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스틸라 팸세 때 지름 품목 중 하나.
상세한 지름샷 포스팅은 아래에 :
http://jamong.tistory.com/393

사실 이건 별로 널리 알려진 제품은 아니지만
난 예전부터 꽤나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였지.
팸세에 이 제품이 나온 걸 듣고서는 폰 붙들고 외쳤다.
"집어! 그건 무조건 집어!" -_-

원래 정가 48,000원이었는데 최근에 더 올라서 50,000원.
그러나 팸세 가격은 10,000원♡


 

이렇게 생겼다.
평범한 듯도, 특이한 듯도 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illuminating : 미세한 골드펄이 들어있다네.
treatment : 수분이 잔뜩 들어있다네.
powder : (당연하지만) 가루라네.

이런 컨셉의 제품.




이렇게 뚜껑 위에 마치 모자처럼 브러쉬가 얹혀있다 ㅋㅋ
슬라이딩 형식으로 잡아 빼면 된다우.




요런 구조.
브러쉬모는 매끈한 합성모 재질이고
사이즈는 납작하고 작은 편.




자, 그럼 한번 발라볼까.




입자가 엄청나게 곱고 촉촉해뵌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던... 샷.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케이스를 탁탁- 쳐서
이렇게 파우더를 좀 윗칸으로 빼준 후에 사용하면 편하다.
이 모습만 봐도 입자가 매우 고우면서도 몽글몽글해보여.




브러쉬에 묻히면 이렇게 뭉치듯 발린다.
수분감이 강해서 브러쉬모에 엉기듯이 들러붙지.




손등에 발라보자.
피부 위에 닿는 순간, 시원하고 촉촉한 기분이 강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그냥 "덜 건조하다" 정도의 소극적인 수분감이 아니라
정말 파우더 입자 속에 물입자가 숨어있어서
그 물이 피부에 발리는 듯한 적극적인 수분감!
이 제품의 가장 대표적이고도 핵심적인 특징이지.

정말 떡칠하지 않는 이상, 피부 위에서 특별히 뭉치진 않더라.
다만, 파우더에 수분감이 많아서 그런지 브러쉬는 두어 번 쓰면
수분과 유분 등이 엉겨붙어서 세척을 해줘야 한다;
그리고 특유의 수분감은 제품을 사용함에 따라서 약해지긴 하더라.




좀 더 가까이서 본 모습.
컬러는 그냥 보통 스킨 컬러 정도이고
미세한 골드펄이 들어있어서 반짝반짝한다.
파우더 자체의 색은 그리 어둡지 않고 맑은 편이지만
이 골드펄 때문인지 약간 노란 기운이 느껴지기도 해서
완전 새하얀 13호 피부에는 좀 어둡게 느껴질 수도 있겠어.
내 생각에는 웜톤의 21~23호 피부에는 딱 좋을 것 같아.

루즈 파우더, 특히 수분 컨셉을 강조한 제품에서
커버력 따위는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
그런 것에 비해서는 약간의 커버력은 있어서
(말 그대로 약간. 아주 약간.) 의외였어.

참고로 피지 컨트롤 기능은 정말이지 하나도 없어서;
이 제품만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하고 나면
곧 얼굴에 기름기가 반지르르~ 돌더라 -_-a
아무리 내가 기름기 쫘악! 잡아주는 초매트 파우더는
상대적으로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지만...
이건 피지 컨트롤 기능이 없어도 너무 없어주신 거지 ㅋ

하지만 펄감이 있어서 대개는 이 제품 하나만 쓰기보다는
다른 파우더를 사용한 위에 살짝 덧쓸어주는 정도로
사용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그런 경우라면 별 상관 없겠지.




신기해서 꼭 써보고 싶은 제품이었는데
팸세를 이용해서 싸게 잘 만나서 기뻐라.
재밌고 독특한 제품이지만... 5만원 다 주고 사기에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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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에 다녀온 에스티로더 메이크업 클래스!
에스티 뷰클은 하도 많이 가봐서 그런지 이제 마음이 아주 편해 ㅋ




올해 Summer Look 비비드 가든... 이란다.
사실 여름이라고 해봤자 이렇게 4-5월에 미리 출시되는 데다가
이번에는 느낌도 워낙 봄스러워서 Late Spring Look 으로 봐도 될 듯 ㅋ




언제나 그렇듯이 이렇게 메이크업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고...




