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야 프라이머와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틴모)
제품들이 각 브랜드마다 워낙 다양하게 나오지만
원래는 스틸라와 로라메르시에를 비롯한
일부 소수 브랜드들의 전매 특허였더랬지.

그 스틸라가 이번에 프라이머와 틴모 라인을
전격 리뉴얼 재출시해서 눈길을 끈다.
(... 이거 어쩐지 신문 기사형 문체인데...)




위의 세 가지 제품들이 이번에 새로 출시된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 (45,000원)
일루미네이팅 틴모 (42,000원)
쉬어 컬러 틴모 (45,000원)




 

난 세 가지 다 써봤지롱.

 

 

 

 일단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부터 보자.

하이드레이팅 :
기존 제품에 비해서 보습감이 더 강조됐단다.
리뉴얼 전 제품을 정식으로 써본 적 없어서
(매장에서 수정 메이크업할 때만 테스트받음.)
제대로 비교는 못 하겠지만 일단 보습감은 인정.

프라이머 :
나중에 자세히 보겠지만서도
피붓결 정돈 효과 및 베이스 밀착력 보조
등의 효과가 다 중급 이상으로 괜찮은 편.

오일프리 :
스킨케어 성분이 강화되어서 잘 흔들어 써야지
아니면 유수분층 분리가 되기 쉽다고 하더라.
하지만 잘 흔들어서만 쓰면 질감 자체는
매끈하고 가벼운 축에 드는 오일프리 제형.

SPF20 :
이 부분에는 스티커가 붙어있더라.
미국에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인정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인정 안 되는 성분 탓인 듯.
난 그래도 어느 정도 차단된다고 보고
바쁠 때는 별도 자차 생략하고 바르곤 한다 ㅋ




기존 제품보다 스킨케어 기능이 강화됐으니
사용 전에 제품을 흔들어 쓰라고 하는데 -
솔직히 튜브 용기에 들어있는 프라이머가
흔들어봤자 뭐 그리 달라지랴 하는 생각에
대강 한두번만 흔들고 사용 개시를 하려는데,
이렇게 기름층이 쭈욱! 나오는 게 아닌가.

순간 당황 + 공포 + 분노 3단 콤보를 쳤지만
차분하게 다시 설명 들은 대로 열심히,
그야말로 팔 떨어져라 쉐이킹해주니까
그 후부터는 이런 분리 현상은 안 생기더라.

이 제품 사용할 분들은 처음에 부디 꼭 제발
제품을 잘 흔들어서 사용하길 권고하는 바요;


 

 

프라이머 손등 질감샷.

컬러는 이렇게 옅은 노란색을 띄어서
피부톤을 가볍게 정돈해주는 정도.

 

 

 

 약간 밝은 21호에

핑크기가 많이 도는 쿨톤인
내 얼굴에 바르면 이 정도.

펴바르면 사실 거의 색 없이 투명하다.
피부톤 보정 효과도 아주 살짝 있는 정도.
색 보정보다는 피부결 정돈 쪽이 더 강한 듯.

게다가 그 피부결 정돈이라는 것도
일부 실리콘 프라이머처럼 인위적으로
모공을 매끈매끈 싸악 메워주는 게 아니라
약간의 보습막을 입혀서 요철을 완화하고
그 위에 파운데이션이나 틴모 등의 제품들이
보다 잘 먹게 보조해주는 정도랄까.

개인적으로 "나 프라이머요!" 하는 제품들은
피부도 답답하고 불편해서 싫어하는데
(대표적인 제품 : 바닐라코 프라이머)
이렇게 현실적인 수준에서 보습막을 쳐주는
가벼운 프라이머 베이스라면 언제든지 환영.


 
그럼 프라이머의 또다른 대명사.
로라 메르시에와 간단 비교를 해보자.

 

로라메르시에 v. 스틸라

스틸라는 이번에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
단 한 가지 제품으로 통일해서 출시됐는데,
로라는 오리지널 / 오일프리 / 하이드레이팅 / 미네랄
등 총 4가지 제품으로 세분화되는 게 특징이다.
사진 속 로라 제품은 오리지널 대용량 샘플.

난 어느 쪽이든 큰 상관은 없긴 하지만
스틸라의 단일 제품도 잘 맞아서 일단 패스.


 

 
로라는 이렇게 약간 살구색을 띠는 투명한 젤 타입인데
스틸라는 옅은 노란색을 띠는 에멀전 크림 타입이다.

 

 

 

펴발라서 흡수시키면 둘 다 거의 투명해서 별 차이는 없다.
스틸라 쪽이 미세하게 피부톤 보정이 되는 정도.

 

 

 
모공 커버 효과
로라 > 스틸라

피부톤 보정
스틸라 > 로라

보습막
스틸라 > 로라

메이크업 밀착력
로라 > 스틸라



나는 수분 부족의 지복합성인데
기초나 베이스는 늘 쫀쫀한 제형을 좋아해서
매트한 제품에 대한 노이로제가 있는 편.

그래서 그런지 내 성향은 약간 스틸라의
촉촉하고 보드라운 질감에 한 표를 던진다.
게다가 베이스 제품 여러 개 쓰는 걸 싫어해서
늘 멀티 제품을 애용하는 나로서는
(선크림, 프라이머, 컬러 베이스...
어떻게 다 따로따로 쓰냐며...)

제품 하나로 자외선 차단에, 가벼운 컬러베이스
그리고 수분 프라이머 기능을 다 해주는
스틸라 쪽에 더 손이 갈 수 밖에 없기도 하고.
(이와 똑같은 이유에서 작년에 아이오페의
루미너스 베이스를 구매해서 잘 썼더랬지.)

건성 및 나 같은 성향의 지복합성에게는
스틸라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를 추천하고,
보다 유분 억제와 모공 커버 쪽을 중시한다면
로라 메르시에 프라이머 쪽을 추천하고 싶다.



