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특성상, 각종 기업 탐방 및 IR을 자주 가시는 애인님.
갈 때마다 뭔가를 물어온다.
대개는 USB나 달력, 볼펜, 골프공 등이 많지만
가끔은 내가 눈 반짝일만한 제품들도 있다는 사실. 후훗.



예를 들어서 이런 거 -




[불가리] 오떼베르 바디 6종 선물 세트-☆
빰빠라밤 >.<)b



사실 이런 그린 계열의 향은 향수보다 이렇게 바디 제품으로
사용하는 게 더 잘 맞기에 유독 더 반갑네.

씁쓸하면서도 맑은 녹차향에 대한 불가리의 해석은
상큼한 듯 달콤한 듯 엘리자베스 아덴의 해석과는 또 다르다.
우아한 매력이 있다니까.



... 그래봤자 위의 제품, 어마마마에게 헌납했지만;
이런 대용량 샘플을 워낙 좋아하시는지라 ㅋ

잘 쓰시와요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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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오 드 퍼퓸 팜므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08. 3. 31. 01:56




She is a Classic.

BVLGARI
Eau de Parfum pour Femme.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생 때 가끔 어울리지도 않는 이 향수를 뿌리곤 했다.
뭔가 어른스럽고 세련되게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는 날에.
얼마나 어색했을까 ㅋ

여전히 나한테 잘 어울리는 향은 아니다.
그럼에도 소장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동경의 향.



사용자 삽입 이미지

BVLGARI
아직도 가끔 브블가리... 라고 읽게 된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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