각 테이블마다 이번 컬렉션 제품들의 테스터도 준비되어 있다.
(저 올림푸스 DSLR 캡은 내 꺼 -_- 왜 저기 놓여있지?)




오오-
다 사진 찍고 테스트해봐야지.
그러나... 저녁부터 먹고 합시다. 훗.




자, 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제품들을 한번 볼까? =.=




이 지극히 에스티로더스러운 파우더 케이스는 과연 무엇?




바로 이것!
비비드 가든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실로 에스티로더의 매 시즌 한정 컬렉션에서 히트를 치는 것은
대개 하이라이터 류인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다.
섀도우류가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는 탓도 조금은 있지만;
그것보다도 에스티만의 고운 입자와 화려한 디자인 덕이 더 큰 듯.
이번에는 이렇게 화려한 핑크/바이올렛/화이트 컬러의
플라워 가든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네 ㅎㅎ

그런데 아쉬운 점은 -
표면의 저 예쁜 골드펄은 한두번만 쓸면 다 사라진다는 거;
윗 사진에서도 첫번째와 두번째 모습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꽃 중앙 부분과 잠자리의 금펄은... 어디로??? ㅋ

처음에 쓸어볼 때 금펄이 과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이것 자체도 그리 과한 편은 아니라네.
게다가 펄이 걷히고 나면 그 아래는 정말 엄청 무지 매우
연하고 투명하고 은은하고... 바른 티가 그닥 안 난다;
아쉬운 부분이야. 음.
물론 보이는 그대로 핑크색 or 보라색을 내버리는 경우에도
하이라이터로 쓰기에는 좀 어렵겠지만 이건 좀 너무 은은하지.
정말 얌전한 하이라이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잘 쓸지도.
블링블링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조용히 패스해도 좋다.




이건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인 시그니처 아이섀도우 쿼드!
늘 그렇듯이 하나는 쿨톤, 다른 하나는 웜톤 메이크업에 맞춰서 나온다.




재스민 가든 쪽이 쿨톤
오키드 가든 쪽이 웜톤




화이트
아쿠아 블루
오션 블루
바이올렛

이런 4가지 쿨톤 컬러로 구성된 재스민 가든.
이 구성에서는 아쿠아 블루 색상이 튀는 포인트 컬러의 역할!




바닐라
라이트 그린
퍼플
오렌지


웜톤을 중심으로 구성된 오키드 가든.




이건 내가 고대하던,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출시된
퓨어컬러 크리스탈 글로스 스틱!!! >.<)b
나야 워낙 기존에도 퓨어컬러 크리스탈 립스틱 시리즈의
광팬이었기 때문에 이 제품 또한 열광열광!

(아, 퓨어컬러 립스틱 막 모으다가 대부분 정리한지
아직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건 컬렉팅하진 말자 ㅠ)

글로스 스틱이라고 해서 보습감과 투명감만 강조되고
발색은 더 연해졌을 줄 알았는데 되려 반대다.
발색이 퓨어컬러 크리스탈 립스틱보다 더 선명하다는 것!
컨셉이 "립스틱에 글로스를 담다" 라나? 오오-

사진 속의 색상들은
- 선릿 코랄
- 팝 핑크
인데 둘 다 색이 상당히 잘 나는 편이다.
게다가 팝 핑크는 내 입술 위에서도 선명한 핫핑크!




요건 이번 시리즈의 립글로스!




네일 컬러까지~
Lotus Blossom... 잔잔하고 고운 블루펄이 들어있는 연핑크 색상이다.
난 정말이지 셀프 네일 케어나 컬러링 따위와는 백만년 떨어져있는데
에스티 네일 제품들은 초보자도 바르기 쉬운 제형이라서 좋아!
게다가 이 컬러는 어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더 실용적이네.




