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컨실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3.05 경칩과 함께 깨어난, 봄 메이크업 지름신-_- (12)
  2. 2012.08.28 8월의 지름 중, NARS가 아닌 것들 모듬-_- (12)

 

 


 

 사실, 요즘은 화장을 미니멀하게 하는 편이어서

색조 제품, 특히 섀도우 류는 구입 자제 모드인데,

또 춘삼월이 되니까 메이크업 대란이 일어나는구나.


기분상 왠즤 봄 신상 한두 개 정도는 사줘야

제대로 봄맞이 하는 것 같고, 뭐 그르네-_-


하지만 그렇다고 다 지를 건 물론 아니니까...

위시리스트 놀이로 건전한 욕망 해소를 해보련다.



 

 

 


순식간에 눈과 뇌와 뉴런을 후려친,

버버리의 신상 4구 아이섀도우 팔레트.


그래, 드디어 버버리에서도 팔레트를 냈구나.

난 워낙에 싱글보다는 팔레트, 라는 주의라서

그동안 버버리에서는 구매에 한계가 있었지.


싱글 두어 개 써봐서 버버리 아이섀도우 특유의

고운 질감과 밀착력, 지속력, 발색력 등은 익히 알고.



 

 

 


심지어 색상 구성마저 지극히 버버리스러워!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이토록 충실할 수가 있나.


사실 잘 생각해보면 엄청 저렴한 건 또 아니지만

기존 버버리 싱글 섀도우가 4만원대인 데에 비해

4색 구성에 6만원대라면 마음이 너그러워지는걸;


07호 핑크토프

06호 플럼핑크

03호 페일누드


이 순서로 땡기네예.

(그나저나 04호는 왜 없는 거지?)



 

 

 


로라메르시에 한국 런칭 10주년 기념

한정 기획 세트, 쉬머링 이펙츠.


로라메르시에 제품의 품질은 상당히 좋아하면서도

수납과 식별이 어렵고 투박한 특유의 패키지 때문에

쁘띠 팔레트, 이런 거 빼고는 한동안 잘 안 샀는데

이 가격에 이 구성이라면, 어머 고갱님 이건 사야 돼요.


거의 싱글 사이즈에 4색이 컴팩트하게 들어있는 데다가

색상 구성 역시 내가 무난하고 유용하게 잘 쓸 법 하고

휴대 간편하고 모질 좋은 미니 브러쉬와 립글라세까지!

그리고 이 모든 게 58,000원, 심지어 한정 세트라니...


그래서, 사실 이건 이미 주문 완료한 상태다-_-*



 

 

 

 

크렘 스무드 립컬러 new shades


이건 상당히 끌리는데 아직 실물 발색도 못 해봤고

역시 투박하고 큼직한 사각 케이스가 걸려서 보류.

일단은 핑크파우트나 플라밍고 색상을 눈여겨 봄!


이번에 색상들이 대거 리뉴얼 및 추가된 것 같던데

기존 색상 중 망고는 없어졌는지 안 보이네...

발그레한 다홍 레드여서 꽤 끌리는 색이었는데.


그간 백화점 매장엘 거의 안 갔더니 소식이 느려;

조만간 봄 신상 업뎃 투어라도 한번 해줘야긋다.





 

 

 

요새 뷰티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주범,

입생로랑 루즈 쀼르 꾸뛰르 베르니,

일명, 입생 립틴트.


사실 나는 입생 국내 런칭 훨씬 전인 작년 봄,

면세점에서 12호를 사서 나홀로 극찬해왔는데,

요즘 블로그에 품평 리뷰들 너무 쫙 깔리니까

청개구리 심리가 생겨서 되려 언급 안 하게 되네.

하지만 12호는 여전히 데일리로 잘 사용하는 중!


그런데 입생 틴트 대박 이후로 국내 브랜드들이

대거 카피 제품들을 출시해서 (특히 이니스프리)

꼭 입생을 사야 할 이유가 예전보다는 줄어들었지.


나만 해도, 입생의 금장을 딱히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기왕이면 캐주얼한 패키지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이니스프리를 구매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걸.


여담이지만,

이니스프리의 그 불여우 같은 마케팅은

언제 봐도 아주 기양 앙큼하기 그지 없다.

그래서, 좋다고.




 



크리니크 처비 스틱 인텐스 

 

펜슬형 립제품을 워낙 잘 사용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크리니크 처비 스틱은 첫 출시 때부터 호감을 가졌다.

