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쿨톤이다'

Posted by 배자몽 일상잡기록 : 2016. 7. 11. 01:00

 

 

 

 

우연히 폰으로 찍은 셀카에서 재확인한... 톤체성.

 

 

 

 

 

 

(좌) 동생군 - (중) 나 - (우) 남편군

 

위 사진은 주말조 근무하고 난 후에,

하루 종일 화장 수정도 안 한 상태라,

다크닝도 적잖이 있고 뭐 그렇긴 한데;

 

피부톤의 차이가 너무 극명해 ㅋㅋㅋ

 

본디 피부는 흰 편이지만 노란 계열에

햇빛 받으면 노릇노릇 잘 타는 남편군.

 

그에 비해서는 노란기가 덜한 동생군.

 

그리고 그 사이에 유독 핑키한 나 ( '-')a

 

 

 

나이 들면서 점점 쿨톤기가 줄긴 했는데

그래도 이따금씩 이렇게 톤체성 확인하네;

 

 

 

 

 

 

태그 : 쿨톤, 톤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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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17 14:31 리몬턴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ㅋㅋㅋㅋ 톤체성 ㅋㅋㅋ 저도 웜톤인데 남편은 쿨톤. 그래서 사진 찍으면 전 정말 노랗다는ㅋㅋㅋㅋ 남편은 쿨톤인데 자몽님보다는 까만편이라 붉고용 ㅋㅋㅋㅋㅋ 여행 가서 사진 찍으면 타서 더욱 붉어져있는 남편 ㅋㅋㅋㅋㅋㅋ

    • 배자몽 2016.07.18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ㅋㅋㅋ 빨개집니다-_-b 남편은 노릇노릇하게 익구요 ㅎㅎㅎ
      그래서 여행 가면 화장은 잘 안 하는데 홍조 잡으려고 늘 헛된 노력을;





이거슨 매우매우 쌩뚱맞은 포스팅임.
올 여름에 귓등으로 흘려 들었다가
뒷북으로 안달질하며 구했다가
또 안 어울린다며 미련 없이 보낸 -
샤넬 루즈 알뤼르
2010 여름 한정
167호 Super
187호 Genial

... 사실 당시에 사진만 찍어두고 포스팅 안 올렸다가
문득 이 눈부신 샷들을 보니까 추억하고 싶었달까...




"언니는 샤넬 이번 루즈 알뤼르 구경하러 안 가요?"

"난 그런 쨍한 컬러 별로... 안 어울릴 것 같아.
게다가 나 요즘 색조 자제해서 립스틱 안 사잖아."

이토록이나 쿨하게 말해놓고서 쌩뚱맞게 뒷북 침.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뒷북 안달질을 한 것도 아니고
지르구우 932가 (그렇다. 언제나 문제는 그녀다.)
"나 지금 인천 신세계에 샤넬 재입고된대서
사러 가는데 언니는 필요 읎어요?" 라고
(묻지도 않았는데) 굳이 문자를 보내오는 바람에...
167 & 187 하나씩 부탁해버렸네? 응???

샤넬다운 발림성에
맥다운 발색력!
이라는 컨셉에 순간 혹해버렸달까.

그런 나를 비웃듯이 이렇게 오롯이 선물 포장까지 해온
망할 지르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넬에 대해서는 뭔가 알 수 없는 반감이 있기도 하지만
우야근동 이 절제된 블랙 & 골드 패키지의 위엄은 인정해줘야 한다.




은근 사용하기에 편한 루즈 알뤼르의 똑딱이 st. 케이스.
그런데 가끔 파우치 안에서 그냥 열려서 문제임.





187호
Genial.

사진은 어째 약간 핑크기 돌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더 형광 다홍색에 가깝다.
얼굴에 원포인트 컬러로 활용!
선글라스에 잘 어울리는 컬러!
운운하지만... 결국 나한테는 안 어울림.
심지어 이거 바르면 얼굴이 더 칙칙해보이기까지 해.
웜톤인 큰고미는 대박을 부르짖으며 잘만 쓰던데.

역시 가벼운 살구색 정도까지면 모를까
진한 다홍색은 나와는 인연이 아닌 겐가.

실제로 이 시리즈는 컬러가 너무 강렬해서
마니아들 간에서도 호불호가 꽤 갈렸던 걸로 알고 있음.

어쨌든 간에
샤넬의 발림성에
맥의 발색력
이라는 컨셉은 정말 인정해줘야겠네.





167호
Super.

수퍼 형광 핑크 컬러.
정말이지 꽃분홍도 이런 꽃분홍이 없다.
쿨톤 피부에 눈화장 자제하고 입술에만 강렬하게
포인트 주는 용도라면서 열광들을 했는데...
난 막상 써보니 딱히 감흥 없고 뭐 그렇더만.

정말 제품 색상은 초특급 화사한 것이 예쁘긴 한데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컬러는 아니었음.
땅땅땅-



이렇게 쌩뚱맞고도 허무하게
나의 손을 스쳐지나간
샤넬 2010 여름 한정
루즈 알뤼르들이여.

(하지만 14호 Passion 은 여전히 애용 중이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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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가 잔인하게도 단종시켜버린 ㅠ 나의 애용품.
이번 포스팅에는 감정 좀 실어야겠다.



[라네즈] 드로잉 립 펜슬.
1호 후레쉬 베리.


제발 좀! 단종시키지 말아줘. 어헝 ㅠ
(하지만 아리따움 매장에 물어보니까 이미 단종 확정이라고.)




이렇게 생겼다.
나름 전용 펜슬깎이도 같이 들어있음.
가격은 16,000원.

하지만... 하지만...
이미 라네즈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닷컴 등에는
제품 정보가 존재하지 않아! 눈 씻고 봐도 없다구!!!
이미 생산 중단한 거야, 라네즈? 응? 그런거야???
(...... 그렇단다......)




매장에서 찍어온 색상별 비교 발색샷.

1호 후레쉬베리
(2호 베이지핑크) : 단종
3호 큐빅핑크
4호 스마일오렌지
5호 허니베이지
6호 골든브론즈


2호가 단종됐다길래 왜 그러지? 라고 생각했는데
라인 전체를 생산 중단하다니... 잔인한 라네즈.
훌쩍.

하긴 예전에 몇가지 색상을 잡지 부록으로 푼 적 있지.
... 그것은 제품 라인 단종의 예고편 같은 것.
게다가 아모레퍼시픽 계열사들은 제품 순환마저 빠르니.


아악아악아악.
이 제품 정말 대체 불가능할 정도로 좋은데 왜! 왜!! 왜!!!




흑. 좌우당간 내가 업어온 건 1호 후레쉬베리.
나, 에지간해서는 쟁임 같은 거 하지 않는데
이 색상은 현재 재고 2개 쟁여뒀다. 흑.

안 그래도 질감이 글로시해서 빨리 닳는 편인데
깎을 때마다 펜슬깎이에 묻어나는 양, 너무 아까워 ㅠ




아, 생각난 김에 -
왜 굳이 이런 연필 타입의 글로스를 쓰냐면...
음. 일단 특이하고 재밌으니까?
그리고 펜슬형이기 때문에 립라인 그리기도 좋고
글로스이기 때문에 입술 전체에 편하게 바르기도 좋다.
펜슬깎이로 깎아줘야 하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
어쨌든 나름 독자적 존재 의의가 있다규.

그 외에 몇가지 유명한 글로스 펜슬 제품들로는 :



[RMK] 글로스 크레용 글로스 (3만원대)


가격은 촘 비싸지만 (게다가 빨리 닳기까지...)
그래도 나름 글로스 펜슬계의 대모? 격인 듯.
발색은 약하지만 투명한 게 매력이라더라.
... 그러나 난 안 써봤음...



[에뛰드] 젤리바 (얼마더라. 6천원대였나.)


태국 공주가 이걸 쓴다고 해서 동남아에서 베스트셀러래매 ㅋ
나도 한때 앵두바/블루베리바에 끌렸던 기억이 난다.
향은 갖가지 달콤한 과일향이 나서 RMK보다 나은 것 같기도.

