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연말 서베이 이벤트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수다 : 2008. 12. 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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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신상 리뷰요-
라네즈의 가을 메이크업 라인이랍니다.
아, 다 한정 제품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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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컨셉은 <스노우 매직>

사실 여름 신상으로 들고 나왔던 쉬머 시리즈는
생각보다 반향이 그리 크지 않았던 듯 싶네요.
오히려 기존의 윤광 팩트, 쉬머링 멀티 크림,
그리고 늦봄에 출시됐던 스노우 립스틱?
그런 제품들이 더 선전하지 않았나...

그래서 그런지 가을 신상 (게다가 한정) 메이크업 제품에는
힘 좀 준 듯한 느낌이 나는걸요. 후훗.

게다가 제 생각에는 화보도 나아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송혜교의 개성이 좀 죽은 듯 해서 아쉬워요...
뭐랄까.
올해 다른 화보들에 비해서는 라네즈가 가고자 하는 방향와는 잘 맞는데
얼핏 보면 송혜교가 아닌 것도 같은 그런 비주얼이랄까.
사실 이 화보는 되려 서브 모델인 양윤영씨를 따라한 듯한 느낌인걸요.
(물론 그런 건 아니겠지만 그만큼 '리틀 양윤영' 느낌이라는 뜻.)
기왕 송혜교라는 빅네임을 라네즈의 얼굴로 쓰기로 한 거니까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뽑아내는 마케팅 비주얼이 조만간 꼭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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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유심히 보곤 하는 지현정 & 양윤영 서브 모델 듀오의 메이크업 화보♡
사실 이들은 메이크업 전문 모델이라서 제품의 특성을 훨씬 더 잘 보여주지요.
전 이번에 섀도우 2호를 데려와서 양윤영 따라하기 모드 ㅋ



제품들은 아래와 같답니다-
일단 눈길을 끄는 비주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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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차례대로 하나하나 볼까요?





# 1. 스노우 매직 박스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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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이렇게 생겼지요.
요즘 자주 휴대하고 다니는데 다들 뭐냐고 자주 물어보곤 해요 ^^
4가지 질감, 4가지 컬러의 파우더가 한꺼번에 있는 것이 컨셉이죠.

그런데 생각보다는 꽤 부피가 있는 편이에요.
가방에 달고 다니기에는 좀 크지 않을까... 싶을 정도;
게다가 칸칸이 뭐가 들어있다 보니까 높이가 좀 있는 것이...
다소 두툼하죠 ㅋㅋㅋ

참, 그리고 이번 시리즈의 전 제품 케이스는...
최첨단 지문 인식 기능입니다 -_-)b
절대로 범죄 현장에 버려두고 가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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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르륵- 밀어서 열어주면 된답니다.
방향은 꼭 이 방향대로 열어주세요.

그리 쉽게 열리지는 않고, 좀 뻑뻑하게 디자인됐지만
그래도 찰칵- 하고 lock 되는 기능은 없는지라
오래 쓰면 좀 헐거워져서 잘 열리지 않을까 약간 우려는 됩니다.
일단 지금으로서는 파우치에서 혼자 열린 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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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의 내용물 접사!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아요?

정답은 : 지방시.
네, 지방시 파우더/블러셔 제품과 흡사하죠 ㅋㅋㅋ
지난 가을 스노우 레이어드 시리즈도 지방시스러웠는데 ^-^;;
어쨌거나 멀티 제품으로는 유용한 컨셉이긴 하답니다.

그리고 제품 색상은 이렇게 1가지만 나온대요.
피부색이 아주 어두운 분들은 좀 슬퍼할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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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열면 이렇게 생겼어요.
그리고 이 방향으로 열어줘야 브러쉬 결이 안 쓸린답니다.
거꾸로 하면 브러쉬모가 걸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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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브러쉬 내장 방향도 이렇게 친절하게 안내가 되어 있지요 ㅋ
거꾸로 넣으면 여는 방향이 제대로 됐을 때에도 털이 쓸릴 수가 있어요.

이 브러쉬모는 적당히 탄력 있고 부들부들한게 맘에 들어요.
그런데 파우더의 각 칸을 쓰기에는 크기가 좀 애매하죠.
전 어차피 2칸씩 묶어서 쓰니까 큰 불편함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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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용해보았습니다.
- 파우더리
- 모이스쳐
- 글로우쉬머
- 스파클링
4가지로 나뉘어요.

한꺼번에 쓸어서 사용하면 결국 펄파우더가 되죠.
전 브러쉬 한쪽 면은 무펄 섹션에, 다른 면은 펄 섹션에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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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파우더리와 모이스쳐는 굳이 구분하지 않고 같이 써주곤 해요.
글로우쉬머는 얼굴 전체에 써줘도 될 정도의 펄인데
스파클링은 펄이 꽤 강해서 부분 하이라이트 등으로만 쓴답니다.
번쩍번쩍-



장점 :
- 눈길을 끄는 비주얼
- 여러 가지 질감과 색이 한꺼번에 들어서
휴대용 멀티 제품으로 좋다.
- 전반적으로 건조하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

단점 :
- 색상이 1가지 밖에 없어서 피부색 어두운 사람들은 사용하기 힘들다.
- 브러쉬 크기가 애매해서 각 칸을 따로 사용하기 힘들다.
- 스파클링은 펄이 너무 강하다.
- 유분 조절 기능 및 지속력은 그다지 없다.
- 케이스는 시간 지나면 쉽게 열리지 않을까 우려.





# 2. 스노우 매직 박스 블러셔 & 브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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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페이스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조금 더 세로 길이가 얄쌍하죠.
아, 그리고 제품이 2칸이나 들어있어서 높이가 꽤 돼요.
페이스 / 아이섀도우가 불고기버거라면 이 아이는 빅맥 정도? ㅋㅋ

각설. 요 아이가 이번 시즌의 메인 제품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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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겼답니다~
3색의 하이라이터와
3색의 블러셔가 함께 들어있는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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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터 각 섹션의 컬러는 이렇답니다.
하지만 얼굴에 바르면 비슷한지라 대개는 그냥 다 블렌등해서 쓰곤 해요.
무난하고 잔잔한 빛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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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는 다 블렌딩해도 되지만
①+② = 라이트 펄 오렌지
또는
②+③ = 라이트 펄 핑크
조합으로 만들어 사용하곤 해요.

참고로 ②번 연핑크 컬러는 블렌딩시에 색감을 자연스럽게 중화시켜주고
펄감을 얹어주는 기능을 하는 중간 zone 이죠 ㅋㅋ

한 제품으로 하이라이터 & 블러셔가 되는 것은 물론
블러셔도 오렌지 & 핑크가 다 가능한 게 좋네요.
평소에 메이크업 SOS 아이템으로 들고 다니기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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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제품 역시 이렇게 브러쉬 놓는 방향 가이드 라인이 있어요.
브러쉬모가 긴쪽이 하이라이터, 짧은 쪽이 블러셔용이랍니다.

