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올리브영 세일에 살포시 동참을-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13. 12. 6. 15:00

 

 

 

 

올리브영이 14주년 기념 행사 겸 12월 세일을 해서

지금 온오프라인이 복작거리는데 나도 동참 좀 해봤다.

 

점심시간에 사온 제품들 책상 구석에 몰래 늘어두고-_-

스마트 카메라로 급하게 찍어서 올려보는, 날조 포스팅.

 

사실 블로그는 실시간 업데이트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보니

나중에 올려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결국에는 잊게 되더라고.

 

결혼 준비 포스팅도 백만 개 밀려있지만 잠시 먼 산을 보며;

우야근동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간단한 지름 포스팅을!

 

 

 

 

 

 

딱히 살 건 없던 사람의 지름 치고는 과도해 보이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다 합리적인 내역이라고 주장하는 바.

아무래도 색조보다는 보습 및 클렌징에 주력하게 됩디다.

 

 

 

 

 

 

 

이상하게 립밤의 향연 같아 보이지만, 기분 탓이겠지.

 

한동안 립밤 재고도 늘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아왔더니

이제는 막상 필요할 때 립밤이 없어서 힘겨운 지경이 됐다;

특히 난 가방마다 1-2개씩 넣어두기에 이 정도는 필요함 ㅋ

 

팟 타입의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은 화장대 서랍에 두고서

아침에 화장하기 전, 혹은 밤에 자기 전에 바르는 용도로!

그러고 보니 세라마이딘은 로션, 크림, 라이트크림, 밤 등등

전 제품을 하나하나씩 다 써보고 있네. 묘하게 충성하는 중.

현재까지의 개인적 베스트는 슈크림 질감의 라이트 크림!

 

1+1의 은총 바이오더마, 그리고 뉴트로지나 노르딕 베리는

아마도 신랑이나 엄마에게도 하나씩 분배가 될 듯 하다.

 

뉴트로지나 신상 노르딕 베리 라인의 핸드 크림 쓰는데

질감이 질척거리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보습력이 좋아서

립밤 및 다른 제품들에도 막연히 호감이 가길래 사봤음.

 

 

 

 

 

 

그나마 색조군, 메이블린 마스카라와 라노립스 컬러립밤.

 

캔메이크, 마죠마죠, 파이버윙 등 일본 브랜드의 마스카라를

여러 개 두고 기분 따라 골라 쓰는 식으로 한동안 살았는데

갸들이 슬슬 수명을 다해가는지라 간만에 메이블린이나 한번!

 

메이블린의 뚱뚱이 라인 마스카라들은 전체적으로 무던한데

그렇다고 막 충성하게 하는 요소까지는 없고 뭐 딱 그 정도다.

개중에서 가장 호감 가는 게 바로 이 깔끔 컬링의 로켓 볼륨.

설령 만족도가 별로라 해도 가격 생각하면 큰 불만은 없겠지.

 

라노립스는 핸드크림과 입술 보습제인 립오인트먼트를 써봤는데

둘 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서 이번에는 컬러 립밤을 데려왔다.

안 그래도 일할 때는 화장을 별로 안 하는 데다가 요즘 건조해서

결국 맨날 바르는 건 이렇게 발그레한 색의 립밤이나 글로스 정도.

게다가 라노립스의 보습 성분이 미묘하게 취향에 딱 맞기 때문에

이 컬러 립밤도 올 겨울에 주구장창 써서 내년 봄 전에 아작내리라.

 

 

 

 

 

 

코덕이 아니라 해도 모를 수 없는 그 이름, 세타필.

 

이거 아니면 죽어도 안 돼! 이런 마음가짐은 아니지만

이만한 가격, 이만한 용량, 이만한 효능, 이만한 안정성,

이 모든 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란 찾아보기 어려운 법.

 

쓰다가 질려서 한동안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렸다가도

찬 바람 불고 건조해지면 (혹은 세일이나 1+1 행사하면)

또 한번씩 쟁여두고서 퍼묵퍼묵 쳐발쳐발하게 되더라고.

 

그나마 이번에는 대용량으로 안 사고 휴대용 튜브라네.

 

 

 

 

 

 

아벤느 로씨옹 미셀레르... 라고 불리는 클렌징 워터.

 

클렌징은 기분 따라, 날씨 따라, 화장 따라 달라지기에

집에 늘 오일, 워터, 에멀전 등 다양한 제형을 구비해둔다.

