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즤 오랜만인 것만 같은... Q2 공병

Posted by 배자몽 분기별공병 : 2014. 6. 30. 23:30

 

 

 

 

3개월마다 따박따박 해오던 건데

이번에는 왜 이렇게 낯설지, 공병샷.

 

하지만

낯설다고 해서

흐뭇하지 않다는 건 아님.

 

 

 

 

 

 

그때그때 사진 찍고 버리는 것들도 있지만

이렇게 모아뒀다가 우르르 하는 것들도 있다.

 

이 공병 모듬을 한번 털어내고 나면 그 기분은,

정말이지 심리적 쾌변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헤드앤숄더 / 헤어폴클리닉 샴푸&린스

 

유분과 열이 많은 두피와, 건조한 극손상 모발,

이들의 그랜드 콜라보레이션으로 참 힘들었다.

 

샴푸도 각각 다른 기능의 2-3가지를 갖춰두는데

의외로 두피 케어는 소박하게 헤드앤숄더에 정착.

 

다만, 저 탈모 방지 기능의 헤어폴 라인은 애매해서

여름인 요즘에는 쿨민트로 갈아타서 열심히 사용 중.

쿨민트는 추우니까 가을 되면 애플민트로 건너가야지.

 

여튼,

두피 진정 기능도 예상 외로 뛰어나고,

모발 컨디셔닝 기능도 이만하면 중간은 가고,

어느 마트에나 다 파니까 구매 엑세스도 편하며,

남편과 나, 두 사람 다 두루 잘 사용하는 만큼

앞으로도 쭈욱 가성비가 나와줄 듯한 헤드앤숄더.

 

 

 

 

 

 

츠바키 / 헤드스파 샴푸&트리트먼트

 

가만 보니 나 은근히 츠바키 스테디 유저일세.

헤드스파 라인 다 비워냈고, 재구매의사 있으며,

흰색 데미지 리페어 라인의 트리트먼트도 사용 중.

 

일본 생산 제품을 극도로 피하는 건 딱히 아니지만

뭐 굳이 찾아 쓰랴, 라는 생각에 그간 손 안 댔는데

츠바키는 생산지가 한국 이천 시세이도 공장이야 ㅋ

그걸 보고 심리적 장벽이 낮아져서 쓰기 시작했는데

특히나 이 노란색 헤드스파 라인이 제법 취향이었다.

 

두피는 두피대로 노폐물을 개운하게 씻어내주는데

저 트리트먼트가 뒤이어 모발도 보들 촉촉하게 해준다.

그 유수분의 밸런스가 미묘하게 내 컨디션이랑 잘 맞아.

 

지금 사용 중인 애매한 잔량들 다 비워내면 재구매 ㄱㄱ

 

 

 

 

 

 

케라스타즈 / 뉴트리 떼르미끄 헤어팩

헤드앤숄더 / 딥 클린 샴푸 (미니)

 

난 케라스타즈에서도 열손상 보호 기능의

이 뉴트리 떼르미끄 라인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

 

평소에는 잊고 살다가 이따금씩 파주 아울렛에서,

혹은 청담 엔끌로에 들를 때마다 하나씩 사오는 듯.

 

헤드앤숄더 미니는 출장 가서 싹싹 비워온 공병 ㅋ

 

 

 

 

 

 

러쉬 / 루츠 헤어 트리트먼트

 

러쉬 제품은 유통기한도 짧고 보관도 귀찮지만

대체가 안 되기에 계속 재구매하는 템들이 있다.

 

두피는 시원하게, 모근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이 루츠 헤어팩은 그 중에서도 단연코 최고라.

 

샴푸 전, 마른 머리를 가닥가닥 나눠가면서

두피 구석구석에 발라뒀다가 마사지해주고,

물로 충분히 씻어낸 후에 평소처럼 샴푸하면,

열과 노폐물에 지친 두피에 생기가 돕니다요.

 

기분에 따라서 기본 용량 샀다가, 대용량 샀다가~

 

 

 

 

 

 

마카다미아 / 힐링 오일 트리트먼트

모로칸오일 / 오일 트리트먼트

케라스타즈 / 넥타르 떼르미끄 에센스

 

죄다 건조 과정에서 사용하는 모발 보호 제품들!

가장 질감이 리치한 마카다미아는 욕실에 두고

모로칸이랑 케라스타즈는 화장대에 두고 썼다.

 

케라스타즈 열손상 보호 에센스는 드라이 전에,

모로칸이나 마카다미아는 드라이 후 마무리 때,

여하튼 이 죽일 놈의 모발 때문에 부지런히도 썼다.

 

여행이나 출장 갈 때에는 모로칸 미니 사이즈,

혹은 케라스타즈 미니 사이즈 하나만 들고 가고.

 

 

 

 

 

 

뉴트로지나 / 레인배쓰 샤워젤

닥터스칼프 / 펩티 파이브 샴푸

 

뉼쳐쥐나 샤워젤은 ㅋㅋㅋ 하도 분기마나 등장해서 ㅋ

이제 딱히 설명이 필요 없는 생활 필수 소모품 -_-

 

닥터스칼프는 두피 케어 센터에서 구매한 특수템.

모발이 굵고 풍성한 남편이지만 두피에 열이 많아서

어느 정도는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서 한번 사봤다.

 

두피 진정 효과는 꽤 좋지만 역시 가성비가 딸려서

향후에는 그냥 헤드앤숄더 쿨민트로 대체하는 걸로.

 

 

 

 

 

 

크리니크 / 테이크 더 데이 오프 클렌징 밤

 

평소에는 클렌징 워터나 오일을 주로 사용하지만

여행이나 출장 갈 때는 밤 타입을 휴대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간만에 구매한 크리니크 클밤.

 

크리니크 보라색 클렌징 라인이 꽤 괜찮은데

개인적으로는 : 오일 > 밤 > 리무버 순서로 본다.

 

이 클밤은 흐르지 않고 세정력도 뛰어난 편이며

마무리감도 어느 클렌징 제품에 못지 않은데

결국 여행/출장 시에 휴대하기에는... 역시 커;

 

그렇게 간헐적으로 쓰는 용도라면 차라리

바닐라코의 보다 소용량 클밤이 나을 듯도.

 

뭐, 그래도 제품력 자체에 대한 불만은 아니다.

 

 

 

 

 

 

필로소피 / 익스폴리에이팅 페이셜 워시

필로소피 / 퓨리티 메이드 심플

아리따움 / 뽀오얀 발효 클렌징 오일

 

애증의 필로소피 ㅋㅋㅋ

홒인어자 수분 크림은 최악 of 최악이었지만

다행히 세안제 라인은 대체적으로 중박은 치더라.

 

각질 제거 세안제는 무던하지만 뚜렷한 매력 부재,

기본 크리미 세안제는 순한 게 장점, 애매한 게 단점.

둘 다 사용하면 할수록 케이스가 불편한 건 단점.