요건 퀴즈 맞춰서 선물로 받은
- 뷰티풀
- 퓨어 화이트 리넨

향수 미니어쳐! >.<)v




이 날 클래스를 진행해주신
- 조우현 실장님
(에스티로더 아시아 태평양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에스티로더 코리아 프로모션 리더)
- 김영래 팀장님
(에스티로더 코리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팀장)




원래 메이크업 모델은 쿨톤 1명, 웜톤 1명을 뽑는데
완연히 쿨톤 피부를 가진 다른 1분이 뽑힌 상태에서
손을 번쩍! 들어서 뽑혀버린... 양 -_-)/
사실 그녀의 피부색은 뉴트럴에서 살짝 쿨톤에 가깝지만
웜톤도 잘 받는 편이고 해서 반 어거지로 웜톤 모델 ㅋ

모델의 명예를 위해서 쌩얼 사진은 생략하고 -_-
현재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바르는 중.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그의 손길을 느껴보시라.




"파운데이션을 브러쉬로 바르면 붓자국이 남는데 어떻게 하나요?"
라는 질문에 답변 중이신 김영래 팀장님.

이렇듯 한 명이 진행하거나 답변할 때
다른 한쪽은 묵묵히 본인 메이크업 진행하는 식이었음 ㅋ




- 브러쉬를 눕히지 말고 세워서 끝으로 샤샤샥! 발라주세요.
- 그 후에 손으로 살짝 감싸주거나 눈 밑 등의 좁은 부위에는
이렇게 스펀지 퍼프 등으로 마무리해주면 좋습니다.




뭔가 쇼맨쉽이 엿보이는 자세... 인데
이게 뭐하는 장면인지는 생각이 안 난다;




자, 이제 일루미네이팅 파우더를 바를 차례!
역시 일필휘지! 재빠른 그의 브러쉬질 ㅋㅋ




눈썹을 그려주어요.
조실장님의 눈썹 손질은 정말이지 최고!




이제 포인트 메이크업 시작할 단계... 인데
우선 각자 피부색에 맞는 색상을 알아보자.

에스티로더의 아이매치 시스템을 통해서.
사진 속 찬조 출연은 여모양의 왼손과 오른손 ㅋ

이렇게 양쪽 색상 칸에 손을 한쪽씩 올려놓고 봤을 때
오렌지 칸의 손이 더 맑고 밝아보이면 웜톤,
핑크칸의 손이 더 맑고 밝아보이면 쿨톤,
이렇게 진단하는 원리라네.

내 손 사진은 안 찍었지만 나는 이거 해보면
정말 눈에 확! 띌 정도로 핑크칸 쪽의 손이 밝아보인다.
완벽한 쿨톤.
참고로 사진 속의 여모양은 빼도 박도 못할 웜톤.

하지만 양 손의 색이 크게 다르다든지 -_-
혹은 손과 얼굴의 색이 너무 차이가 난다든지 -_-
그런 경우는 있을 수 있다.
또는 양 손이 비슷해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웜톤도 쿨톤도 강하지 않은 뉴트럴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의 절대 다수는 쿨톤이라고 하네.
(의외야. 노란 피부가 많아서 웜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어쨌거나 피부 톤에 따라서 이렇게 선택하면 도움이 된다.
위는 핑크/블루 위주의 쿨톤 메이크업 제품들
아래는 오렌지/코럴/그린 위주의 웜톤 메이크업 제품들.




이 모델분에게는 쿨톤재스민 가든 섀도우를 사용...




이 쪽은 웜톤이므로 오키드 가든... 을 써야 하는데
모델의 의견에 따라서 이번 비비드 가든 컬렉션이 아니라
별도의 신제품을 사용해보기로 결정!

(이 신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나온다 ㅋ)




이렇게 오른쪽 얼굴만 완성된 상태 ㅋ
사진 찍히는 각도를 생각하여 자리도 바꾸고
고개도 살짝 돌려서 내리깔아주는 센스 -_-*




요런 느낌!
아이 메이크업은 살구색 베이스 + 카키색 포인트.
은 (잘 안 보이지만) 코럴 컬러로 마무리.




조금 후에 왼쪽 얼굴도 완성해주셨지만 ㅋ




쿨톤 모델분, 아쿠아 블루 색감이 화사하게 잘 어울리는군.



자, 이제 대망의 신제품.
내가 완전 찜한 바로 그 아이.




