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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17 11월 상반기의 지름 모듬샷 -_-* (12)
  2. 2012.03.25 디큐브시티에서의 소소한 지름 (올리브영 & 이니스프리) (6)

11월 상반기의 지름 모듬샷 -_-*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2. 11. 17. 01:00

 

 

 

 

 

이번달에는 뭐 별로 없어, 라고 생각했는데

또 야금야금 모아놓고 보니까 그리 적지도 않구먼.

 

그래도 색조 제품이나 충동구매는 거의 없고

거진 다 헤어나 클렌징 등 나름 생필품들임!

 

 

 

 

 

 

프란시스케이

아이스섹시 목걸이 & 귀걸이 세트

 

시작은 뜬금없이 비화장품류로...

이따금씩 포인트 악세사리 구매하는 프란시스케이.

이건 일상용으로는 다소 과한 듯 해서 그간 보류했는데

이번에 공연의상에 매치한다는 핑계로 대뜸 주문했지롱.

 

프란시스케이가 사진이랑 실물 싱크로율이 높은 데다가

가격도 착해서 이렇게 확 포인트 주는 용도로 좋다니까.

 

 

 

 

 

 

에스쁘아

맥앤로건 아이컬러 클러치

 

뷰티클래스 리뷰에서 올린 바 있는, 에스쁘아 홀리데이.

물론 여전히 멀티 파우더 입고를 노리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 아이컬러 클러치 역시 기대보다 대활약 중.

특히 우측의 오묘한 그레이가 마음에 쏘옥 들어서

중간의 오렌지나 골드와 함께 주구장창 사용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

포에버 래스팅 프레셔스 오일 에센스

 

아, 록시땅 카피했구나, 한 눈에 알 수 있는 제품 ㅋ

품평 너무 뿌려대는 제품에는 되려 심드렁한 데다가

요즘은 웬만해서는 로드샵 기초 잘 쓰지 않는 편인데

이건, 간만에 제법 마음에 들어서 가벼운 기분으로 구입.

게다가 11월 중에는 50% 할인 판매 중이라서 더 즐겁게.

 

스킨/에멀전/크림은 다 별 감흥 없이 고만고만한데

이 에센스는 질감이 제법 취향에 맞아서 잘 쓰고 있다.

 

말이 오일일 뿐, 사실 마무리감이 꽤나 깔끔한 편.

그러면서도 지나치게 가볍지는 않고 피부에 밀착돼.

 

네이처리퍼블릭, 클렌징 티슈 빼곤 관심 없었는데

올해 하반기에 여러 분야에서 제법 선전했네?

 

 

 

 

 

 

네이처리퍼블릭

프로방스 플뢰르 젤 아이라이너

 

최근에 전국 품절 사태를 몰고 온 버건디 라이너...

를 사려고 한 건데 착오로 브라운이랑 플럼만 구입.

결국 버건디는 추후에 별도로 구입해서 깔별 소장 ㅋ

 

최근에 화장대 정리하면서 새삼스레 느낀 거지만

펜슬 라이너가 정말-_- 많아서-_- 웬만하면 안 늘리는데,

그리고 입소문 좀 탔다 해도 꼭 필요한 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럼에도 이번 자연공화국 젤 펜슬은 제법 잘 빠졌더라고.

 

그리고 버건디 플럼 계열이야 내가 워낙에 잘 쓰는 색이고,

그리고 이런 질감 펜슬 라이너는 생각보다 소진이 빠르고,

그리고, 음, 그리고, 사실은 그냥 사보고 싶었을 뿐이고.

 

깔별 소장 기념으로 간만에 리뷰나 한번 준비해봐야지.

 

 

 

 

 

 

보브

아이래쉬 3호/31호/50호

 

이 역시 공연용으로 구입했던, 무대 소품들.

팀원들이 메이크업 준비로 스트레스 받아하길래

그냥 내가 골라서 일괄 구매해버린 결과.jpg

 

난 원래 돌리윙크 (몇호더라) 착용할 생각이었는데

그건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해서 모두 보브로 대동단결!

 

 

 

 

 

 

결론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건 바로 이 3호.

 

인위적인 X자 교차가 아니고 자연스럽게 뻗은 형태.

숱이나 길이도 공연용으로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물론 속눈썹에 힘을 주는 경우면 일상용으로도 가능.

앞으로도 보브 속눈썹 구입시 3호를 주로 살 것 같아.

