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UPFOREVER'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1.23 메이크업 포에버의 터치-
  2. 2012.01.18 Make Up For Ever... 요새 친해지는 중- (4)

메이크업 포에버의 터치-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수다 : 2012. 1. 23. 15:19




메포 매장에 메이크업 서비스 받으러 갔다가
내친 김에(?) 이것저것 사왔던 그 날 -_-






이 날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갔던지라
위 사진은 이미 화장 받은지 몇 시간 후,
그것도 찬바람 쌩쌩 맞은 후의 모습임;
심지어 찜닭 먹느라 립컬러는 이미 소멸;

그래도 화장이 마음에 들게 잘 됐던 기억에 :)

집에 오는 길에 기름종이 한번 눌러준 것 외에는
수정 한번 안 했는데 제법 유지가 잘 됐다 싶어.






메포의 봄 신상, 라보헴 6구 베이크드 아이섀도우.
매장 측에서는 당연히 신상 한정인 이 제품을
열심히 프로모션했으나 난 귓등으로 흘려들었지.
그래도 컬러풀한 그라데이션 자체는 마음에 드네. 




이 날 사용 제품 :
 



- UV 프라임 SPF50 PA+++
요건 출시 당시부터 눈길이 좀 가던 제품인데
적당한 수분감, 높은 자차 지수, 피부결 정돈 기능,
게다가 심플한 디자인 등 여러 모로 마음에 들더라.
대체 제품 재고 소진지 언젠가는 데려올지도?
(... 그러나 그게 과연 언제가 될지...)

- 페이스 앤 바디 파운데이션
메포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페바 파데.
이 날은 내가 일부러 이 제품을 콕 찝어 지정해서
이걸로 베이스 메이크업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
(유감스럽게도 사용한 홋수는 제대로 안 봤음;)
그 질감 및 응용 방법이 꽤나 마음에 들었지만
일단 집에 코겐도 아쿠아 파운데이션이 남아서
그냥 돌아섰는데 막상 와서 보니까 또 다르네.
코겐도 어차피 바닥 보이고 있는데 페바 살까;

- 풀커버 컨실러
요건 6호로 구매해와서 잘 쓰고 있는 제품!
컨실러지만 사실 용량 적고 사용이 간편한
풀커버 크림 파운데이션처럼 사용하고 있다.
상세한 제품 사용 리뷰는 곧 별도로 올릴 예정.

- HD 블러쉬
요건 예전에 큰고미가 줘서 써본 적 있더랬지.
색상도 이쁘고, 밀착력 및 지속력 다 좋은데
밀리기 쉬운 질감이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



 


 

- 라보헴 아이섀도우 팔레트
봄맞이 신상으로 나온 베이크드 6구 섀도우 제품.
화사하니 봄 기분 나긴 하지만 내 취향은 아니네;
부피도 휴대하기에는 좀 크고 색상 구성도 그렇고.
그래도 이 날 이 제품으로 해주신 메이크업은 굳.
저 중에서 오렌지 & 바이올렛 컬러만 이용했더랬지.
(그리고 언더에는 다이아몬드 파우더 11호 샴페인을
살짝 얹었는데 위 제품샷에 넣는 걸 깜빡했다.)

- 아이브로우 키트
요것도 그 날 구매해서, 너무 잘 쓰고 있음!
튜브형이어서 처음 생각엔 쓰기 귀찮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간편한 데다가 밀착력 지속력 최고!
무엇보다도 파우더 없는 민낯에 사용 가능하다.
앞으로 휴대용 브로우 키트는 따로 갖추더라도
집에서 사용하는 기본 브로우는 이걸로 정착하리.

- 아쿠아 스모키 래쉬
딱히 워터프루프 기능에 큰 관심은 없지만
어쨌거나 번짐 적고 컬링 볼륨 다 중박 이상.
게다가 어차피 마스카라는 소모품이잖아???

- 아쿠아 아이즈 라이너
예전에는 번진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 문제였고
눈화장이 눈에 익으면서 점차 더 마음에 드는 제품.
하지만 우드버리가 워낙 카피를 잘 해서 -_-
굳이 메포를 사야 하는지는 이젠 모르겄다;
그래도 매트 블랙 컬러는 기본에 충실해서
언제 써도 실패 없는, 매우 괜찮은 아이라이너.