이거라네.
더블웨어 라인에서 신규 출시하는 크림 섀도우.
클래스 당시에는 미출시 상태였는데 알아보니까
이번 주에 서울 대다수 백화점에 입고됐다고 하네 ㅋ




총 10가지 색상이지만 클래스 현장에는 8개만 있었다.
어쨌든 전체샷-☆




발색샷까지-☆
이걸 보고 든 생각은 무엇?

"4가지 색상씩 묶어서 쿼드 제작 고고 -_-)b"

수작업의 달인, 도나쓰 여사와 번득이는 눈빛을 주고 받았다;
색상도 다양하고 예쁜 데다가 발색도 잘 되지만
무엇보다도 절대! 저얼~대 번지지 않는다.
과연 지속력을 모토로 하는 에스티로더의 스테디셀러 라인,
더블웨어 라인의 신상품다운 훌륭한 특징이로고 ㅡㅅㅡ
팔뚝에 바르고 휴지로 문대도 안 지워지더라. 후와.
그런데 리무버로 닦으면 부드럽게 지워지니 걱정은 말고 ㅋ




갑자기 생각나는 -
더블웨어 아이섀도우 베이스.
발색력 및 밀착력을 높여주고 크리즈 방지해주는 제품.

그런데 이 크림 섀도우는 아이 베이스나 프라이머 없이도
번짐이나 크리즈 따위는 전혀 없을 듯 해서 완전 기대 중이야!
이번에 광풍이 몰아닥칠 듯한 대박 예감! >.<)b




그리고 이건 클래스 참석자들 선물-♬




이렇게 큼직한 오픈형 파우치에 각종 기초, 향수, 아이섀도우 샘플들이!
다 좋지만 저 4구 아이섀도우는 정말 실속 있더라~
정품도 어차피 다 쓰기 힘든지라 이런 샘플 좋아!




그리고 글로스 스틱 '핑크 소르베' 색상.
테이블에 놓여있던 테스터는 테이블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우리 테이블에 있던 건 확 튀는 팝 핑크 색상이었는
클래스 선물은 보다 연하고 무난한 색으로 한 듯.
매일매일 유용하게 잘 쓰일 것 같아 ^-^
아이, 뿌듯해라♡



언제 가도 즐거운 내 마음의 친정, 에스티로더 ㅋㅋ
(더블웨어 크림 섀도우, 정녕 최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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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30 21:46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rescious jade 왜케 눈에 확 꽂히는걸까!! 아아.... ♡_♡

  2. 2009.04.30 22:01 부산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장님 훈남 ㅎㅎ

    근데 이런거 어케 가는겨>?

  3. 2009.04.30 23:43 큰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조우현쌤 간즤 작렬 ㅎㄷㄷ 손대면 벨듯한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받으신 립스틱 넘 이쁘네요 +_+ 커다란 파우치도 탐나고 ㅋㅋㅋ
    섀도우 베이스랑 크림섀도우! 대박 기대됩니다 +_+

    • 배자몽 2009.05.02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실장님 좀 감상했어? ㅋㅋ
      저저저 글로스 스틱! 안 그래도 두려워하고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 -_ㅜ
      게다가 백화점에서 다른 컬러도 테스트해봤는데 심장에 콱! 박혀버렸어;;
      흑,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컬러 컬렉팅 따위는 워워~
      (하지만 더블웨어 크림 섀도우 쿼드는 기필코 get♡)

  4. 2009.05.01 11:35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우현 샘 보면 자꾸 이현우가 오버랩되서.. ㅋㅋ 몸매 간지가 기럭지가 달른 듯 한데 ㅋㅋ 미치겠어요. ㅎ

    이번 섀도우.. 급 기대 합니다. 고고 - _- ㅋㅋ

  5. 2009.05.01 21:43 신고 워니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너무 이뻐요 +_+ 그리고. 저는 이번에도 쿼드를 기다릴거예요..ㅋㅋ

  6. 2009.05.02 23:03 손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디비치 검색햇다가 어떻게 타서 왓는데,
    여러 글 모두 재밋고 잘 쓰셔서,
    즐겁게 잘 읽고,
    감사하다는 말 살짝 적고 가요.^^

  7. 2009.05.03 14:18 신고 워니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귤언니! 롯데몰에 들어갔다 봤는데 섀도우 07번 09번 10번은 한정이래요.ㅠ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8개 색상만 풀렸나봐요. 설명에도 총 8개의 색상이라고 나와요.