(속눈섭 관련 포스팅은 조만간 따로... 왜케 쓸 게 많지.)

 

 

 

 

 


50호는 3호에 비해서 숱은 적고 길이감은 더 있다.

그런데 이건 막상 붙여놓으니 너무 자연스러워서

무대용으로는 아쉽더라. 일상용으로는 괜찮은 편.

하지만 기왕 산다면 아래의 31호가 더 마음에 들어.

50호는 아마도 딱히 재구매할 일은 없을 것 같다.

 

 

 

 

 

 

31호는 3호와 비슷한 계열이되 숱이 더 적은 형태.

결국, 무대용으로는 3호, 일상용으로는 31호 낙찰.

 

 

 

 

 

 

싸이닉

인조이 아쿠아 선크림

 

최근에 등산 갈 준비를 하면서 느낀 건데,

집에 의외로 자차, 특히 투명한 제품이 없어!

그런 의미에서 팍팍 쓸 제품으로 싸이닉 구입.

가격도 착하지만 늘 1+1해서 마음이 더 가볍다.

 

메인으로는 빌리프, 서브 및 바디용으로는 싸이닉.

 

 

 

 

 

 

마이뷰티다이어리

앨리스 올인원 기프트 세트

 

대체 불가능하다, 뭐 이런 정도는 아니지만

은근히 자주 재구매하고 있는 마뷰다 마스크팩.

특히 분스 가면 한번씩 집어오게 되는 마성템 ㅋ

 

특히 이 앨리스 세트는 인기 제품들 모듬이라서

다 써보고 마음에 드는 걸로 재구매해야지, 하지만

늘 다 쓰고 나면 뭐가 좋았는지 잊어버리게 된다.

... 그래서 내가 앨리스 세트만 매번 재구매하나봐.

 

암튼, 가격도, 갯수도, 디자인도 다 만족스러워.

특히 이런 패키지 덕분에 재구매할 때마다 흐뭇.

심지어 생필품이라서 지를 때 죄책감도 없다는 거!

 

 

 

 

 

 

 

 

팬틴 클리니케어

헤어 타임 리뉴얼

원워시 트리트먼트 + 앱솔루트 퓨전 크림

 

팬틴 헤어 제품들에 대해서는 좀 심드렁한 편인데

그 중에서 클리니케어 라인은 제법 좋게 보게 됐다.

예전에는 그게 그거 아니야? 했는데 확실히 달라.

 

지난 달에 준오 논현점에서 헤어컷 & 펌을 한 이후

모발이 개털 되는 바람에 요즘 집중 케어 중인데-_-

이 제품들, 특히 퓨전 크림으로 효과를 보는 중이다.

 

샴푸 후 적당히 물기를 말린 후 트리트먼트 도포,

헤어캡이랑 타월로 감싸고 한참 후에 씻어내고

퓨전 크림을 발라주고 찬바람에 천천히 말린다.

 

물론 그 외에도 헤어 오일이니 뭐니 많이 쓰지만

저 퓨전 크림이 모발 수분 유지에 제법 좋더라니까.

100% 재구매. 트리트먼트 앰플과는 시너지 효과.

 

 

 

 

 

 

마쉐리

헤어오일

헤어젤리

데코레이션 킵 스프레이

 

"향이 좋아서 샀어요" 라는 평이 난무하는 마쉐리.

다행히도 제품들도 쓸 만 하더라. 특히 헤어오일.

스타일링 제품들은 그냥그냥 중간 정도의 만족도.

 

게다가 그간 코코넛 향이 나는 오일을 써왔더니

그닥 취향에 안 맞았는데 마쉐리 플로럴은 좋네.

 

다 기능 무난하고, 향긋하고, 접근성까지 좋아서,

다른 옵션이 등장하지 않으면 쉽게 재구매할 듯.

 

 

 

 

 

 

갸쓰비

볼륨업 왁스

 

이번 달은 정말 헤어 제품의 난이었구나...

이건 평소 파우치에 휴대하고 다니는 미니 사이즈.

별 거 아닌 듯 해도 급할 때 정말 구세주님이심 ㅠ

 

 

 

 

 

 

빠니에 드 쌍스

리쥬비네이팅 로즈 오일

 

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하고 싶은, 빠니에 로즈 오일.

아는 사람들은 아는, 은근한 입소문 브랜드더라.

 

장미향 제품들이야 흔한데, 이 향은 정말 매력적.

