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에로즈오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3.24 3월의 지름, 분스 편.......... (13)
  2. 2012.11.17 11월 상반기의 지름 모듬샷 -_-* (12)

3월의 지름, 분스 편..........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3. 3. 24. 01:00

 


 

 

 이번 달은, 분스의 호갱 노릇을 톡톡히 했다.

분스 쇼핑만 해도 별도 포스팅이 될 정도-_-



 

 

 


빠니에데썽쓰

로즈 리퀴드 마르세유 솝

로즈 바디 앤 마사지 오일


로즈 오일은 자그마치 재구매하는 거임.

싱그럽고 고급스러운 생장미향도 매력적이지만

몸에 가볍게 밀착되고 오랫동안 보습력 유지해주는

섬세한 질감 덕분에 간만에 외도 없이 곧바로 재구매!


그리고 리퀴드솝 또한 용량 많고, 향 좋고, 순해서 :)

근래 사용해본 세안제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울 정도.

로즈 또는 올리브 중 하나로 재구매하게 될 것 같아.


그리고 나의 전도(?)로 내 주변 그녀들도 하나둘씩

빠니에 입문 중... 각자 취향에 맞는 향으로 ㅋ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클렌징 워터

고운세상 클워 다 썼는데 재구매의사는 없었고,

결국 명불허전 바이오더마 센시비오로 돌아왔다.


최고의 클렌징 워터.

굳이 이거 말고 다른 걸 쓸 이유가 없더라고.



 

 

 

 

해피바스

코튼플라워 바디워시


집에 바디워시가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구매한 이유는,

아마도 보송보송한 코튼향과 싱그러운 장미향 때문인 듯.

빠니에 로즈 깔맞춤을 했더니 더더욱 장미향에 꽂혀버렸어.

그러고 보니 아예 빠니에 바디워시까지 사버릴걸 그랬나...


암튼, 무난한 질감에 취향에 맞는 향이라 잘 쓰는 중 :)



 

 

 


캐시캣

이지 아이라이너 브라운

 

캐시캣 1+1 코너에서 알짱거리다가 하나 집어옴.

그런데 요즘 펜슬 라이너들 다 제치고 애용품 등극!

하나는 화장대에, 하나는 데일리 파우치에 넣고 다닌다.


요즘에 계속 눈화장에 힘을 안 주는 편이다 보니까

간단한 섀도우에 이 브라운 라이너로만 마무리한다.

그리고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게 발리고 안 번지기까지!



 

 

 


분스

에브리데이 소프트 클렌징 티슈


분스 PB의 클렌징 티슈 소용량, 이거 좀 대박.

평소에도 오르비스 낱개 포장 클렌징 티슈 등을

하나씩 휴대하는데 그건 개당 가격도 제법 하고

요즘에는 오르비스를 도통 잘 안 사게 되던 차에

이렇게 깔끔한 소용량 클렌징 티슈라니 반가워!


 

 

 

 

 

발고리 레깅스... 겨울 끝물의 생필품이니께.





여기까지는 몇 주 전 명동 분스에서 데려온 것들이고,

아래부터는 최근 강남 분스에서 또 한 차례 싹쓸이한 거.

 






이보

노멀 퍼슨 샴푸 & 컨디셔너 


이보 샴푸, 라고 들어는 보았는가.

아직은 국내에서는 좀 낯선 브랜드인 듯 해서

이건 조만간 별도 포스팅으로도 한번 올릴 예정.


궁금해하던 차였는데 강남 분스에 매대가 있더라고!

내가 구매한 이 노멀 퍼슨 라인은 두피 케어 라인이고

그 외에도 두피/모발 타입별로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이름도 묘하게 마음에 드네... 정상인 샴푸라니 ㅋ


가격은 저 소용량에 몇 만원씩 하니까 만만친 않은데

그만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요즘 닥치고 찬양 모드.

아, 앞으로도 헤어 제품 지출이 뻔히 예상되는구나.


 

 

 

 

 

이보

하이드레이터 마스크


노멀 퍼슨 라인도 좋지만 보다 감동적이었던 건,

바로 이 모발 집중 보습 마스크인, 하이드레이터.


내가 여태까지 써온 헤어 트리트먼트나 앰플들은

죄다 헛거였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극강입디다.


하아. 비싸다고 무조건 다 좋은 건 물론 아니지만

이렇게 비싼 게 확실히 돈값 하는 걸 보면 묘해진다.

헛돈 쓰지 않았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들기도 하지만

지출 규모가 나날이 늘어감에 따른 불안감도 엄습...


암튼, 이보 헤어 라인은 따로 한번 소개해봐야지.