물론 정말 객관적으로 하려면
스틸라의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와
로라의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를
동등 비교를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지만
스틸라 쪽이 프라이머 단일 품목이니까
여기에 1:1로 대응하려면 로라 쪽 역시
가장 기본 아이템인 오리지널로 비교해도
별다른 문제는 안 될 거라고 생각해.



음, 일단 스틸라 신상 프라이머는 꽤나 맘에 들었고
이제는 별도 포스팅에서 틴모 제품들을 살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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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1 17:32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건성들이 좋아할 제품이었군 - 포에버 지성인 나에겐 왠지 뭔가 살짝 오바스럽다는 느낌이었음. 왠지 필요 이상으로 한겹 덧씌워진 느낌?ㅎㅎ 울엄마는 조아라 쓰시더군요~

    • 배자몽 2011.03.22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스틸라를 애용하시다니... 역시 영하신걸 ㅋ
      가벼운 건성 및 나 같은 성향의 복합성들에게는 괜찮더라.
      나 요즘 솟구치는 베이스 메이크업병을 어찌 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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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에서 올 봄에 4가지 신상 선블록 제품이 나왔죠.
출시 전부터 대기대하고 있던 제품들이에요~
사실 다 모으고 싶은 마음이 모락모락 들었지만;;
선블록은 장기간 보관하면 안 좋은 고로 참았죠 ㅡㅅㅡ

결국 저는 촉촉한 선블록 아쿠아를 쓰고,
저보다 지성 피부를 가진 친구에게는 선블록 오일프리를 선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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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자친구에게는 라네즈 옴므 선블록 마일드 SPF35 PA++ 를 선물했죠 ㅋ
그 전에는 라네즈 옴므 선블록 로션 SPF50 PA+++ 를 사용했었어요.
그 컬러 로션 타입으로 나온 그거~
라네즈 옴므 라인을 좀 좋아합니다. (내가? 남자친구가? ㅋㅋ)

결국은 제 주변에서는 다들 온통 라네즈 선블록 사용하는 중이에요;
그럼 제가 사용 중인 선블록 아쿠아를 소개할게요~

참, 간단하게 제 피부 소개와
평소에 애용하던 제품 소개 먼저 하고 들어갈까요?




<피부 타입>


28살이고, 피부는 수분 부족의 지복합성입니다.
점차 건성화되어 가는 경향이 있어서 수분감에 늘 신경을 쓰곤 해요.
그런데 그와 동시에 모공이 넓고 피지가 좀 있는 데다가
볼과 턱 부위에 쉽게 유분성 트러블이 나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촉촉하고 지속력은 좋되, 유분감은 없는 그런 제품을 선호해요.




<근래 애용 제품>


[에스티로더] 사이버화이트 엑스트라 브라이트닝 UV 프로텍터 SPF50 PA+++
- 유분감은 그다지 없으면서도 발림성이 균일하고 적당히 촉촉해서
겨울에 상당히 만족하고 잘 쓴 제품입니다.
다만 여름이 다가오니까 살짝 더 가벼운 제형에 끌리게 되네요.

[로레알] UV 퍼펙트 XL 블럭 플루이드 프로텍션 SPF50 PA+++ (퍼플 색상)
- 워낙에 유명한 제품이니... 많이들 아실 것 같네요.
유분감 적은 플루이드 타입이고 묽게 잘 발려요.
그런데 완전 오일프리는 아니고 일반 에멀전 정도의 질감이죠.
심한 지성 아니면 무난하게 쓸 만한 제품인 것 같아요.
퍼플 컬러여서 살짝 얼굴색을 밝혀주는 효과도 있구요.

[오르비스] 선스크린 온페이스 SPF34 PA++ (리뉴얼 전 구형)
- 이번에 리뉴얼된 건 아직 못 써봤네요.
모이스쳐 / 라이트 2가지 타입으로 세분화되어서 재출시되었던데...
어쨌든 구형을 써봤을 때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유분감 없고 보송하게 발리지만 건조하다는 느낌은 아니고
그 위에 메이크업도 잘 밀착되는 효과까지 있어서 좋더라구요.
컬러도 자연스러운 살구색이어서 발랐을 때 얼굴에 녹아들고...

[휠라] UV 컷 썬크림 SPF50 PA++
- 이건 보다 되직한 크림 타입이에요.
유분감은 많지는 않지만 위에 쓴 제품들에 비해서는 살짝 리치하죠.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도 매우 많고 제형도 무난한 편이라서
야외에 놀러갈 때 통째로 들고 가서 페이스 앤 바디 겸용으로 덧발라줘요.

[캐시캣] 글로우 모이스쳐 베이스 SPF20 PA+
- 이건 자외선 차단제라기보다는 자차 지수가 좀 들어간 베이스에요.
맥의 스트롭 크림의 저렴 버전 같은 제품이죠.
오팔 핑크빛이 감도는 펄이 들어가 있고,
제형은 보습감이 충만한 수분 크림 같아요.
급할 때에는 이거 하나만 바르고 팩트형 파데를 대강 토닥토닥- ㅋ
보습감이 상당한 편이라서 건성 피부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성 피부에게는 약간의 유분이 느껴질 수도...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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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홈페이지에서 퍼온 제품 설명이에요~
시원하고 가벼운 수분감
산뜻한 마무리
건조증 방지
이런 컨셉들 때문에 출시 전부터 급 관심 가지고 있었어요♡

용량 : 70mL
가격 : 2만원
(참고로 4가지 제품들이 1-2천원씩 가격 차이가 나요.
오일프리 제품은 2만 2천원이었음. 이유는 모르지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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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실 이번 신상 선블록 제품들이 생긴 건 다 똑같아요.
이렇게 심플하고 견고하게 생긴 스탠팅 튜브형이랍니다.
뚜껑 컬러만 조금씩 다른 듯...
그래서 더더욱 4개 모아놓고 나란히 세워두고 싶었는데 ㅡㅅㅡ
(코스메틱 컬렉팅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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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선블록 아쿠아
SPF35 PA++ 입니다.
[가벼운 수분 질감의 수분 보충 선케어] 라고 하죠.
정말 끌려요.
선케어가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한 것만 해도 좋은데
적극적인 수분 보충과 수분 보호까지 해준다고 하니까...
그 질감을 상상만 해도 막 써보고 싶어지더라구요~