하지만 발색도 잘 안 되고 대체품들이 충분히 있어서

아직까지 구매로는 이어지지 않았는데 요거요거 끌리네.

이른바, 발색을 보다 강화한 처비 스틱 인텐스 버전.


그런데 발색도 잘 되고 보습력도 중급 이상이긴 한데

기본 버전에 비해서 색감이 올드하다는 평도 좀 있고.


이것도 매장에서 찬찬히 테스트해보고 생각해볼 일.

현재로서는 마이티스트 마라치노 색상이 제일 땡겨!

(그나저나 색상명들이 너무 길고 어렵다고 생각한다;)



 


 


랑콤 밤인러브


루즈인러브 출시 때만 해도 "끌리기는 하지만..."

굳이 립스틱 재고를 늘리기에는 부족한 욕망이었다.

브랜드 이미지를 젊게 바꾸려는 시도는 높이 샀었지.


그런데 이번 봄 컬렉션에서 내세우는 밤인러브는,

마치 디올 립글로우처럼 립케어 기능과 투명한 발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서 데일리용으로 꽤나 끌려.

게다가 디자인으로 본다면 사각형의 디올보다는

심플하고 가볍고 섹시한 랑콤 쪽이 내 취향이거든.


발색이 거의 안 되는 편이니까 혹여 구매한다면

당연히 가장 진한 색인 로즈 마카롱으로 :)


사실 이건, 면세 찬스 있으면 당장 구매할 기세.





 

 

베네피트 페이크업 하이드레이팅 컨실러


베네피트 제품에는 그리 확 꽂히지 않는 편인데

이번 신상 컨실러는 보는 순간부터 왠지 모를 촉이;

이거, 데일리 휴대 및 수정용으로 딱일 것만 같아...


기존에도 스틱 컨실러나 립스틱의 중앙 부분에

에센스 성분 코어가 들어간 경우는 왕왕 있었지만

이렇게 컨실러 주변부가 에센스인 형태는 처음 봐.


커버력은 컨실러 치고는 그냥 중간 수준일 듯 한데

건조하지 않게 수시로 수정 메이크업할 때 좋겠네.


물론, 이 역시 매장 테스트 후에 결정할 일이지만.

그런데 이 바닥(?) 생활 10년 내공이 쌓이다 보니까

이런 근거 없는 촉들이 틀리는 경우도 별로 없더라고.


하여간 테스트해본 후에, 혹은 구매해서 써본 후에,

자세한 리뷰는 별도로 남기는 걸로 하고... ㅋ




 

 

 

메이크업포에버 점보 핑거 브러시 


메포에서 봄 신상 메이크업 라인이 마땅치 않았는지

딱히 신상도 아니고 리뉴얼된 것도 아닌 리프트 파데를

"촉촉 플러스" 라는 애매한 이름을 붙여서 내세웠더라고.

나도 처음에는 업그레이드 리뉴얼인 줄 착각했네-_-


그런데 리프트 파데에는 딱히 구미가 당기지 않고...

내 관심사는 같이 프로모션 중인 점보 핑거 브러쉬!


크기도, 컨셉도, 딱 마음에 든단 말이지.

파데 자국이 거의 남지 않는다는 것도 끌린다.

물론 실제로도 그럴지는 테스트해봐야 알겠지만.

안 그래도 요즘 파데 브러쉬가 마땅치 않았는데 ㅋ





 

 

슈에무라 탑코트 파우더


슈에무라 신상은 한동안 룩 비주얼만 감상하고

딱히 지름 욕구가 안 생겼었는데... 이건 뭐지!


2단 구성에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는 파우더 팩트.

"탑코트"라는 제품 네이밍에서 엿볼 수 있듯이

얇고 매끈하게 화장을 마무리해주는 컨셉이더라.


게다가 모이스트/매트 듀얼 질감인 것이 특징!

건조한 부분에는 모이스트, 티존에는 매트를...

이런 컨셉 자체는 처음은 아닌데 이상하게 끌리네.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프레스드 파우더


로라메르시에의 일명 포토샵 파우더와 유사한 컨셉.

정말 무색의 투명한 마무리용 파우더 컨셉이다.

색감도, 펄감도, 없지만 얼굴을 묘하게 밝혀주는!


내 요즘 메이크업 취향 자체가 펄감 위주보다는

이렇게 얇고 자연스럽게 밝히는 걸 선호하다 보니,

게다가 나스의 야심찬 신작이라고 하니 막 끌리네.


