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제목 보고 깜짝 놀랬던 -
디올의 e-뉴스레터.

응?
사탄??

사탄으로 피어나는 젊음???






통상적으로 "새틴"이라고 표기할 수도 있을 터인데
굳이 "사틴"이라고 써서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이유는?

자연의 섭리를 거슬러서 젊음을 되찾기 위해서는
역시 악마에게 혼이라도 팔아야 하는 건가.
혹은 젊음을 위해서는 사악한 가격이라도
지불하고 프레스티지 크림을 사야 한다는 건가.



어쨌거나 이 제품의 별칭은 졸지에 -
사탄의 크림.

(BGM : 사악한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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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2 23:48 큰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탄의 크림은 향과 질감이 무지하게 좋았습니다....! 다음에 쓸 나이트크림으로 찜해놔떠여 ㅋㅋㅋ

[맥] 싱글섀도우로 4구 팔레트 만들기~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08. 3. 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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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맥 4구 공케이스를 장만했답니다.
사실 맥 싱글 섀도우들이 꽤 여럿 있는데
싱글로 굴러다니니까 손이 잘 안 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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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깔끔하게 생겼어요.
맥에서 종종 나오곤 하는 한정 4구 섀도우랑 똑같은 케이스죠, 뭐.
매장 가격 5천원입니다.
전 다른 거 주문할 때 한꺼번에 인터넷 주문해서 3천 5백원에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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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주자!
베이스 컬러 or 하이라이트 컬러로 쓰일 <슈룸> 입니다.
새틴 라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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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주자!
펄감 강조를 위해 주로 쓰일 <아이돌 아이즈> 입니다.
러스터 라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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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주자!
제가 매우 사랑하는 <틸트> 입니다.
프로스트 라인이구요.
이 오묘한 블루 색감은 정말 유니크하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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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주자!
워낙에 유명한 <콘트라스트> 입니다.
라이너 컬러로도 쓸 수 있고,
블루 스모키할 때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이는 아이죠.
벨벳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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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완성된 4구의 모습이에요.
사실 제가 집에서 끼워넣으려고 했는데
싱글새도우의 내용물을 분리해내는 작업이 의외로 어렵답니다.
웬만하면 매장에 가서 해달라고 하세요 -_-)/
저, 이거 꺼내는 방법을 정확하게 몰라서
결국 콘트라스트에 흠집 냈습니다 ㅠㅠ
(사진 속에 콘트라스트, 상처 난 거 보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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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어울릴 색상들로 구성해서 마음이 뿌듯해요!!!  @.@
특히나 슈룸 & 아이돌아이즈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동생한테서 선물받은 거라서 더욱 ㅋㅋ
(사실 제가 이거 사줘 -_- 라고 구체적으로 말한 거지만...)

이쁘죠?  >.<
그동안 싱글이라서 잘 쓰지 못했던 색상들,
앞으로 줄구장창 사용해줄테다~~~
난 역시 팔레트가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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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16 00:06 이민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소좀알수잇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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