이것도 RMK의 훌륭한 저렴 대체품으로 입소문 많이 탔지.
요즘에도 파는지 모르겠네. 본 것도 같은데 단종됐다는 말도 있고.



[캐시캣] 이지 립글로스 펜슬 (1만원대)



이건 마케팅 따위 하지 않는 LG생건 캐시캣에서
소리소문 없이 출시한 (언제 나왔는지도 모르겠심.)
라네즈 유사 제품. 컬러는 핑크/오렌지피치 2가지.



[미샤] 더스타일 소프트 크레용 립루즈 (9천원대)


개중에서 가장 매트한 편에 드는 미샤 크레용 립루즈.
이것 역시 나름 이 바닥에서 입소문을 탔더랬지.
나는 발색 제일 강한 RD01이 초큼 땡기더라.



... 하지만 라네즈가 제일 내 취향에 잘 맞았는데...
왜! 왜!! 왜!!! 단종시키는 거야 T^T
나, 너무 마이너 취향이야?
그런거야?

생각해보니까 라네즈 리퀴드 루즈도 엄청 좋아했는데
그것도 작년에 그토록이나 과감하게 단종시키고!
아니, 대체 왜 내가 좋아하는 건 단종되는지!

라네즈, 우리 사이의 오랜 정을 생각해서라도
 이거 하나라도 그냥 온고잉시켜주면 안 되겠니?
리퀴드 루즈 단종까지는 그냥 어찌 눈 감아줄게.




사진이 좀 푸르딩딩하게 나왔네.
어쨌든 손목 발색샷.

버번쩍 블루펄이 들어있거나 한 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푸르스름한 기운이 도는 쿨톤 핑크.
질감은 끈적거리지는 않되 저렇게 글로시하다.




대문짝만한 내 쌩립. 심지어 피부 보정도 안 했구먼.
아랫 입술 중앙 부분에 살짝 이 후레쉬베리를 그어줬네.
내 입술색도 사실 색이 꽤 있는 편인데 저 정도면 발색 되는 것.




입술 라인을 따라서 그려줬음.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 립라이너를 설령 쓰더라도
누가 입술 라인 따라서 아웃라인 꼼꼼하게 다 그리겠어.
점선 따라서 그리는 색칠공부책도 아니고.

그런데 이 제품은 질감도 글로시하고 색감도 자연스러워서
입술 라인을 따라서 전체적으로 다 그려주더라도
어색하지 않게 그냥 녹아들기 때문에 - OK.

되려 그냥 대강 칠해주는 것보다는 저렇게 라인 그려준 후에
그 안을 채워넣으면 글로스 하나만 발라도 입술과 얼굴의
데피니션이 더 뚜렷해지기 때문에 좋다고. (왜 단종 ㅠ)

그리고 "액체를 펴바르는" 식의 립글로스들과는 달리
좀 더 섬세하게 바를 수 있기 때문에 핸들링감도 좋아.
그러면서 입술 각질 유발도 안 해서 참 느낌도 편안하고.
향도 강하지 않되 살짝 달콤한 향이 나서 좋고.
(제품 설명하다 보니까 참 슬퍼진다...)





전체적으로 바른 후에 그늘에서 찍은 사진.

이렇게 전체적으로 블루/바이올렛 기운이 감도는 쿨톤 핑크.
펄감은 살짝 있지만 별로 과하진 않다.
... 아, 이쁘구나 ㅠ




역시 그늘에서 몇 장 더.




이건 직사광선에서 찍은 사진.
햇빛이 너무 강해서 제품 특유의 쿨톤이 좀 죽었지만
어쨌든 자연스럽게 반짝거리는 게 참 마음에 든단 말야.




출근하면서 셀카질.
미용실 갈 때를 훌쩍 넘긴 시기의 저 이상한 머리란;
어쨌거나 전체샷은 이런 느낌.
입술이 쿨톤 핑크구나. 좋구나.



... 밉다, 라네즈.
왜 이 좋은 제품, 너네가 홍보도 제대로 안 해놓고
비인기 제품이라고 단종시키고, 왜 그래.
나빠.
그러는 거 아니야.
우리 인연, 어디 하루이틀이야?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차라리 마케팅/홍보, 나한테 맡기지 그랬어.
내가 확실히 존재감 불어넣어줄 수 있었는데.

... 책임지고 다시 살려놔, 내 애용품.
(일단 재고 2개 확보했으니 몇 개 더 쟁일까.)




흑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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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6 15:27 화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술이 그야말로 앵두,산딸기 같소!!

  2. 2009.11.06 23:50 이모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뽑뽀~
    chu ♥

  3. 2009.11.07 00:02 신고 언제나한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잉 입술색깔 입브다잉~ >.<
    미샤는 매트해서 촘 불편하던데...
    어설픈 매트는 입술을 상하게 하빈다 ㄳ

  4. 2009.12.10 10:11 아장아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ㅜㅜ 깍는걸 잃어버려서 못쓰고있어요 ㅜㅜㅜㅜㅜㅜ





예전부터 극찬하던 제품인데 이제야 리뷰 올리네.
나 맨날 대책없이 제품 사진들만 잔뜩 찍어서
컴퓨터 하드에 툭 던져놓는 여자니까.




[에뛰드하우스]
시크릿빔 하이라이터
01호 핑크믹스
02호 오렌지믹스

가격 : 9,000원.

내가 개인적으로 꼽는 에뛰드하우스 제품 베스트 1위다.
에뛰드 중에서는 그나마 심플한 저 케이스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도 내용물이 정말 실하게 나왔다고 생각해.




보다 인기 많은 것이 바로 이 01호 핑크믹스.
겔랑 메테오리트 보야지의 데자부인 듯 ㅋ

공주님 얼굴이 복숭아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이런 멘트 따위 낯간지러워서 얼른 덮어버리고 싶지만
그런 점도 기꺼이 너그러이 넘어가줄래.




이건 웜톤인 02호 오렌지믹스.
내가 원체 웜톤 컬러를 잘 안 쓰는 편이라서
사실 이건 얼굴에 직접 사용해본 적은 없다.
그냥 막연히 늘 "쿨톤이라면 01호, 웜톤이라면 02호"
이라고만 생각해왔는데 최근에 생각이 조금 바뀌었지.



아래는 또 매장에서 몰래 찍은 비교 발색샷.


당연히
왼쪽이 핑크믹스
오른쪽이 오렌지믹스

원래 브러쉬로 가볍게 쓸어서 얼굴에 사용하면
그리 큰 색상 차이가 안 나는 정도인데,
이건 내가 손가락으로 힘껏 문질러놓은 거라서;
제법 핑크 v. 오렌지 색상 차이가 보이는 편.
... 실제 사용했을 때 색상이 저 정도로 나진 않는다;
저걸 얼굴 전체에 어떻게 발라! 라고 경악하진 말기를.





보다 가까이서 본 각각의 발색.



일단 펄감은 두 색상 다 잔잔하고 은은한 편이다.
저렴 급조 하이라이터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소위, 싸구려 펄땡이의 느낌은 전혀 아니지.

그렇다고 해서 텁텁한 것도 아니고 맑은 게 장점!
가끔 은은한 하이라이터 중에서는 질감 및 펄감이
다소 불투명해서 답답해보이는 제품들도 있기 마련인데.

지속력은 유감스럽게도 고가 제품들에 비해서
약간 낮은 편이지만 어차피 모공 넓은 지복합성인 나는
어차피 더 좋은 걸 발라도 대단히 오래 지속되진 않아서;
지속력 문제는 에지간하면 그냥 패스할래. (편애한다...)
그래도 동가격대 제품 중에서는 제법 상급의 지속력임.