루스 타입이 질감은 더 섬세할 것 같기는 하지만

귀찮으니까 난 웬만하면 이 프레스드 타입으로-_-


아, 조만간 시간 내서 신강 나스 매장 나들이를...





 

 

가네보 밀라노 컬렉션 2013 "천은의 천사"


미리 말하건대, 이 제품은 이미 질러서 배송 중 ㅋ

이번에 가네보가 국내에서 임시 철수를 앞두고서

대대적으로 40% 세일을 하길래... 안 살 수가 없었;

(물론 철수했다가 수입사 바꿔서 재런칭한다고 함!)


케이스도 퍼프도 두툼한 짝수년도 버전을 선호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휴대가 가능한 홀수년도 버전도 유용해.


2012년도 기품의 천사는 작년에 사서 잘 쓰고 있는데

이 참에 홀짝 다 갖춰두고 쓰겠다는 나의 이 야심.


정가는 오라지게 비싸지만 (백화점 정가 17만원...)

면세 가격은 14만원 부근이고 이번 롯데닷컴에서

가네보 클리어런스 세알가 + 롯데 포인트 등등 쓰니까

거의 8만원 남짓이 되길래 후련하게 데려오기로 했지.


솔직히, 품질 면에서는 내가 써본 파우더 중

단연코, 압도적으로, 절대적으로, 역대 최고-_-b


이걸 질러버려서 슈에무라와 나스는 어쩔까 싶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파우더 팩트 재벌 될 기세여서;





 


내친 김에 퍼온,

가네보 밀라노 컬렉션의 역사.


2000년도부터는 여신이 아니라 천사 컨셉인데도

아직까지도 국내에서는 "여신 파우더"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일본식 발음인 "미라코레"도 애칭으로 널리 쓰임.


난 예전에 2006 평화의 여신이랑 2007 박애의 여신을

사용해봤는데 그때는 20대여서 그 진가를 잘 몰랐어...

피부 표현이 절실한 30대가 되어봐야~ 절감할 수 있음;


지금 보면 2010년도 축복의 천사가 내 취향 직격인데

그 당시에는 그냥 넘어갔던 게 아직까지도 안타깝다.


그래도 뭐, 성분이나 질감은 해마다 진일보하니까...

일단 2012년도와 2013년도 버전을 갖춘 걸로 만족 :)


미라코레 보려고 롯닷 들어갔다가 가네보 다른 브랜드,

이를테면 루나솔이나 임프레스 세일에도 마음이 동했는데,

다행히도(?) 얼추 다 품절이어서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다.

미라코레는 아무래도 고가여서 아직은 물량이 있었던 듯...



 

 

그렇게-

봄과 함께 여자의 지름신도 깨어나고 있다는 후문.

그렇다고 겨우내 안 지르고 살았던 건 아니잖아! 라는

냉철한 지적 따위는 한 귀로 흘려들을 예정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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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6 13:41 엘리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라메르시에 뽐뿌옵니다 ㅠㅠㅠㅠㅠ한정이라뇨;;;;;
    버버리도 차암 아름답네요^^;;;

    • 배자몽 2013.03.08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저께 제품 배송 받았는데, 역시... 사길 잘 했습니다 -_-*
      로라는 좋아하면서도 패키지 때문에 그간 잘 안 샀는데 뿌듯!
      10주년, 실속, 한정... 등등의 키워드들이 제대로 먹혀들었어요!

  2. 2013.03.06 21:47 윤정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버버리 팔레트는 저도 지름신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제품이라죠ㅠㅠ 버버리 싱글섀도는 너무 비싸서 아예 접근을 못했는데 4컬러가 들어있고 6만원대라니 왠지 엄청 싼 것 같은 착각이ㅜㅜㅋㅋ 로라는 항상 제 마음에 불을 지르는 것 같아요ㅋㅋ 저 립스틱 컬렉션이 특히나ㅠㅠ 아 사진만 봐도 샤방샤방하네요.

    • 배자몽 2013.03.0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구매는 숙고 단계이지만, 싱글에 비해서 단연코 매력적이죠;
      이러려고 그동안 싱글 섀도우를 비싸게 팔아왔던 거냐, 버버리뷰티!
      로라도 이번 봄에 10주년 한정 세트나 크림 스무드 립컬러 등으로
      치열한 메이크업 시장에서 꽤나 선전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ㅎ

  3. 2013.03.07 04:28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리니크 좋아!! 저 mightiest marachino는 기존의 chunky cherry 세번쯤 바른 색상표현이랄까, 물먹은 체리색상이라 이쁨. 히비스커스도 이뻐요. 김치국물색!