 

 

 


사은품 비누...

아직 안 알려진 브랜드인데 알아서 제품 구경하고

알아서 깔맞춤 구매해가니까 사은품 주시더라고...


 

 

 

 


탱글티저 브러쉬


이것도 이보 샴푸처럼, 아는 사람만 아는 제품일 듯.

그나마 온라인 구매대행 등에서 입소문을 좀 탔지만.


엉킨 머리를 풀어주고 모발을 향상시켜준다고 하는,

특수 브러쉬 탱글티저. 내가 구매한 건 작은 사이즈.

 




 


여러 가지 색이 있지만 당연히 호 to the 피.


 

 

 



요런 형태에, 사이즈 맞는 거치대(?)가 있는 형태.

두피에 자극 안 주면서 마사지해주는 효과도 괜찮고

모발을 풀어주는 기능도 마음에 들어서 난 만족해.


... 이렇게 내 헤어케어 지름의 규모는 나날이 커진다. 

 

 

 

 

 


분스

에브리데이 시트팩 몇 가지


분스 PB 제품들에 하나둘씩 발을 들이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다 빠짐 없이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어.

이렇게 올리브영에서 분스로 충성심을 옮기게 되나요.


 

 

 

 


각종 샘플들...



 

 



니베아

립버터 (바닐라 & 마카다미아)

 

니베아에서 새로 나온, 납작한 틴캔형의 립밤.

별 생각없이 테스트해봤는데 촉촉하길래 집어옴.

립밤은, 늘상 사용하는 생필품이니까 당당하게 ㅋ


향도 여러 가지 있던데 일단은 달달한 바닐라 계열로!



 

 

 


분스

원형 코튼 화장솜


계속되는 분스 PB의 향연... 이번엔 화장솜이다;


 

 

 

 

 

스타킹류 세일하길래 이것도 슬쩍.

그런데 요거요거 신었을 때 엄청 이쁘더라!

추위가 풀리면서 슬슬 스타킹 홀릭 모드 ㅋ



 

 

 

 

 강남 분스에 지하 1층이 있는 줄도 그간 몰랐거니와

거기에 미용실이 있다는 사실은 더더욱 모르고 있었다.


지나가면서 보는데 여러 모로 긍정적인 촉이 느껴져서

조만간 커트나 클리닉 받으러 한번 들러보려고 하는 중!

압구정 청담 쪽도 좋지만 난 역시 강남역이 편하거든 :)





집대성해서 보니까 왠지 엄청난 것만 같구먼... 허허.

헤어/바디 쪽에 집착하고 있는 요즘이라서 더더욱

강남역 분스 매장만 가면 정신을 못 차리게 된다니까.


그래도 요즘 색조 지름은 자제 중이라며 정당화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3.24 16:33 야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자몽향기님 포스팅보고있는데 새글이 뙇! 그래서 기념으로 댓글도 뙇!
    저 빗은 참 탐나는 아이템인데요 저도 한번 사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 립밤도 달달해보이니 저도 테스트 한번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 배자몽 2013.03.25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헤어/바디 홀릭 모드라서... 분스 가면 고삐 풀린 망아지...
      그런데 사오고 나면 하나같이 다 잘 써서 이거 뭐 어쩌죠 ㅋㅋㅋ
      탱글티저는 자기 전에, 혹은 머리 말리고 고데기 사용 전에 쓰는데
      부지런히 사용하면 확실히 모발 개선, 두피 마사지 등에 효과 있네요.
      심지어 호피 무늬에 거치대까지 있어요... 친절하게스리................

  2. 2013.03.24 20:55 길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스 지름글에서 스크롤이 길어서 뽱터지고 태그에서 '3월지름왜이렇게많아' 보고 다시 뽱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빗이 참 탐나네요! 전에 한번 좋다고 한걸 얼핏 듣긴 했는데 이리 보니 지르고 싶네요 ㅎㅎ

    • 배자몽 2013.03.25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르게요. 왜 이렇게 많을까요. ( '-')
      그런데 카테고리 두어 개는 더 남았어요. 엉엉.
      헤어/바디 카테고리의 무시무시함을 깨닫고 있지요.
      4월부터는 당분간 자제 모드여야 할텐데... 이게 또 문제에요.
      4월에는 해외 출장 및 가족 여행이 잡혀있다는 거. 으하하하하.