그런데 모질 자체는 괜찮건만...
브러쉬 사이즈 때문에 사용하는 건 역시 좀 불편해요.
중간에 브러쉬 잡는 부분이 너무 짧은 듯;;
하지만 더 크게 만들 수도 없고... 이거 참 딜레마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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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짧은 브러쉬로 미친듯이 쓸다보면 이렇게 가루날림도 있어요.
제품 자체의 가루날림이 특별히 심한 편은 아닌데
짧고 작은 브러쉬를 가지고 열심히 쓰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보통 브러쉬로 사용하면 가루날림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왼쪽이 ①+② = 라이트 펄 오렌지 궁합이고
오른쪽이 ②+③ = 라이트 펄 핑크랍니다.
발색 내기 위해서 일부러 진하게 많이 묻힌 거에요.
평소에는 저것보다 살짝 더 연하고 자연스럽죠.



장점 :
- 하이라이터와 블러셔가 같이 들어있어서 편하다.
이거 하나만 휴대해도 웬만한 메이크업 상황에는 대처 가능.
- 이번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예쁜 디자인.
- 하이라이터의 펄감도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 블러셔 색감도 다양하게 블렌딩이 가능하고 색감 자체도 자연스럽다.

단점 :
- 중간 손잡이가 짧아서 그립감이 안 좋은 브러쉬
- 두꺼워서 파우치 안에 넣기에 의외로 부담스러운 사이즈.





# 3. 스노우 매직 박스 아이섀도우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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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도 블러셔 & 브라이터랑 생긴 건 비슷하지만
다만 한칸이 더 적기 때문에 높이가 조금 낮답니다.
생긴 건, 뭐, 이 정도.

아, 그리고 밑칸의 브러쉬들!
다양한 크기와 종류가 들어있어서 정말 좋네요~
작은 사이즈나마 정말 유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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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왼쪽에 있는 게 1호 블루 컬러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실버펄 입자가 큰 편이더군요.
참, 가운데 있는 블루 컬러가 오묘한 투톤인 게 특징이에요.
그냥 블루 같은데 발라보면 홀로그램 느낌으로 핑크가 돈답니다.
이 특징에 잠깐 혹했지만... 그래도 내가 더 잘 사용할 컬러인 2호 선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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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은 중간 이상으로 되는 편이에요.
사진 속 발색은 손가락으로 문지른 거라 더 강하게 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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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브러쉬나 팁을 좀 세게 문지르면 이렇게 가루날림이...
살살 써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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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장 했던 날은 오렌지가 그다지 안 끌려서
그냥 핑크로 베이스 + 퍼플로 포인트로 완성해버렸음;;
하지만 여러 가지 컴비네이션이 가능해요.
핑크 + 퍼플에 오렌지 포인트를 얹어줘도 괜찮고.



장점 :
- 무난한 컬러 컴비네이션
- 다양한 타입의 브러쉬가 내장된 것이 정말 편하다!

단점 :
- 색감은 비교적 평범.
케이스가 아니면 굳이 사지는 않았을 듯 싶다.
- 가루날림... 3제품 중에서 섀도우가 가장 심한 듯.





... 그리고, 발색...
발색은 어려워요.
너그러이 봐주세요 ㅡ_ㅜ

잠 못자는 생활에 시달리다가 겨우 찍은 거라구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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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맨날 발색 다 날아가니.
이럴거면 얼굴 발색 왜 찍니.
그래도 열심히 찍은게 허무하니까 한 장 올려보자...

소개한 세가지 제품 다 사용했답니다.
립스틱은 스노우 크리스탈 립스틱 중에서도 마일드한 '핑크 스노우' 색상.



*******



라네즈도 눈길을 확 사로잡는 비주얼의 메이크업 한정 제품들로
승부할 때가 되었노라고 생각해왔는데 이제는 정말 시즌별로 한정이 나오네요 ㅋ
음. 이번 시즌 제품들은 전반적으로 합격 수준인 것 같아요.

마음에 드는 점은
- 일단 슬라이딩 형식의 패키지가 눈길을 확실히 끌고
- 내장된 브러쉬나 팁의 질과 실용성도 좋고
- 제품 자체의 컬러나 질감 등이 중급 이상은 되고
- 멀티 기능과 휴대성 등을 중시해서 사용하기 편하고
기타 등등.

아쉬운 점은
- 매직 박스 페이스의 각 칸이 작아서 내장 브러쉬로는
각 칸을 따로 사용할 수는 없다는 것.
(2칸씩 사용은 가능! ㅋ)
- 전반적으로 가루날림이 다소 있는 편.
- 섀도우의 색감은 괜찮지만 뚜렷한 특징은 없는 듯.
이 정도?

그리고 참고로 제 마음에 든 순서는
- 블러셔 & 브라이터
- 페이스
- 아이섀도우
랍니다.



전반적으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맛이 있어서 요즘 꽤 애용한답니다 ^-^*
휴대용 멀티 제품을 찾고 있던 분들에게 추천~
남들의 이목을 끄는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에게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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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2 21:25 소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마지막 너무 귀여워요><ㅋㅋ
    라네즈 페이스랑 블러셔 브라이터는 뭔가 많이 욕심낸느낌이 강하네요!!
    저는 파우치를 잘 안갖고 다녀서 저거 들고 다녔다가는 가방에 화장품 가루가.....ㅋㅋ

    • 배자몽 2008.09.2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사실 색감을 너무 잘 못 잡아내서 얼굴샷은 지양하고픈데;;;
      민망하다... 지울까 생각 중 ㅋ
      라네즈 제품은 흥미롭긴 한데 결국 무겁고 커서
      요즘에는 좀처럼 휴대하고 다니진 않고 있어;;;

[라네즈] '08년도 가을 메이크업 신상품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08. 8. 10. 23:48




모든 브랜드들이 슬슬- 가을 신상들을 내놓기 시작하는 때.
그 중에서도 라네즈는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살짝 일찍 출시했네.

리뷰 쓰지 직전에 잠깐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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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스노우 매직

음. 이젠 어느 시즌이든 간에 스노우는 꼭 들어가는거다.

그런데 송혜교씨의 메이크업 비주얼은 장족의 발전을 하긴 했지만 (장하다)
본인의 색을 많이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나 뿐인가? -_-a
점점 메이크업 화보다운 맛은 더 나지만
'송혜교' 가 '라네즈' 에 좀 먹히는 것 같다.

흠. 그래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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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정의 매직 블루
양윤영의 매직 핑크

라네즈는 종종 이 서브 모델들의 화보가 더 멋지단 말이야.
특히 난 양윤영씨가 너무 좋아-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여성적인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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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들을 쭈욱- 늘어놓고 보니까 뿌듯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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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박스 페이스.
매트한 파우더부터
스파클링한 펄파우더까지
다 한번에.