  8. 2009.05.03 16:10 너만은모르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향기님 저 오늘 일산롯데에서 이거 #10 sea mist 샀어요. 이건 디스플레이를 안한다고 에스티로더에서 그러시더라구요. (가이드라인이 그렇게 내려왔다나;;) 서랍속에 깊숙이 있는 셰도우를 꺼내시더라구요...#10..한정이라니까 왠지 더 기분이 좋아요 *-_-* 저 목요일에 등업신청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 ^^





[에스티로더] 사이버화이트 EX 뷰티클래스에서 받아온
제품인 '엑스트라 인텐시브 일루미네이팅 마스크' (헥헥)
화이트닝팩 제품 리뷰랍니다~

아이크림도 받아왔는데 요건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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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정품 선물 투샷입니다 -_-*
다시 봐도 배부르군요. 핫핫핫.

큰 쪽이 일루미네이팅 마스크
작은 쪽이 아이크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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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바로 오늘 살펴볼 제품이죠.
'엑스트라 인텐시브'는 생략하고
일루미네이팅 마스크라고 불러보아요.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아무래도
"피부를 환하게 만들겠어!" 라는 구체적인 목표
많이들 가지고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기초 라인 뿐만 아니라
이런 스페셜케어 제품들도 중요한 것 같아요.
마스크시트 제품 중 늘 매출 1위를 기록하는 것도
바로 미백 라인의 마스크시트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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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선물로 이렇게 에센스 2개,
각질제거제인 클래리파잉 트리트먼트 1개
샘플들도 예쁜 파우치와 함께 받았어요.
일루미네이팅 마스크 사용 전후에 같이 써주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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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요렇게 생겼어요.
본통 내부 자체는 그냥 둥글게 생겼지만
겉의 모양이 약간 둥근 삼각형이죠.
사이버화이트 특유의 용기 디자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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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찰진 질감의 팩이 @.@
정말 피부에 착 감길 것 같은 이런 질감... 사랑해요.
사진 찍으면서도 하악하악- 하게 된다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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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접사해보았어요.
거꾸로 들어도 흐르지 않을 만큼 쫀쫀하고 찰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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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손가락으로 푸욱- 찍어올렸습니다.
대강 이런 질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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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문질문질 펴바르면 이렇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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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속뚜껑 안쪽에 묻은 양을 손등에 듬뿍 묻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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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고루 펴발라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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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봅시다.
뻑뻑하지 않게 잘 발리는 편이죠.

참,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져요.
여름에 달아오른 피부에 사용하면 참 좋겠네요 +.+
물론 지금은 겨울이지만 요즘 사용해도 참 쾌적하답니다.
뭐랄까... 모공 속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이 들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탱탱하게 탄력이 붙는 듯 하거든요.
그리고 피부가 진정이 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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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게 응고되는 편은 아닙니다만 -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면 이렇게 약간 굳긴 해요.
(이 사진은 바른지 10분 후에 찍은 것입니다.)
하지만 얼굴이 땡기거나 건조한 현상은 못 느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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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사용 후에 물로 씻어내면 되는데
클렌징 티슈로 한번 닦아내어 보았어요.
살짝 제품이 굳은 뒤에 씻어내거나 닦아내도
피부에 잔여물 없이 잘 닦이는 점이 참 마음에 들어요.
일부 워시오프 팩들은 씻어낼 때 한참 걸려서 귀찮은데
요 제품은 간단한 물세안만으로도 깨끗하게 마무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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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이 마스크를 발라드린 후에 찍었어요;
셀카로는 질감이 잘 안 잡히길래 -_-
약 15분 후에 씻어내는 게 적절한 것 같아요.



그럼, 간략 제품 요약을 해보아요.



#1. 가격 및 용량

7만원 / 50mL
용량이야 일반 사이즈 정도고
백화점 출시 가격은 아마도 7만원... 일 거라고 하네요.
(예전에는 5-6만원 정도였는데 올랐다죠 ㅡ_ㅜ)
약간 비싸지만 예상 가격대 안이라고 하겠어요.
개인적으로는 효과에 만족한다면 구매 가능 범주입니다.