  3. 2013.03.26 15:16 진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강남역인데...
    저도 오늘 달려가렵니다.ㅎㅎ
    헤어제품에서 눈이 번쩍 ㅋㅋ
    탱글티저는 처음봐요.
    모발개선과 두피 마사지라니...우왕 굿!
    헤어 바디는 언제나 지름 대기 부분이라는..ㅎㅎ

    • 배자몽 2013.04.02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어 제품들 살뜰히 데려오셨습네까 ㅋ
      저 탱글티저랑 이보 샴푸 라인은 현재까지 대만족!
      헤어/바디 지름이 진정 무서운 카테고리였어요 ㅠㅠ

  4. 2013.03.29 20:39 K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영 초창기에도 방앗간 앞 지나가는 참새마냥 사부작사부작 사모았는데 분스도 요새 꾸준히 출첵중이에여..^_ㅜ 드럭스토어란 참 늪같아요....ㅠㅠㅋㅋ 저 해피바스 바디워시 사은품으로 써봤는데 향이 무난한 듯 좋았는데...꼭 어디선가 맡아본 향 같다구 생각했었거든요ㅋㅋ 근데 나중에 보니 끌로에edp/edt의 잔향과 어딘가 모르게 비슷하더라능ㅋㅋㅋ 빠니에데셍스는 올리브라인도 참 좋아요!! 완전 홀릭!! 올리브라인으로 목욕을 하고 있다보면 마치 지중해 연안의 올리브따는 처녀가 되는 망상에 잠시 젖어있...ㅋㅋㅋㅋ

    • 배자몽 2013.04.02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리브영은 엑세스가 좋아서 자주 가는 편이긴 한데
      분스, 특히 바디/헤어 섹션이 요즘 제대로 개미지옥이네요;
      한번 가면 장바구니 터지도록 주워담게 되는 마력이 있습니다.
      심지어 소진 속도 빠른 제품들이라 마음도 가뿐하다는 게 함정!
      그런데 카드 내역서의 금액은 그닥 가뿐하지가 않지요... 으허허.
      빠니에 올리브 라인은, 음, 이미 점찍어두었어요 -_-)/

  5. 2013.04.02 20:44 신고 for m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향기님! 안녕하세요 헤헤 티스토리 만들기 전에도 잘 보고 있었구 이젠 링크걸어 자주자주 들립니다~ 근데요 제가 리뷰 쓰면서 비슷한 거 쓴 것 같아 링크를 걸때 보통 블로그내 검색창에 검색하잖아요? 저는 몇개 검색이 누락 되는 포스팅이 생기네요 아무리 쳐도 안나와요-_-;; 다음 고객센터 측에 문의했는데 모르겠다고 답 다음에 준다고만 하고 감감무소식이네요. 자몽향기님도 글 엄청 많으시니까 링크 걸 때 검색창 쓰실 텐데 혹시 누락 되는 글 없으셨나요? 저만 그런지 궁금해서요..도무지 검색누락되는 포스트 찾아봐도 공통점도 없고ㅠ

    • 배자몽 2013.04.07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저도 몇 개 시험 삼아서 검색 돌려봤는데 -
      아직까지는 크게 누락되는 건 없어보이네요 :)
      그런데 티스토리 시스템 자체가 아무래도 네이버보다는
      유저 프렌들리한 면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요. 흠흠.
      중간중간 생각날 때마다 점검해봐야겠어요 ㅡ,.ㅡ

  6. 2013.04.06 22:12 아이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동선에는 분스를 좀처럼 발견하기가 어려워서 탐방하기가 어렵네요ㅜㅜ
    바디용품이 좋다는 얘기는 듣고 있어서 함 가봐야겠어요
    립밤은 저도 우연히 집어들었는데 생각보다 질감이 촉촉해서 좋더라구요.
    라즈베리향으로 골랐는데 괜찮더라구요.
    요즘 나스러브 얘기가 뜸하셔서 궁금합니다ㅜㅜ
    따끈한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배자몽 2013.04.07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리브영에 비해서는 아직 매장 엑세스가 좀 적은 게 흠이지요 ㅎ
      다행히? 저는 명동이나 강남에 들를 일이 자주 있는 편이지만요.
      립밤은, 여전히 잘 쓰고 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드네요!
      그 외에도 바디/헤어 제품들이야 늘 꾸준하게 사용하는 거니까요.
      참, 러브나스는, 소리소문 없이, 싱겁게 활동기간 종료됐답니다 ㅋ
      서포터즈와 상관 없는 화장품 수다글들도 많은데 요즘 바빠서...
      블로그 업뎃을 도통 못 하고 또 한차례 방치하고 있네요 ㅠㅠ

  7. 2013.04.14 19:48 구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보다가 반가워서 글 남겨요! 탱글티저 브러시 저는 핑크로 있거든요~ 이게 머리를 차분하게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볼륨감을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아쉬울수도 있지만 저는 잘쓰고있습죠ㅋㅋㅋㅋ올리브영 처음에는 재미들려서 자주가다가 요즘엔 분스가 더 재밌는것같아요 올리브영은 너무 자기네랑 연관있는 브랜드 위주라.. 분스가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듯해요. 근데 매장이...매장이... 제 행동반경과 좀 멀어서 흑흑ㅠㅠㅠ

11월 상반기의 지름 모듬샷 -_-*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2. 11. 17. 01:00

 

 

 

 

 

이번달에는 뭐 별로 없어, 라고 생각했는데

또 야금야금 모아놓고 보니까 그리 적지도 않구먼.