이 날 받은 사은품 파우치도 매우 잘 쓰고 있고,
사용한 제품들과 색감 또한 마음에 들었는데,
역시 내가 가장 영감을 받은 것은 베이스 표현.

페바 + 풀커버 조합이 이렇게 괜찮을 줄이야 :)

그 아이디어를 응용해서 이래저래 시도해보고
이거다 싶은 스타일이 나오면 
리뷰 올려봐야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Make Up For Ever... 요새 친해지는 중-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2. 1. 18. 08:39





새해의 첫 지름을 메포 다이아로 끊고 나서
슬금슬금 메포랑 친해지고 있는 요즘이다.
예전에는 막연히 괜찮다고 생각은 했지만
구매의 동기나 의사는 없는 대상이었는데.

게다가 묘하게 내 동선 안에 매장이 없는 것도
그간의 소원함에 꽤나 일조를 한 것 같다.
롯데본점에 하나 있지만 위치가 애매하고
살짝 들렀을 때마다 서비스도 별로였거든.

그런데 바로 옆에 있는 영플라자 1층 매장은
훨씬 더 넓고 쾌적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요새 야금야금 발길이 그쪽으로 향하고 있다.

얼마 전에도 메이크업 서비스 받으러 오라길래
가서 룰루랄라 즐겁게 놀면서 화장도 받고
생필품들 몇 가지랑 사은품까지 챙겨왔지.

특히나 나도 화장 안 해본 여자도 아닌지라
매장에서 메이크업 받을 때 그 결과는 즐기되
딱히 이론적으로 더 배우는 건 없는 편인데
이번에는 정말 맞춤형 팁을 많이 얻어서 만족해.

자세한 건 조만간 야심차게 올릴 메컵 포스팅에서!






지름 떼샷!

사실 메포 측에서는 이번 봄 한정으로 출시된
6구 베이크드 섀도우 팔레트를 꽤 밀었지만
그건 패스하고 다른 생필품들 위주로 사왔다.
현재까지 다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 중 :)






미스트 & 픽스
센스 아이즈

요즘에는 픽스 미스트를 내는 브랜드들이 많은데
그래도 아직은 아티스트 브랜드들이 선두를 달린다.
가장 인지도 있는 건 역시 맥/클라란스/메이크업포에버.
하지만 맥 픽스는 둔감한 나에게도 자극을 주었더랬지.
(그럼에도 백투맥 하겠다고 꾸역꾸역 다 쓴 독한 여자;)
클라란스는 순하고 픽스 효과도 꽤 좋은 편이고.
이 메포 픽스는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일단 합격.
픽스 효과는 클라란스만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적절한 수분감과 분사력 등이 나름 괜찮더라고.

센스 아이즈 리무버는 다소 애증의 제품일지도.
불멸의 펄감을 자랑하는 메이크업 포에버에 걸맞게
정말 그 어떤 색조, 어떤 펄감도 한번에 지워준다.
메포 다이아로 화룡점정을 찍어주었던 그 어느 날,
클렌징을 여러 단계에 걸쳐서 할 각오를 했는데,
이 센스 아이즈 한번에 펄이 샤악- 다 닦여나가고
그 후에는 잔여물도 거의 안 나오는 걸 보고 충격!

하지만 나에게는 약 20%의 확률로 자극도 있었다.
매번 그런 건 아닌데 거듭 사용하거나 피곤할 때는
눈가, 특히 눈꼬리 아랫 부분이 미세하게 따갑거든.

그래서 이건 데일리로 매번 사용하지는 않고
눈화장이 진한 날에만 특별히 꺼내 쓰는 편이다.
정말 펄 지워주는 실력은 죽여주기 때문에 -_-b

요것도 조마간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리무버
비교 포스팅에서 등장할 예정이라네 :)






아쿠아 스모키 래쉬 마스카라

기존 스모키 래쉬의 워터프루프 버전이다.
사실 난 워터프루프에는 별로 관심이 없긴 한데
이 날 메이크업을 이 제품으로 받은 데다가
써보니 탱탱한 컬링이나 풍성한 볼륨감 등이
꽤 마음에 들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 결정.

... 마스카라는 어차피 소모품이잖아...?






