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파운데이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4.22 (생각보다 단촐한) 나의 리퀴드 파운데이션 라인업- (6)
  2. 2014.08.08 가을을 앞두고 올리는, 올 봄의 몇 가지 지름들;;; (9)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자주 사용하지만 원체 사용 속도가 느린지라 가급적이면 종류를 많이 안 두려고 하는 편이다. 물론 계절이나 피부 컨디션에 따라서 대처하려면 두어 가지 이상은 늘 구비해두고 때에 따라서 골라서, 때로는 섞어서 써야 하지만. 그래도 개봉해두고 쓰는 파운데이션은 3-4개 이하인 게 좋다고 생각함. 그나마 최근에 제품들을 한번 더 추려서 현재는 2개로 줄인 상태! 이건 정리하기 직전에 우선 순위 정할 겸 해서 찍은 사진들이지.

 

나는 흔히 볼 수 있는 지복합성, 그러니까 굳이 양분하자면 건성보다는 지성에 가까운 피부 타입에다가 평균에 비해 많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피부색이라서 - 어찌 보면 한국에서 맞는 파운데이션 찾기가 그리 어렵지 않은 타입이긴 하다. 그럼에도 딱 "이거다" 싶은 제품을 만나기 어려운 건... 이것도 궁금하고 저것도 써보고 싶은 코덕의 마음 때문인가 ㅋㅋㅋ

 

 

 

 

 

 

여튼 BB나 CC, 틴모가 아니라 "파운데이션"이라고 이름 붙은

리퀴드 형태의 제품들은 이렇다. 총 4개, 현재는 그나마 2개.

 

- 아모레퍼시픽, 퍼펙션 블룸, 102호

- 헬레나루빈스타인, 컬러 클론, 4호 (구형)

- 메이크업포에버, 페이스앤바디, 20호

- 부르조아, 헬시믹스, 51호

 

 

 

 

 

 

"평균적인 21호 피부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지향하면서 구매해도 이렇게 색상의 스펙트럼이 넓다. 하나하나 다 단독으로 발랐을 때 크게 무리가 없는 색이지만 다 미묘하게 표현력이 다르고 그 작은 차이는 전체적인 안색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더더욱 궁합템을 찾기가 쉽지 않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세계. 후우.

 

 

From densely-pigmented to lightly-pigmented :

AP > BRGS > HR > MUFE

 

아모레가 이 중에서 가장 되직하고 크리미하며,

메포 페바가 단연코 가장 묽고 가벼운 제형이다.

 

 

From bright-colored to dark-colored :

BRGS > AP = HR > MUFE

 

부르조아 51호는 별 의심 없이 샀는데 이게 꽤 밝네.

보다 차분한 톤인 52호로 사도 됐으려나 싶기도 하고.

아모레와 헬레나는 밝기는 유사한데 색사이 다르다.

아모레가 뉴트럴-쿨이라면 헬레나는 웜-아이보리랄까.

메포 20호는... 음, 그렇다. 저런 색이다 ㅋㅋㅋㅋㅋㅋㅋ

MOTD 포스팅에서 자주 언급했으니 그냥 넘어가는 걸로;

 

 

From cool-colored to warm-colored :

BRGS > AP > MUFE > HR

 

부르조아가 생각보다 핑크톤이 많이 돌아서 약간 당황했...

예전에 파운데이션 색상에 둔할 때는 잘 몰랐던 부분인데,

이렇게 비교해보니까 거의 핑크-그레이 아우라까지 돈다.

뭐 썩 나쁜 색은 아닌데 홍조 커버에는 약해서 좀 아쉽네.

메포는 (질감은 참 좋은데) 약간 흙색 계열이어서... 허허;

헬레나 역시 (세미 매트의 질감 및 표현력 지속력은 좋은데)

색상이 옐로우 톤으로 많이 치우쳐 있는 게 다소 아쉬운 점.

 

이 와중에 아모레의 저 쿨-뉴트럴 색상이 내 피부와 빅뱅!!!

다른 파운데이션들은 색상 면에서 조금씩 어긋남이 있는데

아모레 102호를 사용하면 얼굴이 "피어나는" 기분이 듭디다.

아, 난 바로 이런 색을 사용해야 하는 거구나, 라는 깨달음?