# 1. 용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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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은 돌려서 여는 타입이고,
입구는 이렇게 좁게 생겨서 용량 조절하기 쉽게 생겼어요.
물론 뚜껑이 돌려 여는 타입 대신에 똑딱이라면 사용하기에 더 편하겠지만
이 제품은 뚜껑 열 때 아무런 어려움 없이 잘 되는 편이어서 별 불만이 없어요.
게다가 뚜껑의 컬러와 디자인이 예뻐서... ㅋㅋ
케이스는 살짝 하드한 제형이긴 하지만
눌러서 내용물 짜내는 데에 지장 없답니다.




# 2. 향


음. 향은 은은한 플로럴 향 같은 게 나요.
아마 선블록 4가지 제품의 향은 다 동일했던 것 같네요. (정확하진 않지만;)
친구한테 오일프리 제품을 선물했더니 향이 은은하고 쾌적하다면서
신랑이랑 둘이서 같이 잘 쓰더라구요~ ^^
남자들도 거부감 안 가질 만큼의 향인 것 같아요.




# 3.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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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바로 짜놓은 모양이고,
오른쪽은 가볍게 1-2번 펴발라준 모양이에요.
일단 유분감이 별로 없고 묽어 보이죠?
펴발라놓은 모습을 보면 살짝 워터드롭 제형인 것도 보이구요.
실제로 얼굴에 발랐을 때 잠시 저렇게 물방울처럼 맺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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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서~
질감이 잘 보이시나요? +.+

정말 그냥 '끈적이지 않고 가벼운 선블록' 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자체가 독자적으로 수분감을 공급하고 지켜주는 것 같아서
저는 질감 측면에서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
아, 그리고 바를 때 가벼운 쿨링 효과가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특히나 얼굴에 열이 많이 올라오는 여름에 쓰면 더더욱 좋을 듯!




# 4. 흡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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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펴발라서 흡수시켜준 모습이에요.
펴바를 때에 워터드롭이 형성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부에 흡수가 느리거나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문지르거나 두드리면 몇초 만에 금방 쏘옥- 잔여감 없이 흡수가 된답니다.
그리고 사용 후에 촉촉한 수분감이 남게 되죠. (이 점이 최고~!)




# 5. 유지력


수분감은 적고, 유분감은 많은 피부라서... 평소에 제품 지속력이 낮습니다;
보습 지속력을 위해서 리치한 제품을 쓰면 번들거리거나 트러블이 나고,
그렇다고 산뜻한 제품을 쓰면 금방 탈수 현상 일어나버리고...
(그래서... 어쩌라고!!!)
그런데 이 제품은 피부 위에서 지속력이 좋은 편이에요.
수분감을 공급한 다음에 어느 정도 가벼운 수분막을 형성하는 듯 해서
그 위에 화장을 해도 들뜨거나 지워지지 않고 오래 가네요.




# 6. 메이크업 밀착력


질감과 어느 정도 겹치는 항목이 되겠지만 -
그래도 메이크업을 하는 여자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이어서 별도로 평가했습니다.
메이크업이 밀착이 잘 되게 하려면 일단 제품 질감이 피부 상태와 잘 맞아야 하고
무엇보다도 유수분 밸런스가 적절해야 하겠죠?
수분감이 부족하면 건조해서 화장이 들뜰 수 있을 것이고
너무 리치하면 화장이 유분감이 번지고 다크닝이 생길 수 있겠죠.
수분 부족 지복합성인 저에게는 이 제품이 딱 잘 맞습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더워지는 계절엔 더더욱 그렇죠.




# 7. 기타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35 PA++ 로 중간 정도에 속하죠.
일상 생활 속에서 타운유즈로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휴가 가거나 오랫동안 야외에 있을 때에는 롱라스팅 같이
지수가 높고 지속력을 강조한 제품을 쓰는 게 아무래도 안전하겠죠?
그런데 질감이 밀크처럼 묽어서 메이크업 위에 덧바르는 용도로는
아무래도 실용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애시당초 그런 컨셉으로 만든 제품도 아니고...
덧바르려면 아무래도 선밤 / 선파우더 / 내지는 보송한 제형의 리퀴드 선블록...
이런 제품들이 더 적절하겠죠.




# 8. 다른 제품들 간단 테스트평


제가 선블록 아쿠아만 사용 중이긴 하지만
다른 제품들에도 관심이 가서 매장에서 여러번 테스트해봤거든요.
간단평만 덧붙여볼게요.

오일프리 : 아쿠아에서 워터드롭의 느낌을 뺀 정도라고 보면 돼요.
묽고 촉촉한 에센스 내지 에멀전 타입이되 좀 더 산뜻한 질감이죠.
지성에서 지복합성 피부가 쓰기 좋아요.
뜨거운 여름에도 건조하게 탈수될 위험 없이!

롱라스팅 : 야외 활동용으로 만든 제품이니만큼 일단 밀착력과 지속력 최고!
이건 보다 되직한 크림 타입에 가까워요.
오일프리 / 아쿠아보다는 살짝 유분감이 있지만
기존의 여타 선블록들에 비해서는 적은 편에 속하더라구요.

트리플 : 이건 살짝 핑크빛이 돌고 약한 펄감이 들어가서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를 겸한 제품이에요.
전 이 제품에도 매우 눈길이 가던데~
펄감이나 핑크빛이 과하지 않아서 정말 발랐을 때 예뻐요!
제형은 오일프리보다 아주 약간만 더 되직한 로션 타입이랍니다.




