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순전히, 비주얼에 대한 소장욕이다.

제품 자체는 전혀 내 취향이 아니건만.

 

맥에서 꾸준히 진행하는 시즌별 비바글램 캠페인.

올해는 돌아온 섹시 라틴 히어로 리키 마틴 오빠와

요즘 쁘띠뜨 레이디 가가 이미지로 알려지고 있는

랩퍼 니키 미나즈가 그 홍보대사를 공동으로 맡았다.

 

비바글램은 수익금 전액이 AIDS 기금으로 가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 없이 구매해도 될 것 같은데 아쉽게도

늘 질감은 매트하고, 색감은 너무 강렬하다는 사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닌 데다가 니키 미나즈이니 만큼

더더욱 형광기 작렬하는 브라이트 핑크색 립스틱이다.

(리키 마틴이 들고 있는 저 거대한 립스틱 색상 그대로.)

 

그나마 리키 버전의 튜브형 투명 립밤도 나오긴 하는데

그걸 굳이 구매할 정도로 매력을 느끼지는 못해서 패스.

(하지만 리키 마틴의 원조 팬을 자청하는 임모양에게는

"니가 이것도 안 사면 팬도 아니다" 라면서 구매 강요 ㅋ)

 

그냥, 대놓고 색기 흘리는 저 비주얼을 소장하고 싶었다고.

 

Bravo, Nicki and Ricky.

Way to go,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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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30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12.03.30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는 제품은 구매 안 하고 이 룩 비주얼만 고이 블로그에 담았어요 :)
      질감이나 색감이 제가 즐겨 쓰는 타입은 아닌데 니키와 리키의
      저 색기 어린 -_- 포스터 룩은 참말로 마음에 들어서 말이지요.
      역시 비바글램은 이런 재미가 있어요. 이런 면에서는 영악한 MAC :)

  2. 2012.03.31 11:18 임유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그이.....☞☜





예전보다는 거부감이 훨씬 덜하긴 하지만
여전히 싱글 섀도우를 크게 즐겨 쓰진 않는다.
게다가 MAC 제품들과도 그다지 친하지 않아서
맥 싱글 섀도우는 그야말로 손에 꼽을 정도.
굳이 손에 꼽을 정도도 못 되는 게 - 달랑 2개;

아, 피코키 컬렉션의 메가 메탈 섀도우는
싱글로 하나, 2분할 제품으로 2개 보유 중.
하지만 이건 크기도, 질감도, 발색도 죄다
기존의 맥 싱글과는 다르니까 별도로 치자.

(울궈먹기 전문 맥은 메가 메탈 섀도우를
재출시하라! 재출시하라! 재출시하라!)





(좌) Stars 'N Rockets
(우) Trax

스타즈앤로켓은 몇년 전, 이름도 기억도 안 나는
한정 컬렉션에서 출시된 싱글 섀도우 중 하나였다.
맥의 한정에, 게다가 별 특징 없어뵈는 싱글들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지라 당연히 넘어갈 거였는데
어느 날, 맥덕후 너구리의 눈이 너무 이뻐뵈는 거다.
형광기 도는 듯 하면서 맑고 아주 쨍한 보라색.
심지어 가무잡잡한 너구리 피부에서도 빛나던.

(인사 생략) "너 오늘 섀도우 뭐야?"
"이거 얼마 전 한정 싱글이에요."

그리하여 뒷북 벼룩으로 겨우 구했던 바로 그것.
리뷰조차 거의 없는, 음지의 레어템이랄까.

그리고 트랙스는 꽤 많이 알려진 인기 온고잉.
몇년 전에 봤을 때에는 이쁘지만 나한텐 별로-
이랬는데 올해 들어서 갑자기 끌리는 거다.

톤다운된 바이올렛 내지 팥죽색 베이스에
포인트인 골드펄이 자글자글 들어 있어서
피부색, 보는 각도, 함께 사용한 제품에 따라
색상이 오묘하게 달라보이는 매력적인 트랙스.

게다가 맥 싱글을 굳이 모을 생각은 전혀 없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색상 한 두 개는 구매해도
보관 및 사용이 별로 번거롭지 않을 것 같아서.
(다행히도 부피도 미니멀하고 색상 확인도 쉽다.)

그러고 보니 공교롭게도 - 둘 다 보라색 계열.
그런데 계열만 같을 뿐, 색감은 전혀 다르다.
달랑 2개 있는 제품 중에서 비교한 거라서
더더욱 극명하게 내 취향의 변화가 보이는 듯.






(좌) Stars 'N Rockets
(우) Trax

조금 더 가까이서 당겨서 본 두 색상.

그렇지, 몇년 전에는 저렇게 맑고 쨍한 색감의
블루/바이올렛에 열광하던 때가 있었지.

지금은 보다 피부 친화적이고 따스한 색에 홀릭.






각각의 손가락 발색은 이렇다.

스타즈앤로켓은 정말 독특한 색감!
형광기 돌다 못해 거의 홀로그래픽하달까.
원컬러 포인트로 잘 연출하면 눈매가 단박에
시원하면서도 꽤 섹시해보이는 그런 색이었지.
확실히 취향 타고, 계절 타고, 피부색 타긴 하지만.

그에 비해서 트랙스는 현실적인 색상이지만
이 역시 초보자들에게 아주 쉬운 색은 아니다.
저 촤르르한 골드펄 발색에 반해서 구매했다가
제대로 활용 못하는 사람들도 실로 여럿 봤음.

하지만 난 여전히 바이올렛 계열이 잘 받는 피부에
요즘에는 약간의 따스함이 가미된 걸 좋아하는지라
이래저래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는 색상이기도.




흠, 이래저래 확실히 내가 나이 들었나 싶네.
... 연말에 이런 거나 깨닫게 해줘서 고맙다,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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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22 00:53 눈팅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만났을 때 여자의 인사
    어머~ 하나도 안 변했네 -> 그냥 인사
    여전히 예쁘다~~ -> 그냥 인사
    옷 잘 어울린다. 어디서 샀어? -> 그냥 인사
    립스틱/아이섀도/파운데이션/마스카라 뭐 쓰니? -> 화장이 예쁘다는 칭찬. 꼭 내가 예쁘다는 뜻이 ..아...님..
    기초 뭐 쓰니? -> 칭찬
    마사지 뭐 받니? 골기? 경락? -> 조금 칭찬
    피부과 어디 다녀? 무슨 시술 했어? -> 진짜 칭찬
    턱 어디서 했니? -> 완전 초특급 칭찬

    -_-
    아, 저는 칭찬은 못 듣고 인사만....

