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조아] '07년 가을 메이크업 클래스

Posted by 배자몽 뷰티클래스 : 2008. 2. 17. 19:58




작년 가을 10/11에 있었던 부르주아 클래스에 저도 운 좋게 다녀왔습니다.

전 퇴근하고 간지라 얼리 미팅에는 참석하지 못했어요.

대신 클래스 장소에 10분 정도 일찍 도착을 했지요.

장소는 부르조아 본사의 교육실이었답니다.




따란~

클래스 장소에 요런 방울방울 부르조아 바탕 화면이 떠있었어요.

컬러풀하고 재미있고 통통! 튀는 부르조아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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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명도 부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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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티스트 선생님이 사용하실 제품 & 도구 테이블이에요.



 


이것은!!!

클래스 뒷편에 준비되어 있었던!!!

백화점 진열대와 똑같은 진열대~♡

정말 이런거 하나 통째로 집으로 들고 오고 싶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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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의 메인 제품인 클러빙 시리즈!

제품 옆에서 춤추고 있는 불좌 깜댕이가 귀여워요 ㅋㅋ


 



좀 더 가까이서 샷-☆




그리고 중요한 케이터링~

클래스 옆쪽에 이렇게 세팅을 해두셨더라구요.

아... 준비 많이 하셨구나 =.=

각 개인별로 접시를 다 세팅해서 랩으로 싸두셨더라구요.

하나씩 들고만 가면 되게끔...

음료수랑 디저트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작은 감동... 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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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음식 세팅되어 있는 곳에도 브랜드 포스터를 잊지 않는 센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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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시한 여인네들 이미지...


 



그리고 3명씩 앉게끔 되어 있는 각 테이블에는 이렇게 제품들이 세팅되어 있었지요.

의외로 컨텐츠가 좋은 메이크업 클래스라고 해도 각 사람이 사용해볼 수 있는

제품들이 별로 구비가 되지 않아서 그냥 구경만 하다가 오는 경우도 많은데

부르조아는 정말 참가자들에게 제품을 보여주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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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시작 전, 교육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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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갔다, 사진 찍었다가 제품 구경했다가... 뭔가 분주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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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분이 바로~ Mr. 빈.

부르조아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빈성원 선생님이십니다!

클래스 시작 전에 제품이랑 도구를 점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일찍 도착한 사람들에게는 '메이크업 시연이 잘 보이는 각도의 자리' 를

살짝 추천해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시기도 했답니다 ㅋ

그 추천을 듣자 마자 당장 가방 들고 자리 옮겼다는거~ 훗 -_-*





분주하게 오가던 분들이 자리에 앉고서 -

클래스가 시작되었어요.




마케팅팀의 장정윤 대리님 (맞나요 -_-a) 께서 부르조아 브랜드의 역사와

몇가지 상식들을 재밌게 정리해주셨어요.

솔직히 브랜드 역사 같은 건 잘못하면 참 지루하게 진행될 수도 있는데,

이 분은 적절한 말솜씨와 재치, 그리고 브랜드와 제품을 향한 애정,

다 갖추셔서 듣는 동안 정말 재미있다고 느꼈답니다.

(시종일관 웃는 얼굴도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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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옛날에는 부르조아 제품들을 저런 데에서 만들었대요.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삽화 같다;




부르조아... 라고 하면 통통 튀는 색조 브랜드 이미지잖아요.

그래서 별다른 생각 없이 신규 브랜드로 생각하게 되는데 -

사실 그 역사가 140여년이나 된다는 거, 아세요?

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ㅋㅋㅋ

그리고 BOURGEOIS 라는 브랜드명 역시 부르조아/프롤레타리아 개념이 아니라

그냥 창시자의 이름이었다는 것도 좀 새로웠어요.

사실 그동안 '부르조아' 라는 브랜드명은 뭔가 무게가 있어 보이는데

실제로 브랜드 이미지는 왜 이렇게 현대적이고 팝적일까... 궁금했거든요.

그냥 창시자의 이름일 뿐, 브랜드 이미지는 별도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네요 ㅋ




무슈 부르조아가 최초로 개발했던 파우더 타입의 블러쉬...

LITTLE ROUND BOX  랍니다.

아마 불어로는 Petite Boite Ronde... 였을까요?

그 당시에 사용하던 두껍고 유분기 충만한 크림 블러쉬 제품을 대신해서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가 되었다고 해요.

그 후에도 길이 남을 메이크업사의 대혁명이기도 했지요.




... 이라고 하네요.


 



이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로웠던 페이지에요.

바로 부르조아 블러쉬 제품의 변천사!

오늘날의 제품에 이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볼 수 있죠.