색상은 - 둘 다 각각의 매력이 있긴 하지만
하이라이터로 쓰려는 거라면 역시 01호 핑크믹스를 추천할래.
난 여태까지 내가 쿨톤 피부라서 핑크믹스를 선호하나 했는데
이게 잘 살펴보니까 꼭 그런 것만도 아니더라고.

완전 웜톤인 엄니가 어느날 하이라이터를 써보고 싶다 하시길래
일단 이걸로 연습해보시라고 하고서 엄니한테 잘 어울리는
웜톤 하이라이터를 하나 사서 바칠 요량이었더랬지.
그런데 막상 다른 더 좋고 비싼 걸 구해다 드려도
엄니는 이게 제일 낫다면서 이 제품만 2개 연달아 비우시고;

그나마 1개 다 비우셨을 때에는 02호 오렌지믹스로 사다 드릴까 했는데
이게 매장 테스트를 해보니까 하이라이터로서의 덕목이 부족하더라.
브러쉬에 다량 묻혀서 쓸어줄 경우에는 노란기가 좀 돌기도 해서
화사하게 입체감과 펄감을 살려주는 건 역시 핑크믹스가 우위.
핑크톤이라고는 하지만 심하게 하얗거나 핑크인 것도 아니어서
웬만한 피부톤에도 다 무난하게 어울리니까 문제 없어.



에뛰드하우스 제품들도 제품의 편차가 제법 있는 편이어서
개중 옥석을 잘 가려서 구매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제품은 개중에서 정말 인정해줘야 한다니까.
내가 생각하는 저렴 브랜드 하이라이터 중 단연코 1위.

참, 동가격대의 저렴 브랜드에서 입소문 탄 하이라이터로는
- [더페이스샵] 치크 컬러 BR801
- [이니스프리] 로즈 마블링 하이라이터
등이 있는데 그 두 제품 및 에뛰드를 다 써본 후 소감은
에뛰드가 가장 펄이 곱고 자연스러우며 모공 부각이 없다는 것.

더페이스샵
의 경우에는 물론 가격대비 뛰어난 제품이긴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인조인간 광이 되기 쉬운 단점이 있고,
이니스프리 역시 브러쉬로 굴리면 굴릴 수록 깊은 광이 나고
질감 역시 비교적 건조함 없이 촉촉한 게 장점이긴 하지만

펄입자가 에뛰드에 비해서는 좀 굵고 크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맛은 역시 에뛰드 쪽이 한 수 위라고 생각해.

다만, 에뛰드의 단점은 약간의 가루날림과 약한 질감.
가루날림은 그냥 그러려니 할래. 어쩔 수 없이.
약한 질감 쪽은 조금 아쉽긴 하다.
바닥이 보이기 시작할 때 즈음이면 쉽사리 깨지니;
... 그래도 깨지기 전까지 이쁘고 유용하니까. (응?)




어쨌거나 참 잘했어요. 에뛰드.
앞으로 신제품들도 좀 이렇게 내놔보라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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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놓은지... 거의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하하하.
더 늦어지면 민망해지지 싶어서 지금이라도 올리기.




부르조아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에페 3D 립글로스.
박마녀님에게서 받았던 생일 선물입죠.

가격 및 용량은 25,000원 / 7.5mL
이긴 한데 내가 받은 건 면세점 트리오 세트.

관련 포스팅은 :
http://jamong.tistory.com/242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컬러인 5호 로즈 앙젤릭 컬러라네.
쿨톤펄이 들어있는 핑크색이어서 자주자주 손이 가.
(그래, 스테디셀러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다.)

이 에페 3D 이후에도
누디 컬러로 추가된 누디 라인
더 화려한 펄감이 가미돤 에페 3D 코스믹
팁에 펄파우더가 별도로 들어있는 에페 4D
등등이 있기는 한데 난 역시 이 기본 라인이 가장 좋아.




역시 제품샷 및 발색샷은 화사한 자연광 -_ㅠ)b
제품 색감 정말 제대로구나.




손등 발색 역시 - 색감도 펄감도 실물 그대로 나왔어!

앗, 그러고 보니 브러쉬 부분을 따로 안 찍었네.
팁 타입이 아니라 브러쉬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섬세하게 바르기 좋다.




핫핑크는 아닐지언정 꽤 존재감 있는 핑크지만
쿨톤의 펄이 들어있어서 덥지 않고 시원해보인다.

향은, 부르조아 립글 특유의 향이 나기는 하는데
별로 의식이 되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패스.)

질감은 끈적임 없고 약간 묽어.
고로, 바르기는 쉽고
지속력은 짧고

그런데 이 제품 특유의 촉촉한 윤기가 매력적이어서
비록 30분에 한번 덧바를지언정 계속 쓰게 된다니까.
(그래... 자주 쓰면 좋잖아? 어차피 립글 오래 두면 안 좋으니.)




입술 발색.

아아, 색감은 역시 너무 내 스따일이고...
과하지 않으면서 은근히 윤기 내주는 잔잔한 도 내 스따일이며...
입술 주름을 감춰주는 저 보드라운 질감도 내 스따일일세.

게다가 나 입술색이 꽤 진해서 청순 핑크 발색 잘 안 되는 편인데
이토록 블루펄을 뽐내면서 맑게 발색이 되다니... 고마워 ㅠ




그런 의미에서 이를 기념하는 민망한 얼굴 전체샷.
오호호호.



사실 이 이후에 같은 제품을 또 선물 받아서
2개 다 내가 써쭐테다! 를 외쳤지만

... 님, 그건 좀 오바고...
어쨌든 지금 하나 남은 건 매우매우 잘 쓰고 있지.



이럴 때 은근히 기쁘더라.
스테디셀러의 명성이 뻥이 아니라
다 이유가 있는 것이었더라...
는 것을 확인할 때 말이야.

수많은 신상과 한정 속에서도 이따금
굳이 구매하게 만드는 그 스테디셀러의 파워.



[부르조아] 3D 에페 립글로스 5호
로즈 앙젤릭

너에게도 있어, 그런 파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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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1 01:42 큰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이렇게 장 묵힌듯 오래 묵히고 삭힌 후기가 감칠맛난단 말이죠 ㅋ_ㅋ





디올의 5구 섀도우 시리즈인 5꿀뢰르 이리디슨트 라인...
이야 딱히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있을지도.)

그런데 나는 그 라인과의 궁합이 별로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나마 끌린 색상들도 잠시 써보고 다 떠나보냈더랬지...

음. 관련 포스팅 :
http://jamong.tistory.com/412

내 눈두덩은 이렇게 면적이 좁고!
난 어차피 눈 뜨면 눈화장 하나도 안 보이고!
그런데 그 5구에 들어있는 색상들을 어찌 한꺼번에 다 쓰나;
그 다섯가지를 다 사용해서 그라데이션해줘야만
디올 5꿀뢰르의 진정한 간지를 아는 거라고는 하지만 -
뭐, 난 그저 이 정도로 얄팍한 사람이니까.

어쨌거나 -
그렇기 때문에 가끔 생각했더랬지.
이렇게 (나에게는 쓸데 없는) 5가지 색상을 넣는 것보다는
습식 섀도우나 라이너 등 다용도의 제품을 넣는 게 좋겠다고.

아닌 게 아니라 정말 그런 제품이 올 봄에 출시되었으니
그거슨 바로 이 5 꿀뢰르 디자이너 시리즈.




사실 룩 자체는 "아이코닉 아이즈" 라는 이름으로 나왔었다.
아이코닉 마스카라꿀뢰르 디자이너 섀도우.

내가 쓴다고 저렇게야 안 되겠지만. 쳇.




나 또 매장에서 몰래 사진 찍었었다? -_-
나에게 무관심했던 롯본 디올 매장 직원님, 생휴.

제품 가격은 실로 매우 건방져서...
71,000원 / 4.4g

뭐, 용량은 아무래도 좋지만 가격 저게 뭐니.
기본 5구도 가격 너무 올라서 제 돈 주고 못 사겠다 -_-
이러고 있는데 디올, 지금 인기 있다고 콧대 세우나효.
투덜투덜.




