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바디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3.30 3월을 보내며, 이런저런 코스메틱 수다들- (4)
  2. 2012.01.27 혹한기의 동반자, 마이 바디크림 Best 3 소개- (8)

 

 

 

 

이런저런 수다들 모듬 :)

 

 

 

 

 

 

요즘 잘 쓰고 있는 아멜리 브러쉬 케이스.

 

아쉽게도 샤르망 화장대에는 뭔가를 늘어놓을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약간 복잡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 눈에 다 보이게 쓰니까 편하네.

결론은, 보다 넓은 화장대를 갖고 싶다는 것 정도?

 

메이크업 브러쉬들은 취향에 딱 맞는 것만 쓰기 때문에

10종 세트 이런 거 사봤자 결국 다 소용 없다고 봐.

저기 보이는 제품들은 다 하나하나 직접 고른 것들임.

 

... 그런데 난 왜 머스테브 이지고 세트도 갖고 싶을까.

 

 

 

 

 

 

바닥 보인 섀도우들 모듬!

앞으로 부지런히 더 써서 더 휑한 바닥을 선보여야지.

 

어째 브랜드가 바비브라운이랑 RMK에 편중되었네.

바비브라운 섀도우는 아이럭스 팔레트를 제외하면

미카 & 발레, 저 2개가 유일한데 매우 잘 쓰고 있다.

덕분에 그간 웬만한 펄 섀도우에는 지름신이 안 왔지.

 

RMK는 늘 디자인이 심플하고 부피나 무게도 미니멀하고

내장 어플리케이터까지 좋아서 자주 휴대했더니만.

괘씸한 국내 수입 가격만 아니면 더 예뻐해줄 터인데.

그래도 저만큼 잘 썼으면 돈 아까워하지 않아도 되잖아.

 

 

 

 

 

 

출근 메이크업의 친구, 버츠비 컬렉션.

 

보습력이 가장 강화된 울트라 컨디셔닝 립밤.

자연스러이 발그레한 틴티드 립밤 로즈.

약간의 펄감과 진한 발색력의 립 쉬머 루발브.

 

아침에 스킨케어 하면서 울트라 립밤을 듬뿍 발라두고

나가기 전에 틴티드 로즈로 립메이크업을 마무리하고

립쉬머를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덧발라주는 식 :)

 

뭐, 꼭 버츠비일 필요는 없지만 어쨌든 일할 때에는

립스틱보다는 이런 컬러 립밤류에 손이 간다는 거지.

 

 

 

 

 

 

화장대의 필수품, 꼬꼬마 바셀린.

 

너의 친구, 나의 친구, 온 인류의 바세린.

짐승 용량이 장점이자 단점인데 이 꼬마 사이즈는 딱이야.

온갖 용도로 다 쓰지만 요즘에는 주로 밤에 자기 전에

입술에 듬뿍 올려놓고 각질을 불린 후에 면봉으로 밀고

다시 듬뿍 바르고 자는, 집중 립케어 용으로 사용한다.

 

... 뷰티계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 중 하나라고 생각해.

And, classic never dies out, I guess.

 

 

 

 

 

 

이니스프리의 옷을 입은 AHC 토너.

 

늘 애정하는 AHC 젠 하이드레이팅 1000mL 토너.

다 좋은데 통이 하도 크고 길어서 수납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조금씩 덜어놓고 쓰니까 수납도 사용도 간편하구나.

AHC, 요즘에는 왜 토너 1+1 행사 안 하니. 목 빼고 기다리는데.

 

 

 

 

 

 

마이 페이버릿 베이th

 

요즘 데일리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베이스 제품들.

사실 좋아하는 것도 있고, 빨리 다 써버리려는 것도 있고.

숨 멀티블 선블록, 리즈케이 컬러베일, 코겐도 아쿠아 파운데이션.

특히 제일 오른쪽의 코겐도 아쿠아 PK-01은 정말 바닥 보인다.

다 한겨울에는 잠시 봉인해뒀는데 요즘에 다시 철을 맞았네.