 


이것은 리틀 라운드 박스의 제조 과정!

... 머핀 굽는 것 같죠;




브랜드 역사가 긴 만큼, 부르조아의 로고 역시 이렇게 다양하게 변해왔다고 해요.




다양한 시대에 만들어진 가지각색의 부르조아 제품들...




이것은 파리에서 열렸던 이브닝 파티네요.

향수의 밤...

우리 나라에 수입은 안 되지만 부르조아도 퍼퓸 라인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복고풍 향수 포스터들... ㅋㅋ


 



장대리님 잘 나온 사진 한 장 끼워넣어주는 쎄엔쓰... -_-*




...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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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르조아 제품들의 가장 중요한 정신을 3개의 키워드로 설명한 거에요.

첫번째가 바로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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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가 바로 CREATIVITY~!




그리고 세번째가 바로 FUN~!


 


위에서도 썼듯이 -

부르조아에는 색조 메이크업 제품 뿐만이 아니라 향수와 바디케어 라인도 있다고 해요.

국내에 수입이 안 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은 잘 모르죠.

바디케어 제품들의 경우에는 언젠가 한번 국내 런칭을 한 적이 있는데,

판매 측면에서 별로 성공하지 못해서 결국 잔여 재고를 프랑스로 돌려보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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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조아의 타겟은 이렇습니다.

즉, 온갖 나이와 취향과 생활스타일의 여성들 모두... 라는 거죠.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라면 누구든지!




전세계에 있는 부르조아 지사들이래요.

이 중에서도 한국 지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죠. (대단한 저력의 한국 여자들 ㅋ)





 브랜드 설명은 여기까지였구요,

바로 그 다음에 아티스트 Mr.빈이 나오셨어요~  o(>.<)o







이제 본격적으로 "메이크업" 클래스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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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빈성원 선생님.

easy easy~ 한 듯 하면서도 숙련된 손길!

옆집 아저씨나 오빠 같이 친근하면서도 설명과 시연은 정확하게!

메이크업을 이끌어가는 아티스트의 실력과 진행 솜씨야말로

메이크업 클래스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일진대 -

이런 면에서 정말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었답니다.


메이크업 시작 전에 컨셉을 알려주셨어요.


최소한의 시간과 손길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실용적인 메이크업!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것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할 수 있는

그런 컨셉에 치중해서 메이크업을 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날 모델로 선뜻! 나서신 내꺼님~ ㅋㅋㅋ

체크 스커트에 초록 니트 입고 온다고 사전에 말을 하셔서 금방 알아봤더랬지요.

모델까지 하셔서 이제는 기억 속에 완전 각인되어 버렸어요 -_-*

(이러면 어디 가서 나쁜 짓은 못 하는 거다...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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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클렌징부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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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티슈 클렌징을 한 후에는 어시스턴트 분이 기초 케어를 해주셨어요.

그런데 - 부르조아에는 기초 제품이 없는 거 아시죠?

고로 타 브랜드 제품 샘플을 쓴다고 하십니다.

그래서인지 기초 케어 과정은 자세히 안 보여주시는... -_-*

하지만, 전 제일 앞줄이라서 이런 장면들까지 죄다 찍어버렸어요 ㅋㅋㅋ

(참고로 B모사의 샘플들을 많이 쓰시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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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베이스 메이크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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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제품은 바로 이거!

러블리 베이스 28호 그린 색상.
얼굴의 붉은기를 잡아주기 위해서 사용되었어요.




베이스도 손등에 덜어서 브러쉬에 묻힌 다음에 이렇게 슥슥- 바른다.

얼굴 전체에 바를 필요는 없다는 것에 유의!

붉은기를 가라앉힐 필요가 있는 부위에만 살짝살짝 발라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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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하면서 자기 얼굴을 거울 가까이 대고 보지 마세요.

그렇게 코 박고 보면 결점 없는 얼굴이 어디 있어~

자꾸 얼굴에 흠만 보이니까 그거 커버하려고 또 바르고 두드리고... 그렇게 되죠.

거울은 나와 얘기하는 상대방과의 거리만큼 떼어내고 보세요.

그 거리에서 봐서 예쁘면 예쁜 겁니다."


 



그리고 모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늘 강조하는 것!

눈 밑 다크서클 부위를 환하게 해라!

건조하지 않고 가벼운 질감의 컨실러로 눈밑을 커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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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띠세른느 컨실러에요.

전 지금 브루조아의 임퍼펙션 컨실러 (립스틱처럼 생긴 스틱 타입 컨실러) 사용하는데

그거 다 쓰면 이 앙띠세른느를 사보려고 해요. 질감이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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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파운데이션입니다.