 

그래도 색조 제품이나 충동구매는 거의 없고

거진 다 헤어나 클렌징 등 나름 생필품들임!

 

 

 

 

 

 

프란시스케이

아이스섹시 목걸이 & 귀걸이 세트

 

시작은 뜬금없이 비화장품류로...

이따금씩 포인트 악세사리 구매하는 프란시스케이.

이건 일상용으로는 다소 과한 듯 해서 그간 보류했는데

이번에 공연의상에 매치한다는 핑계로 대뜸 주문했지롱.

 

프란시스케이가 사진이랑 실물 싱크로율이 높은 데다가

가격도 착해서 이렇게 확 포인트 주는 용도로 좋다니까.

 

 

 

 

 

 

에스쁘아

맥앤로건 아이컬러 클러치

 

뷰티클래스 리뷰에서 올린 바 있는, 에스쁘아 홀리데이.

물론 여전히 멀티 파우더 입고를 노리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 아이컬러 클러치 역시 기대보다 대활약 중.

특히 우측의 오묘한 그레이가 마음에 쏘옥 들어서

중간의 오렌지나 골드와 함께 주구장창 사용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

포에버 래스팅 프레셔스 오일 에센스

 

아, 록시땅 카피했구나, 한 눈에 알 수 있는 제품 ㅋ

품평 너무 뿌려대는 제품에는 되려 심드렁한 데다가

요즘은 웬만해서는 로드샵 기초 잘 쓰지 않는 편인데

이건, 간만에 제법 마음에 들어서 가벼운 기분으로 구입.

게다가 11월 중에는 50% 할인 판매 중이라서 더 즐겁게.

 

스킨/에멀전/크림은 다 별 감흥 없이 고만고만한데

이 에센스는 질감이 제법 취향에 맞아서 잘 쓰고 있다.

 

말이 오일일 뿐, 사실 마무리감이 꽤나 깔끔한 편.

그러면서도 지나치게 가볍지는 않고 피부에 밀착돼.

 

네이처리퍼블릭, 클렌징 티슈 빼곤 관심 없었는데

올해 하반기에 여러 분야에서 제법 선전했네?

 

 

 

 

 

 

네이처리퍼블릭

프로방스 플뢰르 젤 아이라이너

 

최근에 전국 품절 사태를 몰고 온 버건디 라이너...

를 사려고 한 건데 착오로 브라운이랑 플럼만 구입.

결국 버건디는 추후에 별도로 구입해서 깔별 소장 ㅋ

 

최근에 화장대 정리하면서 새삼스레 느낀 거지만

펜슬 라이너가 정말-_- 많아서-_- 웬만하면 안 늘리는데,

그리고 입소문 좀 탔다 해도 꼭 필요한 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럼에도 이번 자연공화국 젤 펜슬은 제법 잘 빠졌더라고.

 

그리고 버건디 플럼 계열이야 내가 워낙에 잘 쓰는 색이고,

그리고 이런 질감 펜슬 라이너는 생각보다 소진이 빠르고,

그리고, 음, 그리고, 사실은 그냥 사보고 싶었을 뿐이고.

 

깔별 소장 기념으로 간만에 리뷰나 한번 준비해봐야지.

 

 

 

 

 

 

보브

아이래쉬 3호/31호/50호

 

이 역시 공연용으로 구입했던, 무대 소품들.

팀원들이 메이크업 준비로 스트레스 받아하길래

그냥 내가 골라서 일괄 구매해버린 결과.jpg

 

난 원래 돌리윙크 (몇호더라) 착용할 생각이었는데

그건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해서 모두 보브로 대동단결!

 

 

 

 

 

 

결론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건 바로 이 3호.

 

인위적인 X자 교차가 아니고 자연스럽게 뻗은 형태.

숱이나 길이도 공연용으로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물론 속눈썹에 힘을 주는 경우면 일상용으로도 가능.

앞으로도 보브 속눈썹 구입시 3호를 주로 살 것 같아.

