에 사먹어본 튀김 파히타.
... 좀 있다가 점심 먹어야 되는데...



 진리의 무화과!
보드랍고 쫄깃하고 달콤한 게 아주 그냥-




Costa Gallega
역시 따빠스 전문 레스토랑이라요.
쌩뚱맞게 이역만리 바르셀로나의 이 식당에서
남부 프랑스로 출장 온 과학실 담당자들 조우함;

























자, 이제 마드리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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