 

 

 

 

 

 

갖고 싶다, 리엔케이 에센스 비비.

 

쓰던 거나 다 쓰자, 라는 주의로 마음 다잡았지만

솔직히 매우 끌리는, 샘플 써보니 더 좋은, 리엔케이.

오프라인 엑세스도 없는 브랜드라서 참 뜬금 없는데

이거 매우 괜찮을 거라는 촉이 왔고, 또 그 촉이 맞더라고.

촉촉하고 쫀쫀하되, 무겁거나 기름지지도 않고,

그러면서도 묘한 광이 도는 것이, 거 참 구미에 맞네.

 

숨 선블록이랑 코겐도 아쿠아 파데 완전 비워내면

나 당당하게 리엔케이 비비 질러도 되는 걸까.

 

 

 

 

 

 

불쌍한 내 손톱.

 

요즘 가아끔 샵에 가서 기본 관리 받는 것 외에

집에서는 컬러링을 전혀 안 하고 이것들만 바른다.

반디 네일큐어 다이아포스, 그리고 누바 네일 오일.

그런데 그나마 부지런히 매일 해주는 것도 아닌지라

안 그래도 차고 건조한 내 손 상태는 대략... 부끄러워.

이 포스팅 다 쓰고 나서 빨리 가서 손 관리 좀 해야지.

 

 

 

 

 

 

Good Night Sleep.

 

요즘 들어서 불면증으로 뒤척이는 밤이 많았는데

혹여라도 잠을 잘 못 잘까 하여 늘 챙기게 되는 것들.

아베다 차크라 No.5, 쥴리크 허벌 리커버리 나이트 미스트,

그리고 샤워 후에 듬뿍 바르는 비욘드 아마조니아 바디 밤.

 

내 후각과 뇌가 기억하는 "포근한 숙면의 향기들"

 

 

 

 

 

 

복숭아 향기로 개명할까.

 

요즘에 거의 데일리 향수 대신에 애용 중인 바디샵 피치.

헬스클럽에는 샤워젤과 바디로션, 집에는 바디버터,

그리고 가방에는 바디미스트가 항시 구비되어 있음.

덕분에 "맛있는 향이 난다"는 소리 종종 듣는다 -_-*

요 백도향 그대로 EDP도 출시해준다면 바로 살텐데.

 

 

 

 

 

 

너무 호사스러운 디스커버리 샘플들.

 

스킨케어 샘플들을 사쉐 말고 디스커버리 샘플을 선호하는데

이렇게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용기를 보면 기분이 묘하다.

괜히 같은 걸 받아도 푸짐해뵈고 뿌듯해지기는 하는데

동시에 "몇 번 쓰고 버릴 샘플에 뭐 이렇게까지" 싶어서.

저 제작 비용이 결국 제품 정가 책정에도 영향을 줄텐데.

 

... 특히 끌레드뽀, 너네 말이야...

 

 

 

 

 

 

화장대 속 VIP석, 나의 향수들.

 

보다 자주 편하게 쓰는 향수들은 바구니에 담아서

현관 쪽에 비치해두고 나가기 전에 뿌리곤 하지만

가장 아끼는 향수들 몇은 이렇게 화장대에 소중히 보관.

 

이 바닥(?) 생활을 처음 시작한 계기는 향수였지만

이제는 이것저것 모으거나 돌려서 사용하지는 않고

정말 딱 마음에 드는 몇 가지만 간택해서 들이곤 한다.

게다가 하나를 좋아하면 그게 매우 오래 가기 때문에.

 

프레시는 지속력이 하도 약해서 향수라기보다는 거의

샤워콜롱에 가깝고, 더바디샵은 약간의 충동구매였고,

저 중에서 진짜 내 향기는 샤넬 샹스 오땅드르 :)

 

 

벌써 3월도, 올해의 첫 사분기도 끝나가는 겐가.