  2. 2011.12.27 12:18 너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언니 스토킹하며 블로그보다가.....
    너구리 나오길래 급 *_*
    저를 잊지 않으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반년만에 한번보는 언니 ㅠㅠㅠ 엉엉 보고싶어요
    스타앤로켓은 정말 언니와 저의 거의 맥에 있어서 첫 접점이라고 할수 있는
    저 역시 잊지못할 순간.......!

    • 배자몽 2011.12.29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잊기는 누가 잊어 ㅋㅋㅋ 춥고 공사가 다망하였을 뿐이지라 ㅋ
      그나저나 이게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유해본 맥 아니었던가.
      그래도 올 한 해는 로라로 대동단결! -_-)/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
나도 맥 립제품은 립글보다는 립스틱에 더 관심이 많다.
그나마 맥이 내 메인 브랜드도 아닌지라 결국
맥 립글은 내 돈 주고 사는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 하지.
매장에 가도 별로 눈길을 안 주게 되고.

그런데 모 언니의 파우치를 구경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이 제품 -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매장 가서 구매하리라~♨
이러고 있던 차에 언니가 그냥 쓰라고 하사하심.
꺅. 감사합니다 +.+)b




요런 아이다.
사실 외형만 봐서는 여전히 특별히 관심이 안 가는,
그저 평범한 핑크색 맥 립글일 뿐.
이 제품은 그야말로 발라보기 전에는 그 매력을 모른다니까~♪




Palatial.
다소 낯선 단어일 수도 있겠지만
맥은 원래 색상 이름 가지고 온갖 언어유희를 다 하는지라
이 정도는 그냥 예사로 느껴진단 말이야 ㅋ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허허. 이름 뜻 참 거창하지.
얼마나 호화로운(?) 색인지 한번 봐줄게.




대강... 이런 정도?
그나저나 맥 립글류를 하도 오랜만에 써봐서
이런 브러쉬 타입인 것조차 잊고 있었다 -_-a
향이야 늘 그렇듯이 달콤한 초콜릿향.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손등 발색!
실물만큼 잘 잡아내지 못해서 아쉽지만 -
어쨌든 화려한 핑크 베이스에 그린펄이 블링블링!
펄감 자체는 화려하지만 펄입자가 크거나 거칠지 않아.

아, 맞다.
난 원래 블루펄 or 그린펄이 가득 들어간 핑크에 약했지;

ㅡㅅㅡa





내 맨입술색이 워낙 좀 진한 편이어서
뭘 발라도 발색은 잘 안 되는 편이지만;
어쨌거나 입술 발색도 해보자.
일단, 윗입술에 살짝 -

펄감이 화려한 듯 해도 펄입자 자체는 크거나 거칠지 않아서
입술에 씹히거나 주름/각질에 끼는 현상 등은 없더라.




(형광등 조명)
펴발라보면 자연스럽게 물 먹은 듯한 핑크 색감 연출!
사실 더 오묘한 그린펄이 감도는데 사진으로 못 잡아낸 듯;




(자연광)
여전히 특유의 그린펄은 잘 안 보이네;;; 아쉬워라;
어쨌거나 저렇게 쿨한 느낌이 감도는 것이 매력이지.
더군다나 뭘 발라도 붉은기를 머금게 되는 내 입술에서
저런 쿨한 핑크를 내려면 역시 색상 자체가 다소 푸르거나
(바이올렛 핑크 계열) 블루펄/그린펄 등이 들어가야 한다니까.

게다가 내가 평소에 애용해 마지 않는 바이올렛 핑크 계열의
립스틱 위에 덧발라줘도 참 잘 어울리니 금상첨화! @.@


핑크로서의 존재감이 뚜렷한 동시에
붉은기 없이 오묘한 펄감이 감도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어!
게다가, 맥 립글 중 일부는 가끔 너무 찐득하거나
입술 주름 사이에 끼는 등 질감의 문제가 있기도 하던데
이 아이는 그런 단점도 없이 편안하게 유리알 광택을 내주니 -
정말 언니 덕에 우연히 알게 된 보석 같은 색이다... 싶다니까.
(왕언니님, 다시 한번 감사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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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6 15:09 화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완죤 이뻐욧! 역시 언니는 진한 색상이 어울려~ 핫핑크인것 같은데, 입술에서 과하지 않게 발색되서 에브리데이용으로도 손색없겠는데요??

    • 배자몽 2009.07.07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응 ㅋ 보기에는 핫핑크인데 바르면
      입술색과 아주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져~
      맥 립글 중에 이렇게 내 스타일이 있을 줄이야;

  2. 2009.07.07 00:23 스모키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그때 그거... 맞지용? ㅎㅎ
    근데 그때 노란 조명아래서 봐서 그런지
    붉은 베이스에 초록펄이 강렬하게 느껴졌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핫핑크 같애요 ㅎㅎㅎ

    그나저나,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집에 있는 맥 립글들은 다 팁인데,
    쟈는 브러쉬네요??
    라인이 다른건가효? ㅎㅎㅎㅎ

    쨌든 잘어울려효 +_+

    • 배자몽 2009.07.07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 맞다네 ㅋㅋ 완전 마음에 들어!!!
      핫핑크스러운 선명 핑크에 그린펄 잔뜩이라우.

      팁과 브러쉬의 미스터리는... 나도 잘 몰러;
      맥 립글류가 거의 없어서 -_-a

  3. 2009.07.07 20:50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린펄은 제대로 잡힌듯! +_ +
    나도 맥 립글은 한번도 안 써봤는데... 은근 괜찮은가봐요 ㅋ





이 바닥(?)에서 조금만 놀아본 사람이라면 다들 한번씩 들어봤을
레전드 급의 희귀 품목 - [맥] 오로라.

사실, 정식 명칭은 :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쉬 '라이츠카페이드' 라네.
다만, 이름이 너무 길어서 '오로라'라는 애칭이 붙었고
그게 너무 일반화되어버린 것 뿐 ㅋㅋㅋ

2006년 봄, 맥 한정 제품이었는데 -
그 당시에만 해도 맥의 한정 품절 품귀 현상이
지금처럼 치열하고 피 튀기지 않을 때였다.
아무래도 인터넷 화장품 동호회 및 블로그들이
지금처럼 활성화되기 전이어서 그런지...
하지만 그럼에도 금세 전국 품절을 자랑해버렸지.

나는 운 좋게도 국내 출시 전에 해외에서 공수했었는데
아직까지도 그 두근거림과 뿌듯함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내 코스메 오덕후 인생에서 한정 조기 획득 첫경험이었지...♡




3년 몇개월 전, 공수 당시의 모습.
개시 전의 영롱한 용안(?)이다.