근데 너 왜 정가 9만원이야 ㅋㅋㅋ 아모레, 맞을래여??? -_-

 

 

From long-lasting to... less-lasting :

HR > AP > BRGS > MUFE

 

메이크업 지속력이라는 것도 어차피 피부 타입 타는 거지만

여튼 내가 느낀 순서는 대략 이렇다. 헬레나 1위, 메포 꼴찌.

 

물론 메포 페바는 구매하기 전부터 걱정해왔던 것에 비해서

"생각보다는" 지속력이 나쁘지 않았다. 아주 물은 아니여 ㅋ

하지만 아모레나 헬레나의 세미 매트 제형에 비하면 약하지.

 

 

From high-priced to low-priced :

AP > HR > MUFE > BRGS

 

아모레 너 디게 마음에 드는데, 내가 후기도 막 써주고 싶은데,

당최 추천을 할 수가 없는 이유는... 바로 가격. 빌어먹을 가격.

다른 제품에 껄떡거릴 돈을 이 제품 하나에 올인한다고 하면

9만원, 못 쓸 돈은 아니다만 그래도 너무 아니꼬운 가격인걸;

차라리 제품이 아예 돈값을 못하면 속씌원하게 씹고 말 터인데

이건 왜 하필 마음에 들어서 나를 짜증나게 하는 건가... 어휴.

 

 

 

 

여튼, 이렇게 리퀴드 파데들을 간단 비교를 해본 다음에 -

- 아모레퍼시픽, 퍼펙션 블룸, 102호 => 세미매트 제형 대표

- 부르조아, 헬시믹스, 51호 => 모이스처라이징 제형 대표

 

이렇게 2개만 남기고 나머지 2개는 토리에게 벼룩으로 넘겼다.

여기에 간단 메이크업 용으로 클리오 킬커버 쿠션 파데 리넨,

그리고 코스메데코르테 라꾸뛰르 비비를 같이 사용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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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22 14:29 라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어려워요 파데는 ㅠㅠ 오 이거다 싶어다가도 계절이 바뀌면 또 찾아봐야하고 ㅠㅠ

    • 배자몽 2015.04.2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정착이라는 단어를 섣불리 쓸 수가 없다니까요;;; 게다가 한번 정품 사서 개봉하면 워낙 오래 쓰는데, 액상형이라서 위생상 너무 오래 쓸 수도 없고... 방랑의 딜레마입니다;;;;

  2. 2015.04.23 15:09 잔망북극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비 스틱 파데도 갖고 계신거 아니었나요!

    • 배자몽 2015.04.2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비 스틱 파데는 컨실러들이랑 같이 수납해뒀네요 ㅎㅎㅎ 간편하게 스윽스윽 그어주면 꽤 편하긴 하더라구요. 다만, 이번에는 메인템인 "리퀴드" 파운데이션들만 꺼내봤어요 :)

  3. 2015.04.24 01:59 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바 MOTD에서 자주 봐서 정(?)들었는데 품을 떠났다니 제가 다 쓸쓸한 기분ㅋㅋㅋㅋ 전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하도 권태기를 겪다 못해 크림파데라든지 이런 샛길을 개척해봐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ㅠㅠ

    • 배자몽 2015.04.26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바, 그래도 그간 쓸만큼 써주긴 했어요 ㅎㅎㅎ 주로 겨울에 잘 사용해왔던 듯... 질감이 촉촉한 편이기도 하거니와, 제가 겨울에 휴양지를 가서 태워오는 성향이 있어서 색상도 그때 더 잘 맞더라구요. 그러나 이번에 "리퀴드 파데 딱 2개만 남기고 다 정리하기"에 걸려들어서... 쎄굿바...

 

 

 

 

왠즤 기록을 남겨두고도 싶은 마음에 갑자기 ㅋ

올해 상반기 지름 중에서 존재감 있는 몇 가지만!

 

 

 

 

 

 

아모레퍼시픽 퍼펙트 블룸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에 "테스트용" 스티커가 붙어있는 이유는

아모레에 다니는 지인의 지인;;;한테서 받은 거라서.

