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루즈 이드라바즈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리뷰 : 2009. 7. 6. 00:16




예전에 율양과 교환해서 받은 [샤넬] 루즈 이드라바즈.
사실 구매할 정도로 관심이 있는 라인이 아니어서
딱히 인연 닿을 일이 없었는데 이런 기회로 써봤네.




샤넬 마니아들을 늘 흥분시키는 저 로고.
(그러나 샤넬과 그닥 친하지 않아서 좀 심드렁한 1人...)
심플한 블랙 케이스가 간지 나기는 하는구나.
(하지만 제품의 간지만으로는 그닥 유혹 당하지 않는 1人...)




색상은
- 23호 루즈 오라지 Rouge Orage
- 148호 심플리 핑크 Simply Pink





각각 이런 색감이다.
루즈 오라지는 좀 진하고 깊은 장미색,
심플리 핑크는 보다 샤방한 핑크색.

이드라바즈 라인 특유의 장미향이 진하게 난다.
난 사실 장미향 자체는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이 장미향은 약간 취향에 안 맞는 데다가
립제품의 장미향은 다소 거북해서 아쉬운 점이었어.




손등 발색.
자주 사용한 색이 아니어서 입술 발색이... 따로 없군;
둘 다 어느 정도 촉촉하기는 하되 글로시하지는 않은 질감.
발색은 상당히 진하고 클래식한 느낌이 물씬 난다.
아무래도 풋풋한 20대 느낌보다는 성숙한 30-40대의 느낌이랄까.
단순한 나이대별 구분이 아니라 다소 딥한 메이크업에
더 어울릴 법한 제품이라는 뜻이니 오해는 없기를 ㅋ
(이걸 준 여인이나, 이걸 받은 나나 둘 다 20대였으니까;)

사실 이 라인에도 예쁜 색상들이 여럿 있기는 한데
난 개인적으로 이 장미향이 살폿 취향에 안 맞는 데다가
뭔가 색들이 예쁘긴 해도 애용색들은 아닌지라
이드라바즈 라인과의 짧은 인연은 아마도 여기까지일 듯 싶어.

안녕? 반가웠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나수이] 2007 직원 세일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08. 4. 5. 23:13





작년 안나수이 직원 세일 때, 진경씨 통해서 샀던 아이들-☆



# 1. 돌리걸 봉주르 라무르 립스틱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치한 패키지가 그야말로 안나수이다운,
돌리걸 봉주르 라무르 립스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립스틱 표면에 돌리걸 얼굴이 그려져 있다.
어찌 보면 귀여울 수도, 어찌 보면 무서울 수도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로시하고 연한 편이라서 발색은 매우 약하다.
안나수이 특유의 장미향도 당연히 폴폴~ 나고 ^-^*
하지만 글로시한 것 치고는 입술 각질에 약한 편이다.



# 2. 아이컬러 액센트 P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안 사려고 했는데 어찌 친구 따라 강남 가듯 사버린 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루랑 핑크 중에서는 01호 핑크로 골랐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그리드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의외로 손이 잘 안 가서 이건 그냥
보유하고 있다가 팔아버렸다, 사실 -_-



# 3 아이컬러 듀오 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건 예상 외로 잘 쓰고 있는 제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듀오 컬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라운과 블루... 평소에 내가 잘 쓰지는 않는 컬러 조합.
하지만 의외로 잘 쓰이더라, 이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라운도 마일드하고,
블루 색감도 따스한 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라인 대용으로도 쓰곤 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푸르딩딩한 느낌이 아니어서 사용하기 편해요~



# 4. 모이스쳐라이징 마스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하도 싸길래 한번 사봤다 -_-
개당 1천원이니까 미샤 마스크팩보다 더 싸잖아.
하지만 사용 결과, 재구매의사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건 다 쓰고 버린 제품이네요.

(공용기, 웬만하면 다 버리는거다... 이쁘장하고 견고한 케이스라고 해도;)

제가 구매 당시에 찍어뒀던 사진들을 첨부해볼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이스는 그야말로 안나수이답게 생겼죠.

이건 색조 제품도 아니라 기초적인 입술보호제인데도

케이스가 이토록 화려하다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뚜껑을 열어보면 이런 느낌~

사용하기 전에 저 매끈매끈한 표면 질감이 너무 좋아요~  >.<




잘 익은 과일처럼 촉촉함을 부여하며

결코 트거나 갈라지지 않는 입술로 만들어주는 립밤!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입술에 쉽게 펴발라지는 립밤.

