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단독 및 비교 리뷰를 따로 썼듯이 -
내가 상당히 좋아라 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인
[에이솔루션] 어덜트 트러블 라인 안티 아크노 비비 크림.

참고 글 링크 :
http://jamong.tistory.com/42
http://jamong.tistory.com/214


예전에 파운데이션 및 비비 크림 종류가 미친 듯이 늘어난 걸 보고
경악해서 화장대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이 제품 역시
도나쓰 여사에게로 넘어갔지만 (그리고 그녀도 매우 잘 썼다 하지만)
그래도 늘 마음 속에서 잊지 않고 있었다규 ㅡㅅㅡ*

그러던 차에 예스24에서 눈알을 쎄리는 기획 세트를 발견하고
한밤중에 다른 책 주문하려던 참에 확 묶음 주문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예스24는 이게 문제라니까 -_-a
난 분명 책 사려고 들어간 건데, 왜 주문서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



어쨌거나 이렇다네 :


비비크림이 오프라인 정가가 2만원 초반대인데 (아마도 22,000원 가량)
이건 미니 사이즈 폼클렌징이 포함된 2종 기획 세트 가격이 1만원 초반대.
하악. 사야지, 이런 건.
물론 기획 세트 자체는 왓슨스 등에서도 진행이 됐었겠지만
이건 제품은 거의 따블, 가격은 거의 절반... 날 좀 사줍쇼~ 하는 거잖아;




에이솔루션은 분명 성인 여드름 전용 라인임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특성상 아직도 그냥 10대들이 쓰는 기초 라인... 정도로 인식되는 듯.
(아, 물론 이건 마케팅 따위 전혀 부재한 애경을 탓할 일이지만.)

사실 기초 라인은 수분 부족 지복합성 (트러블 친화적) 피부를 가진
20대 후반의 내가 쓰기에는 너무 건조하긴 하더라고.
하지만 이 시리즈의 비비크림에 대해서는 실로 극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제품 자체의 질감, 색상, 자차 지수, 커버력 등등도 내 취향에 너무 잘 맞았고
그닥 유명하지 않던 제품을 내가 발굴해서 세상에 알린 것 같아서.
우흐흐흐흐흐 ㅡ_ㅡ*




페이셜 워시도 증정용 샘플이라고는 하지만 거의 정품 비비크림 사이즈다.
얼쑤~ 며칠 안으로 개봉해서 세면대 비치용으로 쓸 듯.

그런데...
비비크림은 결국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됐다;;;
저거 구입하고 나서 각종 틴모,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등이
또 선물로 우다다다- 들어오게 돼서... 으흑 -_ㅜ

간만에 재회했다고 기뻐했는데... 미안.
너의 새 주인이 정말 잘 써줄거야.
넌 어디 가도 이쁨받을, 정말 실속 있는 아이거등 -_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5.24 20:19 부산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추합니다!!

  2. 2009.05.25 16:38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덕에 2개 산 사람 ㅋ
    그래, 2개면 하나 값이야.. ㅋㅋ 하면서 ㅎㅎ

    나도 대만족하면서 쓰는 비비크림이 생겼다~ 이겁니다!! +_+ 넘흐 좋아요. 쓰윽쓰윽.

    좀 뻑뻑하다 느낄 땐 스트롭크림 주욱~ 해주면 킹왕짱. - _- ㅋ

    • 배자몽 2009.05.25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개면 하나 값... 음, 맞는 말이긴 하다만 ㅋㅋㅋ
      그 정도 양이면 밥 비벼먹어도 되겠는데 -_-)b

    • 구우 2009.05.2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덜어 줄 때로 덜어주고
      하나는 이미 반 이하로 남은거 같고 ㅋㅋ

      하나는 ㅋㅋ 올해 안에 밥 비벼먹어야죠. ㅋㅋ

      오늘 스트롭이랑 섞어서 발랐는데,
      안그래도 피부 상태 요즘 메롱한데 딱 좋아요.
      아히 사랑해 에이솔루션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11st.co.kr/browsing/MallPlanDetail.tmall?method=getMallPlanDetail&planDisplayNumber=6592&zxone=main^6592



실속 있는 브랜드 싸이닉에서 재구매율 제일 높은
인기 제품 3개에 대해서 1+1 행사를 하는 중.
(10/31 까지 진행.)

나야 지금 기초 제품이 차고 넘쳐나지만
(마치 색조 제품은 없는 양 얘기하네 -_-)
모든 사람이 나 같지야 않을테니 ㅋ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정보겠지.



- 아쿠아 인텐시브 젤리크림 :
싸이닉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
유분감이나 끈적임 없는 수분젤.
흡수 잘 되는 편.
약간의 쫀득거림까지 원하는 나에게는
질감이 너무 가볍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이야, 요거.
가격대비 효율로 따지면 크리니크 모이스쳐 써지,
또는 비오템 아쿠아떼르말 뺨친다고 생각한다 ㅋ


- 파우더 워시 :
파우더 타입의 효소세안제는 이것저것 써본 편인데
이 제품도 입자가 매우 곱고 세정력이 뛰어난 편.
20대 후반의 목마른 피부에는 약간 건조할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블랙헤드 잘 생기는 피부에는 추천하고 싶다.


- 올데이 파인 포어 토너 :
이건 안 써봤음...
하지만 싸이닉의 베스트셀러 중에서 지성/복합성/트러블성
피부에 좋은 게 많으니까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
재구매율도 높다고 하고.
피지 조절 파우더가 함유된 토너란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10.31 20:42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데이 파인토너는 비추요... 넘 뻑뻑해. 내가 아무리 오일뱅크라도 저건 여름 피크에만 잠깐 쓰고 말았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