(속눈섭 관련 포스팅은 조만간 따로... 왜케 쓸 게 많지.)

 

 

 

 

 


50호는 3호에 비해서 숱은 적고 길이감은 더 있다.

그런데 이건 막상 붙여놓으니 너무 자연스러워서

무대용으로는 아쉽더라. 일상용으로는 괜찮은 편.

하지만 기왕 산다면 아래의 31호가 더 마음에 들어.

50호는 아마도 딱히 재구매할 일은 없을 것 같다.

 

 

 

 

 

 

31호는 3호와 비슷한 계열이되 숱이 더 적은 형태.

결국, 무대용으로는 3호, 일상용으로는 31호 낙찰.

 

 

 

 

 

 

싸이닉

인조이 아쿠아 선크림

 

최근에 등산 갈 준비를 하면서 느낀 건데,

집에 의외로 자차, 특히 투명한 제품이 없어!

그런 의미에서 팍팍 쓸 제품으로 싸이닉 구입.

가격도 착하지만 늘 1+1해서 마음이 더 가볍다.

 

메인으로는 빌리프, 서브 및 바디용으로는 싸이닉.

 

 

 

 

 

 

마이뷰티다이어리

앨리스 올인원 기프트 세트

 

대체 불가능하다, 뭐 이런 정도는 아니지만

은근히 자주 재구매하고 있는 마뷰다 마스크팩.

특히 분스 가면 한번씩 집어오게 되는 마성템 ㅋ

 

특히 이 앨리스 세트는 인기 제품들 모듬이라서

다 써보고 마음에 드는 걸로 재구매해야지, 하지만

늘 다 쓰고 나면 뭐가 좋았는지 잊어버리게 된다.

... 그래서 내가 앨리스 세트만 매번 재구매하나봐.

 

암튼, 가격도, 갯수도, 디자인도 다 만족스러워.

특히 이런 패키지 덕분에 재구매할 때마다 흐뭇.

심지어 생필품이라서 지를 때 죄책감도 없다는 거!

 

 

 

 

 

 

 

 

팬틴 클리니케어

헤어 타임 리뉴얼

원워시 트리트먼트 + 앱솔루트 퓨전 크림

 

팬틴 헤어 제품들에 대해서는 좀 심드렁한 편인데

그 중에서 클리니케어 라인은 제법 좋게 보게 됐다.

예전에는 그게 그거 아니야? 했는데 확실히 달라.

 

지난 달에 준오 논현점에서 헤어컷 & 펌을 한 이후

모발이 개털 되는 바람에 요즘 집중 케어 중인데-_-

이 제품들, 특히 퓨전 크림으로 효과를 보는 중이다.

 

샴푸 후 적당히 물기를 말린 후 트리트먼트 도포,

헤어캡이랑 타월로 감싸고 한참 후에 씻어내고

퓨전 크림을 발라주고 찬바람에 천천히 말린다.

 

물론 그 외에도 헤어 오일이니 뭐니 많이 쓰지만

저 퓨전 크림이 모발 수분 유지에 제법 좋더라니까.

100% 재구매. 트리트먼트 앰플과는 시너지 효과.

 

 

 

 

 

 

마쉐리

헤어오일

헤어젤리

데코레이션 킵 스프레이

 

"향이 좋아서 샀어요" 라는 평이 난무하는 마쉐리.

다행히도 제품들도 쓸 만 하더라. 특히 헤어오일.

스타일링 제품들은 그냥그냥 중간 정도의 만족도.

 

게다가 그간 코코넛 향이 나는 오일을 써왔더니

그닥 취향에 안 맞았는데 마쉐리 플로럴은 좋네.

 

다 기능 무난하고, 향긋하고, 접근성까지 좋아서,

다른 옵션이 등장하지 않으면 쉽게 재구매할 듯.

 

 

 

 

 

 

갸쓰비

볼륨업 왁스

 

이번 달은 정말 헤어 제품의 난이었구나...

이건 평소 파우치에 휴대하고 다니는 미니 사이즈.

별 거 아닌 듯 해도 급할 때 정말 구세주님이심 ㅠ

 

 

 

 

 

 

빠니에 드 쌍스

리쥬비네이팅 로즈 오일

 

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하고 싶은, 빠니에 로즈 오일.

아는 사람들은 아는, 은근한 입소문 브랜드더라.

 

장미향 제품들이야 흔한데, 이 향은 정말 매력적.

신선하게 물기 머금은 장미향을 그대로 살렸더라고.

