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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현재, 마음에 드는 제품들...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수다 : 2016. 7. 28. 18:30

 

 

 

분기별로 공병 포스팅을 올리다 보면 아무래도

'뭐 그럭저럭 썼지만, 굳이 재구매의사까지는 없다'

싶은, 나쁘지는 않지만 그저 그런 아이템들이 많다.

 

물론 그런 감상평도 나름 유용할 수는 있겠지만 -

 

오늘의 테마는

'요즘 내가 애정을 가지고 잘 쓰는 제품들' 소개.

 

파워 폭염으로 인해서 화장은 거의 안 하고

매일 최대 3회까지 찬물 샤워를 하고 사는지라

주로 샴푸나 바디케어, 혹은 수분크림 위주라네.

 

'베이스/아이 메이크업 생략할 때 유용한 립컬러'

이런 건 다음에 따로 올려야겠... 지만 과연 언제?

 

 

 

 

 

 

요건 수영장 락커에 두고 쓰는 샤워용품 바구니 >_<

뭐 최근 휴가맞이 지름 포스팅에도 등장한 바 있지만.

 

이 중에서 favorite 에 들만한 아이템은 -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샴푸/트리트먼트 라인.

 

그리고 새로 구매한 건 아니지만,

빠니에 드 썽쓰 리퀴드솝, 이건 아마도 씨펜넬향.

 

아로마티카의 샴푸는 두피 스케일링 컨셉,

트리트먼트는 헤어 씨크닝 컨셉인데 궁합이 좋다.

무엇보다도 두피 케어 치고는 건조하지 않은 샴푸,

마무리감이 무겁지는 않지만 보드라운 트리트먼트.

아로마티카 특유의 시트러스-플로랄 향기도 취향 :)

 

빠니에 리퀴드솝은 제법 몇년 동안 애정해온 제품이지.

'페이셜' 솝이지만 바디에 겸용으로 쓰기에도 꽤 좋다.

적은 양으로 넓은 면적에 쓰게 돼서 그리 헤프지 않음.

씨펜넬보다는 올리브나 시트러스향을 더 좋아하지만

빠니에 제품은 뭘 쓰든 간에 향이 다 좋으니까 오케이.

 

 

 

 

 

 

이건 집에서 사용하는 프레시팝 그래놀라 샴푸/린스.

사실 프레시팝에서 메인으로 미는 건 모히또 라인이고

나도 그 상큼한 민트 그린 패키지 때문에 관심이 갔는데

막상 들여다보니까 나에게는 이 그래놀라가 더 좋겠더라.

 

요즘은 여름이지만 두피의 유분이나 각질보다는

모발 전체적인 건조함이 개인적으로 더 신경 쓰여서...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샀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아!

유수분 밸런스로만 보면 아로마티카 로즈마리보다 우위!

(물론 나의 두피/모발 상태 및 취향에 근거한 판단일 뿐...)

 

뒤에 보이는 샤우마 액티브 카페인 두피 샴푸는 중박템.

사실 이 브랜드의 다른 샴푸 추천을 보고 관심 가졌는데

막상 매장에 가보니 이게 더 좋아 보여서 '걍 함 사봤다'

 

 

 

 

 

 

르퀼라야 클렌저,

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 워시.

 

'르퀼라야'는 낯설지만, 홈쇼핑에서는 나름 유명하다 ㅋ

마침 빠니에 재고가 다 떨어져서 유사품을 찾고 있었는데

(리퀴드솝 제형 + 미끌 촉촉한 마무리 + 페이스 바디 겸용,

혹은 바디에 써도 부담 없을 정도의 용량과 가격... 이런 거.)

우연히 돌린 홈쇼핑 채널에 보인 이 제품이 딱이다 싶었다.

 

뭐, 한 30초 생각했나 ㅋㅋㅋ 바로 주문했는데 역시나 만족!

세안제/바디워시 주제에(?) 외형이 뭐 이리 화려한가 했더니,

손맛 나는 콜라보 일러스트 들어간 거고, 막상 바틀은 심플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형이 내가 원하던 딱 그런 제형이로다~

게다가 기본 메이크업 정도는 한번에 지워주는 세정력까지 :)

 

아비노는 좋은 거 알지만 은근히 가격이 높은 듯 싶어서...

매번 사게 되지는 않는데, 이게 마침 할인하길래 냉큼 샀다.