    • 배자몽 2013.03.08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댓글로 인해 히비스커스 아웃 ㅋㅋㅋ
      난 김치국물색 st. 이 참 안 받는단 말이지;;;
      크리니크는 끌리긴 하는데 이상하게 자꾸 우선순위에서 밀려.
      요즘에 각 브랜드에서 립컬러들을 하도 잘 내놔서 그런가 -_-a

  4. 2013.03.10 01:54 지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버버리 갖고 싶네요.
    저 한번 관심 주면 몸을 풍덩 던지는 타입이라...(싹쓸이를 즐깁니다) 되도록 은혜하는 브랜드를 줄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나스는 그 섹시한 네이밍에도 불구하고 저에겐 아직 그닥...이지만(아직 제가 하수인 듯) 버버리는 자몽님 글 볼때마다 뽐뿌 받아요 ;; 당분간은 자격 상실로 근신중이지만 제약이 풀리면 결국 발들이겠죠? ㅠㅠ

    • 배자몽 2013.03.14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물을 좁고 깊게, 아~주 깊게 파는 스타일이시죠 ㅎㅎㅎ
      버버리는 저도 아직은 이렇게 포스팅으로 욕구 대체 중입니다.
      사실 요즘 암만 봐도 제가 눈화장을 잘 안 한단 말이죠-_-
      하지만 저 비주얼은 보고 보고 또 봐도 참 아리땁다는 말씀!

  5. 2013.03.10 18:45 스쿠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님 포스트 덕에 저도 미라코레 하나 주문했습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거의 하지 않다보니 RMK도 가네보도 뒷북만 치다가 겨우 하나 건졌...다고 하기엔 대어가 낚여 들어왓네요 ㅎㅎ 면세로 사겠거니 했던 아이템인데 이런 식으로 구매하게 되다니.
    건 그렇고 임시 철수라니, 방사능 여파인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일본 브랜드들이 꽤나 매출에 타격을 입고 있는 것 같네요.
    확실히 루나솔 팔레트는 어느 부터인가 그놈이 그놈...으로 인식된 지가 꽤 되었고, 지난 번 파운데이션이 대놓고 망작이긴 했는데 설마 임시 철수까지 진행될 정도인지는 몰랐어요.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여타의 일본 브랜드들도 불안한데...어찌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

    • 배자몽 2013.03.14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라코레는, 사야 해요. 그런 거에요.
      확실히 대체가 안 되는, 넘사벽 아이템이더라구요. (제 생각-_-)
      방사능 여파와 수입사의 삽질 덕에 품격이 좀 떨어졌다고는 해도;
      뭐, 덕분에 이번에 저렴하게 데려왔으니 횡재했다고 치렵니다 ㅋ
      이로써 미라코레 짝/홀 버전 다 갖추게 되어서 마음만은 갑-_-부
      임프레스 기초나 루나솔 색조는 구경은 이참에 두루 구경은 했는데
      미라코레처럼 확~ 꽂히는 라인업이 없어서 그냥 죄다 패스했어요;

  6. 2013.03.23 05:53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스 파우더 테스트해봤는데 입자가 거칠어...프레스드나 루스나 둘 다. 한때 유행했던 쥴리크 오일블로팅 파우더랑 비슷한 뻣뻣한 질감이랄까? 펄이 잔잔하게 들어가서 안색이 밝아보인다고 홍보하는 것 같은데 로라같이 정돈된 피부 느낌을 주지는 않았음.

    • 배자몽 2013.03.24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몇 달 간 나스 매장에 단 한번도 들르질 못했숴...
      이러나 저러나 미라코레를 사버려서 나스는 밀려날 가능성이 ㅋ

 

 

 

 

말 그대로, 나스만 빼고 나머지들 모듬.

아, RMK 더스티 브라이트도 따로 올렸구나.


사실 이번 달 나의 코스메틱 라이프는 주로

나스 / 신강 나스 / 뉴웨이브 등으로 정의된다;


관련글 링크 :

http://jamong.tistory.com/1426

 


그렇다고 다른 제품들을 아주 등한시한 건 아녀.

생필품부터 쌩뚱맞은 충동구매까지 다양함 ㅋ

어디 한번 非 NARS 부류로 한번에 묶어서 봅시다.