.... 그럼 난 공병샷 준비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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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30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2.03.30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앍 ㅋ 1년이 딱 그렇게 정리가 되네요? 공병샷 4번 ㅋㅋㅋ
      작년 말에 하도 털어내서 이번에는 비교적 적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거 안 하면 분기가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기분이 안 들어요 :)

  2. 2012.04.09 20:59 신고 언제나한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힁 난 이런게 너무 좋아!!
    공병샷도 좋고, 이런 근황아닌 근황도 참 좋고. ㅋㅋㅋ





날씨는 얼었다 풀렸다를 반복하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계절은 한겨울이다.

다행히도 심한 건성이나 아토피 피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계절에는 건조함을 호소하기 마련이지.

노화가 여실히 드러나는 얼굴도 문제지만,
사실 더 건조한 건 그 아래, 바디 피부 쪽이다.
대개 얼굴에 비해서 관심을 받지도 못하는데
피지 분비선도 적어서 상황은 더욱 심각한 것.
무심코 방치했다가는 건조하다 못해 가렵고,
하얗게 일어나고, 급기야 트러블이 날 수도 있다.

그런데도 바쁜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노라면
바디 보습은 귀찮기도 하고 빠뜨리기도 쉽다.

고로,
보습력은 높되
사용이 간편하고
금방 밀착되고
오래 유지되어서
옷에 묻어나지 않는

그런 바디 보습제가 필요하다는 거다.

나는 샤워 마지막 단계에서 오일을 발라주고
나중에 크림류를 덧바르는 걸 가장 선호하지만
욕실 바닥 미끄러워진다고 집에서 오일 금지령;

결국 요즘에는 고보습 바디 크림에 주로 의존한다.
원래는 세타필 로션/크림도 불만 없이 잘 써왔는데
보다 몸에 착 감기는 질감을 원해서 근래 외도를 했지.
세타필은 가격도 용량도 착하고 순하기까지 한데
굳이 흠을 잡자면 밀착력은 그냥저냥 수준이거든.
아침에 바른 직후에 옷 입으면 역시나 좀 묻어나고
저녁에 운동 가면 땀에 녹아내리는 듯한 질감이랄까.

그리하여 뽑아낸 나의 개인적인 베스트들은 :






[비욘드]
아마조니아 바디 밤

32,000원 / 200mL
(확인 요망)


[비오템]
뵈르 꼬뽀렐 (바디 버터)

39,000원 / 200mL


[키엘]
끄렘드꼬르 소이밀크 앤 허니
휩드 바디 버터
 

58,000원 / 226g
65,000원 / 340g


내 기준에서는 다 주옥 같은 (빠른 발음 금지!)
제품들이어서 한꺼번에 묶어서 소개하련다.
이렇게 보기만 해도 보들보들 촉촉한 기분이야.

제형들은 대체로 다 매우 진한 크림, 버터, 밤 등
일반적인 바디로션류보다는 밀도가 높은 편이다.
혹한기 보습용으로 골라온 내 의지가 엿보이는 듯.






우선, 가장 최근에 데려온 키엘 대용량.
바디 제품 재고가 어느새 꽤 많아진지라
그냥 소용량으로 구매할까도 생각하였으나,
역시 용량대비 가격 요소를 무시하기가 힘들어.
게다가 이건 색조도 아니고 소모성 바디류라서
"그냥 부지런히 다 쓰지 뭐 -_-" 라는 심경으로;

괜찮아. 난 남들이 짐승 용량이라면서 꺽꺽대는
세타필 크림 대용량, 한 계절에 다 비워내니까.

뚜껑 열자마자 카스타드 크림 같은 꾸덕한 제형에서
깊고 진하고 달콤한 코코넛 향이 피어오른다.
이건 아무래도 취향 타겠지만 난 마음에 들어.






제형은 카스타드 크림처럼 진하고 꾸덕해뵈지만
발림성과 흡수력은 이렇게 꽤나 좋은 편이다.
녹아내리듯 발려서 착 밀착되는 질감이 수준급.

