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품평했던 제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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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설명





Oil Free Facial Hydrating Serum (오일 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

Daily anti-oxidant moisturizer- 지۰복합성 피부, 민감성 피부

최상의 호주산 알로에 베라 즙을 혁신적인 수분 공급용 베이스로 사용한 세럼입니다.

자신의 스킨타입에는 너무 끈적이고 리치한 수분 크림을 써왔다면 이제 가볍고 산뜻한 최고의 세럼을 추천합니다.

습기 많고 오염 물질이 많은 환경속에서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Anyone who keeps the ability to see beauty never grows old."
- Franz Kafka

"You can't depend on your eyes when your imagination is out of focus."
- Mark Twain

"There is more wisdom in your body than in your deepest philosophy."
- Friedrich Nietzsche



에이솝은 최상의 식물성 스킨 케어 제품을 통해
피부 고유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실현하는 것 외에도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당신에게 특별하고 고급스런 경험을 제공하여
일상의 휴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건강한 피부는 마법이나 과대 포장된 광고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올바른 제품의 사용과 균형 잡힌 식생활,
환경적인 영향의 조화로 실현될 수 있습니다.
에이솝의 제품은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 (포도씨 추출물) 과 같은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활성 식물 성분들로 만들어졌으며,
인위적인 기술과 불필요한 첨가물이나
색소, 활요, 동물의 부산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내용물의 안전성과 자외산 차단, 변질 방지를 위해
에이솝의 모든 제품은
어두운 갈색의 심플한 유리병을 사용합니다.
항상 깨끗한 손으로 제품을 사용하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제품을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이라고 합니다.
이상, 에이솝 공식 홈페이지 및 제품 팸플릿에서 따온 내용이에요.

에이솝이라고 하면 -
품질이 좋은 건 알겠는데 다소 비싸고 약처럼 생긴 브랜드... 라는 이미지였어요.
이번 오일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이 저와 에이솝의 첫만남이었답니다.

그리고 전 에이솝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이 한가지 더 있어요.
바로 "아무리 인기 제품이라고 해도 좋은 원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제품 생산을 중단한다" 라는 것이죠.
그만큼 신선한 고급 원료가 아니면 쓰지 않겠다는 주의를
고집스럽게 지키는 것이라고 해요.
사실, 상당히 인상적이었답니다.
에이솝 정도면 상당히 글로벌한 브랜드이고 매출 수준도 상당할텐데
그런 브랜드에서 전 세계에 팔리는 스테디셀러 제품을
'원료 확보가 될 때까지 생산 공급 중단' 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지간한 철학이 아니고서야 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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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제품과 함께 스킨케어 / 바디케어 / 헤어케어 제품들에 대한
카탈로그를 각각 함께 받았습니다.
스킨케어 제품들이 제가 아는 것 외에도 참 다양하게 많네요.

그 중에서 이 오일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은 베스트셀러 제품이죠.
그 외에도 프림로즈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도 대표적인 제품인 것으로 알아요.
어떤 제품이든 간에 브랜드 측 설명대로 단순한 갈색 약병 같은 용기에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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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테스트하게 된 15mL 짜리 테스터 용기에요.
본품은 100mL 라고 하던데... 15mL 만 해도 상당한 기간 동안 쓸 수 있을 듯 해요.
전 사용량이 언제나 좀 과한 편에 속해서 빨리 쓰겠지만;;;

그리고 테스터 제품은 입구가 그냥 뻥 뚫려있는 바틀이랍니다.
본품은 스포이드형인 것 같아요.
물처럼 매우 묽은 제형인지라 이게 적절할 것 같네요!
용량 조절하기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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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덜어보았습니다.
흘러내리려고 해서 균형을 잘 잡고 찍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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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금방 흐르는군요.
거의 물처럼 묽은 제형이에요.
이게 알로에베라 즙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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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세럼인지라 -_-;;
흡수된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기가 좀 어렵군요.
이렇게 물처럼 사악- 흡수된답니다.