# 9. 총평

건조하지만 유분은 있는 피부의 소유자가
더워지는 계절에 사용하기에 딱 좋은 선블록으로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답니다.
저도 만족하면서 부지런히 사용 중이에요 ㅋㅋ

라네즈의 올 봄 신상 선블록들, 기대도 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대만족스럽네요~~~

참고로, 옴므 라인의 선블록들도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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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3 19:11 지나가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거 살까 고민중에 홈페이지에 연결된 후기 클릭해서 들어왔는데,,
    정말 정리 잘 해놓으셨네요!
    덕분에 이거 사기로 결정하고 갑니다!

    • 배자몽 2009.07.2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
      전 요즘 이 라인의 트리플 선블록 쓰고 있고,
      최근에 하이라스팅도 선물 받았어요.
      비교 리뷰로 다시 한번 올려야할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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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바로 이 제품.
수분 부족 지복합성에다가 트러블이 쉽게 나는 나로서는
한번씩 트러블 케어 제품들에 집중 투자를 하게 된다.

작년 가을에 나의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제품이 바로 이것.
- 비오템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도 있는 데다가
- 트러블 케어 전용 라인
- 오일프리 타입의 젤
- 그러면서도 보습감 충만
- 뷰티 실험실에서 오버나이트 트러블 진정 기능 1위...
뭐, 이런 이유들 때문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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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아크노퓨어+ 인텐시브 나이트 트리트먼트 스킨 리뉴어 오일프리 젤... (헥헥헥;)
정식 명칭 참... 길기도 하다 ㅡㅅㅡa
아크노퓨어 나이트젤... 이라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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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코메도제닉 제품입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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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L 니까 양은 그닥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정도.
실제로 써보니까 질리기 전에 다 써버리기 좋은 수준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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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이렇게 뾰족하게 생겨서 용량 조절하기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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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하늘색 오일프리 젤 타입.
제형도 좋아.




그런데 문제는 -
트러블에 별다른 효과를 못 느꼈다는 거;;;
게다가 늘 과량을 바르는 편인 나로서는... 밀리기까지 하더라;
... 결국 얼른 다 쓰고 버렸다 -_-a

역시 제품에는 다 개인차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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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품평했던 제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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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설명





Oil Free Facial Hydrating Serum (오일 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

Daily anti-oxidant moisturizer- 지۰복합성 피부, 민감성 피부

최상의 호주산 알로에 베라 즙을 혁신적인 수분 공급용 베이스로 사용한 세럼입니다.

자신의 스킨타입에는 너무 끈적이고 리치한 수분 크림을 써왔다면 이제 가볍고 산뜻한 최고의 세럼을 추천합니다.

습기 많고 오염 물질이 많은 환경속에서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Anyone who keeps the ability to see beauty never grows old."
- Franz Kafka

"You can't depend on your eyes when your imagination is out of focus."
- Mark Twain

"There is more wisdom in your body than in your deepest philosophy."
- Friedrich Nietzsche



에이솝은 최상의 식물성 스킨 케어 제품을 통해
피부 고유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실현하는 것 외에도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당신에게 특별하고 고급스런 경험을 제공하여
일상의 휴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건강한 피부는 마법이나 과대 포장된 광고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올바른 제품의 사용과 균형 잡힌 식생활,
환경적인 영향의 조화로 실현될 수 있습니다.
에이솝의 제품은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 (포도씨 추출물) 과 같은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활성 식물 성분들로 만들어졌으며,
인위적인 기술과 불필요한 첨가물이나
색소, 활요, 동물의 부산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내용물의 안전성과 자외산 차단, 변질 방지를 위해
에이솝의 모든 제품은
어두운 갈색의 심플한 유리병을 사용합니다.
항상 깨끗한 손으로 제품을 사용하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제품을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이라고 합니다.
이상, 에이솝 공식 홈페이지 및 제품 팸플릿에서 따온 내용이에요.

에이솝이라고 하면 -
품질이 좋은 건 알겠는데 다소 비싸고 약처럼 생긴 브랜드... 라는 이미지였어요.
이번 오일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이 저와 에이솝의 첫만남이었답니다.

그리고 전 에이솝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이 한가지 더 있어요.
바로 "아무리 인기 제품이라고 해도 좋은 원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제품 생산을 중단한다" 라는 것이죠.
그만큼 신선한 고급 원료가 아니면 쓰지 않겠다는 주의를
고집스럽게 지키는 것이라고 해요.
사실, 상당히 인상적이었답니다.
에이솝 정도면 상당히 글로벌한 브랜드이고 매출 수준도 상당할텐데
그런 브랜드에서 전 세계에 팔리는 스테디셀러 제품을
'원료 확보가 될 때까지 생산 공급 중단' 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지간한 철학이 아니고서야 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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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제품과 함께 스킨케어 / 바디케어 / 헤어케어 제품들에 대한
카탈로그를 각각 함께 받았습니다.
스킨케어 제품들이 제가 아는 것 외에도 참 다양하게 많네요.

그 중에서 이 오일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은 베스트셀러 제품이죠.
그 외에도 프림로즈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도 대표적인 제품인 것으로 알아요.
어떤 제품이든 간에 브랜드 측 설명대로 단순한 갈색 약병 같은 용기에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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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테스트하게 된 15mL 짜리 테스터 용기에요.
본품은 100mL 라고 하던데... 15mL 만 해도 상당한 기간 동안 쓸 수 있을 듯 해요.
전 사용량이 언제나 좀 과한 편에 속해서 빨리 쓰겠지만;;;

그리고 테스터 제품은 입구가 그냥 뻥 뚫려있는 바틀이랍니다.
본품은 스포이드형인 것 같아요.
물처럼 매우 묽은 제형인지라 이게 적절할 것 같네요!
용량 조절하기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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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덜어보았습니다.
흘러내리려고 해서 균형을 잘 잡고 찍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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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금방 흐르는군요.
거의 물처럼 묽은 제형이에요.
이게 알로에베라 즙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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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세럼인지라 -_-;;
흡수된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기가 좀 어렵군요.
이렇게 물처럼 사악- 흡수된답니다.




