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조아] 에페3D 립글로스 3종 세트♡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08. 12. 8. 23:36





11월에 받은 생일 선물.
(참고로 내 생일은 7월.......)

그만큼 알현하기 힘든 그녀였던 것이다.
결국 이것도 택배로 부쳐주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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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조아에페3D 립글 베스트 3종~
보기만 해도 푸짐해 >.<
마녀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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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난 구멍으로 색상들을 살짝 보여주는 센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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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아이들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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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 로즈 앙젤릭
- 가장 인기 있는 핑크 컬러.
살짝 블루펄이 돌아주는 게 매력이지.
연하고 청순한 느낌.

* 10호 미엘 아크로바틱
- 이 중에서 펄입자가 가장 크고 자글자글한 컬러.
살구색인데 실제로 바르면 발색은 거의 없고
펄감을 강조하는 용도로 쓴다.

* 11호 프람부와즈 에네르제틱
- 외관상으로는 좀 진한 것 같지만
다소 연하게 발리는 립글로스의 특성상,
바르면 매우 예쁜 핫핑크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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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표를 참조하시라 ㅋㅋ
생각해보니까 이 3가지 색상 빼고는 딱히 끌리는 게 없네.
역시 알찬 구성... 원츄~ >.<



이걸로 화장하고 샤방하게 데이트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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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메이크] 를 아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강하게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랍니다.

일본 저가 드럭스토어 판매 브랜드고,
현재 우리나라에도 정식 수입되어서 판매 중이지요.
사실 우리나라 판매 가격도 그리 높은 건 아니지만
일본 현지 가격이 워낙에 낮아서
그냥 사기에는 어쩐지 억울한; 브랜드이기도;;;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3D 파운데이션 / 커버&스트레치 컨실러 /
치크&하이라이트 / 하이라이터 등이 있답니다.
나머지 제품들 중에서도 실속 있는 것들이 꽤 많구요.
패키지는 최소화하고, 내용물에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가 브랜드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제품들의 펄감이 고급스럽고 개성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3종을 소개해볼까요 해요.

- 3D 파운데이션 00호
- 커버&스트레치 컨실로 01호
- 컬러스틱 02호


... 를 들고 왔습니다.

참고로 :
저는 나이는 28세에 (허억)
피부 타입은 수분 부족의 지복합성이에요.
트러블성에 가깝기도 하답니다.
특히 요즘에는 계절 탓인지 볼 부부넹 트러블이 매우 심해요.
조만간 피부과에 들러볼 생각이랍니다.
그래서 기초 및 메이크업시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가 힘들어요.
보송하게 하면 건조하고
촉촉하게 하면 유분 때문에 들뜨고 지워지고 번들거리고...
(어쩌라고! 소리가 절로 나오죠 -_-)
참, 그리고 피부 색은 밝은 21호 정도에요.
그런데 트러블 흔적과 붉은 기운이 좀 있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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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신세계몰에서 이런 대박 기획 세트를 판매 중이라고
[쇼핑정보] 에 이미 포스팅을 했더랬죠 ㅋㅋㅋ
자세한 건 그 글을 참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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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가장 밝은 호수가 01호였는데
그 01호가 국내 어두운 21호 정도에 해당하는 색이었답니다.
저도 몇년 전에 01호를 구매해서 써본 적이 있는데
색이 너무 어둡고 누래서 도로 팔아버린 기억이... -_-

그런데 저 말고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번에 01호를 00호로 리뉴얼해서 한국 단독 발매를 했답니다.
훨씬 밝고 맑아진 컬러에요.
저처럼 밝으면서도 핑크기 돌지 않는 21호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크게 반길 법한 컬러죠. (그래서 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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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올리브영에서 위와 같은 구성으로 샀어요.
파데 브러쉬 정품과 라메제리 (리뷰 올린 적 있음~) 정품이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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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격적으로 소개할 베이스 메이크업 3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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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신 3D 파운데이션.