브러쉬로 바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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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가 다 아시는 꼼므아프레디죄르드소메이;;;;

소위 10시간 파데

제가 사용하는 컬러가 가장 밝은 71호인데 시연하면서는 아마

중간에서 약간 밝은 톤 정도를 사용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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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파데 역시 손등에 듬뿍 덜어놓고 파데 브러쉬로 슥슥- 문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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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하나하나 보지 말고 가벼운 터치로 "대충~" 바르세요.

"대충~" 을 참 강조하셨어요.

노이로제 갖지 말고, 즐겁게 메이크업하라고.

그리고 디테일한 것을 너무 따지고 들다 보면

결국에는 화장이 두꺼워지거나 부자연스러워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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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면서 뭔가 대단히 즐거워하시는 빈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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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서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어시스턴트샘...

(저도 흐뭇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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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파우더 단계입니다.

워낙 유명한 제품이죠, 이건.

파스텔 땡 에끌라.

흰색이랑 보라색이 같이 들어있는 걸로 사용하셨어요.

퍼프도 있긴 하지만 이 제품 역시 브러쉬로 가볍게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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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거 역시 대충~ 가볍게 바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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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땡으로 피부결을 정돈해준 후에 압축 파운데이션인 수르스 드 을 사용합니다.

한마디로 트윈케익이죠.

컬러와 입자가 고운데다가 자차 지수가 들어가 있어서 애용하신다고 해요.


Q) 파우더까지 한 후에 트윈케익을 덧바르면 화장이 두꺼워지지 않나요?

A) 트윈이라고 해도 퍼프가 아니라 브러쉬로 가볍게 터치하면 괜찮습니다.


Q) 자차 지수가 들어있는 파우더나 트윈 등을 수정 화장시에 덧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정말 확실히 있는 건가요?

A) 네, 있습니다. 자차는 중간중간에 계속 덧발라주는 게 좋으니까

이런 수정 메이크업 제품들을 이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 방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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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세요.

이렇게 가벼운 터치로~ 손목의 스냅으로~ 수르스 드 땡을 발라줍니다.





이렇게 해서 베이스 메이크업이 대략 완성되었어요.

(헥헥, 아직 갈 길이 멀다 =.=)








Tip) 베이스 메이크업 완성 후에 포인트 메이크업 단계로 넘어갈 때,

치크 메이크업을 가장 먼저 해볼 것!

그러면 다른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얼굴 전체의 빛이 완성이 되기 때문에

다른 포인트 메이크업들이 진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된다.


 

그래서 사용한 것이 부르조아의 유명한 블러쉬였어요.

자연스러운 핑크 색상으로 사용하셨답니다. (아마도 34호 로즈도르 색상...)




(모델 얼굴 보지도 않고서 능숙하게 터치하시는 거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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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서 볼록해지는 애플존에 가볍게 터치하세요~"




Tip) 브러쉬로 얼굴을 쓸어주기보다는, 브러쉬에 제품을 묻혀서 가볍게 톡톡- 쳐준다.

애플존에 이렇게 쳐주는 것만 해도 색감이 충분히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전, 이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일단 대~충~ 해도 뭔가 있어 보이는 아티스트의 손길도 손길이었지만,

크림 제형도 아닌 파우더 타입의 볼터치를 이렇게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이

발라서 색감 표현하는 건 메이크업 클래스에서도 처음 봤거든요.

그 후로 따라해봤는데 편하기도 하고 자연스럽기도 해서 종종 실천합니다 ㅋㅋ





이제 립메이크업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뿌르라비" 시리즈 같은데 색상명이나 홋수를 정확히 모르겠네요.

보기에는 상당히 진해보이는 딥핑크 색상이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손가락 끝에 묻혀서 톡톡- 두드리듯이 발라주면 정말 자연스러운 색이 된다는거!

이렇게 하면 아무리 난해한 컬러의 립스틱이라고 해도

다 활용법을 찾아낼 수 있다는 팁을 주셨어요~

사실 저도 핫핑크처럼 다소 부담스러운 컬러의 립제품은 이렇게 발라요.

입술 중앙 부위에 살짝 두드리듯이!

그러면 컬러가 수채화처럼 자연스럽고 예쁘게 퍼지더라구요.




그리고 나이트 립밤을 립글로스 대용으로 립스틱 위에 바르셨어요.

보습력이 좋은데다가 윤기도 자연스러워서 기초, 색조 전천후로 다 사용하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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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섀도우 색상 선별법!