뭐, 보기보다 사용이 그리 간편하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요즘 휴대용으로 슬슬 애용해주고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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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박스 블러셔 & 브라이터.
이게 이번 시즌 메인 상품이란다.
하이라이터와 블러셔가 같이 들어있는 건 내가 예전부터 좋아라 하던 컨셉.
게다가 블러셔도 오렌지 / 핑크 계열 각각 다르게 쓸 수 있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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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박스 아이섀도우 2호...
사실 1호의 블루가 참 오묘하고 예뻤는데
(눈으로 보면 블루인데 바르면 핑크가 도는! 자그마치 투톤!)
내가 잘 안 쓸 색상이길래 그냥 2호로 데려왔다. 후훗.



*******



자, 그럼 이 아이들 리뷰 한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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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잡티와 트러블이 많을지언정;) 흰 편인 데다가
자연스럽고 밝은 메이크업을 즐기는지라...
그리고 바디 피부가 잘 타지 않아서 두부처럼 흰지라;;;

메이크업을 다양하게 하는 건 좋아하지만
브론징 룩은 좀처럼 손을 대지 않는 편이었다.
컬러가 이쁘다는 이유로 브론즈 / 골드 계열의 제품들을 샀다가
잘 쓰지 않고, 어울리지도 않아서 팔아버리기를 여러 번...
이제 그런 컬러들이 아무리 예뻐도 혹하지 않겠노라고 다짐했지.

하지만 -
2008년도 여름의 브론징 룩은 예전과는 달라졌다~!

몇몇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도전하기 힘든 강한 브론즈가 아니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마일드 브론즈 컬러가 대세!

... 그래서 이번에는 나도 한번? 이라고 생각을 살짝 하던 차에...
디올의 신제품 소식을 잡지에서 보고서 심장 박동수가 급증했다;

황수정 원석 목걸이처럼 생긴 골든 디올도 예쁘고
5 꿀뢰르 팔레트도 이쁘지만...
브론즈 뤼미에르 도르 팔레트가 가장 땡겨♡
(5 꿀뢰르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은 역시나 한정이다;;)

저 소프트한 골드 브론즈 컬러...
살짝 크리미하고 촉촉한 질감이라고 하네.
그 옆에 프레스드 파우더도 같이 있어서 메이크업 하기도 편하고...
그 아래에 있는 내츄럴 골드펄 글로스까지...
아, 사랑스러워라~

매장에는 5월 초에 출시 예정.
얼른 테스트해보고 싶어!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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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5 00:27 소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언니 이거 땡기는데요,,ㅋㅋㅋ갑자기 들어와서 다 훑어보고있어요;;ㅋㅋㅋㅋ

  2. 2009.01.22 21:43 언제나한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골든디올 있는데, 정말 소프트 브론즈 룩에 만능으로 사용된다죠...
    작년 여름에 너무 잘 썼답니다.
    아 이렇게 반가운 아이들이 막 보이니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ㅋ









얼마 전에 코엑스에서 열린 2008 화장품 미용 박람회에 다녀왔다.
작년 건 시간이 안 맞는 데다가 사전 등록도 안 해서 못 갔더랬지.

[밀라니]는 미국 드럭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저가 색조 브랜드다.
가격은 비록 저가이지만 뛰어난 발색력 때문에
어느 정도 현지 매니아들을 거느리고 있지.
특히나 흑인들 피부에서도 발색이 되게끔 만든 제품들이라서
발색력 하나는 정말 속시원하게 잘 되는 편인 게 장점!

그 밀라니가 이번 박람회에 입점을 했다는 소문을 듣고서 찾아갔다.
올해 하반기 정도에는 국내에도 정식 수입 런칭을 할 예정이라지.

밀라니 부스를 찾아서 흥분해가지고는 제품들을 뒤적뒤적하는데
부스 벽에 "샘플 판매하지 않습니다" 라고 써있길래
섀도우를 움켜쥐고서 담당자에게 물어봤다.

: "샘플 판매 안 된다고 써있네요?
제품 구매 가능하다고 알고 왔는데... ^-^;"

담당자 : "네, 판매는 안 됩니다.
박람회 주최 측에서 규제를 해서요...
그런데 어디서 보고 오셨어요? =.="

: "뭐, 입소문이에요~ ^^ 안 되면 할 수 없죠 뭐..."

담당자 : "인터넷 동호회 같은 데에서 소문 퍼지는 거 무서워요 ^-^;"

: "다들 요즘 관심들이 많거든요... 밀라니에..."



... 이랬는데...
조금 후에 사람들이 뜸해졌을 때 즈음에 담당자가 슬쩍-

"(속닥) 싱글 개당 5천원에 드릴게요..." 라는 게 아닌가.
알고 보니까 원래는 금지되어서 사람들 앞에서는 대놓고 판매 안 하지만
이렇게 알고 찾아온 사람들에게는 비공식적으로 파는 거였어 ㅋㅋㅋ

난 이 말 듣고 눈에 불을 켜고 이것저것 집어서 결국 5개 get -_-*
5개에 3만 5천원 주고 사왔지만 -
국내 출시 정가는 그보다 비쌀 듯.
기본 싱글섀도우 기준으로 봤을 때 1만원 초반대 정도?
쳇. 미국에서는 저가 브랜드인데...
가격 비싸지면 무슨 소용이람  ㅡㅅㅡ

(이래도 런칭하면 팔랑팔랑하면서 달려갈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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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전체샷-☆
펄섀도우인 런웨이 아이즈 2색상
그리고 기본 싱글 3색상 (어찌 하다 보니 죄다 핑크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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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Runway Eyes : 런웨이 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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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이렇게 둥근 돔 모양이다.
안에 섀도우 팁이 들어있는데 한 쪽은 팁타입, 다른 쪽은 브러쉬 타입이네.
이것까지는 좋은데... 모양이 곡선으로 휘어서 그립감이 좀 안 좋다.
마치 부르조아 3구 섀도우 내장 팁처럼;
아쉽지만... 섀도우 자체가 이렇게 생긴 이상 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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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호 블랙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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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색상에 큼직한 은펄이 자글자글자글-
펄스모키할 때 편하게 막 쓰려고 집어왔다.
실제로 발라보면 블랙이라기보다는 다크 그레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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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호 로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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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퍼플 펄들이 가득한 연바이올렛 컬러.
이거야 뭐 평소에 워낙 잘 쓰는 컬러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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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런웨이 아이즈 시리즈는 발색보다는 펄감에 주력한 제품들인 듯.
(그래도 펄섀도우 치고는 색감이 꽤 정직한 편이긴 하다 ㅋ)

