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루프 펜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0.04 젤과 펜슬의 만남, 컬러풀한 젤 펜슬 라이너가 대세- (9)
  2. 2011.07.08 [스킨푸드] 해조 메이크업 라인- (20)



올 여름, 국내 화장품계를 가장 크게 강타한 것은
다름 아닌 스킨푸드의 해조 아이라이너 아니었을까.

나도 어느날 문득, 입질이 와서 당장 구매했지만
그 이후로 그토록 전국 품절 사태로 이어질 줄이야.
하기사, 스킨푸드 측도 전혀 예상 못했을 거다.






사실 위의 메이크업 룩만 보면 별 느낌이 안 온다.
소위 "부드럽게 발리고 지워지지 않는" 컨셉을 표방하는
저가 브랜드의 아이라이너 펜슬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런데, 스킨푸드 해조 라이너는 예상 밖으로
"정말 부드럽게 발리고, 안 지워지더라는" 것.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위의 색상들 중에서도 6~8호 스파클링 컬러들은
애시당초 한정으로 출시되어서 더 열풍이었다.

그런데 해조 열풍이 일면서 한정색들 뿐만 아니라
전 색상이 사실상 전국 품절되기에 이르렀고,
그 이후로는 원재료 수급 문제로 단종 운운하게 됐다.

일부 컬러가 잠시 1차 재입고된 것만 제외하면
사실상 아직 전 매장에 품절 상태 계속인 듯.

아, 내가 대체 왜 플럼을 더 쟁이지 않았을까.
하필이면 화장품 재고 정리에 피치를 올릴 때라
"아무리 이쁘다지만 펜슬 쟁여봤자 쓸모 없어"
이러면서 난데없이 이성적인 태도로 대했었네.

사실 해조 라이너가 꼭 그리 완벽한 건 아니다.

사용감이 물러서 금방 닳고 뭉개지기 쉬운 데다가
섬세한 라인, 혹은 언더라인을 그리기는 어렵다.
게다가 마르고 나서는 꽤 강력한 지속력을 자랑하지만
바른 직후에는 젤 라이너 마냥 건조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일부 컬러는 펄날림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고.

그럼에도 해조 라이너는 하나의 큰 획을 그었으니,
"발림성 부드럽고, 지속력 높고, 색상 다채로운"
펜슬 라이너의 유행에는 크게 기여를 했다는 점이다.
그것도 심지어 개당 7천원의 가격으로.

그 이전에 맥의 한정 펄글라이드 펜슬도 있었지만
전 색상 컬렉팅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러웠는데
해조는 "다 모아도 5만원이 안 돼!" 라는 거지.

그리고 맥, 메이크업포에버, 크리니크 등의
인기 컬러 펜슬들을 통째로 다 카피해낸 -
우드버리 역시 비비드 컬러 라인을 내놨지만
아주 대중적인 수준에까지는 이르지 못했거든.

그런데 해조 라이너는 너나 할 것 없이,
화장 좀 하는 여자들은 죄다 덤벼 들어서
얼마 안 되는 전국의 재고를 싹쓸이해버렸지.

스킨푸드사가 이런 열풍을 미리 예측 못하고,
원재로 수급에도 차질을 겪고 버벅거리면서
그 해조 바람을 이어가지 못한 건 아쉽지만 -

어쨌거나 저쨌거나 해조 라이너 이후로 올 가을에는
유사한 컨셉의 컬러 라이너 컬렉션이 많이 보인다.



대표적인 게 온라인 전용 색조 브랜드인
삐아의 소프트 스머지 펜슬.






역시 다채로운 색상과 부드러운 발림성 등을 자랑하는데
가격은 스킨푸드의 7천원 뺨 후려치는 - 4천원대.

아직 직접 사용해보지 못한 제품이라서 잘 모르지만
사용평들이 객관적이면서도 호의적인 편이어서
"저렴한 가격에 한번 써볼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특히 저 보라색이랑 다크 그린 컬러가 땡기네.






