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캣] 아쿠아 선 팩트

Posted by 배자몽 지름의증거 : 2009. 2. 7. 22:09



예전에 구입했던 캐시캣 아쿠아 선 팩트.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했는데
한때 팩트가 많아지고 좀 질리기도 해서 처분했지.
그래도 가끔 한번씩 생각이 나네.

당시에 찍었던 사진 재탕을 통해서 추억해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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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기획세트로 구입했지!
오프라인 정가가 25,000원인가 그랬는데
난 인터넷에서 16,000원 가량에 샀던 듯.
가격도 이만하면 착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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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속살~
저 음각 무늬야 금방 지워지지만 ㅋ
뚜껑을 열자마자 캐시캣 특유의 달콤한 분내가 난다.
난 이 향이 너무 포근하고 좋더라.



SUN 팩트답게 자차 지수가 SPF50 PA+++
웬만한 선크림 뺨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리고 AQUA 팩트답게 질감이 촉촉한 편이야.
건조한 피부에도 들뜸없이 잘 먹지.
질감도 약간 몽글몽글하고.
대신에 피지 잡아주는 기능은 약하다.
수분 부족 복합성이면서 건성용 파우더를 선호하는
내 취향에 딱 잘 맞아서 정말 잘 썼어.
사실 왓슨스 매장에서 아무 생각 없이 테스트했다가
들뜸없이 촉촉하게 착! 밀착되는 걸 보고
급지름신 내려서 바로 인터넷 구매했더랬지. 훗.



새 주인과 함께 잘 지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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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DY SHOP
'08 Summer
New SUN DRENCHED M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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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은 아무래도 메이크업보다는 바디 쪽이 강하긴 하지만
가끔 주목할 이유가 있는 메이크업 제품들이 나온다니까.
(뭐, 그래도 품절은 잘 안 되긴 한다.)

올해 여름 브론징 메이크업 역시 개인적으로 기대해왔던 라인.
이 중에서 내가 구입한 건 페이스 & 바디 겸용의 펄팩트인 -

Sun Lustre Bronzer

게다가...
게다가...

놀라운 것은 이 중에서도 브론즈 컬러로 샀다는 것!
(에스티 딜라이트와 비슷한) 연펄핑크가 아니라
내가 평소에 쓰지 않는 골드 브론즈 컬러로!

"골드/브론즈 컬러는 테스트해봤을 때 예쁘더라도 사지 마라.
내 피부색과 메이크업 취향상 절대 쓰지 않게 될 것이다.
충동구매해놓고 후회하고 되팔게 될 것이다."
... 라는 나의 주의는 어쩌고 샀을까.

사실 브론즈 메이크업을 늘 동경은 해왔다고.
그런데 잘 안 어울려서 늘 자제한 거지.
그러다가 플러트 메이크업 클래스에서 브론즈 메이크업 받아보고서
희망을 얻고서 당장에 브론저 제품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결국 구매한 것이 이 아이.
디자인 / 가격 / 용량 / 색감 등등이 다 조화로운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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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심플한데
휴대하고 다니면 잔기스 작렬이 예상되는 케이스.
꽤나 넙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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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라고.
01호 Bronze Gleam 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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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물론 사용하면 사라질 문양이지만 어쨌든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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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



*******



여기서 뒷이야기는...
6월 중하순에 "올 여름에는 브론즈 메이크업해볼거야♡" 이러면서
고심 끝에 이 제품을 샀는데 7월부터 미친 스케줄에 돌입해서
브론즈는 커녕, 화장도 못하고...
아니, 화장은 커녕 잠도 못자고...

결국 이 제품은 여름 내내 새것 상태 그대로 내 화장대에서 잠자고 있다.

... 젠장.
8월 다 가기 전에 바닷가에 놀러라도 가야겠어.
각질 트러블 관리 열심히 해서 브론징 룩 해보일테다.

썬러스터야.
써못미... (써주지 못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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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7 10:57 정양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이거 좋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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