무겁지 않은 부드러운 필름을 형성하여

수분의 증발을 방어하여 탄력있고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준다.

매우 소프트한 립밤의 베이스!

베이스는 실링 효과가 뛰어난 반고형 오일과 젤리화된 오일이 블렌딩되어 있으며

왁스는 함량이 적게 처방되어 소프트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 라고 롯데닷컴에서 말하네요.


포도씨 오일

올리브 오일

카카오 버터


... 가 구성성분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1. 용량 및 가격 ★★★★☆


용량이 자그마치 16g 입니다;;;

케이스 크기로 따지자면 엄지랑 검지를 동그랗게 말아서 OK 사인 만든 크기에요.

(뭔지 아시죠? -_-a 크기 비교 사진을 제가 안 찍어놔서 ㅋㅋㅋ)

그리고 가격은 백화점 정가가 22,000 원이에요.

사실 뭐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용량 대비 가격을 따지면

그리 비싸지도 않다 싶어서 선뜻 샀어요.




2. 케이스 ★★★☆☆


... 이쁘죠?

그런데 전 단지 이쁘다는 이유로 제품을 잘 사는 편은 아니에요.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거니와 휴대성 및 사용의 편리성을 중시하는 편이죠.

이 아이는 크기가 좀 크기도 한데다가 뚜껑을 돌려서 여는 스타일이어서

사실 사용할 때에 그렇게 편하지는 않았어요.

일단 팟 타입이라는 것 자체가 손 내지 브러쉬를

따로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다가

뚜껑까지 돌려서 열어야 하니까 종종 귀찮을 때는 있더군요.

그런데 제 마음에 드는 제형의 립밤들은 어째 거의 다 팟 타입이에요.

저도 늘 고뇌하곤 하는 점이랍니다;;

스틱 타입을 사자니 마음에 덜 차고, 팟 타입을 쓰자니 귀찮고... (어쩌라고!)

어쨌든 그런 문제야 평소에도 늘 있어 왔던 지라 팟 타입이라는 사실은 그냥

어쩔 수 없이 수용하기로 했어요. 조금 불편해도 할 수 없죠 뭐;;;




3. 향 ★★★★★


안나수이 장미향, 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

이 제품 역시 예외 없이 장미향이 솔솔~ 납니다.

이 점이 구매에 크게 영향을 미쳤어요 ㅋㅋㅋ

안나수이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호감을 느낄 법 하답니다.

다만, 장미향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이 점이 되려 마이너스 요소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전, 좋아요.




4. 질감 ★★★★☆


사진에서 잘 보이려나 모르겠는데 -

왁시한 느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끈적이거나 쫀득이는 질감은 아니랍니다.

끈적거리는 립밤 싫어하시는 분들이 고려해볼만한 제품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전 꿀처럼 쫀득거리는 질감도 좋아라 하기 때문에

이 가볍고 왁시한 느낌을 특별히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큰 장점이 있긴 하더군요.

립컬러 제품을 바르기 전에 베이스로 발라주면

너무 끈적거리거나 무겁지 않게 발려서

립컬러의 발림성이나 발색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이런 점에서는, 제 기능을 다 하는 아이더군요.

박수~




5. 보습력 ★★★☆☆

 

보습력에 대해서는 제가 원래 기대가 좀 높아요.

입술에 수분막을 입혀놓는 듯한 그런 질감을 좋아하거든요.

끈적거려도 좋다! 보습만 잘 해다오! 이런 주의랄까...

(유리아쥬 스틱레브르나,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 허니 립밤, 이런거 좋아해요♡)

그렇기 때문에 보습력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그냥 편하고 가볍고 산뜻하고 다 좋은데

입술이 특별히 두텁게 보습된 기분은 안 들더군요
.

하지만 위에서 썼듯이 - 립메이크업 전에 써주기에는 딱 좋은 정도에요.




6. 유지력 ★★☆☆☆


 

아, 유지력 낮습니다.

바르고 나면 금방 없어지는 편이에요.

안 그래도 보습력도 so so 인데 유지력까지 짧다니...

그나마 다행인 것이 -

제품 용량이 워낙 많은 데다가 제가 립밤은 정말 자주 바르는 스타일이라서

15분에 한번씩 퍽퍽~ 퍼서 발라줄 수 있었다는거?

한번 바르고 나서 오랫동안 보습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면 이 제품은 부족할 거에요.