3/5/7개들이 세트를 할인 판매도 하던데,
#12 피버 (다크 블랙 & 실버 글리터)
#38 배드 로맨스 (다크 바이올렛 & 핑크 글리터)
#51 모스 그린 (다크 그린 & 쉬머 그린 글리터)
이렇게 3개들이 묶음으로 사볼까, 말까.



삐아가 다소 마이너하고 마니아스럽다면
보다 대중적인 브랜드인 라네즈에서도
유사한 컬러 펜슬 라이너 라인을 신규 출시했다.
일명, 크리미 크리스탈 아이라이너 워터프루프.
대중의 브랜드 라네즈답게 위 제품들보다는
살짝 톤다운된 다크한 색감이 특징인 듯.






라네즈 기존의 멀티 셰이핑 아이라이너도
나름 여러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긴 했지만
블랙, 브론즈, 실버 등의 색감이 메인이라
"컬러풀한" 라이너라는 이미지는 없었다.

이에 크리미한 젤 질감과 보다 화려한 컬러를
추가해서 새로이 시장을 겨냥한 게 이번 신상이다.






너무 비비드하고 스파클링한 색감들은 예쁘긴 해도
직장인 여성들이 데일리로 쓰기에는 부담스럽다-
는 생각을 반영한 탓인지, 블루도 퍼플도 한결 차분하다.
색감을 강조하긴 했되, 딱 기본색들만 구비했달까.

지속력은 직접 눈에 사용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질감은 역시 크리미하고 자극 없이 부드럽다.
해조 라이너보다는 덜 무르기 때문에 뭉개짐도 없고.

하긴 바로 요런 질감이 요즘 대세라는 거야.



이렇게 각종 브랜드들이 유사 컨셉의 제품들을
출시해서 시장에서 우위를 다투는 와중에,
화려한 모델과 광고로 치고 나온 - 클리오.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펜슬 라이너.






젤라이너의 부드러움을 펜슬에 담아-
혁신적인 제형- 혁명적인 컨셉-

운운하며 띄우는데 사실 별다른 건 아니고
위에서 나열했던 제품들의 연장선상에 있다.

부드러운 질감 / 건조 후에는 높은 지속력 /
그리고 기존 라인보다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
을 갖춘 펜슬 타입의 아이라이너, 정도.

하지만 클리오가 정말 잘 해낸 건 역시 두 가지다.
브랜드 이미지에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는
이효리를 (이제야) 모델로 섭외한 것과,
그런 그녀를 십분 활용한 이번 광고 컨셉.


아울러 제품도 테스트해보니까 흠잡을 데 없더라.
올리브영 등 드럭스토어에 쫙 깔린 물량 덕분에
대중 엑세스도 쉽고, 각종 기획행사도 많고,
발림성, 밀착력, 지속력, 펄감, 색감 등 다 수준급.






메인 비주얼 스틸샷은 위와 같지만,
사실 젤프레소 광고는 동영상이 제맛!
요즘 TV에도 자주 나오니까 접하기 쉽다.



 



이효리 전매특허의 여성친화적 섹시함과

과감한 색감과 터치, 레이스 바디수트까지.

스킨푸드가 촌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원재료 수급 부실, 터무니 없는 시장 예측력 등으로
대박을 놓치며 버벅거리고 있을 때 즈음,
클리오가 이렇게 원펀치 강하게 날려준 거지.

특히나 "번지면 지는거야" 워터프루프 라이너나
"다 죽었어" 킬블랙 라이너 등도 대박친 경력 덕에
"클리오 라이너"라면 일단 먹고 들어가기도 하고.

뭐, 사실 난 이쪽 업계 관계자가 아니라서

해당 브랜드들의 실제 매출 등은 알 길이 없다.

다만, 클리오는 자리매김은 확실히 했다는 거.
나머지는 각종 프로모션과 마케팅에 달린 일이다.



괜히 혼자서 신나서 이것저것 떠들었네.
하여간 마니아로서 지켜보다 보니 흥미로워서.

문득 2003년엔가, 라네즈에서 퍼플/브라운 색상의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출시했을 때가 생각난다.