오르비스

클렌징 마일드 시트 & 퍼프 클리너


오르비스는 몇 년 전에 부지런히 들락거렸는데

원전 사태 이후 일본 제품 자제할 때 거리를 뒀다가

그 후 제품 개발도 마케팅도 악화일로를 걷는 바람에

예전 마음을 다시는 회복 못하고 돌아서버린 케이스.


딱히 살만한 매력이 이제는 아무것도 없어.

그런데 그 예외가 되는 것이 바로 이 두 제품 :

1회분씩 포장된 클렌징 시트와 퍼프 클리너.


예전에 하도 많이 사둬서 재고가 넘쳐났었는데

최근에 슬슬 바닥을 보여서 재구매를 노리던 차에

오르비스 매장 철수 세일 한다길래 간만에 들러봤다.


사실 그동안 하도 망스멜이 나서 철수하나보다 했는데

그래도 그건 아니고 명동 메인 스트릿에서 매장 빼고

인근의 눈스퀘어로 새로이 입점하는 거라고 하더라.

... 그래도 역시 좀 망스멜이 나는 건 마찬가지지만...


게다가 할인 대상은 일부 품목에 불과해서 ㅡ,.ㅡ

내가 산 건 어차피 아무런 할인도 못 받음.

그간 내가 내 돈 주고 쌓은 포인트 할인만 ㅋ

그래도 그 참에 생필품 데려온 거니까 괜찮아.


그나저나 국산 브랜드들은 이거 벤치마킹 좀 안 하나.

크기 적당하고 / 세정력 좋고 / 질감 촉촉하고 순하고 /

개별 포장된 / 무향의 / 클렌징 티슈... 어려운 거 아니잖아.




 



베네피트의 신제품 컨실러, 퍼컵 아티스트.


... 이거슨 충동구매의 결과물.

100% 퓨어 충동구매한 거 맞다 ㅡ,.ㅡ








코렉트 / 커버 / 브라이튼

각각 다른 색의 3가지 컨실러 팔레트.


2층 나스 매장에서 듀오 컨실러를 포함한

이것저것을 막 사고 내려오던 참에 봤는데

솔직히 - 재미있어 보여서 무심코 사버렸다.


컨실러가 색상별, 기능별로 있으면 좋아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게 일일히 다 활용하지는 않는 데다가

질감이나 커버력으로 봐도 나스가 우월하기 때문에

이걸 굳이 구매해야 할 이유는 없었... 충동이라니까.


게다가 베네피트는 타겟 고객 연령층이 어려서 그런지

응대도 뭔가 늘 어설프고 메이크업 시연도 고만고만해.


그냥, 장난감이라고 생각하고 맘편하게 써볼란다 ㅋ



 




그런데 이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구매한 거.

매장 직원이 어설프게 계속 신상품들 구매 유도하는 게

안쓰러워서-_- 몇 가지 둘러보는데 이거, 기대 이상이네.


베네피트 블러셔들을 딱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서

이번에 단델리온을 포함한 블러셔 짝궁 립글 시리즈의

출시 소식을 보고도 별 관심 없이 넘어갔었는데 -


그 중에서 가장 발랄한 색인 이 벨라밤바 립글에 꽂힘.

벨라밤바 블러셔는 붉은기 때문에 거들떠도 안 봤는데

이 립글 시리즈는 발색이 연한 편이라 요것만 좋더라.

적당히 발그레한 발색에 끈적이지 않는 질감 :)


웬만해서는 립글 재고 안 늘리고 싶다던 마음에도

이거 하나쯤 들어갈 자리는 있었나부다 ㅋㅋㅋ


매장에 뜬금없이 들어가서 지른 계기는 컨실러지만

막상 더 마음에 들고 더 잘 쓰는 건 이 벨라밤바 립글!




 



마이 뷰티 다이어리 시트팩

앨리스 올인원 기프트 세트


마뷰다 시트팩은 오며 가며 종종 사는 제품.

가격도, 품질도, 다 적당히 만족스러운 데다가

이렇게 기프트 세트로 사면 골라 쓰는 재미도 있지.

과하지 않게 아기자기한 디자인들도 매력있고.

... 여기서 더 귀여운 척 하면 난 외면해버릴거야...




 


 

한 박스 사서 엄마나 친구들과 나눠 쓰는 맛 :)

스트로베리 요거트가 인기 제품인 것 같은데

난 저건 향이 너무 달달해서 되려 내 취향에 안 맞고

보다 소박한 알로에나 히아루론산 등이 좋더라고.