더욱 더 영롱한 속살...
나도 이 사진은 이번 포스팅하느라 실로 오랜만에 찾아봤는데
오로라의 첫 모습에 저렇게 핑크와 퍼플 마블링이
화려하게 들어있었다는 사실은 그동안 잊고 있었네.
하아 =.=
바로 저래서 오로라라는 애칭이 붙었었지.

오로라는 베이크드 마블링 하이라이터의 시초이기도 했다.
이후로 카피 제품들이 무수히 많이 나왔고,
개중에는 겉모습만 대강 따라한 초기 제품들부터
오로라와 무관하게 매우 우수한 제품력을 자랑한 제품까지
꽤나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등장했지.
하지만 그래도 오리지널의 매력이란 영원한 것-♡

사람에 따라서는 펄감이 텁텁하다는 사람도 있고,
이거 아니면 안 된다, 대체 불가능하다, 라는 사람도 있지만
어쨌든 간에 이 제품이 코스메의 역사, 특히 한정 품절의 바람에서
아주 중요한 한 획을 그었다는 건 아무도 부정 못할 듯.




이건 최근의 모습.
마블링의 빛이 많이 바래긴 했지만 그래도
오리지널 마블링 하이라이터의 위용이 느껴지는구나.
(응? 이거 내 눈에만 보이는거? =.=)




지복합성인 주제에 종종 파우더 생략하고 파운데이션 위에 직접 쓸어줬더니
제품 표면에 내 얼굴 개기름이 살짝 묻어주셨다. 오로라, 지못미;;;
(스카치 테입 등으로 살짝살짝 정리해주면 없어지긴 한다고 ㅡㅅㅡ)





어쨌거나 이것이 오로라!



... 그러나 윗 사진들을 몇년 지난 지금 와서 새삼 포스팅한 이유는...
얼마 전에 곰에게 입양을 보냈기 때문.
윗 사진들은 오로라와 함께 하는 마지막 밤에
숙연한 마음으로 작별 인사하면서 찍은 기념 사진들;;


사실 예전부터
- [맥] 오로라
- [에스티] 새틴
- [에스티] 톰포드
이 3가지 한정 하이라이터들은 절대 안 보내고
평생 끌어안고 살리라, 결심한 바 있었다.

정가 이상 판매 (일명, 벼룩테크;) 에 반대하는 나로서는
프리미엄 붙여서 돈 남겨먹고 팔기도 싫고...
정가에 팔아봤자 뭐 크게 이득될 것도 없고...
팔고 나서 후회해봤자 다시 구하기는 힘들고...
그러니까 그냥 무조건 안고 살자! 라고 했는데...

하지만 화장대가 터질 것 같은 압박과
수시로 내 오로라를 도난;해가려는 곰의 절박함,
3년 넘게 쓸만큼 썼다는 충족감,
이제는 보다 더 맑은 하이라이터가 끌리는 내 변심,
등등이 합쳐져서 이번 역사적인 입양이 이루어진 것.

(사실 기준 나름이긴 한데 일부 다른 하이라이터들과 비교했을 때
다소 불투명하고 흰 느낌이 강한 편이긴 하다.
일부 사람들을 이를 '텁텁하다' 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안녕.
너는 나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한정 제품 획득의
기쁨과 두근거림을 안겨준 제품이었어.

3년 몇개월 동안 우리 참 잘 지냈지.
이제 새로운 주인과 함께 바닥이 보일 때까지 행복하길.
(참고로 그녀는 사방팔방에 너를 자랑하고 다닌단다...
저, 오로라 get했어용~♪ 읏훙훙훙 -_-* 이러고...)




p.s.
별도의 설명이나 후기가 불필요할 정도로 유명한 데다가
블로깅이 활성화되기 전에 품절된 제품이라서 그런지,
또 하이라이터는 원체 발색을 잡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의외로 오로라의 발색 후기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번에 입양 보내기 전에 열심히 사진 찍어뒀음 -_-)/
오로라와의 추억을 기리는 뜻으로 조만간 별도의 후기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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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5 16:31 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로라야... +_ +

    일부 텁텁하다고 표현하는 1인 손듭니다. ㅋ
    레젼드급이라서 끌어 안고는 있습니다만..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가 이런거 보단 새틴의 광에 허덕이고 있지요.

    덕분에 새틴과 문리버가 울고 있어요. 닳고 있어~~~ 하면서.
    크흐흐흐.

    여튼 언니와 로라의 추억을 기리며, ㅎㅎ
    바이바이 ㅋ

    • 배자몽 2009.05.2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새틴이랑 문리버♡
      그리고 무난하게 잘 쓰는 미샤 볼 파우더♡
      로라는 곰한테 총애받으면서 여전히 떵떵거리고 잘 살거야;

  2. 2009.05.25 18:33 어린공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로라 보고 싶어 지시겠어요 ㅠㅜ 그래도 다른 분께서 그만큼 이뻐해 주신다면~~

  3. 2009.05.27 18:04 신고 워니워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의 절박함. ㅋㅋ 곰은 정말 오로라님을 모시고 살 듯해요.ㅋㅋ

  4. 2009.06.04 23:34 스모키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댓글 왜케 웃겨요 ㅋㅋㅋ

    뭐, 어찌됐던 오로라님은 나의 파트너어 >_<
    꺄오오오오올 +_+







지난번에 반포 지하상가를 급하게 지나가던 와중에
후드티가 DP되어 있는 걸 보고 90도로 꺾어서
바로 가게에 들어가서 두번도 묻지 않고 바로 구입했다.

사실 나 키티 캐릭터 애호가는 아닌데
이 디자인과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게다가 MAC Kitty Collection 을 기다리는
코스메 오타쿠로서 어쩐지 이건 사야겠다 싶어서.

양말은 명동 길거리에서 천원 주고 충동구매한 거 ㅋㅋㅋ
이렇게 갖춰 입고 파우치에서 키티 립스틱 꺼내들면
나 진짜 지대로 오타쿠 같겠지 -_-a



어쨌거나 -
오늘은 수천명의 마니아들이 손 꼽아 기다린 그 날,
바로 MAC Kitty Collection 서울 매장 첫 출시일 -_-*
(물론 서울 내의 백화점들도 출시일이 며칠씩 차이나기도 한다.
어쨌든 오늘이 서울 출시 중에서 첫날이니까~)

키티 컬렉션 제품 정보는 아래 링크 참고 ㅋㅋ
http://jamong.tistory.com/298

수원 등에는 어제쯤 발매가 된 것 같은데
작년 여름의 헤더렛 대란을 능가했다고 한다.
일부 매장에서는 도착 순서대로 번호표를 나눠줬는데
이 번호표 받으려면 백화점 문 열자마자 정말이지
초원의 말떼처럼 디립따 -_-;;; 뛰어야 했다고.

