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사서 지금은 다 써버린 뉴트로지나 리무버입니다.
사진에서처럼 화장솜이 따라오는 푸짐한 기획세트로 샀죠.
(늘... 기획세트에 약해서 원 -_-)
162mL 나 되는 용량에다가, 브랜드도 호감 가고,
오일프리인 것도 마음에 들고 해서 샀었어요.
다 쓰기 전에 찍어놓은 사진들... ㅋㅋㅋ
 
 

1. 용량 및 용기 디자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기는 이렇게 입구가 넓게 뚫린 플라스틱 병이에요.
용량 조절이 어렵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화장솜에 묻혀 쓰는지라 전 아무런 문제를 못 느꼈어요.
용량은 162mL 라서 정말 넉넉~~~ 하답니다.
제가 클렌징 제품들은 정말 안 아끼고 헤프게 쓰는 편인데
생각해보면 이건 여러달을 썼군요;;
용량에서 일단 먹고 들어갑니다~!!!
 
 
 
2. 가격
 
화장솜 포함된 위 기획세트를 11,000 원 가량에 구입했어요 (@ 올리브영)
용량이 넉넉한 것까지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하고 효율적이라고 생각돼요.
 
 
 
3. 제형 (오일프리인가?)
 
오일프리라는 것이 주요 컨셉인데 - 희한하게도 제품은 2층 구조로 되어 있어요.
마치 다른 오일 & 워터 타입의 리무버들에 오일층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아래 사진을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일층 같은게 분명히 보이죠?
전 이게 정체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제품 구성 성분을 본다고 해서 알만한 화학적 지식도 없고 -_-;;
다만 오일프리라고 하는데 오일층 같은게 있으니 좀 신기할 뿐...
하지만 미끈거리거나 자극이 있거나 그러진 않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흔들어준 다음의 사진입니다.
2층 구조가 고루 섞여서 흰색이 됐죠?
여전히 오일 방울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정말... 뭘까요.
궁금하다규 ㅡㅠㅡ
 
 
 
4. 자극성
 
뭐, 오일이 있든 없든 그걸 떠나서 - 정말 순해요.
저는 라식을 했고, 눈이 건조한 편이라서
리무버가 순한 것을 아주 중시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인지 남들은 클렌징이 덜 된다고 불만스럽게 여기는
블레파졸도 아주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순해서...
뉴트로지나 이 제품 역시 눈에 들어가도 전혀 아프거나
충혈되거나 눈이 뿌옇게 되지 않아서
합격!
아주 맘에 듭니다 ^-^
 
 
 
5. 클렌징력
 
참고로 이 사진을 찍었던 날, 저의 눈화장은 :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 포션
스틸라 섀도우팟 스모크 색상
베네핏 아이스케칭 펜슬 오닉스 색상
그 위에 다시 스틸라 섀도우팟 스모크로 덮어주는... 스모키.
마스카라는 베네핏 배드갤이었습니다.
 
이걸 한번 뉴트로지나로 클렌징해봤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화장솜에 리무버를 묻혀서 눈 위에 얹은 채로 30초간 지난 후의 화장솜 상태입니다.
문지르거나 비비거나 힘주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화장솜을 접어서 다시 한번 눈 위에 얹은 후 20초 가량 지난 후의 상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새 화장솜에 리무버를 묻혀서 3차로 닦아냈어요.
1차 2차에서 문지르거나 닦아내지 않았는데도 잔여물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

 
 
6. 결론
 
제품의 가격, 용량, 기능, 저자극도 등의 요소에 꽤나 만족해서
저는 앞으로도 종종 사용할 듯 합니다.
뉴트로지나라는 브랜드의 클렌징 제품들에도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서 더욱 만족스럽구요.
추천하렵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 1 ···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1881 ··· 1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