 


7. 기타 기능 ★★★★☆


자외선 차단 지수나 컬러 등의 부가적인 기능 들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뭐, 전 애시당초 입술 보호만 해주는 제품을 원했기에 이 점은 아쉬움이 없었어요.

그런데 안나수이 제품이라고 하면 어쩐지 립밤에도

색이 들어갔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죠? ^-^;




8. 총평 및 재구매의사


전 예전부터 꼭 한번 써보고 싶던 제품이었고, 써봐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안나수이의 브랜드 이미지에 잘 맞는 제품인 듯 해서 재밌었습니다.

안나수이라고 하면 화려한 케이스, 장미 문양, 키치적인 캐릭터들, 특유의 장미향...

이런 것들이 떠오르잖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기초보다는 색조' 의 이미지이기도 하구요.

이 제품 역시 기초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안나수이 특유의 화려한 이미지가 있죠.

뭐랄까...

"진정한 안나수이걸은 기초 립밤 하나를 써도 우아하고 이쁘게 써야해" 라는

그들만의 무언의 모토가 느껴지는 듯 하달까요... ㅋㅋ

이렇듯, 제품들에 어느 정도 브랜드의 정신이 느껴지는 걸 좋아한답니다 ^-^*


그런데, 이 제품에 대한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이유는 :

- 돌려서 여는 뚜껑의 팟타입 용기

- 그냥 그런 보습력

- 짧은 유지력

이런 거죠.


게다가 이것 외에도 세상에는 써보고 싶은 립밤들이 너무 많은거다~ ㅋㅋ

참고해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제품 후기는 예전부터 쓰겠노라고 생각만 참 오래 했더랬지요 ㅋㅋ
쓰기 시작한지도 오래 돼서 이제는 거의 다 썼건만;;;
맘 먹고 상세 후기 쓰려고 하면 오히려 자꾸 미루게 돼요.
사진도 잘 찍어야지, 글도 자세히 써야지... 이러면서.
 
흠. 하여튼 정말 후기 쓰고 싶었던 제품 중 하나입니다.
후기가 자주 올라오는 제품이 아니어서 나름 희소성도 있고 ^-^;;
 
 
 
그럼 - 사진 자료부터 감상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패키지는 위와 같이 생겼어요. 깔끔 & 시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자를 열면 이런 아이들이 3개 들어있어요.
그러니까 총 9회 사용분이 있는거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집어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1회 사용분을 똑! 따서 뒷면 은박지를 벗겨내는 거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기를 쓰고자 하는 오늘은 제품이 딱 2회분만 남아있었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처음 샀을 때 미리 찍어둔 사진들이었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1회분을 똑! 따서 은박지를 벗겨냈습니다.
그러니까 요런 압축팩이 있네요.
라네즈 파워에센셜 압축 마스크 시트팩, 많이들 해보셨죠?
그거랑 똑같다고 보면 돼요.
단, 열때는 압축 마스크 시트가 들어있는 부분까지만 우선 열어주세요.
액 부분도 미리 다 열어버리면 이 아까운 것이 쏟아질 우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압축 마스크 시트를 꺼내봤습니다.
100원짜리 동전이랑 크기가 얼추 비슷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제 이 아이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맑고 파란 액 속에 집어넣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넣고 바로 찍었는데도 - 너무 순식간에 이렇게 부풀어 올랐군요.
집어넣고 정말 3초만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압축 마스크시트가 용액을 금방 먹어버리기 때문에 몇초만에 바로 꺼내면 된답니다.
꺼내면 이런 동글동글한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그 동글동글한 시트를 펴보면 이런 모습이에요.
눈에 붙일 수 있는 안대 모양이 됐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죄송 -_-*
쌩얼에 썩소라서 착용 사진은 발췌 및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그냥 '아, 이 마스크시트를 얼굴에 붙이면 저 정도 크기가 되는구나~' 하고만 봐주세요.
저, 작은 얼굴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평균 크기 막 초과하는 얼굴도 아니랍니다 ㅋㅋ -_-*
 
이런 모습으로 20분간 쉬다가 떼어내기만 하면 돼요.
그리고서는 바로 기초 단계로 들어가죠.
 
 
 
자! 잘 보셨죠?
그럼 상세 후기 들어갑니다.
 