 

아리따움 발효 클렌징 라인은 꽤 인기 있지만

이 클렌징 오일은 사용감이 정말... 찝찝합디다.

롤링할 때 질감도 유독 "미끄덩" 거리는 계열이고

물세안 후의 잔여감도 상당히 많이 느껴지는 편.

 

아리따움 PB제품들은 잘 찾으면 물건이지만

가끔 이렇게 개살구 같은 제품들도 걸리는구만.

(대신 같은 라인 리무버는 클오보다는 나은 편.)

 

 

 

 

 

 

 

설화수 / 순행 클렌징폼

닥터브로너스 / 베이비 마일드 리퀴드 솝

뉴트로지나 / 딥클린 핑크 자몽 포밍 스크럽

 

여긴 다 욕실의 클렌징 샘플 시리즈구먼.

설화수 순행은 울 엄마님이 워낙 좋아하시지.

닥터브로너스는 마음에 드는 걸로 대용량 사두고

이렇게 꼬마병에 리필해가면서 쓸까 싶기도 하다.

급할 때면 페이스/헤어/바디 다 사용 가능하니까.

뉼춰지나는 자몽이어서 흥미로운데 제품은 고만고만.

 

 

 

 

 

 

지오마 / 딸라소 스크럽 에몰리언트

 

지오마 스크럽은 소셜에 풀릴 때마다 종종 사는데

이것저것 써보고 내리는 결론은 : 기본형이 최고다.

 

비타민이고 에몰리언트고 쿨링이고 간에

다 향이나 질감만 조금씩 다를 뿐 별 거 없고

되려 그 스페셜 기능들이 귀찮을 때도 많아서;

 

쿨링은 쿨하다 못해 너무 콜드해서 추웠고-_-

이 에몰리언트는 핑크색 입자가 은근 귀찮달까.

 

그래도 바디 스크럽 기능은 언제나 만족스러움!

 

 

 

 

 

 

클라란스 / 바디 리프트

세타필 /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오리진스 / 진저 러쉬 바디 크림

 

여긴 또 바디 제품 시리즈 줄줄이구만.

세타필은 덥고 습한 여름에는 무거워서 쉬는 중.

게다가 요즘에는 세타필보다는 피지오겔 로션이!

 

바디 슬리밍 제품은 최근에 여기저기 좀 찔러봤는데

아무래도 클라란스가 명불허전 가장 과락이 적은 듯.

 

사실 말이 슬리밍이지 살을 빼주는 건 아니고

(살이라는 게 그렇게 빠지면 다이어트가 왜 있게?)

물리적 마사지와 화학적 쿨링과 순환 효과를 통해서

지방이 쌓이기 쉬운 부위들을 야들하게 풀어주는 건데

 

또 여름에 사용하다 보니까 질감이 끈적이면 안 되고

가격, 용량, 구매 접근성 등도 두루 좋아야 하니까

이런 점들 다 고려하면 역시 클라란스 바디 리프트,

그것도 면세에서 1+1 익스클루시브 세트가 짱이다.

 

로레알은 성분에 의구심 들고, 비오템은 끈적이고,

비쉬는 순환 효과가 약하고 (남편 말에 따르면),

여하튼 다음 주기부터는 다시 클라란스로 가련다.

 

 

 

 

 

 

스킨푸드 / 밀크셰이크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크리니크 / 테이크 더 데이 오프 메이크업 리무버

빌리프 / 클렌징 허브 워터

코겐도  / 클렌징 스파 워터

스킨푸드 / 그레이프후르트 네일 리무버

 

리무버는 당분간 별 일 없으면 스킨푸드에 드러누우리.

기존의 밀크셰이크랑 새로 나온 로즈셰이크 다 써봤는데

미묘한 차이로 밀크셰이크 리무버 쪽이 더 나은 걸로 ㅋ

 

크리니크 보라 리무버는 기능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눌러서 돌려 열어야 하는 뚜껑, 완전 오픈형의 입구,

그리고 딱히 저렴하지 않은 가격 때문에 재구매 없음.

 

빌리프는 전반적으로 나 믿고 쓰는데 클워는 좀 별로.

일단 가장 중요한 세정력이 (클워 치고도) 떨어지며

아이 메이크업까지 지우려고 하면 다소 자극이 있다.

물론 웬만해서는 클워 하나로 다 하려고 하진 않지만

그래도 올인원 클렌징도 되는 바이오더마를 두고

굳이 빌리프 클워를 구매할 이유는 없으니까... 바이.

 

코겐도는 용량이 작아서 휴대용으로 한번 사봤다 ㅋ

순하고, 잘 지워지고, 다 좋은데 가격 경쟁력에서 떨어짐.

 

 

 

 

 

 

세이어스 / 위치하젤 토너 (피치&로즈)

이니스프리 /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

 

물 먹듯이 비워내는 세이어스 위치하젤 토너.

누구나 다 하는 말이지만, 정말 무난해서 쓴다.

특히 더운 계절에 토너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샤워 후에 화장솜 서너 개 적셔서 척척 쓰니까

순하고, 저렴하고, 양 많고, 기왕 향까지 좋은

제품으로 왕창 사서 편하게 쓰는 게 답이지.

 

그나저나 처음에 무알콜 로즈로 사려던 건데

실수로 피치를 한 병 사고 로즈는 추후에 또 삼.

피치도 향은 좋은데 알콜기가 있어서 난 좀 별로.

여름에는 그나마 사용감히 시원해서 괜찮지만

난 역시 무알콜에 부드러운 사용감의 로즈가 좋아.

 

이니스프리 에센스는 마치 토너처럼 막 사용함.

발효 워터 에센스는 거의 이니스프리/아이오페,

이렇게 아모레퍼기픽 양대 브랜드로 정착했다.

 

 

 

 

 

 

더히스토리오브후 / 비첩 자생 에센스

더페이스샵 / 더스밈 발효원액 에센스

이니스프리 / 더그린티 씨드 세럼

바이오더마 / 이드라비오 세럼

차앤박 / 뮤제너 힐링 앰플

 

아후... 많아...

 

후 비첩 자생은 거의 메인 스킨케어템이라서

기획세트 나올 때 대용량 사두면 주구장창 쓴다.

사진 속 저 제품도 한정판으로 나왔던 90mL짜리.

쫀쫀한 게 에센스 그 이상의 질감과 보습력이라

다른 거 다 생략하고 이거 하나만 바를 때도 많다.

내가 후의 대륙풍 케이스 디자인 드럽게 싫어하는데

그런데도 제품이 너무 잘 맞고 효능이 팍팍 보여서

매번 투덜대면서도 재구매 아니 할 수 없다는 스토리.

 

페샵 스밈은 숨이랑 성분이 비슷하대서 함 사봤는데

비슷한 건 맞지만 결정적 한끗발이 달라서 좀 실망 ㅋ

숨 특유의 쫀쫀하려고 하지만 쫀득이지는 않는 (음?)