 

워터의 경우에 바이오더마에 상당한 충성심을 갖고 있는데

갸는 대용량으로 사면 병이 너무 커서 그립갑이 좀 불편해;

그렇다고 소용량 사자니 용량대비 가격이 높게 느껴지고;

 

그래서 이번엔 뭘 사볼까, 온천수 브랜드는 어떨까, 이러던 차에

아벤느가 기특하고 잔망스럽게 클렌징 워터 1+1 행사를 해주네.

 

바이오더마 만큼이나 순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지워줄지 봅시다.

 

 

 

 

 

 

평소에 CJ 포인트 카드 호갱님으로 살아온 덕에

적잖은 포인트들이 적립되어 있었는데 다 털었다.

그런데도 이것저것 담다 보니 가격은 꽤 나오더만.

 

그래도 다 생필품적인 것들이라 그런지 왠즤 개운하네;

연말의 지름질이 립밤, 바디크림, 클렌징 워터라고 하니

어쩐지 실속 있게 쇼핑한 것만 같은 기분적인 기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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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6 16:56 지나가던토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생필품적인 지름 좋아요 ㅋㅋㅋ
    저번 세일에 염색약 싸게 사서 이번에도 염색약만 하나 사려고 생각 중인데, 막상 가면 눈 돌아갈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 배자몽 2013.12.1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찌나 생필품적인지, 지르자마자 깨알 같이 다 사용 중이라오 ㅋ
      아벤느 클렌징 워터는 바이오더마보다는 하수지만 빌리프보다는 상위!
      립밤들이야 뭐 주로 쓰는 가방이나 코트 주머니에 하나씩 넣어두고 ㅋ

  2. 2013.12.11 22:49 레이디쥬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오더마 립밤 후기 궁금해요 +_+
    저도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휴족시간이랑 아이브로우 사왔네요 ㅋㅋㅋ 유럽여행준비로 ...

    • 배자몽 2013.12.12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이오더마, 1+1 행사 가격이라면 기꺼이 재구매의사 있을 정도에요!
      지금 가방에는 뉴트로지나 노르딕 베리 립밤이 있는데 이것도 만족 :)
      어차피 다 쓸 제품들이니까 세일로 인한 충동구매 아님을 주장합니다!

 

 

 

 

드럭스토어, 그것도 단일샵에서 이렇게나 지르다니...

한동안 블로깅 및 메이크업에 신경 쓸 여력 없이 살다가

간만에 덕력이 폭발해서 이것저것 통크게 데려오고 말았다.

 

올리브영에서 화장품 지르고 받은 CJ 원포인트로

투썸플레이스에서 커피랑 샐러드 사먹는 내 패턴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만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암튼, 덕분에 간만에 블로그에 코스메 지름샷을 올리네;

 

 

 

 

 

 

초점이 저 멀리 날아간, 엘르걸 메이크업 파우치.

특별히 이 모델을 노린 건 아니지만 내가 원하던 것!

 

 

 

 

 

 

이렇게 브러쉬 꽂이가 한 칸에 들어있으며

두께가 너무 두껍지 않고, 소재가 무겁지 않은,

베네피트 개비 st.의 파우치를 그간 찾고 있었다.

 

랩탑 휴대 때문에 가방 시스템을 거듭 바꾸다가

최근에 나름 안정을 찾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메이크업 파우치 형태가 이래야 했던 것.

 

그런데 베네피트는 쓸데없이 가격도 높고 무겁고,

투쿨포스쿨이나 바비팻 등의 로드샵의 제품들은

일러스트가 너무나도 내 취향이 아니어서 방황하다가

올리브영에서 PV인 엘르걸 제품을 보고 대뜸 집어옴!

 

브러쉬꽂이 부분에 바느질 에러가 좀 있긴 하지만...

이 가격, 이 무게, 이 크기, 이 디자인이면 난 만족해.

심지어 하나 더 사둬야 하나 이딴 고민을 하는 중-_-

 

그러고 보니 요즘 사용하는 브라우 카라도 엘르걸이네.

엘르걸 처음 보고서는 그저 그런 브랜드이겠거니 했는데

오래 두고 보니까 꽤 쏠쏠한 아이템들이 많더라는 사실.

 

현재까지 선방 아이템들은 :

파우치, 브라우카라, 뉴트럴톤의 아이섀도우들.

 

 

 

 

 

 

사실, 요즘에는 코 피지가 많이 생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1+1 행사 하길래 집어온 엘리자베스 코팩.

뭐, 이제 여름이니까 한번씩은 써주겠거니 싶어서.