레브론

포토스테이 컴팩트 메이크업 200호


분스에서 야심차게 구매한, 새로운 도전 작품.

사용자 피드백 이런 거 전혀 없이 사봤다.

그냥-_- 왠지 촉이 와서-_- 마음에 들더라고-_-


요즘에는 웬만해서는 고체 파데 섣불리 안 사는데

이건 잘 하면 중상급의 대박,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중간에 네트가 있어서 용량 조절이 된다.

내장 퍼프로 사용해도 과량 묻지 않아서 좋네.


그리고 내가 고른 건 매장에 있던 3가지 색상 중

가장 자연스러운 (이라 쓰고 어두운, 이라 읽는) 200호.


각 색상 발색도 따로 찍어왔으니까 자세한 건 리뷰에서!




 



쌩뚱맞은 돌리윙크 지름.


사실 이런 귀염귀염 돌리돌리 걸리걸리 느낌은

당최 내 취향과는 거리가 백만년 떨어져 있지만

국내에서 정식 판매되는 속눈썹 브랜드 중에서

어쨌든 구매 엑세스도 쉽고 품질도 좋은 걸로

찾다 보니까 결국 돌리윙크로 귀결하게 되더라고.


특히 하반기에 공연 준비 생각을 하다 보니

속눈썹 장착-_- 연습은 미리 좀 해야겠다 싶어서.

하지만 일단은 저렴한 로드샵 제품으로 해보고

돌리윙크는 손재주가 늘어나면 그때서야 꺼낼 듯;




 



갸루갸루한 느낌이 싫은 나는 무조건 내추럴한 9호.

하는 김에(?) 전용풀이랑 케이스도 별도로 샀어.

어차피 지름샷인데 이런 디테일에 태클 걸면 안 됨 ㅋ




 



페어리드롭 마스카라 이것저것


마스카라는 그간 재고가 꽤 많이 쌓인 줄 알았는데

오래되고 굳은 것들 정리하다 보니 또 얼마 없네?

입생도 랑콤도 다 나쁘진 않은데 결국 재구매는

거진 다 일본 드럭 브랜드 제품들로 하게 될 것 같다.


조만간 캔메이크 / 키스미 / 페어리드롭 / 마죠마죠

일본 유명 마스카라들 간단 비교 평이나 한번...


암튼 페어리드롭은 국내 가격은 만만치 않은 데다가

묘하게 구매까지는 안 하게 되던 차에 소셜에 떴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베이스 1개, 마스카라 2개 데려왔다.




 




흰색이 베이스 마스카라, 보라색이 기본 마스카라 중 하나,

그리고 우측의 실버는 한정판이라는데 아직 차이는 모름;

뚜껑에 애매한 핑크색 큐빅이 박혀있다는 것 외에는 ㅋ


제품은, 현재까지는 셋 다 마음에 드는 편.

이러네 저러네 해도 마스카라는 일본이 지존이여.

역시 장인정신은 덕심에서 우러나는 것이었던가.

나도 앞으로 괜히 미국이나 프랑스 브랜드 안 건드리고

부지런히 일본 마스카라들이나 공수해서 쓸 예정이다;




 




요새 분스 명동점 들락거리면서 받은 사은품들;

3만원 이상 구입하면 마켓오 브라우니 혹은

핸드워시 중 선택인데 난 브라우니 별로니께;


사은품으로 받은 것 치고는 꽤나 쓸 만 하다.

거실과 안방 욕실에 하나씩 두고 퐁퐁 손 씻음 ㅋ


 

 

 

 

 

 대망의 마무리는 -

우리 마에스트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옹의

야심찬 신작, 마에스트로 퓨전 메이크업 SPF15.


자세한 이야기는 뷰티클래스 후기나 리뷰에서 하겠지만

이 제품은, 올해의 베스트 파운데이션 수상 확정이다.


제품 컨셉과 비주얼, 가격까지 보고 촉이 확 오는 바람에

안 그래도 구매할 예정이었는데 뷰클 초대 받았네 :)


정말... 할 말이 많은 제품이기 때문에 일단은 지름샷부터!

 

 

 

 

 ... 뭐지, 나스만 제외하고 간단하게 올릴 생각이었는데

역시나 또 미주알고주알 쓰다 보니까 글이 길어...


그래도 8월은 아직 며칠 남았지만 지름은 여기까지다!

