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적 처리(동기적 흐름): 선행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후행 작업이 진행되는 작업 흐름 ⇒ (가능한 그대로 외우기)실행 자체가 뒤에 된다는게 아님! 실행은 동기적으로 되지만, 작업이 끝날 때 까지 기다리지 않는 것※ 동기적: 위에서 아래로 실행도 되면서 ‘완료’도 되는 것// 동기적 작업 흐름의 예console.log(1)console.log(2)console.log(3)※ 비동기적: 위에서 아래로 작업은 실행은 되지만 완료는 기다리지 않고 다음 코드로 넘어가는 것// 비동기 처리의 예console.log(1)//setTimeout의 time이 0이더라도 3이 먼저 실행됨setTimeout(() => { console.log(2) }, 1000) console.log(3)01. PromisePr..
내배캠
자바스크립트 주간이 끝나고 새로운 리액트의 해가 밝았다. 퀘퀘 묵은 리액트 책을 다시 꺼낼 때가 되었다는 뜻. 예전엔 아 이런 게 있구나 하고 넘어갔었는데, 이번에는 이해라는 것을 해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가끔 무난하게 글이 이어지다가 한 번씩 미친 듯이 깊은 내용이 나오는데 그런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잘해봐야지. React 과정은 베이지/스탠다드/챌린지로 분반되어 실시간 수업을 진행하는데, 이 중 챌린지를 신청했다. 무시무시한 이름과 다르게 오늘 진행된 챌린지반 OT에서는 어려운 거 가르쳐주는 곳 아니라고 하셨지만 '대신 많은 걸 알아야 한다'라는 뜻이 더 무섭게 느껴졌다. 확실히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과, 내 것으로 만드는 건 단계마다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아직 이해와 내 것의 사이..
내배캠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째 팀플이 끝나버렸다..! 시간 진짜 빨리 가는 것 같은 느낌우리 T1F4조..다들 완성까지 힘차게 달리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오랜만에 작업에 몰두할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던 것 같아요. 마이페이지 구성할 때 scrollbar가 아닌 슬라이드도 사용해보고 싶었고, 로그인 구현할 때 세션만료도 넣고 싶었는데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내일 또 팀이 바뀌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같이 👍👏❤️😆😂🥳쓰면서 재밌게 뛰어다니고 싶어요(리액션 하도 쓰다 보니 순서랑 뭔지 외워버렸다..!)영화 정보검색 사이트 프로젝트 피드백튜터님 피드백으로부터 또 한 번 배워갑니다. 아래는 우리 팀 피드백 정리본 1. 헤더 고정 기능(우리는 fixed..
자바스크립트 딥다이브 스터디 모집 시작 내배캠 본 과정 시작하는 날 매니저님이 지난 기수때는 스터디도 모여서 했다는 걸 듣고 2주 동안 기다렸지만 새로운 스터디가 생기지 않았다! 매일 '내가 올릴까?' ↔ '누군가 멋지게 모아주시지 않을까?'의 무한 챗바퀴를 열심히 타던 중 더 늦으면 최종 프로젝트 때도 딥 다이브 책만 읽고 있을 것 같아 진짜 눈 꼭 감고 올렸다...(글 작성하고 올리는데만 몇 시간이 걸렸어요ㅠㅠ)모던 자바스크립트 딥다이브라는 책은 혼자 읽어도 충분히 유익할테지만, 점차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읽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자 타인이 코드의 로직을 짤 때, 혹은 개발자라는 직군을 준비하면서 어떤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공유하는 것이 상당히 좋은 경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기에 서로..
이런 유령 블로그에 방문자가? 도토리 같은 글 하나 남겨두고 잠수를 탄지 어언 4일이 지나고, 이 정도면 오래 방치했다 싶어 들어와 보니 방문자가 있더군요? 닉네임은 싱그러운 자몽이라 지어놓고는, TIL을 쓰는 지금은 곧 하루가 지날 쯤이라 축 쳐져서 생기를 잃어가며 쓰고 있습니다. 매일 양질의 TIL을 쓰는 모든 블로거 분들 존경스럽고,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 위에는 첫 포스팅 기념으로 잡설이 고봉밥만큼 쌓일 예정입니다. 위의 '목차'를 통해 필요한 정보만 얻어가세요. "그렇게 시들시들한데 뭔 블로그냐?" TIL을 쓰긴 써야하는데, 어디에 써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노션이나 깃허브에 몰래 숨겨두고 쓸까? SEO가 자동으로 설정된 Velog나 지금의 Tistory는 게시하면 꼭 누가 볼 텐데, ..