용량 : 33g

정가 : 2만7천원 (하지만 기획 세트가 많은 편 ㅋ)

질감 : 묽으면서도 깔끔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3D 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펄감은 없다.
커버력 / 밀착력 / 지속력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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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리뉴얼된 00호!
겉으로만 봐도 확실히 컬러가 환하고 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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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을 각각 다른 조명에서 하고, 편집도 이상하게 해서;;
잘 안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손등 발색입니다.
어둡지 않아서 밝은 피부에 잘 맞는다는 점만 봐주세요 ㅋ

그리고 질감은 묽은 듯 한데도 펴바르면 살짝 보송하고 산뜻하게 마무리가 돼요.
그러면서도 매트하거나 파우더리하지는 않답니다.
(그런 제품을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하기에... 이 점에서 만족~)

그러면서도 유분감도 별로 없어서인지
다크닝 현상도 없는 편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지복합성 피부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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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덤으로 받은 캔메이크 파데 브러쉬도 살펴보아요~
맥 190호 파데 브러쉬와 비교해보았습니다.

둘 다 인조모이고, 사이즈도 비슷해요.
캔메이크 쪽이 손잡이가 약간 더 짧을 뿐.

그런데 캔메이크 쪽이 합성모스러운 느낌이 더 강하고
질감도 더 매끈매끈하고 탱탱하답니다.
(오해 마세요. 파데 브러쉬는 원래 합성모를 사용한답니다.
질감이 합성모스럽다고 해서 나쁜 게 아니에요~)
그리고 캔메이크가 파데를 먹는 양이 더 적답니다.
표면이 매끌매끌해서 그럴까요?

사실 둘 다 꽤 괜찮은 제품이어서 어느 쪽이 더 나은가는
사용자의 취향에 달린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맥 190쪽이 그래도 좀 더 마음에 듭니다.
탱탱함과 부드러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서
붓자국도 적게 남기고 잘 발리는 듯 하거든요.
하지만 파데 브러쉬가 없는 분이라면
이 캔메이크 파데 브러쉬가 포함된 기획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효율이 매우!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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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설프지만;; 커버력 테스트에요.
'커버력' 하면 떠오르는 또 하나의 유명 파운데이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입니다.
그 중에서도 밝은 피부들이 주로 쓰는 '본' 색상이죠.

손등에 [에스티로더] 소프트 스머지 블랙 펜슬로 글씨를 쓰고
각각 파운데이션으로 두드려가면서 커버를 해보았어요.

물론 -
제가 혼자서 대강 한 실험인지라
파운데이션 양이나 펴바른 정도가 완전 균일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이 사실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캔메이크 3D 파운데이션이 그 유명한 에스티로더 더블웨어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정도의 커버력은 지니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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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는 컨실러 2형제입니다.
이 중에서 사실 더 유명한 건 리퀴드 타입으로 된
커버&스트레치 컨실러 쪽이겠죠?
대개 '캔메이크 컨실러' 라고 하면 이 제품을 지칭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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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컨실러 부문 대상을 연달아 수상하고
매출 측면에서도 꾸준히 선전하고 있는 유명 제품입니다.

정가 :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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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리퀴드 파데 사용 후에 잡티나 흉터 부분에 찍어 바르곤 해요.
컨실러는 취향이나 메컵 스타일에 따라서 사용하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꼭 이때 써야 한다! 라는 정답은 없어요~ ^-^;



그리고 두번째 컨실러는 고체 스틱 타입인 '컬러스틱'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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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9,500원

저는 이 중에서도 밝은 피부의 잡티 커버용인 2호를 사용해요.
이 컬러 스틱은 기능에 따라서 컬러가 참 다양하게 출시돼서 좋답니다.
질감은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다만 08호는 펄이 들어가서 윤기가 나는지라 좀 다르게 느껴지지요.



자, 그럼 제품들 소개는 다 했으니까
발색 비교를 한번 해본 후에 실제로 사용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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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사진 편집 과정에서 실수를 해서 어둡고 퍼렇게 나왔어요 ㅡ_ㅜ
원본을 지워버려서 어쩔 수도 없고...
다시 찍자니 시간도 없고 귀찮고...
그냥 올릴테니까 감안하고 봐주세요~

3D 파데 00호는 화사하게 밝은 아이보리색이고
커버&스트레치 컨실러 01호는 무난한 21호 정도이고
컬러스틱 02호는 좀 붉게 보이지만 실제로 피부에 사용했을 때에는
붉지 않고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편이랍니다.

그리고 컬러스틱 쪽이 고체형 컨실러인지라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더 매트해요.
하지만 피부 밀착력과 유지력 등은 괜찮은 편이랍니다.