그리고 아침에 바르고 저녁에 운동하러 갈 때면
미끌거리거나 땀에 녹는 느낌이 없어서 마음에 든다.
그러면서도 보습감은 강해서 하루종일 지속됨.

아울러, 향 또한 진해서 한나절 정도는 너끈하더라.
아침 내내 내 몸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






다음 주자는, 내가 꽤 편애하는 비욘드.
그것도 고보습 바디 라인인 아마조니아의 바디밤.
같은 시리즈의 핸드밤이랑 세트 구매했던 건데
두 제품 다 보습력/흡수력/밀착력 모든 면에서 합격!

그나저나 나 비욘드에 꽤 마음을 (그리고 돈을) 줬는데
집 근처 단독 매장이 없어지고 나서는 영 거리감이 있다.
뷰티플렉스나 기타 드럭스토어에 입점된 형태 말고
비욘드 단독 매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야.
예전에 이수역 태평 백화점 매장에서 부지런히 쌓은
내 비욘드 포인트들은 현재 다 어찌 되었는지...






암튼, 제형은 이렇다.
버터가 아니라 밤이기 때문에 질감이 덜 꾸덕하며
입자가 세밀하고, 피부를 매끈하게 코팅하는 느낌.

코코넛을 연상시키는 너트 향 같은 게 나긴 하는데
위의 키엘이나 아래의 비오템에 비해서는 약한 편.

그리고 나는 어차피 민감성 피부가 아니긴 하지만,
이 셋 중에서 가장 "순하게 느껴지는" 제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요즘 비오템에서 밀고 있는 보꼬뽀렐.
사실 "뵈르 꼬뽀렐" 이라고 읽어야 하겠지만
beurre 는 역시 한국말로 표기하기 어렵겠지;

원래 비오템을 잘 사용하는 편도 아니거니와
더군다나 그 바디 라인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이 제품이 나왔으면 나왔나보다, 할 터인데
또 이거 물건이구나! 라는 촉이 오더라고.
(이 놈의 촉 때문에 쓴 돈이 얼마이던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족 만족 대만족!






제형으로 따지자면 키엘과 비욘드 사이 어드메?
키엘의 꾸덕함보다는 묽고 보드랍고 매끄러우며
비욘드의 매끈한 막에 비해서는 크림에 가깝다.

향은 의외로 상큼하고도 진한 시트러스향.
난 개인적으로 코코넛보다는 시트러스 애호가라서
후각적 만족도는 비오템 쪽이 더 높았어.




그러고 보니 셋 다 진한 고보습 바디크림이되
제형과 특징은 약간씩 차이가 나는 게 재밌네.

키엘은 휘핑 내지 카스타드 크림,
비욘드는 밀도 있는 슈 크림,
그리고 비오템은 기름기 빠진 고급 버터.



정말이지 어느 한 가지만 고르기란 어렵지만,
굳이 꼽으라면 난 비오템의 손을 들어주련다.

동글동글하고 비교적 컴팩트한 용기 디자인,
뚜껑을 열자마자 피어오르는 시트러스향,
밀도 있으면서도 피부에 쉽게 발리는 질감,
오래 지속되며 잘 묻어나지 않는 밀착력,
그리고 결정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보습력.

어디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제품이었음.
베네피트 수분크림도 그렇고, 이 제품도 -
평소에 잘 안 쓰는 브랜드에서 특정 제품에
마음이 꽂혀서 구매했는데 대박이었던 케이스!

하, 내가 이래서 충동구매를 그만 둘 수가 없어.
이 촉이 말도 안 되게 잘 맞아 떨어진다니까?