물론 그때도 저가 브랜드나 수입 브랜드들에
그런 컬러 제품들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무난한 대중의 브랜드 라네즈 치고는 나름
과감하고 섹시한 전략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고 보니 나도 이 바닥(?)에서 세월 많이 흘렀구먼.
허허허.



결론은 :
해조 라이너 스파클링 플럼을 쟁이지 못했으니
삐아, 라네즈, 클리오 등의 제품들을 비교해보고
마음에 드는 색상 몇 개 좀 데려와야겠다, 이 정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10.04 11:54 도르도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삐아랑 다른 브랜드(..이름이 기억이;)랑 같이 해서 3천9백원에 나왔더라고요. 저도 스킨푸드 플럼을 쟁이지 못해 지금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 배자몽 2011.10.04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 이글립스 아닐까요? 스카이007에서 삐아와 함께 판매하는 브랜드 :)
      컨셉도 동일하고 제품도 거의 같아 보여서 둘 중에 뭘로 올릴까 하다가 삐아로 결정했어요 ㅋ
      다크 바이올렛이랑 다크 그린은 보면 볼수록 끌리네요. 으음.

    • 임유똥 2011.10.05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앍-! 뭔가 오지라퍼같지만...제가 갖고 있는 거라 말씀드려요^^;;
      스킨푸드 플럼은 쨍한 보라색인 반면
      이글립스의 보라색은 좀 채도가 낮아요^^ 굵게 칠하지 않으면 검정색으로 보일 정도더라고요;;
      클리오 보라색은 이글립스보다는 쨍하더라고요~
      삐아랑 이글립스는 깎아서 써야하지만
      클리오는 돌리면 올라갔다 내려갔다해서 편하긴 해요^^

  2. 2011.10.04 22:03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조는 부드럽고 밀착력도 좋지만 마르기 전에 섀도처럼 넓게 블랜딩도 가능한 라이너였는데 원료 수급 때문에 현재 생산이 안된다고 하니 아쉽네요. 삐아 라이너는 지인이 가지고 있는 것 써보니 가격대비 괜찮은 정도였고 클리오 젤프레소는 발림성은 좋은데 지속력과 가격면에서 우드버리만도 못해서 영; 역시 펜슬 아이라이너계의 甲은 해조입니다.

    • 배자몽 2011.10.05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삐아는 아직 사용 안 해봤는데 - 저도 가격대비 좋고, 색감 이쁜 정도만 기대하고 있어요 ㅋ
      클리오는 지속력은 해조보다는 역시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발림성과 색감이 굳.
      해조 라이너 원료 수급, 그렇게 어렵니? 라고 스킨푸드에 좀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3. 2011.10.05 00:34 임유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조라이너에 완전 빈정 상해서 결국 클리오 젤프레소 몇 개 가져왔어요 ㅎ
    스킨푸드는 크게 흥할 수 있는 기회를 그냥 날려 버리네요ㅉㅉ
    삐아라이너도 사고 이글립스도 샀는데
    아....
    싸다고 막 샀더니 ㅠㅠ 나스 립펜슬 가격을 넘네요 ㅠㅠ
    이 많은 펜슬은 시험 본 후 다 나눔 풀어야겠어요 ㅠㅠ

    • 배자몽 2011.10.0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젤프레소 하나도 아니고 몇개 ㅋㅋㅋ 원래 가랑비에 옷 젖는 법이여.
      근데 나도 한 3가지 정도 땡기긴 하더라. 블랙/브라운/바이올렛 이렇게 ㅡ,.ㅡ

  4. 2011.10.05 02:11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조 플럼은 정말 물건임... 보라색 근처에도 안 가던 나도 요즘 플럼을 데일리로 쓰고 다닐 정도니까.ㅎㅎ 땡큐 쏘마치!!
    클리오는 기존 버전에 좀 실망했었는데 이번 것은 어떠려나? 구형은 언더에는 괜찮아도 아이라이너로 쓰면 유분에 넘 약해서 오일뱅크 내 눈에는 택도 없었음.