신선하게 물기 머금은 장미향을 그대로 살렸더라고.

게다가 미끌거리지 않고 피부에 착 밀착되는 질감 덕에

요즘에 바디 마사지하는 게 보다 즐거워졌다 :)

 

 

 

 

 

 

고세

퍼펙트 워터리 오일

 

퍼펙트휩 라인의 클렌징 제품들 국내 상륙 :)

클오가 다 떨어져서 벼르고 있던 차에 딱 걸렸어.

사실 이 날 처음 본 제품에다가 사용자평도 모르지만

퍼펙트휩 라인이니까 중박은 치겠지, 라는 생각에.

 

과연 별다른 불만사항 없이 무난무난히 쓸 만 하더라.

 

 

 

 

 

 

비페스타

수분 오일 클렌징 리퀴드

 

오르비스 클렌징 리퀴드를 재구매할까 하다가,

그냥 올리브영 들른 김에 비페스타 데려와봤다.

(오르비스는 요새 접근성도 떨어지는 데다가

대체제가 있으면 구매욕이 영 안 생긴단 말이지.)

 

이거 하나만으로 세안해도 세정력도 중상급이고

마무리감이 깔끔해서, 헬스장에 갖다놓고 쓸까 싶음.

 

 

 

 

 

 

네이처리퍼블릭

모이스트 스팀 크림

 

자연공화국 한번 더 쓸어온 결과물... 이랄까.

역시 최근에 전국 품절 대란 일으킨 스팀크림.

몇번의 재입고 후에야 데려올 수 있었지 ㅋ

 

원체 로드샵 기초를 잘 쓰는 편도 아닌 데다가

스팀크림도 이것저것 써본지라 별 환상 없는데

이번 자연공화국 스팀크림은, 그냥, 잘 빠졌다.

 

키엘 저렴이를 내세우는데 난 키엘 안 좋아해서

그런 비교는 별로 와닿지 않고, 그냥 질감이 좋아.

간만에 만난 로드샵 수분크림 대박이 아닐까 싶다.

뭐, 더 써봐야 알 일이니 일단은 평가 보류하지만.

 

내가 데려온 건 기본형에 가장 인기 많은 모이스트.

요건, 1주일쯤 더 써본 후에 상세한 별도 리뷰 :)

 

 

 

 

 

 

네이처리퍼블릭

매직 리무버 페이셜 티슈

 

생필품으로 늘상 쟁여두고 쓰는 클렌징 티슈.

맥이나 더 비싼 제품들도 써봤지만 난 이게 좋아.

물기 잘 안 날아가고, 잘 지워지고, 자극도 없고.

 

대용량 및 휴대용 사이즈별로 사두고 두루두루 쓴다.

 

 

 

 

 

 

네이처리퍼블릭

데일리 마스크 시트

(히아루론산)

 

이것 역시 헬스장에 가져다둘 비품으로 구매.

샤워 후에 대개 저렴 마스크팩 하나 붙이고 옷 입는데

개별 포장된 것보다 이게 나을 것 같아서 사봤다.

 

원래는 에뛰드하우스 제품 쓰는데 네이처는 처음이네.

딱 이걸 사고 싶었던 건 아니고 매장 들른 김에 주워옴;

 

 

 

 

 

 

네이처리퍼블릭

스네일 테라피 핸드크림 세트

 

그리고 데일리 파우치에 넣어둘, 휴대용 핸드크림도.

자연공화국도 핸드크림 종류가 잡다하게 많은데

개중 가장 촉촉한 축에 드는 스네일 라인으로 낙점.

현재까지는, 록시땅 부럽지 않을 정도로 잘 쓰고 있지.

 

 

 

 

덧붙임.

 

 

 

 

실크테라피

너리싱 샴푸 & 헤어마스크

 

지난번에 구매한 오가닉스 체리 진셍 샴푸 라인이

내 손상모를 도저히 감당해내지 못하는 바람에

헬스장용으로 다시 구입한-_- 실크테라피 너리싱.

 

체리 진셍 나름 재생 라인인데 (기대는 안 했지만)

어쩜 그렇게 사용감이 푸석푸석하다요. 엉엉엉.

물론 이건 샴푸 자체보다도 내 모발 탓이겠지만.