 

AP의 시그너처 라인인 타임 리스폰스의 경우에는

가격이 비싸지만 대체 불가능한 포지셔닝이어서

인지도도 있고, 재구매율도 높은 편인 데에 비해,

 

그 바로 아래 급의 퍼펙트 블룸 메이크업 라인은

음, 그러니까, 말하자면... 좋긴 한데 애매하다.

 

아래 급이라고는 하지만 AP인 만큼 저렴하진 않고,

그렇다고 다른 경쟁 제품들을 제끼고 구매할 만큼

홍보가 되어 있거나, 특성이 뚜렷한 것도 아니기에.

 

"써보면 참 좋은데 당최 안 알려져 있다" 면서

한번 써보고 좋으면 피드백을 알려달라고 하심.

 

그런데, 써본 후의 내 소감도 쓰기 전과 동일해;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얇고 자연스럽게 발리는 게

아모레가 추구하는 고급스러움, 우아함에 부합하고

화장이 무너지기 쉬운 계절에 꽤나 활약해줄 법 하다.

 

프레스트 파우더 역시 파운데이션과 궁합이 좋아서

화장 최종 단계에서 투명한 레이어를 얹기에 적합하다.

 

그런데 이게 대체가 안 되냐고 하면, 그건 아니거든.

꼭 사고 싶을 만큼 컨셉이 독보적이냐면, 그것도 아니거든.

궁금하니까 호기심으로 사볼 만큼 가격이 부담 없냐고 하면,

그건 그야말로 절대 아니거든 ㅋㅋㅋ 파데가 9만원인데 ㅋ

 

세미 매트한 텍스처

얇고 투명한 마무리

탄탄한 화장 지속력

 

이런 특성을 가진 파운데이션은 세상에 많고 많은데,

그리고 대개는 가격도 더 저렴하고 패키지도 매력적인데,

다 제끼고 AP 퍼펙트 블룸에 손을 뻗기란... 쉽지 않다.

 

아, 그러니까, 좋긴 좋은데, 참 애매하다는 말이다.

 

이렇게 말만 할 게 아니라 발색샷 및 질감샷을 포함한

제품 단독 리뷰도 함 올려보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까?

 

 

 

 

 

 

이브롬 클렌저

 

예전부터 궁금하긴 했는데 진입장벽이 높았던 이브롬.

자그마치 마카오 출장 가있는 동안 홈쇼핑에 풀렸길래

카톡으로 친구님 옆구리 찔러서 원격 공구함 ㅋㅋㅋ

 

흐르지 않는 제형의 클렌저는 이따금씩 꼭 필요해서

자주 쓰지는 않아도 늘 한 개씩은 구비해두는 편인데

이건 여태까지 개봉할 기회는 없어서 소감은 다음에;

 

아마도 조만간 가평 여행 갈 때 개봉박두가 될 듯?

어쨌거나 너를 사둬서 난 마음이 뿌듯하고 그렇다?

 

 

 

 

 

 

빅토리아스 시크릿, 포에버 핑크 라인

 

마카오 출장에서 사온, 몇 안 되는 코스메틱 제품들.

쇼핑몰 구경은 실컷 했지만 막상 살 건 은근히 없었는데

그렇다고 그냥 빈 손으로 오자니 기분이 허전해서 (음?)

결국 빅시에서 바디 제품 3개만 소박하게 데려왔었지 ㅋ

 

국내에서 빅시는 해외 직구로 사야 해서 향이 복불복인데

매장에서 수십 가지를 직접 시향해볼 수 있으니 좋긴 하더라.

 

기존에 사용해본 향, 인기 있는 향, 국내 미수입 향 등등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결국 낙찰된 건 이 Forever Pink.

 

이름이 너무 진부해서 웬만하면 좀 피해보려고 했지만;

플로럴과 프루티가 무겁지 않게 조화된 게 너무 취향이라;

 

뜨거운 여름 햇살이 한꺼풀 꺾이면 깔맞춤으로 개시 예정!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세트

 

비첩 자생은 연중 내내 사용하는 생필품이니께-_-*

저 쌈마이 대륙풍 패키지는 언제 봐도 정 떨어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구매할 수 밖에 없는 이 미묘함.

제품이 느므 잘 맞아서 도무지 피해갈 수가 없단 마리돠;

 

한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는 나이트 스킨 케어로

이거 하나만 바르고 자도 부족함이 없어서 참 유용하다.