408호 그린 디자이너
708호 앰버 디자이너





508호 누드핑크 디자이너
208호 네이비 디자이너


이 중에서 내가 써본 건 208호 네이비 디자이너.
이 룩의 메인 컬러이기도.

... 사실 이 제품, 이 색상에는 혹해서 살까 말까도 꽤 고민했는데
결국 작은곰의 대여 시스템으로 인해서 써봤더랬지.
후훗. 건전하고 효율적인 대여 시스템.

(대여해서 써봤다가 졸지에 구입한 제품들도 몇 있지만.
디올 수블리씸 UV 루즈 파우더라든지.
루나솔 모델링 아이즈 베이지 핑크라든지.)




이런 구성이라네.

1번 베이스 : 눈두덩에 베이스로 깔아서
다른 섀도우의 발색 및 밀착력을 높여준다.

2번 컬러 : 눈두덩에 메인이 되는 색감을 깔아준다.

3번 섀도우 : 메인 색상보다 더 진하게 음영을 부여한다.

4번 샤인 : 2번 & 3번 위에 얹어서 투명한 느낌을 연출한다.
 
5번 라이너 : 깔끔하게 그려지는 젤 타입 아이라이너.




곰이 앞발로 1-2번 사용한 상태 ㅋ




윗 부분.




아랫 부분.




각 색상 발색.

좌측에서부터 :
2번 컬러 / 1번 베이스 / 3번 섀도우 / 4번 샤인 / 5번 라이너 순서.




컬러를 표현해주는 섀도우 3 색상 나란히.

베이스 및 컬러 섀도우들은 맑고 무난한 정도였는데
우측의 저 진한 포인트용 네이비 블루 색상이 매력적이란 말야.
색감도 깊고, 블루펄이 감도는 것이...
실로 이 네이비 디자이너의 개성을 결정하는 색이 아닐까.
(라고 내 맘대로 생각한다.)




그리고 이 꿀뢰르 디자이너 라인만의 특징인
펄 자글자글 습식 섀도우
젤 타입의 라이너.

젤 라이너는 전용 브러쉬도 내장되어 있어서 편하고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별로 번지거나 지워지진 않더라.
슈퍼 내구성! 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중급은 되는 정도.
나 같은 크리즈쟁이도 베이스 꼼꼼히 다져주면 괜찮으니까.

그런데 대박은 역시 저 샤인 펄 섀도우가 아닐까.
처음에 이 제품 살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바로
저 샤인 섀도우의 블링블링 맑은 펄감 때문이었으니까.
게다가 웬만한 색 위에 덮어줘도 다 자연스러운 연출이!

사실 섀도우 다 생략하고서 -
이 젤 라이너로 라인만 두툼하게 그려두고
그 위에 샤인 섀도우로 펄 그라만 해줘도 꽤나 이쁘다네.



... 그러나 나는 눈화장 샷은 정말 못 찍을 뿐이고...
게다가 대강 발로 한두장만 찍어본 후에
제품은 작은곰에게 반납해버렸을 뿐이고.
쯥.



어쨌거나 또 한번 비루한 샷.
달랑 한 장.




... 발로 한 화장이군화.



어쨌거나 -
맑고도 진한 블루 계열을 워낙에 잘 쓰는 편이라서
이 제품 또한 색감은 나에게는 꽤 실용적이었어.

게다가 베이스/컬러/포인트/펄/라이너 5가지가
한 팔레트에 함께 들어있는 점 또한 마음에 들고.
(아이섀도우는 무조건 다용도 팔렛을 좋아하는 1인.)

그리고 우려와는 달리 번짐, 크리즈 등도 별로 없었지.



그런데 -
왠지는 몰라도 몇번 쓰다 보니 난 좀 질리는 제품이더라.
같은 구성은 아니라 해도 다른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겠다 싶고.
디올 특유의 엄친딸 포스 때문인지 이상하게 손도 자주 안 가고.

그 모든 걸 극복하고 구매해서 써볼까 하는 생각은 들 정도로
발색력, 지속력 등등이 유별난 건 또 아니었고 말이야.
(덤으로 가격마저 저렴하지 않다 ㄷㄷㄷ)

호기심 해소했으니까 됐어.
소장욕까지는 안 생겨.
만나서 반가웠어.
안녕.

네이비 디자이너.
니가 어디 가서 이렇게 누군가에게
홀대당할 제품은 아니라는 건 나도 알아.
그냥 나랑은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해줘.
너무 서운해하지 말고.




(나? 디올 바람 맞히는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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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1 18:51 ㅂ ㅅ ㄱ 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데.. ㅋㅋㅋ 왜케 웃기지..

    색조에 대해선 굳이 명품이 필요없다는게 신조인데 한 30%는 맞을까..?

    • 배자몽 2009.09.14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사실 디올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들에도 너무 엄친딸 제품들이 많지.
      매번 가격대비 나은 제품을 찾아 헤매이면서도 한번씩 이런
      오리지널 고가 브랜드의 간지에 넘어가주는 것이 이 바닥의 반복 딜레마 정도.





GS eshop에서 이 제품들 1+1 할 때,
주변의 만류 따위는 콧등으로 듣고; 질러버렸지.
원래 정가는 48,000원이라고 하네.

그런데 그 후에 팸세에서 1만원대에 풀리더라.
이런 제길.
그나마 스칼렛은 없고 귀네버만 풀렸기 때문에
'그래, 난 스칼렛도 써봤잖아' 라고 위안을 했지만.

하긴 스틸라는 지난 시즌 한정 팔레트들을 이런저런 경로로
싸게 많이 푸는 편인 거 원래 알고 있었으니까. 킁.




2007년도 가을 한정, 디럭스 팔레트 자매.




초록색 케이스가 웜톤"귀네버 (Guinevre)"
갈색 케이스가 쿨톤"스칼렛 (Scarlett)"
(케이스 색상은 서로 바뀌어야 할 것 같지만;)

톤에 맞는 3색상 아이섀도우
블러셔
립밤
그리고 쓸데없이 길고 모질도 별로인 립브러쉬;
이런 구성이다.

대체 립브러쉬는 왜 넣은 거야.
그것도 실용성과 공간 활용성 대박 떨어지는 원사이드 브러쉬.
그것도 모의 크기나 품질도 대략 허접한 제품.
차라리 반 사이즈의 섀도우 브러쉬를 2개 넣든가,
아니면 그 공간을 줄여서 브러쉬 내장 안 된 팔레트로 하든가.




좀 더 가까이서 본
귀네버
&
스칼렛




귀네버
&
스칼렛

아이섀도우
섹션.





뉴트롤한 웜톤의 귀네버 아이섀도우.
제일 왼쪽 피치 아이보리 컬러의 펄감이 참 자잘하고 예쁘다.
그리고 스틸라 섀도우는 안 그래도 좀 무른 편인데
이 색상은 특히나 더 물러서 세미 크림 수준;;




연하면서도 화사한 스칼렛 아이섀도우.
같은 시리즈인데도 귀네버보다는 질감이 약간 더 단단해.
베이스 색상의 펄감도 더 약한 편.




귀네버
&
스칼렛

블러셔.




귀네버 블러셔는 골드펄이 자글자글 들어간 피치.




스칼렛 블러셔는 약간 더 큰 실버펄이 들어간 쿨핑크.




립밤들은 각각 이런 색.
하지만 어차피 거의 발색 안 돼서 그게 그거다 ㅋ




어쨌거나 귀네버 립밤.




스칼렛 립밤.




귀네버 아이섀도우 중 가장 연한 컬러는 이렇게 무른 제형.
브러쉬로 써봤자 가루날림만 많이 생기는 데다가
손가락으로 발랐을 때 그 펄감이 가장 예쁘게 살아나기 때문에
이건 늘 손으로 문질러서 눈두덩에 톡톡- 두드리듯이 얹어준다.
그냥 반쯤은 크림 타입이라고 생각하는 게 딱인 듯 싶어.