# 0. 테스터 피부 타입

27세의 직장인입니다. (사무직)
피부 타입은 수분 부족의 지복합성이에요.
10대 때는 화농성 여드름을 앓고 약물 치료도 받은 적이 있어요.
그 후에도 면포성 여드름은 많이 나는 편이라서
얼굴 전반적으로 여드름 흔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볼 부분에 모공이 넓은 편이에요.
기초 제품 사용시에는 특정 성분에 민감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 피로 등에는 금방 반응하는 약한 피부를 가졌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에센스류로는 -

타우트로픈 아쿠아타우
DHC 화이트닝 에센스
스킨79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 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2-3주간 피로로 인해서 트러블이 많이 일어났어요.
현재 피부과 치료 중입니다.
이러한 점도 테스트할 때 감안했어요.




# 1. 용량 및 가격 ★★★★☆

용량 : 100mL
정가 : 78,000 원

비싸다고 하는데...
생각보다는 용납할 수 있는 가격이라고 느꼈어요.
에이솝 브랜드 자체를 원체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워 하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비싼 유기농 브랜드라고...
그런데 100mL 대용량에 7만원대라면 제가 생각하는 여타 코스메 브랜드의
수분 에센스 가격과 사실 그리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되려 백화점에서의 타 브래드 에센스와 비교하면 더 저렴한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50mL 정도의 보다 작은 용량으로도 출시가 되어서
4-5만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대용량에 7만원대라고 하면 처음 써보는 사람은
선뜻 접해보기가 쉽지 않거든요.



# 2. 용기 ★★★★★

본품의 용기를 보지 못해서 정확하게 평가를 하진 못하겠습니다.
용기가 얼마나 사용하기 편한가, 하는 것도
제품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데 말이죠.
하지만 본품도 견고한 갈색병 재질에다가
적당히 튼튼해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스포이드 타입이라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제형이 물과 유사할 정도로 묽기 때문에
펌핑형이나 오픈 바틀형은 사실 적절하지 못하거든요.
묽은 제형의 에센스를 용량 조절하면서 사용하기가 편할 듯 합니다.



# 3. 향 ★★★☆☆

하하... 이건 다들 한마디씩들 코멘트하신 듯 하네요.
네, 약초 냄새 납니다.
그리 향기롭지 않아요.
감기약 시럽 냄새 비슷하기도 하고...;;
저는 특정 향이나 성분에 크게 민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후각이 예민한 편이라서
기초 제품을 즐기면서 쓰려면 향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 라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사용할 때 향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이 제품의 특성상 그건 기꺼이 접고 들어갈 수 있어요.
천연 재료 그대로 쓰고 아무런 첨가향을 넣지 않기 때문이라는 걸 아는데다가,
사실 사용하기 싫을 정도로 불쾌한 향은 절대로 아니거든요.



# 4. 질감 ★★★★★

정말 물 같아요!
그런데 이게 물이 아니라 천연 알로에베라 즙이라고 하지요?
그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고 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냥 물처럼 주르륵 - 흐르게 생겼지만
결코 물처럼 금방 증발해버리는 그런 허무한 제품이 아니에요.
오히려 질감이 묽고 촉촉하면서 그 입자들이 섬세해서
피부 세포 속속들이 적셔주고 흡수되는
...
그런 기분이 든답니다.
정말 대만족이에요!



# 5. 흡수력 ★★★★★

질감이 물처럼 묽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흡수력도 좋답니다.
하지만 묽은 세럼들이 꼭 다 이렇게 흡수력이 좋은 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별도로 평가했습니다.
피부 층층 사이로 빨려들어가듯이 흡수되는 느낌이 듭니다.
만족!!!



# 6. 보습력 ★★★★★

오일프리 성분이라서 미끌거리거나 끈적거리는 건 없는데
수분 제품 특유의 살짝 끈끈한 느낌은 있습니다.
(전 사실 수분젤 특유의 끈끈한 느낌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어차피 상관 없지만요 ㅋ)
하지만 매우 약한 편인데다가 흡수력이 좋다 보니까 금방 사라져요.
촉촉하고 보송한 느낌만이 남는답니다.
그러니까 피부 속은 흙에 물 준듯 촉촉하고,
표면은 오일프리답게 깔끔하고
...



# 7. 부스터 기능 ★★★★★

확실히 이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을 사용한 후에는
에멀전이나 기타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과 흡수력이
증가되는
것을 느낍니다. 소위, 부스팅 기능이죠.
예전에 아쿠아타우를 쓸 때에도 이런 부스팅 기능을
살짝 느꼈었는데 에이솝 쪽이 한수 위군요.



# 8. 저자극 ★★★★★

위에 말했듯이 전 요즘 얼굴에 트러블이 심해져서 피부과 치료를 받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초 단계도 많이 단순화했고,
제품을 고를 때도 자극이 없고 순한가... 를 많이 따지죠.
일단 에이솝 제품은 천연 성분이고 질감 자체도 산뜻해서 사용 전에도 안심을 했고,
실제로 사용하면서도 피부에 전혀 자극이 되지 않는 걸 느꼈습니다.
되려 진정 작용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 부분을 제대로 평가하기에는 아직 사용 기간이 너무 짧지만
앞으로 꾸준히 사용할 경우에는 충분히 기대해볼만한 것 같아요.



# 9. 타우트로픈 아쿠아타우와의 간단 비교

유사하게 묽은 제형의 수분에센스이자 비교적 유명한 제품인
타우트로픈 아쿠아타우와 비교해볼게요.
아쿠아타우 역시 제가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했던 제품이거든요. (가격 빼고 -_-)

(1) 일단 에이솝이 타우보다 더 묽게 흐르는 듯한 제형이에요.
그렇기 때문인지 흡수력 또한 더 상급입니다.