손상 샴푸 + 앰플 + 오일 투척해야 될까 말까 할 판;

 

암튼, 그래서 닥치고 손상 모발용으로 구입함 ㅠ

실크테라피 헤어 에센스는 손 뗀지 좀 됐지만

이 너리싱 샴푸 라인은 평이 좋아서 기대돼 :)

 

 

 

 

 

 

이니스프리 멤버십 데이니까...

그런데 감히 나를 VVIP 에서 VIP 로 강등했겠다?

투덜거리면서도 다음 달에 등급 회복하기 위해

멤버십 데이를 놓치지 않고 깨알 같이 질러옴;

사실 그렇게 큰 차이도 아니고 살 것도 그닥 없는데

이런 등급 차이가 은근 사람 오기 자극한단 말이지.

 

겔마스크들은 개당 가격 보면 은근 비싸다니까.

그래도 요즘 삶이 복잡하고 힘든 나에게 선물.

(이런 핑계 대기 시작하면 못 지를 게 없겠지...)

마누카 허니 시트팩은 아리따움 꿀팩 대용으로.

그리고 은근 슬쩍 에코 사이언스 아이크림도.

캡슐팩은 수면팩 기능인 석류로 하나 사와봤다.

마음도 복잡한데 이거 바르고 잠이나 푹 자야지.

 

 

 

 

후와, 다 쓰고 보니까 또 스크롤이 쪼매나졌네.

그런데 글 다시 읽어보니 역시 생필품들이 많아서

음, 그래그래, 이건 역시 필요했어, 주억거리게 된다.

 

게다가 올해는 홀리데이 컬렉션들이 영 부진해서

에라이- 하는 마음에 바디/헤어 제품만 사게 되는 듯.

 

물론! 그렇다고 홀리데이를 아예 외면한 건 아니야!

그 포스팅은 며칠 내로 별도로 올릴 예정이지만 ㅋ

 

여하튼, 내 11월 코스메틱 쇼핑은 대략 이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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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17 16:38 부엉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처 리퍼블릭이 득세한 달이군요 ㅎㅎ 네이처 리퍼블릭 기초화장품도 괜찮아보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야금야금 써봐야겠어요 ㅋㅋ 저도 버건디 아이라이너 구매했어요. 무려 세개 쟁였어요>_< 수정화장 귀찮아서 잘 안 하는데 요건 약간 번져도 지저분한 느낌이 없는 색이라 좋더이다 ㅋㅋ 투포쿨스쿨이나 마죠리카에도 비슷한 색이 있다고 하던데(걔네가 더 붉은 색이라고들었어요) 아무래도 자연공화국이 제일 저렴하니까 질릴때까진 이거 줄창 쓰려구요^_^ 근데 요번 세일에서는 10프로만 할인해줘서 좀 얄밉더라구요 ㅋㅋ 지난달엔 30프로 할인이었는데ㅠㅡㅠ! 그때 쟁였어야하는데 말입니다.

    • 배자몽 2012.11.25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포스팅에 등장한 네이처리퍼블릭 제품들은 죄다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스팀크림은 이번달 할인 끝나기 전에 쟁여둬야 하나 싶어요-_-
      라이너들도 잘 쓰고 있지요. 써보니까 전 버건디보다 브라운이 대박 :)
      발색 리뷰 올리겠다고 야심차게 말해놓고 전혀 손도 못 대고 있네요;;;
      리뷰는 커녕, 바빠서 댓글 관리도 안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건만...

  2. 2012.11.18 00:55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필품' 이라고 인트로에 그래서 '오 생필품 쪼와!' 그러면서 스크롤했는데 젤 먼저 뙇 나오는 목걸이 ㅋㅋㅋ 아이라이너, 하니까 또 땡긴다는.... @_@ 난 크레파스처럼 64색 다 채울 때까지 지르려나봐. 그러고서는 또 펄감이 다르네 하면서 또 지르겠지. (먼산...)

    • 배자몽 2012.11.25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목걸이는 그 날의 생필품이었슴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생필품이란 각자 정의하기 나름 아닌가효 ㅋ
      난 라이너에 집착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정리해보고 식겁했...
      기필코 20개 미만으로 줄여놓으리라는 야심을 품고 있다우 ㅡ,.ㅡ

  3. 2012.11.18 12:15 스타밧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님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
    (아얘 스맡폰 인터넷에 자몽님 블로그 추가해서 수시로들어가본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스팀크림 뭔가 테티스크림? 이랑 비슷해보이는데 꺄 비교후기부탁드랴요!!