귀네버
&
스칼렛

아이섀도우 및 블러셔 발색.




귀네버.
사실 특별히 애용하는 컬러 계열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일상적으로 자주 쓰기도 편한 뉴트럴톤인 데다가
저 연펄 피치 아이보리 컬러가 참 마음에 들어서 말이야.
블러셔는 예쁘긴 한데 내 얼굴에서는 살짝 붉은기 돈다.
게다가 발색도 꽤나 잘 돼서 양조절이 관건 ㅋ




스칼렛.
사실 이거야말로 내가 평소에 자주 쓰는 색상 구성인데
(핑크 베이스 + 바이올렛 포인트) 되려 겹치는 제품이 많아서;
의외로 빨리 처분해버렸다는 거 ㅋ
제품 자체는 꽤 이쁘고 유용했다.




귀네버로 한 간단 아이 메컵샷.
사실 이건 누구나 쓰기 쉬운 색상 구성이어서 -_-;
펄컬러를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면서 눈두덩에 넓게,
눈썹뼈 부분까지 펴발라준 후에, 중간 컬러를 아이홀에,
그 위에 펜슬 라이너로 아이라인을 촘촘하게 메꿔주고,
그 위에 진브라운 컬러로 살짝 덮어주면 끝 ㅋ
(참고로 브라운은 질감이 하드하고 발색이 약한 편.)




이건 스칼렛으로 한 간단 아이 메컵샷.
방법은... 뭐, 귀네버와 동일하다;
다양한 활용 따위는 해보기도 전에 입양 보내서
이 외의 다른 메컵샷은 없는 거다 ㅋㅋㅋ



얇고 컴팩트한 데다가
케이스도 이쁘고
구성도 꽤 알차단 말야.

그런데 발색이 약한 포인트 컬러,
그냥 투명한 립밤, 쓸데없는 립브러쉬 등은 좀 아쉬워.
포인트 컬러도 차라리 좀 질감이 무르고 발색이 강하면 좋겠고,
발색도 딱히 안 되는 립밤은 섀도우 가루 날리니까 차라리 빼면 좋겠고,
브러쉬는 좀 쓸만한 섀도우 브러쉬를 넣든지, 아니면 아예 없앴으면 좋겠다.
이 상태 그대로라면 백화점 정가 다 주고 사기에는 좀 아깝다고 생각해.
1+1 내지는 팸세 가격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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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에 다녀온 에스티로더 메이크업 클래스!
에스티 뷰클은 하도 많이 가봐서 그런지 이제 마음이 아주 편해 ㅋ




올해 Summer Look 비비드 가든... 이란다.
사실 여름이라고 해봤자 이렇게 4-5월에 미리 출시되는 데다가
이번에는 느낌도 워낙 봄스러워서 Late Spring Look 으로 봐도 될 듯 ㅋ




언제나 그렇듯이 이렇게 메이크업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고...




각 테이블마다 이번 컬렉션 제품들의 테스터도 준비되어 있다.
(저 올림푸스 DSLR 캡은 내 꺼 -_- 왜 저기 놓여있지?)




오오-
다 사진 찍고 테스트해봐야지.
그러나... 저녁부터 먹고 합시다. 훗.




자, 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제품들을 한번 볼까? =.=




이 지극히 에스티로더스러운 파우더 케이스는 과연 무엇?




바로 이것!
비비드 가든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실로 에스티로더의 매 시즌 한정 컬렉션에서 히트를 치는 것은
대개 하이라이터 류인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다.
섀도우류가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는 탓도 조금은 있지만;
그것보다도 에스티만의 고운 입자와 화려한 디자인 덕이 더 큰 듯.
이번에는 이렇게 화려한 핑크/바이올렛/화이트 컬러의
플라워 가든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네 ㅎㅎ

그런데 아쉬운 점은 -
표면의 저 예쁜 골드펄은 한두번만 쓸면 다 사라진다는 거;
윗 사진에서도 첫번째와 두번째 모습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꽃 중앙 부분과 잠자리의 금펄은... 어디로??? ㅋ

처음에 쓸어볼 때 금펄이 과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이것 자체도 그리 과한 편은 아니라네.
게다가 펄이 걷히고 나면 그 아래는 정말 엄청 무지 매우
연하고 투명하고 은은하고... 바른 티가 그닥 안 난다;
아쉬운 부분이야. 음.
물론 보이는 그대로 핑크색 or 보라색을 내버리는 경우에도
하이라이터로 쓰기에는 좀 어렵겠지만 이건 좀 너무 은은하지.
정말 얌전한 하이라이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잘 쓸지도.
블링블링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조용히 패스해도 좋다.




이건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인 시그니처 아이섀도우 쿼드!
늘 그렇듯이 하나는 쿨톤, 다른 하나는 웜톤 메이크업에 맞춰서 나온다.




재스민 가든 쪽이 쿨톤
오키드 가든 쪽이 웜톤




화이트
아쿠아 블루
오션 블루
바이올렛

이런 4가지 쿨톤 컬러로 구성된 재스민 가든.
이 구성에서는 아쿠아 블루 색상이 튀는 포인트 컬러의 역할!




바닐라
라이트 그린
퍼플
오렌지


웜톤을 중심으로 구성된 오키드 가든.




이건 내가 고대하던,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출시된
퓨어컬러 크리스탈 글로스 스틱!!! >.<)b
나야 워낙 기존에도 퓨어컬러 크리스탈 립스틱 시리즈의
광팬이었기 때문에 이 제품 또한 열광열광!

(아, 퓨어컬러 립스틱 막 모으다가 대부분 정리한지
아직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건 컬렉팅하진 말자 ㅠ)

글로스 스틱이라고 해서 보습감과 투명감만 강조되고
발색은 더 연해졌을 줄 알았는데 되려 반대다.
발색이 퓨어컬러 크리스탈 립스틱보다 더 선명하다는 것!
컨셉이 "립스틱에 글로스를 담다" 라나? 오오-

사진 속의 색상들은
- 선릿 코랄
- 팝 핑크
인데 둘 다 색이 상당히 잘 나는 편이다.
게다가 팝 핑크는 내 입술 위에서도 선명한 핫핑크!




요건 이번 시리즈의 립글로스!




네일 컬러까지~
Lotus Blossom... 잔잔하고 고운 블루펄이 들어있는 연핑크 색상이다.
난 정말이지 셀프 네일 케어나 컬러링 따위와는 백만년 떨어져있는데
에스티 네일 제품들은 초보자도 바르기 쉬운 제형이라서 좋아!
게다가 이 컬러는 어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더 실용적이네.




요건 퀴즈 맞춰서 선물로 받은
- 뷰티풀
- 퓨어 화이트 리넨

향수 미니어쳐! >.<)v




이 날 클래스를 진행해주신
- 조우현 실장님
(에스티로더 아시아 태평양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에스티로더 코리아 프로모션 리더)
- 김영래 팀장님
(에스티로더 코리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팀장)




원래 메이크업 모델은 쿨톤 1명, 웜톤 1명을 뽑는데
완연히 쿨톤 피부를 가진 다른 1분이 뽑힌 상태에서
손을 번쩍! 들어서 뽑혀버린... 양 -_-)/
사실 그녀의 피부색은 뉴트럴에서 살짝 쿨톤에 가깝지만
웜톤도 잘 받는 편이고 해서 반 어거지로 웜톤 모델 ㅋ

모델의 명예를 위해서 쌩얼 사진은 생략하고 -_-
현재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바르는 중.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그의 손길을 느껴보시라.




"파운데이션을 브러쉬로 바르면 붓자국이 남는데 어떻게 하나요?"
라는 질문에 답변 중이신 김영래 팀장님.

이렇듯 한 명이 진행하거나 답변할 때
다른 한쪽은 묵묵히 본인 메이크업 진행하는 식이었음 ㅋ




- 브러쉬를 눕히지 말고 세워서 끝으로 샤샤샥! 발라주세요.
- 그 후에 손으로 살짝 감싸주거나 눈 밑 등의 좁은 부위에는
이렇게 스펀지 퍼프 등으로 마무리해주면 좋습니다.