그렇다고 대책 없이 무겁고 기름진 건 절대 아니라는 점.

 

나한테도 잘 맞고, 우리 엄마님도 좋아라 하기 때문에,

대용량 기획 세트 나오면 무조건 2세트 이상 사야 한다;

 

내용물은 후 비첩 자생에,

패키지는 단아한 설화수,

이런 나의 꿈은 이뤄질 수 없는 겅가 ㅋㅋㅋㅋㅋㅋㅋ

 

 

 

 

 

 

숨 워터풀 타임리스 워터 젤크림

 

앞으로 여름철 수분크림은, 너로 정착한다.

워낙 스킨케어 제품을 퍽퍽 비워내는 터라서

수분크림도 이것 썼다가 저것 썼다가 해보는데

이제 다른 제품 찝쩍거릴 이유가 없다고나 할까.

 

숨 특유의 저 하체 비만 패키징은 좀 아쉽지만

자석형 스패출러가 부착되어 있는 점도 편하고

방판이나 면세를 이용하면 용량대비 가격도 착하며,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여름용 수분크림의 사용감일세.

 

스쿠알렌 계열의 몽글몽글 쫀쫀한 수분감을 지니되

무겁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휙 날아가버리지도 않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써도 아쉬움이 없는 수분 젤크림 :)

 

사진 속의 제품은 숨의 여름 한정 젤크림 기획 세트여서

수분 앰플 하나와 30mL짜리 수분 에센스가 포함되어 있다.

 

같이 사용하니까 좋긴 한데 역시 젤크림이 개중 제일이더라.

에센스와 앰플은 별도 구매 의사까지는 안 생기는 정도였음.

 

 

 

 

 

 

러쉬 코스메틱 워리어 & 루츠 헤어 트리트먼트

 

러쉬는 한때 이것저것 써보고 어느 정도 손을 뗐는데

그래도 계속 사용하는 게 바로 루츠 헤어 트리트먼트.

이번에는 코스메틱 워리어도 간만에 같이 사봤다 :)

 

두피가 지성에 약간 민감하고 열도 많은 편이라서

이런 두피 진정팩은 응급용으로 늘 두고 사용하는데

현재까지는 루츠가 가장 안정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최근에는 이것저것 대체재를 찾아보고 있긴 하지만

뚜렷한 계기가 생기기 전까지는 루츠를 애용할 예정!

 

코스메틱 워리어는... 왜 샀지. 요즘 트러블 안 나는데;

혹시 모를 여름철 트러블에 굳이 대비해서 구매한 듯;

아직 사용할 일이 없어서 계속 냉장고에서 자고 있다;

 

 

 

 

 

 

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 SPF30 PA++

 

집에 베이스 메이크업 재고가 아직 꽤 있긴 하지만

이건 나름 몇 달 동안 벼르던 거라서 양심의 가책 없다!

 

올해 봄, 브랜드마다 메이크업 베이스 신상 제품을

우후죽순으로 출시했는데 내가 꼽은 1위는 이거였지.

 

처음에는 one of them 같아서 특별히 관심 안 갔지만

수 차례 테스트를 거듭하면서 점차 순위가 올라가더라고.

 

급할 때 마음이 든든해지는 자외선 차단 지수.

화사하지만 핑크 광선은 아닐 정도의 스킨 핑크 색감.

입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은은하고 섬세한 펄감.

피부의 결을 곱게 다듬어주는 프라이머적인 질감.

 

내가 원하는 모든 분야를 고루 다 갖추고 있었다.

 

루미꼬 에그 프라이머는 모공 커버는 해주지만

질감이 뻑뻑해서 제품 궁합도 타고 까다로운 게 흠.

에그 베이스 2호는 무던하고 컬러 커버도 조금 되지만

피부 결을 다듬어주는 기능은 낮고, 역시 조금 어두움.

베네피트 포어페셔널은 중박은 치는데 자차 지수가 없고.

바닐라코 CC크림은 (메베로 사용) 백탁이 꽤나 있고.

맥 스트롭 크림은 용기가 불편하고 질감도 다소 무겁고.

어쩌고 저쩌고, 비교해보면 다들 아쉬운 점들이 있는데

이를 두루 보완해주는 제품이 (나에게는) 비디비치였다.