(2) 에이솝이 스포이드형인 것에 비해서 타우는 펌핑형이죠.
사실 타우 쪽이 에이솝 만큼 흐르는 제형이 아니라
펌핑형으로 써도 괜찮긴 해요.
다만, 끝까지 사용하기가 조금 힘든 면이 없잖아 있죠.

(3) 향은 타우가 훨씬 낫습니다;
상쾌하고 시원한 꽃향기가 나거든요.

(4) 성분둘 다 고급 유기농 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순해요.

(5) 가격은... 둘 다 비쌉니다만;
에이솝은 용량이 훨씬 많기 때문에 용량대비 가격은 오히려 더 나아요.



# 10. 총평 ★★★★★

저, 닥터윤주 카페에서 품평을 3번 가량 해봤는데
사실 그때마다 품평 제품에 대한 점수가 짠 편이었어요.
제 나름으로는 장단점을 냉철하게 평가한 다음에
재구매의사 유무를 밝히는데
대개는 "재구매의사는 별로 없다" 라는 쪽으로 결론이 났지요.
사실, 저는 특정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애착은
'재구매의사 여부' 로 표현이 된다고 생각해요.
테스터 제품으로 받기는 받았는데 다 쓰고 나서
내 돈 주고 살 정도까지는 안 된다... 라고 한다면
사실 그 제품과의 인연은 그냥 거기까지인 거니까요.

그런데 이 제품, 저 100% 재구매할겁니다.
정말 여태 품평한 제품들 중에서 최고로 만족했어요.
가격대가 다소 높기는 하지만 용량과 품질이 이를 어느 정도
상쇄시켜주는지라 괜찮을 듯 하네요.

총평에서 별 ★★★★★ 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래는 참고로 에이솝 브랜드 관련 정보입니다.
한국 내 매장 정보도 있으니까 참고하셔요.
저는 시간 될 때 갤러리아 매장에 가서 제품 테스트 좀 해보려고 해요.
이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 뿐만이 아니라
다른 제품들에도 큰 관심이 생겨버렸답니다!!!




===========================================================================




www.aesop-korea.com


AESOP Korea

*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494 (02-547-5987)

* 신세계 죽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289 (031-695-2074)

* 파크 하얏트 서울
서울시 강남구 대치3동 995-14 (02-2016-1176)

* 롯데 백화점 부산 동래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2동 502-3 (051-668-4181)

* 롯데 백화점 광주
광주광역시 동구 대임동 7-1 (062-221-1182)

* 롯데 면세점 소공점
서울시 중구 소공동 (02-317-7551)




For specific product and prescriptive advice,
please communicate with our stores, counters or Head Office.

GPO Box 411, Melbourne VIC 3001, Australia
Phone : +61 3 9342 6002
Fax : +61 3 9347 3466

www.aesop.ne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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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서 지금은 다 써버린 뉴트로지나 리무버입니다.
사진에서처럼 화장솜이 따라오는 푸짐한 기획세트로 샀죠.
(늘... 기획세트에 약해서 원 -_-)
162mL 나 되는 용량에다가, 브랜드도 호감 가고,
오일프리인 것도 마음에 들고 해서 샀었어요.
다 쓰기 전에 찍어놓은 사진들... ㅋㅋㅋ
 
 

1. 용량 및 용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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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이렇게 입구가 넓게 뚫린 플라스틱 병이에요.
용량 조절이 어렵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화장솜에 묻혀 쓰는지라 전 아무런 문제를 못 느꼈어요.
용량은 162mL 라서 정말 넉넉~~~ 하답니다.
제가 클렌징 제품들은 정말 안 아끼고 헤프게 쓰는 편인데
생각해보면 이건 여러달을 썼군요;;
용량에서 일단 먹고 들어갑니다~!!!
 
 
 
2. 가격
 
화장솜 포함된 위 기획세트를 11,000 원 가량에 구입했어요 (@ 올리브영)
용량이 넉넉한 것까지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하고 효율적이라고 생각돼요.
 
 
 
3. 제형 (오일프리인가?)
 
오일프리라는 것이 주요 컨셉인데 - 희한하게도 제품은 2층 구조로 되어 있어요.
마치 다른 오일 & 워터 타입의 리무버들에 오일층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아래 사진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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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층 같은게 분명히 보이죠?
전 이게 정체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제품 구성 성분을 본다고 해서 알만한 화학적 지식도 없고 -_-;;
다만 오일프리라고 하는데 오일층 같은게 있으니 좀 신기할 뿐...
하지만 미끈거리거나 자극이 있거나 그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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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흔들어준 다음의 사진입니다.
2층 구조가 고루 섞여서 흰색이 됐죠?
여전히 오일 방울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정말... 뭘까요.
궁금하다규 ㅡㅠㅡ
 
 
 
4. 자극성
 
뭐, 오일이 있든 없든 그걸 떠나서 - 정말 순해요.
저는 라식을 했고, 눈이 건조한 편이라서
리무버가 순한 것을 아주 중시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인지 남들은 클렌징이 덜 된다고 불만스럽게 여기는
블레파졸도 아주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순해서...
뉴트로지나 이 제품 역시 눈에 들어가도 전혀 아프거나
충혈되거나 눈이 뿌옇게 되지 않아서
합격!
아주 맘에 듭니다 ^-^
 
 
 
5. 클렌징력
 
참고로 이 사진을 찍었던 날, 저의 눈화장은 :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 포션
스틸라 섀도우팟 스모크 색상
베네핏 아이스케칭 펜슬 오닉스 색상
그 위에 다시 스틸라 섀도우팟 스모크로 덮어주는... 스모키.
마스카라는 베네핏 배드갤이었습니다.
 