    • 배자몽 2011.10.05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욕에서 해외 주문하신 고갱님 ㅋㅋㅋ
      클리오 기존의 아이러브유 펜슬은 색상은 이뻐도 지속력 정말 별로였지.
      이번 신형은 조만간 눈에 직접 테스트해보고 피드백 드리리. 해조보다는 지속력 좀 떨어질 듯?

[스킨푸드] 해조 메이크업 라인-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수다 : 2011. 7. 8. 20:30




스킨푸드 요새 매출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제품 디자인과 컨셉이 애매하고 장난감 같아서
평소에 굳이 구매할 일이 생기진 않더라.

물론 그 패키지에 비해서 간혹 내용물은
꽤 괜찮게 나오는 경우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대체할 제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예전에 로드샵에서 재미로 이것저것 살 때는
그래도 장바구니에 좀 집어담고는 했지만
요즘에는 그것도 자제 중이라서 늘 심드렁해.

(고가의 마스크팩 라인은 꽤 괜찮은 편!
이건 별도의 포스팅으로 올려야겠다-)

게다가 신상마다 늘 푸드 컨셉 끼워맞추는 것도
이제는 슬슬 밑천이 떨어져간다 싶으니 어색하고.



그런데 올 여름을 강타한 바로 그것-

SKIN FOOD
2011 여름 신상

워터프루프 테마의
<해조 메이크업 라인>







위 컬렉션 중에서도 저 펜슬 라이너가 메인인데
이미 겟잇뷰티 등에서 입소문을 좀 탔는지
온라인에서 아는 사람들은 은근 다 알더라.
나만 스킨푸드랑 안 친해서 늦게 안 거야?

암튼 -
워터프루프 펜슬이라는 말, 별로 안 믿는 편인데
이번에 이 해조 펜슬 써보고 드디어 믿게 됐네.

질감이 부드럽고 뭉개지듯 발리는 편이며
생긴 건 펜슬인데 반쯤은 리퀴드 같은 느낌이어서
바르고 나서 조금 지나면 질감이 마르면서
그때부터 피부에 딱! 밀착되고 절대 안 지워진다.

절대.
네버.
유해한 접착 성분 함유됐나, 두려워질 정도로.

더운 여름에 눈화장 무겁게 할 필요 없이
눈두덩 유분 정리하고 이거 하나만 바르면 돼요-
라는 말 따위 여태까지 늘 흘려들었는데 말이야.

게다가 다채롭고 매력적인 색감과 펄감은 덤.

1호 딥씨 블랙
2호 딥씨 네이비
3호 딥씨 올리브
4호 딥씨 모카
5호 딥씨 골든브라운
6호 스파클링 플럼 (한정)
7호 스파클링 라임 (한정)
8호 스파클링 아쿠아 (한정)

같은 라인에서도 짙은 기본색들은 온고잉,
그리고 블링블링한 스파클링 컬러들은 여름 한정!



아이브로우 틴트와
리무버 티슈도 땡긴다.
마스카라는 무난해 보임.
(립스틱이랑 브론저는 아웃 오브 관심.)



후우.
간만에 스킨푸드 쇼핑 달리나요!



p.s.

이 포스팅 올리고 결국 달려가서 구매 완료했다.
온고잉 색상 중에서는 3호 올리브 / 5호 골든브라운
한정 중에서는 6호 스파클링 플럼 / 7호 스파클링 라임
그리고 리무버 티슈아이브로우 틴트까지 완비;

펜슬은 전 색상 다 손등에 순서대로 발색해보고
그 상태 그대로 집에 왔는데 지속력에 경악했네.
다행히도 아이 리무버에는 지워지더라 ㅋㅋ

제품 상세 리뷰는 조만간 별도 포스팅으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7.08 23:25 김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 라이너 리뷰 꼭 해주세용 유분에 강한지 ㅠㅠ 저는 키스미 마스카라도 무자비하게 번져버리는 저주받은 눈의 소유자라 아이라이너는 꿈도 못꾸거든요.... 하아...