수원 거주 키티 헌터들은 오늘 출격할 서울라이트들에게
"꼭 운동화 신고 가세요 -_-" 라는 조언을 남기기도.

사실 헤더렛은 케이스는 화려하고 이쁘긴 했지만
약간 난해하고 마니아스러운 색감이 메인이었기에
타겟층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좁은 편이었어.
(그 좁은 타겟층 안에서 피 터지긴 했지만...)

헤더렛 제품 정보는 아래 링크 참고 >.<
http://jamong.tistory.com/253

그런데 이번에는 -
키티 좋아하는 중고등학생부터 시작해서

나 같은 코스메 마니아들 (특히 한정 컬렉터들),
팬시 마니아들, 그냥 지나가던 사람들

등등 꽤나 넓은 층이 전쟁에 참여할 듯 싶다.

게다가 컬렉션 정보가 이미 아주 오래 전부터
이 바닥(?)에 만연히 퍼져있던 터라
다들 총알 장전하고 단단히 벼르고 있었을 거야.

그나마 다행인 것은 -
이번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작이었던
키티 음각 립스틱들은 수량이 꽤 넉넉하다는 것.

대신에 (색상과 질감 예쁘기로 소문난) 립컨디셔너
구하기가 저 먼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지?
각 백화점 줄 서는 순위 5위 안에 들어야 겨우 살 수 있다고;

그리고 키티는 아니지만 같은 날 출시되는 그랜드 듀오 컬렉션
최고 인기 제품인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쉬 '문리버'까지

이번 한정 대란에서 피의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핑크 블러셔 1/2 + 전설의 오로라와 유사한 하이라이터 1/2
구성으로 나온 듀오 페이스 제품이라우 ㅋ)

(하, 맥... 이건 너무하잖아? 한정 한두 번 내봐?
하루에 두 컬렉션 동시에 푸는 건 신의칙 위반이라고 -_-+)



사실 최근 몇달간의 한정 컬렉션 대란에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하수인들을 급파해서
비교적 수월하게 제품을 구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래저래 힘들 듯 하여 간만에 직접 출격하기로 했다.

아아.
재작년 봄, MAC loves BARBIE 이후로 첫 배틀이구나.

과연 잘 구할 수 있을지 걱정도 좀 되지만
간만에 현장 뛸 생각하니 승부욕이 작렬하면서
뭔가 기분좋게 흥분되는 거 보니 -
나, 역시 오타쿠인가봐.



자, 오늘 키티 헌터들에게 건투를-!
나 또한 오늘 격동감 넘치는 하루가 예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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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5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배자몽 2009.02.2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아는 척 해주시지~~~ ㅋㅋ
      안 그래도 제가 얼굴을 모르다 뿐이지, 이 바닥(?) 분들 많이 계시겠다 싶었어요 ^^
      어제 원하던 키티 제품들은 잘 구해오셨나요? >.<

  2. 2009.02.26 09:22 신고 TISTORY 운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2009.02.26 09:59 우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자몽향기님, 코스메놀이터-우돼지입니다.ㅎ
    어제 요글 보고, 아무래도 메인..에 걸릴꺼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글 보고 많이 웃었어요.ㅎㅎ)
    메인에 걸렸네요 ^^ 축하드려요.ㅎ

  4. 2009.02.26 12:28 셔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이에요, 자몽향기님 ㅋㅋ
    격렬한 전투를 치른 키티 옷들은 무사한가요?

  5. 2009.03.05 00:35 madame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 요즘은 뜸하구마
    마니 바빠?

    궁금타-

[맥] 2008 Spring 키티 컬렉션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수다 : 2009.01.26 13:57




뷰티 매니아라면 -
매 시즌 MAC의 한정들을 다 구매는 못할지언정
눈길 한번 안 줄 수야 있을까.



작년부터 이 시리즈의 출시 소식에 다들 눈 튀어나왔지.
자그마치 MAC Kitty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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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키티 캐릭터 별로 좋아하는 편 아니어서
"캐릭 매니아들만 좋아하겠네~" 이랬는데
막상 출시를 앞두니까, 그리고 저 로고를 보니까 -
피가 끓는다;

미국에서는 2월 초 출시고 현재 완불 예약을 받는다고 하네.
국내 출시는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다.
또 백화점 오픈 전에 줄 서는 사태 발생할 듯.

나... 이번에 전략 어떻게 짜야 하지? -_-a

바비는 점심시간에 택시 타고 출동해서 매장 급습했고,
헤더렛은 살 생각 없다가 우연히 득템했는데,
이번 키티는 어찌 해야 할까, 고뇌 중이다.
나름 지인들과 분산 전략 짜고는 있는데 -_-a
이번 역시 각 제품을 1인당 1개씩만 팔 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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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이런 매니아적인,
키티를 잘 살린,
그러면서도 MAC스러운,
비주얼 어쩔거야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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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 wanna say Hello to Kitty...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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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짝에도 쓸 데 없는 6만원짜리 -_-
소장용 키티 인형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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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정도의 비주얼?
키티가 맥을 만나서 까매지는 바람에
'탄 키티'라는 별명을 얻긴 했지만
그래도 키티의 큐트함과 핑크 컬러가
맥의 심플함, 키치함, 그리고 블랙 컬러와
만나니까 이렇게 되는구나... 싶어.

MAC 본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대체 누구야?
당신 앞에서 무릎 꿇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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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듯한 립제품 시리즈.
립스틱 2개랑 립컨디셔너 1개만 사고 싶어.
... 안 될까? ㅠ_ㅠ

각 제품 색상 설명 좀 보자 :



LIPSTICK

  • Cute Ster Sheer peachy pink with pearl
  • Big Bow Sheer bright intense blue pink
  • Fresh Brew Creamed coffee
  • Fashion Mews Sheer pale lavender
  • Strayin’ Frosty midtone mint
  • Most Popular Sheer deep berry

Lipglass

  • Sweet Strawberry Sheer berry with blue pearl
  • Mimmy Light creamy ipnk with pink and gold pearl
  • Nice To Be Nice Sheer bright intense orange with pearl
  • Nice Kitty Sheer neon pink with blue pearl
  • She Loves Candy Pale blue pink with gold pearl
  • Fast Friends Sheer bright intense purple with pearl

Tinted Lip Conditioner

  • Popster Lively coral pink
  • Pink Fish Soft neutral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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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 Ster
- Big Bow
- Fresh Brew


이 중에서 가운데에 있는 Big Bow 사고시파;
비주얼로만 보면 어째 브라운스럽지만 색상 설명을 보니
쉬어! 인텐스! 블루 핑크! 라잖아.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다 가지고 있다니...
정말 마음에 불을 확~ 질러주는구나.
뭐, 막상 발색 테스트해볼 때까지는 모르는 거지만
이거 테스트해볼 시간이 어딨어.
이번은 또 한번의 사상 초유의 한정 확보 대란이 될텐데
완불 예약 가능하다면 테스트고 뭐고 간에 일단 확보하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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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sh Mews
- Strayin'
- Most Popular


난 이 중에서 Fresh Mews!
좀 난해한 연바이올렛 컬러이긴 하지만
경험에 비추어보건대 난 저런 컬러 잘 쓴다 ㅋㅋ
내 붉고 진한 입술에서는 저 정도 써줘야
연한 바비 핑크가 난다는 사실 -_-*

Strayin' 은 인기 많을 것 같긴 한데
집에 있는 컬러들과 너무 겹치는 데다가
어찌 보면 좀 흔한 핑크인 듯 하여 욕심 버리기로 했고.