뭔가 쇼맨쉽이 엿보이는 자세... 인데
이게 뭐하는 장면인지는 생각이 안 난다;




자, 이제 일루미네이팅 파우더를 바를 차례!
역시 일필휘지! 재빠른 그의 브러쉬질 ㅋㅋ




눈썹을 그려주어요.
조실장님의 눈썹 손질은 정말이지 최고!




이제 포인트 메이크업 시작할 단계... 인데
우선 각자 피부색에 맞는 색상을 알아보자.

에스티로더의 아이매치 시스템을 통해서.
사진 속 찬조 출연은 여모양의 왼손과 오른손 ㅋ

이렇게 양쪽 색상 칸에 손을 한쪽씩 올려놓고 봤을 때
오렌지 칸의 손이 더 맑고 밝아보이면 웜톤,
핑크칸의 손이 더 맑고 밝아보이면 쿨톤,
이렇게 진단하는 원리라네.

내 손 사진은 안 찍었지만 나는 이거 해보면
정말 눈에 확! 띌 정도로 핑크칸 쪽의 손이 밝아보인다.
완벽한 쿨톤.
참고로 사진 속의 여모양은 빼도 박도 못할 웜톤.

하지만 양 손의 색이 크게 다르다든지 -_-
혹은 손과 얼굴의 색이 너무 차이가 난다든지 -_-
그런 경우는 있을 수 있다.
또는 양 손이 비슷해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웜톤도 쿨톤도 강하지 않은 뉴트럴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의 절대 다수는 쿨톤이라고 하네.
(의외야. 노란 피부가 많아서 웜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어쨌거나 피부 톤에 따라서 이렇게 선택하면 도움이 된다.
위는 핑크/블루 위주의 쿨톤 메이크업 제품들
아래는 오렌지/코럴/그린 위주의 웜톤 메이크업 제품들.




이 모델분에게는 쿨톤재스민 가든 섀도우를 사용...




이 쪽은 웜톤이므로 오키드 가든... 을 써야 하는데
모델의 의견에 따라서 이번 비비드 가든 컬렉션이 아니라
별도의 신제품을 사용해보기로 결정!

(이 신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나온다 ㅋ)




이렇게 오른쪽 얼굴만 완성된 상태 ㅋ
사진 찍히는 각도를 생각하여 자리도 바꾸고
고개도 살짝 돌려서 내리깔아주는 센스 -_-*




요런 느낌!
아이 메이크업은 살구색 베이스 + 카키색 포인트.
은 (잘 안 보이지만) 코럴 컬러로 마무리.




조금 후에 왼쪽 얼굴도 완성해주셨지만 ㅋ




쿨톤 모델분, 아쿠아 블루 색감이 화사하게 잘 어울리는군.



자, 이제 대망의 신제품.
내가 완전 찜한 바로 그 아이.




이거라네.
더블웨어 라인에서 신규 출시하는 크림 섀도우.
클래스 당시에는 미출시 상태였는데 알아보니까
이번 주에 서울 대다수 백화점에 입고됐다고 하네 ㅋ




총 10가지 색상이지만 클래스 현장에는 8개만 있었다.
어쨌든 전체샷-☆




발색샷까지-☆
이걸 보고 든 생각은 무엇?

"4가지 색상씩 묶어서 쿼드 제작 고고 -_-)b"

수작업의 달인, 도나쓰 여사와 번득이는 눈빛을 주고 받았다;
색상도 다양하고 예쁜 데다가 발색도 잘 되지만
무엇보다도 절대! 저얼~대 번지지 않는다.
과연 지속력을 모토로 하는 에스티로더의 스테디셀러 라인,
더블웨어 라인의 신상품다운 훌륭한 특징이로고 ㅡㅅㅡ
팔뚝에 바르고 휴지로 문대도 안 지워지더라. 후와.
그런데 리무버로 닦으면 부드럽게 지워지니 걱정은 말고 ㅋ




갑자기 생각나는 -
더블웨어 아이섀도우 베이스.
발색력 및 밀착력을 높여주고 크리즈 방지해주는 제품.

그런데 이 크림 섀도우는 아이 베이스나 프라이머 없이도
번짐이나 크리즈 따위는 전혀 없을 듯 해서 완전 기대 중이야!
이번에 광풍이 몰아닥칠 듯한 대박 예감! >.<)b




그리고 이건 클래스 참석자들 선물-♬




이렇게 큼직한 오픈형 파우치에 각종 기초, 향수, 아이섀도우 샘플들이!
다 좋지만 저 4구 아이섀도우는 정말 실속 있더라~
정품도 어차피 다 쓰기 힘든지라 이런 샘플 좋아!




그리고 글로스 스틱 '핑크 소르베' 색상.
테이블에 놓여있던 테스터는 테이블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우리 테이블에 있던 건 확 튀는 팝 핑크 색상이었는
클래스 선물은 보다 연하고 무난한 색으로 한 듯.
매일매일 유용하게 잘 쓰일 것 같아 ^-^
아이, 뿌듯해라♡



언제 가도 즐거운 내 마음의 친정, 에스티로더 ㅋㅋ
(더블웨어 크림 섀도우, 정녕 최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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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30 21:46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rescious jade 왜케 눈에 확 꽂히는걸까!! 아아.... ♡_♡

  2. 2009.04.30 22:01 부산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장님 훈남 ㅎㅎ

    근데 이런거 어케 가는겨>?

  3. 2009.04.30 23:43 큰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조우현쌤 간즤 작렬 ㅎㄷㄷ 손대면 벨듯한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받으신 립스틱 넘 이쁘네요 +_+ 커다란 파우치도 탐나고 ㅋㅋㅋ
    섀도우 베이스랑 크림섀도우! 대박 기대됩니다 +_+

    • 배자몽 2009.05.02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실장님 좀 감상했어? ㅋㅋ
      저저저 글로스 스틱! 안 그래도 두려워하고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 -_ㅜ
      게다가 백화점에서 다른 컬러도 테스트해봤는데 심장에 콱! 박혀버렸어;;
      흑,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컬러 컬렉팅 따위는 워워~
      (하지만 더블웨어 크림 섀도우 쿼드는 기필코 get♡)

  4. 2009.05.01 11:35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우현 샘 보면 자꾸 이현우가 오버랩되서.. ㅋㅋ 몸매 간지가 기럭지가 달른 듯 한데 ㅋㅋ 미치겠어요. ㅎ

    이번 섀도우.. 급 기대 합니다. 고고 - _- ㅋㅋ

  5. 2009.05.01 21:43 신고 워니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너무 이뻐요 +_+ 그리고. 저는 이번에도 쿼드를 기다릴거예요..ㅋㅋ

  6. 2009.05.02 23:03 손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디비치 검색햇다가 어떻게 타서 왓는데,
    여러 글 모두 재밋고 잘 쓰셔서,
    즐겁게 잘 읽고,
    감사하다는 말 살짝 적고 가요.^^

  7. 2009.05.03 14:18 신고 워니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귤언니! 롯데몰에 들어갔다 봤는데 섀도우 07번 09번 10번은 한정이래요.ㅠ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8개 색상만 풀렸나봐요. 설명에도 총 8개의 색상이라고 나와요.

  8. 2009.05.03 16:10 너만은모르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향기님 저 오늘 일산롯데에서 이거 #10 sea mist 샀어요. 이건 디스플레이를 안한다고 에스티로더에서 그러시더라구요. (가이드라인이 그렇게 내려왔다나;;) 서랍속에 깊숙이 있는 셰도우를 꺼내시더라구요...#10..한정이라니까 왠지 더 기분이 좋아요 *-_-* 저 목요일에 등업신청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 ^^




 




나름 자작 립팔레트가 있는지라

꼭 이걸 사야하나... 싶기도 했지만
또 색상 실사를 보다 보니 꽤 이쁘단 말이야 +.+
다른 립제품이 이미 너무 많아서 DHC 제품을
특별히 구매할 동기는 그동안 없었지만서도 -_-
예전에 써봤던 기억으로는 순하고 촉촉했지.
대개 발색은 좀 약하지만 그건 별로 상관 없고 ㅋ

게다가 요 내용물 다 쓰고 나면 (과연? -_-a)
다른 립제품 채워넣어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할 듯!
(정당화하는 게냐...)