게다가 미끌거리지 않고 피부에 착 밀착되는 질감 덕에

요즘에 바디 마사지하는 게 보다 즐거워졌다 :)

 

 

 

 

 

 

고세

퍼펙트 워터리 오일

 

퍼펙트휩 라인의 클렌징 제품들 국내 상륙 :)

클오가 다 떨어져서 벼르고 있던 차에 딱 걸렸어.

사실 이 날 처음 본 제품에다가 사용자평도 모르지만

퍼펙트휩 라인이니까 중박은 치겠지, 라는 생각에.

 

과연 별다른 불만사항 없이 무난무난히 쓸 만 하더라.

 

 

 

 

 

 

비페스타

수분 오일 클렌징 리퀴드

 

오르비스 클렌징 리퀴드를 재구매할까 하다가,

그냥 올리브영 들른 김에 비페스타 데려와봤다.

(오르비스는 요새 접근성도 떨어지는 데다가

대체제가 있으면 구매욕이 영 안 생긴단 말이지.)

 

이거 하나만으로 세안해도 세정력도 중상급이고

마무리감이 깔끔해서, 헬스장에 갖다놓고 쓸까 싶음.

 

 

 

 

 

 

네이처리퍼블릭

모이스트 스팀 크림

 

자연공화국 한번 더 쓸어온 결과물... 이랄까.

역시 최근에 전국 품절 대란 일으킨 스팀크림.

몇번의 재입고 후에야 데려올 수 있었지 ㅋ

 

원체 로드샵 기초를 잘 쓰는 편도 아닌 데다가

스팀크림도 이것저것 써본지라 별 환상 없는데

이번 자연공화국 스팀크림은, 그냥, 잘 빠졌다.

 

키엘 저렴이를 내세우는데 난 키엘 안 좋아해서

그런 비교는 별로 와닿지 않고, 그냥 질감이 좋아.

간만에 만난 로드샵 수분크림 대박이 아닐까 싶다.

뭐, 더 써봐야 알 일이니 일단은 평가 보류하지만.

 

내가 데려온 건 기본형에 가장 인기 많은 모이스트.

요건, 1주일쯤 더 써본 후에 상세한 별도 리뷰 :)

 

 

 

 

 

 

네이처리퍼블릭

매직 리무버 페이셜 티슈

 

생필품으로 늘상 쟁여두고 쓰는 클렌징 티슈.

맥이나 더 비싼 제품들도 써봤지만 난 이게 좋아.

물기 잘 안 날아가고, 잘 지워지고, 자극도 없고.

 

대용량 및 휴대용 사이즈별로 사두고 두루두루 쓴다.

 

 

 

 

 

 

네이처리퍼블릭

데일리 마스크 시트

(히아루론산)

 

이것 역시 헬스장에 가져다둘 비품으로 구매.

샤워 후에 대개 저렴 마스크팩 하나 붙이고 옷 입는데

개별 포장된 것보다 이게 나을 것 같아서 사봤다.

 

원래는 에뛰드하우스 제품 쓰는데 네이처는 처음이네.

딱 이걸 사고 싶었던 건 아니고 매장 들른 김에 주워옴;

 

 

 

 

 

 

네이처리퍼블릭

스네일 테라피 핸드크림 세트

 

그리고 데일리 파우치에 넣어둘, 휴대용 핸드크림도.

자연공화국도 핸드크림 종류가 잡다하게 많은데

개중 가장 촉촉한 축에 드는 스네일 라인으로 낙점.

현재까지는, 록시땅 부럽지 않을 정도로 잘 쓰고 있지.

 

 

 

 

덧붙임.

 

 

 

 

실크테라피

너리싱 샴푸 & 헤어마스크

 

지난번에 구매한 오가닉스 체리 진셍 샴푸 라인이

내 손상모를 도저히 감당해내지 못하는 바람에

헬스장용으로 다시 구입한-_- 실크테라피 너리싱.

 

체리 진셍 나름 재생 라인인데 (기대는 안 했지만)

어쩜 그렇게 사용감이 푸석푸석하다요. 엉엉엉.

물론 이건 샴푸 자체보다도 내 모발 탓이겠지만.

손상 샴푸 + 앰플 + 오일 투척해야 될까 말까 할 판;

 

암튼, 그래서 닥치고 손상 모발용으로 구입함 ㅠ

실크테라피 헤어 에센스는 손 뗀지 좀 됐지만

이 너리싱 샴푸 라인은 평이 좋아서 기대돼 :)

 

 

 

 

 

 

이니스프리 멤버십 데이니까...

그런데 감히 나를 VVIP 에서 VIP 로 강등했겠다?