그 절묘한 질감은 살리지 못했더라고, 역시 ㅋㅋㅋ

게다가 케이스가 묵직한 하비 유리병이라서 귀찮아;

심지어 물방울형이라서 손에서 미끄러지기 일쑤여;

 

이니습 그린티는 케이스도 가볍고 제품도 무던해서

봄철, 특히 여행/출장 갈 때 편하게 잘 쓰곤 한다.

그런데 3-4병 썼더니 이제 특유의 피막감도 질리고

다른 대체재가 많아서 슬슬 눈을 돌려보려고 하는 참.

 

바이오더마는 클워를 하도 애용해서 한번 사봤는데

이 수분 세럼은 질감도, 보습력도, 지속력도... 애매해.

대강 퍽퍽 쓰고 비워내버렸다. 재구매의사는 없슴요.

 

 

 

 

 

 

비첩 자생 대용량은 특별히 단독샷 할애해드림 ㅋ

 

 

 

 

 

 

빌리프 / 퍼스트 에이드 트랜스포밍 필오프 마스크

이니스프리 / 더그린티 씨드 크림

 

효과는 괜찮지만 사용이 은근 귀찮은 빌리프 마스크.

우윳빛 팩을 얼굴에 바르면 투명해지면서 마르는데

적당히 마르면 물세안하면서 문지르면 살살 밀린다.

자극적이지 않은데 피붓결 정돈 효과가 좋아서 구매.

그런데 팟 타입인 데다가 자꾸 헤어 라인에 묻어서;

후반부에는 귀찮아지는 바람에 마구마구 써버림 ㅋ

 

이니습 그린티 씨드 크림은 세럼과 마찬기지로

그간 무던하게 잘 쓰긴 했으나 이제 그 질감에 질림.

(이니스프리는 한란 인리치드 크림에 빠졌습죠. 녜.)

 

 

 

 

 

 

고운세상 / 하이드라 인텐시브 스킨 미스트

더바디샵 / 씨위드 딥클렌징 페이셜 워시

 

아우, 포스팅 왜 이렇게 길어...

여튼 이건 남편이 암 생각없이 쓴 거.

 

 

 

 

 

 

각종 샘플들.

샘플 아닌 포지틴트가 슬쩍 끼어 있지만 모른 척.

본의 아니게 LG생건 제품의 비율이 매우 높구만.

 

 

 

 

 

 

비욘드 / 오마이 썬크림 SPF50 PA+++

헤라 / CC크림 SPD35 PA++

설화수 / 퍼펙팅 쿠션 2호

 

비욘드 자차는... 왜 샀더라. 기억이 안 난다.

얼굴에 쓰기에는 미묘하게 무겁고 답답해서

목이랑 팔다리에 팍팍 바르고 다 비워낸 듯.

 

헤라 CC크림은 유저들한테 나름 호평은 받았는데

이도 저도 아닌 질감과 색감 때문에 난 영 별로;;;

투명 매끈 가볍지도 않고, 슈퍼 지속력도 아니고,

데일리로 무난하게는 쓸 만 한데 그 이상은 아니며,

이거 쓸 바에야 더 나은 대체재가 많은... 그런 제품?

 

설화수 쿠션은 나보다 울 엄마님이 애호하신다.

쿠션 중에서 다소 노란기 돌고 가장 커버력 높아서

40대 이상 어머님들에게 인기 많은 걸로 알고 있음.

나에게는 역시나 너무 노랗고 무거워서 조용히 패th.

 

 

 

 

 

 

각종 마스카라... 와 수명을 다한 듯한 시세이도 뷰러.

이 중에서 재구매의사 있는 제품들만 나열해보면 :

마죠마죠, 이니스프리, 그리고 시세이도 뷰러. 끝.

 

 

 

 

 

 

요지야 기름종이는 이거 말고도 두어 개 더 썼는데

다 쓰고 나서 그때그때 버렸는지 안 보이네 그려.

 

그러고 보니 핸드크림 공병들도 어디 갔는지 안 보임;

핸드크림은 워낙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두고 쓰니까 ㅋ

 

 

 

 

여튼, 후다닥 마무리하는 듯한 기분적인 기분이 들지만,

간만에 올려보는 즐거운 분기별 공병샷~~~ 여기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7.08 07:08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언니 저 마카다미아 어때요? 한번 써보고는 싶은데 일반 샴푸/트리트먼트중에서는 최고가라 구매보류중이었다는-- 이걸 사느니 차라리 케라스타즈 살까 싶기도 하고.

    • 배자몽 2014.07.10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헤어 마스크랑 오일이 좋긴 했지만, 가성비에서 좀 망설여진다;
      가격 떠나서 절대 만족도로는 나에겐 케라스타즈보다 우위였는데
      그 가격으로 계속 재구매할 것이냐에서 개인 호불호가 갈릴 듯요.
      굳이 고른다면 난 헤어 마스크만 재구매할까 싶음. 효과는 있더라 ㅋ
      근데 이건 내가 모발 하층민이라서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걸 수도 ㅠ

    • nama 2014.07.17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오 케라보다 우위?? 나 사러나감 이미 신발신었음 ㅋㅋㅋ

  2. 2014.07.08 17:29 개화산김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항상 언니 공병샷은 나도 저거 사볼까!! 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다 스크롤 내리면서 까먹음 ㅋㅋㅋㅋ

  3. 2014.07.09 02:12 그린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향기님.. 블로그 댓글은 첨인것같아요.
    늘 눈팅(?)만 하다가 슬쩍 댓글을ㅎ
    항상 위시리스트 만들어주시는 공병샷.. 가끔씩 나오는 후.. 의 저 아이.. 함 써봐야할듯..~
    잘 보고가요^^

    • 배자몽 2014.07.10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힛, 반가워요~~~
      후 비첩 자생은, 허허, 애증의 제품이지요.
      저 대륙풍 디자인은 언제 봐도 때려치고 싶지만
      제품이 느므 잘 맞아서 매번 툴툴거리며서 재구매를;

  4. 2014.07.10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4.07.10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의 종전 나와바리(?) 방배동 주민이시군요 ㅎㅎㅎ
      바비 헤어스토어, 방배 살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종종 들렀지요.
      결혼 이후 요즘은 평소 동선이 서울 서북부로 바뀌었지만요 ㅎ
      더샘 클렌징 워터, 홀리카 마스카라, 다 호평은 익히 들어봤는데
      평소에 발걸음을 잘 안 하는 브랜드라서 자꾸 듣고도 잊어버리네요.
      요즘 여의도나 광화문에 주로 있다 보니 매장들도 눈에 안 띄고 ㅋㅋ
      얘기 들은 김에 다음번에 기회 되면 꼭 한번 테스트해봐야겠어요 :)