Most Popular 색은 발색 보면 이쁜 와인 핑크이긴 한데
내 입술 위에서는 너무 불타는 레드가 될 듯 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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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요한 건 -
이렇게 키티 음각이 되어 있다는 거다;
처음에는 그냥 시큰둥했다가 이 음각 보고 버닝했지.
사용하기 좀 아깝겠지만... 하아.




Strayin'
Fashion Mews
Most Popular
Cute Ster
Big Bow
Fresh B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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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글라스들도 이쁘네~
맥 립글 제품은 잘 안 쓰게 돼서 구매의사는 없지만
컬렉터들은 이 라인에도 눈에 불을 켤 듯 +.+




She Loves Candy
Sweet Strawberry
Fast Friends
Nice Kitty
Mimmy
Nice To Be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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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프레스드 파우더인가?
제품 리스트에서는 안 보이는데 비주얼 참 죽이는구나 ㅡㅂㅡ
이건 제품 내용물을 막론하고서 컬렉터들이 막 구매하지 싶다 ㅋ
다행히 키티 문양은 큐빅으로 박은 것 같네.
데임 애드나 시리즈의 스티커 처리는 정말 거부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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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는 뚜껑의 키티 빼고는 무난한 편인 듯.



Beauty Powder Blush

  • Fun & Games Soft orange peach
  • Tippy Midtone blue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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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파우더는 블러셔보다 연하게 발색될 것 같다.
연한 블러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여기에 더 끌리네.
게다가 Barbie Loves MAC 시리즈의 뷰티파우더를
두 가지 색상 다 구매해서 몇년째 잘 쓰고 있는 나로서는.



Beauty Powder

  • Tahitian Sand Soft coral peach
  • Pretty Baby Soft sunny pink with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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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섀도우는...
패키지도 그냥 그렇고,
내용물 조합도 정말 안 끌리는구나.



Eyeshadow x 4: Lucky Tom ($38.00)

  • Stylin Midtone violet blue with multi-dimensional pearl
  • Lucky Tom Dark charcoal brown with gold pearl
  • Creme Royale Yellow wheast gold
  • Pardisco Soft bright pinky coral with golden shimmer

Eyeshadow x4:  Too Dolly

  • Too Dolly Frosty midtone mint
  • Stately Black Rich blue with silver sparkle
  • Yogurt Soft pale pink
  • Romping Rich magenta with pink 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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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tter Eye Liner

  • Her Glitz Blackened gold with multi-dimensional glitter
  • Glitterpuss Orangey bronze with multi-dimensional glitter
  • Kitty Power Pink with with multi-dimensional glitter
  • Girl Groove Clear/white teal reflects and with multi-dimensional gl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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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ment

  • Milk Frosty pale silvery pink
  • Deep Blue Green Rich, deep bluish green

Reflects Glitter

  • Reflects Blue Sparkling blue
  • Reflects Very Pink Sparkling fuchsia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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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l Lacquer
    • Something About Pink Blue pink fuchsia
    • On the Prowl Light creamy grey
    • Vestral White Creamy white




    Plush Lash

    • Plushblack Black

    Lash

    • Hello Kitty Lash Half lash with overlapping hairs to emphasize outer
    Accessories
  • Hello Kitty Tote ($45.00)
  • Hello Kitty Petite Makeup Bag ($22.00)
  • Hello Kitty Makeup Bag ($35.00)
  • Hello Kitty Soft Vanity Case ($55.00)
  • Hello Kitty Purse Mirror ($22.00)
  • Hello Kitty Brush Collection ($49.50)
  • Hello Kitty Mirrored Key Clip ($16.00)
  • Hello Kitty Beaded Bracelet ($34.00)
  • Hello Kitty Plush Doll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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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6 20:50 이은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뷰티파우터'라는건 어떤 제품인가요?? 피니쉬 파우더 같은 개념??

      • 배자몽 2009.01.2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뷰티파우더는 시리즈마다 색감이 꽤 다르게 나오는 편이에요.
        연하게 나온 제품들은 하이라이터로 사용 가능하고,
        좀 진한 아이들은 블러셔로 사용할 수 있죠.
        제가 예전에 구매했던 바비 시리즈의 뷰티파우더들은
        연펄핑크와 연펄피치 컬러여서 전 펄메이크업에서 블러셔로 써요.
        색감이 일반 블러셔보다 연한 편이긴 하지만 전 원래 연한 걸 좋아하고
        하이라이터로 쓰기에는 색감이 좀 있는 편이거든요.
        매 시리즈마다 그 제품의 특성에 따라 사용해주면 될 듯 합니다 ^^

    2. 2009.01.26 23:12 박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끄아.......... 연보라색 립스틱이랑 푸셔핑크립글, 연분홍 네일! 찜!!!+ㅁ+

      • 배자몽 2009.01.2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일은 패키지가 이뻐서 나도 혹할 뻔 했어.
        집에서 내 손으로는 네일케어 따위 전혀 하지 않으면서 ㅋ
        난 저 연보라색 립스틱 확보하면 다른 건 욕심 버릴래~

    3. 2009.01.27 03:32 lazyka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아이가 키티에 열광하는 아이가 있는데 이런 거 보면 미칠듯. ㄷㄷ

      하나 사주고 싶어도 사기가 어려운 제품인 그런거니? ㅠ

      출시시기 나오면 문자한번 말려주어 ㅋ

      • 배자몽 2009.01.27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중에서 어떤 제품으로 사줄건지 결정해보아요 -
        그런데 非코스메인이 이거 get하는 건 좀 어렵지 않나... 싶긴 해.
        (만약에 백화점 문 열기 전부터 줄 서서 기다렸다가
        스피드레이싱 & 몸싸움까지 해서 확보할 생각이 있다면 -
        내 것도 좀 사다줘 ㅋㅋㅋ 이런다 -_-)
        음, 제품 정해놓으면 내가 사냥 갈 때 같이 구매를 시도해볼 수도;

    4. 2009.01.27 18:48 white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급 공략중인 매장 언니말로는 아직 교육도 못받았다며, 3월중으로 풀리지 않을까 하시더라구요,,,, 3월에는 키티를 비롯해서 여러 컬렉션으로 주머니 털리게 생겼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2009.01.28 02:02 lazyka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립스틱이나 립글이 끌리는데? ㅎㅎ
      cute ster나 strayin이 이뻐보이긴한다 ^^

      립글은 뭐 다 괜찮네.
      다른 제품들은 모르겠다아 ㅎ

      그나저나 나같으면 음각때문에 못쓸거 같은데? ㅎㄷㄷ

      립스틱이나 립글도 유통기한 있나용?