커버&스트레치 컨실러는 "이것보다 더 뛰어난 컨실러는 없어요!" 라기보다는...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휴대하기 좋은데
발림성과 커버력까지 좋은 편이니 상당히 실속 있는 제품! 이라는 생각이죠.
이 제품 가격이 3만원 정도했다면 구매 안 했을 듯 하지만 ㅋ
가격대비 효율이 매우 뛰어나서 주변에 추천을 자주 하곤 하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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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설픈 커버력 테스트입니다 그려 ㅋㅋㅋ
다만 컬러스틱은 고체형이라서 제품을 바로 글씨 위에 발라봤더니
글씨가 다 번져버렸어요; 저건 실패한 테스트니까 그냥 무시해주세요;

3D 파데와 커버&스트레치 컨실러를 보면 -
두 제품 다 커버력은 상당하되 역시 컨실러 쪽이 더 집중적으로
잘 가려주는 것을 볼 수가 있죠. (당연하지, 그러라고 컨실러가 있는건데 ㅋ)
3D 파데 00호 색상은 13~21호 피부에 잘 맞을 정도이고
커버&스트레치 컨실러 01호는 일반 21호 정도에요.
가끔 피부가 아주 밝은 분들은 컨실러가 좀 어둡다고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컨실러는 원래 피부색보다 살짝 차분한 컬러를 써준다는 걸
고려하면 이 정도의 색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무난할 듯 하네요.



이번에는 얼굴에 한번 사용해보죠.
그런데 제가 요즘에 볼 부분에 트러블이 매우 극심해서
당장 내일이라도 피부과에 가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부분 발색도 올리기는 좀 저어되고
얼굴 전체샷은 더욱 더 올리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냥... 말로 하는 설명을 메인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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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내가 찍고, 내가 올렸는데도...
가슴 아프다;;

어쨌든,
제가 주장하고 싶은 바는 :

3D 파운데이션은 웬만한 타 브랜드의 약한 컨실러보다도
더 강한 커버력을 가지고 있어서 트러블이 심한 피부에 써도
웬만큰 얼굴 컬러를 균일하게 잡아주는 편이라는 것.
그리고 3D 파운데이션으로도 다 안 잡아지는 잡티와 트러블 자국 등은
커버&스트레치 컨실러로 웬만큼 가릴 수 있다는 것.
뭐... 이런 겁니다 -_-*



*******



바빠서 더 길게는 못 쓰고 이렇게 대략 소개만 합니다~

요약하자면 :
베이스 메이크업 3종, 특히 3D 파운데이션을 상당히 실속 있답니다.
특히 너무 매트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뛰어난 커버력까지 갖추어서 베스트셀러의 이유가 충분한 제품이죠.
이번에 색상의 결점을 보완한 00호가 출시됐으니
밝은 피부 가지신 분들도 사용해보기 좋은 기회인 듯 해요!
전, 강하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저와 유사한 수분 부족의 지복합성 피부에 강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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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9 01:24 혜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송하게 하면 건조하고 촉촉하게 하면 지워지고 번들거리고..
    <--완전 공감이에요...ㅠㅠ
    캔메이크 파데랑 컨실러 급땡겨욧~~!!!

  2. 2009.02.04 17:23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이 후기 보구 파운데이션 구입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맹신하다가
    같이 비교해둔거 보고 마음 끌렸는데

    어쩜 이타이밍에 딱맞게
    에스티로더가 가격을 왕창 올리는 바람에
    약간 홧김(!)에 구입했는데
    너무 좋네요
    가격도 참 착하고^^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523698&sale_shop_id=0&sale_shop_gubun_code=12&search_value=%C4%B5%B8%DE%C0%CC%C5%A9+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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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메이크]가 워낙 기획 세트를 자주 내놓는 편이긴 하지만 -
이번 구성이 워낙에 좋아보여서 ㅋㅋ

3D 파운데이션이야 워낙에 캔메이크의 베스트셀러인 데다가
나 역시 개인적으로 꽤 높이 평가하는 제품이다.
깔끔하고 보송하게 발리면서도
매트하거나 파우더리하지는 않고
...
그리고 여타 브랜드의 컨실러 뺨치는 커버력 ㅋㅋ
SPF22 PA++ 의 자차 지수,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디자인,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까지...
사랑스럽다니까-♡

원래 파운데이션 정가만 해도 2만7천원 정도 하는데
거기서 15% 할인 쿠폰 발급해줘서 2만원 가량...
거기에다가 파데 브러쉬 + 메이크업 베이스 정품까지 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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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업 리퀴드는 솔직히 아직 안 써봤다.
매장 테스트는 많이 해봤는데 맑고 산뜻한 느낌이었음.