    • 방배동주민 2014.07.1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왕 덧글 감사합니당!^^ 더샘과 홀리카는 접근성이 참 아쉽지요ㅜㅜ강남역에도 없을 정도니까욤. 더샘은 온라인몰도 잘 되어있으니 불편이 없지만 홀리카는 온라인몰도 조금 아쉽더라구요. 아참,혹시 클렌징티슈 화장후 손 닦는 용도(?)로 가성비 좋은것 선호하시면 더샘 대용량 클렌징티슈도 참 좋아요 :) 어퓨도 접근성이 애매한데 온라인구매에 거부감이 없으시면 어퓨 클렌징티슈도 소용량이지만 운동갈때 가볍게 넣어가서 쓰면 촉촉+도톰해서 별도 리무버없이 다 지워지더라구요. 허브향에 거부감없으시다면 전 어퓨 클렌징티슈가 개인적 베스트 중에 하나에요 :) 더불어 쿨톤피부 밝혀주는 핑크립스틱 좋아하신다는 포스팅을 몇개 읽었는데 어퓨 리뉴얼된 립스틱중 기존 PK01에 해당하는 "안젤라핑크"라는 립스틱이 있어용 :) 어퓨 특유의 오글한 소녀풍 패키지가 리뉴얼되면서 더 차분해졌고 기분좋은 캔디향나면서 제 얼굴에는 잘 받는 색상이라 감히 자몽님께도 추천드리고 갑니당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방배동주민 2014.07.11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모바일이라 댓글수정이 안되서 하나 더 남기네용ㅜ 혹시 어퓨립스틱 관심있으실까봐ㅠ 앞서 말씀드린 pk01은 안젤라핑크가 아니라 다시 검색해보니 "베이비돌"이네용^^; 클렌징티슈도 두 종류가 있는데 제가 말씀드린건 "산뜻한"이라고 쓰여있는 푸른색 패키지의 클렌징티슈입니다ㅎ 더불어 아직 단종되지 않았다면 안나수이 저렴이로 유명했던 물먹은 레드 립스틱 "써큘런트"라던가 OPI홀로그램 저렴이로 다른 로드샵 네일과 유사제품이 없던 글로우네일터치 PP02,그리고 눌러써서 편리한 패키지에 순한 허브소스 라인의 클렌징워터도 추천드릴만해요 :) 써놓고보니 어퓨 서포터즈(?)같지만 전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하하..^^;

  5. 2014.08.29 01:46 ㅇㅇㅇ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드앤숄더제품은 너무 세정력이 좋아서 그런가.. 좀 건조하던데.. 마트샴푸는 트레제메도 괜찮은 것같고 요즘은 닥 오가니스트네요.. 초록이가 민감두피에 좋다는

    • 배자몽 2014.09.02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매번은 안 쓰고 두세번에 한번씩 걸러서 써요 ㅎㅎ
      열 많은 지성 두피에는 씌원하게 쿨링해주는 게 괜찮더라구요~

 

 

 

 

작년 4분기 공병샷은 연말을 넘기고 연초도 넘겨서

구정 연휴까지의 수량까지 합쳐서 올려버렸더니만

막상 이번 공병샷에는 사진들이 별로 없고 뭐 그렇다;

그렇다 해도 남들에 비해서 적게 사용한 건 아니건만

평소보다 사진 갯수가 영 적으니까 마음이 공허해-_-*

 

그래도, 새 봄을 맞는 기분으로 소소하게나마 올려보자!

 

 

 

 

 

 

필로소피 / 어메이징 그레이스 배쓰앤샤워젤

비욘드 / 바디 힐링 크림 샤워 

츠바키 / 헤드 스파 트리트먼트

 

 

필로소피 제품에 대한 평은 지난번에 별도로 했음.

http://jamong.tistory.com/1632

 

제품마다 희비가 좀 엇갈렸는데 이 샤워젤은 만족.

아마 목욕을 자주 하는 계절이 되면 재구매할 듯.

그런데 통이 커서 다 써갈 수록 좀 불편하긴 해;

 

비욘드 바디 샤워는 남편이 작은 욕실에서 쓴 거.

크리미한 제형과 보송달콤한 향이 매력적이더라.

 

츠바키 헤드 스파 라인은 무심코 사서 써본 건데

기대 이상으로 두피/모발 만족도가 높았다는 거!

두피에 유분도 많고 근래 들어서 트러블도 난 데다가

모발은 여전히 극건조 극손상 상태여서 난감했는데

그 미묘한 밸런스에 상당히 잘 맞아떨어져서 올레~

게다가 생산지가 일본이 아니라 경기도 이천임 ㅋ

현재는 다른 제품 쓰고 있지만 기필코 재구매하리라.

 

 

 

 

 

 

비욘드 / 에코 클린 젤 투 오일 클렌징 

슈에무라 /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

코사무이에서 사온 릴라와디 오일

 

 

내 비욘드 제품들을 전반적으로 좋아하긴 하는데

이 젤투오일 클렌저는 내가 이걸 왜 샀나... 싶었다.

휴대가 간편한 튜브 타입에 들어 있는 젤 제형인데

피부 위에서 핸들링하면 오일로 변하면서 녹는다.

간편하고 재밌는 것까지는 좋은데 그 외엔 다 별로.

무엇보다도 클렌징 후의 개운하지 않은 그 이물감;;;

결국 주로 바디 선크림 초벌 클렌징 용도로 썼음-_-

 

슈에무라 클오 중에서도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갈색병의 얼티메이트 클오... 뭐 써보니 좋긴 좋더라.

그런데 난 엄청 대체 불가능하고 그런 건 또 아니어서

아마 향후에는 기왕이면 국산 제품으로 구매할 것 같아.

요즘에는 간만에 라네즈 포어 클오로 돌아가서 충성 중.

 

저 바디 오일은 코사무이 신혼여행 때 3개들이로 산 건데

농익은 릴라와디 꽃향기도 내 취향이어서 나름 잘 썼다.

그런데 애매하게 스프레이 형식이어서 미묘하게 귀찮았음.

 

 

 

 

 

 

뉴트로지나 / 레인배쓰 석류 샤워젤

 

뉴트로지나 샤워젤은 코스트코 가면 꾸준히 사는 제품.

기본 제품은 색상이 황갈색인데 이건 핑크레드 석류향.

기본형도, 석류도, 막 엄청 감동적으로 좋은 건 아닌데,

가성비도 좋고 품질에도 늘 불만이 없어서 쓰게 되더라.

 

 

 

 

 

 

아벤느 / 미셀라 로션 클렌징 워터 

아리따움 / 뽀오얀 발효 립앤아이 리무버

 

 

클렌징 제품은 이것보다 공병이 많아야 정상인데...

현재 다 써가기는 하는데 공병은 안 된 게 많아서;

 

아벤느 클워는 1+1 할 때 샀는데 무던하니 괜찮더라.

정가 기준이라면 경쟁 제품 대비 특색이 좀 약한데

무향에 제형도 순하고 세정력은 제법 괜찮은 편이라

행사할 때 사면 제 돈 가치는 충분히 하는 제품임요.

 

아리따움 리무버는, 걍~ 호기심에 사서 써봤는데,

걍~ 딱 그 정도의 퀄리티여서 재구매 의사는 없음.