  2. 2011.07.08 23:38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내꺼 쫌 쟁여줘 ㅠㅜ 맥 아이라이너 테스트했다가 1시간뒤에 거울보고 경악한 1인 =_=

    • 배자몽 2011.07.08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한정 스파클 색상들부터 - 쟁여놔? ㅋㅋㅋㅋㅋㅋㅋ
      뇩에서 한쿡으로 대리구매 주문하시는 나며사 ㅋㅋㅋㅋㅋㅋㅋ

  3. 2011.07.09 00:11 피글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향기님 포슷힝 보고 내일 마실 나가면서 슥힌푸드에 들러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D
    이상하게 저 또한 슥힌푸드 발 걸음을 뚝 끊은 지 꽤 오래 되었는데 *_* 히히힛 ! 리뷰가 기다려져요, 특히나 라이너

    • 배자몽 2011.07.12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랙은 어느 매장을 가도 이미 품절이더라구요;
      뭐, 그건 온고잉인 데다가 한여름에 블랙 잘 안 써서 일단 패스 ㅋ
      리뷰 쓰고픈 거 많은데 계속 출장에 뭔 일정들이 줄줄이 있는지 말입니다 ㅠ

  4. 2011.07.10 22:58 연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클링 플럼 사야하나요 허어....

  5. 2011.07.11 23:46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es 한정 쟁여 플리즈 and 딥씨골든브라운도!! 나 지금 이거 뭐하는짓 ㅋㅋㅋㅋ 한국으로 해외공구 주문하는 기분 ㅋㅋㅋ
    아 참 근데 맥 semi 시리즈 봤어!? 나 맥 한정에 앵간해서 혹하지 않는데 이번꺼는 '어머 이건 사야해' 했다능....

    • 배자몽 2011.07.1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 그래도 너의 위 댓글을 본 다음날 바로 한정색들은 묻따않 하나씩 쟁였다우.
      그런데 사은품 금액 채울 겸 뭐 살까 하다가 그냥 딥씨올리브로 샀는데 그건 생각없늬 -_-
      (맥 세미 컬렉션은 난 개인적으로 전혀 관심 대상이 아니어서 패스 ㅋ
      외형은 행성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게 좀 이쁘긴 하지만 발색은 별 매력 없더라;)

  6. 2011.07.12 22:06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는 우드버리랑 클리니크가 있으니 개안소. ㅎㅎ 미국에서 필요한 건 없옹? (근데 우리 언제 교환?@_@)

    • 배자몽 2011.07.13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일단 골든브라운 get 하러 출동하지요 ㅋㅋㅋ
      미쿡에서도 분명 땡기는 게 있을텐데 나 요즘 다 줄이는 모드라서 머리가 안 돌아가.
      하지만 너 들어올 때 즈음 되면 이 모드 해제될 것 같으니까 그때 생각할래 ㅋ

  7. 2011.07.12 22:06 엘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럼 라임 바로샀습니다 ㅋㅋ 지속력이 정말 장난아니네요 지금 라임 발랐는데 저 아이라이너하면 도장찍는 눈인데 도장을 안찍어요 @.@ 펄도 블링블링하고 색도 쨍하고 게다가 번지지도 않는 이아이들 쟁여야하는걸까요?

    • 배자몽 2011.07.13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서운 지속력에 펄까지 자글자글해서 클렌징은 조심조심 꼼꼼하게 해야 하지만
      그래도 이만한 발색 및 지속에 이 정도로 지워진다면 난 별로 불만 없다 ㅋ
      하지만 어쨌든 우리 쟁이는 짓은 이제 하지 말도록 해요........

  8. 2011.07.13 01:13 신고 lazyka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네버 에서 어떤건지 감이 확!!

    그리고 생일 축하하오!! (지금은 잘 것 같아서 내일 낮에 다시 인사를!)

  9. 2011.07.13 01:35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맞다- 한국은 벌써 13일이구나!! 언니 생일 축하해요!! ^^* 해피한 하루 되기를!!

  10. 2011.07.19 22:38 신고 lazyka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다 품절이더라 ㅠ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