참고로 저는 27세의 수분부족 지복합성 피부...
피부가 전반적으로 얇고 홍조가 잘 생겨요.
특히 눈가와 입가의 피부가 많이 얇고 주름이 쉽게 생기는 스타일이에요.
눈 앞머리 쪽에 주름이 생기는 것이 큰 고민이지요.
그리고 원래 안구가 좀 건조한 편인데
2년 전에 라식을 해서 안구 피로도 쉽게 오는 편입니다.
 
 
 
1. 가격 및 용량
 
저도 사실 제가 이걸 얼마 주고 샀는지가 좀 헷갈립니다;
정말 써보고 싶은데 가격이 3만원댄가 4만원댄가 해서
심히 고뇌하다가 인터넷에서 최저가를 찾아서 샀거든요.
최저가로 구매한 것이 아마 2만원 후반대였던 듯 싶습니다.
확인하려고 지금 네이버 쇼핑 들어가서 검색해봤는데, 이 제품이 안 뜨네요?
혹시 단종된건가...  -_-a
어쨌든 전 2만원 후반대에 구매한 듯 싶습니다.
대강 3만원에 샀다고 치면, 총 9회분이 들었으니까
1회에 3300원 정도라고 보면 되겠군요.
원래 정가로 따지면 물론 더 비싸겠지만요...
전 1회성의 마스크시트에 큰 돈 들이는 편이 아니라서 비싸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정말정말 눈 상태가 안 좋을 때,
가끔 호사스러운 아이케어를 하고 싶을 때 써요.
1달에 1번 정도? -_-a
 
 
 
2. 패키징
 
1회분씩 떼어서 압축팩을 적셔서 쓰는거... 전 이게 나름대로 재밌네요.
매일 쓰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스페셜 아이케어로는 적절한 패키징인 것 같아요.
팩이 슈슉- 하고 순식간에 부풀어오르는 것도 재밌고 ㅋㅋ
 
 
 
3. 향
 
상자 뒷면에 구성성분 리스트도 사진으로 찍어보려고 했는데
글씨가 흰색이라서 안 찍히더군요.
어쨌든 그 리스트 포함 성분 중에 무슨 꽃 추출물이랑,
특히, 장미 추출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천연 장미향이 은근히 솔솔~ 나요.
천연 장미향 중에서도 진하고 머리 아픈게 있을 수 있는데
이건 향이 비교적 순해서 무난할 듯 하네요.
저야 워낙에 장미향을 좋아하니까 더더욱 마음에 들구요 ^^
이걸 눈에 얹어놓고 침대에 누워서 쉬면
아로마향까지 더해져서 몸의 긴장까지 풀려요~
 
 
 
4. 진정 기능
 
저 아이시트를 눈에 얹으면 일단 쿨링 기능이 먼저 느껴져요.
눈이 피로하면 원래 안구에 열이 나고 건조증이 느껴지곤 하잖아요.
그런 느낌을 시원하게 진정시켜준답니다.
전, 이 느낌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나중에 시트팩을 떼어내면 시트가 피부의 열기를 머금고 가버린 느낌이 든답니다.
 
 
 
5. 보습력
 
사용 후에 눈가가 뻑뻑한 느낌이 전반적으로 많이 사라져요.
하지만 이것만으로 나이트케어를 마치기에는 부족하고,
이제 이 위에 평소에 쓰는 아이케어 제품을 써주면 돼요.
시트 자체의 촉촉함이 꽤 오래 가기 때문에 금방 떼어내기가 아까울 정도랍니다.
아무래도 시트에 액체를 흡수시켜서 다시 눈가 피부에 얹어놓는 거니까
피부결 사이사이,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눈가 주름 사이사이 (-_-) 보다 섬세하게 스며든다는 느낌이
들지요.
아이크림 류는 아무래도 두드리거나 펴바르게 되니까
그런 섬세함은 부족하잖아요. 더 촉촉하긴 할지언정...
그렇기 때문에 이 아이마스크로 눈가 피부에 기본 수분을 준 후에,
그 위에 아이크림을 써주면 눈가가 전반적으로 많이 촉촉해져요.
 
 
 
<총평>
 
눈가 부위와 안구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페셜케어 제품으로 제법 마음에 들어요.
이제 1회분 밖에 안 남았는데 아까워서 어찌 쓰나;;;
제가 구매했던 2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면 재구매하겠습니다!
 
눈이 피로한 날,
울어서 눈이 부은 날,
괜히 스페셜케어를 하고 싶은 날,
기타 등등의 경우를 대비한 SOS 제품으로 상비해두고 싶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