뽀오얀 라인이 전체적으로 좀 그래. 뭐 좀 애매해.

그렇다고 제품이 딱히 나쁜 건 아닌데, 아 뭐 좀 그래.

특히 아직 비워내지 못한 클렌징 오일이 특히 좀 그래.

겟잇뷰티 어워드 받았네 어쩌네 광고 엄청 때려대던데

세안 후 잔여감이 참말로 마음에 안 들어서 투덜투덜.

 

 

 

 

 

 

아리따움 / 뽀오얀 발효 클렌징 티슈

네이처리퍼블릭 / 매직 리무버 페이셜 티슈

 

 

아리따움 뽀오얀 제품 또 하나 등장했네.

그냥 뽀오얀 라인 깔맞춤 구매해본 거였는데

티슈 역시 오일감이 과해서 난 영 불편했다.

 

역시 클렌징 티슈의 갑은 우리 자연공화국-_-b

 

 

 

 

 

 

화수 / 윤조 에센스

숨37 /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숨37 /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트

 

 

설화수 윤조는 엄마님이, 나머지는 내가 쓴 거.

엄마가 접때 우리 집 놀러오면서 굳이 공병 들고오심.

결혼하기 전부터 "설화수 공병은 포인트 교환이 되니까"

버리지 않을 것을 강조했더니 이제 습관적으로 모으심;

 

우리 엄마야, 반도의 흔한 어머니들이 그러하듯이,

스킨케어 분야는 설화수에 영혼을 바쳤다고 치고...

난 아모레든 LG생건이든 안 가리고 잡다하게 쓰는데

숨은 역시나 저 비대한 엉덩이 때문에 수납력이 영;;;

제품은 좋은데 저 디자인을 감수하고 쓸지는 모르겠다.

일단 이번에 비워냈으니까 숨은 당분간 쉬어가야지-_-

 

참고로 새로 나온 컨센트레이트는 쫀득한 제형의 에센스.

물 타입의 시프 에센스랑 같이 쓰면 궁합이 좋긴 한데

또 후 비첩 자생보다는 감흥이 덜해서 난 뭐 그냥 그렇다.

 

비첩 자생이야말로 디자인 생각하면 아후 막 부끄러운데

제품이 너무 좋아서 끊지 못하는, 비운의 LG생건 제품임;

 

 

 

 

 

 

빌리프 / 더 트루 크림 모이스처라이징 밤

이니스프리 / 한란 인리치드 크림

 

 

크림 분야에서도 아모레와 LG생건의 대결인가...

 

빌리프 모밤은 자그마치 100mL 한정판 대용량 버전.

꾹꾹 눌러담은 고봉밥 느낌이어서 쓰다 보면 물리는데

그래도 한동안 쉬다 보면 또 생각나는 마성의 제품임.

언제든, 믿고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마음의 고향 정도?

 

그런데 가성비를 생각하면 이니스프리의 압승이다.

이니스프리 기초 라인이 대체적으로 잘 맞는 편이지만

정말 딱 이거다 싶은 제품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건만

올해 신상인 오키드 라인에는 90도 인사를 하고 싶다.

 

촉촉하지만 미끌거리지 않는 사용감,

스쿠알란 중심의 보습감, 적당한 꽃향,

등등 실로 균형이 절묘하게 잡힌 보습 크림!

 

 

 

 

 

 

필로소피 / 호프 인 어 자

 

 

.......... 일단, 넌 좀 쳐맞자.

Hope was NOT in the jar.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까댐은 역시 필로소피 포스팅에;

남은 용량은 팔다리에도 안 바르고 그냥 퍼내서 버렸다;

 

 

 

 

 

 

각종 스킨케어 샘플군

 

 

바비브라운 스킨케어는 이렇게 샘플 받아 써보면 좋은데

그 가격 주고 구매할 거냐고 묻는다면 늘, 글쎄올시다.

 

차앤박은 그보다는 호감 가고 가깝게 느껴지긴 하는데

역시 아직까지는 본격적으로 풀라인업을 써본 적이 없네.

 

오휘 777 앰플은 역시 대량 구매해두길 잘 했어. 홧홧홧.

 

 

 

 

 

 

뉴트로지나 / 노르딕베리 핸드크림

이니스프리 / 제주 무화과 핸드크림

록시땅 / 버베나 EDT

 

 

핸드크림 공병은 분명 이것보다는 많아야 하는데

하도 산지사방 흩어져 있어서 매번 몇개씩 빼먹는다.

 

뉴트로지나는 무심코 샀는데 실키한 게 꽤 좋았고

이니스프리는 기대했던 무화과향이 생각보다 텁텁함.

 

 

 

 

 

 

설화수 / 퍼펙팅 쿠션 파운데이션 

샹테카이 / 울트라 선 프로텍션

터치 바이 이경민 / 스킨 브라이트너

 

 

쿠션 파데 케이스는 헤라지만 리필은 설화수라네.

쿠션 파데라는 건 나에게 늘 좀 미묘한 제품이어서

막상 써보면 딱히 잘 맞는 건 아니어서 심드렁한데

또 팽개쳐두다 보면 그 간편함이 그리워지곤 한다.

 

재수강해봤자 학점은 B0 나오는데 또 듣게 된다,

는 싱하형의 자조 어린 소감이 그야말로 딱인 듯;

 

샹테카이 프라이머 자차는 그 언젠가 팸세 구입품.

매끈한 마무리, 속당김 없이 촉촉한 질감 등등이 좋은데

10만원도 넘는 정가를 생각하면 가성비는 영 낮은 게 흠.

 

터치 메베는 지인이 투척해준 건데 무덤덤하게 잘 쓴다.

살짝 생크림을 연상시키는 질감, 연핑크 색감, 미세한 펄감,

그리고 적당한 자외선 차단 지수도 있어서 실용적이긴 해.

그런데 재구매할 정도의 뚜렷한 매력은 없고 여하튼 쓰는 중.

 

 

 

 

 

 

바닐라코 / 잇샤이니 쉬머 베이스

스틸라 / 원스텝 코렉터 베이스 

나스 / 듀오 컨실러 커스터드/진저

베네피트 / 페이크업 컨실러 2호

샹테카이 / 립쉬크 지니아

 

 

바닐라코는 요새 오프라인 매장도 도통 잘 없고

광고 비주얼이나 제품 라인업도 내 취향은 아닌데

잘 살펴보면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참 잘 만든다.

그런데 이 쉬머 베이스 하도 썼더니 이제 좀 질려;

 

스틸라 원스텝은 투명 젤에 3가지 색상의 베이스가

나선형으로 엮여 있는데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피부결을 과하지 않게 매끈하게 마무리해주는데

투명한 듯 하면서도 색상 보정을 해주는 건 장점.

그런데 자칫 잘못 바르면 밀리기 쉬운 질감이라서

바쁜 아침에 섣불리 손을 댈 수 없다는 건 단점.