 

그래서 집에 있는 다른 베이스들은 빨리 비워내고

앞으로는 스킨 일루미네이션을 메인으로 사용 예정!

 

 

 

 

봄철의 지름 목록을 뒷북으로 이제야 올렸으니

이제 여름철 메이크업 제품 수다를 풀어봐야 하나.

그나마 한 자락 남은 여름이라도 다 지나기 전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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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1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ㅋㅋㅋ스킨 일루미네이트 사셨네요! 저도 매우 탐내하는 ㅠㅠ 백화점가서 손등에 테스트 해봤는데 펄 느낌 다 좋아서 ㅎㅎ 하지만 요즘 너무 빨리 무너지는 쿠션파데는 안쓰고 비비+헤라 커버쿠션쓰느라 지금 있는 카렌 펄베이스도 쓸 날이 없네요 ㅠ 가을 되면 다시 파데로 돌아가서 바꿔볼까도 하는데, 지금 비비나 헤라 커버쿠션이 모공에 끼는-_- 현상 빼고는 유분 파우더만 들고다니면 수정화장을 할필요가 없어서 쭉 쓸거같아요... :3 하아 저거 탐나는데... 무너지는 비비 쓰다 파데 프라이머 베이스로 바꿨다가 다시 비비로 바꾸니 이 무슨 낭비가 ㅠㅠㅠㅠ 일단 월급 타면 진지하게 구해봐야겠어요. @@

    • 2014.08.11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데는 올리브영의 코드 글루컬러 쓰고 있는데... 영 지성, 그것도 한여름에 악지성 되는 저는 너무 빨리 무너지더군요... 아이고... 현재 끌리는게 겔랑 파데랑 아르마니 둘다 끌리는데... 이렇게 지름신은 쌓여갑니다. 안돼!!

    • 배자몽 2014.08.13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몇 달에 걸쳐서 수 차례 테스트해봤는데 역시 만족스러워요!
      올 봄에 우후죽순으로 출시된 메이크업 베이스 중에서도 베스트 :)
      물..론.. 저도 집에 다른 베이스 제품들이 많기는 합니다만... 큼큼;

  2. 2014.08.12 00:10 k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첩자생에센스..예~~~전에 몇년전에 엄마가 방판하시고 샘플 무더기로 받아서 저한테 투척하셨는데 그때만해도 모를...뭐가 좋다는건지 모를...이어서 거의 백 여장의 샘플지를 목 손 발 등에 퍽퍽 쓰고 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피눈물이ㅠㅠ
    최근에 선물받아서 써봤는데 진짜 좋더라고요 돈값하는 느낌?? 해외명품브랜드 에센스 가격 생각해보면 오히려 가성비 쩐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피부속부터 차오르는 느낌(오글)
    그나저나 엘지생건 디자인은 정말 모를...재주좋은 코덕들 몇명 불러다 만들어도 저거보다 훨씬 고급지고 예쁘게 만들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용ㅋㅋㅋ 전 비슷한 만족감이면 패키지 예쁜걸 선호하는 편이라 국산화장품은 거의 아모레껄 사게되더라구요ㅋㅋ

    • 배자몽 2014.08.13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는 비첩 자생의 진가를 잘 몰랐어요;
      게다가 저 쌈마이 패키지가 부끄러워서라도 안 썼을 듯;
      그런데 이 맛을 보고 나니까 재구매를 안 할 수가 없네요.
      디자인 안목이 이따구인 엘지생건을 욕하면서도 맨날 구매 ㅋ

  3. 2014.08.12 16:13 아쿠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가기전에 메컵 포스팅 궁금해요 궁금해요^^*

    • 배자몽 2014.08.13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덥긴 더운데 어느덧 여름도 끝물이라는 게 느껴져요!
      이번 주말에 마음 먹고 제품 사진들 주섬주섬 찍어봐야겠네요~

  4. 2014.08.15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4.08.1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제법 수 차례 사용해본 바, 역시 마음에 듭니다 -_-b
      용량 애매하게 남은 재고들 다 얼른 비워버리고 정착하고파요 ㅋ
      물론! 아무리 자차 지수가 있다고 해도 자차 대체로 쓰긴 무리지만
      그래도 급할 때는 "없는 것보다야 낫지" 싶어서 마음에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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