# 0. 테스터 피부 타입

27세의 직장인입니다. (사무직)
피부 타입은 수분 부족의 지복합성이에요.
10대 때는 화농성 여드름을 앓고 약물 치료도 받은 적이 있어요.
그 후에도 면포성 여드름은 많이 나는 편이라서
얼굴 전반적으로 여드름 흔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볼 부분에 모공이 넓은 편이에요.
기초 제품 사용시에는 특정 성분에 민감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 피로 등에는 금방 반응하는 약한 피부를 가졌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에센스류로는 -

타우트로픈 아쿠아타우
DHC 화이트닝 에센스
스킨79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 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2-3주간 피로로 인해서 트러블이 많이 일어났어요.
현재 피부과 치료 중입니다.
이러한 점도 테스트할 때 감안했어요.




# 1. 용량 및 가격 ★★★★☆

용량 : 100mL
정가 : 78,000 원

비싸다고 하는데...
생각보다는 용납할 수 있는 가격이라고 느꼈어요.
에이솝 브랜드 자체를 원체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워 하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비싼 유기농 브랜드라고...
그런데 100mL 대용량에 7만원대라면 제가 생각하는 여타 코스메 브랜드의
수분 에센스 가격과 사실 그리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되려 백화점에서의 타 브래드 에센스와 비교하면 더 저렴한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50mL 정도의 보다 작은 용량으로도 출시가 되어서
4-5만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대용량에 7만원대라고 하면 처음 써보는 사람은
선뜻 접해보기가 쉽지 않거든요.



# 2. 용기 ★★★★★

본품의 용기를 보지 못해서 정확하게 평가를 하진 못하겠습니다.
용기가 얼마나 사용하기 편한가, 하는 것도
제품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데 말이죠.
하지만 본품도 견고한 갈색병 재질에다가
적당히 튼튼해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스포이드 타입이라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제형이 물과 유사할 정도로 묽기 때문에
펌핑형이나 오픈 바틀형은 사실 적절하지 못하거든요.
묽은 제형의 에센스를 용량 조절하면서 사용하기가 편할 듯 합니다.



# 3. 향 ★★★☆☆

하하... 이건 다들 한마디씩들 코멘트하신 듯 하네요.
네, 약초 냄새 납니다.
그리 향기롭지 않아요.
감기약 시럽 냄새 비슷하기도 하고...;;
저는 특정 향이나 성분에 크게 민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후각이 예민한 편이라서
기초 제품을 즐기면서 쓰려면 향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 라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사용할 때 향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이 제품의 특성상 그건 기꺼이 접고 들어갈 수 있어요.
천연 재료 그대로 쓰고 아무런 첨가향을 넣지 않기 때문이라는 걸 아는데다가,
사실 사용하기 싫을 정도로 불쾌한 향은 절대로 아니거든요.



# 4. 질감 ★★★★★

정말 물 같아요!
그런데 이게 물이 아니라 천연 알로에베라 즙이라고 하지요?
그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고 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냥 물처럼 주르륵 - 흐르게 생겼지만
결코 물처럼 금방 증발해버리는 그런 허무한 제품이 아니에요.
오히려 질감이 묽고 촉촉하면서 그 입자들이 섬세해서
피부 세포 속속들이 적셔주고 흡수되는
...
그런 기분이 든답니다.
정말 대만족이에요!



# 5. 흡수력 ★★★★★

질감이 물처럼 묽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흡수력도 좋답니다.
하지만 묽은 세럼들이 꼭 다 이렇게 흡수력이 좋은 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별도로 평가했습니다.
피부 층층 사이로 빨려들어가듯이 흡수되는 느낌이 듭니다.
만족!!!



# 6. 보습력 ★★★★★

오일프리 성분이라서 미끌거리거나 끈적거리는 건 없는데
수분 제품 특유의 살짝 끈끈한 느낌은 있습니다.
(전 사실 수분젤 특유의 끈끈한 느낌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어차피 상관 없지만요 ㅋ)
하지만 매우 약한 편인데다가 흡수력이 좋다 보니까 금방 사라져요.
촉촉하고 보송한 느낌만이 남는답니다.
그러니까 피부 속은 흙에 물 준듯 촉촉하고,
표면은 오일프리답게 깔끔하고
...



