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엄마와 나의 오랜 단골집 -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문경 산골메밀묵.

송파구에 있고, 나름 식당 홈페이지도 있다 :
http://www.mukjip.com/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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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가기에는 다소 애매해서 늘 차를 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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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eoul 자랑스러운 음식점에도 선정됐었네.
아는 사람들이 은근 많기 때문에 주말에 가면 자리가 없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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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독대에 들어있는 것들이 이 식당의 재산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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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TV에도 자주 방영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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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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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꽤나 간단한 편.
식사류와 안주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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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 꼭 먹어야 하는 것은 바로 산나물비빔밥!
특히나 봄에 새나물이 나왔을 때에는 일부러 발걸음을 해줘야 한다.
산에서 채취한 열몇가지 나물을 블렌딩(?)해서 만든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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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나오기 전에 반찬 사진들을 열심히 찍고 있으려니까
엄니 왈, 넌 왜 쓸데없는 데 힘 쓰냐, 나물이나 잘 찍어 -
라고.

... 하지만 반찬들도 맛난걸...
접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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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는 변죽이고 -
이제 메인 메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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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비빔밥!
뭔가 좀 심심하고 평범해 보인다고?
안 먹어봤으면 말을 하질 말어~
블로그 포스팅에 향이나 맛을 파일로
첨부할 수 없는 게 안타까울 뿐이라고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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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맛이 진하지도 않고,
한 입 먹으면 나물향이 향긋하게 온 입 속에 화악~
이거 먹어보기 전에는 진가를 몰라.
나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를 쓰고 꼭 한번 찾아가보길.
특히 봄에는 일부러 하루 시간 내서라도 가봐야 한다 -_-*

사실 이 집의 청국장이나 묵밥 등의 메뉴도 꽤 맛있지만
갈때마다 이 나물비빔밥을 포기하지 못해서 늘 이것만 먹어;
식당 이름은 막상 "산골메밀묵"인데 말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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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강추! 하는 집.
믿고 가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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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30 10:52 선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어어어어!!신기해요!!
    여기 저희집에서 5분거리여서 중학교 다닐 때 등하교길에 항상 지나쳤던 곳이에요ㅎㅎ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곳이었군요+_+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산나물비빔밥 땡겨요!

    • 배자몽 2009.02.01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핫- 그쪽에 사시는군요! 전 꽤 먼데도 가끔 찾아가요 ㅋ
      이 집 산나물비빔밥, 정말 한번씩 강하게 생각난답니다.
      전 자신있게 강추! 날려요~

  2. 2014.07.17 07:22 신고 HappyBu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맛 없습니다.... 가격만 비싸고 함께 간 모든 분들이 인상 쓰면서 나온 집.....

    • 배자몽 2014.07.23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매해 봄이 되면 한번씩 방문하는 집인데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작년이랑 올해는 못 갔는데 그새 맛이 변했다면 또 모를까~~~






맨날 얌전하게 만나서 수다나 떠는 게 지겨워서...
고기, 그리고 이 함께 하는 소규모 모임 작당!!!

고뇌 끝에 시청역 8번 출구에 있는 삼김 서소문점으로 결정했다.
알아보니 삼김 체인 중에서도 유독 맛있고 서비스도 좋다고 해서~

삼김이란?
삼(겹살과) 김(치) 라는 뜻.



서소문점 위치 :

시청 8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
오무토토마토를 끼고 좌회전하면 바로 오른쪽에 보인다.
검은색 간판의 삼김.



전화번호 :

(02) 775-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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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삼겹살 + 김치 + 계란말이는 정말 아름다운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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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밑반찬 사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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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김치' 중에서 '김치'
굽지 말고 고기를 바로 싸먹어야 맛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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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기를 잘 못 먹는 이모양을 위해서 시킨 김치계란말이!
하지만 이건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이 먹었고
그녀 또한 이 날은 고기를 꽤나 잘 먹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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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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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삼겹살과 김치' 중에서 '삼겹살'!
먹기 쉽게 한입 크기로 썰어서 나온 점이 매우 감동적이야!
먹는 도중에 고기 자르는 거 은근히 귀찮은데...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섬세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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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게임 시작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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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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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완숙(?)된 게 좋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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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빠지면 안 되는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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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역시 은박지 그릇에 끓여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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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싸먹어봅시다.
다들 아~~~



고기를 포함한 모든 음식이 매우 맛있었으며
기타 서비스가 매우 훌륭해서
단골 삼기로 한 집이다.
아저씨가 늘상 웃으면서, 센스 있게 미리미리 서비스해주셔서
와구와구- 먹으면서도 감동 받았던 기억이 다시 나네.
많은 삼김 체인 중에서도 입소문 날 만 해!
게다가 시청역의 특성상, 주말에 더 한산하고 여유롭다.



이 날 5명이서 -

삼겹살 7인분
계란말이 1인분
김치찌개 2인분
매화수 2병


해치웠지, 아마?

그것도 TV로 늘씬한 김연아 연기를 보고 감탄하면서 말야.

... 어쩌겠어.
다이어트하러 삼겹살집에 간 건 아니잖아? ㅡㅅㅡ



어쨌거나 삼겹살, 김치, 계란말이, 그리고 가벼운 술 한잔...
이런 게 땡기는 날에 초강추! 하고 싶은
삼김 서소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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