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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8 요즘 빠져있는, 포토 필터 놀이 :) (6)
  2. 2012.03.26 시그마 17-70mm 입양 :)

요즘 빠져있는, 포토 필터 놀이 :)

Posted by 배자몽 일상잡기록 : 2012.08.28 00:30

 

 

 

 

SONY Nex-3를 데일리 카메라로 잘 쓰고는 있지만

이게 사실 내 욕심에는 못 미치는 기종인지라

계속 DSLR을 새로 사려고 벼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주변에 600D 유저들이 비교적 많은 편이라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빌려 쓰면서 욕구 해소를 도모함;


아래는 CANON 600D + SIGMA 17-70mm



그리고, 포토스케이프에서 이런저런 필터들도 적용해봤다.

요즘에는 원본 뿐만 아니라 필터의 효과에 빠져있거든.

그간은 원본 정리하는 것만 해도 바빠서 외면해왔는데

이게 한번 쓰기 시작하니까 쏠쏠한 재미가 있더라고.


특히 이렇게 조명이 어두우면서 은근히 색채가 다양한

바에서의 사진에는 드라마틱한 느낌을 더해주니 좋네.


주로 -

비네팅 / 필름 기법 / 모노 / 하이 컨트라스트 등 사용.



 

 

 

 

 

 

 

 

 

 



촬영 장소는, 내 아지트 삼고 싶은 곳이라 공개 거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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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8 01:07 토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귀찮아서 사진은 밝기랑 선명도만 조정할 때가 많은데 확실히 필터를 넣으면 뭔가 분위기 있어 보여요 ㅎㅎㅎ
    휴대폰으로는 카메라360 일본느낌 나는 필터 쓰는데 뭔가 아련아련한 분위기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 배자몽 2012.08.28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히 난 요즘 카메라 스펙이 내 욕심에 안 차서 그런지 더더욱 필터에 빠지는 듯;
      그런 의미에서 빠른 시일 내에 새 카메라 사러 갑니다... 또 한 방의 강력한 지름-_-)/

  2. 2012.08.28 08:30 라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 곳이 나왔네요 :)
    BAR 라는 이름으로 영업하는 곳은 많아도 이곳처럼 아이스 카빙부터 제대로 해주는 클래식바가 잘 없지요 요즘은.
    지리적 여건상 자주는 못가도 저도 좋은기억만 있는 곳이에요.

    흐릿하고 바람이 슬슬 불어오는게 심상치 않은 아침입니다. 태풍 조심하세요!

    • 배자몽 2012.08.2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시는군요 :)
      친구 덕에 알게 됐는데 되려 제가 더 단골 말뚝 박을 분위기입니다;
      언젠가 기회 되면 여유로이 한 잔 함께 하시자고 청하고 싶네요. 아핫.

      오늘 태풍 특집 뉴스를 하도 봤더니 경각심이 솟구쳐서 -
      퇴근할 때까지 당최 밖으로 안 나가려구요;;; 조심하세요!!!

  3. 2012.08.30 22:52 레이디쥬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터 느낌 좋네요 ㅋ 전 귀찮아서.. 그냥 항상 원본만 올리는데;; 포토샵도 못하고 ㅜㅜ
    포토스케이프는 포토샵보다는 쉽다고 하던데 +_+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시도해봐야겠어요 ㅋㅋㅋ
    저도 평소엔 루믹스 들고 다니다가 그래도 중요한 순간엔 DSLR을 들게 되더라구요.

    • 배자몽 2012.09.02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포토샵은 귀찮아서 설치하지도, 연구해보지도 않았어요 ㅋㅋㅋ
      포토스케이프는 다운로드도 쉽고, 사용도 간편하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드디어 내일 새 데세랄 사러 갑니다. 어허어어엉.)

시그마 17-70mm 입양 :)

Posted by 배자몽 일상잡기록 : 2012.03.26 11:41




그동안 캐논 번들 18-55mm로 죽어라 버티다가
최근에야 드디에 기본 렌즈를 교체하게 됐다.

어차피 렌즈에 목돈 들일 생각이 별로 없는 데다가
나 같은 초짜 아마추어가 욕심내면 안 된다는 생각에
소박한 시각으로 선택한, 시그마 17-70mm.

내가 캐논 550D를 입양할 때의 마음가짐과 비슷하게
나 같은 초중급의 아마추어가 사용하기 편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점에 가장 주목을 했다.

늘 내 카메라 아웃소싱을 담당해주는 L군에게 감사.

기존에 사용하던 캐논 번들보다는 크고 무겁지만
어차피 휴대성을 중시하지 않기 때문에 상관 없고,
기능 면에서는 현재까지 제법 만족하는 중.

... 귀찮아서 개봉기 같은 건 없다...
워낙 대중적인 렌즈니 나 아니어도 후기 많음.

다만, 앞으로 내 블로그에 올라올 대부분의 사진은
캐논 550D + 시그마 17-70mm 조합이라는 메모 정도.




아래는 그냥 시그마를 처음 건네받던 당일 밤,
동네 술집에서 첫 개시해본 흔적들일 뿐이고.












원래 번들렌즈 하나로 버티며 살아왔던지라
렌즈가 바뀌면서 그립갑 또한 바뀌는 것 자체가
매우 낯설고 신기해서 처음에는 좀 떨었더랬지.

하지만, 지금은 적응해서 즐겁게 카메라 라이프 중 :)

그런데 역시 단렌즈는 하나쯤 사고 싶다...
몇달 지나도 사그러들지 않으면 결국 지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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