투덜거리면서도 다음 달에 등급 회복하기 위해

멤버십 데이를 놓치지 않고 깨알 같이 질러옴;

사실 그렇게 큰 차이도 아니고 살 것도 그닥 없는데

이런 등급 차이가 은근 사람 오기 자극한단 말이지.

 

겔마스크들은 개당 가격 보면 은근 비싸다니까.

그래도 요즘 삶이 복잡하고 힘든 나에게 선물.

(이런 핑계 대기 시작하면 못 지를 게 없겠지...)

마누카 허니 시트팩은 아리따움 꿀팩 대용으로.

그리고 은근 슬쩍 에코 사이언스 아이크림도.

캡슐팩은 수면팩 기능인 석류로 하나 사와봤다.

마음도 복잡한데 이거 바르고 잠이나 푹 자야지.

 

 

 

 

후와, 다 쓰고 보니까 또 스크롤이 쪼매나졌네.

그런데 글 다시 읽어보니 역시 생필품들이 많아서

음, 그래그래, 이건 역시 필요했어, 주억거리게 된다.

 

게다가 올해는 홀리데이 컬렉션들이 영 부진해서

에라이- 하는 마음에 바디/헤어 제품만 사게 되는 듯.

 

물론! 그렇다고 홀리데이를 아예 외면한 건 아니야!

그 포스팅은 며칠 내로 별도로 올릴 예정이지만 ㅋ

 

여하튼, 내 11월 코스메틱 쇼핑은 대략 이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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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17 16:38 부엉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처 리퍼블릭이 득세한 달이군요 ㅎㅎ 네이처 리퍼블릭 기초화장품도 괜찮아보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야금야금 써봐야겠어요 ㅋㅋ 저도 버건디 아이라이너 구매했어요. 무려 세개 쟁였어요>_< 수정화장 귀찮아서 잘 안 하는데 요건 약간 번져도 지저분한 느낌이 없는 색이라 좋더이다 ㅋㅋ 투포쿨스쿨이나 마죠리카에도 비슷한 색이 있다고 하던데(걔네가 더 붉은 색이라고들었어요) 아무래도 자연공화국이 제일 저렴하니까 질릴때까진 이거 줄창 쓰려구요^_^ 근데 요번 세일에서는 10프로만 할인해줘서 좀 얄밉더라구요 ㅋㅋ 지난달엔 30프로 할인이었는데ㅠㅡㅠ! 그때 쟁였어야하는데 말입니다.

    • 배자몽 2012.11.25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포스팅에 등장한 네이처리퍼블릭 제품들은 죄다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스팀크림은 이번달 할인 끝나기 전에 쟁여둬야 하나 싶어요-_-
      라이너들도 잘 쓰고 있지요. 써보니까 전 버건디보다 브라운이 대박 :)
      발색 리뷰 올리겠다고 야심차게 말해놓고 전혀 손도 못 대고 있네요;;;
      리뷰는 커녕, 바빠서 댓글 관리도 안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건만...

  2. 2012.11.18 00:55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필품' 이라고 인트로에 그래서 '오 생필품 쪼와!' 그러면서 스크롤했는데 젤 먼저 뙇 나오는 목걸이 ㅋㅋㅋ 아이라이너, 하니까 또 땡긴다는.... @_@ 난 크레파스처럼 64색 다 채울 때까지 지르려나봐. 그러고서는 또 펄감이 다르네 하면서 또 지르겠지. (먼산...)

    • 배자몽 2012.11.25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목걸이는 그 날의 생필품이었슴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생필품이란 각자 정의하기 나름 아닌가효 ㅋ
      난 라이너에 집착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정리해보고 식겁했...
      기필코 20개 미만으로 줄여놓으리라는 야심을 품고 있다우 ㅡ,.ㅡ

  3. 2012.11.18 12:15 스타밧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님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
    (아얘 스맡폰 인터넷에 자몽님 블로그 추가해서 수시로들어가본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스팀크림 뭔가 테티스크림? 이랑 비슷해보이는데 꺄 비교후기부탁드랴요!!

  4. 2012.11.18 18:58 은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다 배부른 자몽님표 지름샷! 반갑네요 :) 정말 자연공화국 제품들이 많이 선전했네요. 버건디 라이너는 쿠알라룸푸르에 한번 매치해보고 싶어집니다.

    요새 부쩍 건조해져서 오일이랑 크림 제품에 관심이 많은데요. 네이쳐리퍼블릭 오일 에센스와 스팀 크림 보습력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가을 한철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크림을 잘 썼었는데 요즘은 속건조가 느껴져서요 ㅠㅠ 씨드 오일, 크림과 비교해서 어떤 느낌이신가요?