# 2. 패키지

사이버화이트 EX 특유의 패키지를 하고 있어요.
뚜껑 단면이 둥근 삼각형이죠.
전 이게 특별히 좋지도 싫지도 않되
지극히 사이버화이트 EX 라인의 특성이 나타나서
친숙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



# 3. 향

달지 않고 프레쉬한 플로럴향이 나죠.
상상력을 좀 발휘해보자면 -
이른 아침, 산에서 만난 야생꽃과 아침안개의 향?
(이렇게 표현하니까 무슨 음식 만화 대사 같군요;
우오오옷? 이 향은 바로...?! -_-)
어쨌거나 전 예전부터 이 향을 좋아했답니다.
사이버화이트 EX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나는 향이죠.
참 깊으면서도 시원하고 개운해서 마음에 들어요.



# 4. 질감

질감... 최고죠 -_-)b

제 취향 자체가
- 유분감 없고
- 수분감 가득하고
- 피부에 휘감길 정도로 찰진
제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그렇겠지만요 ^^

특히 워시오프팩 제품은
- 개운하게 씻기면서도
- 씻고 나면 그냥 허망한 게 아니라
수분감을 남기는 가는
그런 제품들을 강하게 선호하죠.

이 제품이 그래요.
게다가 쿨링감, 진정, 퍼밍 효과까지 겸하니
자꾸 손이 가더군요.

이 리뷰 쓰면서도 엄니와 함께 나란히
이 마스크를 얼굴에 허옇게 바르고 있습니다 ㅋ



# 5. 미백

오늘까지 약 1주일 가량 사용해본 거라서
장기 미백 효과까지 말하기는 어렵지만
확실히 기대되는 바가 있어요.
1회 사용 후에 얼굴을 보면 확실히 환하거든요.
물론 이건 마스크 사용 후의 일시적인 효과지만
이때에 미백 기초로 바로 피부를 다져주고
중간중간에 각질 제거도 잘 해주면 -
아, 확실히 피부가 환해지겠다...
라는 생각과 믿음이 들어요.



# 6. 기타

위에서도 언급한 바이지만 -
진정, 탄력 등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있답니다.
굳 -_-)b



# 7. 총평

미백 라인을 많이 사용하는 편은 아닌데
에스티로더 사이버화이트 EX 라인에는 꽤 호감이 있어요.
예전에 제품들을 써봤는데 순하고도 촉촉했던지라...

특히나 리뉴얼 전, 사이버화이트 라인에서
이 제품의 전신에 해당하는 석고 마스크팩
을 써봤는데
미백 및 피부 청정 효과가 꽤 뛰어났거든요.
하지만 약간 피부 자극이 느껴져서 아쉬웠죠.

작년 초에 리뉴얼 출시된 사이버화이트 EX 라인에는
이 제품이 없길래 단종됐나보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업그레이드 리뉴얼돼서 새로 출시됐네요!

예전보다 훨씬 순해졌고,
시원한 쿨링감이 더해졌고,
그에 따라서 모공 청정 및
피부 탄력 효과까지 따라온 듯 해요.
(가격 상승은... 안 따라왔으면 좋겠지만 ㅡ_ㅜ)

원래 꽤 괜찮은 제품이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더 나아졌다,
라고 느껴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사이버화이트 EX
엑스트라
인텐시브
일루미네이팅
마스크
(헥헥)



아, 어머니도 시원한 게 기분 좋다고 하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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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1 00:52 고개숙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감을 보는순간.... 사고싶다아아아아 했지만....
    워시오프는 게을러서 못쓴다는 난점이 ㅎㅎㅎ

  2. 2009.05.03 0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지만 , 요거 고등학생이 사용해도 괜찮을까요-?ㅜㅜ

    • 배자몽 2009.05.0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질감이 리치한 건 아니고 자극도 (개인적으로는) 없었던지라
      제품 사용 자체에 별 무리는 없을 것 같긴 해요.
      다만, 고등학생이 구매하기에는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인 데다가
      10대 피부 문제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제품은 아니라서
      굳이 그 돈을 주고 구매하라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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