파데 브러쉬는 나도 갖고 있는 제품인데
모질이 매끈하고 탱탱한 것이 제법 사용하기 편하다.
파데 브러쉬 없는 사람이라면 고려해볼만한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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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색상은 현재 00호 사용 중!
몇년 전에 (그 당시에 제일 밝은 색이었던) 01호를 사용했었는데
내 피부에는 너무 어둡고 누래서 팔아버렸더랬지 -_-a
그런데 바로 그 01호가 이번에 00호로 리뉴얼되어서
한국에서만 단독 발매를 했다고 한다.
사실... 그래서 샀다;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은 좀 어두운 색상... 이었는데,
그 점을 고친 00호가 나왔다고 하니까 너무 궁금해서 ㅋㅋ

결과는 - 대만족.

단연코 밝고 맑아진 00호 색상.
내 피부에 딱 맞는다.
그러면서도 커버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니...



*******



리퀴드 파운데이션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라 ㅋㅋ
특히 지복합성 피부에 추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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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꽤나 오래 전부터 리뷰를 쓰고 싶었는데...
발색샷 찍기도 어렵고 (물론 귀찮기도 하고 ㅡㅅㅡ)
이래저래 미루다가 어제밤에 갑자기 다 꺼내놓고 사진을 찍었지요 ㅋ
원래 모든 일이 다 그래요.
헤야지~ 해야지~ 하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마음 먹으면 후다닥 해치우는 거고 ㅋ
(그걸 알면서도 왜 맨날 미루는 걸까 -_-a)

오늘은 제가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아끼는 브랜드 중 하나인
[캔메이크] 입니다.
여러 가지 제품들이 있지만 오늘은 크림 타입의 섀도우인
'라메 제리' 2가지 색상에 대해서만 올려보려고 해요.
다음번에는 베스트셀러인 3D 파운데이션커버 & 스트레치 컨실러,
그리고 기타 컨실러 제품들 제품에 대해서 써보도록 할게요.

요즘 캔메이크 제품은 올리브영 등에서 많이 파는지라
아마도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일본 저가 브랜드인데 발림성, 발색 등이 뛰어난데다가
특히나 그 특유의 라메펄이 매우 고우면서도 화려한 매력이 있어서
상당수의 애호가들을 거느리고 있는 브랜드지요.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도 된 상태이고 올리브영 등의
일부 오프라인 드럭스토어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는 건 물론이구요~
우리나라 런칭 가격도 그럭저럭 저렴한 편이죠.
하지만 일본 현지 가격이 워낙에 저렴해서 그런지
가끔은 좀 억울하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ㅋ
일본 가면 쟁여오고 싶다구요~

그래도 다행인 것이...
캔메이크는 시즌별로 각종 기획 세트를 참 자주 내놓더라구요.
1+1 은 물론이고 더 푸짐한 것도 많아요.
제가 근래에 구입한 것들도 다 그런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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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D 파운데이션을 사면 파데 브러쉬 정품 + 라메 제리를 같이 줘요.
인터넷에서 사면5~10% 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했겠지만
저는 라메 제리 색상을 직접 고르고 싶어서 그냥 매장에서 샀어요.
3D 파데는 예전에 01호로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살짝 어두워서
이번에는 00호로 구매했답니다. (옛날에는 00호 없었는데 ㅡ_ㅜ)
그런데 00호 기획 세트에는 라메 제리 핑크색이 없어서
직원분에게 부탁해서 일부러 바꿔서 데려왔어요 ㅋㅋㅋ

