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쉬머브릭 핑크쿼츠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08. 2. 25. 22:30




사실 -
바비브라운을 별로 안 좋아한다.
특히 실용성과 휴대성이 떨어지며,
심지어 지문 인식 기능까지 극대화되어 있는 케이스들.

그 중에서도 쉬머브릭 시리즈는
컬러별로 다 써보고 질려서 팔아버린 케이스.
핑크 - 로즈 - 애프리콧 - 브론즈...
구매해서 써보기도 하고, 테스트해보기도 했지만 결국 질리더라.
한때는 다들 쉬머브릭 못 구해서 안달이었는데 ㅋ

그런데 작년 말에 나온 쉬머브릭 핑크쿼츠는
그냥 이유 없이 끌려서 사버렸지.
그것도 국내 출시 전에 해외 구매 대행으로;

그래봤자 -
여전히 뻣뻣한 90도 각도로 열리는 뚜껑에다가
과학수사대가 와서 감탄할 정도의 지문 인식 기능,
그리고 각진 모서리와 거대한 사이즈...
등의 특성은 그대로 가지고 있는, 쉬머브릭일 뿐이지만
이상하게 컬러 구성이 끌려서...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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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 메탈릭 핑크 박스가 예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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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머브릭 컴팩트...
Shimmer Brick Compact...
이거 불어로는 Meli Melo de Couleurs 라고 하네?
훨씬 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이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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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뚜껑 역할을 하는 이런 속지는 늘 귀찮아서 바로 버리곤 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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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붉은 색감이지만 -
그래도 꽤 괜찮아.

핑크브릭은 너무 하얗고,
로즈브릭은 너무 빨갛고,
(피오니브릭은 더더욱 말할 것도 없고;;)
브론즈브릭은 너무 안 어울리고...
그랬던 것에 비하면 쓰기 좋은 펄핑크 계열이지 뭐.

다소 톤다운된, 샌디한 느낌의 핑크 느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래쉬 터뜨리면 이 정도. (맑아보이네? ㅋㅋ)



... 그런데 사놓고 나니까 또 생각보다는 잘 안 쓰여 -_-
난 바비브라운 제품은 꼭 그렇더라.
저 거대하고 각진 유광 케이스 때문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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