  4. 2012.11.18 18:58 은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다 배부른 자몽님표 지름샷! 반갑네요 :) 정말 자연공화국 제품들이 많이 선전했네요. 버건디 라이너는 쿠알라룸푸르에 한번 매치해보고 싶어집니다.

    요새 부쩍 건조해져서 오일이랑 크림 제품에 관심이 많은데요. 네이쳐리퍼블릭 오일 에센스와 스팀 크림 보습력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가을 한철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크림을 잘 썼었는데 요즘은 속건조가 느껴져서요 ㅠㅠ 씨드 오일, 크림과 비교해서 어떤 느낌이신가요?

    • 배자몽 2012.11.25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알라룸푸르, 그는 참 좋은 섀도우입니다.
      저는 이 버건디 라이너는 뉴트럴한 섀도우에 매치하는 걸 좋아해요.
      라이너 단독만으로도 색감이 이미 충분해서 그편이 맘에 들더라구요.
      색감 계열로 따지면 쿠알라룸푸르 계의 플럼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
      스팀크림은 지복합성인 저는 꽤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그린티 씨드 크림은 아무래도 완전 추운 계절에는 좀 부족하지요 ㅎ

  5. 2012.11.21 07:43 고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처럼 글만 읽고 사라지려다 블로그에 대한 단상의 글을 읽고나니 아...이제까지 받은 정보들을 생각하면 한번은 인사드려야겠다 싶어서요.^^
    저요, 화장품 살때 자몽향기님 블로그에는 꼭 들어와 보고 확인하고 사요. 다른 네이버 블로그(이상하게 품평글들은 네이버 블로그가 다수더라구요)들에는 꼭 홍보성 글들이 많아서 득/실을 확실하게 따질 수가 없거든요.
    워낙 저주받은 예민성 피부의 소유자라 자몽향기님의 품평이 항상 도움이 된다죠. (하지만 제 실력이 발끝만큼도 못 따라가는게 함정-_-ㅋ)
    저도 얼음굴에 살고있는지라 약간의 음지성 블로그(?)의 느낌이 더 좋아요. 조근조근하게 수다떠는 맛이 있잖아요. 여자들만 아는 그 짜릿함 :)

    아! 하나 자몽향기님 블로그에서 찾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search에서 글을 찾고나면 리스트 앞, 뒤로 넘어가는 pre, next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저만 못찾는건가요ㅠㅠ) 그래서 글을 읽다보면 두시간쯤은 후딱 가버린다니까욯ㅎㅎㅎㅎㅎㅎ

    • 배자몽 2012.11.25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의 흔적은 늘 반갑지요 :)
      진짜, 누적 방문자 300만이 되어가니까 궁금하더라구요-_-
      도대체 이 300만이라는 엄청난 숫자는 어디에서 오는 건가 싶어서;
      제 블로그야 워낙 제 개인의 취향이 진하게 묻어나는 공간이라서
      섣부른 제품 추천 등은 잘 안 하지만 참고가 된다 하시니 기쁘네요 :)

      이 마이너한 티스토리라는 공간을 저는 참말로 좋아합니다만,
      스킨이나 구성 등이 유저 프렌들리 하지 못한 건 사실이에요 -_-
      페이지 넘기는 버튼은 제일 아랫쪽에 있긴 하지만 잘 안 보이죠;;;
      티스토리도 이런 점들은 피드백 듣고 개선 해주었으면 하는 소망;

  6. 2012.11.26 10:47 도르도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데다 결정적으로 돈이없어서-_-;; 로드샵방문을 끊었더니 네이쳐 리퍼블릭에서 물건들이 나왔네요ㅎㅎ
    개인적으로 버건디 까진 아니지만 브론즈색인 에스쁘아 그라피토도 잘쓰고 있는 참이라 자몽님 추가구입 후 후기가 기대되요^^

    빠니에 바디로즈오일은 그간 간간히 들어왔는데다, 이니스프리 장미향오일을 사용중이라 궁금했어요.
    이니스프리는 장미향은 괜찮은데 질감이; 오일이 겉도는 느낌?;;
    꽃향기가 그렇지만 잘못 나오면 부담스러운 향이 나는데, 빠니에는 생장미향이라는 말에 장미덕후는 선덕선덕!!
    향이 좋다 생장미향이다란 말만 많이 들었지 질감에 대해선 감이 안잡히는지라 고민했는데 이 포스팅 보고 일단 써보려합니다
    겨울에 극건성이 되어서 고민인데 부디 도움이 되길 ㅜ_ㅜ