 

겨우 한 통 다 쓰고 나서 내 소감은 : 너 재구매 안 해.

 

메이크업 제품의 미덕은 역시 언제 어떻게 써도

큰 재앙 없이 피부에 잘 먹는 거 아니겠는가 ㅋ

 

 

 

 

 

 

페어리드롭/랑콤/키스미/캔메이크

등등 주로 일본 브랜드의 마스카라들.

 

비슷한 시기에 사서 막 돌려가면서 썼더니

내용물 굳어서 공병 되는 시기도 비슷했네.

 

페어리드롭은 나름 충성 유저들이 많기는 한데

그 특유의 과다 화이버 질감이 내 취향은 아니다.

 

랑콤은 컬링도 볼륨도 만족인데 가격이 불만족.

 

승자는 키스미, 캔메이크, 마죠마죠 등의 브랜드들.

키스미의 압도적인 깔끔함은 당최 따라잡을 수 없고,

캔메이크나 마죠마죠의 뭉치지 않는 볼륨감도 좋지.

 

그런데 요즘은 이니스프리 스키니카라 쓰는 중 ㅋ

 

 

 

 

 

 

우드윅 블랙체리 캔들과 리넨향의 디퓨저.

 

우드윅 특유의 나무 심지 타닥거리는 소리가 좋은데

남편이 캔들에 다소 민감해서 앞으로는 디퓨저에 올인!

캔들 오래 피워두면 느껴지는 산소 부족이 불편하다나;

 

이 핑계로 이제는 다양한 디퓨저의 세계에 빠져봐야지-_-*

 

 

 

 

허허... 역시나 평소에 비해서는 공병샷 갯수가 영 적네.

분발(?)해서 6월 말에는 풍성한 포스팅을 올려보리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4.08 22:07 개화산 김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병 포스팅 보다보면 오! 나도 이거 써봐야지! 오! 이것도! 싶은데 너무 많아서 끝날때쯤 까먹음.... 아무래도 직접 만나서 컨설팅을 받아야겠음요 *-_-* 이게 적은편이라니! 역시 위대하심돠

    • 배자몽 2014.04.09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 요즘에 씻지도 않고 화장도 안 하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강서 지역에 뿌리 내리고 있으니 컨설팅 애니타임 베이베 ㅋ

  2. 2014.04.09 00:40 라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 늘 와보고있어요! 잘봤습니다 ^^

  3. 2014.04.09 06:12 밀크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왔는데, 포스팅이 많아서 반갑네요 자몽향기님! :)
    공병 포스팅에 자연공화국 클렌징 티슈가 항상 보이는 것을 보면 저도 써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얼마나 좋길래! 보통 클렌징 티슈로 화장을 지우시고 그 위에 토너없이 가벼운 크림을 바르시나요? 전 클렌징워터를 토너 대용으로 쓰는지라, 클렌징 티슈라는 제품 자체가 촉촉한지라, 기초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저는 자몽향기님과는 다른 이유로 캔들을 못 피워요ㅎㅎ 큰 딥틱 캔들을 선물받아 피우려고 했더니 강아지가 재채기를 하며 난리치는 바람에, 놀라서 그 날 이후로 못 피우고 있네요. 디퓨저는 좀 나으려나요 흠.
    나스 듀오컨실러는 제가 요즘 눈독 들이는 제품인데, 반갑네요. 자몽향기님과 제 피부톤이 비슷한것 같아 추천하시는 제품을 열심히 보는데, 저 색상은 너무 짙지 않나요? 저는 밝고 핑크톤이 강한 피부인데, 어떤 외국분 리뷰를 보니 저 색상은 NC 40 정도의 피부에 맞는다고 하더군요.
    댓글은 처음 달지만,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배자몽 2014.04.09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공화국 티슈는 순하고 촉촉하고 잘 지워니고 가격까지 착해서
      가성비 면에서 당최 흠잡을 데가 없네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를!
      물론 저보다 좋은 제품들이 시중에 있을 순 있지만 전 대만족임돠!
      김청경 쌤의 리즈케이 티슈도 좋아하는데 자연공화국에 비하면
      가격도 살짝 높고 구매 루트도 영 적어서 자주 사진 않게 되네요;

      아, 그리고 전 클렌징 티슈를 여러 가지 용도로 두루두루 사용해요.
      화장하다가 파운데이션이나 펄 파우더 묻은 거 닦는 데에 쓰거나,
      피곤할 때 포인트 리무버 대신, 혹은 운동 가기 전에 얼굴 닦거나,
      이래저래 간편하고 빠른 클렌징은 역시 티슈가 가장 유용하달까 ㅎ
      하지만 클렌징 티슈는 "급하거나 피곤할 때" 유용한 백업템이지...
      티슈로 닦아내고 나서 바로 스킨케어로 넘어가라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자연공화국 클렌징 티슈를 늘상 애용하기는 하는데
      "얼마나 좋길래!"가 아니라 "가장 가성비 좋고, 실패 없는 소모품"
      이라는 의미입니다. 혹여라도 오해나 과도한 기대가 있을까 하여-_-

      컨실러는 밝은 컬러보다 본인 피부색과 비슷하거나 살짝 차분한 톤,
      이라는 주의에서 나스 중간톤을 잘 써왔는데 이런 점을 감안해도
      나스 커스터드/진저는 다소 어두운 편이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4. 2014.04.09 12:17 n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팅으로 보다가 덧글남겨요ㅎㅎ 안녕하세요
    츠바키 헤어스파라인 경기도 이천이라니:-)! 좋은정보네요 아리따움뽀오얀은 저도 쓰고았는데 별 감흥이 없네요ㅠㅠ 일본원전이후로 슈에무라 클오 떠나 방황중인데 라네즈 한번 써봐야겠네용 vdl 쓰고있는데 뭔가 아쉬움이 가시질 않아서요..

    • 배자몽 2014.04.0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츠바키 라인을 은근 써보고는 싶은데 "굳이 일본산을..."
      이러다가 문득 생산지를 보니까 경기도 이천 ㅋㅋㅋㅋ 이네요 ㅋ
      시세이도 코리아의 어지간한 제품들 다 여기에서 만드는 것 같아요.
      일본산 죽어도 안 쓴다는 주의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이죠;
      게다가 제 두피/모발 상태에 잘 맞아서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우후훗.

      라네즈 클오는 전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도가 높아요.
      메이크업 클렌징도 그렇지만 피지 제거 기능은, 어우, 완전 상급-_-b

  5. 2014.04.12 18:18 신고 언제나한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얘기 나와서 흠칫.. 재수강의 아픈 역사가 많아서. ㅋㅋㅋㅋㅋ
    쿠션은 욕하면서도 간편함 때문에 끊을 수가 없는데, 후의 누르면 나오는 타입이 훨씬 위생적이고 편해서 요즘은 후가 더 좋더라구.
    그래도 설화수 퍼펙팅쿠션은 써본 쿠션 중 갑!