한가지 놀라운 것은 -
펄입자가 꽤 크고 화려한데도 불구하고 쉽게 닦인다는 것!
실제로 눈에 사용했을 때의 밀착력과 지속력도 나쁘지 않은 듯 한데...
음. 마음에 들어라.
펄 작렬하는 메이크업하고 나면 가끔 트러블이 나기 때문에
클렌징에만 20분을 투자하는 나로서는 말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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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기본 싱글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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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호 일루전...
무난한 핑크 같으면서도 독특하다.
밝고 화사한 핑크에 피치골드 쉬머펄들이 들어가있어.
자칫 눈 부어 보이기 쉬운 색인데 부어보이지도 않고...
매력적인 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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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A호 피치피치...
베스트 컬러 중 하나인 걸로 알고 있다.
무난해뵈지만 잔잔한 쉬머펄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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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태피...
이건 바이올렛이 감도는 쉬머핑크.
전, 바이올렛 핑크라면 사족을 못 쓰니까요 ㅡㅅ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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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색상 발색...
다 핑크 비수무리한 계열인긴 한데 조금씩 다르다.
이쁜 것들-♡
앞으로 초특급 애용해줄테다~  >.<




밀라니, 얼른 한국 런칭하길.
아울러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되길.
(런웨이 아이즈 골드 색상, 나도 꼭 사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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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1 11:48 크레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이제서야 이 포스팅을 보네요^^;
    저야 로컬이니까 요새 밀라니랑 프레스티지 물건 조금씩 쓰기 시작했는데 역시 꽤 괜찮더라고요. 리퀴드 아이라이너도 보면 메이블린 같은 데도 튀는 색보다는 결국 갈색 네이비블루 블랙...정도인데 밀라니는 펄 작렬 라임그린~ 펄 작렬 데님블루~ 이래서 차라리 섀도우 문질문질 안하고 이걸로 콱 발라주는 것도 괜찮았거든요 전.(거기다 홑꺼풀이라 이런걸로 두껍게 발라주는게 차라리 나아서...) 단지 잘 못바르면 두꺼워져서 조금.^^;
    지금쯤은 한국내 입점 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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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여름
, 에스티로더의 메이크업 키워드는 Pearls of Light 입니다.

아 참, 여름 메이크업이라고 하지만 컬렉션 자체는 봄에 나와요.
스프링룩은 겨울 끝날 때 즈음에 나오고 ㅋㅋㅋ
메이크업 룩이라는 것 자체가 늘 계절을 앞서가죠.
여름도 안 됐는데 왠 섬머룩? 이라고 생각하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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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룩 Pearls of Light 의 구성 제품은 이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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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위 시리즈 포함 제품은 아니겠지만

제가 근래에 써본 에스티로더 메이크업의 신제품은 아래와 같아요.
 
- 페이스 글로우
-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듀얼 이펙트 파우더 메이크업 (샌드 색상)
- 퓨어 컬러 딜라이트 쉬머 파우더
- 더블웨어 제로 스머지 렝스닝 마스카라

... 별도 후기에서 하나하나 소개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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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 페이스 글로우 (Face Glow).
리퀴드형 하이라이터 제품이죠.
파운데이션과 믹싱해서 써도 되고, 단독으로 써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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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07 Into the Night 버전의 페이스 글로우랍니다~
작년 버전은 살짝 브론즈 컬러에 골드펄이었는데
이번 버전은 봄과 여름에 걸맞게 화이트 컬러에 화이트펄이에요.
살짝 오팔빛이 돌기도 한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얼굴색이 밝은 데다가 핑크기도 돌고,
브론즈룩은 절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버전이 훨씬 더 마음에 들어요 ^-^
 
 
 
 
# 0. 테스터 피부 타입 및 선호 제품
 
수분 부족의 지복합성.
평소에는 유분기 적은 파운데이션 or 비비크림으로만 마무리하고
파우더를 생략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가장 즐겨 한다.
수분 베이스나 펄베이스 등을 섞어 쓰기도 함.
 

 
 
# 1. 가격 및 용량
 
52,000원 / 30mL
용량이야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이랑 똑같아요.
웬만한 파운데이션의 정량 정도이니 특별히 많을 것도 적을 것도 없죠.
가격은 동급 브랜드에서 중급 정도?
사실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용기가 더 편했더라면 5만원 남짓의 가격이라도
구매에 좀 더 주저함이 없을 듯 한데... 아쉽네요.
용기 얘기는 아래에서 자세히 할게요.
 

 
 
# 2.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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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기만 해도 에스티로더 제품인 걸 알겠네요 ㅋㅋ
골드 컬러의 로고와 글씨부터, 견고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까지...
외적으로는 꽤나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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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전 주로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본 색상) 과 함께 사용해서
더블웨어 특유의 매트함과 건조 속도 등을 중화시키곤 하는데
이 두 가지 제품이 이렇게 똑같이 생기니까 통일감 생기고 좋네요~
어떤 제품이든 시리즈로 사용하는 걸 즐기는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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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바로 이런 오픈형 바틀이죠.
이게 불편해요 ㅡ_ㅜ
 
(솔직히 사진은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사진 울궈먹은 겁니다 ㅋ
두 제품이 용기는 정말 동일하게 생겼거든요 -_-)
 
더블웨어는 솔직히 제형이 다소 되직한 편이라서 그럴 수 있다고 쳐도
페이스 글로우는 그보다 훨씬 더 묽은 제형이라서
펌핑형으로 만들었어도 괜찮을 듯 한데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생산 비용 절감 차원일까요? ㅡㅅㅡ)
 
만약에 페이스 글로우가 펌핑형있다면 구매 의사가 2배로 늘어날 것 같아요.
 

 
 
# 3. 질감

 
질감은 상당히 묽은 편이에요.
손등에 덜었을 때 주르륵- 흐르려고 하는 정도죠.
사실 이 제품은 단독 사용보다는 믹싱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제형이 이 정도로 묽어야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질감이 이렇게 묽은 만큼 -
제품 용기는 펌핑형, 혹은 뚜껑 내부 부착 주걱형으로라도
만들어줬더라면 사용이 얼마나 더 편했을까... 싶어요.
용기의 편리함 측면은 여전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_-*
 

 
 
# 4. 색감 및 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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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덜어보았어요.
정말 맑은 빛이 돌죠?
펄입자들도 정말 작고 잔잔하답니다.
 

 
 
# 5. 사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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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본 색상과 함께 사용했어요.
일단 용기가 똑같이 생겨서 마음이 뿌듯하고 (ㅋ)
제품 궁합도 잘 맞는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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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유분기 조절이 잘 되고
커버력과 지속력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트하고 펴바를 때 너무 빨리 마른다는 단점도 있지요.
그래서 전 평소에도 다른 베이스 제품과 믹싱해서 쓰곤 했어요.
- [맥] 스트롭 크림
- [메이블린] 엔젤핏 모이스트 킵 베이스
이런 제품들과 말이죠.
 