라벤더향을 막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건 라벤더 뿐만 아니라

카모마일 일랑일랑 등이 잘 배합되어 있어서 기분 좋은 향이!

그리고 샤워 후 건조함이 거의 안 느껴질 정도로 순하고 촉촉!

 

 

 

 

 

 

차앤박, 프로폴리스 & 뮤제너, 앰플 미스트.

 

미스트는, 이게 최고다. 여기에 드러눕기로 했다.

1+1 행사하면 무조건 한 세트 이상씩은 사는 거다.

날씨도 덥고, 얼굴에 열도 많이 올라오는 이번 여름,

이런 고퀄 미스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필수 피필수.

 

... 뭐 이만하면 제품 감상평은 이미 다 한 것 같은데?

프로폴리스 v. 뮤제너는 그냥 취향 따라고 고르면 되고.

(난 평소에 가방에 휴대하는 SOS용은 진정 기능 뮤제너,

헬스장 락커에 두고 스킨케어로 쓰는 용도는 프로폴리스.)

 

 

 

 

 

 

숨,

워터풀,

타임리스 워터 젤크림, 그리고 앰플.

 

의심의 여지가 없는 나의 여름철 베리 베스트.

젤크림은 어언 몇년째야, 여름마다 등장 중이다.

올해에는 신규 출시된 앰플까지 합세해서 시너지!

 

솔직히 요즘에 아침에는 대강 눈꼽만 뗴고 운동 가서

거기에서 운동 + 샤워 + 스킨케어까지 해버리는지라

집에서 꼼꼼히 뭔가를 바를 시간은 거의 없는 편인데

그래도 내 마음 속 가장 기본 루틴은 바로 숨 워터풀!

 

저 앰플은 그냥 바르기도 하고,

클라란스 로터스 오일 섞어서 마사지해주기도 하고,

뭐 그냥 어떻게 써도 나랑은 잘 맞아서 얼쑤절쑤~~~

 

숨 제품들, 특히 크림류가 저토록 하체비만형이어서-_-

화장대에 공간 차지하고 뚜껑 그립감도 별로긴 하지만!

그래도 기왕 그리 생긴 거 스패출라 달려 있으니 좋고!

무엇보다도 제품이 너무 잘 맞아서 토를 달 수가 없숴...

 

 

 

 

 

 

극강의 쿨링은,

아로마티카 오가닉 알로에젤, 그리고 더마쿨러와.

 

더마쿨러를 냉장고에 두고 종종 꺼내서 문질러주는데

이 때 꼭 필요한 게 바로 시너지를 내줄 알로에젤이다.

 

그리고 시중 웬만한 알로에젤 다 검토해봤지만

이게 최고다. 가격도, 용량도, 형태도, 성분도, 향도.

 

나 뿐만 아니라, 온몸에 열이 많은 우리 엄마도 극찬!

(엄마가 극찬하는 게 더마쿨러인지 알로에젤인지는...

여튼 그 두 가지를 함께 쓰는 쿨링 마사지가 좋다고 함.)

 

올리브영에서 1+1 행사 중이던데 괜히 쟁이고 싶네-_-?

 

 

 

 

 

 

그리고 생일선물로 받아서, 진심 잘 쓰고 있는,

아틀리에 코롱, 포멜로 파라디, 올해 나의 자몽향.

 

 

 

 

 

 

겨울이든, 여름이든,

긴급 보습 및 진정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클라란스 로터스 오일.

(블루 오키드 정품은 엄마에게 ㅎㅎㅎ)

 

 

 

 

 

 

올리브영에서 할인 좀 한다 싶으면 쓸어오곤 하는,

23 years old, Faith in Face, 그리고 메디힐 제품들.

 

이 중 베스트는 -

23 years old 코쿤 윌로우 실키 팩,

Faith in Face 애프터 샤워 겔마스크팩,

메디힐의 겔마스크 라인도 제법 선방하는 편.

 

사실 평소에 겔마스크만 고집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 뜨거운 계절에는 차갑게 냉각한 겔팩 최고-_-b

 

 

 

 

아, 올 여름 더위 진짜 만만치 않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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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29 13:03 민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올여름 돌아다니지 않아서일까... 몸이 약해져서일까...
    원래도 더위는 거의 안 탔지만 이번 여름처럼 안 더웠던 적이 없었다능
    에어컨 내내 나오는 사무실과 집만 오갔기에 그럴지도;; (그러니 운동을 해야 더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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