쿨톤 피부에
핑크/바이올렛 계열을 잘 쓰는 나는
역시 핑크 로즈 쪽에 끌린다~♬

DHC 한동안 안 사다가 이번에 미네랄 마스크 살까...
싶어서 들어갔다가 또 엉뚱하게 색조에 꽂혀가지고서는 -_-a
(그러고 보니 나 DHC 로열 팬은 아닐지언정
나름 초창기부터 써온 스테디 회원인데
채정안이 DHC 모델 되고 나서는 거의 안 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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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뷰티 클래스

Posted by 배자몽 뷰티클래스 : 2008. 5. 30. 02:36





5/28, 에스티로더 디파이닝 뷰티 클럽 (DBC) 7번째 정기 모임.
이번에는 뷰티 클래스입니다.
그냥 뷰티 클래스도 아니고...
김숙영 매니저님과
조우현 실장님의
진행으로~!!!

뷰클 한번 할 거라고는 했지만
설마설마 정말 그 분께서 시간이 되실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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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시작 전부터 두근두근-
클래스 시작 전에 늘 도구 테이블을 찍곤 하죠.
사실 늘 비슷한데도 이걸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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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고 나서도 나보다 더 날씬하고 피부 좋고 어려 보이는 -_-;;
경아 언니, 거울 속 도촬 ㅋㅋ

오늘의 기초 + 쿨톤 메이크업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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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곽영진 대리님-♡
언제 봐도 매력적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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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분이 김숙영 매니저님.
오늘 클래스에서 기초 파트를 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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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초 모델은 신경아 언니.
누가 그녀를 몇달 전에 출산한 여자로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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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 제품은 :
사이버화이트 EX 엑스트라 브라이트닝 시스템...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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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초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부터 바로 잡았어요.
예컨대 토너의 사용 방법.

사용 제품은 :
사이버화이트 EX 엑스트라 브라이트닝 모이스쳐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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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는 보습의 기초 단계이기도 하지만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이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그냥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는
화장솜에 묻혀서 피부결을 따라서 닦아내는 게 좋아요.
피부결을 따라서 닦는 이유는 피부에 남아있을 수도 있는
노폐물을 남김 없이 제거하기 위해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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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스크 시트!
사용 제품은 :
사이버화이트 EX 엑스트라 브라이트닝 래디언스 리커버리 마스크

대개는 마스크 시트는 그냥 붙이면 되지~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비싼 (1장당 1만원이 넘는 -_-) 마스크 시트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아무렇게나 사용할 것이 아니라 아래 방법들을 따라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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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부분은 그냥 두고 이마 부분을 이마 면적에 잘 밀착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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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를 다 밀착시킨 후에 코 부분을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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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볼 부분을 붙여주세요.
코에서 얼굴 바깥쪽으로 쓸어주듯이 해서 밀착시키면 됩니다.
그런 후에 턱과 얼굴 바깥 부분을 잘 붙여주세요.

이렇게 남는 부분이나 들뜬 부분 없이 붙여줘야
마스크 시트의 성분이 가장 효율적으로 얼굴에 흡수된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
대개 마스크시트는 15-20분 정도 붙이고 있으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대개는 아까워서 더 오래 붙이고 있곤 하죠.
조금 더 하는 것 정도야 큰 해가 없지만,
1시간 넘게 한다든지, 심지어 붙이고 잠이 드는 건 매우 위험합니다.
마스크 시트가 다 마른 후에는 삼투압의 원리로
피부의 수분을 되려 뺏어가기 때문이죠.
... 생각만 해도 두렵다...
그러니까 웬만하면 기준 시간은 지켜주세요.
다 쓰고 나서도 아직 촉촉하다면 몸에 바르든지,
혹은 다른 사람 얼굴에 붙여서 여분의 액을 사용해주는 게 낫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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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에센스입니다.
사용 제품은 :
사이버화이트 EX 엑스트라 컨센트레이티드 브라이트닝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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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 사용량에 대해서 질문들을 많이 하는데 -
1회 사용량을 과하게 할 필요는 없답니다.
(브랜드 측에서는 싫어할 답이지만 ㅋ)
1-2회 펌핑이면 충분해요.

에센스란 피부를 직접 회복시켜주는 아이템이긴 하지만
이거 하나로 보습을 끝내려고 하면 안 됩니다.
고로 피부가 축축할 정도로 듬뿍 바를 것이 아니라
소량 사용해서 피부에 약을 준 다음에,
에멀전이나 크림 등으로 본격적인 보습을 해주는 거죠.

그리고 바를 때에도 그냥 대강 바르지 마세요.
바를 때 얼굴 곳곳을 잘 마사지해주고 지압해주면
그 효과가 배가될 수 있으니 신경써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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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 아래 부분을 꾹꾹 눌러줘서
눈가 및 얼굴 전체를 생기 있어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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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지로 입가를 꾹꾹- 눌러주시면 팔자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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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크림, 빠뜨릴 수 없겠죠?
사용 제품은 :
사이버화이트 EX 엑스트라 브라이트닝 아이 크림 SPF15

이 제품, DBC 2기 때 품평 제품으로 지급 받아서 써봤는데
살짝 꾸덕꾸덕한 듯한 질감이 마치 단단히 휘핑해놓은 생크림 같아서
보습감이나 사용감이 참 좋았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ANR 라인의 아이크림보다는 이 제품이 더 좋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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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림을 눈 아래, 그리고 눈썹뼈 근처를 비롯한 3-4군데에
나눠서 찍어준 후에 고루 펴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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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나
모델이나
웃는 모습이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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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보습액으로 넘어갑니다.
사용 제품은 :
사이버화이트 EX 엑스트라 브라이트닝 밀키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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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에센스로 피부 밑바탕을 깔고 마사지도 했으니까
이제 이 밀키 로션으로 보습을 해주면 됩니다.
색조로 넘어가기 전에 보습 단계 제품들을 충분히 흡수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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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메이크업 베이스입니다.
사용 제품은 :
사이버화이트 EX 엑스트라 브라이트닝 UV 프로텍터

우리도 품평 제품으로 지급받아서 사용해본 제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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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SPF50 PA++ 로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가지고 있을 뿐더러
얼굴색을 맑고 하얗게 정리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도 있답니다.



여기까지가 기초 파트였답니다.
그리고서 조우현 실장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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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 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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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쿨톤 / 웜톤으로 나눠서 진행을 했어요.
진행을 주로 조우현 실장님이 하시다 보니까
전 쿨톤 메이크업 쪽 사진을 더 많이 찍었네요.
(꼭 사심이 담겨서 그런 건 아니었... -_-)

쿨톤 모델은 신경아.
웜톤 모델은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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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을 나눴는데 이에 대해서 먼저 설명하고 넘어가죠.
이번에 에스티로더에서 새로 도입한 '아이매치'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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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쪽은 오렌지, 다른 한쪽은 핑크색으로 되어 있는 종이 위에
양 손을 각각 올려보면 한쪽 손이 더 하얗고 맑게 보일 거에요.
그럼 그 쪽이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컬러톤입니다.

찬조 출연 :
쿨톤 피부를 가진 김모양의 양 손.


확실히 오른쪽 손이 하얗게 보인다.
고로, 그녀는 쿨톤의 피부.

참고로 우리 조에서 웜톤인 사람들은 :
영롱 / 재민 / 진영 (약한 웜톤)

쿨톤인 사람들은 :
소영 / 현정 / 헤련 / 현경 (약한 쿨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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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쿨톤/웜톤으로 피부색을 구분했으니
그에 맞는 파운데이션 컬러를 찾으면 되겠군요.