 

 

 

 

 

 

마이 뷰티 다이어리 시트팩은 늘 모듬 세트로 샀는데

최근에 소셜에서 AHC 시트팩을 대량으로 지르는 바람에

이번에 마뷰다는 가장 인기있는 흑진주로 2개들이로만.

 

마뷰다 시트팩은 드럭스토어 엑세스도 좋은 데다가

패키지도 이쁘고 할인이나 기타 행사도 종종 하는지라

이따금씩 이것저것 재미로 집어오게 된단 말이지.

 

여태까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

고보습 기능의 버즈 네스트랑 브라이트닝의 흑진주 :)

 

 

 

 

 

 

다소 생소할 수 도 있는, 호주 오가닉 브랜드 내티오.

좌측의 초록색 튜브가 기본 모공 청소형 페이셜 스크럽,

우측의 흰색 튜브는 보다 순한 타입의 젠틀 페이셜 스크럽.

 

꽤 오랫동안 스크럽 타입의 각질제거제를 찾고 있었는데

의외로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 좀처럼 보이질 않더라고.

 

일단, 대세가 "마른 얼굴에 핸들링하는 고마쥬 젤" 타입임.

난 고마쥬 타입을 따로 두고 쓸지언정 스크럽을 원한다고!

샤워 도중에 그냥 세수하듯이 쓸 수 있는 간편한 스크럽을!

그러면서도 패키지가 불편하거나 사용감이 자극적이면 안 됨;

 

현재는 나스 엑스폴리에이터를 꽤 잘 사용하고 있긴 한데

이걸 재구매할지 어쩔지 고민하다가 내티오에 발을 들여봤다.

 

모공 스크럽은 내 남자한테 주고, 젠틀은 내가 써볼 예정 :)

써보고 홍익인간적인 리뷰도 언젠가는 남겨보... 도록 노력해야지.

 

 

 

 

 

 

클리오 워터프루프 립앤아이 리무버 1+1

펌핑형 본품과 리필형 제품을 묶어서 행사하길래...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하는 클리오답게 꽤 잘 지워진다.

정가 생각하면 가성비는 그냥 그렇지만, 1+1 행사 만세!

 

 

 

 

 

 

케어존 더마톨로지 고보습 스킨케어 라인

 

... 응? 이건 갑자기 뭔 지름이냐, 싶을 수도 있는 것들.

LG 생건의 트러블 케어 전용 브랜드인 케어존, 나름 첫 구매.

 

브랜드 인상은 늘 호감이었지만 구매 순위에서는 밀렸는데

얼마 전에 이 고보습 라인을 테스트해보고 감명 받았더랬지.

 

절대 무겁지 않고, 피부에 얇고 보드랍게 착 감기는데,

피부 속까지 적셔주는 듯한 보습감에 그만 반해버렸숴요.

 

LG 생건은 늘 그렇듯이 홍보 따위는 하지도 않지만-_-

내가 알아서 테스트해보고, 내가 알아서 반해서 샀다.

 

조만간 올릴, 수분크림 종합평에 필시 포함시킬 예정 :)

 

 

 

 

 

 

프리맨 워밍 테라피 풋스크럽 & 풋로션

 

프리맨이 국내 드럭에 입점되면서 볼거리도 많아졌는데

페이셜 라인은 자극이 꽤 있어서 재구매 의사는 없고

그 대신에 바디/핸드/풋 라인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맨발에 샌들을 신을 계절이 닥치면서 패디 젤네일,

그리고 풋케어 코스메틱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 놈의 풋스크럽은 막상 필요할 때는 집에 재고가 없어!

 

늘 쓰던 더바디샵 페퍼민트를 재구매할까도 생각했지만

그건 팟 타입이라서 내용물에 물 들어가는 게 영 불편해.

 

그래서 마침 눈에 들어오던 프리맨 라인으로 깔맞춤했다.

풋로션이 미끌거리지도 않고 발에 쏘옥 흡수되는 게 좋네.

 

내가 구매한 제품들 외에도 풋스크럽과 풋로션, 크림 등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던데 차례대로 다 써볼지도 모르겠다;

 

 

 

 

 

 

카밀 허바신 핸드크림 20mL 미니 사이즈

 

용량을 생각하면 다소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_-

가방 안주머니에 던져넣을 미니 사이즈가 필요해서.

 

뭐 꼭 카밀 아니래도 미니 사이즈 핸드크림들은 있지만

요게 효과도 확실해서 그냥 에라이 하고 집어와버렸다.