그런데 이 페이스 글로우도 믹싱 궁합이 매우 좋아요.
일단 질감 자체가 촉촉하면서도 묽어서 더블웨어 파데 특유의
매트하고 뻑뻑한 듯한 질감을 많이 중화시켜주죠.
그러면서도 컬러를 너무 과하지 변화시키거나
펄감을 지나치게 가미하지 않는답니다.
사실 더블웨어는 강함 펄감과 잘 어우러지는 편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잘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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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브러쉬로 두 내용물을 섞어보았어요.
페이스 글로우는 흰색 빼고는 별다른 색감이 없는지라
믹싱된 더블웨어 본의 색상이 크게 변하지는 않아요.
다만 살짝 환하게 만들어주는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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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바른 후의 모습입니다.
(손등 주름 따위는 무시하기 -_-*)
펄감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죠?
 
사실 제품 자체의 펄감도 강하지 않아요.
펄입자가 작은 데다가 컬러도 부드러워서
반짝반짝 화려하다기보다는 잔잔하게 물 흐르는 느낌이죠.
 
파운데이션이랑 섞으면 느낌이 더 중화되어서
자연스러운 윤기 밖에 안 남기게 된답니다.
강한 펄감을 원하신다면 다른 제품으로 보충을 하셔야 해요.
 
이 제품은 말 그대로 :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윤기를 위해서 쓰는 제품!
광선 쏘는 하이라이터 등을 기대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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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얼굴 공개 들어갑니다 -_-)/
기초 + 더블웨어 & 페이스 글로우 믹스만 사용했어요.
립은 에스티로더 퓨어 컬러 크리스탈 립스틱 '핑크라이트' 색상입니다.
 
정말 딱히 펄감이 느껴지진 않죠?
하지만 더블웨어'만' 사용했을 때보다는 약간 맑고 촉촉한 거랍니다.
햇빛이나 강한 빛에서 비춰봤을 때에는 약간의 펄감이 느껴지기도 해요.

 
 
 
# 6. 총평
 
 
장점 :
 
-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윤기와 펄감
- 대부분의 피부에 다 잘 맞을 색감
- 촉촉하고 묽은 질감 (믹싱하기 쉽다)
- 품위 있는 용기 디자인
 
단점 :
 
- 사용 불편한 용기
- 가격 (특별히 높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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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참여한 뷰티 클래스였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칼퇴하고 명동으로 날아갔더니... 너무 일찍 도착했더라구요 ㅋ

50분에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계속 아이쇼핑하고 돌아다녔답니다.


40분부터 라네즈 스토어 1층에서 제품 테스트하고 알짱대고 있으니까

저와 비슷하게 디카를 들고 왔다 갔다 하는 여자분들이 보이더라구요.

속으로 '아, 우리 회원분이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ㅋ


드디어 50분이 되어서 입장!

얼른 달려가서 좋은 자리 선점했습니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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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장소인 3층에 도착하니 이런 모양이었어요.

각자 메이크업 스탠드가 다 세팅되어 있고, 앞에는 스테이지 같은 공간이 있더군요.

게다가 촬영팀까지 @.@


거울과 거울 사이에 가이:)님이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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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서 찍어본 거에요.

각 자리가 이렇게 세팅까지 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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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쪽 벽에는 이렇게 스프링 뉴 룩의 포스터들이 붙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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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교씨의 메인룩!

솔직히 이 비주얼은 아직도 아쉬움이 많아요.

제품도 예쁘고, 색감도 예쁘고, 혜교씨도 예쁜데...!!!

각자의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아서.

저도 처음에 이 비주얼 보고는 "이번 라네즈 봄 신상은 별로~" 라고 했었지요.

그러다가 제품 실물을 테스트해보고서 마음이 바뀌었지만요.


음. 앞으로 더 발전하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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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메이크업 스탠드의 세팅을 제외하고도

이렇게 전 메이크업 제품들이 다 진열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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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아티스트 선생님의 스탠드!

여기 있는 제품들과 도구들로 시연을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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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쪽에 진열되어 있던 메인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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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 제 스탠드♡

물론 진행방식이 스테이지 쪽으로 보고 앉아서 다 같이 보고 질문하는 형식이라서

각자의 스탠드를 사용할 일은 없었지만서도 그냥 괜히 뿌듯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자몽에이드를 하나 홀짝거리면서 들고 갔더니,

이걸 보고서 절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ㅋㅋㅋ

"자몽향기님이시죠?" -_-*


도너츠는 라네즈 측 협찬.

하지만 다들 클래스 듣느라 바빠서 거의 못 드신 것 같아요.

전 원래 도너츠를 잘 안 먹는 고로...

나중에 다 남은 거 보니 좀 아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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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측에서도 음료수를 마련해주셨어요.

던킨의 에이드류? 생과일주스? 하여튼 음료수 2가지~

전 이것도 자몽으로 골랐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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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홋.

이건 다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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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PR 담당자분입니다.

말할 때 사진 찍히면 꼭 이상하게 찍힌다고 우려를 표하시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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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클래스를 담당하신 최대균 실장님!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을 하셨는데 이번 스프링룩부터 메인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되시나봐요.

앞으로 잡지나 기타 미디어에서 자주 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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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어봤어요 -_-*

자몽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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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었지만... 그냥 찍어봤습니다;

컬러가 화려하고 이쁘길래 ㅋ



 

자!

그럼 클래스를 시작합니다.

송혜교씨 화보에 나온 그 색감의 룩을 연출해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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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델은 파란미르님♡

메이크업도 진하지 않게 하고 오신 데다가

색감이 아주 잘 받는 얼굴이어서 모델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피부도... 너무... 좋았다구요...  =.=


(나중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

메이크업이 완성되어 갈 수록 반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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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제품을 스펀지 퍼프에 묻혀서 얇고 고르게 펴발라 줍니다.

그리고 컨실러로 넘어가줍니다.



TIP)

컨실러를 '파운데이션 전' 에 하느나, 혹은 '파운데이션 후' 에 하느냐는

순전히 각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의 문제입니다.

최대균 실장님은 '파운데이션 전' 에 사용하는 스타일이네요.

하지만 이 날은 모델의 피부가 좋은 데다가 컨실러를 꼼꼼히 쓸 거라서

파운데이션은 생략하기로 되었어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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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사용한 컨실러는 이 다크서클 컨실러에요.

그렇지만 -

다크서틀에만 사용한 건 아니고,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폭넓게 사용하시더군요.

정말 이것 하나만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이 다 되는 게 아닐까 -_-a 싶을 정도로.


보시다시피 케익 타입의 컨실러와 투명 프레스트 파우더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조합을 이리저리 잘 이용해서 다양한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이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

컨실러를 피부에 잘 밀착시켜준 후에,

투명 파우더를 살짝 눌러줘서 지속력을 높일 것! 이라고 하네요.


사용 컬러는 1호 '화사한 마무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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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운데이션 브러쉬에 컨실러를 묻혀서 눈 밑에 얇게 발라줍니다.


QUESTION)

파데 브러쉬로 컨실러를 발라도 무방한가요?