사용 제품은 :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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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을 소량 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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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가볍게 발라줍니다.

사실 전 파데 브러쉬 / 손 / 스펀지 퍼프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데
누군가에게 메이크업을 해줄 때에는 그저 브러쉬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ㅋ
물론 브러쉬로 바르면 얇고 고르게 발리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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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쿨톤 모델에게는 17호 본 색상을,
오른쪽 웜톤 모델에게는 36호 샌드 색상을 사용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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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몇시간 동안 지속되는 컨셉인가요?

... 답은 17시간.
퀴즈를 맞춘 현경냥에게는 립팔레트 샘플이 선물로~ ㅋㅋ
(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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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컨실러로 잡티를 살짝 가려줄 예정이에요.
사용 제품은 :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컨실러 (미디엄 라이트 컬러)

이번에 품평 제품으로 받은 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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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위별로 콕콕- 찍어바르듯이 한 후에 자연스럽게 펴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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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는 파우더로 피부를 정리해주죠.
사용 제품은 :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듀얼 이펙트 파우더 메이크업 (헥헥;)

이 역시 지난번 품평 제품이어서 다들 잘 아실 듯~
더블웨어 시리즈답게 밀착력과 지속력이 매우 좋아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건조하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실제로는 건조하지 않게 잘 밀착이 돼서 애용한답니다.
그리고 입자가 곱기까지 해서 수정 화장시에 써도 들뜨지 않아요.

그리고 퍼프가 한쪽 면은 라텍스 질감, 다른 한쪽 면은 벨벳 질감이랍니다.
라텍스 질감 쪽으로 쓰면 파운데이션처럼 커버력 있게,
벨벳 질감 쪽으로 쓰면 피니쉬 파우더처럼 가볍게 사용할 수 있죠.
그래서 '듀얼 이펙트' 라고 해요. (아하)

다만 케이스는 좀... 매력이 떨어지는 듯 ㅡㅅ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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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좋으셨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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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된 듀얼 이펙트 퍼프도 좋지만 전 브러쉬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래야 더 있어 보이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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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는 아이브로우!
듀오 타입 제품을 사용했답니다.
스크류 브러쉬로 눈썹결을 빗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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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메이크업 전 단계 중에서 눈썹이 제일 어려워요;
조실장님이 예전에 손질해주셨던, 그 모양 그대로 유지되면 안 되겠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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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흔들린 사진이지만 일부러 올립니다.
조실장님의 손 모양에 주목해주세요.
파우더 타입의 제품 (아이브로우, 아이섀도우, 파우더, 블러셔 등) 을
브러쉬에 묻혀서 사용할 때에는 이렇게 브러쉬를 가볍게 털거나
브러쉬대를 손목에 가볍게 탁탁- 쳐서 여분의 양을 정리해주면
제품 사용시에 가루날림이나 뭉침이 방지된답니다.

저도 자주 쓰는 방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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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섀도우입니다.
사용 제품은 :
시그니쳐 아이섀도우 쿼드
04호 베리 쿼츠 (쿨톤)
05호 스파이스 피치 (웜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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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이너 펜슬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꿔준 후에
섀도우 짙은 컬러로 그 위를 덮어주는 방식으로 하셨답니다.

음. 저도 자주 그렇게 하곤 해요.

눈두덩에 이섀도우 프라이머 펴바르고
=> 펜슬 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사이 메꾸기
=> 짙은 색 섀도우로 라인 뭉개면서 펴주기
=> 하이라이터 컬러 섀도우로 눈썹뼈까지 그라데이숑~


이렇게 하면 간단한 눈화장 완성이죠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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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톤 모델에게도 비슷하게 하되
컬러를 오렌지 / 브라운 / 카키 계열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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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 봄 신상이었던 더블웨어 마스카라를 발라주세요~
마스카라를 바른 후에 뷰러로 다시 한번 집어주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잘못 하면 뭉치기 쉬우니까 그보다는 바른 직후에 손가락으로
속눈썹을 지그시 누르면서 올려주세요~ 컬링도 잘 되고 깔끔하게 정리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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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야 뭐, 두 모델 다 똑같이 바르는 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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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터치입니다~
사용 제품 :
블러쉬 '피치 뉘앙스'

연하고 투명한 피치색부터
진한 오렌지까지
그라데이션이 되어 있는 블러셔에요.
다들 이 제품 외형을 보고 와아~ 감탄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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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제품 :
블러쉬 '로즈 뉘앙스'

피치 뉘앙스의 핑크 버전이죠.
발색이... 상당히 잘 된답니다 ㅋ
연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텐더 블러쉬 '페탈' 컬러 쓰시구요
(이건 조실장님이 하신 말씀이 아니라, 제 개인적 의견;;; ㅋ)
발색 잘 되는 핑크
그리고 그라데이션을 즐기는 분이라면 이 제품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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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동작이 어쩐지 좀 있어 보여서 그냥 붙여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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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제품 :
퓨어컬러 크리스탈 립스틱 'C1 히비스커스'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웜톤 모델 사용 컬러는 :
퓨어컬러 크리스탈 립스틱 '크리스탈 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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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제품 :
퓨어 컬러 딜라이트 쉬머 파우더

딜라이트로 불리고 있는, 화제의 하이라이터 ㅋ
이번에 우수조가 받은 선물이기도 하지요. (좋겠다! +.+)

브러쉬에 고루 묻혀서 얼굴 전체적으로 살짝 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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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완성된 웜톤 메이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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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톤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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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시간에 열심히 질문하는 우리 조...
라기보다는 현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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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완성 상태의 웜톤 모델, 김소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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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완성 상태의 쿨톤 모델, 경아 언니~
(거울 보고 있는 작위적인 장면은 내가 시킨 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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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과 아티스트들, 다 함께 한 방-☆



<보너스>

에스티로더의 리뉴얼 예정인 제품들, 맛보기로 살짝 보여드릴게요~
아직 최종 결정된 것도 아니고, 런칭 시기도 모른다네요.
최근에 에스티로더 지역별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뉴욕에서 모여서 제품 회의를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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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 블러셔와 에어로매트 파우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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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 블러쉬는 이런 모양으로 바뀔 예정이래요.
예전 모양보다 실용성 측면에서 나아진 듯!
사이즈도 컴팩트하고, 용기 디자인도 고급스러워졌고~
내장 브러쉬도 질감이 괜찮더라구요~

Not Final Packaging / Not Final Formula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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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건 현재의 디자인...
텐더 블러쉬, 입자도 곱고
특히 페탈 컬러는 무난하고도 예쁜 컬러인데...
디자인이 사실 꽤나 마음에 안 들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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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어로매트 울트라루선트 프레스드 파우더에요.
대체적으로 리뉴얼된 케이스 외장 디자인이
지금 현재 디자인보다는 훨씬 맘에 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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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건 현재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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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아마 한정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 립글로스.
트위스트 형식으로 색상들이 섞여 있는 타입이에요.
색상 종류는 몇가지가 될지 모르겠는데 그 중 이 컬러만 살짝 엿봤어요.
컬러 이름이 Caramel 인데 정말 엄청 달달한 카라멜 초코향이 나요 ㅋ
기존 에스티 립제품의 질감과 색감이 예쁜데도 향 때문에 못 쓰신 분이라면
아마도 이런 제품이 반갑지 않을까... 싶네요~
전 달콤한 향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마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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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 자세히 쓰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자꾸 미룰 것 같아서...
일단 이렇게 간단하게 사진 위주로 올립니다.

김숙영 매니저님
조우현 실장님

클래스 정말 재밌었어요~
말솜씨들 하고는 ㅋㅋ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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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4 00:53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저...조우현 실장님 보면..자꾸 이현우 생각나는 거 있지.이름이 비슷해서 그런가?+_+ 분위기가 닮은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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