      그나저나 왠지 메인 또 갈 것 같구나 ...

      • 배자몽 2009.01.2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뭐 다 퍼온 정보인데다가, 다들 이미 많이 포스팅해서 ㅋ
        립스틱/립글 중에서 적당히 아무거나 get 하면 되는거야?
        저 중에서 인기색은 안이한 마음으로는 구하지 못할걸세 ㅋ
        화이팅있게 헌팅에 나서야 할 듯 =.=
        아, 그리고 립스틱과 립글로스도 당연히 유통기한 있지.
        그게 이 바닥(?) 사람들의 딜레마 아니겠니.
        갯수는 많은데 사용량은 한정되어 있고, 유통기한은 있고...
        한 제품 바닥까지 다 쓰기 어렵고... 후우. (먼산)

    6. 2009.01.29 13:49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불예약 받는데 1인당 1개라 인원동원 필요하면 말해주시오! 내가 secure해줄께~

      • 배자몽 2009.01.2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식적으로 완불예약 안 받음을 천명했어 ㅋㅋ
        하지만 그래도 매장에 안면 튼 VIP들 주문은 은근 빼줄 듯.
        난... 맥 VIP가 아닐 뿐이고!!! -_-

    7. 2009.01.30 01:52 박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오늘 롯본 부팀장 뚫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집에 가던 발걸음 돌려 언니 너무 친절하다고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은근 번호따는 건달 수준?-_-) 명함을 주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고 친해졌어요 ㅋㅋ
      글구 나중에 꼭 전화하고 오시라고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신촌현대 매니저를 뚫어야했군요 -_-;;;
      신촌현대는 영 정이 안가요 근데......
      거기 매니저언니랑 친했는데 바뀌고나서 가기 싫어짐 ㅠㅠ

      여튼 어디든지 미리 좀 가서 친해져놔야 겠네요 =ㅅ=;;;

      • 배자몽 2009.02.0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촌 현대는 난 일년에 한번 가면 많이 가는거야;
        생각해보니 난 어째 딱히 단골 백화점도 매장도 없네.
        안 지르는 건 아닌데... 브랜드 충성도가 적은건가 ㅋ

    8. 2009.02.19 13:55 하의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퍼가요~ㅠ'
      안되면 말씀해주시면 바로 자삭하겠습니다

    [맥] Brunette, Blonde, Red Head

    Posted by 배자몽 화장품수다 : 2009.01.21 22:39




    그저께? 어제? 부터 판매 중인
    MAC의 수많은 한정 중 하나 -
    Brunette, Blonde, Red Head.

    사람의 머리색에 맞춘 시리즈별 한정이라.
    하아...

    맥을 향한 충성도는 그다지 없지만
    이런 크리에이티비티는 알아줘야 해.

    이번 시리즈, 다들 난리던데.
    그나마 2월 & 3월에 연달아 나올 일련의 한정들 때문에
    다들 지갑을 꼭 붙들고 약간은 자제하는 분위기지만.
    (맥의 한정 턴오버 주기는 날이 갈수록 미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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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9 14:23 na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redhead였어야 하는 것인가... 레드헤드에 있는 세트 다 끌림 @_@

      • 배자몽 2009.01.29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생각해도 넌 redhead였다면 잘 어울렸을 듯 ㅋ
        자유로운 사상과 패션이 존중되는 업계에서 일하는 김에 염색 고려해봐 ㅋ






    작년 초여름에 헤더렛 대란을 일으켰던 MAC.

    저기, 난...
    사실 이거 살 생각 없었고...
    남들이 매장 문 열기 전부터 줄 서서 난리칠 때
    느긋하게 늦잠 자고 내 할 일 하다가
    오후 즈음 해서 머리 하러 미용실 가다가
    가는 길에 맥 매장에 한번 들러나봤을 뿐.
    다들 갖고 싶어서 숨 넘어가는 그 멜로즈무드,
    실물이나 한번 구경해봐야지~ 이러면서.

    매장 가서도 직원분이랑 술렁술렁 수다 떨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테스트해보고 놀다가
    한참 후에야 그냥 지나치듯이 한번 물어봤다.



    나 : (멜로즈무드 만지작거리면서) "이거 품절이죠? ^^"

    직원 : (미안해하면서) "네 ^-^; 너무 인기라 아까 다 나갔어요."

    나 : "그럴 줄 알았어요~ ㅋㅋ"

    직원 : "어떡하죠~"

    나 : "아뇨, 뭐 괜찮아요. 알고 왔어요 ㅋㅋ"



    이러면서 은근슬쩍 립글라스 중에서
    무난한 스탈렛키스랑 보너스비트 집어들고
    이거나 살까~ 이러고 있는데 문득 그 직원분 왈...



    직원 : (속닥) "저기요..."

    나 : "네? ^^"

    직원 : (속닥) "사실은 제가 멜로즈무드 2개 쟁여놨거든요.
    원하시면 하나 빼드릴테니까 가져가세요~"

    나 : (헉) "아, 네? 전 괜찮은데..."

    직원 : "아니에요. 괜찮아요.
    너무 이쁘고 흔치 않은 컬러라서 몰래 2개 쟁였는데
    2개까지는 못 쓸 것 같으니까 가져가셔도 돼요."