    • 배자몽 2012.11.29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건디의 명성 덕분에 눈길을 줬는데 막상 브라운을 더 잘 쓴다는 사실!
      그런데 부드럽게 발리고 지속력도 괜찮고 지워질 때도 안 지저분해서
      오, 자연공화국 요새 물건 좀 뽑아내네? 싶더라구요.
      특히 스팀크림은 어쩐지 촉이 오더라니 개인적으로 대박 :)
      빠니에 로즈 오일은, 강력 추천! 합니다.
      이니스프리와는 차원이 다른 흡수력 밀착력
      그리고 물기 머금은 듯한 생장미향이 일품이에요.
      장미향을 즐기는 그대, 망설임 없이 도전하라 ㅋㅋㅋ





신도림 디큐브시티.

사실 평소 동선이랑 딱 맞아 떨어지지도 않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에 비하면 브랜드도 적지만
나름 여기만의 장점이 있어서 종종 찾고 있다.
특히 평일 저녁, 서남부 쪽에서 일정이 끝나는 때면,
그냥 아이쇼핑, 혹은 쇼핑-_-을 하러 들르기도 하고.

주로 SPA 브랜드 의류들이 목적이긴 하지만
의류 잡화는 지름샷을 별도로 잘 안 찍는 고로
이번에 데려온 코스메틱 생필품 지름샷만 올려본다.






최근에 고데기 사용에 맛 들리면서,
웨이브 헤어용 스타일링 제품을 사려고 했다.

딱 이거다 싶은 건 없어도 늘 평균 이상인
시세이도 매스티지 헤어 브랜드, 마쉐리.

웨이브용 제품이 여럿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제형도 사용하기 간편한 밀크 타입이며
물기 남은 상태에서 발라도 되는 이 제품,
늬앙스 웨이브 밀크로 샀는데, 마음에 들어!
끈적이거나 뻑뻑하지 않게 발리는 건 물론,
자연스러우면서도 탱글한 웨이브 연출이 가능.
너무 진하지 않고 향긋한 꽃향기는 덤이다.

꼭 일제를 구매하려고 마음 먹은 건 아니건만
솔직히 셀프 헤어 스타일링 시장의 규모는
우리나라가 아직 일본을 따라갈 수가 없구먼.
스타일링 제품도, 셀프 염색제도, 비슷한 맥락.






마이 뷰티 다이어리 마스크팩 7종 세트

안 그래도 마뷰다는 예전부터 써보려고 했는데
이번에 보니까 베스트 7종 기프트 세트가 있더라.
기존 베스트 + 작년 말 신상 몇 가지를 묶어놓은 듯.
안 그래도 특정 종류를 써보고 싶다기보다는
두루뭉수리하게 입문하고 싶던 차라서 낙찰!
종류별로 써보고 마음에 드는 걸로 재구매해야지.

아직 개시를 안 해서 시트팩 크기는 잘 모르겠지만
패키지는 작고 컴팩트하고 귀여운 게 마음에 드네.

이 디자인 때문에 흔히 일본 제품이라 생각하는데
알고 보면 타이완 브랜드라는 것이 의외의 요소.
일제 기피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겠지.
난 일제 아예 안 쓰는 정도는 아니지만 시트팩은
워낙 대체제가 많아서 굳이 쓸 생각은 없던 차라
기왕이면 非 일본 제품이 더 반갑기는 하더라.






메이크업 퍼프 세트

올리브영에서 늘상 재구매하는 메이크업 퍼프 세트.
요즘 베이스류는 거의 퍼프를 사용해서 바르는데
이렇게 저렴한 대용량 세트로 사서 금방 쓰고 버린다.

... 지구야, 미안해. 대신 다른 거 아껴 써줄게.
그래도 예전에 작은 삼각형 퍼프는 1-2회만 썼는데
이 큼직 넙적한 퍼프는 평균 3-4회는 쓰고 버림;

참고로, 나는 이렇게 데일리 소진용 저렴 퍼프와
휴대용 고급 퍼프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편.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에 :
http://jamong.tistory.com/1254 




이 날은 딱히 구매 목적을 가지고 간 건 아니었지만
구두와 옷을 몇 가지 사다 보니까 -_- 금액이 차서
20만원마다 주는 1만원짜리 상품권을 2번이나 받았...
는데 두번째에는 금액이 찰락말락캐서 삽질 좀 했다.