ANSWER)

네, 무방합니다.

물론 국소적인 부위를 더 섬세하게 가리는 데에는 컨실러 브러쉬를 쓰는 게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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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브러쉬를 사용하든지 간에 꼭 이렇게 부드러운 스펀지 퍼프로 마무리를 하신대요.

브러쉬가 대개 남기게 되는 브러쉬결 자국을 자연스럽게 펴바르기 위함이죠.

지문 자국 때문에 손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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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과 피부를 대략 손 본 후에는 볼 부분의 잡티를 국소적으로 가려줍니다.

이제는 보다 작고 얇은 컨실러 브러쉬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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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콕- 콕- 찍어주듯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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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볼 부분의 일부 잡티와 정말 약한 붉은 기운을 빼면 -

그닥 커버할 게 없었어요, 파란미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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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특하게 -

미간 부분에도 컨실러를 찍어서 고루 펴발라주시더군요.

콧등 부분에도 (마치 하이라이터 바르듯이) 발라주셨어요.


TIP)

나중에 마무리로 하이라이터를 쓸어줄 예정인데다가

이번 봄 메이크업 컨셉 자체가 펄감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화사하면서도 보송한 메이크업이기 때문에 펄제품 사용은 자제하도록 합니다.

대신 베이스 단계에서 컨실러 등으로 이렇게 얼굴 중앙 부분, 콧등 등을 잘 살려주면

얼굴 윤곽이 훨씬 또렷해보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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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컨실러로 립라인까지!

이렇게 하면 나중에 립글로스 하나를 바르더라도 지속력이 훨씬 향상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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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얇은 브러쉬로 꼼꼼하게 입술 바깥쪽 라인을 그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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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이번 봄 신상인 <스노우 블룸 피니싱 파우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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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하게 선생님의 터치를 기다리는 우리 모델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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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스노우 블룸 피니싱 파우더에는 펄감이 상당히 들어있습니다.

이 파우더를 얼굴 전체에 사용하면 지나쳐보이겠죠.

그래서 적정 부위에 적정량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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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은 브러쉬에 소량 묻혀서 얼굴 부분부분에 살짝 찍어준 후에 잘 발라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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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등에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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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주변에도 소량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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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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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리고 여기에서는 브러쉬가 바뀌었죠?

잘못 보신게 아니에요 ㅋ



TIP)

파우더도, 아이섀도우도, 브러쉬는 기능별로 나눠서 써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소위 '제품을 피부에 안착시키는 브러쉬' 와 '펴발라주는 브러쉬' 입니다.

그리고 이 피니싱 파우더도 (큰 아이섀도우 브러쉬처럼 생긴) 작은 브러쉬에 묻혀서

피부에 밀착을 시켜준 후에, 보다 큰 브러쉬로 펴발라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제품을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발라줄 수가 있죠.

밀착력과 자연스러운 표현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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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

베이크 메이크업을 마친 파란미르님.

이 분, 정말 천상 아가씨네요 @.@

화면 속 모습도 참 고왔답니다. 후훗.





각설.

계속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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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브라운 셰이핑 키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역시, 모델분의 눈썹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크게 손 볼 게 없었어요;

그냥 모양만 살짝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는...

(저 같은 사람이 메이크업 받았다면 아이브라우 비포 & 애프터 격차가 보다 극적이었을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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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수는 이거 하나에요~

연한 컬러부터 진한 컬러까지 다 들어있어서 누구나 사용하기 좋네요.

그런데 왼쪽의 가장 연한 컬러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 일이 없을 거라고 하시네요.

머리를 염색하신 분이나 서양인들에게 더 맞을 거라고 하세요.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은 오른쪽 2가지 컬러로도 충분하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족집게가 내장되어 있어서 흡족합니다. 후훗.

(맨날 눈썹 정리 안 하고 뛰쳐나갔다가 중요한 약속 생기면 족집게로 정리하는 이 사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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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장 진한 컬러로 눈썹산 및 끝부분의 윤곽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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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연한 컬러로 눈썹 앞쪽으로 터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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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눈썹 앞머리 부분까지 연한 색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아이브라우 터치를 마쳤어요.


TIP)

눈썹을 잘 그리는 사람이 메이크업을 잘 한다!

만약에 시간이 없는데 급하게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면 눈썹에 치중하세요.

얼굴 전체를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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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블러셔입니다.

이번 신상인 (그리고 한정 제품인!!!) 스노우 블룸 블러셔죠.


전 사실 이렇게 컬러 믹스되어 있는 블러셔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어요.

(지방시 블러셔들도 사용하다가 다 벼룩해버렸죠;;;)

하지만 이번에 이 제품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이유는 :


(1) 한 제품 내에 오렌지 계열과 핑크 계열이 한꺼번에 들어있어서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그때그때 기분과 메이크업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다.


(2) 오렌지 / 핑크 각 컬러 섹션에 펄 / 무펄 섹션이 각각 있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3) 중앙 부분에 연핑크 하이라이터 존이 있어서 하이라이터까지 한꺼번에 해결 가능하다.


... 이런 거죠.

(어제 선물로 받아서 너무 기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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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하는 컬러는 광고룩과 마찬가지로 오렌지 쪽입니다.

나중에 아이섀도우도 그린 계열로 할테니까 잘 어울리겠죠?


참,②편에서 제가 브러쉬에 대한 팁을 썼죠?

블러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브러쉬에 제품을 먼저 묻혀서 제품을 피부에 안착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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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목에서 한번 탁탁- 털어서 용량 조절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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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중앙 부분에서 바깥쪽으로 터치해주세요.


TIP)

블러셔 사용 방법 역시 각자의 취향, 스타일, 그리고 유행 등에 따라서 다양하다.

이 날, 최대균 실장님이 사용하신 방법 및 요즘 많이들 쓰는 방법은

볼 중앙 부분에서 귀쪽으로, 그러니까 '뒤로 빼주는' 블러셔 테크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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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러셔 역시 이렇게 큰 브러쉬로 '펴발라' 주는 거죠.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된답니다.





이렇게 베이스 - 아이브라우 - 블러셔... 단계까지 완성했어요.

헥헥헥.

아이섀도우는 보다 섬세한 설명과 사진들이 필요할 것 같아서 다음 글에 계속합니다.





(이젠 엑박이 안 뜨는군요! 계속 쓸게요~)


이제 아이 메이크업 단계입니다.

아이섀도우와 마스카라 단계를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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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눈독 들이고 계실 듯한 -

스노우 블룸 아이섀도우 팔레트입니다.

연한 파스텔 컬러에서부터 진한 브라운 라이너 컬러까지 들어있지요.

전, 이래서 아이섀도우는 역시 팔레트야! 라고 생각하는 1인이랍니다.

싱글섀도우는 각각 챙기기 귀찮아서 잘 안 쓰게 되는 반면에

팔레트는 구성만 잘 되어 있으면 하나로 다 해결 가능하니까요!