    나 : "정말 괜찮으시다면... +.+"



    ... 이래서 사게 된 거다.
    그 희귀한 제품이 제 발로 걸어들어왔는데,
    그 직원분이 그렇게까지 말씀해주시는데,
    안 사오면 그것도 예의가 아니지 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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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유야 어찌 됐든 간에 -
    다시 봐도 이쁘구나.
    반짝반짝 헤더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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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립글라스
    - 스탈렛 키스 (Starlett Kiss)
    - 보너스 비트 (Bonus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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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그 문제의 립스틱
    - 플래시팟 (Flashpot)
    - 멜로즈무드 (Melrose Mood)

    멜로즈무드... 멜로즈무드...
    그 문제의 멜로즈무드...
    정가 2만2천원이면서 그 희소성 때문에
    일부 중고 사이트들에서 몸값이 20만원까지
    솟구친 적이 있다는 전설의 멜로즈무드;;;
    (미친 거 아냐?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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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시팟은 어찌 보면 무난한 누드 색상이다.
    매트하고, 펄없고, 선명한 누드.
    이런 컬러 하나 필요한 김에 케이스 예쁜 이걸로 사지 뭐!
    라는 생각으로 샀는데 막상 나중에 구매하게 된
    크림쉰 라인의 크림드누드 색상에 밀려서
    나한테서 생각보다 큰 사랑 못 받은 아이지;

    (나중에 다 쓰면 크림드누드 내용물을
    이 케이스에 끼워서 쓸까... 이러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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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것이 문제의 멜로즈무드.

    형광 크레파스처럼 선명하고 또 현란한 핑크색이다.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난해한 색이어서
    화장을 평소에 곧잘 하는 사람이 아니면
    사실 활용도는 낮을 수도 있는데
    이 아름다움 때문에, 그리고 희소성 때문에
    말도 안 되는 몸값을 구가하지.
    박스째 새 제품이면 더더욱 말도 못 한다.

    고백한다.
    나도 이 제품 오랫동안 개봉 안 하고 보유하면서
    몇번쯤은 몸값 올려서 팔고 싶은 유혹을 느꼈어.

    화장품 벼룩 재테크를 반대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
    이 제품은 나에겐 없어도 되는 제품인데
    이윤은 그만큼 남으니... 어찌 마음이 안 흔들렸으랴.

    하지만 결국 자꾸 마음 흔들리는 게 싫어서
    최근에 확! 개봉해서 사용해버렸다.
    심지어 립팔레트 만드는 걸들에게 덜어주기까지 했지.

    뭐, 큰 이득의 기회를 차버린 걸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하는 쪽이 더 마음은 편한 것 같아.

    하여튼 2만원대 립스틱 하나 때문에 별꼴이야.
    멜로즈무드, 너 그렇게 대단하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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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2 08:55 신고 TISTORY 운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배자몽 2009.01.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이럴 줄 알았으면 멜로즈무드 & 플래시팟 발색샷도 같이 올릴 것을;;
        안타깝네요 -_-a 나중에라도 발색 추가 첨부해야겠어요;;

    2. 2009.01.22 09:49 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자몽향기님이시다.
      혹시 화장품나라에 자몽향기님 맞으신가영 +ㅁ+ 왕 메인 축하드려영~~~

    3. 2009.01.22 10:09 지나가다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발색샷도 보고싶어요~!! 꼭 올려주세요~ㅋㅋ 너무너무 궁금해요 도대체 얼마나 에쁘길래 희소성이!!

      • 배자몽 2009.01.2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나중에라도 추가해서 올릴게요~
        그런데 제품 자체가 독특하고 강렬해서 이쁜 것도 있지만
        이 케이스의 외관 때문에 더더욱 프리미엄이 붙는 것 같아요;
        립스틱 중에서도 이 멜로즈무드가 헤더렛 케이스와 잘 어울리거든요.
        막상 가지고 있어도 활용을 잘 못 하는 분들도 많답니다 -^;

    4. 2009.01.22 10:49 qufquf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케이스도 디게 이쁘네요ㅎㅎㅎ

      • 배자몽 2009.01.22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품도 제품이지만, 저 케이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동분서주했어요 ㅋ
        아마 맥 한정 대란 중에서 가장 숨가쁜 시리즈가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5. 2009.01.22 12:07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왜 메인인지..ㅋ

    6. 2009.01.22 12:59 이쁘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립스틱 정말이쁘네요. 역시 MAC 이라는 생각이.. 색깔너무 맘에들어요ㅠㅠ
      아 사고싶다...흑

    7. 2009.01.22 13:24 와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맥이다 립하면 맥이죠 나두사구싶다 흑흑
      발색샷기대할께요~궁금함 > <ㅋ

    8. 2009.01.22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는 맥 돌리돌리밖에 없는데 ㅋㅋ 발색은어떤가여..?
      케이스가 너무이쁘네여
      누드색상 색깔 너무 궁금 ㅋㅋ

    9. 2009.01.22 16:41 고팀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그 소문으로만 듣던 그 아이템이군요~
      발색샷이 넘 궁금해요
      저런 색 잘 안 받는 스탈이라 이미지 변신 해보고 싶다라는~
      담에 발색샷 부탁드려요~

      사고 싶어도 못 산다뉘 참 ㅠ.ㅠ
      안 판다 그럼 더 사고 싶은게 사람의 심린거 같아요 ㅎㅎ

    10. 2009.01.22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2009.01.22 20:31 직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깔 넘넘 예쁜것같아요~부러워요!!!20만원짜리립스틱!!!
      멜로즈랑 플래시팟 발색샷 보고싶어요.
      발색샷 꼭올려주실꺼죠? 20만원짜리 그 아름다운빛깔을보고싶네요..

    12. 2009.01.22 20:32 직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궁금한게 있는데..
      저거 네게 다해서 얼마에 사신거에요?

    13. 2009.01.22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저한테도 있는데...;; 저는 쉽게..구했는데....;; 구하기 어려운거였군요...20만원이라....우와..

    14. 2009.01.22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만원대 립스틱이 20만원까지 솓구친 립스틱이라면 저도 사고싶네용 근데 화장은 못하는지라;;; 바르면 우끼겠당;; ㅋㅋ

    15. 2009.01.22 22:54 융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더렛을 다음 메인에서 보다니 괜히 반갑네여ㅋㅋ
      담에 나올 키티도 헤더렛만한 경쟁이 예상되는ㄷㄷ

    16. 2009.01.22 23:32 헐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아무리 이쁜 립스틱이 있어도 누가 바르냐 에 따라 다르다능..;;;

    17. 2009.01.23 00:31 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정말 궁금한건...
      어울리나요?
      본인에게 어울리는지..
      아님 그냥 다들 예쁘다는 얘기에 산건지
      어울린다면 금상첨화
      만약 아니라면 ㅠ.ㅠ

    18. 2009.01.23 04:27 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만원까진 아니구요 6만원정도까지 올라가요ㅋㅋ 이거 소화못하는분들 너무많던데 ㅋㅋㅋㅋㅋㅋ특이한색이라 딱보면 멜로즈바른줄 알겠더라구요 ..그저웃길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2009.01.23 06:17 한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20만원?? 작업하냐? 쌩쇼를 해라! 찌질이들~
      니 인생도 한정이다!