이번 주말까지는 일정 상으로도 화장품 살 일이 없고,

다음 주 초에는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카메라 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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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8 13:00 서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흡 알마니 신상 파데!
    나도 사고 싶은데 묽은 프라이머에 색깔 들어간 것 같은 질감이라고 해서
    잘못 바르면 밀릴까 싶어 보류 중!!
    후기를 부탁해~~~~

  2. 2012.08.28 14:05 개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마에스트로 파운데이션 백화점 나오는 날 가서 살 거예요. 저건 사야 한다고 보는 순간 느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좋은가요? 좋으니 베스트 파운데이션이라고 하시는 거겠죠? 어서 빨리 나와서 써보고 싶은데 왜 이리 늦게 나오는 거죠 현기증 날 지경입니다ㅠㅠㅠㅠ 빨리 좀 나와주세요 내가 돈 들고 기다리고 있다는데 왜 이렇게 늦게..ㅠㅠㅠ 리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 나스 가서 지나치게 많이 질러왔어요ㅠㅠ 뉴웨이브도 사버렸고, 돌체비타 블러쉬, 니코, 뉴욕, 코르푸, 아비시니아, 캘리포니아, 야치요 브러쉬, 스머지 브러쉬, 스콜칭 썬, 스틱 컨실러, 뤼 생토노레........... 그런데 다음주에 또 가서 또 살 게 생겼어요. 전 어쩌죠? 이대로 파산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그렇지만 파산하는 데 기쁘기까지 합니다;ㅅ;
    뉴웨이브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데일리, 너무 웨어러블해서 살-짝 아쉬울 정도? 그런데 여러가지 겹쳐 바르면 너무 예쁜 느낌이라 정말 만족스러워요. 전 아메리칸 드림은 색상이 겹치는 게 꽤 있어서 패스했어요.

    아무튼 저 아르마니 파운데이션, 정말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

    • 배자몽 2012.08.2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출시되면 바로 사겠다고 촉이 오던 차에 클래스 초대받아서 기뻤숴요 ㅎ
      음, 호불호가 좀 갈릴 수도 있는 제품이긴 해요. (무엇보다 가격 요소 때문에-_-)
      전, 주관적으로 대만족합니다. 제대로 된 제품 하나만 갖추고 싶다면 더더욱 :)

      나스 그새 댕겨오셨군요 -_-b
      저도 섀도우는 한바탕 했으니 아마 연말 전에는 브러쉬들 쓸어올 듯 한데
      벌써부터 무서워요ㅠ 게다가 이러고 간다면 설마 브러쉬"만" 사진 않겠죠;
      사실 구매 우선 순위 리스트는 다 짜놨는데 언제 얼만큼씩 데려올지가 관건 ㅡ,.ㅡ

  3. 2012.08.28 18:30 토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라밤바 립글 진짜 괜찮죠? ㅋㅋㅋ 첨엔 질감이 제 타입이 아니다 싶었는데 막상 갖고 있으니 또 잘 쓰이더라구요. 마스카라는 역시 일본 드럭 제품이 갑이구요+_+ 베이스는 안 써 봤는데 블랙 마스카라는 좋더라구요. 특히 컬링감이 ㅋㅋㅋ

    돌리윙크 저도 요즘 신나서 막 지르고 있는데 무대용으로 쓰기엔 아쉬울 것 같아요. 9호가 그나마 새로운 시리즈 중엔 길이감이 긴 편인데 그래도 많이 안 긴 편이고 완전 내추럴하거든요. 나머지 2개는 제 원래 속눈썹 길이랑 비슷비슷하고 ㅎㅎㅎ 데일리용으론 괜찮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다른 걸로 연습하실 거란 부분 읽으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한두 번만 더 해 보면 잘 될 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에 돌리윙크로 자꾸 붙여보다가 속눈썹 다 망쳐버렸던 기억 ㅋㅋㅋㅋㅋㅋ 2만원짜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_ㅠ 생각할수록 눈물이......ㅠ

    • 배자몽 2012.08.29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르게, 심지어 난 평소에 베네피트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단 말이지 ㅋㅋㅋ
      튜브형 립글 정품에 꽂혀서 구매해본 건 그야말로 몇년 만에 처음인 것 같아;;;
      립글도, 마스카라들도, 위에 올린 모든 것들 요즘 잘 쓰고 있어서 흡족하구려 ㅋ