게다가 매번 살짝 다른 조합을 해내는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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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분의 흰 피부와 잘 어울리는 색조들이죠.

그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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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두덩, 그러니까 손으로 만져봤을 때 눈알;;이 만져지는 부위에 섀도우를 깔아줍니다.

그런데, 다소 독특한 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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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 넓게 깔고 계신 색은...

팔레트의 브라운색이랍니다.


대개 생각하기를 -

옅은 색을 넓게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진한 색들을 덧입히고 그라데이션해간다...

라고 생각할텐데, 독특하게도 브라운 색을 연하고 넓게 펴바르시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눈에 입체감을 부여한다고 하시네요.


아티스트마다 메이크업 테크닉이 다 다르고 정답은 없다는 건 알지만,

이건 정말 처음 봐서 "특이하다!" 라고 생각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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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파스텔 컬러들로 색감을 입혀줍니다.

올 봄의 메인 컬러이자 팔레트 제일 위쪽에 있는 파스텔 그린 컬러를 바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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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넓게 눈두덩에 펴발라줍니다.

아이섀도우 역시 작은 브러쉬에 묻혀서 피부 위에 안착시켜준 후에

보다 넓은 브러쉬로 펴발라주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파스텔 그린색은 이렇게 눈두덩에 포인트 컬러로 넣어주고,

파스텔 옐로우 색감은 눈썹뼈 등에 하이라이트 컬러로 주로 사용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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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으로 봤을 때 이 정도의 색감이 나죠.



사족)

포스터에서 보이는 색감은 실제로 보면 훨씬 더 강하답니다.

강한 조명을 받으면서 촬영을 하기 때문에 그 정도의 광고 색감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훨씬 더 진하고 강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광고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광고 제품들에 다른 색을 섞어서 더 진하게 표현합니다.

그래야먄 이 제품들의 색감, 특성 등을 광고 비주얼에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일상 생활 속에서의 발색은 더 약하고 은은하게 나기 마련이에요.



QUESTION)

모델분의 피부가 희고 고와서 이 파스텔 색감이 매우 잘 어울리는데,

만약에 피부가 가무잡잡한 모델이었다면 색감을 어떻게 사용하셨을까요?


ANSWER)

아마도 파스텔 색감의 사용 비율을 약간 줄이고 딥 컬러의 비율을 조금 늘렸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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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한 컬러를 얇은 브러쉬를 이용해서 아이라인을 따라서 발라줍니다.

면봉을 이용해서 눈꺼풀을 이렇게 살짝 들어주면서 말이죠.


TIP)

저도 사실 아이섀도우 사용 후에 아이라인을 그리거나 할 때에는

손으로 눈꺼풀을 살짝 들곤 하는데 그렇게 하면 아이섀도우가 손에 묻어서 늘 지워지더군요.

그럴 때 이렇게 면봉을 잘 활용하면 섬세하고도 간편한 메이크업이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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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눈을 뜨면 묻혀버리는 속쌍겹을 가진 사람들은 라인을 얇게 그리면 눈 떴을 때 안 보이기 때문에

라인을 두껍게 그리고 아이섀도우로 그라데이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에는 눈을 감았을 때 부자연스러울 수가 있지요.

아이라인은 눈을 떴을 때 자연스럽게 보이는 이 존을 벗어날 정도로 두껍게 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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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까는 짙은색 섀도우로만 아이라인을 살짝 그려줬으니

이제는 그 위에 펜슬 라이너로 본격적인 아이라인을 그려줍니다.

이 역시 이렇게 면봉을 사용해서 눈꺼풀을 고정시킨 후에 그리면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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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분의 오른쪽 눈 (화면상 왼쪽) 은 아이라인을 그린 상태이고

다른쪽 눈은 아직 섀도우만 한 상태에요.

차이가 느껴지나요?

정말 자연스러우면서도 눈매 느낌이 달라졌어요~


참, 선생님이 이쯤 진행하시다가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갔다면서;;

일단 한쪽 눈만 완성하겠노라고 하셨어요.

나머지는 클래스 후에 따로 손봐주시겠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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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사랑스러운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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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스카라를 살짝 발라줍니다.

과하지 않게 살짝 입혀주는 것이 관건!


TIP)

마스카라를 바르기 전에 용기 입구나 손등 등을 이용해서 브러쉬에 묻은 양을 조절하세요.

(최대균 실장님은 손등에 슥슥- 여분을 다 묻혀서 조절하셨지요...)

마스카라를 훨씬 더 깔끔하게 바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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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나무 꼬챙이를 라이터에 달구기!

많은 분들이 쓰는 방법이죠, 이거?

전 아직 무서워서 (혹은 귀찮아서 -_-) 못 해봤답니다;;

☆유키☆양이 맨날 강추를 해대서 언젠가는 나도 해봐야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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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꺼풀을 고정시키고 -

아래에서 위로 속눈썹을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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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꼬리 쪽의 속눈썹은 이렇게 부분 뷰러로 컬을 살려줍니다.

대부분의 동양 여자들은 눈꼬리가 말려들어가기 때문에

부분 뷰러를 사용해서 이렇게 끝까지 컬을 넣어주는 것이 좋을 거라고 하시네요.


(저거 아마 시세이도 부분 뷰러인 것 같은데... 저도 집에 하나 있습니다.

그러나, 사놓고서 한번도 쓰지는 않음;;

외출 전에 바쁜데, 어느 세월에 저것까지 하나 -_-a 라는 이유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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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전 -

"모델분이 송혜교 닮았어!!! @.@" 라고 중얼거리기 시작했어요.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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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스카라를 보다 더 섬세하게 발라주는 장면이랍니다.

얇은 브러쉬에 마스카라액을 소량 묻혀서 속눈썹에 직접 발라주는 거죠.

평상시에는 바빠서 이렇게까지 못하겠지만 -

그래도 새로운 테크닉이어서 매우 흥미로웠어요.

마스카라를 내장 브러쉬 말고 이런 브러쉬로 바를 생각은 못해봤는데.

공 들여서 아이 메이크업 하는 날에는 한번 시도해볼 만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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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잘 웃고 이렇게 반응도 잘 하는 모델분이라서 보기에도 더 좋았어요 ㅋㅋ



 


자, 이제 겨우 아이 메이크업 마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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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포인트 메이크업을 다 했으니 하이라이트로 들어갑니다.


TIP)

하이라이트를 언제 하느냐 역시 컨실러 사용과 비슷하게 개인 취향의 문제.

최대균 실장님은 포인트 메이크업 후에 전체적으로 쓸어주는 스타일이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전 베이스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 포인트 메이크업 전에 하는 편입니다)

언제 하느냐... 보다는 -

어떤 느낌으로 얼만큼 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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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사용 방법과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작은 브러쉬를 사용해서 하이라이팅이 필요한 부위에 살짝 찍어주고 발라주죠.