컬러를 눈동자 옆에 대봤을 때 잘 어울리는 색상... 이라고 하는데;

그냥 기분 내키는 대로 쓴다는 것이 사실 정답입니다 ㅋㅋ


참, 그런데 이 아이섀도우 팔렛을 꺼내시길래 섀도우부터 하는 줄 알았는데,

이 팔렛에서는 브라운 계열의 컬러를 이용해서 아이브라우를 그리셨어요 ^^


Tip) 어느 특정 컬러가 자기한테 안 어울린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예컨대 "난 파란색은 절대 안 어울려~" 라고 말하지 말라는 거죠.

파란색이 절대 안 어울리는 게 아니라,

아직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톤의 파란색을 못 써본 겁니다.


전 이 말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저도 이런 말을 종종 합니다.

"난 브론즈는 정말 안 어울려! 다시는 브론즈에 현혹되어서 지르지 않을거야!"

라고 주변에 말을 하곤 하지요. (뭐, 어쨌든 지름 자제는 좋은 거지만;)

하지만 여러 가지 컬러와 컨셉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임한다는 것,

이것이 참 마음에 들어서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요.

안 되는 게 어딨어? 라는 거죠.

물론 지나친 모험 정신은 종종 개념없는 스타일을 낳기도 하지만;

적당한 선 내에서라면 재미있게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것이

바로 성인여자의 놀이인 화장, 그 재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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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라우 단계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라인만 잡아주는 정도로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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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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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잘 안 보이지만 지금 사용 중이신 제품은 워터프루프 크림 섀도우인

쒸르볼떼에요. 제 짐작에는 파스텔 핑크 색상인 3호 릴라 에끌레레 색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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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이크업은 싱글 섀도우 라이트 바이올렛 계열로 하셨어요.

색상 번호가... 69호였나?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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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를 이용해서 눈두덩에 펴발라줍니다...




섀도우 바르는 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고 계신 듯...

(뭔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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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는 다크 바이올렛 색상으로 포인트 컬러를 줍니다.





눈꺼풀을 살짝 들어올린 상태에서 아이라인을 따라서 발라주면 돼요.




그리고는 펜슬 라이너로 아이라인을 그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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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제품은 르갸르 에페 메탈리제 펜슬 라이너, 그 중에서도 51호 블랙 색상입니다.



이번 메인 상품이자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라이너 크러빙!

사용 색상은 아마도 울트라 블랙 색상이었던 듯 해요.

클래스 끝나고 선물로 받은 제품 색도 바로 이 울트라 블랙이었죠.

진한 리얼 블랙에 미세한 실버 메탈펄이 함유되어 있는 색이에요.





자, 그럼 아이섀도우까지 다 했고,

포인트 메이크업의 남은 단계들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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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러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빈쌤!

손길만 봐도 느껴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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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눈꺼풀을 손으로 잡고~




뷰러로 속눈썹을 최대한 안쪽까지 깊게 잡은 다음에

손 각도를 위로 올려서 커브를 만들면서 몇번에 나눠서 찝을 것...

(아, 말로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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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하면 됩니다 ㅋ




직접 시연해주시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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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뷰러를 잡은 손 각도 자체를 위로 점점 올려가면서

자연스러운 컬을 만들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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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단계에서는 이렇게 위로 사악- 빼주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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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눈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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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바르시는 건 이번 신상인 볼륨 클러빙 마스카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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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이라이터!

화이트 초콜렛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제품이죠?

저도 구매할까 말까 고민했었던 제품인데 이 날 보니까 또 땡기더라구요 ㅋㅋ

브러쉬에 넓게 묻혀서 사용하되, 순서를 다음과 같이 합니다.


- 콧망울 옆쪽 : 이쪽이 밝아지면 얼굴 전체가 화사해지니까 이곳부터 공략할 것!

- 그리고 나머지는 우리가 알듯이, 얼굴 중앙부...

콧등, 이마, 눈밑, 볼 등등에 고루 가볍게 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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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거~

달달한 화이트 초코 같이 생긴 아이 ㅋ

펄입자가 크지 않고 피부 밀착력이 좋은 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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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이라이터에 한 단계를 더하셨어요.

아이 메이크업은 아까 다 완성되었는데 이번에는 '아이 하이라이트' 를 더하셨죠.

싱글섀도우 중에서 잔잔한 펄이 함유된 라이트 골드 색상을

눈두덩 중앙 부위에 살짝 덮으시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눈매가 은은하게,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고.

그래서 이런 라이트 골드 색상 섀도우는 하나 갖고 있을 걸 추천하셨어요.




짜잔~

그렇게 해서 완성된 메이크업입니다.

아티스트와 모델이 사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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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4 10:35 신고 AppleMi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수의 사진이 엑스로 표시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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