풀커버 컨실러 6호

이 날 메이크업팁의 핵심이었지, 이게.
요즘에 컨실러의 매력에 빠져 있기도 한 데다가
최근에 쓰던 컨실러를 2개나 바닥냈고 (훗-)
크림형 컨실러는 없는지라 이건 당연히 구매!

이 역시 메이크업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팁과 함께 사용 방법을 올려볼 예정이다.

그러고 보니 이것도 워터프루프 표시가 있네.
내가 죄다 그런 제품들로만 셀렉트를 한 건지,
아니면 메포가 원체 워터프루프 컨셉이 많은 건지.





워터프루프 아이브로우 코렉터

요즘 데일리로 대활약 중인 나의 효자 상품!
예전에는 "귀찮게 튜브 타입 어떻게 써" 싶었는데
생각보다 귀찮지도 않고, 그리기도 쉬울 뿐더러,
파우더 마무리를 하지 않은 얼굴에도 잘 밀착되고
무엇보다 지워지거나 번지는 일 없이 잘 유지된다.

사실 요즘에는 파우더류를 사용 안 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에는 눈썹 그리기가 참 애매했었거든.
파우더나 펜슬은 밀착력과 지속력이 떨어져서.
이건 심지어 맨 얼굴에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다.
정말 화장 안 하고 "눈썹만" 그릴 수 있다는 소리.




사실 위 제품들 중에서 원래 풀커버 컨실러는
마음에 들지만 더 생각해보자며 보류했었는데
여기에서 우리 모두가 아는 그 마법의 대사 :

"지금 구매금액 14만원 채우시면 사은품 나가요."

뭐, 요즘에는 사은품 드립에 별로 낚이진 않지만
그 사은품 파우치를 보고서는 바로 컨실러 추가했다.
내 돈 주고 별도 구매라도 하고 싶은 것이었기에...






바로 이것.
2단 블랙 파우치-


소재가 튼튼하고 때 안 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수납 공간이 넉넉한 것에 비해서는 전체 사이즈가
군더더기 없고 컴팩트해서 그야말로 완벽해!

조만간 파우치 특집에서 침이 마르게 찬양해야지.







이런 2단 구성.

그동안 레스포삭 2중 파우치를 매우 잘 써왔지만
뚜껑을 여는 수평 방식이 아니라 아쉽기도 했고
가끔은 좀 더 여유로운 공간을 원하기도 했는데
메포, 넌 내가 바라던 바로 그 파우치였어!!!

덕분에 안 그래도 만족스러웠던 이 날의 지름이
더더욱 정당화되고 심지어 미화되는 결과가...

참, 이 파우치 증정 행사는 날짜가 정해진 건 아니고
그냥 매장별 제품 소진시까지만 계속된다는데
보아하니 1월 중으로는 다 끝날 것 같아 뵈더라. 



암튼, 요즘 쏠쏠하게 마음에 드네.
메이크업 포에버!!!
화장이여, 영원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3.30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2.03.30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포 리무버, 저거 세정력은 확실하지만 자극도 있으니까 주의;
      그럼에도 펄을 너무 잘 지워줘서 아직도 떨쳐버리질 몬하겄다;

  2. 2012.04.20 04:54 시아와세온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자극 없이 잘 지워지던데요 ㅋㅋ저것만큼 펄을 한번에 쓰윽다지워주는거 못봤음.. 오일이 남지도 낳고 산뜻하구요^^

    아 근데 멀티 파우치 저두 갖고 싶네요 ㅠㅜㅠ벼룩에 찾아봐도 없어여
    겉모양도 예전것보다 쫀쫀하니 더 잘나왔녜요 ㅠㅠ
    아 갖고 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

    • 배자몽 2012.04.23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리무버는 확실히 사용감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해요 :)
      저는 가끔 자극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펄 지우는 능력이 탁월해서 ㅠㅠ
      완전 버리진 못하고 SOS용으로 하나쯤은 늘 쟁여놓을 것 같아요;
      참, 저 멀티 파우치는 그 이후로 온라인 기획으로 많이 풀렸어요.
      저야 그냥 구매하다가 얼결에 받은 거라 별 상관은 없었지만
      저거 받으려고 금액 채운 제 친구는 나중에 배신감에 떨었다는 후문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