# 7. 부스터 기능 ★★★★★

확실히 이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을 사용한 후에는
에멀전이나 기타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과 흡수력이
증가되는
것을 느낍니다. 소위, 부스팅 기능이죠.
예전에 아쿠아타우를 쓸 때에도 이런 부스팅 기능을
살짝 느꼈었는데 에이솝 쪽이 한수 위군요.



# 8. 저자극 ★★★★★

위에 말했듯이 전 요즘 얼굴에 트러블이 심해져서 피부과 치료를 받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초 단계도 많이 단순화했고,
제품을 고를 때도 자극이 없고 순한가... 를 많이 따지죠.
일단 에이솝 제품은 천연 성분이고 질감 자체도 산뜻해서 사용 전에도 안심을 했고,
실제로 사용하면서도 피부에 전혀 자극이 되지 않는 걸 느꼈습니다.
되려 진정 작용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 부분을 제대로 평가하기에는 아직 사용 기간이 너무 짧지만
앞으로 꾸준히 사용할 경우에는 충분히 기대해볼만한 것 같아요.



# 9. 타우트로픈 아쿠아타우와의 간단 비교

유사하게 묽은 제형의 수분에센스이자 비교적 유명한 제품인
타우트로픈 아쿠아타우와 비교해볼게요.
아쿠아타우 역시 제가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했던 제품이거든요. (가격 빼고 -_-)

(1) 일단 에이솝이 타우보다 더 묽게 흐르는 듯한 제형이에요.
그렇기 때문인지 흡수력 또한 더 상급입니다.

(2) 에이솝이 스포이드형인 것에 비해서 타우는 펌핑형이죠.
사실 타우 쪽이 에이솝 만큼 흐르는 제형이 아니라
펌핑형으로 써도 괜찮긴 해요.
다만, 끝까지 사용하기가 조금 힘든 면이 없잖아 있죠.

(3) 향은 타우가 훨씬 낫습니다;
상쾌하고 시원한 꽃향기가 나거든요.

(4) 성분둘 다 고급 유기농 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순해요.

(5) 가격은... 둘 다 비쌉니다만;
에이솝은 용량이 훨씬 많기 때문에 용량대비 가격은 오히려 더 나아요.



# 10. 총평 ★★★★★

저, 닥터윤주 카페에서 품평을 3번 가량 해봤는데
사실 그때마다 품평 제품에 대한 점수가 짠 편이었어요.
제 나름으로는 장단점을 냉철하게 평가한 다음에
재구매의사 유무를 밝히는데
대개는 "재구매의사는 별로 없다" 라는 쪽으로 결론이 났지요.
사실, 저는 특정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애착은
'재구매의사 여부' 로 표현이 된다고 생각해요.
테스터 제품으로 받기는 받았는데 다 쓰고 나서
내 돈 주고 살 정도까지는 안 된다... 라고 한다면
사실 그 제품과의 인연은 그냥 거기까지인 거니까요.

그런데 이 제품, 저 100% 재구매할겁니다.
정말 여태 품평한 제품들 중에서 최고로 만족했어요.
가격대가 다소 높기는 하지만 용량과 품질이 이를 어느 정도
상쇄시켜주는지라 괜찮을 듯 하네요.

총평에서 별 ★★★★★ 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래는 참고로 에이솝 브랜드 관련 정보입니다.
한국 내 매장 정보도 있으니까 참고하셔요.
저는 시간 될 때 갤러리아 매장에 가서 제품 테스트 좀 해보려고 해요.
이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 뿐만이 아니라
다른 제품들에도 큰 관심이 생겨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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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esop-korea.com


AESOP Korea

*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494 (02-547-5987)

* 신세계 죽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289 (031-695-2074)

* 파크 하얏트 서울
서울시 강남구 대치3동 995-14 (02-2016-1176)

* 롯데 백화점 부산 동래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2동 502-3 (051-668-4181)

* 롯데 백화점 광주
광주광역시 동구 대임동 7-1 (062-221-1182)

* 롯데 면세점 소공점
서울시 중구 소공동 (02-317-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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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esop.ne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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