      속눈썹은, 예전부터 연습 좀 해놔야지 하면서도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최근에 너의 홀릭 글에 약간 고무되어서 드디어 소매 걷고 나선 거라우 ㅋ
      돌리윙크는 솜씨 좀 늘고 나면 일상용-_-으로 쓸 거고 공연용은 애당초 따로 있음!
      엄청 과도하고 화려하고 평소에는 도저히 붙일 수 없을 것 같은 디자인-_-*

  4. 2012.08.28 19:35 라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아르마니 신상파데는 저도 위시에 넣어놓고 호시탐탐 궁금하던 제품이었는데!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신제품이라 궁금하던차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구매 대기하고 있는 신상 파데들이 줄을 서있는 지금, 과연 아르마니가 앞설수 있을지 . . 일단은 리뷰를 기다려봅니다 :)

    • 배자몽 2012.08.29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밀착력, 지속력, 다크닝 여부 등을 판단하려면 며칠 더 봐야겠지만
      클래스에서 테스트해본 바로는 제가 상상했던 질감 그대로더라구요.
      아마, 곧 올릴 클래스 후기만 보셔도 감 잡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우리 아르마니 옹이 이번에 진짜 야심작 하나 내놨어요 -_-b

  5. 2012.08.28 23:50 부엉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자몽향기님 'ㅅ'
    요 코스메 놀이터는 제가 지방시 블러쉬에 대해 검색하다가 알게 된 강같은 블로그에요.
    그 이후로 쭈욱 시원시원한 지름샷과 어여쁜 발색샷 잘 보고 있습니다.

    오르비스 클렌징티슈 저렇게 1회분씩 포장되어있다니 여행/외박 시에 진짜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제품력도 좋다고 하시니 한두통쯤 구비해두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르마니 파운데이션 리뷰 완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빨리 써주세욧,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ㅋㅋㅋ
    9월 출시라는 말에 가을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먼저 제품샷을 보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ㅅ')!!
    게다가 올해의 베스트 파운데이션 수상 확정이라니 더더욱 설레여요.
    저도 자몽향기님이 예전에 파운데이션 비교 포스팅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커버력이 우수하기보다는 잘 발리고 적당히 촉촉하게 광이 돌며 자연스러운 파운데이션류를 좋아하는지라
    더욱 기대됩니다.
    아르마니가 가격으로 욕을 많이 먹지만, 잘 맞는 파운데이션에 10만원 정도는 얼마든지 쓸 수 있어요!
    약 1년동안 바르면서 마치 그게 제 피부인양 만족하는 그 기분 (ㅎ_ㅎ)인데 뭐- 이런 심정이랄까요.
    이번에도 알찬 리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배자몽 2012.08.2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시원시원한 지름샷"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거침없이 지름 ㅋ
      혼잣말처럼 떠드는 블로그인데 재밌게 보고 들러주시니 감사해요!
      역시 이런 재미는 알아주는 분들과 공유해야 배가 되는가봅니다 =.=

      오르비스 클렌징 티슈는 몇년 째 변함없이 애용하는 제품이지요.
      심지어 브랜드 자체와는 멀어졌는데 이것 때문에 완전 끊질 못해요;
      1회분 포장 / 무향 / 촉촉함 / 세정력... 은근히 대체가 안 되더라구요;
      일본에는 유사 제품들이 여럿 있는 듯 한데, 국내 브랜드들 분발하길-

      올해의 베스트 파운데이션 상... 좀 거창한가요? ㅎㅎㅎ
      그런데 진짜 아르마니 간만의 대작이라고, 저는 느낍니다!
      신상품 파운데이션이야 매 시즌마다 각 브랜드에서 쏟아져 나오지만
      이 바닥 생활-_- 하루이틀도 아니고, 어느 정도는 이제 흘려 듣지요.
      그런데 이건 처음부터 촉이 딱! 오더라구요.

      일단, 클래스 리뷰부터 곧 올릴테니까 -
      보시고, 본인의 시각으로 판단해주세요 :)

  6. 2012.08.29 03:22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이번달은 나스라던가 Nars라던가 프랑소와나스라던가... 그런 키워드에 집중할 줄 알았는데, 다른것도 많네? ㅎㅎ 파데 얘기가 나오니 말인데 난 요즘 YSL Touche Eclat 신상 파데에 꽂혔다능 <3 얼굴 천개 달린것도 아닌데 나도 파데욕심은 참 많아. ㅋㅋ

    • 배자몽 2012.08.2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하지만, 일부일처제는 아니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올 가을 대박 자리는 우리 프랑소아 오빠에게...
      근데 신강에 조만간 입생까지 들어오면 나 어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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