    • 배자몽 2014.04.1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션 파데는 써도 딱히 대단히 좋진 않은데, 끊으면 또 생각나고,
      이런 무한 루프를 반복하다가 이제는 닥터자르트 바운스밤에 정착!
      내가 그동안 왜 이걸 살까 말까 망설였나 몰라요잉 와하하하하하하-

 

 

 

 

아후, 본격(?) 포스팅 왜 이리 오랜만인 것 같지.

결혼 전후로 바쁘기도 했거니와 업무도 바뀌었고

집에서의 컴퓨터 환경도 아직 정비가 되지 않아서

모바일로 끄작거리는 페이스북에만 들락거리고-_-

진득하니 자리에 앉아서 블로그 쓸 시간은 없었다.

 

그런데 분기별 주요 행사인 공병샷 포스팅이 없으니

계속 마음 한 구석이 영 허전하고 찝찝하더라는 말씀.

 

원래는 2013년 4분기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즈음,

혹은 2014년 1사분기의 첫 날인 1월 1일 올려야 했으나

"이번에는 음력으로" 드립을 치며... 구정에 맞춰서 올림;

 

결혼식 이후로는 도통 화장과 거리가 먼 삶을 사는 데다가

결혼 준비, 이사, 신혼여행 등등에 좀 정신이 없기도 해서

어째 평소보다 공병 갯수가 적은 것 같지만, 기분 탓이겠지.

 

일단 뭐가 됐든 올려봅시다. 확 그냥 막 그냥 올려보십시다.

 

 

 

 

 

 

쇼핑백에 마구 던져둔 공병들을 한번 우르르 쏟아낸 모습.

이렇게 늘어놓고 보니까 디게 많은 것 같아 뵈기는 하는데

나의 평소 분기별 분량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약소한데?!

 

 

 

 

 

 

일단, 핸드크림들 정렬!

 

블리스 핸드크림은 역시 팸세 찬스가 있다면 재구매하리라.

용량 고만저만하고 가격 비싼데, 품질 또한 상당한 제품임.

미끌거리거나 기름지지 않은데 이토록 풍부한 보습력이라니.

그런데 또 다른 제품 다 제치고 사기에는 묘하게 거리감이;;;

 

미샤는... 핸드크림 빼먹고 나온 날 충동구매하게 되더라.

미샤의 핸드크림 라인에서는 상급이지만 재구매의사 없음.

 

라노립스는 보송달콤 파우더리한 향에 뻑뻑한 듯한 질감.

그런데 그게 불쾌한 뻑뻑함이 아니라 인공적인 성분 없이

그냥 천연 성분 그대로인 듯한 투박한 느낌의 뻑뻑함이랄까.

많이 바르면 좀 허옇게 뜨는데 고보습력은 칭찬해줄 만 하다.

 

허바신은 모로 가도 중간은 가는데 저게 묘~하게 비싸단 말야.

그리고 길쭉한 바디에 얄팍한 뚜껑이 묘~하게 쓰기 불편하기도.

올리브영에서 이따금 대폭 할인할 때 사기에는 괜찮다는 평.

 

록시땅은 면세점에서 사기에 가장 만만한 선물 불멸의 1위지만

막상 뚜렷한 장점은 모르겠고 뭐 좀 심드렁 미적지근한 심경.

 

 

 

 

 

 

바디 제품 이것저것 모듬.

 

프리맨 풋로션은 저렴하고 양도 많고 부담도 없어서

그냥 호기심 해소차에 사봤고 고만고만하게 비워냈다.

질감은 다소 묽은 편이고 향은 달달한 자두와 티트리향.

양도 많아서 발 외에 종아리 허벅지까지 바르곤 했지 ㅋ

효과는, 뭐 그리 드라마틱하진 않다. 부담없는 보습력.

그래도 발은 늘 방치하기 쉬운데 뭐든 발라주는 게 위너지.

 

비욘드 바디 힐링 모이스처라이저는 나 말고 신랑이 씀.

건조해서 팔다리 피부가 막 일어나는데도 그냥 있길래

이거라도 쓰라고 투척해드렸더니, 부지런히 바르더라 ㅋ

난 몸에 바르는 건 아예 묵직한 제형의 크림, 버터, 오일,

이런 걸 쓰는데 남자 생물인 그는 그런 건 귀찮다고 하네;

다행히 비욘드가 가벼운 제형에 비해서는 기능이 괜찮아서

앞으로도 이 정도 중간선을 지키는 제품으로 사줄 계획 -_-

 

오리진스 글룸 어웨이 바디 수플레는 자몽향이라고 하는데

사실 딱히 자몽인지는 모르겠고 좀 미묘미묘한 시트러스.

오리진스는 역시 자몽보다는 진저 계열의 향이 먹어준다.

진저 수플레는 다음에 정품으로 데려올까 은근 노리는 중!

 

 

 

 

 

 

더바디샵 와일드 로즈 핸드 버터... 이건 왜 샀더라.

그냥 핸드크림 안 들고 나간 날 충동구매한 것 같은데

장미향은 장미향이되 묘하게 취향을 빗겨난 향이었다.

게다가 제품의 제형도 손에 바르기에는 너무 무겁고,

바디에 바르기에는 밀착력이 너무 떨어져서 애매합디다.

그냥 막판에는 종아리에 대강 몇번 바르고 비워냈음-_-

 

 

 

 

 

 

 

블리스 핫쏠트 바디 스크럽

지오마 리모델링 딸라소 스크럽

 

바디 스크럽은 은근히 꾸준히 쓰고 비워내는 템.

블리스는 팸세 찬스로 사서 좋은데 정가로는 좀;

스크럽 입자는 굵고, 전체 질감은 묽고, 사용은 헤퍼;

지오마야 뭐 소셜에 풀릴 때마다 한번씩 쟁이는 거고.

이것저것 써봤는데 역시 오리지널 버전이 그저 최고다.

 

 

 

 

 

 

 

 

 

바이라 캘러스 샴푸 & 컨디셔너

비욘드 네이처 디펜스 샴푸 & 컨디셔너

마카다미아 헤어 마스크

일리 토탈에이지 바디오일

프리맨 풋스크럽

해피바스 바디워시

마이부 디스데모카 & 라메이 샴푸

설화수 순행 클렌징 폼

비쉬 놀마덤 클렌징 젤

실라바디 아시안 블렌드 마사지 오일

 

욕실에서 나온 이모저모... 일일히 설명하기 귀찮음;

실라바디 오일은 신행 때 묵은 호텔 스파에서 구매한 거.

(코사무이 실라바디 호텔은 내 기필코 상세 후기 쓰리라!)

 

 

 

 

 

 

숨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비쉬 아쿠아테르말 세럼

설화수 윤조 에센스

 

좌측 두 아이는 내가, 우측 두 아이는 엄마가!

 

숨 시프는 좋긴 한데 신랑이 웬만하믄 쓰지 말랜다.

