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에센스추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3.23 3월의 지름, 아리따움 편.......... (4)
  2. 2012.03.17 3월 로드샵 대란의 결과물들... (6)

3월의 지름, 아리따움 편..........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3. 3. 23. 09:00

 

 

 

 

간헐적으로 진행하는 아리따움의 대대적 세일.

이번에는 살 게 있어서 특별히 노리고 간 거 맞다.

정신 놓고 있다가는 세일 끝나고 정가 주고 산다니까;

 

 

 

 

 

 

드디어 질렀어,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그것도 대용량 정품 + VIP 멤버십 가입하면 주는 키트.

 

이게 딱 봐도 이래저래 내 취향에 참 잘 맞는 제품이라

주변에서도 내가 당연히 써봤을 거라는 전제부터 하고

"그거 어때?" 라는 질문을 그간 참 많이들 했더랬지...

 

그래, 이제야 직접 써보고 소감을 알려드리겠사와요.

그런데 이제 나 빼고 다들 이미 써봤다는 게 함정 ㅋ

 

 

 

 

 

 

아리따움 VIP 멤버십에 가입하면 주는 소용량 키트.

아니,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이걸 그냥 주는 건 아니고

3만원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면 이 세트를 주는 형식이다.

 

어쨌든 나처럼 아리따움 평소에 애용하는 데다가

어차피 바이오 에센스 구매 계획이 있던 사람이라면

딱히 손해 볼 이유는 없는 딜이라서, 가볍게 승-_-낙.

 

심지어 할인폭 큰 김에 대용량 정품도 얹어 사버렸지.

 

 

 

 

 

 

그렇게 부담 없이 지를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숨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대용량을 비워내서.

 

그동안은 저게 버티고 있어서 아이오페 안 질렀지롱.

공병을 내고 나서 새로 구매하는 이 개운한 기분이란!

 

그나저나 요즘 장품업계에 몇 가지 키워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워터형/발효성분의 부스터.

(이게이게 재구매 확률도 높은 데다가 돈이 되거든;)

 

해당 분야에서 LG생건 v. 아모레퍼시픽 대격돌인가!

 

음, 난 아이오페는 아직 개봉한지 1주일이 안 되어서

섣불리 비교할 건 못 되는데 특성이 꽤나 다르긴 한 듯.

즉각적인 효과는 현재까지는 숨 시크릿 프로그래밍 승리.

하지만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도 충분히 선전 중이니까

소용량 한 병은 비워낸 후에 상세한 비교평을 해보리다 :)

 

 

 

 

 

 

 

셀프 네일 지진아인 나도 피해갈 수 없는 모디의 늪.

 

평소 집에서 네일 컬러링은 거의 안 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필요에 따라서 아주 간단한 건 가끔 손대거든.

그런데 몇년 전에 산 기본 컬러들이 너무 굳어버려서

이 참에 잘 빠진 모디네일들로 대체하기로 결심했다.

 

가격 저렴해, 패키지 얄쌍해, 색상 다양해, 발림성 좋아,

(그리고 나는 특별히 집착하지는 않지만) 펄감 쥑여...

 

아리따움 모디네일 개발팀, 당신들 좀 하는데???

 

 

 

 

 

 

시트팩도 리뉴얼됐길래 내 취향대로 몇 개 뽑아왔음.

매일매일 차례대로 다 써봤는데, 역시 꿀팩이 명불허전.

 

 

 

 

 

 

오설록 제품 통틀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귤차.

오설록 매장 갈 때마다 큰 박스로 사고 싶어지는 것.

 

이번에는 그냥 할인 받는 김에 가볍게 10포짜리 박스로!

희한하게 카페인에 민감한 체질이라서 밤에는 차를 마시는데

담백하면서도 상쾌한 풍미의 이 영귤차가 내 취향 직빵입디다.

 

오설록 할인 찬스 있으면 그냥 대량 구매해버릴 기세임...

 

 

 

 

 

 

VIP 멤버십 가입했다고 이런저런 쿠폰들을 주던데,

내가 과연 부지런히 다 활용할 수 있을지는 좀 의문;

그래도 호갱님 월별로 와서 돈 쓰라고 장려증도 주고;

아모레퍼시픽이 돈 버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숴 ㅠ

 

 

암튼, 모디네일 빼고는 다 생필품이어서 마음이 평온하네.