 

 

 

 

 

 

메이블린 퓨어 미네랄 UV 비비 SPF50 PA+++

 

이건 다소 충동구매가 아닌가 싶어서 여러번 망설였는데,

여름이니까, 자차 지수 높으니까, 이러면서 사버렸음. 잇힝.

 

비비크림이긴 하지만 색이 워낙 연해서 거의 컬러 자차 수준.

그리고 특유의 광택감이 있어서 건성 피부들이 좋아할 듯 싶다.

지복합성 피부인 내가 사용하면 시간 지남에 따라 약간 유분 돈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용감이 무거운 건 아니고 딱 기분 좋은 정도랄까.

 

자연스러운 보정력에 높은 자차 지수의 베이스 제품을 찾고 있는

건조건조한 피부의 지인들에게 은근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임 :)

 

 

 

 

 

 

엘르걸 와우 트로피컬 아쿠아 립틴트 4호 트로피컬 체리

 

올리브영 PB인 엘르걸의 점수를 확 올려준 제품 -_-b

요즘 립틴트야 온갖 브랜드에서 다 쏟아내고 있는 추세라

구입까지 이어지려면 "다른 브랜드를 이길" 경쟁력이 필요하다.

 

안 그래도 립제품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엘르걸 립틴트,

뭐 이걸 특별히 구매할 이유야 있겠어? 라는 마인드로

그냥 테스트해봤는데... 이 제품이 기대 이상으로 대박일세.

 

다른 핑크나 오렌지는 색감이 내 취향에는 한끗발 부족한데

이 트로피컬 체리가 핑키쉬 오렌지쉬 코랄 컬러로 딱이더라.

 

너무 진하지도, 너무 둥둥 뜨게 연하지도 않은 것이,

입술에 딱 자연스럽고 청순한 생기를 얹어준달까.

 

... 솔직히 최근에 충동구매한 아르마니 립마에스트로보다

더 마음에 들어서 훨씬 더 자주 쓰게 될 것 같단 말이지.

 

이건 매우매우 마음에 들기 때문에 조만간 단독 리뷰를!!!

 

 

 

 

 

 

 

클리오

젤프레소 블러디 스윗 & 블러드 데블

워터프루프 펜라이너 킬블러드

 

클리오 블러드 라인이 나온지도 꽤 됐는데 이제야 구입!

요렇게 금펄 들어간 플럼 바이올렛 색감이야 원체 취향이지만

그만큼 유사한 제품들이 이미 여럿 있어서 그간은 자제해왔지.

 

그런데 맥 펄글라이드 중 미스포츈이랑 올모스트 느와르가

최근에 길이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구매 정당화가 되었음.

 

요즘에는 블랙 라이너는 거의 손이 안 가고 마일드한 브라운,

혹은 이렇게 화사한 포인트가 있는 플럼이 데일리로 잘 쓰인다.

 

... 그러니까 이번에 데려온 블러드 라인도 잘 활용할 거라고...

 

 

 

 

 

이번, 올리브영 대란은 이렇게 지나가는 걸로.

총 구매 가격이 얼마인지는 따지지 않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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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8 18:17 마루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어존 혹하네여 저희동네 매장에도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못보고 지나간게 아쉬울정도로^^; 요즘 느끼는 건데 비싼 스킨케어 제품도 분명히 저한테 잘맞고 눈에 띄는 효과를 가져다준적도 있지만, 전부 다 그런건 아니라는걸 깨달아서 ㅠㅠ 가격이고 뭐고 다 떠나서 나한테 맞는걸 다시 찾아야되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자몽님 블로그에서도 소개되었던 사이오스 트리트먼트랑 오가닉스 헤어오일 두가지 집어왔어요. 머리를 기르고 있는데
    중간중간 영양을 주면서 길렀어야하는걸 그냥 무작정 길렀더니 긴머리 미녀가 아니라 야수가 되버렸네여 ㅠㅠ 자몽님은 요즘 만족해하는 트리트먼트나 헤어에센스 있으신가요? 한동안 자몽님 헤어제품포스팅 즐겁게 읽었는데 요즘은 뭐 쓰시는지 긍금하네여. 변덕스러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배자몽 2013.06.0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케어존은, 어딜 가나 있는데, 어디에서나 크게 눈에 안 띄죠 ㅋㅋㅋ
      저도 막연히 호감은 있었는데 그간 구매할 계기는 안 생기더라구요;
      이번 제품들 잘 써보고 이 참에 평가 한번 찐하게 해봐야 쓰겄습니다.
      사이오스 헤어 제품들은 여전히 하나씩 탐방 중인데 꽤 만족스러워요!
      이번에는 실리콘프리 초록병 라인을 깔맞춤 해보려고 하는 중이죠 ㅋ
      헤어 제품은 소진이 빠르다 보니 이것저것 마음 가볍게 지르네요;;;