라메 제리는 우리나라에는 독립적인 제품으로 판매하지는 않고
이렇게 가끔 기획 세트에 끼워서만
주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판매하는 걸 봤던 듯 한데 국내에서는 단종인가봐요.
일본에서는 아직도 스테디로 팔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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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유명한 커버 & 스트레치 컨실러 01호랍니다.
이건 구매시에 라메 제리 1개를 1+1 으로 주네요.
아, 이런 기획 구성은 매장이나 사이트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답니다.
전 다 올리브영에서 샀어요.
사실 남자친구 샴푸 사는데 캔메이크 코너에서
이것저것 쪼물딱거리고 놀다가 결국 꼽사리 껴서 선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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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get 한 라메 제리들-☆
오늘은 이 아이들 리뷰입니다.
핑크 쪽이 02호고, 블루 쪽이 05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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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를 꺼내보니 이렇게 생겼네요.
크림 타입의 제형이 팁에 묻어서 나온답니다.
어찌 보면 립글로스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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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는 이런 아이시 블루 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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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발라보면 이런 발색이랍니다.

블루연하고 차가운 청록색에 가깝네요.
펄 역시 그린 느낌이 감도는 라메펄이라서
실제로는 전체적으로 그린의 느낌이 상당히 나요.
핑크는 다색의 라메펄이 든 진핑크랍니다.

하지만 두 컬러 다 실제로 눈에 바를 때에는 색이 많이 달라요.
이건 손등에 내용물을 덜어놓은 상태 그대로인거고,
눈에 바를 때에는 이걸 얇게 펴발라주잖아요.
제품 자체의 발색은 거의 없고,
내용물에 함유된 펄만 보이게
된답니다.



한번 발라볼까요?

참고로 전 지복합성속쌍꺼풀이라...
눈두덩 크리즈 현상의 1인자라고 자부(?)합니다;
덕분에 아이섀도우 프라이머는 종류대로 다 모으고 있으며
크림 타입의 섀도우를 사용할 때에는 눈두덩에 끼지 않을까!
라고 촉각을 곤두세우게 되지요...
그리고 "내 눈에 안 끼면 그건 정말 안 끼는 제품이다"
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기도 하답니다; -_-a
평가 스탠다드의 베이스라인이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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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쌩눈에 핑크만 발라봤어요.
... 티 안 나죠?
원래 그래요;;;
자체의 발색을 기대하고 쓰면 안 됩니다 ㅋㅋ
많이 바르면 좀 더 진해지겠지만 전 그러면 크리즈 생길까봐...
그냥 얇고 투명한 느낌으로 바르곤 해요.
베이스 섀도우 내지는 펄섀도라고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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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찍어봐도...
너, 섀도우 바른 거 맞니?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름 한밤중에 갑자기 삘 받아서 열심히 바른 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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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핑크기가 도나? 마나?
이 정도의 색이라고 보시면 돼요.
진한 새도우 색상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쓰기에 무난할 발색,
또는 다른 핑크 컬러의 섀도우 쓰기 전에 베이스로 좋을 발색,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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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블루도 쌍겹 라인을 따라서 덧발라봤어요.
평소 같으면 아예 따로 사용했을텐데 어차피 발색도 잘 안 보이길래
에라이~ 그냥 한번 겹쳐서 써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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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중앙 부위에서 눈꼬리 부분으로...
약간 그린 라메펄이 감도는
게 보이시나요?

... 보인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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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색 잘 찍는 분들, 존경합니다...
물론 이 제품의 색이 매우 약한 탓도 있지만... -_-a




제품은 촉촉하고 시원하게 발리면서도
얇고 가벼워서 눈가에 부담스럽지 않네요.
게다가 너무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제품들은
건조해서 크리즈가 생기기도 하던데 이건 그렇지도 않아요.

다만 이 자체로 사용하기에는 발색이 약해서
대개는 펄 섀도우 베이스 정도로 쓰게 될 듯 하네요.
특히 동일 컬러 계열의 섀도우를 사용하기 전에
눈두덩과 눈썹뼈 부근에 살짝 발라주면
메인 섀도우 발색도 잘 되고
펄감도 투명하게 살아나서 예쁠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캔메이크의 특기인 자르르- 흐르는 듯한
라메펄을 아예 컨셉으로 하는
제품이라서
펄 섀도우 베이스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써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저는 예전부터 궁금해하던 제품인지라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
그리고 얇고 연한대로 잘 쓰일 제품인 것 같구요.
캔메이크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 살 일 있으신 분들,
라메 제리가 포함된 기획 세트를 눈여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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