    • 배자몽 2012.11.25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알라룸푸르, 그는 참 좋은 섀도우입니다.
      저는 이 버건디 라이너는 뉴트럴한 섀도우에 매치하는 걸 좋아해요.
      라이너 단독만으로도 색감이 이미 충분해서 그편이 맘에 들더라구요.
      색감 계열로 따지면 쿠알라룸푸르 계의 플럼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
      스팀크림은 지복합성인 저는 꽤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그린티 씨드 크림은 아무래도 완전 추운 계절에는 좀 부족하지요 ㅎ

  5. 2012.11.21 07:43 고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처럼 글만 읽고 사라지려다 블로그에 대한 단상의 글을 읽고나니 아...이제까지 받은 정보들을 생각하면 한번은 인사드려야겠다 싶어서요.^^
    저요, 화장품 살때 자몽향기님 블로그에는 꼭 들어와 보고 확인하고 사요. 다른 네이버 블로그(이상하게 품평글들은 네이버 블로그가 다수더라구요)들에는 꼭 홍보성 글들이 많아서 득/실을 확실하게 따질 수가 없거든요.
    워낙 저주받은 예민성 피부의 소유자라 자몽향기님의 품평이 항상 도움이 된다죠. (하지만 제 실력이 발끝만큼도 못 따라가는게 함정-_-ㅋ)
    저도 얼음굴에 살고있는지라 약간의 음지성 블로그(?)의 느낌이 더 좋아요. 조근조근하게 수다떠는 맛이 있잖아요. 여자들만 아는 그 짜릿함 :)

    아! 하나 자몽향기님 블로그에서 찾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search에서 글을 찾고나면 리스트 앞, 뒤로 넘어가는 pre, next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저만 못찾는건가요ㅠㅠ) 그래서 글을 읽다보면 두시간쯤은 후딱 가버린다니까욯ㅎㅎㅎㅎㅎㅎ

    • 배자몽 2012.11.25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의 흔적은 늘 반갑지요 :)
      진짜, 누적 방문자 300만이 되어가니까 궁금하더라구요-_-
      도대체 이 300만이라는 엄청난 숫자는 어디에서 오는 건가 싶어서;
      제 블로그야 워낙 제 개인의 취향이 진하게 묻어나는 공간이라서
      섣부른 제품 추천 등은 잘 안 하지만 참고가 된다 하시니 기쁘네요 :)

      이 마이너한 티스토리라는 공간을 저는 참말로 좋아합니다만,
      스킨이나 구성 등이 유저 프렌들리 하지 못한 건 사실이에요 -_-
      페이지 넘기는 버튼은 제일 아랫쪽에 있긴 하지만 잘 안 보이죠;;;
      티스토리도 이런 점들은 피드백 듣고 개선 해주었으면 하는 소망;

  6. 2012.11.26 10:47 도르도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데다 결정적으로 돈이없어서-_-;; 로드샵방문을 끊었더니 네이쳐 리퍼블릭에서 물건들이 나왔네요ㅎㅎ
    개인적으로 버건디 까진 아니지만 브론즈색인 에스쁘아 그라피토도 잘쓰고 있는 참이라 자몽님 추가구입 후 후기가 기대되요^^

    빠니에 바디로즈오일은 그간 간간히 들어왔는데다, 이니스프리 장미향오일을 사용중이라 궁금했어요.
    이니스프리는 장미향은 괜찮은데 질감이; 오일이 겉도는 느낌?;;
    꽃향기가 그렇지만 잘못 나오면 부담스러운 향이 나는데, 빠니에는 생장미향이라는 말에 장미덕후는 선덕선덕!!
    향이 좋다 생장미향이다란 말만 많이 들었지 질감에 대해선 감이 안잡히는지라 고민했는데 이 포스팅 보고 일단 써보려합니다
    겨울에 극건성이 되어서 고민인데 부디 도움이 되길 ㅜ_ㅜ

    • 배자몽 2012.11.29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건디의 명성 덕분에 눈길을 줬는데 막상 브라운을 더 잘 쓴다는 사실!
      그런데 부드럽게 발리고 지속력도 괜찮고 지워질 때도 안 지저분해서
      오, 자연공화국 요새 물건 좀 뽑아내네? 싶더라구요.
      특히 스팀크림은 어쩐지 촉이 오더라니 개인적으로 대박 :)
      빠니에 로즈 오일은, 강력 추천! 합니다.
      이니스프리와는 차원이 다른 흡수력 밀착력
      그리고 물기 머금은 듯한 생장미향이 일품이에요.
      장미향을 즐기는 그대, 망설임 없이 도전하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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