(심지어 모디네일도 그 나름의 생필품이라고 주장하고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3.2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3.03.2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이오 에센스, 데일리로 쓰기 좋게 포지셔닝 됐더라구요 :)
      이로써 기초 재고도 이래저래 넉넉해졌으니 당분간 지름 좀 자제;
      모디는 사긴 샀는데 평소에는 거친 맨손으로 다니는 게 문제에요 ㅠ
      집에서 우아하게 셀프네일하는 건 나에게는 그저 환상일 뿐... 크흑.
      참, 제주도 일정은 저도 지금으로서는 당최 알 수가 없네요;
      4월 초에 출장이니 결혼식이니 줄줄이 잡혀있는지라... 허허.
      제주 벚꽃 보는 건 무리고 4월 말에라도 가볼까, 이러고 있어요!

  2. 2013.03.24 10:32 호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샤 매니큐어 솔벤트 있는데 한번써보세요 새 네일처럼 풀어집니다. 아세톤 넣는것처럼 펄 녹지도 않고 하나 장만해두면 잘쓰실듯 ^_^ 저는 엄청 잘쓰고있어요.

    • 배자몽 2013.03.2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네일컬러들을 너무 관리 안 하고 방치해뒀어요...
      미안하다, 주인 잘못 만나서 ㅋㅋㅋ 솔벤트라도 한번 넣어볼까요!

3월 로드샵 대란의 결과물들...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2. 3. 17. 18:13




매달 찾아오는 미샤데이와 이니스프리 멤버십 데이,
그 외에도 이번 달에는 에뛰드, 심지어 더페이스샵까지
엇비슷한 시기에 전 제품 세일들을 해대는 바람에
전국의 여자들이 고민 아닌 고민들을 꽤나 했을 듯.

요즘에는 호기심으로 자잘한 거 잘 안 사는 편이라
나도 내가 이번에는 무사히 넘어갈 줄 알았...

그래도 에뛰드 형용사 립스틱이니 뭐니 하는
색조 제품에는 혹하지 않고 생필품만 구입했지;






립앤아이 리무버 열전 -_-
여기에 스킨푸드만 더하면 시리즈 완결...

리무버라는 게 워낙에 소모품 + 생필품이라서
평소에도 오며 가며 쉽사리 사는 아이템인데
이번에 로드샵 세일하는 김에 종류별로 깔맞춤.

안 그래도 리무버 비교 리뷰 준비하던 차에...
이로써 일이 더 커졌네? 리뷰 언제 쓰지???






미샤 퍼펙트 아이브로우 스타일러
& 스머지-프루프 우드 아이브로우
(흑갈색)

이건 저렴해서 꼭 세일이라서 구입한 건 아니고
그냥 화장대랑 파우치 여기저기에 두고 쓸 생각에.
팔레트 타입의 아이브로우도 나름 장점이 있지만
바쁠 때는 역시 이런 펜슬형이 필요하단 말이지.
그리고 명불허전 슈에무라 하드포뮬라도 좋지만
가격대비 효율은 미샤 제품들도 만만치 않거든.
내 생활 반경 내 여기저기에 배치해놓을 예정.






더페이스샵 더스밈 발효원액 에센스

... 예정에 없던 거지만, 예전부터 끌리던 제품이라...
요즘에 나온 수분광채 에센스도 질감은 좋아 뵈지만
썩 마음에 차지는 않아서 그 대신에 스밈 라인으로.






그리하여 우리 집 욕실에는 부스터 세럼이 3가지나.
내가 현재 사용 중인 이니스프리 그린티,
조만간 개시 예정인 더페이스샵 더스밈,
그리고 엄마의 수려한 발효초 에센스.

발효초는 나한테는 약간 무겁게 발리는데
그린티나 스밈은 무난허니 쓸 만 합디다.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지는... 좀 더 지켜보고.






이니스프리
미네랄 쿨톤 체인저
에코 세이프티 데일리 선블록

쿨톤 체인저는 이미 보유 중이니 내 건 아니고
뽀이얀 화장을 좋아하는 서모양의 대리 구매.

에코 선블록은 멤버십 데이 직전 1+1 세일 때 획득.
사실 자차 재고가 없는 건 아닌지라 미루고 있다가
기어이 세일 마지막 날에 급 구매를 결심했... 는데,
왜 내가 사려고 하니까 내 동선 내 매장에는 다 품절!

에잇, 그냥 나중에 30% 할인만 받고 사야지, 싶었는데
역시 지르고자 하는 자에게는 길이 열리는 법인가.
평소에 가지도 않던 압구정 로데오점에서 구매 성공;






이니스프리
애플 쥬이시
클렌징 오일 / 리퀴드 포밍 클렌저 / 립앤아이 리무버

리무버는 저 위의 리무버 떼샷과 겹치긴 하지만...
어쨌든 시리즈로 늘어놓고 보니 뿌듯하지 아니한가.