미간, 콧등 등 얼굴의 중앙 부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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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뼈 등의 부분에 말이에요.

그리고 보다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원한다면 큰 브러쉬로 전체적으로 한번 쓸어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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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립메이크업입니다.

투명한 채도의 파스텔 메이크업이니만큼 립 메이크업은 진하게 하지 않고

립글로스만 살짝, 그러나 꼼꼼하게 발라주었어요.

아까 컨실러로 립라인 주변을 컨투어링 해주었기 때문에

립글로스 하나만 발라도 유지력이 좋겠죠?

이렇게 립브러쉬를 이용해서 립글로스를 잘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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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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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고 활짝 웃는 모델. (송혜교 같다니까요 -_-*)




일단, 메이크업은 이렇게 마무리하고서 Q & A 시간을 가졌어요.

물론 그 전에도 질문은 자유롭게 하는 분위기였지만요.



QUESTION)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고 정답은 없겠지만 -

메이크업 브러쉬는 몇개 정도, 얼만큼의 종류를 갖추고 있는 것이 적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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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없습니다, 물론.

하지만 이것만큼은 꼭 갖춰라- 라고 한다면, 종류별로 2-3개 정도 있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10종이니 20종이니 각종 브러쉬 세트가 출시되긴 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모든 제품을 다 쓰게 되는 경우는 드물죠.

그보다는 자신의 메이크업 스타일을 파악해서 정말 필요한 브러쉬 종류를 아는 것이 중요해요.


간단한 몇가지 종류만 예로 들어보자면 이렇죠 -


이렇게 '제품을 펴바르고 그라데이션 시켜주는 넓은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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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피부에 안착시키는 보다 작은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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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생긴 립브러쉬... 등.

각 다른 기능과 사이즈를 가진 제품들이니 적절히 고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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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참고로 퍼온 라네즈의 메이크업 도구 라인 -_-v)


 


QUESTION)

(이건 옆에 서계시던 어시스턴트 선생님이 하신 질문이에요)

외국인들에게 메이크업을 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이나 팁 같은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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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일단 서양 사람들과 동양 사람들의 미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잘 인지해야 합니다.

특히 메이크업을 받을 때 기대하는 바가 매우 다른 편이죠.

동양 사람들은 '동안', '자연스러움' 등을 더 중시하는 반면에

서양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성숙하고 섹시한 룩', 그리고 '내가 얼마나 변신했나' 를 더 중시하죠.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TIP)

마스카라를 바를 때에는 거울의 각도를 조절하세요.

(이 설명을 위해서 안경까지 벗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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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면에서 보고 바를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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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울을 아래쪽에 놓고서 내려다보면서 바르면 훨씬 더 섬세하고 정확하게 바를 수 있죠.



 

QUESTION)

언더 마스카라를 바를 때 어떻게 해야 안 번질까요?


ANSWER)

사실 오늘은 언더 마스카라는 하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질문을 하시니 한번 시연을 해볼까요?

사실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은 언더 마스카라를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눈 구조를 가지고 있죠.

일단 아래 속눈썹의 숱도 적은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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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르고자 한다면 -

이런 방법을 한번 사용해보세요.

(마스카라를 섬세하게 덧바를 때처럼) 얇은 브러쉬에 마스카라액을 소량 묻힌 후에

눈 아랫 부분에 면봉을 갖다 대고서 아래 속눈썹을 칠하듯이 발라주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용량도 적절하게 발리고 눈 밑에 꺼멓게 묻어날 염려도 없죠.


 


QUESTION)

아이라인을 그리면 눈꼬리 부분의 마무리가 잘 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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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아이라인을 그릴 때 이렇게 눈꼬리를 살짝 들어서 그려주세요.

그렇게 해야 눈꼬리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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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

눈꼬리를 뒤로 뺀 상태에서 아이라인 부분을 채워주면서 그리는 거죠.

이렇게 하면 눈꼬리 부분에 라인이 두꺼워 보이거나 혹은 삼각형 모양으로 보이지만,

들어올린 눈꼬리를 내려놓으면 딱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라인이 된답니다.


(이렇게 왼쪽 눈으로 아이라인 테크닉 시연하시고 나서 선생님이 모델분에게

'그럼 마무리는 왼쪽 눈 스타일로 해드릴까요, 오른쪽 눈 스타일로 해드릴까요?' 라시더군요 ㅋ

둘 다 이뻤는데, 전 지금 보여주시는 왼쪽 눈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눈꼬리를 들어올리면서 끝 부분을 채워주면 아이라인 연결이 자연스러워지는 게 재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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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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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은 미완성 상태이긴 하지만 -
어쨌든 메이크업 다 받고 활짝 웃고 있는 모델, 파란미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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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다 끝나고 뒤풀이 가기로 하고서 -
3층에서 내려오는데 2층의 예쁜 디스플레이가 눈을 사로잡았어요.
사실 클래스 시작 전에도 궁금했는데 볼 시간이 없었더랬지요 ㅋ

사실 나리 & 큐트님 및 기타 일동들이 1층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_-
어차피 파란미르님 메이크업 마치고 내려와야 되니까~
이러면서 사진 찍고 놀다가 내려갔어요;;
그러나 파란미르님은 어차피 한참 더 걸려서 따로 오기로 했더라구요.
결국 다른 분들만 1층에서 기다리게 한 셈... 음. 쏘리;;

범인은 :

자몽향기

복잡유니 (우린 이렇게 부릅니다 -_-)

가이

햇살이 된 그녀

아이시스

비밀의 화원


(이렇게 맞았나요?

누구 빠뜨리거나, 없었는데 쓰거나 그런 거 아닌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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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스노우 갤러리... 라는 제목으로 이쁘게 꾸며놨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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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노우 블룸 시리즈의 모티브가 이렇게 액자로 걸려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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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블룸 시리즈 제품들의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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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외에도 다양한 작가들이 만든 작품들이 디스플레이되어 있었어요.

다들 스노우, 스노우 블룸, 스노우 크리스탈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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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걸이는 일상 코디에도 괜찮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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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형상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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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뭔지 모르지만 일단 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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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하나 찍어주는 거다.

다른 분들은 여기가 사진발 잘 받는다고 다 독사진들 찍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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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블룸 모티브가 보이게 한장-☆



 

그나저나 -

이 날, 참석자 분들 다 너무 어리셨다규요~

나, 왕언니야? 그런거야? -_-;;;


이렇게 놀다가 명동 틈새라면으로 부지런히 이동해서
라면 한 그릇씩 후르륵- 비워주고
(위염에 걸린 비밀의 화원님만 빼구요 ㅡ_ㅜ
메이크업 마무리하고 있던 파란미르님과,
끝나고 바로 가야 했던 단추님도 빼고, 나머지 전부 ㅋ)
레드망고에서 후식까지 먹고 실컷 수다 떨다가 헤어졌답니다 ^-^


다들,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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