건조하다고 외치는 내 피부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올 겨울은 아침 저녁으로 부지런히 바디 보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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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7 18:39 사파이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바디보습용으로 세타필을 써보려고 몇년전(!)부터 벼르고 있는데, 영 자꾸 미루게만 돼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그 가격대비 최고 용량인데요;;; 제가 워낙 나름 쓴다고 쓰는데도 사용량이 적은지라,.
    과연 그 대용량을 다 쓸 수 있을까, 그러니 사면 얼굴까지 다 발라야할 것 같은 의무감과 부담감까지;;;;

    그래도 써보고 싶은 이 욕망 어쩔 수 없어서; 이번에는 소용량이라도 한 번 시도해볼까 했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세타필에 '키엘 수분크림 저렴이'이라고 닉네임이 붙어있더군요; 성분이나 제조에 상관없이
    그저 붙여진 저렴이 명칭이겠지만, 저는 괜히 움찔할 수 밖에 없는게, 제가 키엘 수분크림을 썼다 얼굴이 말 그대로 뒤집어졌던지라;; 손에 발라도 안맞았..
    뉴트로지나도 고루고루 안맞는답니다-_- (전혀 민감성 피부 아닙니다;) 저의 워스트 브랜드 투탑이라는^_^+

    자몽향기님과 이 와중에 공통점이 생겨서 기쁘다고 해야할지;; 다들 왜 그게 안맞느냐며 신기했던 통에;;
    저 말고도 키엘과 뉴트로지나가 안맞는 분이 계시다니;

    자꾸와서 길다랗게 수다떨고 가네요;;

    • 배자몽 2012.01.3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타필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가장 큰 단점이지요... 그느므 짐승 용량 -_-
      전 워낙에 퍼먹는지라 즐거이 잘 사용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쉽지 않아요 ㅋ
      그나저나 세타필이 키엘 저렴이라는 건... 흐흠, 저 역시 찬성할 수 없네요.
      질감이나 효능, 특성이 전혀 다르건만, 제품 별명 너무 막 붙이는 듯 -_-

      남들 거진 다 잘만 쓰는 키엘이랑 뉴트로지나가 왜 잘 안 맞는지는...
      저도 여태 의문입니다. (아, 물론 두 브랜드 다 바디 쪽은 잘 쓰지만!)
      그래서 대중적인 브랜드들인데 "무난하다"고 추천하기는 저어되더라구요;

  2. 2012.01.27 21:40 스쿠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조니아 밤을 보고서 피곤한 와중에도 답글을 아니 남길 수가 없어서 ㅎㅎ 잠시 적어봅니다
    한창 제가 묘기증이라나뭐라나 하는 묘한 피부병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을 때
    세타필이며 유한킴벌리 바디샵 바디버터 등등 바디크림만 대여섯개를 구매했음에도
    그놈의 가려움증이 가시질 않았는데 이 제품 쓰고서 차츰 괜찮아졌던 기억이 있어요
    그 당시 제게는 광명과도 같았던 제품이었습니다 ㅋㅋㅋ

    가격은 아마 32000원인가 그럴텐데 저도 정확한 기억은 안 나네요
    늦가을~겨울~초봄에 걸쳐 아마조니아 라인의 밤을 사용하고, 그 외의 계절에는 딥 바디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요 향이 아주 취향도 아닌데도 워낙 신세를 진 제품이라 그저 충성하고 있습니다 ㅋㅋ

    • 배자몽 2012.01.30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V에서만 봤던 그 피부 묘기증! 고생하셨겄어요. 이런이런;;;
      저는 민감하진 않지만 그래도 비욘드는 확실히 "보드랍고 순하다"라는 느낌!
      가격, 용량, 질감, 향, 보습력, 지속력, 등등 어느 한 분야에서도
      불만이 없는 제품이라서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 할 것 같네요 :)
      역시 비욘드, 넌 나를 버리지 않았어! (내 동선 안에 매장만 좀 내주렴...)

  3. 2012.01.28 00:37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라메르시에의 바디제품은 관심 없옹? 특유의 달달한 잔향이 거의 하루종일 가는데 ㅎㅎ

  4. 2012.03.30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2.03.30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엘은 진작에 비워내고 요즘에는 비욘드/비오템 탑투 시스템 가동 중-
      둘 다 좋아서 뭘로 재구매할지는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 ㅋㅋㅋ
      아, 여기에 더바디샵 피치 바디버터도...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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