이걸 한번 뉴트로지나로 클렌징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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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화장솜에 리무버를 묻혀서 눈 위에 얹은 채로 30초간 지난 후의 화장솜 상태입니다.
문지르거나 비비거나 힘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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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화장솜을 접어서 다시 한번 눈 위에 얹은 후 20초 가량 지난 후의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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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 화장솜에 리무버를 묻혀서 3차로 닦아냈어요.
1차 2차에서 문지르거나 닦아내지 않았는데도 잔여물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

 
 
6. 결론
 
제품의 가격, 용량, 기능, 저자극도 등의 요소에 꽤나 만족해서
저는 앞으로도 종종 사용할 듯 합니다.
뉴트로지나라는 브랜드의 클렌징 제품들에도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서 더욱 만족스럽구요.
추천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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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설명





Oil Free Facial Hydrating Serum (오일 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

Daily anti-oxidant moisturizer- 지۰복합성 피부, 민감성 피부

최상의 호주산 알로에 베라 즙을 혁신적인 수분 공급용 베이스로 사용한 세럼입니다.

자신의 스킨타입에는 너무 끈적이고 리치한 수분 크림을 써왔다면 이제 가볍고 산뜻한 최고의 세럼을 추천합니다.

습기 많고 오염 물질이 많은 환경속에서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Anyone who keeps the ability
to see beauty never grows old."
- Franz Kafka

"You can't depend on your eyes
when your imagination is out of focus."
- Mark Twain

"There is more wisdom in your body
than in your deepest philosophy."
- Friedrich Nietzsche


에이솝은 최상의 식물성 스킨 케어 제품을 통해
피부 고유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실현하는 것 외에도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당신에게 특별하고 고급스런 경험을 제공하여
일상의 휴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건강한 피부는 마법이나 과대 포장된 광고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올바른 제품의 사용과 균형 잡힌 식생활,
환경적인 영향의 조화로 실현될 수 있습니다.
에이솝의 제품은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 (포도씨 추출물) 과 같은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활성 식물 성분들로 만들어졌으며,
인위적인 기술과 불필요한 첨가물이나
색소, 활요, 동물의 부산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내용물의 안전성과 자외산 차단, 변질 방지를 위해
에이솝의 모든 제품은
어두운 갈색의 심플한 유리병을 사용합니다.
항상 깨끗한 손으로 제품을 사용하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제품을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이라고 합니다.
이상, 에이솝 공식 홈페이지 및 제품 팸플릿에서 따온 내용이에요.

에이솝이라고 하면 -
품질이 좋은 건 알겠는데 다소 비싸고
약처럼 생긴 브랜드
... 라는 이미지였어요.
이번 오일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이
저와 에이솝의 첫만남이었답니다.

그리고 전 에이솝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이 한가지 더 있어요.
바로
"아무리 인기 제품이라고 해도 좋은 원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제품 생산을 중단한다" 라는 것이죠.
그만큼 신선한 고급 원료가 아니면 쓰지 않겠다는 주의를
고집스럽게 지키는 것이라고 해요.
사실, 상당히 인상적이었답니다.
에이솝 정도면 상당히 글로벌한 브랜드이고
매출 수준도 상당할텐데 그런 브랜드에서
전 세계에 팔리는 스테디셀러 제품을
'원료 확보가 될 때까지 생산 공급 중단'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지간한 철학이 아니고서야
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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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제품과 함께 스킨케어 / 바디케어 / 헤어케어 제품들에 대한
카탈로그를 각각 함께 받았습니다.
스킨케어 제품들이 제가 아는 것 외에도 참 다양하게 많네요.

그 중에서 이 오일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은 베스트셀러 제품이죠.
그 외에도 프림로즈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도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인 것으로 알아요.
어떤 제품이든 간에 브랜드 측 설명대로
단순한 갈색 약병 같은 용기에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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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테스트하게 된 15mL 짜리 테스터 용기에요.

본품은 100mL 라고 하던데...
15mL 만 해도 상당한 기간 동안 쓸 수 있을 듯 해요.
전 사용량이 언제나 좀 과한 편에 속해서 빨리 쓰겠지만;;;
 
그리고 테스터 제품은 입구가 그냥 뻥 뚫려있는 바틀이랍니다.
본품은 스포이드형인 것 같아요.
물처럼 매우 묽은 제형인지라 이게 적절할 것 같네요!
용량 조절하기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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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금방 흐르는군요.
거의 물처럼 묽은 제형이에요.
이게 알로에베라 즙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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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세럼인지라 -_-;; 흡수된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기가 좀 어렵군요.
이렇게 물처럼 사악- 흡수된답니다.



# 0. 테스터의 피부 타입

27세의 직장인입니다. (사무직)
피부 타입은 수분 부족의 지복합성이에요.
10대 때는 화농성 여드름을 앓고 약물 치료도 받은 적이 있어요.
그 후에도 면포성 여드름은 많이 나는 편이라서
얼굴 전반적으로 여드름 흔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볼 부분에 모공이 넓은 편이에요.
기초 제품 사용시에는
특정 성분에 민감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 피로 등에는 금방 반응하는 약한 피부를 가졌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에센스류로는 -
타우트로픈 아쿠아타우
DHC 화이트닝 에센스
스킨79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 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2-3주간 피로로 인해서 트러블이 많이 일어났어요.
현재 피부과 치료 중입니다.
이러한 점도 테스트할 때 감안했어요.



# 1. 용량 및 가격 ★★★★☆

용량 :
100mL
정가 :
78,000 원

비싸다고 하는데...
생각보다는 용납할 수 있는 가격이라고 느꼈어요.
에이솝 브랜드를 원체 심리적으로 부담스럽게 생각했지요.
비싼 유기농 브랜드라고...
그런데 100mL 대용량에 7만원대라면
제가 생각하는 여타 코스메 브랜드의 수분 에센스 가격과
사실 그리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되려 백화점에서의 타 브래드 에센스 구매와
비교하면 더 저렴한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50mL 정도의 보다 작은 용량으로도 출시가 되어서
4-5만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대용량에 7만원대라고 하면 처음 써보는 사람은
선뜻 접해보기가 쉽지 않거든요.