  2. 2013.05.28 22:27 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게 한 건 하셨네요!ㅎㅎㅎ 저는 이번 세일은 쿨하게 넘겼어요. 제 신조가 '아모레는 뷰티 포인트로, 엘생건은 보떼 포인트로 호갱짓을 보상받자'여서 올리브영에 입점된 AP나 LG 제품은 잘 안 사고.. 굳이 올리브영에서 사야 할 게 없더라고요. 사실은 저번주에 오송국제뷰티박람회 가서 잔뜩 지르기도 했어요(소근)

    그나저나 케어존의 저 라인은 처음 봤는데 정말 그렇게 좋은가요?? 케어존 이것저것 써 봤지만 지성용은 매우 많이 깔끔하고, 가장 촉촉하다고 느꼈던 민감성 라인은 유분기가 제법 있어서 여름에는 못 쓸 수준이었거든요. 자몽님께서도 지복합성이실텐데 '고보습' 타이틀이 붙은 이 제품이 요즘 날씨에 잘 맞으시다니, 의외의 사실에 혼란과 호기심이 동시에 생기네요. LG 제품 개발의 승리일까요? 촉촉함을 선호하지만 태생이 탑클래스 지성인인 저같은 사람도 여름에 쓸 수 있는 제품일지 궁금합니다!

    • 배자몽 2013.06.0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한 탕 했습죠... 허허허...
      저도 이렇게 많이 쓸어오게 될 줄은 차마 몰랐건만...
      이렇게 나날이 CJ의 호갱님으로 렙업하고 있습니다...

      케어존 고보습 라인은, 음, 여름철 탑클래스 지성 피부라면...
      섣불리 추천하기는 좀 어려워요. 저야 워낙 크림을 좋아하고
      피부도 순도 100%의 지성 피부는 아닌지라 괜찮다고 느끼지만!
      우야근동 직접 써보고 뼈있는 사용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_-)/

  3. 2013.06.01 09:29 샤프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심히 부럽네요ㅜㅜ 난왜 항상 기다리던 세일은 긴축들어갈때만 하는그아!?
    공감가는 마지막글에 빵터지고ㅋㅋ 지름은 언제나 옳아요‥ 속닥속닥 토닥토닥‥
    젠틀이랑 수분크림총평 기다릴끄에요 )))))))

    • 배자몽 2013.06.0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뭐, 죄다 잘 쓸 제품들이니까,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이번 올리브영 세일이 생각보다도 엄청난 후폭풍이네요 ㅋ
      수분크림 총평은 야금야금 작성 중입니다 ㅋㅋ 조만간 공개를!

  4. 2013.06.01 23:46 파트라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엘르걸 형식의 파우치에 브러쉬가 따로 된 2단 파우치를 찾고 있는데...제 마음에 드는게 없어요ㅠㅠ브러쉬를 따로 넣고 화장품이랑 면봉이랑 넣고싶은데....ㅠㅠ그렇게 만들어진 파우치를 찾기 어렵더라구요ㅠㅠ
    엘르걸 틴트!!저도 테스트 했는데 저는 그거말고 페인팅립틴트를 사왔다는ㅎㅎ 바른 질감이 파우더리하게 마무리 되는게 마음에 들더라구요!!섞어서 쓰는 마케팅도 마음에 들구요
    저는 겨울에 젤프레소 블러디 데빌 샀는데~~다른 버건디보다 더 만족하면서쓰고 있어요.. 너무 브라운도아니고, 너무 레드도 아닌 컬러라서 눈하고도 더 어울리고, 아래 언더라인에 포인트 주기도 이쁘더라구요~~자몽향기님 지름?포스팅 왠지 오랜만인것같아요ㅋㅋ

    • 배자몽 2013.06.02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단, 그것도 딱 원하는 구조의 파우치란, 영 흔치 않더라구요;
      마음 같아서는 한땀 한땀 직접 제작하고 싶... 지만 재주가 없고;
      엘르걸 틴트는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색상이 아주 딱 제 취향~
      이 기회에 엘르걸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 올라가고 있지요. 오호호.
      젤프레소 블러디 데블, 아주 실용적이면서도 쌔끈한 색이죠!!!
      너무 브라운도, 너무 레드도 아닌, 그 색감이 아주 사랑스러바요.
      맥 제품들 다 쓰고 나면 그냥 클리오에 정착해버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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