    간만에 발색샷 제대로 첨부한 색조 리뷰 올려볼까예? +.+)/

    MAC
    매니아도 있고
    안티도 있지만
    어쨌든 내 화장대를 뒤져보면 이래저래 꽤 많이 나오는 맥.

    오늘은 [맥]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입니다.
    원래 한정판으로 나오는 녀석들인데 매해 버전이 조금씩 다르게 나오죠.
    오늘 리뷰를 올릴 제품은 '06년도 버전의 미넬라라이즈입니다.
    이 해에는 듀오 컬러 타입으로 제작이 되었었죠.

    얼마전 강남역 벙개에서 제품 교환 놀이로 받은 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짠-
    이렇게 생긴 아이랍니다.
    실버 + 블루 컬러에다가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큰 실버펄들이 가득해요.
    스모키용으로 쓰기에 좋은 색감과 구성이죠? ^^

    요즘에 클리오를 비롯해서 많은 브랜드들에서 이렇게
    베이크드 타입의 듀오 아이섀도우 제품들을 많이 내놓죠.
    누가 원조다... 라고 딱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그 중에서 맥의 한정 제품들은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듯 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색상 이름은 Silversmith 랍니다.
    이 외에도 대략 6가지 정도의 색상들이 당시에 출시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총 갯수는 다소 부정확함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이것은 2007년도 버전의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들입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
    Quarry
    Tectonic
    Mercurial
    이랍니다.
    작년에는 이렇게 마블링된 행성 모양으로 나온 게 특징이었죠.

    쿼리는 완불 예약해서 마지막 1개 남은 걸 가져와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머큐리얼은 퍼플 마블링이 보다 넓은 걸 원했으나 이 역시 마지막 물량이었고...
    텍토닉은 마블링이고 뭐고 간에 사용하기 편하게끔
    각 컬러존이 넓게 된 제품으로 골라왔더랬죠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아이 메이크업에 사용할 제품들입니다 :

    - [베네핏] 배드갤 블루 마스카라
    - [베네핏] 아이스케칭 펜슬 '턱시도' (로얄 블루 색상)
    - [맥]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 '06 '실머스미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의 쌩눈이야요.
    지금은 사진을 아래 쪽에서 찍으면서
    눈을 살짝 게슴츠레 떠서 쌍꺼풀이 보이지만...
    100% 다 뜨면 눈두덩에 다 묻혀버리는 속쌍겹이랍니다.
    덕분에 눈두덩 크리즈 현상의 1인자죠. 헛헛;
    그리고 눈화장을 진하게 해봤자 눈 뜨면 다 묻혀버립니다;

    그래도 - 열심히 사진 찍어보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네핏] 아이스케칭 펜슬 '턱시도' 로 라인을 굵게, 그리고 대강 그려줬어요.
    섬세하게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섀도우로 다 뭉개버릴 거니까요 ㅋㅋㅋ
    다만, 속눈썹 사이사이를 최대한 채워주는 느낌으로 그려주세요.
    라인 아래에 허연 선이 있는 건 정말 피해야 할 시츄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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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감아보니까 좀 빼뚤빼뚤하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ㅋ
    전 오늘은 특별히 진한 화장을 할 게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그려줬어요.
    하지만 눈 뜨면 다 묻히는 눈꺼풀을 가졌기 때문에
    저것보다도 라인을 더 두껍게 그려도 상관 없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그럼 실버스미스의 진한 색을 먼저 발라봅시다.
    입자가 꽤 큰 실버펄이 들어있어요.
    펄이 크긴 하지만 가루날림이나 거친 느낌 등은 없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펜슬 라인 위에 발라서 경계를 없애줍니다.
    엄... 티 안 나나요? -_-a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략 쌍꺼풀 라인까지 그려줘도 된답니다.
    저는 오늘 그냥 살짝 라인을 뭉개주는 정도로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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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제는 연한 컬러를 사용해봅시다.
    이 역시 입자가 제법 큰 실버펄들이 들어가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한 컬러 위에 발라서 또 한번 경계를 없애줍니다.
    전 평소에 잔펄이 들어간 베이스 섀도우 컬러는
    그대로 이어서 눈썹뼈까지 발라서 하이라이트를 넣곤 하지만
    이 색상은 실버펄이 좀 큰 편인 데다가
    실버 컬러의 특성상 너무 넓게 바르면 갈치가 될 듯 하여 ㅋㅋ
    그냥 생략하고 눈주변에만 옅게 덧입혔습니다.

    그리고 눈꼬리에서 눈 아래쪽으로 살짝 연결해줬어요.
    언더라인은 오늘 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생략했지만
    그 대신에 아이섀도우의 색감을 언더에 넣어서 연결을 하고자 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 감아보면 이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강 이런 느낌으로 마무리했어요.
    배드갤 블루 마스카라도 살짝 발라줬습니다.
    햇빛 아래에서 보는 게 아니면 파란색은 티도 안 나지만 ㅋ
    좀 더 섬세하게 하려면 눈 앞머리 및 눈썹뼈 하이라이트도 넣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했어야 하겠지만...
    그냥 간단 화장하면서 급하게 찍은 사진들이라서 ㅋㅋ
    ... 그런 거 없습니다 ㅡㅅㅡ)/



    그럼, 얼굴 전체의 모습은 어찌 됐나면...



    눈화장 한 티 별로 안 나니까...
    보고 실망하지 마세요...
    제가 눈 뜨면 다 묻히는 타입이라고 했잖아요...



    잘 안 보일 겁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가 그랬잖아요.
    눈 뜨면 거의 안 보인다고;;;
    (그럼 나, 화장 왜 하니 -_-a)

    그래도 눈을 깜빡이거나 내리깔 때 오묘한 색상이 살짝 드러나는 -
    뭐, 그런 맛은 있답니다. (그럼 이거라도 있어야지...)

    참, 입술은 그냥 살짝 베이지 립스틱을 발라줬어요.
    저는 원래 입술이 저것보다 훨씬 빨간 편이어서
    눈화장을 할 때에는 신경 써서 입술색을 죽여줘야 합니다.
    오늘은 사진 찍으려고 대강~ 립스틱 슥슥 바른 상태네요 ㅋ
    신경 쓰는 날이라면 꼼꼼하게 립밤과 파운데이션, 립베이스 등으로
    입술 정리를 해준 후에 투명펄 글로스라도 발라줬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리 드라이도 안 한 상태로 좋댄다 ㅋㅋㅋ
    그러나... 아이섀도우 색감... 한개도 안 보인다;;;

    장난하니? ㅡㅂㅡ



    음...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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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2 22:38 yoonyk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뭐 안보이더라도 살짝살짝 눈을 깜빡일때 보이는 아이섀도가 환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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