이 중 클오는 역시 서모양, 클렌저랑 리무버만 내 것.






이니스프리
에코 사이언스 4-스텝 프로그램

이니스프리 압구정 그린스토어에서 구입한 것.
이런 대용량 샘플 키트는 그린스토어에만 있는지,
아니면 일반 매장에도 다 판매하는 건지 모르겠네.
여태 본 적이 없는 걸 보면 아마도 전자일 듯.

어찌 보면 샘플 같은 것들을 어찌 돈 주고 사나 싶어도
나처럼 특정 기초 라인을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 딱.
안 그래도 스팟 에센스랑 딥크림은 살까 싶었거든.






... 이래서 이니스프리가 장사를 잘 한다는 거다.
아모레퍼시픽 만세. (LG생건, 보고 있나?)

다음번 멤버십 데이에 기꺼이 다른 라인 기초들도
이런 스텝 프로그램으로 구매할 의사가 있음!






그리고 이건 로드샵은 아니지만
로드샵 세일 기간에 구매한 거니까...

버츠비 이것저것.
우리나라 수입 가격이 제법 비싼 편이라서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사는 게 훨 나은 거 알지만
직접 테스트해보고 구매해보고 싶어서 그냥.
게다가 틴티드 립밤은 온라인에 없는 색이 많다.






립밤 울트라 컨디셔닝
틴티드 립밤 로즈
립 쉬머 루발브

버츠비 하면 역시 스틱형 립밤이 대표 제품인데
나름 각 라인에서 마음에 드는 걸로 하나씩 골라왔다.

립밤은 보습력이 영 아쉬워서 가장 축축한 울트라.
틴티드 립밤은 발색이 약해서 두번째로 진한 로즈.
그리고 발색이 잘 되는 립쉬머는 발그레한 루발브.

내가 이러니까 요즘 립스틱을 도통 안 사게 되지.
나 그래도 립스틱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라 주장하는데
그 얼마 안 되는 것들조차 늘 컬러 립밤에 밀린다.

버츠비, 너네 한국 수입 가격 진짜 뭣 같지만
어쨌든 이번에 산 제품들 마음에 드니까 잘 써줄게.




다 리스트업하고 보니 역시 뭐가 곰실곰실 많긴 하네.
하지만 아무리 보고 다시 봐도 다 생필품인 것만 같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3.17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2.03.18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이번에 처음 사봤는데, 그새 가격이 오른 거였던가요! 이런이런.
      뭐, 전 알았어도 구매했을 거지만요. 저런 용량과 구성 바람직합니다 ㅋ
      심지어 기대도 안 했는데 공병 수거마저 된다면 금상첨화일 따름이지요.
      수줍으시다니 ㅎㅎㅎ 자주 놀러와서 공감과 인사 남겨주세요 :)

  2. 2012.03.18 10:46 러브야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이니스프리데이에 한껏 에뛰드도 한껏삿네요 지몽님 글 읽고 스킨이랑 화장솜샀는데 역시 -_-b 저랑 피부타입 같으신듯 ahc 스킨 사보고싶은데 행사는 언제하려나요...

    • 배자몽 2012.03.18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AHC 할인은 은근히 늘 기다리고 있어요. 스킨 재고는 있지만서도 ㅋ
      1리터짜리 토너가 수납하기 번거로운 것만 빼면 딱 마음에 들더라구요.
      하지만 가끔 할인 쿠폰이나 1+1 행사가 뜨기에 정가 주고는 도저히;;;

  3. 2012.03.19 15:17 레이디쥬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헛.. 리무버 사진 보고 빵 터졌어요 ;ㅁ; 저도 비교하고 싶어서 종류별로 샀다능 ㅜㅜ ㅜㅋㅋㅋㅋㅋㅋ
    다 써보고 소개해줘야할 거 같고; 덕후정신은 -_- 참.. 그르네예;;
    이번에 다 세일해서 돈이 은근 많이 나간 거 같아요 ㅠ_ㅠ 하필 몰아서 하다니..ㅋ
    담달부터는 이니스프리 VVIP가 되겠네요 ! 아무기대없이 퍼프클렌저 샀는데 잘 빨려서 매우 뿌듯했답니다 ^^;;

    • 배자몽 2012.03.20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무버는, 생필품이며 소모품이니까요. 우하하하 -_-
      그래도 쪼물쪼물 립스틱 모아대는 것보다 낫다고 위안합니다.
      이번 3월은 정말 로드샵 "대란"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 듯 해요.
      그나마 개중에 이 정도면 꽤 선방한 것 같아요. 생필품 위주로! 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