마지막 남은 9천원을 뭘로 채울까, 하다가 문득
위 올리브영 구매 제품 영수증을 발견하고 올레!
하지만 올리브영은 임대 매점이라서 행사 제외...
이에 오기가 생겨서 다시 지하 2층까지 내려가서
기어이 이니스프리에서 추가 구매를 감행하여
결국 상품권을 하나 더 받아냈다는, 그런 이야기.
(이니스프리 등 입점 로드샵 구매는 행사에 포함!)






그리하여, 내 것이 된 미네랄 웜톤 체인저.
그리고 덤으로 집은 펌핑형 네일 리무버 컨테이너.

뭐, 웜톤 체인저야 어차피 예전부터  벼르던 거니까.
어제 밤, 오렌지 메이크업할 때 개시했는데 좋아!
화사한 쿨톤 체인저도 좋지만, 웜톤 체인저도 매력 있음.

이니스프리, 핸드크림 이물질 사건 아직 진행 중이지만,
그래도 뭐 어쨌거나 제품 좋은 건 좋은 거니까...
(하지만 향후 해결 방향이 안 좋다면, 불매할 수도;)

그리고 네일 리무버 용기는 스킨 담으려고 샀다.
늘 애용하고 있는 AHC 젠 하이드레이팅 토너가
아무래도 1L 짜리라서 수납 및 사용이 불편해서
앞으로 여기에 조금씩 덜어서 사용할 예정 :)




이 날, 사실 탠디에서 기본 블랙 힐 구매하고,
아디다스/르꼬끄 등에서 스포츠 의류 사고,
밥 먹는 등, 다른 분야에 돈은 더 많이 썼는데,
어째 결국 사진 촬영 및 포스팅은 이렇게 코스메틱.
올리브영도, 이니스프리도 다른 데에 매장이 많지만
그냥 괜히 디큐브시티에서 산 기념으로 올려봤다.

여담이지만, TOUCHTANDY 는 앞으로 단골 찍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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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5 23:39 j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ㅣ니스프리 리무버통에스킨담으려고샀다가 소독같은걸어찌할지몰라그냥네일리무버담았는데ㅜㅠ 자몽님은어찌하셨는지요

    • 배자몽 2012.03.26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철저하지 못한 사람이라 -_- 그냥 알콜기 있는 스킨을 칙칙 뿌리고
      화장솜으로 스윽스윽 닦아내고 말린 후에 바로 넣어버렸어요 ㅋㅋㅋ
      ... 허술하지만, 그렇다고 뭐 문제야 있으랴, 이런 마음에...
      거대한 1리터짜리 용기를 치우니까 화장대가 매우 산뜻해지네요 ㅋ

  2. 2012.03.27 09:14 은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자몽항기님의 잠자는 소심한팬 인사올려요~ 이아침에 윗글에 첫댓글달구 물올랐나바욤ㅋㅋ 원톤체인저 저는 괜춘하더라구요 바쁠땐 요거바르구 생얼인척 출근하는데 톤보정 잘되는듯~

    • 배자몽 2012.03.2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에서 깨셔도 됩니다 :)
      웜톤 체인저, 저도 요즘에 매일매일 잘 쓰고 있어요.
      전 이걸 사용해도 여전히 핑크기가 좀 도는 얼굴색이지만
      그래도 확실히 차분해지는 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ㅋ

  3. 2012.03.27 19:49 아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울~~ 바쁘신틈에 친절한 댓글도 달아주시고..역시 잠수타다 올라오길 잘했다며^^
    자몽향기님 블로그 핸드폰으로 북마크해놓고는 출퇴근길에 몇번씩 놀러가고 하거든요~
    오늘아침엔 실은 사정이 있어서 결근해놓고 핸드폰으로 글쓰다가 오타도 나고..ㅎㅎ 웜톤인디 ㅋㅋ
    암튼 늘 솔직하고 날카롭고 지적이면서도 지루하지않은..님의 필력에 항상 즐겁답니다 람쥐~^^

    • 배자몽 2012.03.28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재밌게 봐주시니 저 또한 즐겁습니다 :)
      이번 주 바쁜 일정들 좀 지나가면 또 업로드거리를 저축해둬야겠어요 ㅋ
      화장품 관련 포스팅들이 좀 뜸해지면 어느새 식도락 블로그가 되어버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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