일본 심층 해양수 원료 들어가는 거 별로라고-_-

난 일본산 제품 적당히 피하긴 해도 느슨한 편인데

화학 안전 담당하는 업에 있어서 그런지 이 사람은;

 

뭐, 안 그래도 수납에 방해되는 하체 비만 디자인이

영 귀찮았으니 앞으로는 대체품을 찾아봐야긋어 ㅋ

 

 

 

 

 

 

더페이스샵 치아씨드 오일프리 크림

네이처리퍼블릭 모이스트 스팀 크림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모이스처라이징 밤

 

 피지잡는 치아씨드 수분크림은 역시나 여름용.

가을 되자마자 이게 참 쓰기가 애매해서 난감했다.

결국에는 목과 데코르테에 빠르게 소진하고 비움.

 

자연공화국 스팀 크림 건성용, 가성비 참 훌륭하오.

너무 많이 사둬서 가끔 질리지만, 그래도 늘 안전빵.

 

바비브라운은 가격 때문에 분명 가성비는 떨어지는데

묘하게 대체가 안 되는지라, 너 좀 애증의 제품임-_-

얼굴이 영 거칠거칠하고 수습이 잘 안 되겠다 싶을 때

바비 모밤을 소량 떠서 손바닥 열기로 녹여서 얼굴에

꼭꼭 누르듯 발라주면 포근포근 보들보들해진달까?

 

 

 

 

 

 

더페이스샵 더스밈 발효원액 토탈 트리트먼트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처 바운드 미스트

 

페샵 스밈 에센스, 저거 숨 시프랑 거의 유사한데

원료 원산지 알아보고 괜찮으면 앞으로 여기 정착!

향도 그렇고, 용기도 그렇고, 사실 페샵이 나은 듯;

 

아모레 미스트야 워낙 명불허전이니 설명 생략하세.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리퀴드/크림/라이트크림

 

상당히 높은 점수 주고 싶은 자르트 박사 세라마이딘.

그런데 리퀴드는 상대적으로 변별력이 낮은 편이고,

기본 크림은 보습력은 죽이는데 질감이 취향 타고,

난 이 중에서 후속 타자인 라이트 크림에 1위 주련다.

 

사르륵 녹아드는 듯한 가볍고 부담 없는 슈크림 제형,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보습력과 지속력에 놀랐음!

2013 베스트 크림 어워드를 준다면 단연코 순위권 :)

 

 

 

 

 

 

비쉬 아쿠아테르말 나이트 마스크

 

신제품 출시 당시에 호기심과 호감이 생기기도 했고,

손등 테스트를 해보니 매끈 촉촉한 것도 좋았는데...

쓰다보니까 어째 마음에 딱히 차지는 않았던 제품.

 

손등 테스트시 매끈매끈 촉촉 탱탱하게 느껴지는데

이게 얼굴 피부에 딱 밀착이 되는 류의 보습이 아니라

얼굴 위에서 막을 이루면서 약간 떠있는 그런 느낌이다.

 

밤에 바르고 자서 아침에 일어나서 씻어내려고 보면

그냥 그 막이 그대로 씻겨나가는 다소 허무한 기분;;;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리고 나도 탈은 없었지만,

기대치에 비해서 사용감이나 효과는 다소 낮았던 편.

 

 

 

 

 

 

러쉬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슈렉팩 중에서는 효과가 좋아서 몇번 재구매했으나

뻑뻑한 질감과 짧은 유통기한 때문에 이제 좀 질림;

비쉬 놀마덤 마스크도 얼추 비슷한 역을 해주니까

앞으로는 그 쪽으로 갈아타서 편하게 쓸 예정이다 ㅋ

그래도 그동안 고마웠어,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클리오 워터프루프 클린 립앤아이 리무버

더페이스샵 허브데이 워터프루프 립앤아이 리무버

마몽드 퍼펙트 클린 립앤아이 리무버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클렌징 워터

라네즈 립앤아이 리무버 워터프루프

 

클렌징은 계속되어야 한다...

바이오더마와 라네즈는 꾸준히 재구매 중.

 

 

 

 

 

 

네이처리퍼블릭 매직 리무버 페이셜 티슈

 

얘도 뭐, 재고가 떨어질 날 없이 충성 재구매 ㅋ

내 블로그에서 제일 자주 보이는 아이템인 것 같아;

 

 

 

 

 

 

 

 

샘플, 색조, 좀 사이즈 작은 이런저런 제품들 모듬.

일일히 나열하기는 귀찮고 몇 개만 개별평 해보자.

 

나스 스머지 프루프 아이섀도우 베이스, 너 짱먹어.

아이 프라이머 중에서 단연코 갑 오브 갑 제왕이다.

화장대에 하나, 파우치에 하나, 늘 2개는 상비해줌.

내가 눈두덩 크리즈 생기기 완벽한 조건을 갖춰서

아이 프라이머가 없으면 아예 눈화장을 안 하는데

그런 나에게 메이크업 생필품인, 나th 섀도우 베이th.

 

샤넬이라는 브랜드도, 스킨케어 라인에도 심드렁한데,

저 수블리마지 마스크 샘플에는 잠시 무릎을 꿇었다.

결혼 준비하면서 뜯어봤는데 뭐죠??? 이 헤븐리함은?

피곤하고 거칠어진 피부가 단박에 보드랍게 풀리는?

하지만, 뭐, 수십만원 하는 가격 생각하면 구매는 좀;

 

여기저기에 보이는 오휘 777 앰플은 닥찬 숭배하는 제품.

후 비첩 자생 에센스도 그렇고, 이 오휘 앰플도 그렇고,

엘지생건은 마케팅은 발로 할지언정 제품은 차지다니까.

 

 

 

 

 

 

 

 

작년 말, 출장 가서 비워낸 제품들 사진... 문득 건져냄.

 

 

 

 

아니나 다를까, 또 빠진 사진들이 여럿 있구먼.

그래도 일단은 이렇게 올려놓고 나중에 수정하리!

 

어후, 뭐가 됐든 공병샷 올리는 날은 쾌변한 기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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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08 10:29 SU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어와서 좋은 정보 정말 많이 얻어가용!!! 이번에 새롭게 기포케어 라인이랑 색조 다 새로 장만해야하는데 좋은 정보들 많아서 정독 하고 있어요 !!! 그나저나 섀도우 고르는건 참 힘드네영 ㅠㅠ 다 이뻐성 버버리랑 나스 바비 이거 셋다 사야하는건지 흑 ㅠㅠㅠ 무튼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용 ^^

    • 배자몽 2014.02.10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장품 고르는 건 어려우면서도 즐거운 고민이지요 ㅎㅎㅎ
      특히 전 요즘 갯수를 되도록 안 늘리려는 정책을 펴다 보니까;
      하나를 사도 베스트를 사야 한다는 생각에 더더욱 그렇구요 ㅋ

  2. 2014.02.10 09:33 밍기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런거 보면 또 따라사고 싶을 뿐이고!!!! 수분크림이랑 에센스에 팔랑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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