# 2. 용기 ★★★★★

본품의 용기를 보지 못해서 정확하게 평가를 하진 못하겠습니다.
용기가 얼마나 사용하기 편한가, 하는 것도
제품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데 말이죠.
하지만 본품도
견고한 갈색병 재질에다가
적당히 튼튼해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스포이드 타입이라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제형이 물과 유사할 정도로 묽기 때문에
펌핑형이나 오픈 바틀형은 사실 적절하지 못하거든요.
묽은 제형의 에센스를 용량 조절하면서 사용하기가 편할 듯 합니다.



# 3. 향 ★★★☆☆

하하... 이건 다들 한마디씩들 코멘트하신 듯 하네요.
네, 약초 냄새 납니다.
그리 향기롭지 않아요.
감기약 시럽 냄새 비슷하기도 하고...;;
저는 특정 향이나 성분에 크게 민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후각이 예민한 편이라서 기초 제품을 즐기면서 쓰려면
향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 라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사용할 때 향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이 제품의 특성상 그건 기꺼이 접고 들어갈 수 있어요.
천연 재료 그대로 쓰고 아무런 첨가향을
넣지 않기 때문이라는 걸 아는데다가,
사실 사용하기 싫을 정도로 불쾌한 향은 절대로 아니거든요.



# 4. 질감 ★★★★★

정말 물 같아요!
그런데 이게 물이 아니라 천연 알로에베라 즙이라고 하지요?
그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고 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냥 물처럼 주르륵 - 흐르게 생겼지만
결코 물처럼 금방 증발해버리진 않아요.
오히려
질감이 묽고 촉촉하면서 그 입자들이 섬세해서
피부 세포 속속들이 적셔주고 흡수되는
...
그런 기분이 든답니다.
정말 대만족이에요!



# 5. 흡수력 ★★★★★

질감이 물처럼 묽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흡수력도 좋답니다.
하지만 묽은 세럼들이 꼭 다 이렇게 흡수력이 좋은 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별도로 평가했습니다.
피부 층층 사이로 빨려들어가듯이 흡수되는 느낌이 듭니다.
만족!!!



# 6. 보습력 ★★★★★

오일프리 성분이라서 미끌거리거나 끈적거리는 건 없는데
수분 제품 특유의 살짝 끈끈한 느낌은 있습니다.
(전 사실 수분젤 특유의 끈끈한 느낌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어차피 상관 없지만요 ㅋ)
하지만 매우 약한 편인데다가 흡수력이 좋다 보니까 금방 사라져요.
촉촉하고 보송한 느낌만이 남는답니다.
그러니까
피부 속은 흙에 물 준듯 촉촉하고,
표면은 오일프리답게 깔끔하고
...



# 7. 부스터 기능 ★★★★★

확실히 이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을 사용한 후에는
에멀전이나 기타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과 흡수력이
증가되는
것을 느낍니다. 소위, 부스팅 기능이죠.
예전에 아쿠아타우를 쓸 때에도 이런 부스팅 기능을
살짝 느꼈었는데 에이솝 쪽이 한수 위군요.



# 8. 저자극 ★★★★★

전 요즘 얼굴에 트러블이 심해져서 피부과 치료를 받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초 단계도 많이 단순화했고,
제품을 고를 때도 자극이 없고 순한가... 를 많이 따지죠.
일단 에이솝 제품은
천연 성분이고 질감 자체도 산뜻해서
사용 전에도 안심을 했고, 실제로 사용하면서도
피부에 전혀 자극이 되지 않는 걸 느꼈습니다.
되려 진정 작용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 부분을 제대로 평가하기에는 아직 사용 기간이 너무 짧지만
앞으로 꾸준히 사용할 경우에는 충분히 기대해볼만한 것 같아요.



# 9. 타우트로픈 아쿠아타우와의 간단 비교

유사하게 묽은 제형의 수분에센스이자 비교적 유명한 제품인
타우트로픈 아쿠아타우와 비교해볼게요.
아쿠아타우 역시 제가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했던 제품이거든요.
(가격 빼고 -_-)

(1) 일단 에이솝이 타우보다 더 묽게 흐르는 듯한 제형이에요.
그렇기 때문인지 흡수력 또한 더 상급입니다.

(2) 에이솝이 스포이드형인 것에 비해서 타우는 펌핑형이죠.
사실 타우 쪽이 에이솝 만큼 흐르는 제형이 아니라
펌핑형으로 써도 괜찮긴 해요.
다만, 끝까지 사용하기가 조금 힘든 면이 없잖아 있죠.

(3) 향은 타우가 훨씬 낫습니다;
상쾌하고 시원한 꽃향기가 나거든요.

(4) 성분둘 다 고급 유기농 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순해요.

(5) 가격은... 둘 다 비쌉니다만;
에이솝은 용량이 훨씬 많기 때문에 용량대비 가격은 오히려 더 나아요.



# 10. 총평 ★★★★★

전 품평 제품에 대한 점수가 짠 편이었어요.
제 나름으로는 장단점을 냉철하게 평가한 다음에
재구매의사 유무를 밝히는데 대개는
"재구매의사는 별로 없다" 라는 쪽으로 결론이 났지요.
사실, 특정 제품에 대한 애착은
'재구매의사 여부' 로 표현이 된다고 생각해요.
테스터 제품으로 받기는 받았는데 다 쓰고 나서
내 돈 주고 살 정도까지는 안 된다... 라고 한다면
사실 그 제품과의 인연은 그냥 거기까지인 거니까요.

그런데 이 제품, 저 100% 재구매할겁니다.
정말 여태 품평한 제품들 중에서 최고로 만족했어요.
가격대가 다소 높기는 하지만 용량과 품질이 이를 어느 정도
상쇄시켜주는지라 괜찮을 듯 하네요.
총평에서 별 ★★★★★ 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 뿐만이 아니라
다른 제품들에도 큰 관심이 생겨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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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5 11:56 선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메놀이터에 질문 올리고 놀이터 회원님들이 좋다고 하신 에이솝 제품 검색하다보니 자몽향기님 블로그에 왔네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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